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휴먼 웹 세계화의 세계사이다. 이 책은 이 세계사가 어떻게 오늘날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 알고 싶지만 많은 역사책을 읽을 시간이 없느 이들을 위해, 이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다양한 역사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던 고집 센 두 부자(父子)역사가가 함께 쓴 세계사 책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웹(Web)이란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는 연결장치이다. 이 연결장치는 우연한 만남에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종교, 문화교류, 전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을 띤다. 사람들은 이런 모든 관계 속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교환된 정보를 이용하여 앞날을 준비한다. 그리고 웹에서는 유용한 사상, 기술, 인력, 물자만 교환되고 전달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질병·잡초·해충처럼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교환된다. 바로 이런 정보, 물건, 해로운 것 등의 교환과 확산, 그리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역사를 형성하는 요인이다. 한편 역사를 이끌어가는 힘은 주변환경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바꾸어가려는 인간의 야망이다. 그러나 물질적인 혹은 정신적인 야망의 수준은 자기가 갖고 있는 정보와 사상과 선례에 좌우된다. 따라서 웹은 인간의 일상적인 야망과 행동을 규정하고 조정해 왔다. 이 책은 총 1장에서부터 9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의 최초 발생에서 두 부자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소통하고 협력하는 초기 인간의 능력은 꾸준히 강화되었다. 언어는 가장 중요한 비약적인 진보였으나 춤과 의례와 미술 역시 중요했다. 이런 새로운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여 초기 인간은 점점 더 크고 결집되고 협력적인 집단을 형성했다. 그리하여 인간은 지구 전체로 두루 퍼져 나갔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갔으며, 최소한 일시적으로나 부분적으로는 환경을 자신에 적합하게 바꿔 나갔다. 환경을 바꾼 예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서남아시아에서 시작된 곡물농사의 발전이다. 농경과 함께 인간의 생활에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으며, 계획적인 노동에 의해 식량을포가 되었다. 각 마을 안에서는 개인 대 개인을 연결하는 촘촘한 커뮤니케이션 웹이 관습을 유지해주었다. 이런 마을들 역시 광범위하면서도 이전보다 더 조밀해진 웹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이런 수준의 웹은 도시와 문명, 상인과 선교사, 직업적인 전사와 특별히 솜씨 좋은 직인이 지구의 더 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을 때 형성된 웹에 비하면 아직은 매우 빈약한 편이었다. 도시는 처음 등장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까지도 예외적이면서 불안정한 존재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도시생활의 불안정성은 그것에 수반된 갈등 및 도전과 함께 이후의 역사에서 도시민들로 하여금 각종 기술적·종교적·지적·정치적·경제적·제도적 변화를 시도하게 만든 요인이었다.서기 200년까지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더욱 높은 인구밀도에 대한 역학적인 측면의 적응과정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지구상의 다른 지역에서는 그 과정이 시작되지도 않았다. 도시생활과 그것에 수반되는 이방인과의 조우에 대한 사회적·심리적 적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메트로폴리탄 웹의 외부 또는 주변부에 있던 민족들은 자기가 처한 심각한 모순적 상황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되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민족은 자기의 취약점을 인정하고 다른 민족들이 강대해진 비결은 무엇이든 차용하고 모방함으로써 상황을 타개하려 했고, 어떤 민족은 의식적으로 자기의 독자성을 수호하고 강화하고 재확인함으로써 외부의 영향을 거부하려고 했다.그 결과, 기술과 재화와 태도가 각 문명의 중심부에서 사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지역별 문화적 성향이 확립되었다. 그와 동시에 모든 곳에서 사회적·환경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한 지역의 지배층이 도시적인 습관과 사치품을 손에 넣기 위해 문명화 방식을 모방하기로 결정하게 되면, 그들은 고유한 전통과 권리, 관습을 포기해야 했다. 또한 새로운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때로는 농업을 확대하고 상업화해야 했다. 하지만 지방의 지배자들이 문명의 유혹을 거부했을 때도 긴장은 고조되었다. 어떤 식으로든 전통적인 방식을 강화해야 했기 때문이다. 농업을 기경을 대규모로 조직하고 직인들의 활동을 장려하면서 시작되었다. 신관들의 지배권은 점차 군사력에 의해 보완되었고, 결국에는 군사지도자들에게 완전히 넘어갔다. 군사지도자들은 갈수록 넓은 영토로(때때로 위태로운) 제국의 주권을 확대했다. 그와 동시에 장거리 교역망은 점점 먼 거리에 있던 지역을 연결하며 사치스럽고 진귀한 상품들을 유통시켰고, 갈수록 문명생활의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곳까지 문명의 힘을 확산시켰다.아메리카와 유라시아, 아프리카의 발전과정은 상당히 유사하다. 대륙간의 엄청남 문화적·지리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런 유사성이 나타났던 것은 농경민족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관의 도움, 그 다음에는 전사의 보호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농민들은 언제 씨를 뿌리고 어떻게 하면 이듬해의 농사를 위해 충분한 양의 씨앗을 남겨둘 수 있는지를 배워야 했다. 전문가들이 주관하던 두 가지 종교의식이 그 방법을 알려주었다. 신관들은 천체-해와 달, 행성과 항성-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함으로써 적절한 파종시기를 결정할 수 있었다. 다른 의식 - 단식, 공희, 수확축제-은 1년 동안의 식량소비를 효율적으로 분배했다. 게다가 보통사람들이 신의 자비를 기대하며 제물로 바치던 음식은 신관의 관리하에 들어갔다. 신관들은 비축된 식량을 이용하여 의례를 날로 세련되게 발전시켰고, 흉년이 들면 그것을 풀어 기근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신관들에 의해 지배되고 종교적인 의식을 통해 규제되던 농경사회는 날씨나 잡초, 전염병으로 인한 재난을 잘 극복해 나갔다. 따라서 초기 농경사회에서는 세계 어디서나 신관의 권한이 막강했다.신관들은 명백한 이유 때문에 주도권을 전사들에게 넘겨주어야 했다. 신관들의 도움으로 상당한 잉여 농산물이 생사되자, 조직적인 약탈행위가 하나의 번듯한 생활수단이 되었다. 이런 상황하에서 약탈자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직업전사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전사들은 조직화된 폭력을 독점함으로써 마을을 보호해주고 그 대가를 받았다. 특수 무기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길들일 만한 가축이 거의 없었으므로, 축력을 이용하여 밭을 간다거나 목축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했다. 바로 이 때문에 아메리카 웹 내에서 축적된 부와 권력은 올드월드 웹에서 형성된 부와 권력의 수준에 결코 도달하지 못했다.1000년과 1500년 사이에 올드월드 웹의 중심지에서 일어난 변화는 나머지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변화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다. 500년 동안 교류가 급증하고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생산량이 증가하고 시장가격과 정치적 명령에 따라 인간의 노력이 효율적으로 동원된 결과, 올드월드 웹의 중심지에서 부와 권력은 전대미문의 수준에 도달했다. 동시에 올드월드 웹의 불안정성은 점차 증가했다. 특히 격변을 겪은 서유럽은 다가오는 몇 세기 안에 전세계를 변용시키는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1450년 이후의 3세기 반동안 세계의 개별 웹들이 융합되었다. 게다가 어느 웹에도 속해 있지 않던 여러 지역도 웹 안에 편입되었다. 1800년에 이르자 9억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월드와이드 웹에 통합되지 않은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다.웹의 융합과 확장은 세계를 변화시켰다. 볼리비아 광부들이 바이에른 광부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었고, 벵골인이 브라질산 담배를 피웠다. 이 과정에서 분업과 전문화가 촉진되었기 때문에, 세계는 좀 더 부유해졌다. 하지만 일부 민족이 다른 민족에 비해 새로운 관계와 교환의 이점을 잘 활용했기 때문에, 세계는 더욱 불평등해졌다. 또한 웹의 통합과정에 의해 세계의 질병이 균질화되어, 더 많은 수의 사람이 동일한 종류의 감염증에 노출되고 유사한 항체를 얻게 됨에 따라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기근이 발생하는 빈도와 그것이 야기하는 심각성도 줄어들었다. 상업적인 연결을 통해, 그리고 중국의 경우에는 국가의 수송체계에 의해, 미곡가격이 급등한 지역으로 곡물을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작물들이 지구 곳곳에 전파된 덕에, 세계의 농업도 균질화되었다. 갈수록 많은 지역이 상업적 농업의 대세에 되었다. 또한 일본에서 자바 섬에 이르는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해안지역이 빠르게 발전했다. 실제로 이 시기에는 태평양을 횡단하는 마닐라 갤리언선을 매개로 하여 태평양 세계가 서서히 형성되고 있었다. 이 해상세계는 상업·정보·질병의 공동체들로 이루어졌다. 비록 그 공동체들은 정치적 단위로 결실을 맺지 못했고, 문화적 단위로서의 성격도 미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바다가 두드러진 역할을 한 것은 미증유의 일로, 1450년과 1800년 사이의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었다.변하지 않은 것도 많았다. 1800년에 대부분의 사람은 여전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주로 자신의 근력에 의존해 일했다. 동물의 힘을 약간 빌리기는 했으나, 풍력이나 수력의 도움은 거의 받지 못했다. 그들은 기근·질병·전쟁·노후를 염려하여 가난하고 불안정한 삶을 살았으며 종교적 신앙 안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또한 글을 읽지 못했고 낯선 사람과 만날 기회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 이상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1800년에 사람·물자·정보가 세계를 일주하는 데는 여전히 1년 이상이 걸렸다. 또한 계절풍을 타고 중국과 자바 섬 사이, 또는 인도와 모잠비크 사이를 왕복하는 데도 1년이 걸렸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데 약 1개월, 태평양을 건너는데 3~6개월,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데 1개월 남짓,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가는데 1년이 걸렸다. 세계의 웹들은 월드와이드 웹으로 통합되었으나, 사람·물자·사상·감염증이 이동하는 속도는 수메르 주변에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웹이 형성되었을 때보다 약간 빨라졌을 뿐이다. 복수의 웹은 성장하여 하나로 융합되었으나, 그 내부의 속도는 아주 천천히 변했던 셈이다. 하지만 19세기에는 웹 내의 상호커뮤니케이션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가속화되는 가운데 웹은 더욱 확고해진다. 또한 웹 내의 연결망이 더많은 공동체로 뻗어 나가 항구도시와 그 배후지뿐 아니라 전주었다.
Ⅰ.개요□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란?-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 주택담보 대출을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하는 제도.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담보대출을 해줄 때 소득증빙 미치 신용평가 등을 엄격히 적용하여 부실을 관리함. 따라서 신용도가 낮은 대상자들에 대한 대출은 부실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고금리의 담보대출을 의미함. 우리나라의 경우 제2금융권의 담보대출상품 등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이해하면 된다.□규모2006년 말 기준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약 6,000억불 규모로서 전체 모기지론의 약 5% 규모이며, 현재 그중 약 14.4%가 연체발생액인 것으로 추정□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확산 배경√규제완화1990년 클린턴 행정부 당시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하여 융자관련 규정을 완화. 1977년 제정된 Community Reinvestment Act를 개정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금융기관들에게 지역개발 관련 대부 의무를 강화√저금리 기조2000년 전후 연방기준금리가 1%가 되자 주택모기지론의 금리도 4~5%의 바닥을 이루자 매년 꾸준히 증가√mortgage 관련 회사들의 틈새시장 전략 확대저소득층이 주택을 구입하는데 가장 큰 애로 요인이 월납이자 보다는 주택가격의 10-20%에 상당하는 downpayment 납부에 있음을 착안하여 downpayment 부담은 크게 줄이고 월납부 이자를 높이는 영업전략을 채택√자산유동화증권 판매 기법 발전여러 개의 저당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저당증권 및 자산담보부증권을 발항하여 투자은행 등에게 환매 조건부로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mortgage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 크게 발전.-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는 무분별한 대출 확대경쟁과 투기적 자본의 행태가 초래할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임.Ⅱ.원인과 현황□문제 발생 원인√이자율 인상미국 정부는 주택경기 과열, 인플레 압력 증대 등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준금리를 04년 6월이후, 0.25%포인트씩 17차례 인상(1.0%→5.25%)이에 따라 주택담보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30%-50% 급등특히, 주택가격 상승을 기대한 저소득층들의 주택구입 분위기가 확산되어 있어 이자율의 상승은 저소득층을 직접적으로 압박함√주택가격 인하06년 중순부터 주택 경기침체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택을 담보로 한 추가 대출이 어려워져 저소득층들의 원리금상환이 곤란해지기 시작√서브프라임 모기지 조기 상환시 페널티 부담 가중대부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조기상환 페널티를 부담토록 되어있어 주택가격 하락시 하락손실외에 페널티를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부담 가중√파생상품의 발달글로벌 투자은행은 2002년 이후 쉽게 거래될 수 없거나 거래되지 않는 상품을 지나치게 파생상품으로 만들어 거래하는 관행을 보여왔음.이번 위기는 글로벌 투자은행들 사이에서 유행해온 헤지펀드에 대한 과도한 투자 붐 및 차입레버리지등이 유도해온 결과라고 분석되기도 하고 있음.√과도한 파생상품의 개발과 위험의 분산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확대되는 계기 제공√차입금으로 투자하는 경우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수익률을 높이는 반면 반대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이 확대√결국 투자은행들의 지나친 위험선호현상이 위기를 유발□현 황√60일이상 연체 및 체납처분대상 비율이 03년도 7%에서 최근 10%이상 수준으로 상승06년 3/4분기 13.33%, 4/4분기 14.44%전체 모기지 연체율:05년 4/4분기 4.%, 06년 4/4분기 4.95%√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회사들의 부도 위기 증가로 금융시장 불안 증대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취급하는 총 8,000여개 대출 회사중 상당수가 파산되었고 기타 회사도 경영상태가 악화서브프라임 관련 투자손실은 1000억~250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1980~1990년대 미국의 저축대부조합 사태 시 1400억 달러 손실에 맞먹는 규모□국제금융시장으로의 파급√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는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기반으로 채권을 발행하는데 모건스탠리나 골드먼삭스와 같은 대형투자 은행들은 이들 채권을 매입하는 형태로 모기지 업체에 자금을 지원.금융기관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들의 대출채권을 사들여 이를 기반으로 한 담보부 증권을 만들어 유통시켰고, 고수익을 노린 헤지펀드들이 주로 이에 투자했다가 파산 지경에 도달√2007년 6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투자은행 베어스턴스가 운영중이던 헤지펀드 두곳이 파산한데 이어 8월에는 세 번째 헤지펀드마저 파산위기에 몰리자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유발된 신용위기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됨.주요 투자은행들은 채권의 환매를 위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했고 결국 경제 강대국인 미국의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불안은 이들 글로벌 투자회사의 손실로 인한 자금회수로 다른 나라들의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침
신용장의 정의신용장이란 수입상을 개설의뢰인으로 하고 수출상을 수익자로 하여 수입상의 거래은행인 개설은행이 수입상의 요청과 지시 또는 은행자체에 따라 수출상 또는 그 지시인으로 하여금 신용장에 명기된 조건과 일치하는 운송서류를 제시하면 수입업자를 대신하여 지급의 이행 혹은 신용장에 의해 발행된 어음의 지급, 인수를 수출업자 또는 어음매입은행 및 선의의 소지인에게 확약하는 비유통 약속증서이다. 즉, 신용장이란 수익자에 대한 개설은행의 조건부 지급확약서이다.서류거래의 원칙완전,정확성의 원칙엄밀일치의 원칙/상당일 치의 원칙독립,추상성의 원칙신용장의 특성1)독립,추상성의 원칙신용장발행약정에 따라 발행은행이 신용장을 유효하게 발행하게 되면, 그 신용장은 신용장발행의 원인이 된 수익자와 발행의뢰인간의 매매계약, 융자계약 및 발행의뢰인과 발행은행간의 신용장발행에 관한 계약과는 별도로 독립된 법률관계를 형성하게되는것→독립성의 원칙 매매계약서에 언급된 물품이나 실제로 매수인에게 도착된 물품여하에 관계없이, 은행은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서류만을 가지고 대금지급여부를 판단하는것→추상성2)서류거래의 원칙신용장거래의 대상은 물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나 계약의 이행이 아니고 서류이다. 신용장통일규칙에서도 신용장거래에서 모든 관계당사자는 서류에 의하여 거래하며, 그러한 서류가 관계될 수도 있는 물품, 서비스, 기타이행에 의하여 거래하지 아니함을 규정하고 있다.3)엄밀일치/상당일치의 원칙엄밀일치의 원칙이란 은행은 신용장의 조건에 엄밀히 일치하지 않는 서류를 거절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것으로 은행은 제시된 서류가 신용장조건의 문언에 엄밀하게 일치된 것으로 판명된 서류에 한하여 지급을 행할 수 있다는 것 상당일치의 원칙이란 국제상거래의 원활화를 위하여 엄밀일치의 원칙을 완화하여 서류를 검토하고자 하는 것으로 문구상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은행이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면 그 차이가 경미하여 문언의 의미에 차이를 가져오지도 않고, 신용장조건에도 전혀 위배되지 않아 신용장조건과 합치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원칙4)완전, 정확성의 원칙매도인과 매수인이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 물품에 대한 대금지급방식을 신용장에 의할 것을 상호 합의하게 되면, 매수인으로서는 자신이 거래하는 발행은행과 신용장발행약정을 체결하여 매매계약에 정확하게 부응하는 신용장을 발항하게 하여 매도인에게 통지하도록 할 의무♣관련 분쟁사례 신용장의 추상성국내 수입상은 중국 수출상으로부터 쥐포를 수입하기 위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신용장을 개설하였다. 수출상은 운송서류를 신용장조건대 로 작성하여 대금을 회수하였다. 국내 수입상이 운송서류를 수령하여 물품을 인도받아 검사해본결과, 쥐포가 아니라 사료용 고등어포임 이 확인되었다. 수출상이 제시한 운송서류 즉, 상업송장(commercial Invoice), 선화증권(bill of lading),포장명세서(packing list)등에는 쥐포를 보낸 것처럼 서류가 작성되어 있었다. 참고로 선화증권상에는 Freght prepaid, shipper's load, count seal, 1ⅹ20' rf container CY-C Y, shipped on board29 JUN 2002, 발행자는 China dalian ocean Shipping agents for the carrier, Pan Continental Shipping Co., Ltd. 등 기재되어 있었다. 수입상이 개설은행을 통해 계약서 내용과 동일한 물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급거절통보를 할 수 있는지? 만약 개설은행이 지급거절통보를 할 수 없다면 수출상을 상대로 물품대금을 청구할 것인가 아니면 운송업체를 상대로 청구해야 하는가?♣관련 분쟁사례 신용장의 독립성국내 수출상 D상사는 미국으로부터 섬유수출을 위한 신용장을 수령하였다. 신용장상의 물품명은 Woman's Jacket이고 details as per offer no SB340으로 되어 있었다. D상사는 물품을 제조하여 선 적 후 상업송장을 작성하였는데 송장상에 Woman's Jacket으로 표 시하고 그 치수,수량 등은 offer에 기재된 각종 종류를 정확하게 작 성하여 기타 서류와 함께 매입한 후 개설은행에 송부하였다. 그런데 개설은행은 상업송장상의 물품명이 오퍼에 기재된 1개의 물품과 상 이한다고 하여 지급거절을 해온것이다. 이에 국내 수출상은 비록 신 용장에 오퍼내용을 참조하도록 하였다고 하더라도 신용장의 독립성 의원칙상 인정할 수 없다고 하여 개설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였다.♣관련 분쟁사례 일반적인 약어의 unpaid 인정여부수출상은 선적을 마친 후 운송서류를 준비하여 매입은행에 제시하 였고 매입은행은 서류 일체를 개설은행에 송부하였다. 개설은행은 “St.는 Street와 다르고, Ltd.는 Limited와 다르다”는 하자사유를 지적하면서 지급거절을 하였다. 개설은행이 unpaid 통보한 것처럼 통상 사용되는 단어의 보편적인 약어가 하자사유가 될 수 있는가?결론그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무역환경은 급변하였으며, 특히 1994년에 와서는 UR협상이 타결되었고, 1995년부터는 GATT 체제를 대신하여 WTO체제가 출범하게 되어 각국마다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같은 상황에 서 국제무역환경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며, 그렇기 때문에 상기와 같은 무역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역거래의 기본요소인 신용장조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 고 생각한다.{nameOfApplication=Show}
국제무역규칙무역은 국가간의 상거래를 일컫는 개념이므로 어디까지나 개방경제체제를 전제로 하여 이루어지는 경제행위이다. 그러므로 무역활동과 결부하여 국가간에는 치열한 무역마찰이 일어나기도 하며, 또한 무역당사국간에는 쌍무적 무역협정이 체결되기도 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국의 무역활동의 기본적 태도는 자유?무차별원칙 체제유지에 두고 있다. 이것은 일국의 무역문제를 다자간 협정을 통하여 일괄적으로 타결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무역의 세계 경제적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국제적인 환경 속에서 무역을 자유화하고 국가간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 무역 규칙이 성립되었다. 국제 무역 규칙은 처음부터 국가들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닌 특정한 집단에 속하는 상인들 간의 상습적인 행위나 전통적 행동의 양식이 장기간에 걸쳐 거래관계에서 널리 인정된 관습이 기초가 됐다. 이러한 상관습들이 국제 거래에서는 언어와 제도, 법률 등 환경의 차이로 인해 통용되기는 어려웠다. 또 무역의 다각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모든 국가들이 인정할 수 있는 제도나 법규가 필요했기 때문에 예전의 관습을 수정 및 새로운 규칙을 적용시켜 정형화 된 지금의 국제 무역 규칙이 만들어졌다.국제 무역의 발달과 더불어 무역의 대규모화, 시장의 다변화, 상품의 전문화, 결제의 신속화 등의 현상이 현저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조건이나 매매계약의 정형화가 점차 개선 발전되고 있다. 국제상거래에 국제규칙에는 인코텀즈, 와르소?옥스퍼드규칙,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UN협약이 있고 무역결제를 위한 매매조건의 정형화에 대한 국제규칙에는 화환신용장 통일규칙, 추심에 관한 통일규칙 등이 있다. 또 국제운송조건과 관련된 규칙은 해상화물운송에 관한 UN협약, 국제물품복합운송에 관한 UN협약, 국제무역보험규칙으로는 요크-앤트워프 규칙 등이 있다.1. 인코텀즈(INCOTERMS)인코텀즈는 무역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International Rules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Trade T해야 한다.INCOTERMS 2000Group E적출지 인도조건EXW 작업장 인도 (Ex Works)Group F운송비미지급인도조건FCA 운송인인도 (Free Carrier)FAS 선측인도 (Free Alongside Ship)FOB 본선인도 (Free On Board)Group C운송비지급인도조건CFR 운임포함인도 (Cost and Freight)CIF 운임, 보험료 포함인도 (Cost, Insurance and Freight)CPT 운송비지불 인도 (Carriage Paid To)CIP 운송비, 보험료지불인도 (Carriage and Insurance Paid To)Group D도착지 인도조건DAF 국경인도 (Delivered At Frontier)DES 착선인도 (Delivered Ex Ship)DEQ 부두인도조건 (Delivered Ex Quay)DDU 관세미지급인도 (Delivered Duty Unpaid)DDP 관세지급인도 (Delivered Duty Paid)2. 화환신용장통일규칙국제무역에서 매매계약의 이행에 따른 상품매도자인 수출상의 최대의 관심사는 수출대금을 확실히 회수하는 일이다. 외국의 수입상이 계약서상에 아무리 상품대금의 지급을 확약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금지급의 지연이나 불능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신용장은 이러한 수출상의 상품대금의 회수불안을 제거하여 무역 결제를 원활하게 하는 보증서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신용장에 대한 문언해석에 있어서 상관습이 다른 국간간이나 또는 이를 취급하는 은행마다 상이할 경우 국제매매거래는 큰 혼란에 발질 것이다. 이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신용장의 취급과 그 내용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1933년 국제상업회의소가 처음으로 화환신용장 통일규칙 및 관례(Uniform Customs and Practice for Documentary Credits) 를 채택하게 된 것이다. 그 후 1951년,1962년,1974년,1983년에 걸쳐 4차 개정을 하고, 1993년에 제5차 개정할 수 없는 국가, 주 또는 지방의 법률이나 규칙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이 통일규칙은 모든 관계당사자를 구속한다(제 1 조).여기서 "추심"(collections)이라 함은 은행이 접수된 지시에 따라 지급 또는 인수의 취득, 서류의 지급인도 또는 인수인도, 기타의 제조건으로 서류의 인도 등을 목적으로 금융서류 또는 상업서류를 취급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금융서류"(financial documents)라 함은 환어음, 약속어음, 수표 또는 기타 금전의 지급을 취득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이와 유사한 증권을 말하고, "상업서류" (commercial documents)라 함은 송장, 운송서류, 권리증권 또는 기타 이와 유사한 서류, 또는 그 밖의 금융서류가 아닌 모든 서류를 말한다(제 2 조).추심의뢰서에 삽입할 이 통일규칙의 준거문언은 "Subject to Uniform Rules for Collections, 1995 Revision, ICC Publication No. 522"라고 하면 충분하다.그러나 추심에 관한 통일규칙은 신용장 통일규칙과 같이 국제적으로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추심 자체가 신용장과 같은 독특한 제도가 되지 못하며, 각국의 실정법인 민법이나 상법상에도 이에 관련된 규정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아직 추심에 관한 통일규칙은 추심업무의 과정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은행의 취급관행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역거래가 환어음의 사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환어음의 추심업무에 관한 한, 각국의 법률이 충돌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추심에 관한 통일규칙도 신용장 통일규칙과 같이 조속히 국제적으로 보편화되어야 할 것이다.2. 추심결제방식의 실무(1) 추심결제방식의 개념"추심결제방식"이라 함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용장 없이 매매계약에만 의존하여 수출상이 발행한 화환어음으로 수출입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여기서 대금결제는 수입상으로부터 수출상에게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환의 이동방향은 그 반대로 움직이기수출상의 단순한 추심대리인으로서 수출대금의 추심이나 추심의뢰의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다. 즉, 추심은행이나 추심요청은행은 모두 환어음과 선적서류를 심사할 의무가 없으며, 기타 서명의 진정성이나 서명인의 권한 유무를 조사할 책임도 지지 아니한다. 다만 추심은행은 환어음의 지급 또는 인수를 위한 제시를 지체 없이 행하여야 하며, 환어음의 지급거절 또는 인수거절이 있을 때 이러한 사실을 추심요청은행 앞으로 지체 없이 통지하여야 한다. 기타 추심에 따른 은행의 수수료와 모든 비용은 추심의뢰인인 수출상이 부담하여야 하며, 추심의뢰서에 그 비용을 지급인으로부터 추심하도록 명시하였더라도 그 지급인이 이를 거절한 때에는 수출상이 최종적으로 부담하여야 한다.②D/A (인수인도) 방식D/A (documents against acceptance:인수인도) 방식이라 함은 대금을 추심하는 과정은 앞의 D/P 방식과 같으나 수출상이 기한부 환어음(usance bill)을 발행하고 이를 추심요청은행과 추심은행을 통하여 지급인인 수입상에게 제시할 때 수입상이 어음 인수의 서명을 하면 선적서류를 인도하는 조건의 추심결제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추심은행은 환어음의 지급만기일에 가서 수입상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아 추심요청은행에 송부하면 추심요청은행이 이를 최종적으로 수출상에게 지급한다.이상 D/P 방식과 D/A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D/P 방식에서는 수출상이 일람출급 환어음을 발행하는데 비하여, D/A 방식에서는 수출상이 기한부 환어음을 발행함으로써 수입상에게 환어음의 지급만기일만큼 D/P 방식보다 더 오랫동안 신용을 공여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출상이 화환어음을 추심의뢰 할 때에는 선적서류의 인도방식이 D/P 방식인지 D/A 방식인지를 명시적으로 기재하여야 하는데, 그 지시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이를 D/P 방식의 추심환어음으로 본다. 그러나 실무상으로 추심의뢰서에는 선적서류의 인도방식을 간단히 D/P 또는 D/A 방식으로 표기하지 아니하고 기타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의 개요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UN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on Contracts for the International Sale of Goods 1980 : 유엔통일매매법 : CISG)이란 유엔의 국제무역법위원회(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w:UNCITRAL)에 의하여 성안되고 1980년 3월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엔외교회의에서 만장일치 통과하여 1988년 1월 1일부로 발효된 국제물품매매법의 통일을 위한 국제협약을 말한다.1) 무역매매법 통일의 필요성무역매매계약은 당사자의 합의에 의해 성립되나 매매계약을 규율하는 각국 법률에 차이가 있고 심지어 같은 내용의 매매계약에 관한 법규정을 둔 국가들도 그 해석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무역계약의 당사자들이 예상되는 모든 문제를 명시적으로 계약시에 합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계약이 어느 국가의 법률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국제무역매매 당사자들이 당면하는 법률상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여러 각도에서 추진되어 왔다.2) Hague 협약 (1964)의 성립유엔통일매매법은 1964년 완성되고 1972년부터 발효된 두가지 Hague Covention 에 기초를 두고 있는데 Hague협약은 1930년에 구성된 「사법통일을 위한 국제협회」(International Institute for the Unification of Private Law : UNIDROIT)가 국제매매통일법 제정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한데서 출발하여 1964년 4월 Hague국제회의에서 ①국제물품매매 계약의 성립에 관한 통일법 (Hague Sales Convention 1964)- 헤이그 매매협약 ②국제물품매매 계약의 성립에 관한 통일법 (Hague Formation Convention 1964)-헤이그 성립협약을 정하고 5개국이 비준한 1972년 발효되었다.그러나 헤이그 협약은 그 적용범위가 너무 광범하고 회의에된다.
목 차Ⅰ.헥셔-오린 이론 ------------------------------------- 21. 발생배경Ⅱ. 헥셔-오린 무역이론의 개요 --------------------------- 21. 요소부존이론2. 요소가격균등화 정리3. 한계Ⅲ. 레온티에프의 역설 --------------------------------- 4Ⅳ. 립진스키 정리 ------------------------------------ 4Ⅴ. 스톨퍼-사무엘슨 정리 ------------------------------ 6Ⅵ. 기술격차 이론 ------------------------------------ 7Ⅶ. 제품수명주기 이론 --------------------------------- 71. 신제품단계2. 성숙단계3. 표준화단계4. 쇠퇴단계? 참고문헌 ------------------------------------------- 9Ⅰ.헥셔-올린의 무역이론1.발생배경리카아도의 비교생산비설은 노동만을 유일한 생산요소로 고려하는 노동가치설에 기초하고 있었다. 따라서 리카아도와 고전학파 학자들이 무역 발생의 원인을 국가 간의 노동생산성 격차에서 비롯된 비교생산비의 격차에 있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무역이론은 그 원인을 ‘기후조건’에 돌리며 보다 구체적인 무역발생의 원인을 해명하지 못하는 고전파 무역이론의 한계에 사로잡혀 있었다.비교생산비 차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규명은 고전학파가 고수해온 노동가치설의 극복과 더불어 이뤄졌다. 스웨덴 북구학파의 헥셔(E.F. Hecksher)와 그의 제자 올린(B. Ohlin)은 재화의 생산과정에서 생산요소가 결합하는 비율인 요소집약도가 다르다는 가정 하에서 국가 간에 존재하는 요소부존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비교생산비의 차이를 설명하는 견해를 새롭게 제시하였다. 이들의 견해는 1933년 올린이 1933년에 발표한 저서 ‘지역간 교역과 국제무역(Interregional and International Trade)'을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이 되는 무역이 발생 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던 것이다.헥셔-오린 무역이론은 두 가지로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1.요소부존이론(factor-endowments theory)일국은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는 생산요소를 보다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하는 상품에 비교우위를 갖는 경향이 있다헥셔-오린정리는 국가간의 재화의 상대가격 차이의 근본적인 원인을 국가간의 요소부존량의 차이로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두 나라의 생산가능곡선의 차이는 요소부존량이나 생산기술의 차이에서 비롯되고 무차별곡선의 차이는 기호수준의 차이로부터 발생한다. 따라서 두 나라의 요소부존량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하게 된다. 국가간의 요소부존량의 차이는 절대적 개념이 아니고 상대적 개념이다. 예컨대, A국은 B국에 비해 노동과 자본이 모두 절대적으로 풍부하지만, 상대적 개념으로 볼 때 A국은 B국에 비해 노동보다는 자본이 더 풍부하고, B국은 두 요소 모두 A국보다 절대적으로 희소하지만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덜 희소하다고 가정하자. 이 때 상대적 개념에 의하면 B국은 노동풍부국이 되고 A국은 자본풍부국이 된다.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는 생산요소를 싸게 이용하여 생산할 수 있는 재화는 그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게된다. 따라서 각국은 그 나라에서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고 값싼 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한 재화를 수출하고, 반대로 그나라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하고 가격이 비싼 생산요소를 사용하여 생산한 재화를 수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동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국가는 노동집약재를 수출하고 자본집약재를 수출하고 노동집약재를 수입하게 된다.이와 같이 헥셔-오린정리의 제 1명제는 요소부존량과 같은 공급조건의 차이를 국제무역의 궁극적인 결정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따라서 이를 요소부존이론(factor-endowments theory)이라고도 한다.2.요소가격균등화정리(factor price equalization theorem)양국이 무역을 하게 되면 양국에서의 은 하락하게 되어 노동과 자본의 가격은 점차 균등화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한편, 상대적으로 자본이 풍부한 국가는 자본집약재에 특화하게 됨으로써 풍부한 자본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희소한 노동의 수요는 감소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하였던 자본의 가격은 상승하고 높았던 노동의 가격은 하락하여 자본과 노동의 가격은 균등화된다는 것이다.3.한계첫째, 헥셔-오린정리는 국제간의 요소부존량 비율의 차이가 생산비결정의 요인이 된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가정은 지역내 무역(interregional trade)에 적용되는 것이며 국제무역(international trade)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국제무역에는 지역내 무역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산비 결정요인이 있으며 이러한 생산비 결정요인이 바로 국제간에 존재하는 각 특수생산요소, 즉 비경쟁집단요소이다. 헥셔-오린정리에서는 국제간의 상산요소는 똑같이 동질적이라고 하는 가정에 한계가 존재한다.둘째, 각 국가간의 동종산업에서는 생산함수가 동일하다고 하는 가정으로서 실제의 경우 각 재화의 요소집약도는 각 국가간에 서로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떠한 특정국가의 노동집약재인 농산품이 적게 생산될 때는 자본집약적이 될 수도 있다.셋째, 완전경쟁 및 자유무역을 가정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독과점 그리고 관세 및 비관세 장벽 등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Ⅲ.레온티에프의 역설(Leontief's paradox)헥셔-오린정리의 현실적인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가 그동안 많은 학자들에 의해 시도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온티에프(W. Leontief)에 의한 연구이다.레온티에프는 1947년의 미국의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통계적인 검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헥셔-오린정리와는 정반대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수출품수입품자 본 (K)1947년 가격$2,550,780$3,091,339노 동 (L)노동시간(人/年)182170K/L$14,015$18,184< 온티에프의 검증결과 >레온티에프는 미국이 1백만 달러어치의 수출품제를 해결한 이론이 립진스키 정리(Rybczynski theorem)이다. 립진스키 정리는 인구가 증가하여 노동의 규모가 증대하거나 자본축적이 이루어져 자본 규모가 증가하는 등, 일국 생산요소의 공급이 변화할 때, 생산구조에 나타나는 변화를 헥셔-올린 무역이론의 체계 내에서 설명한다. 립진스키 정리에서는 경제성장이 이뤄지기 전과 후 재화의 상대가격에는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 한 생산요소의 공급량이 증가하면 그 생산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의 생산량은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다른 재화의 생산량은 절대적으로 감소한다는 내용을 밝히고 있다.경제성장이 이뤄지기 전후에 재화의 상대가격이 일정하게 주어져 있다면 헥셔-올린 무역이론의 체계에서는 두 재화의 요소집약도에는 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한 재화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요소의 결합비율인 요소집약도는 재화의 상대가격과 요소의 상대가격비가 바뀔 경우에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생산요소의 공급량이 현저히 증가할 경우 두 재화의 요소집약도를 일정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증가한 생산요소를 우선 그 생산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의 생산에 투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재화의 생산을 감소시키면서 증가한 생산요소와 결합하는 다른 생산요소의 공급을 확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증가한 생산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의 생산량은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다른 재화의 생산량은 절대적으로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Y재P0 P0 =P1F1FY0 B0B1Y10X0 F' X1 F1' X재립진스키정리: 자본축적의 경우위의 표에는 자본의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 립진스키 정리가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초기에 이 경제의 균형은 B0에서 X재를 X0만큼 Y재를 Y0만큼 생산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의 재화가격비는 P0이었다. 이 상태에서 이 경제에는 추가적인 자본의 공급이 있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 경제는 우선 증가한 자본을 자본집약재인 X재에 모두 투입할 것이다. 그런데 X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본뿐만 아니라 노동도 필요한데, 이것게 감소하면서 자본집약적인 중화학 공업부문과 정보통신관련 산업의 생산이 증대되어 왔는데, 이러한 변화는 립진스키 정리에 의해 잘 설명된다.Ⅴ.스톨퍼-사무엘슨 정리(Stolper-Samuelson theorem)요소가격균등화정리에 따르면 비교우위산업에 집약적으로 사용되는 생산요소를 소유한 사람들의 소득은 증가하고 비교열위산업에 집약적으로 사용되는 생산요소를 소유한 사람들의 소득은 감소한다고 할 수 있다. 자본이 풍부한 선진국의 경우는 무역으로 인해 자본가의 소득이 증가하고 노동자의 소득은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가들은 자유무역을 선호하고 노동자들은 무역을 규제하는 보호무역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반대로 개발도상국에서는 노동조합은 더 많은 일자리를 보장하는 자유무역을 선호하는데 반해 기업가들은 자국산업을 방어하는 보호무역을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이러한 효과는 산업간에 생산요소의 자유로운 이동이 완전히 보장되는 장기에만 가능한 것이다. 또한 관세 등과 같은 무역장벽이 존재할 경우에는 자유무역의 실현 그 자체가 어렵게 되기 때문에 소득분배의 효과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관세에 의한 무역제한이 존재하는 경우의 요소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헥셔-올린 무역이론의 체계 내에서 살펴본다. 스톨퍼(W. F. Stolper)와 새무엘슨(P. A. Samuelson)은 1914년 발표한 ‘보호무역과 실질임금(protective trade and incom)'이라는 논문에서 한 나라가 생산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여 생산하는 재화의 수입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면 상대적으로 희소하게 부존하고 있는 생산요소의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고 하였다. 일국이 관세를 부과하면 수입재의 국내시장가격은 상승한다. 여기서는 자본이 풍부한 선진국이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만을 예를 들어 설명해본다. 자본풍부국이 비교열위재인 노동집약재의 수입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면 노동집약재의 국내 상대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이것은 노동집약재의 국내 생산을 증가시키게 되며, 자본집약재의 국내생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