드레퓌스 사건 (1898년)1894년 9월 어느날, 프랑스의 참모본부 정보국은 프랑스 주재 독일 대사관의 우편함에서 훔쳐낸 한 장의 편지를 입수했다. 그 편지의 수취인은 독일 대사관 무관인 슈바르츠코펜이었고 발신인은 익명이었으며, 내용물은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의 '명세서'였다. 스파이 활동의 거점인 독일 대사관을 감시하고 배반자를 색출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던 참무본부는 '명세서'를 작성한 사람이 참모본부 내에 있는 자이거나, 최소한 그런 자와 가까운 연관을 가진 인물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수사를 시작했다.Alfred Dreyfus참모본부의 상관들은 문제의 '명세서'의 필적이 드레퓌스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를 스파이로 지목해버린 것이다. 물론 이같은 판단에는 그가 유태인이라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제일 먼저 유태인에 대한 법률적 차별대우를 폐지한 나라였지만 반유태주의자들은 사회 각계각층 속에 뿌리깊게 존재했고, 특히 군부와 같은 보수집단 안에 득시글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고, 1894년 12월, 군사법정의 비밀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드레퓌스는 아무도 모르게 아프리카 기아나의 적도 해안에 있는 '악마도'라는 외딴 섬으로 끌려갔다. 그는 사람 키의 두 배나 되는 높은 담장이 두 겹으로 둘러싼 조그만 돌감방에 혼자 수감되었는데 스물네 시간 감시를 받는 것은 물론이요, 밤에는 두발에 두 겹의 족쇄까지 채워져야 했다. .그는 1899년 6월, 재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4년이 넘는 긴 세월을 이 악마도의 형무소에 갇혀서 보내야 했다.재판이 끝난 지 15개월이 흘러 대다수의 프랑스인들이 드레퓌스라는 이름조차 잊어버린 1896년 3월, 정의감과 책임감이 매우 강한 조르쥬 삐까르 중령이 또 다른 스파이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드레퓌스 사건의 서류철을 보게 된 것이다. 그는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는 드레퓌스의 유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 문제의 '명세서'의 필적이 보병 대대장인 에스떼라지 소령의 필적과 똑같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이 엄청난 진상을 상부에 보고하면서 에스떼라지를 체포하고 드레퓌스에 대한 재판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았다. 그의 상관들은 자신과 참모본부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 드레퓌스사건을 그대로 묻어두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는 칭찬 대신 질책을 받았다. 중령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지만 변호사를 만나 이 사실을 알렸고, 이것은 다시 한 상원의원에게 전해졌고, 사건은 눈사태처럼 커져갔다. 드레퓌스사건의 진상에 대한 논란이 재연되기 시작한 것이다.에스떼라지는 재판에 회부되었지만 재판부는 만장일치로 그의 간첩죄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고, 오히려 삐까르 중령이 변호사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이것은 즉각 전 세계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 전 유럽의 신문들은 "이제 프랑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드레퓌스를 옹호했던 유명한 정치가인 '호랑이' 클레망소는 이 신문들을 읽으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자유와 지성의 나라 프랑스는 전 세계의 조소를 한 몸에 받는 신세로 전락했다. 한 젊은 신문기자는 "사기꾼들이 사기(詐欺)를 예찬했고 협잡꾼들이 협잡 기념비를 세웠다"고 개탄했다.프랑스 국민은 둘로 갈라졌다. 드레퓌스사건에 대한 재심 요구파와 재심 반대파가 그것이다. 공화제와 프랑스혁명의 이념에 반대하는 왕정복고주의자와 옛 귀족들, 드레퓌스를 감옥으로 보낸 군부, 반유태주의에 몰두한 과격 가톨릭주의자, 보수적인 정치인들, 군국주의자들 및 이들과 연계된 신문들이 재심 반대의 깃발을 높이 들고 군중을 선동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유태인의 음모를 경고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군의 위신을 존중하자고 주장했다. 양심적 지식인과 법률가들, 공화주의자와 일부 진보적 정치인들, 소수의 신문, 사회주의자와 노동자계급이 재심 요구파를 이루고 있었다.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세계의 지식인들도 지지성원을 보냈다. 그러나 아직 재심 요구파의 힘은 미약하기 짝이 없었다. 드레퓌스의 미래는 여전히 깜깜한 먹구름에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그러던 1897년 1월 13일, 절망의 분위기를 일거에 몰아내는 대폭풍우가 몰아쳤다. Emile Zola가 [나는 고발한다]라는 논설을 실은 것이다. 그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장 형식의 이 논설은 막강한 호소력으로 협잡과 혼란, 날조와 비방의 연막을 걷어내기에 충분했다. 그는 드레퓌스가 결백하고 에스떼라지가 진범인 이유를 구체적인 사실을 하나하나 들어가며 밝힌 다음, 드레퓌스를 죄인으로 만들어 군부의 과실을 은폐하려 한 참모본부 무리들과 국방부의 장군들, 엉터리 증언을 한 필적 감정 전문가, 드레퓌스에게 유죄를 선고한 첫번째 군사재판 및 에스떼라지에게 무죄를 선고한 두번째 군사재판을 무섭게 질타하였다.하지만 에밀 졸라는 군법회의를 중상모략했다는 죄로 기소되었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프랑스는 다시 한번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었으며 발작적인 반유태주의 물결에 위협을 느낀 졸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아 들여 영국으로 망명해야만 했다.그런데 1898년 8월 30일,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 사태를 한걸음 더 나아가게 했다. 일찌기 삐까르 중령을 모함하기 위해 에스떼라지와 짜고 문서를 날조했던 참모본부의 앙리 중령이 진상이 발각될 위기에 몰린 나머지 면도날로 목을 찔러 자살해버린 것이다. 이로써 참모본부의 위신은 땅에 떨어졌고 재심 요구파는 유리한 국면을 맞이했다. 그러자 '군국주의자와 반유태주의자들의 영웅' 에스떼라지는 재빨리 영국으로 도망쳤다. 뿐만 아니라 런던의 한 출판사에서 돈을 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자신은 이중첩자로서 상부의 명을 받고 독일의 기밀을 탐지하기 위해 독일 무관에게 접근했노라는 것이 내용이었다. 파리의 신문들은 일제히 참모본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재심은 이제 불가피해졌다. 마침내 1899년 6월 3일, 고등법원은 1894년 12월의 재판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재심을 명령했다.드레퓌스는 돌아왔다. 졸라도 망명생활을 마감하고 귀국했으며, 또한 삐까르 중령도 감옥에서 벗어났다. 재심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정상참작’을 받아 금고 10년의 유죄형을 받았다. 졸라는 다시 한 번 펜을 들어 심판관들을 질타했다.그 후 졸라는 우연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드레퓌스는 1904년 3월, 재심을 청구했고, 무죄선고를 받아냈다. 마침내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과 양심이 거짓과 음모를 굴복시키는 거대한 드라마로 종결되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대충 더듬어본 드레퓌스사건의 줄거리이다.그러나 그 어떤 글도 사건 자체의 박진감과 극적 전개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이 사건은 그 어떤 소설보다 더 소설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드라마 속에서 수많은 위대한 인간을 만날 수 있다. 끝까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한 드레퓌스, 양심적이고 강직한 군인 삐까르 중령, 진실의 승리를 향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택한 용기있는 지성인 에밀 졸라, 현명하고 정열적인 정치인 클레망소, 그리고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서 싸운 수없이 많은 이름없는 사람들, 해외에서 지원한 각국의 양심인들, 이들 모두는 사기와 협잡, 무지와 편견의 책동을 분쇄하고 프랑스혁명의 정신과 공화제를 지켜낸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힘을 모아 쟁취한 드레퓌스사건의 승리는 몇 가지 면에서 세계사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우선 거의 내전상태를 방불케 한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통해 프랑스인들은 신체의 자유와 공정한 재판 등 인권 존중의 가치를 몸으로 터득하게 되었다. 더욱이 군부의 이익과 위신을 국가의 이익 또는 국가안보와 동일시한 군부와 군국주의자들을 굴복시킴으로써 정치에 있어서 민간 우위의 전통이 마련되었다. 동시에 이 사건은 양심적 지식인 집단이 주도하는 여론의 승리를 보여준다. 따라서 이 사건 이후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지식인의 참여가 더욱 폭넓게 이루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참다운 지성이 아니다"는 진리를 졸라는 모범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같은 교훈은 곧 전 인류의 정신적 자산으로 확대되었다.
1. 수질오염(1) 낙동강 페놀오염사건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은 두산전자 구미공장의 페놀 원액 30톤이 낙동강으로 유출되고 그 페놀원액이 정수장의 염소 소독과정에서 클로로페놀로 변하면서 대구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서 악취가 발생하면서 일어났다.페놀이 염소와 반응하여 염화페놀을 형성하면 페놀 자체보다 악취가 100배 이상 증가한다.당시 낙동강의 하류 구미지역의 페놀농도는 2 3ppm에 달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두산전자는 보상비로 200억원을 지불했고, 관계자는 형사처벌을 받았으며, 기업이미지에도 막대한 손상을 입혔다.(2) 시화호 사건시화호 개발사업은 1987년 6월 '국토확장과 해안지역의 물자원확보'라는 계획아래 화옹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착수되었다. 경기도 안산-반월지구인근의 시화지구는 방조제건설로 내만 지역이 외해와 격리됨에 따라 56.5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호수가 형성되었다. 1994년 1월 시화호 물막이 공사가 완료하면서 더욱 오염이 심각해 졌고, 시화호를 건설할 당시에 계획했던 정화시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질오염이 심해지자 수질개선이라는 관점에서 오염된 시화호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기에 이르렀다.결국 1996년 4월말경 무단방류하려던 것이 매스컴에 의해 보도되면서 시화호 사건이 사회문제로 확대되었다.2. 대기오염온산병 발생경남 울산군 온산공단 일대에서 발생했던 공해병으로 1982년 10월 이 지역주민들은 이주대책을 호소하는 진정서를 정부에 보냈다. 그리고 85년에는 한국공해문제연구소에서 이 지역주민이 이타이이타이병의 초기증상과 비슷한 병을 앓고 있다고 발표하여 환경청과 학계, 지역주민들 사이에 공해병 논쟁이 일어났다.3. 해양오염1995년 6월 28일 발생한 씨프린스호 오염사고, 제1유일호 오염사고 등 대형사고등이 연속적으로 발생되고 매년 오염사고 발생 건수는 증가되고 있다.1991년 이후 5년 동안 오염사고 총 1583건에 유출량 22,541톤, 피해가 3,231억원으로 집계되어 있으며 방제작업비용 약 113억원, 피해보원초적 파괴에 있다고 수산생태계 전문가들은 지적한다.4. 중금속(1) 폐광산주변 농작물 중금속 오염 [한겨례 2000/04/27]국내 폐광산 10개 중 9개에서 주변 토양과 하천수, 지하수가 비소, 카드뮴, 납 등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주변 논밭에서 생산된 현미와 채소류 등에서는 인체에 치명적인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기술연구소와 한양대 시스템응용공학부 등 8개 연구기관이 지난해 6월30일부터 올해 1월20일까지 경북 울진의 금장광산 등 전국 10개 폐광산의 555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98개 지점에서 비소,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조사결과 토현광산의 경우 주변 논에서 생산된 벼에서 식약청 식품공전의 잔류허용기준치(0.2㎎/㎏)를 초과한 0.3㎎/㎏의 카드뮴이 검출됐다. 또 콩, 고추에서도 카드뮴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특히 콩에서는 아연이 중금속기준(10㎎/㎏)을 초과한 19.93㎎/㎏을 기록했다. 옥방광산에서는 고추에서 납이 14.15㎎/㎏, 콩에서 아연이 21.08㎎/㎏ 검출됐다. 옥계광산에서는 고추에서 1㎏ 당 구리성분 16.80㎎, 아연성분 12.4㎎이 검출되었고, 콩은 아연이 13.85㎎이 나와 역시 식품약전의 중금속기준을 초과했다.카드뮴과 수은은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각 이따이이따이병과 미나마타병을 일으키고 납은 중추신경계와 심장, 간기능에 손상을 준다. 특히 토현광산의 경우 지하수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인 납(0.123ppm)과 비소(0.090ppm)가 먹는물 수질기준(0.05ppm 이하)을 초과했고, 먹는물에 있어서는 안될 수은(0.034ppm)이 검출됐다. 99년 말 현재 전국에는 906개의 폐광산이 있으며 이 가운데 158개는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2) 마산시 하수처리장 방류수 해역 중금속오염 [한겨례 1998/06/09]경남 마산시 하수처리장 방류수가 마산만 해저의 중금속오염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 1천6백36㎏, 납 1천2백50㎏ 등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이같은 중금속 누적으로 해역 표층 퇴적물의 아연 함량을 측정한 결과 3백5ppm을 나타냈는데 이는 미국 환경보호청의 '극심한 오염판정 기준' 2백ppm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지적됐다.교수들은 “현재 침전에 의존하는 하수처리 방식으로는 중금속 오염을 막을 수없다”며 “2차 하수처리시설의 신설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3) 울산 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심각 [한겨례 1997/08/29]중금속을 취급하는 울산 온산국가공단의 대기업들이 원료하역 과정에서 관리 소홀로 원광석을 바다에 흘려버려 온산항 앞바다의 해저퇴적토가 중금속에 심하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울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6월 온산항 앞바다의 해저 퇴적토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고려아연 부두쪽에서 아연 3만3200ppm, 구리 900ppm, 납 4600ppm, 철 1만6600ppm, 규소 1만 100ppm 등의 오염도를 나타냈다. 또 엘지금속 부두 앞에서도 아연8400ppm, 구리 1700ppm, 납 2800ppm 등 오염도를 보였다.이같은 중금속 오염은 10-20년째 온산항을 원자재수입 전용부두로 사용하는 기업들이 수입 아연과 동광석 등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관리소홀로 바다에 흘려버린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울산환경련 관계자는 “해양 퇴적토에 대한 법적 기준은 없지만 해역폐기물의 배출규제치와 비교하면 기준치를 무려 1천배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해양생태계 파괴는 물론 먹이사슬을 통한 인체유해 가능성도 높아 학계 및 관련기관의 정밀조사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울산/신동명 기자5. 소음공해(1) 매향리 공군 사격장 소음피해 (1998년 2월 28일)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쿠니 사격장 미공군 폭음 피해 주민대책위원회'는 1998년 2월 28일 국가를 상대로 미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폭음피해에 따른 주민 15명의 정구분할 수 있다.물리적 처리의 예로는 유입되는 폐수에 포함된 비닐 봉지 등과 같이 부피가 큰 고형물을 거르는 것과, 모래와 같이 비중이 큰 물질을 침전시키는 것이 대표적이다.화학적 방법으로는 침전이 잘 발생할 수 있도록 화학적 응집제를 첨가하여 폐수 내에 포함된 침전성 무기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제거 방법인 생물학적 처리 방법으로, 앞의 두 가지를 함께 포함시켜 폐수를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ⅱ. 비점 오염원 방지지표수와 지하수로 씻겨 가는 영양소나 토양 물질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식물이 왕성하게 비료 성분을 흡수하는 시기에 비료를 뿌리며 콩과식물 등을 윤작함으로써 자연적인 질소 고정을 통해 질소 공급을 유도하고, 오염원과 수자원 사이에 위치하는 수변 생태계를 보강하며, 식생 완충대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ⅲ.수질보전정책의 추진은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오염물질의 유입을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은 산업체와 가정에서 각각 시행되어야 하는 데, 산업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인 대처가 가능하다.생산공정의 변경원료의 변경유독 물질의 무해화와 제도시설폐수의 생물학적 최종처리ⅳ.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하수 내 유해물질은 일반적으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다.그 발생 양 감소를 위한 기술적 가능성은 매우 한정되어 있는 데 다음과 같은 대책도 가능하다.생활하수의 단독처리음식찌꺼기의 별도처리세척제 등 분해되기 어려운 물질 사용억제그러나 하천이나 호수의 유역에 존재하는 오염원은 이들뿐만이 아니므로 전체의 오염원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자원이 적은 우리 나라로서는 3R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ⅴ. 3R정책이란첫째, 모든 자원의 감량화(Reduction)로 물을 비롯한 하수 발생량의 감량화를 일컫는 말이며둘째, 오염된 물이라도 재 사용하는 재활용(Recycle)셋째, 이미 사용된 폐자원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재이용(Reuse)을 생활화 할 때 염 사고가 날 때마다 가해자는 자기들이 취급하는 물질이 얼마나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피해자나 피해지역의 사람들은 공장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ⅱ. 청정 기술의 개발과 산업의 육성과거에는 환경문제를 생산에 따르는 필연적인 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산계획에서부터 오염의 저감계획을 수립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단 발생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생산공정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오염저감 계획을 수립하여 오염물질의 발생 가능성이 적은 생산공정을 채택함으로서 오염처리에 드는 경비의 절감과 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에서는 클린택(Clean Technology)이라 하여 이미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분야이지만 우리는 아직 계몽단계에 있다. 외국에서는 최근에 환경영향평가기법에 어떤 제품의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가 도입되어 제품의 원료 생산과 제조, 제품의 폐기에 이르기까지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양과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을 평가하여 청정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클린텍이나 전과정평가는 아직 외국의 기술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사례가 많은 실정인데 환경과학이나 기술이 특정 지역의 생태계 보호나 오염의 극복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 나라의 자연적, 사회적 특성에 맞는 연구 방법과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고 국가에서는 이러한 분야의 연구와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ⅲ. 폐수처리방식의 개선실제로 고농도의 중금속은 중금속의 처리나 가공산업에서 배출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오염원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그 관리법의 하나가 폐수를 처리하는 일인데 지금까지는 중금속 함유폐수는 대개 pH를 높이고 DO를 높혀 수산화물이나 산화물로 침전시켜 슬러지가 농축된 중금속을 제거하는 방법을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 외에 중금속 함유폐수에 철과 같은 물질을 가해 침전성이 좋은 안다.
미국 문학과 대중문화서론세계 시장 속 미국 영화의 위치- 흥행에 따른 경제적 이익- Image making미국 영화 속 미국-우월주의, 영웅주의미국을 비판한 영화“ American Psycho "" Bowling For Columbine "본론1. American Psycho- 이 영화는 Bret Easton Ellis의 동명소설을 2000년에 Mary Harron감독이 영화화 한 것이다.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가 흔히 그러한 것처럼 이영화도 잘 만들어졌다, 아니다는 평을 고루 받았지만, 주인공역을 맡은 Christian Bale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일제히 손을 들어 인정을 받기도 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미국의 상류계층에 대한 공격적이고 풍자적인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 상류계층을 작은 미국사회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영화를 선택해 보았다.- 장면 하나.주인공 Patrick Bateman의 집과 그의 외형, 그의 직장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상류계층이란 어떤 것 인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물론 외관상의 모습일 뿐이지만...Patrick Bateman이 사는 곳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한마디로 최고급 아파트에 산다, 그가 눈뜨자마자 하는 일은 다름 아닌 얼굴 부기제거용 마스크 착용하기이며, 섬뜩 할 정도로 자신의 외면을 가꾼다. 그리고 그는 세계적인 브레인들이 활보하는 Wall St.로 출근하는데, 카메라가 셀 수없이 많은 창문들로 으리으리(?)한 빌딩들을 보라는 듯이 쭉 훓는데 마치 몸뚱이만 크고 속은 보이지 않는 미국사회를 보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가 걷는 장면;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Patrick Bateman과 특별나게 구분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장면 둘.상류사회의 위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하찮은 명함 한 장으로 우월감과 열등감을 느끼고 그 분노를 자신보다 못한 아무 상관도 없는 이에게 표출한다.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상류사회에 대한 조롱과 비판을 보여주는 듯. 이 이후에도 주인공은 창녀와 부랑자를 죽이는 행위를 저지르는 등, 자기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영화를 통해서 감독은 상류사회에 대한 풍자와 공격을 한다.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미국사회의 전반에 관한 풍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값비싼 브랜드만 선호하며 입고 있는 옷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주인공을 통해 물질만능주의에 물든 현대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자신의 맘에 안 든다고, 또 자신의 살인충동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살해하는 난폭성과 폭력성은 생명의 소중함을 간과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기도 한다. 물론 이 문제들은 미국 내 에서만으로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다음의 대사에서는 미국의 모순 된 태도를 지적할 수 있다.주인공 패트릭은 자신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의 대사“우리가 중요시 여겨야 할 문제는 인종차별을 종식시키고 핵무기 경쟁을 늦추고 테러와 기아를 막는 것이야. 또 부랑자를 위해 숙식을 제공하고 모든 인종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여성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고 전통적 도덕성을 중시하도록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적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물질주의를 타파하는거야.”그러나 Patrick Bateman은 자신이 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차례차례 어겼다. 이는 부랑자를 위해야 한다고 하고선 부랑자를 죽였고 여성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자고 말한 반면 창녀들을 불러 무참히 살해한 모습에서 드러난다. 이처럼 모순적인 행동을 보인 Patrick Bateman의 모습은 한편으로는 미국정부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평화를 수호하겠다던 미국은 전쟁을 자청하고, 핵무기를 비롯한 갖은 무기생산에 가장 혈안을 올리고 있으며, 종식시키겠다던 인종차별문제는 미국에서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발발하는 문제이기 때문.2. Bowling For ColumbineMichael Moore의 2002년 작으로, 1999년 4월 Colorado 주, 리틀턴의 Columbine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고교생 총기 사건을 주테마로 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는 ‘왜 무슨 이유로 어떻게 그들이 총을 쐈는가’에 시선을 맞추지 않고 좀 더 근본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왜 유독 미국에서만 총기로 인한 살인 사건이 많은 것인가’를 파해 친다. 그리고 마이클 무어 감독은 단순히 카메라를 든 방관자 적인 존재를 떠나서 직접 행동하고, 비난하고 그것을 화면에 담아냈다. 이처럼 영화의 큰 특징인 fiction을 배제한 형식의 documentary라는 점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정리)사고 후 각계 전문가들은 총기 난사의 원인으로 Marilyn Manson의 Rock, 폭력성 짙은 비디오 게임, 잘못된 가정환경 등 일상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영화는 “총의 천국”에서 사는 미국인의 “총기 집착증”에서 원인을 찾아내고 있다. 미국인들이 이러한 집착증을 가지게 된 원인을, 첫째로, 개인의 총기 소지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과, 둘째, “국민이 총기를 소유할 권리가 훼손 되어서는 않된다” 고 주장하는 “전미총기협회(NRA)”가 미 정계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 단체로 총기 보급에 힘쓰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총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만 보여도 언론매체에서 과장하고 부풀린 보도를 하여 민간인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미국인들이 가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한다는 강박 관념이 총기를 구입하게 만든다고 보고 있다.이 영화를 통해 탄약을 판매한 K-Mart에게서 소형 화기의 실탄을 점차적으로 판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 큰 성과도 있었다.결론Hollywood 영화들의 대부분은 그 영화 내부에 미국 중심의 영웅주의와 우월주의의 색채가 짙지만, 그 가운데서 미국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통해 자기 반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비판적 시각을 가진 영화도 등장하며 그 맥을 이어왔다.Bowling For Columbine은 총기사회의 문제점과 미국사회의 병폐를 다룬 다큐 형식을 취해 그 문제점을 근본부터 파헤치고 사람들에게 문제점에 대한 각성을 이끌어 내, 그 해결책을 모색하게 하는 영화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비판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영화에는 Bowling For Columbine을 비롯해 , 등이 있다. 은 다큐멘터리는 아니지만 흑인들이 흑인들 스스로의 문제를 미화하지 않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비판 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