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과경 제 학 과수업시간5,6교시학 번20005864학 년4 학 년이 름오 세 형컴퓨터 일반CISC 와 RISC구조적특성CISCRISC명령어세트 크기와명령어 방식많은 수의 명령어:100~250개가변길이 명령어 형식(명령어당 16-64비트)상대적으로 작은수의 명령어세트고정길이 명령어 형식(32비트)대부분 레지스터 참조 명령주소지정 방식5-20가지3-5가지 정도범용레지스터8-16개 정도의 범용레지스터32-192개의 범용레지스터CPU제어대부분 제어메모리 사용하드와이어 제어방식 사용구현복잡한 마이크로 명령어가변 실행 시간복잡한 파이프라인하드웨어, 간단한 마이크로 명령어단일 사이클의 명령어 실행단순한 파이프라인명령어 수행마이크로 명령어에 의해 해석 후 실행하드웨어에 희한 직접 실행단점마이크로명령어의 설계가 어렵다컴파일어의 설계가 어렵다제품의 예IRM370 : 1970년 대규모 집적회로를(LSI)사용한 대용랑 고성능의 시스템VAX : 미국의 DEC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중 형컴퓨터시리즈이다.이것은 PDP-11의 후속 기종으로 1978년에 발표되었으 며, 새로운 운영체계인 VMS를 탑재하 고 있으며 32 비트프로세서와 가상 메 모리를 포함하였다.MC68000,MC68020 : Motorola의 간판이라 고 할 수 있는 일련의 마이크로프로세서INTEL 80286 : 내/외부적으로 완벽한 16비트 처리가 가능한 실로 완전한 "16비트 CPU"이다.INTEL80386 : 32비트로 동작하는 CPUINTEL80486 : 80386과 같이 32비트로 동작 하는 CPU. 내부에 코프로세서 가 장착이 되어 있다.SPARC : RISC에 기반을 두고 있는, 썬 마이 크로시스템즈의 32 비트및 64 비 트 마이크로프로세서아키텍처
평생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목 차 〉Ⅰ. 서론Ⅱ. 평생교육의 의의1. 평생교육의 개념2. 평생교육의 필요성3. 평생교육의 목표Ⅲ. 우리 나라의 평생교육 현황 및 정책1. 평생교육기관의 개황2. 평생교육기관의 분류3. 우리 나라의 평생교육정책4. 우리 나라의 평생교육법Ⅳ. 우리 나라 평생교육의 문제점1. 평생학습권 사상에 대한 인식의 부족2. 평생교육 기회확대와 구심체 형성미흡3. 평생교육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4.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 부족Ⅴ. 평생교육의 과제와 바람직한 방향1.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 참여 유인 체제 구축2. 평생교육 정보망과 평생학습 상담 체제 구축3. 취약 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의 확충4. 고용 촉진 능력개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충5.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평생 학습의 활성화6.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Ⅵ. 결론참고문헌Ⅰ. 서 론교육의 힘은 위대하다. 그래서 옛부터 교육을 이르기를 '국가 백년 대계'(국가 백년 대계)라든가 교육에는 왕도(왕도)가 없다고 까지 표현하였다. 급격한 사회의 변화와 생존의 전략으로서 우리가 가장 고부가가치로 창출하고 발전시켜야 할 교육개혁은 21세기를 대비하려는 우리의 공통된 지표가 아닐 수 없다.평생교육은 학교교육과는 물론 사회교육과 다르다. 그 이념과 본질이 다르고 체계가 다르다. 아직은 생소한 단어가 될지 모르지만 이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기업체교육 등을 그 안에 포함하는 포괄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평생교육은 독자적인 이론과 방법을 개척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교육은 평생교육이 지향하는 이론과 방법에 합당한 방향으로 개혁되어야 하고, 사회교육 또한 평생교육 체제를 중심으로 재편성되어야 만이 그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나라에 평생교육론이 유입된 것은 1970년대 초의 일이지만 아직도 이념론이나 막연한 필요성만이 강조되고 있을 뿐이고, 계획적·실천적인 실적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면서도 평생교육이 폭넓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평생을 통한 계속적인 교육을 의미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일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한정된 기간의 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과 다른 한편으로서는 조직화되지 못한 비효율적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사회교육의 기능을 다같이 개편, 강화하고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효율화함으로써 교육역량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노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인간의 전인적·조화적 형성을 위하여 모든 형태의 교육을 수직적·수평적으로 통합 재편성하려는 지도원리이며, 모든 사람의 교육 기회를 일생 동안 공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기존의 교육 체제를 재편성하려는 교육정책이며 실천적 구조라 하겠다.2. 평생교육의 필요성우리 나라에는 아직도 평생교육체제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지 않고 있어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으나, 평생교육의 통합 재편성의 원리를 중핵으로 한 체제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예견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우선 무엇보다도 학습자의 학습 활동을 둘러싸고 있는 지원 체제를 명확하게 하는 일 이다. 학교교육이나 사회교육 그리고 학습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각 행정기관을 비롯한 기관·단체는 학습자의 활동을 위한 지원 체제로서의 기능을 자각하고 수행능력을 신장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첨단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인구의 증가와 수명의 연장 그리고 인간 소외 즉 인간관계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인간적인, 사회적인, 직업기술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요구된다 할 수 있겠다.3. 평생교육의 목표인간의 일생은 연속적인 각 단계에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고 다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며 자기 독자성을 표현하게 된다. 평생교육체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령 제한의 해방을 최우선으로 하겠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1) 평생교육의 체제에서는 학교와 사회와 가정이 공동으로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 연계성이 구상되어야 한다.2) 평생교육의 체제는 민주주의의 이을 보면 14개 교육 기관에 총 205,424개로 교육 연인원이 27,675,111명이며, 이용 연인원은 무려 228,779,317명에 달한다. 이 중에서 학원과 일반 평생교육기관이 53.9%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부 소관 평생교육기관은 134,100개로서 우리 나라 평생교육기관의 65.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시대에 부응하는 발전 계획이 수립되어져야 할 것이다.2. 평생교육 기관의 분류전국에 걸쳐 수많은 평생교육기관 및 평생교육시설이 있다. 그런데 평생교육은 그 본질적 특성 때문에 학교교육과는 달리 주관하는 단체와 기관, 교육목적, 내용, 방법 및 시설이 지극히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를 규정하는 행정 체계가 분산되어 있어서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런 많은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을 분류하는 방법은 관점 내지 준거에 따라서 다양할 수 있겠으나 교육부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1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1) 공무원 연수원 및 공공 연수기관2) 직업훈련기관3) 산업교육 연수기관4) 학원과 일반 평생교육기관5) 학교중심(부설)평생교육기관6) 학교형태 평생교육기관7) 청소년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8) 여성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9) 노인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10)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과 단체11) 문화시설 및 단체중심 평생교육기관12) 상담기관13) 연구기관14) 시민사회 단체3. 우리 나라의 평생교육 정책정책과 행정 대상이 되는 평생교육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에 국한되고,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형태의 교육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가정교육이나 비의도적인, 개인적인 학습까지를 포함할 수는 없다. 우리 나라 평생교육정책의 전개 과정을 크게 세 단계, 즉 1945년 광복에서 1950년대, 1960년대에서 1970년대, 1980년대에서 1990년대인 현재까지로 나누어 기술하기로 하며, 그에 따른 행정제도의 변화는 생략한다.1) 평생교육과 성인기초 교육 (1945년의 광복에서 1950년대)(1) 교원의 양성과 재교육(2) 성인적인 국(국)수준으로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채, 때로는 문화, 예술, 체육과, 때로는 국제교육이나 해외동포 교육, 또는 직업교육이라 하여 전문대학의 학무나 행정까지 포함하거나 덧붙이는 등 교육부에서 영세한 주변적인 기구로 전전하다가 최근에 평생교육국에 이르러 겨우 모든 국민의 평생학습을 기획하고 진흥하며, 평생교육제도를 관리하는 중심적 부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4. 우리 나라의 평생교육법1) 평생교육법의 제정 취지평생교육법은 급변하는 세계화·정보화 사회에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 을 받을 수 있는「열린교육사회·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하여 교육복지국가(Edutopia)를 건설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기본 목표를 두고 있다.이와 같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살리기 위해서 그 기본 방향으로 국민의 학습권과 학습자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여 평생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 평생교육과정 이수자의 사회적 대우를 통하여 평생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취지가 있다 할 수 있다.2) 평생교육법의 기본 체제사회교육 용어는 식민지 국민의 의식을 교화시키기 위한 교육 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학자와 사회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으며,「사회교육법」은 일본과 인도에서 사용되고 다른 국가는 대부분 성인교육법, 계속교육법, 직업교육법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교육이 공급자를 위주로 한 교육적 측면을 중시한 점에 반하여 평생교육은 수요자 입장에서 자기주도적학습, 개별화 학습을 중시하는 「열린교육사회·평생학습사회 건설」의 교육개혁방안에 따라 사회교육법을 평생학습법으로 변경하여 시안을 제정하게 되었다.3) 평생교육법과 사회교육법의 비교현행 사회교육법에서는 중·고등학교 과정의 학력인정 사회교육 시설만 운영되었으나, 평생교육법에는 사내대학, 원격대학, 문하생 제도 등 전문대학 및 대학과정으로 고등교육기회가 대폭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운영으로 학습자의 학습기회를 대폭 확대시키고 있다. 현행 사회교육법에는 일반사회교육시설과 종합의 부족평생 학습권은 아동·청소년에게만 한정되는 권리가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권리이다. 종전까지 우리 나라는 학습권을 아동·청소년기의 교육에만 한정시켜 보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서 보장되어야 마땅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를 보장하기 위한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학습자(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개편이 요구된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이념과 철학을 공고히 정립함으로써 평생교육 기관의 교육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2.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구심체 형성 미흡평생교육이 온 국민을 위한 교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절대부족 상태에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평생교육 전담 선도시설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의 구심체를 형성하여야 한다. 다종다양한 평생교육 시설을 확대하여 설치, 운영하고 지역 단위의 소규모 평생교육 편의 시설을 확대하며, 기존 평생교육 시설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육적 수용을 확대하여야 한다.3. 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를 관련 부서에 배치해야 한다. 단기적인 과업 달성에 관심이 큰 기관장은 우수 인재는 현업에, 열등한 직원은 교육 부서에 배치하는 관행은 시정되어야 하겠으며 교육위원들의 자기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선 교육과정의 개발과 전개 등 교육 진행에 자율성을 크게 보장해야 한다.4.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부족아무리 좋은 제도나 시책도 홍보 없이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다.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역 사회단체를 통한 홍보 등 가능한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평생교육 발전에 따른 각종 다양한 과제 수행을 위해서 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나 아직도 기초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문제라 하겠다.Ⅴ. 평생교육기관의 바람직한 방향1.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참다.
생명공학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생명과학의 주요한 도구의 하나인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21세기의 첨단 핵심기술로 인식되어 전 세계 각 국에서 경쟁적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이용하고 있다. 유전공학기술은 의학, 농업 및 식품과 환경 등에서 의료, 식량 및 환경개선 등 우리의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 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두뇌집약형, 에너지절약형, 저공해, 고부가가치의 첨단 산업기술로서, 21세기 초에는 세계시장의 규모가 1,000억$에 이르는 막대한 응용 분야이다. 그 중에서도 식물 유전공학은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의 유용물질을 식물체에서 대량생산하는 첨단산업으로서 21세기에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유전자 변형 생물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 GMOs 또는 Living Modified Organisms : LMOs)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창출된 동·식물 및 미생물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GMO 용어에 대한 정의가 아직 통일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GMO를 『유전자 재조합식품』으로 명명하고 식량 증산, 영양성분의 개선, 저장성 향상 및 병충해 내성 향상 등을 위하여 생물공학기법으로 처리한 생물체로부터 유래한 식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농림부는 GMO를 『유전자변형농산물』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이들은 현대인류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식물 유전공학의 발달에 힘입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GMO 작물의 개발과 이용 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지속적인 기술의 개발과 투자 그리고 정책의 변화로 점차 GMO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전 세계의 인구가 2020년경에는 약 80억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때 전세계인구의 약 10%인 8억 명 이상이 식량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 세계의 주요 농작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따른 보이지 않는 농산물 무역전배, 호박, 메론 및 토마토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작물에서 이미 개발되었고, 몬산토나 노바티스등 다국적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당수의 GMO 식물체가 상업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5년 간 미국 FDA의 검증이 완료되어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총 39건에 달하며, 이중에서 옥수수가 11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토마토(6건), 면화(5건), 감자(4건), 그리고 대두(3건) 의 순서이다. 특히, GMO 제1세대 작물군(群)에 속하는 제초제 저항성, 각종 병저항성 및 해충저항성 주요 농작물의 개발보급은 이미 시장화 단계에 있으며, GMO 제2세대 작물군인 품질 및 영양개선식물의 개발과 함께 GMO 제3세대 작물군인 단백질, 항체 및 효소 등 유용물질을 식물체에서 생산하는 시스템인 고부가가치 GMO 식물은 21세기 산업에서 반도체 분야를 능가하리란 전망이다.GMO 식물체가 최초로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가 허용된 것은 1994년 미국 칼젠사가 개발한 'Flavr Savr'라는 상표의 토마토이다. 토마토는 숙성과정에서 물러지게 되는데, 칼젠사는 이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 중의 하나를 변형하여 수확 후에도 상당 기간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GMO 식물체가 본격적으로 환경단체나 소비자단체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96년 미국 몬산토사가 개발한 'Round-Up Ready Soybean'이라는 상표명의 대두와 스위스 노바티스사가 개발한 충해에 내성을 가지도록 개발된 'Bt maize'라는 상표의 옥수수가 본격적으로 상품화되면서부터이다. 이들 GMO 식물체에 대한 안전성 평가는 크게 인체독성 평가와 환경영향 (또는 환경 위해성) 평가의 두 분야로 나눌 수 있다. GMO 식물체에 대한 인체독성 평가는 기존의 방법을 이용한 평가가 가능한 반면, 환경영향 평가는 국가마다 서로 다른 환경과 경제여건 등을 감안 할 때 반드시 국가별로 기준을 설정하여 과학적인 평가가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GMO 식물체의 환경영향평가는 그 특성상 단기간에 기술축적이 되지 오는 생명공학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들 GMO 식물체의 확산에 따른 자연 생태계의 다양성을 포함한 환경 위해성 문제와 인류의 보건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의 수입콩에 대한 논란에서 알 수 있듯이 GMO 식물체들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과 유익성에 대한 논쟁은 이미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스컴, 학계와 소비자 단체 등에서 핫이슈로 등장한 지 오래다.여기서 GMO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잠재적 위험등으로 인해 반대하는 여론들의 의견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GMO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해충과 잡초나 기타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가진 품종을 단시간에 개발해서 식품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식품 및 곡물의 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농업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미래의 식량 부족에 대비할 수도 있고, 현재의 식량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또 제 3세계의 국가나 빈곤층에도 풍부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서 GMO가 식량 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 조작 작물은 제초제 및 살충제 사용을 절감시키기 때문에 환경에의 부담을 감소시켜서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제초제 저항성 GMO(예:콩,유채)와 해충 저항성 GMO(예:옥수수,면화)를 재배함으로써, 제초제 등의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선 여론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첫째, GMO는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이다. 다른 종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만들어진 GMO는 인류가 그동안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식품(인간이 먹어본 적이 없는 미생물이나 세균의 유전자가 포함된)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수천년 동안 먹어옴으로써 검증되어 온 다른 식품들과는 달리 근본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검증 없이 버젓이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다. 지금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누구도 그 장기적이고 누적적인 악영향을 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간이 갈수록 서서히 GM생제 내성 증대되며, 수평적 유전자 이전과 재조합에 의해 다양한 병원균 사이에 병독성이 확산됨과 동시에 새로운 병원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둘째, GMO는 환경을 더욱 파괴한다는 것이다. 해충 및 제초제 저항성 GMO가 갖고 있는 저항성 유전자는 쉽게 생태계 속으로 전이되며 그 결과, 해충과 잡초들이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슈퍼잡초와 슈퍼해충이 탄생하게 되어 방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게 되며, 변종(돌연변이)이 출현하여 생태계를 교란하고, 그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파괴되고 획일화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순환구조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또한, 핵발전 후 나오는 핵폐기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GMO도 완전한 폐기가 불가능하다. 조작된 유전자가 생태계 속을 떠돌아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GMO는 방사능이나 화학물질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증식한다는 점에서 더 무서운 존재일수 있다는 의견이다.셋째, GMO는 유기농업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GMO는 특히 자연생태계의 순환에 의존하는 유기농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기농업은 그 청정함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GMO가 재배되는 반경 수십 km 내에는 유전자가 전이됨으로써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더라도 GMO와 섞여버린다는 점이다.그 때문에 유럽에서는 GMO 뿐만 아니라, 한번 GMO를 재배한 땅에서 자라는 작물도 취급하지 않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다. GMO 유전자로 오염된 땅이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좁은 곳에서는 자칫 유기농업 전체를 포기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미 서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유기농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가장 강력한 GMO 반대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넷째, 여러 가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일으킨다. GMO와 비GMO의 차별적 판매로 인한 계층간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GMO에 비하여 비 GMO가 프리미엄이 붙로 공급한 것으로 밝혀진 바도 있다. GMO 분리유통시스템 추가비용의 소비자, 농민 전가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GMO와 비 GMO가 점차 분리 유통되면서 그로 인한 비용을 이를 개발한 다국적기업들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재배하는 농민들, 그리고 비GMO를 사먹는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불평등이 야기되고 있는 점이다.또한 이미 국제적으로 GMO와 비GMO 간에 가격격차가 발생함으로써, 그리고 GMO와 비GMO를 분리유통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이를 검사하는 검사비용 등을 모두 소비자들이 추가로 부담해야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또한 GMO의 편익과 비용 부담에 있어서의 세대간 불평등도 발생할 수 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DDT, 고엽제, 방사능과 같은 독성물질들이 수십 년 뒤 후손들에게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는 생생한 사례들을 우리는 이미 목격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GMO 개발로 현 세대가 얼마간의 이득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 모든 잠재적인 문제들에 의해 발생할 비용은 후손들이 부담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세대간에 불평등이 발생하는 것이다.1993년 UNEP의 생물다양성 협약의 발효이후 GMO와 관련된 생명공학 안전성 의정서(Biosafety Protocol) 등 안전관리에 관한 국제규약이 제정 중에 있는 이때에 GMO의 안전성 평가기술의 확보는 국익적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동안 많은 투자를 하여 유전공학의 기반이 조성되어 왔고 이들 관련 연구분야에서 연구인력의 양적·질적 고급화와 연구제반여건 등이 점차 향상되면서 현재 주요 연구그룹에서 고추, 배추, 무, 담배, 벼와 감자 등의 주요작물에서 각종 병충해 저항성 및 품질개선을 위한 GMO 식물체의 분자육종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창출되는 GMO 식물체는 궁극적으로 농업생산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장려되리라고 전망된다. 이러한 GMO의.
건강과 약에 관한 역사속의 에피소드◎예방접종은 왜 맞을까? -파스퇴르-탄저병이라는 매우 무서운 병이 있었다. 이 병은 가축들에게 생기는 전염성이 강한 병이었다. 이 병이 유행하게 되면 수천 마리의 면양과 소, 말들이 죽어갔다. 일반 농가에서는 이 병을 공포의 대상으로 여겼으며 ,특히 면양을 기르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 병에 의한 면양 업자의 손해는 연간 수백만 프랑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탄저병에 걸린 면양은 다리가 약해지고 무리를 따라 다닐 수 없게 되며 비틀거리다가 몸을 떨고 괴로워 허덕였다. 이 병에 걸린 면양은 아주 갑자기 죽어 버리기 때문에 양치는 사람은 양이 계속 죽는 것을 보고 양들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파스퇴르는 연구 결과 탄저병으로 죽은 동물에 있던 세균이 살이 있는 동물에게로 옮겨져 이 병이 퍼지는 것이라는 결론을 지었다. 그러므로 건강한 동물이 균에 오염된 목초지의 풀을 먹으면 곧 전염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런 땅에서는 병으로 죽은 동물의 몸을 먹고사는 벌레가 세균을 몸에 묻히고 지면에 나오기 때문이다.이러한 원리는 알아낸 파스퇴르는 탄저병 백신을 만들었으나 많은 의사나 수의사들은 그의 백신 사용을 반대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 실험을 하게 되었다. 많은 의사들이 그를 비웃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실험 결과는 자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당하였다.공개 실험에서 60마리의 면양이 파스퇴르에게 맡겨졌는데 그는 나중에 비교하기 위해 10마리는 따로 남겨 놓았다. 50마리 양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었다. 파스퇴르와 조수들은 25마리의 면양의 한쪽 귀에 구멍을 뚫고 곧 이들에게 탄저병 백신을 접종했다. 그 뒤 50마리의 면양을 목장에 풀어놓았다.그 다음 2주일 사이에 접종을 받은 면양들은 가벼운 병에 걸렸으나 모두 회복되었다. 며칠 후 파스퇴르와 조수들은 목장에 가서 백신을 한번 더 접종했다. 그 후 면양들은 두 번째의 병에서 회복될 때까지 그냥 두었다.다시 2주일 후 파스퇴르가 목장에 왔다. 이때에 특파원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25마리의 죽은 양이 한 장소에 묻혔다. 그리고 다시 접종한 면양과 접종 받지 않은 면양으로 실험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뻔하다. 이제 농업계는 문제의 그 병의 예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예방법은 비싸지도 않고 어렵게도 않다. 어쨌든 단 ?한 사람이 하루에 천 마리의 면양에게 접종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공개 실험을 하고 나서 2년 이내에 10만 마리의 동물이 접종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 탄저병으로 죽은 것은 단지 650마리뿐이었다. 접종을 받지 않은 면양은 10만 마리당 약 9천 마리가 죽었다. 그 뒤 12년 동안 300만 마리 이상의 동물이 접종을 받았다.파스퇴르의 이와 같은 예방접종은 10년간 프랑스에 28만 파운드나 벌게 해 주었다고 한다.◎수도승을 골탕먹인 약 -안티몬의 위험은백색의 금속 안티몬은 중세에 발견되었지만 그 화합물, 특히 황과의 화합물은 이미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 안티몬은 금속 그 자체가 아닌 황화물을 일컫는다. 안티몬 황화물은 아시아의 귀부인들이 속눈썹에 칠하거나 속눈꺼풀을 검게 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여왕 이자벨은 아하브 왕이 방문할 때 얼굴에는 분을 발랐고 눈꺼풀에는 안티몬 황화물을 칠했다. 에제켈서의 여성들도 이와 같은 용도로 안티몬을 이용했다. 안티몬으로 눈을 검게 칠하는 습관으로부터 그리스로 전해져서 무어인들이 스페인을 점령했을 때 스페인의 귀부인들도 사용했다. 이와 같이 안티몬이 사용되기 전에 이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야기가 있다. 15세기 바르길리우스 발렌티은 백색의 금속 안티몬은 중세에 발견되었지만 그 화합물, 특히 황과의 화합물은 누스라는 연금술사는 작센의 고을 에르푸르트에 있는 수도원에 살고 있었다. 그는 학식이 풍부한 수도승으로 베네딕트회에 속해 있었다. 그가 남긴 조소에는 당시 화학 지식을 빠짐 없이 요약하고 있기도 하다. 발렌티누스는 수도원 안에서 병에 걸린 수도승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 실마리가 되어 의학을 연구하게 되었다문을 통해 던지기도 했다. 그리고 따로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버려진 쓰레기는 오래도록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발렌티누스도 실험이 끝나면 쓰다 남은 물건을 아무 곳에나 던져버렸다. 이렇게 되자 쓰레기는 점점 쌓이고 쌓여서 산더미처럼 되어버렸다. 어느 날 발렌티누스는 수도원에서 기르고 있는 돼지가 창 밑에 쌓인 쓰레기더미를 파헤치며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본 그는 돼지들이 어떻게 될까 하고 지켜보았다. 쓰레기더미 속에서 분명 못먹을 것을 먹어 돼지에게 이상이 생길 것 같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쓰레기는 돼지들에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았다. 해를 주기는커녕 오히려 배부르게 먹고 살이 포동포동 찐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발렌티누스는 영양 부족으로 야위고 힘이 없는 동료 수도승들을 생각했다. 돼지들을 관찰한 결과 그는 이 쓰레기가 병에 걸린 승려들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생각에 확신을 가진 그는 병에 걸린 승려들을 설득하여 쓰레기를 먹어 보았다.그러나 그의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다. 그것은 너무나 지나치고 허황된 치료법이었다. 수도승들의 건강 상태는 매우 나빴다. 그러나 돼지는 건강했으나 단지 야위었을 뿐어었다. 결국 병약한 수도승들은 신체에 가해진 쇼크를 감당하지 못하고 많이 죽어갔다.무모한 실험에 동료들이 죽은 것 때문에 괴로워하던 발렌티누스는 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를 막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쓰레기에 독성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된 이름이 바로 '안티몬'이었다. 안티(anti)의 의미는 반대하다, 거역하다는 뜻을 가지며, '므왼'은 수도승을 뜻하며 이 두 가지를 합쳐서 '수도승을 곯린다'라는 의미가 된 것이다.이 무서운 비극이 있은 뒤에 바르길리우스 발렌티누스는 안티몬을 신중하게 연구하여 소량을 사용하면 매우 효과가 있는 약이 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오랜 동안 전해 내려온 원인중의 하나는 바르길리우스가 쓴 책에는 많은 것을 어렵지 않게 소화시킬 수 있다."사람에게 '조악한 암티몬'을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일이다. 그것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를 이미 그는 실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오래된 배양균의 약어느 날 양조업자가 파스퇴르를 찾아왔다. 그는 포도주를 보존해두면 왜 시게 되는가를 조사해 달라고 하였다. 그 뒤 파스퇴르는 우유가 시게 되는 이유도 함께 연구하였다. 이것과 관련하여, 생사제조가들에게 손해를 입힌 심한 누에의 병에 관해서도 연구를 하였다. 이 세 가지 모두가 비슷한 이유 때문에 발생한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연구를 한 결과, 이 문제들이 아주 작은 생물의 존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생물은 너무 작아서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미생물이라고 불렀다. 미생물은 다른 이름으로는 박테리아, 세균이라고도 불린다. 박테리아에 관한 연구는 매우 의미 있는 것이었으므로 파스퇴르는 박테리아가 전염병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전염병 중에서 닭콜레라라고 불리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닭의 병으로, 콜레라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걸리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었다. 이 병이 심하게 유행하게 되는 닭 100마리 중에서 90마리 정도는 죽기 때문에 프랑스의 농부들은 닭콜레라를 매우 무서워했다. 건강하던 닭도 닭콜레라에 걸리면 하루아침에 죽어버렸다. 병에 걸린 닭은 날개를 늘어뜨리고 온몸의 깃털을 세우고 고무공처럼 부풀어올랐다. 그리고 금세 잠에 빠졌다가 갑자기 죽어버린다. 당시 이 병에 의한 프랑스의 닭 연간 사망률은 모든 원인을 포함한 전 사망률의 10%를 차지했다고 한다.이 병을 연구하기 위해 파스퇴르는 병에 걸린 수백마리의 벼슬에서 피를 몇 방울 채취해서 이것을 닭고기 수프에 떨어뜨렸다. 이 음식 속에서 혈액 주의 세균은 급속히 번식하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 안에 대량의 세균이 배양되었다. 파스퇴르는 많은 병이 세균에 의해 생긴다고 믿었지만 어떤 종류의 세균을 배양하면 일조의 독소가 만들어비되었다. 그는 배양된 세균이 함유된 수프를 빵 조각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닭에게 먹였다. 이 닭들은 곧 병에 걸려 죽었다. 이것으로 파스퇴르는 무서운 닭콜레라균이 인공적으로 배양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그는 맹독의 배양균을 사용하여 얼마 동안 실험을 하다가 몇 주일 중단하였다. 그 동안 쓰지 않은 균이 실험실 안에서 공기에 노출된 채 방치했다. 얼마 추 파스퇴르는 이 실험을 다시 시작했는데 새로 균을 배양하지 않고 먼저 쓰다 남은 것을 썼다. 그 쓰다 남은 배양균을 다시 몇 마리의 암탉에게 먹였더니 암탉은 약간 아픈 듯 하다가 곧 회복하였다. 갓 만들었을 때는 닭의 목숨을 빼앗았던 것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병을 일으키는 힘이 없어진 것처럼 보였다.그는 이러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실험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새로 닭콜레라균을 배양해서 몇 개의 시험관에 나누어 넣었다. 어느 시험관도 마개를 막지 않았다. 그 날 그는 한 시험관 속의 배양균을 암탉 몇 마리에게 주었다. 10마리 가운데 8마리가 죽었다. 며칠이 지나 그는 다른 시험관의 배양균을 또 다른 10마리의 암탉에게 주었다. 이번엔 5마리가 죽었다. 다른 시험관의 배양균을 며칠 간격을 두고, 다음에는 몇 주일을 두고 차례로 써갔다. 예상대로 그는 배양균을 공기 속에 노출시켜 두면 암탉에 심한 병을 일으키는 힘이 약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마지막에는 암탉이 가벼운 병에 걸렸다가 곧 회복되었다.이로서 파스퇴르는, 가벼운 병에 걸린 닭이 같은 병에 걸리면 이길 수 있는 면역을 갖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약으로 쓰이는 기적의 나무껍질'기적의 나무껍질'이라고 불리는 신기한 식물이 있었다. 그것은 17세기초 에스파니아의 식민지로 있는 페루의 원주민들이 약으로 사용하고 있는 생명의 나무이다. 생명의 나무껍질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섞어 만든 액체는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을 구제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기한 나무껍질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에스파니아의 한 고을에 사는 아스또르하 공작의
암을 예방하기 위한 12개 조항1.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것. - 다채로운 식단을 마련합시다. -음식은 생명의 근원. 우리들의 건강을 위한 제일의 열쇠가 매일의 식사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영양의 균형이 깨지면 여러 가지 형태로 몸에 지장이 나타나고 나아가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제1위가 된 질병인 암도 예외는 아니다.편식을 삼갑시다. 최근, 음식물의 불균형과 암 발생의 관계가 면역학 조사나 동물실험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식품 중에 암을 일으키는 물질과 암을 억제하는 물질이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은 과다한 지방 섭취와 중요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밖에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식품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발암을 억제하는 영양소로서 비타민A와 비타민C, E등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식이성섬유질에도 발암 억제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 가능하면 여러 종류의 식품을 섭취해서 식품 중의 발암물질의 작용을 상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매일매일 변화 있는 식생활을 할 것. - 한가지 패턴이지는 않으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한 음식에 대한 기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주 먹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지나치다는 것입니다. 식품 중의 발암물질의 농도는 대체로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만 한가지 식품만을 계속해서 먹게 되면 그만큼 자신을 암의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됩니다. 예를 들면 목장에서 대량으로 고사리를 먹은 소들이 혈뇨를 누거나 방광암에 걸려 한때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고사리를 가끔, 조금씩 먹는 정도라면 걱정이 없지만 많은 양을 매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 또 당근에 카로틴이 있으니까 하면서 당근만 먹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는 대로 여러 가지 녹황색채소로부터 카로틴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균형 잡히고 종류가 다양한 식생활을 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한가지를 반복해서 먹지 않는 것은 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외에는 계속해서 같은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3. 과식을 피하고 지방은 적게. - 맛있는 음식도 적당히 -'장수의 비결은 약간 모자란 듯 먹는데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암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 의하면 먹고 싶은 만큼 배불리 먹인 집단과 식사량을 60%정도로 제한한 집단을 비교했을 때, 60%만 먹인 쥐들이 발암율이 낮고 오래 산다는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과식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지방으로, 지방분을 과다 섭취하면 유방암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보고가 나와 있습니다.종래에 일본인 여성의 유방암은 폐경전과 폐경후가 6 : 4의 비율이었습니다. 그것이 최근에는 5 : 5가 되었고, 미국인 여성의 비율인 4 : 6에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폐경기가 늦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동물성지방의 과다섭취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과도한 지방의 섭취량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대장암이나 전립선암 등의 발생과도 관련이 있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4. 술은 적절히 마실 것. - 건강하게 즐깁시다. -술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하면 보통 간에 대한 영향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음이 미치는 악영향은 간에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서는 과도한 음주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프랑스의 노르망디지방의 주민들은 알콜 농도가 높은 브랜디를 마시는 습관이 있어, 옛부터 식도암이 많다고 합니다. 독한 술이 구강이나 인두, 식도 등의 점막 세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알콜의 과다섭취는 간장암의 발생과도 관계가 있습니다.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의 균형이 깨져, 암에 걸리기 쉬운 신체조건을 지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게 되면 나쁜 요인이 상승적으로 작용해서 암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음주 중의 담배는 최대한 삼가고, 독한 술은 희석해서 마시든지 물과 함께 마시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적당히 마시는 것입니다.5. 담배는 피우지 않도록. - 특히 새로 피우기 시작하지 말 것 -담배와 암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40세 이상의 일본남성 12만명 이상을 오랜 기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하루에 25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후두암이 90배이상, 폐암이 7배의 사망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러나 금연하면 암에 걸릴 위험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금연 후 5년 정도가 지나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과 거의 같은 상태가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최근에는 피우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에게 끼치는 담배의 해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담배불에서 나오는 보라색 연기는 필터를 거쳐 나오는 연기보다도 특정 종류의 발암물질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남편이 하루에 20개비 이상 피우는 골초인 경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편을 지닌 아내와 비교할 때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2배나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폐암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예방을 위해 담배를 끊읍시다. 도저히 끊기 어렵다면 되도록 수를 줄여 주십시오. 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연령이 낮을수록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미성년자의 흡연에 대해서는 주위에서 많은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6.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할 것. - 녹황색채소를 풍부하게 -비타민은 인간의 몸에 있어서 「윤활유」와도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는 암 발생을 막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채소에 들어있는 섬유질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제1항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7. 짠 음식은 적게 먹고 너무 뜨거운 것은 식혀서 먹을 것. - 위와 식도를 아껴줍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은 위암입니다. 그 비율은 조금씩 줄고 있다고는 하나, 폐암이나 자궁암 등의 다른 암과 비교하면 아직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위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지적되는 것이 염분의 섭취량입니다. 바람직한 하루의 소금 섭취량은 10g이하라고 합니다. 과다한 소금 섭취가 각종 질병과 관계된다는 것이 알려져 일반적으로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경향이며, 그에 따라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이 하루에 10g이하의 양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염분섭취 감소율이 둔해지고 있습니다. 또 위암 사망율은 지역마다 다르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차이도 염분의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젓갈 등 염분이 많은 식품을 많이 먹지 말고, 요리를 할 때에도 되도록 짜지 않게 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뜨거운 죽을 자주 먹는 지방 사람들에게서 식도암이 많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는데, 소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음식은 암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을 초래합니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을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8. 탄 음식은 피할 것. -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생선이나 고기를 태우면 세균 등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이 생긴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탄 부분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조리온도가 높고, 조리시간이 길수록 양이 늘어나며, 특히 고기나 생선, 채소 등을 직접 불에 굽거나 프라이팬에서 굽다가 태울 때 많이 생겨납니다. 보통, 탄 생선이나 고기 한 끼니분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오는 발암물질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탄 음식 속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이미 몇 가지 종류가 확인되어 있으며, 또한 녹말이나 당 등 탄수화물이 탄 것에도 세균의 변이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탄 부분을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9. 곰팡이가 핀 음식에 주의. - 먹기 전에 체크해 주세요 -곰팡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해로운 것은 땅콩 등의 견과류와 옥수수에 생기는 곰팡이로, 이들은 강한 발암성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의 어느 지역에서 판매되는 땅콩의 거의 절반에, 미량이지만 발암성을 지닌 곰팡이가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즈나 김치와 같이 의도적으로 곰팡이를 피운 식품에 있어서는 발암의 위험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0. 햇빛을 너무 많이 쬐지 말 것. - 태양은 장난꾸러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