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주*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교육심리학]털 없는 원숭이를 읽고... 평가D별로예요
    과제 도서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제목:“동물로서의 털없는 원숭이! 인간!”[서론] 데즈먼드 모리스는 에서 인간을 동물들과 같이 보고, 털없는 원숭이라고 칭했다. 이 사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고, 또 한 때 금서로까지 지정되었다고 한다. 찰스 다윈의 이론을 옹호하여 당시 종교적, 성적 금기를 깨드리고 인류가 선천적인 강한 충동에 지배받는다고 주장함으로써 ‘인간을 짐승처럼 만들었다’는 비난까지 받았다. 저자는 인류를 동물학적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 원숭이라는 호칭을 썼을 뿐이지 인간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데즈먼드 모리스가 제시한 ‘동물적 충동’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책을 읽어 보지도 않고 비난만 하는데, 책의 소제목들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그는 동물적 충동을 경멸적인 ‘짐승적’ 의미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동물행동학적 관점에서 애정 어린 암수관계를 형성하고, 자녀를 돌보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몸을 깨끗하게 하고, 과시행동과 의식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며, 호기심과 창의성을 과시하려는 충동 등을 인간이 타고난 행동양식으로 본 것이다.인간이 인간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서술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가는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면서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인 동물로 보고, 특히 다른 동물들과 유일하게 다른 점을 털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인간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를 ‘털없는 원숭이’라고 칭했다. 종교적 입장에서나 인간 위주의 생각에서 보면 인간을 지나치게 폄하한 믿고 싶지 않는 이론이겠지만 세상이 고도로 발달해가면서,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인간도 다른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 되었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생물로서의 인간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으리라 생각된다. 생물로서의 인간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기 위해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을 생각해야 하는데 데즈먼드 모리스는 그것을 ‘털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짝짓기, 양육방식 등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다.[본론-내용요약] 는 인간이 털없는 원숭이가 되는 과정(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시작된다. 처음에는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이 숲에 살면서 숲의 환경에 잘 적응해 있었다. 그러나 기후의 변화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어, 그 때 숲에 남아있던 영장류가 지금의 원숭이가 되고 숲을 떠나 지상으로 내려온 영장류가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지상을 내려오자 육식동물과 경쟁을 하게 되어 털을 벗고, 직립보행을 하며 뇌를 발달시켜 나가면서 털없는 원숭이를 진화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인간이 진화를 하게 된 것은 육식동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즉 환경의 변화에 따른 진화적 압력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지상에 내려온 털없는 원숭이는 육식동물과 같이 사냥을 해야 했고, 육식동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게 되면서 사회생활을 발달시켜 갔다. 이 책에는 털이 없어지면서 맨 몸을 노출하고 그것이 인간의 사회생활과 뇌의 발달을 가져왔다는 설명이 순서대로 잘 나와 있다.털없는 원숭이는 피부가 노출되면서 성적 자극에 민감하게 되고 이것은 한 쌍의 암수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하였다.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달리 성적인 것을 위해서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있다. 이는 아이에게 수유를 하는데 매우 불편한 모양으로 털없는 원숭이가 영장류였을 엉덩이를 보고 성적 흥분을 느낀 것을 반영하여 가슴을 엉덩이 모양으로 발달시켜 성적으로 자극을 주기 위한 장치이다. 수유에 적합한 모양은 젖병에서와 같이 기다란 것으로 침팬지의 가슴과 유사하다. 가슴의 모양이외에도 귓불도 발달했는데 이것 역시 단지 성적인 즐거움을 위한 장치이다. 동물들은 얼굴이나 그 밖의 눈에 잘 보이는 곳이 생식기의 형태와 유사하게 생겨서 성적 자극을 준다고 하였는데, 인간도 이와 마찬가지로 입술과 가슴이 각각 생식기와 엉덩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인간이 번식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서도 성행위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일부일처제를 가능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언뜻 생각해보면 즐거움을 위한 행위는 오히려 다른 대상과 관계를 가지게 할 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는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여자의 생식기구조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고 하는 체위에 맞게 되어 있다는 사실로부터 다른 영장류와 달리 성행위를 하면서 대상을 확인하여 역시 한 쌍의 암수관계 형성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구조가 얼굴을 마주보는 체형이 적합하다는 생각은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인간의 생식기 구조나 겨드랑이에 냄새 분비샘이 있는 것 등으로 미루어 이 생각을 추론해 낼 수 있다.인간의 조상이 집단으로 사냥을 하면서 남자들이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이러한 일부일처제는 남자들이 안심하고 사냥을 할 수 있게 하고 여자에게는 다른 데 눈을 돌리지 않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힘을 쏟게 한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힘을 많이 쏟게 되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되고 이러한 철저한 보살핌은 또한 뇌의 발달을 가져왔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이 뇌의 발달인데, 자녀 양육에 관심을 쏟게 되면서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되고 그러면서 뇌가 발달했다는 이론은 기본적으로 성적 특성으로 인해 뇌가 발달했다는 말이 된다. 인간은 이 사실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데 인간이 피부가 노출되면서 성적 자극에 민감해져 그것이 한 쌍의 부부 관계를 가능하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뇌가 발달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인간의 놀라운 뇌의 발달의 원인이 털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인간의 또 다른 특징으로 싸움과 먹는 것의 특성을 보면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서 털없는 원숭이도 집단방어를 하게 된다. 원숭이와 달리 육식동물과 경쟁하면서 사냥을 하는 털없는 원숭이는 육식동물과 마찬가지로 텃세권을 가져야 했고, 집단 구성원끼리 먹이를 확보하는 세력권, 그리고 집단적 방어권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집단적 방어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인간이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아, 지금과 같이 모든 동물의 우위에 서도록 해 주었다.먹이에 있어서도 육식동물과 같이 사냥을 하며 육식을 하면서도 영장류의 습성을 간직하여 다양한 음식을 먹게 되었다. 이러한 미각적 다양성의 추구는 오늘날 엄청난 음식문화의 발달을 가져오게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털없는 원숭이는 다른 원숭이들과 다르게 진화를 하였지만 영장류로서의 식습관과 육식동물의 특성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던 것이다. 진화를 하더라도 이전의 습성이 전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일부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 조상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다.털없는 원숭이는 이밖에 몸을 치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다. 성적 대상을 유혹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일 수도 있다. 영장류들은 유대감의 표현으로 털손질을 해주기도 하는데, 인간은 털이 없기 때문에 대신에 몸손질에 대해서 말함으로써 이러한 욕구-털을 손질하고자 하는 욕구를 대신한다. 털을 손질하고자 하는 욕구는 우리가 머리카락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손질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성적인 것을 표현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자리에서 머리에 대한 이야기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대신 몸손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 점은 별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 다른 동물과의 유대관계를 솔직하고 친밀하게 할 수 없을 때는 대용품을 고안해 낸다. 오늘날의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달로 편리한 현대생활을 하는 것도 인간이 가진 이러한 창의적인 능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발달-창의성의 발달 때문에 인간이 다른 종보다도 훨씬 우세하게 놀라운 진화를 거듭하고 성공을 거둔 이유이다.[본론-나의생각]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비천하고 인격적으로 하락되는 낭패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오히려 인간을 존경과 경탄어린 눈 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마치 아기가 태어나서 한발 한발 발을 옮기고 말이 트이고 성장하는 모습이 경이로운 듯이 우리가 우리의 기원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은 정말 놀랍고도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여러 노력과 고난 끝에 현재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유산을 물려받게 되어 정말 다시 한번 인간의 존엄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부조화스럽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 주었다. 이 책이 종교적이나 성적금기를 깨뜨렸을 뿐 아니라 인류가 선천적 충동에 지배를 받는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책의 출판금지를 했다고 하지만 그런 사건들은 이때 까지 우리자신을 고정된 틀에 한정시켜놓고 한 쪽 면만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제는 동전의 앞면만 보지 말고 동전을 뒤집어 뒷면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 자신도 처음 책을 보고 생각 했을 때에는 인간은 절대적이고 다른 동물과는 비교 될 수 없는 존엄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간을 편향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기원부터 거슬러 올라가 우리의 발전 모습을 살펴보게 됨으로써 이 때 까지 가졌던 고정된 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었다. 요즘은 무분별한 정보의 범람에서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지 비판하면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인간이란 존재,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또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 인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나에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교육학| 2006.08.04| 5페이지| 1,500원| 조회(521)
    미리보기
  • [음악]모차르트 연주법과 해석을 읽고
    모차르트 연주법과 해석을 읽고…….*모차르트 연주법과 해석-현대 음악 출판사 (Eva & Paul Badura Skoda 공저, 김성남. 이성균 공역)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일까? 나는 진정한 예술이란 내가 무언인가를 통해 느낀 생각과 감동을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매개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었을 때, 그 사람 또한 나의 표현으로 인해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매개물은 다양할 것이다. 글을 쓰는 문학가라면 글이 매개가 될 것이며, 미술을 하는 미술가라면 그림이 매개물이 될 것이다. 물론, 음악을 하는 나는 음악을 매개물로 하여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때, 진정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만약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예술가라면 또 자신이 감동을 느끼지 못했음에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연주를 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예술인이 아닌 것이다. 즉, 예술가인 내가 먼저 감동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기 어렵다는 뜻이다. 예술가는 내가 먼저 감동하기 위해 청중을 위해 몇 배는 더 노력을 해야 하며, 내가 감동을 주고자 하는 매개물에 대한 프라이드와 완벽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음악을 하는 우리는 작곡가뿐만 아니라 그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 작곡가의 스타일, 작곡양식, 표현방법 등 연구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이 점에서 ‘모차르트 연주법과 해석’은 나에게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준비를 하게 만들었으며, 피아노에 국한되지 않고 바이올린이나 관현악, 지휘, 오페라 등의 연주법에 대해 다양하게 알고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물론 이론적인 지식만으로는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킬 수 없다. 이론적 지식과 더불어 우리는 인생경험을 플러스알파 해야 한다. 즉, 괴로워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다투고 언제나 새롭게 변해가는 인생을 체험하는 것 또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동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고 중요한 자산이 된다.이 책은 크게 음색과 셈여림(다이내믹), 템포와 있지만, 본래의 호른의 독특한 음색은 영구히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19세기에서 악기의 다이내믹 변화는 제각기 달라져 있기 때문에 고전주의의 합주에서 음의 균형이 벗어났다. 우리들은 이점을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같은 음향의 그룹 가운데 (현악 4중주, 목관합주 세레나데)에서 합주는 제일 문제가 없다. 그러나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합주 형태에 대해서 보면, 다이내믹뿐만 아니라 이 두개의 악기가 서로 배음 상태가 달라진 점에서 곤란한 문제를 갖게 한다. 바이올린의 음색은 밝고, 투철하고, 배음이 풍부한데 대하여, 피아노의 소리는 크게 냈지만 배음은 적어졌다. 즉, 먹먹한 소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관현악의 음향도 이 200년 사이에 바뀌었다. 모차르트 관현악에 비교하여, 오늘날의 관현악에서는 관악기 (호른도 포함해서)가 대부분 너무 약하고, 현악기가 너무 강하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교하여 크고 우렁찬 소리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18세기의 절대 음량을 재현하려면 적어도 처음에는 너무 경박해서 틀림없이 불안하게 들릴 것이다. 모차르트는 pp에서 ff에 이르는 모든 다이내믹 단계 (pp, p, mp, mf, f, ff)를 알고 있었다.(오늘날의 mp는 18세기에는 pf로 나타냈다.) 그러나 그는 전통에 따라, 다이내믹은 대체로 나타내는 것에 머물고 있다. 모차르트에 있어 f와 p는 단지 두 개의 기본 유형을 나타내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모차르트의 p는 우리들의 생각으로 p, pp 또는 mp를 나타낼 수도 있고, f는 mf에서 ff까지의 모든 단계를 포함하는 것이다. f와 p의 강도의 정도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특히 기악 콘체르토에서이다. 모차르트의 악센트 표에 대해서는 오늘날에도 아직 다소 오해되고 있다. 예를 들면 스포르짠도표 sf는 그 당시 사용되고 있던 >, ^, < >와 같은 지시의 대용으로 사용했다. p의 부분에서 sf는 오직 비교적 약한 악센트의 뜻에 불과하다.템포와 리듬1 수 있는 것이다.3. 아고긱(Agogik)과 루바토(Rubato)섬세한 템포의 신축을 아고긱이라고 말하며, 아고긱을 사용할 때, 박자를 안정시킨 연주가와 비 리듬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은 구별이 된다. 박자를 안정시킨 연주가는 템포의 신축을 음악적 뜻으로 대응한 곳에만 하는데, 박자를 안정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그와 반대로 어느 곳에도 하는 것이다. 아고긱은 이행부를 유기적으로 형성하는 것을 도와야만 하는 것이다. 아고긱 없이는 유기적인 것을 갖는 예술 작품의 형성은 참으로 불가능할 것이다.루바토의 특징은, 왼손으로 엄격하게 박자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동시에 오른손으로 자유로운 리듬을 연주하는 것이다. 루바토를 작곡가가 아주 드물게 적어 넣었던 것은, 첫째로 필요 이외의 기보에 시간이 걸리고, 둘째로 이 중요한 표현 효과가 결코 정확하게 기보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흐나 모차르트와 같은 대가, 특히 낭만파의 작곡가들은 루바토를 적어 두려고 끊임없이 시도해 보았다.4. 리듬의 기보법의 특성모차르트는 드문 일이지만, 가끔 바로크시대의 독특한 습관을 지킬 때가 있다. 특히 부점 리듬은 그 예로서 바흐나 헨델에서 보듯이 기보되어 있는 것과 표현하는 것이 때때로 다르게 연주 되어졌다.아티큘레이션(Articulation)먼저, “아티큘레이션”과 “프레이징”의 두 개념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명확치 않는 것을 제거해야만 한다. 아티큘레이션은 음악에서도 언어에서와 같이, 음악의 가장 세부에서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필요한 연주법을 말한다. 프레이징이란 19세기에 비로소 만들어진 표현이지만, 단지 선율의 모티브형성 또는 주제 형식에 대한 말이다. 프레이징의 호선은 음악에서의 악절의 관계를 악보 위에다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모차르트는 이런 뜻에서 프레이징의 호선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연주를 본업으로 삼는 음악가는 때때로 “아티큘레이션”과 “프레이징”을 혼동하고 있다. 우리들은 모든 애매한 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모차르트에 의해서 사용된 호선, 16분음표로 끝내고 있을 때가 있다.(1) 악센트가 있는 앞꾸밈음: 이와 같은 앞꾸밈은 걸림음의 성격을 갖는다. 이것은 즉, 앞꾸밈음의 음가는 다음에 오는 음에서 취하고, 다음의 음은 보다 여리게 연주하는 것을 뜻한다. 16분음표나 32분음표의 앞꾸밈음은 악센트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16분음표와 32분음표의 앞꾸밈음은 틀림없이 걸림음으로서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에 센박자적이며, 악센트를 붙인다.(2) 악센트가 없는 앞꾸밈음: 악센트가 없는 (짧은) 앞꾸밈음은 다음에 오는 주요 음표 자체가 걸림음일 때와 계속되는 주요 음표가 스타카토 점, 또는 쐐기꼴 모양의 점을 붙였을 때, 그리고 거의 모두가 아래로부터 주요 음표에 상승하는 앞꾸밈음일 때, 주요 음표가 리듬에서 악센트로 작용하고, 또한 만약 그 앞꾸밈음에 악센트가 있다고 한다면, 그 효과가 약화 되지만, 그 앞꾸밈음에 악센트를 두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더욱 강화될 때이다.악센트가 없는 짧은앞꾸밈음을 “약체화한” 걸림음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악센트가 없는) 또는 “발전하지 않는” 여린박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매우 짧은지)에 따라서 분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앞꾸밈음이 빨리 연주되므로, 주요 악센트는 약간 늦어지게 되나, 그것이 오히려 노래하는 듯한 곡에서는, 대단히 매력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모차르트에서 옥타브의 앞꾸밈음은 어떤 경우에라도 악센트를 붙여서는 안 된다. 모차르트는 소년 시절부터 아랫음에 악센트가 있는 펼침 옥타브와 윗음에 악센트가 있는 옥타브 앞꾸밈음을 구별했다. 악센트가 없는 앞꾸밈음은 종종 16분음표 여린박의 음보다 짧게 연주해도 괜찮을 때가 있으나, 이 앞꾸밈음을 조잡하게 울려서는 안 된다. 언제나 멜로디적 효과를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앞꾸밈음은 그 음가보다 악센트의 유무 쪽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b) 가창 걸림음앞꾸밈음의 특별한 모양으로 가창 걸림음이 있다. (가창 악센트는 아포지아투라 라고도 말한다.) 가창 걸림음은 19세기까지 저해 온 것으로, 7년까지)발견된다. 이 밖의 작품에도 많은 판에 나타나나, 그것은 편집자의 잘못이거나 덧붙인데 지나지 않는다. 옛 시대의 모차르트 연주가는 트릴을 으뜸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우리들은 오랫동안 그것에 익숙해졌다.b) 트릴의 끝마침보통, 모차르트의 트릴 기보법은 뒷꾸밈음으로 끝마치고 있다.c) 프랄트릴러(Pralltrille)모차르트의 기보법은 트릴과 프랄트릴러 사이에 어떤 구별도 하지 않는다. 프랄트릴러는 트릴을 연주할 시간이 없을 때에 연주해야만 한다. 다음과 같은 프랄트릴러 연주법이 있다. 첫째, 인접음으로 시작한다. 이 연주는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트릴레토(trilletto)에 해당한다. 둘째, 으뜸음으로 시작한다.URTEXT(原典 )의 문제에 대하여템포나 연주기호를 세심히 주의하고, 모든 스타카토나 레가토를 올바르게 연주하려면, 아주 작은 꾸밈음에서도 작곡가의 개성이 표현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렇게 될 때, “판”에 대한 분제는 당연히 생기게 마련인 것이다. 오늘날 일반에게는 타인의 가필을 없애고, 될 수 있는 대로 신빙성 있게 노력하고 있는 판을 “원전판”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원전판은 우리들의 요구를 모두 채워 줄 수 없는 것이다. 아직 많은 잘못이나 오리지널의 변경, 그리고 타인의 가필 등이 있다. 오늘날, 일반에게 유포되고 있는 판을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첫째, 다소라도 자유로운 편집에 의한 것. 이른바 전세기의 “교육판”은 이 그룹에 속한다. 둘째, 19세기의 불완전한 근원, 특히 A. M. A등에 의한 판. 영국과 미국의 출판물이 있다. 셋째, 자필 원고나 초판에 의하여 정정된 판. 여기에서는 특히 대전 이후에 출판된 Henle판을 지적해야 된다. 이것은 모차르트의 오리지널 텍스트를 재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Fischer-Soldan편의 Peters판, Blume 또는 Redlich에 의하여 교정된 오이렌부르크 모음악보(스코어)를 들어야하고, 피아노 독주곡의 방면에서는다.
    예체능| 2006.08.04| 12페이지| 1,500원| 조회(720)
    미리보기
  • [음악교육]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 요약정리
    *자크 달크로즈의 접근 방법-한마디로!! “유리드믹스”-음악의 주된 요소는 리듬이고 모든 음악적 리듬의 원천은 사람의 신체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리듬에 기초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여 고안된 독특한 음악 지도 방법.-나중에 음악 지도에 있어서 ‘발견에 의한 음악학습’의 중요성을 강조 (=페스탈로찌의 모든 음악은 발견으로부터라는 교육 원리를 신천하고자 했던 것)-학생들로 하여금 음악의 기초적 요소들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음악 학습의 주된 역할이어야 한다고 믿음. (유리드믹스-good rhythm,솔페이지-계이름으로 부르기,즉흥연주하기 개발)-인간의 감정이 음악의 원천. 이 감정이 음악적인 움직임으로 전환.-인간은 동작을 통해서 자신의 내재된 감정을 음악으로 전환.-몸=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악기-근운동 감각기능=느낌과 판단과 동작의 통합적인 기능-감상과 동작, 느낌과 동작, 감각과 느낌, 분석과 감각, 독보와 분석, 작곡과 독보, 즉흥연주와 작곡, 연주와 즉흥연주 등을 ‘나선형으로 연결하는 학습 과정과 방법’ 발견1)Eurhythmics 유리드믹스-뜻: 아름다운 흐름결, 훌륭한 움직임-설명: '유리드믹스'는 음악에 대한 신체 반응 실험을 통해서 음악과 신체 동작의 융합을 시도한 교수방법으로, 음악적 요소를 지도하기 위해 그 요소를 신체적 움직임을 통해 경험하도록 하였으며, 흐름결이 학습의 주된 내용이다.-유리드믹스의 목적■정신적, 감정적인 면: 인식력, 집중력, 통합 반응력, 뉘앙스 감지, 표현력을 기른다.■신체적인 면: 움직임의 용이성, 정확성, 움직임을 통한 자기 표현력을 기른다.■음악적인 면: 연주, 분석, 독보, 기보, 즉흥연주 등을 가능하게 하는 청감각과 반응력을 기른다.-유리드믹스 음악지도 원리: 음악과 신체 동작을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이 음악적 요소들의 상호 관계를 체험(경험) 하게 된다는 것.2)Solfege 솔페이지-뜻: 악보보며 계이름으로 부르기-내용구성: 음계와 선법, 음정, 가락, 화음, 대위법, 즉흥 노래 표현 등의 이론과 실제를 학습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내용구성. +몸의 움직임과 결합-학생들의 청음능력(Inner hearing) 계발: “내적인 음향 청취는 청감각과 기억에 의존한다. 그래서, 계이름으로 부르기는 음악 수용의 조건과 자발성, 창의적인 상상력을 갖추는 데에 바탕이 될 뿐만 아니라, 악보를 읽고 즉각적으로 음을 떠올리는 능력을 마련하는 길이 된다.”-고정 도(fixed-do)법에 의한 보고 부르기 방법을 권함.=절대음감 습득3)즉흥 연주-모든 음악 행위가 통합된 상태-음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박자, 강세, 길이, 빠르기 등의 흐름결과 관련된 요소들과 음높이, 음계, 화음 등 음향과 관련되는 요소들을 창의적으로 개성있게 결합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즉흥 연주 지도시 교사의 역할■발전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을 시도하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한다.■학생들의 음악적 충동을 이끌어 냄으로써 음악 창작의 자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심미적인 판단을 체험하게 해서 판단하게 함으로써 적절한 음악적 표현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한다.*코다이의 지도 방법-음악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에게 음악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줌으로써 음악성을 계발하고 더 나아가 바람직한 민족 음악문화를 창건 할 수 있도록 일끌어야 한다고 믿음.-음악은 모든 어린이의 것이다.-음악은 참여를 통해 경험되어야 한다. (ex.노래 부르기)-음악의 지도는 어릴 때에 시작되어야 한다. (조기교육 강조)-음악은 모국어를 배우듯이 익혀야 한다.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목소리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자연적인 악기이며, 조기 음악 지도에 있어서 ‘함께 노래 부르기’는 독창이나 악기 연주보다 더 효과적이다. (가창)-훌륭한 음악 교사는 어릴 때부터 바르게 교육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교사교육 강조)-말하기, 신체동작, 노래 부르기, 노래 부르며 게임하기 등을 통해 리듬 감각을 기르고, 듣고 부르기와 악보보고 부르기를 통해 가락 감각을 기름으로써 어린이들의 타고난 음악성을 최대한 계발한다.-독보와 기보의 능력을 길러 음악적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음속으로 노래 부르기와 손 신호 학습을 통하여 내청력을 기른다.-이미 배운 노래를 바탕으로 리듬 및 가락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민요와 예술가곡을 통하여 음악의 형식을 이해하게 하고, 음악적 문화유산을 이해하게 한다. (why? 음악과 모국어와의 관련성에 대한 감각을 계발하고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위대한 예술 음악 작품들을 감상하고, 연주하고, 분석 연구함으로써 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음악의 모든 요소 개념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그것을 학생들의 신체적 음악적 성장 단계에 비추어 적절한 시기에 체험하도록 제공 하는 것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알맞은’=성장 단계에 따른 내용 체계가 학문 내용상의 논리적 체계에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ex.음악논리=온음표 but 4분음표가 먼저 체험되어야 함-노래 부르기는 가장 중요한 학습 형태의 하나. 맑은 소리와 정확한 발성 방법을 터득하도록 지도하였으며, 그것을 위해 특히 내청을 훈련하는 데 주력. 노래 소리에는 악기에 의한 반주보다 목소리에 의한 반주가 더 알맞다고 믿었기 때문. 돌림 노래와 합창 강조.-가창 교재를 선정함에 있어서 특히 ‘민요’와 ‘예술적으로 가치 있는 가곡’을 강조. 그 나라 언어와의 관련성에 대한 감각을 계발하고 유지하게 하는 데 유용함. 음악교육의 중요한 임무는 학생들에게 음악이 삶에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하는 일이며, 그것은 훌륭한 예술 음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음가 음절에 의한 리듬 지도 (ex. ♩=ta, ?=ti ti)-계이름으로 부르기(tonic solfa)의 지도 (이동도법 사용: 조성감 Vs.달크로즈=고정도법)-손 신호 방법과 계이름으로 부르기의 병행 지도 (가락 속의 음들 간의 상호 관련성을 나타내는 손 신호 방법을 사용하여 계이름으로 부르는 능력과 내청 능력을 동시에 기르고자 함)
    예체능| 2006.01.04| 3페이지| 1,500원| 조회(3,432)
    미리보기
  • [음악]20세기 (현대음악) 정리
    학번: 013216 이름: 한주연 전공: Piano♬ 제목: 20C초반의 음악적 상황과 20C 후반의 음악? 전반적 상황1900년 이후의 음악을 우리는 흔히 ‘현대음악’이라고 부른다. 오래 전부터 세기가 바뀔 무렵이 되면, 사회적 분위기나 예술사조에는 커다란 변화가 오기 마련이었다. 음악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음악가들은 계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이에 따라 음악양식은 계속적으로 변해왔으며,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대음악’의 개념도 ‘현대’의 의미가 시간에 따라 변하면 함께 바뀌게 될 것이다. 현재 20세기 음악의 개념은 20세기 벽두에 작곡된 100년 가까이 된 작품으로부터 엊그제 발표된 신작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음악 전체를 가리키는 매우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20세기 초반에는 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음악적 사고와 양식적 특징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우선, 19세기 말경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물질문명과 과학의 발달이 20세기에 들어서도 계속적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대전, 중국 공산혁명 등의 전쟁으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는 암울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띄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20세기 작곡가들은 음악에 있어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음악들을 탄생시키게 된다. 또한, 미술 분야에서는 입체파와 야수파가 나타나게 되고, 문학과 건축에 있어서도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새로운 기법들이 다양하게 시도되었다.20세기 음악은 한마디로 그 자체이다. 이러한 다양성이 나타나게 된 원인으로는 첫째, 한 시대의 음악양식이 통일성을 잃고 여러 종류의 양식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비롯되었다. 즉, 작곡가들의 양식적 자율성은 작곡가의 자율적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더욱더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20세기에 들어 새로이 등장한 후원체계를 들 수 있다. 이전의 음악가들은 교회나 왕실, 귀족 등에 귀속되어 많은 제약을 받았었다. 그러나 많은 20세기 작곡가들의 후원자이자 직장인 대학교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지니는 곳이기 때문에 작곡가들이 획일성에 얽매이지 않고 고유의 전문성을 띤 작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셋째, 각종 음향시설의 발달과 활발한 국제교류등 음악외적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작곡가들의 실험성과 청중의 무관심이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면서 새로운 음악과 청중의 골은 점차 깊어져 갔으며, 20세기 음악 양식의 다원화를 더욱 부채질하는데 일조한다.객관주의(Objectivism)1차 대전 후 나타난 추세중 가장 주목할 만한 양상은 객관성을 지향(음악구조와 형식 중요시-고전주의와일맥상통.보수적흐름)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작품 그 자체와 그것을 창조한 인간, 즉, 창작자 사이의 분리를 원했다. 즉, 이미 주어진 형식 소에 현대적 어법을 가미했다고 볼 수 있다.원시주의(Primitivism)1차 대전 종료 후, 비서구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아프리카 음악의 역동적 리듬감각, 러시아 동부, 발칸 반도 등 동양문화권의 민속적 노래와 춤등이 전후 많은 작곡가들의 관심을 끌었다.민족주의(Nationalism)쉽게 원시주의에서 조금 더 세련되게 가꿔진 것으로, 19세기까지의 민족주의가 민속적 선율을 음악에 삽입하는 정도였다면, 20세기에 들어서는 민속선율의 특징적 리듬과 새로운 느낌을 주는 조성적 가능성을 도입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양식의 민족음악을 창출하려고 했다. ex) 바르톡,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등미래주의(Futurism)청각예술은 악음뿐 아니라 소음까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몇몇 작곡가들은 미분음 체계 즉, 반음보다 좁은 음정을 사용하는 세분된 음정체계를 사용하여 작곡 하였다.? 20세기 초의 음악적 경향실용음악(Gebrauchsmusik)음악 자체로만의 고립주의로부터 벗어나 사회 각계각층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힌데미트와 몇몇 독일 작곡가들은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했다.가볍고 풍자적인 음악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났는데 사티의 영향을 받은 여섯 명의 작곡가인 프랑스 6인조 (오네게르, 미요, 뿔랑, 타이유 페르, 뒤레, 오릭)등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재치와 풍자는 인상주의의 애매모호함과 낭만주의 음악의 과장된 표현 두 가지 모두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명료하고 산뜻한 짜임새를 가진다. 풍자적인 음악은 2가지 기능을 하는데, 첫째, 구시대의 낡은 기법청산과 둘째, 새로운 시대에 대한 좌절감과 불만 표출기능이다.기계문화와 관련된 음악(Urbanism 도시화: 기계적, 딱딱함)1920년대의 음악에는 도시화 되어가는 과정이 잘 반영되고 있다.ex.)오네게르 ‘태평양 231열차’, 프로코피에프 ‘철의 시대’ 등등재즈 (Jazz)1920년대 유럽작곡가들이 재즈의 기법을 많이 사용했고, 재즈적 요소뿐만 아니라 블루스, 스윙등도 사용했다.신고전주의(Neoclassicism)옛음악의 기법, 특히 바로크 시대의 대위법과 고전시대의 분명한 형식적 개념 등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신고전주의 작품들은 옛 음악의 기법과 형식을 20세기 양식과 접목시켰다.ex.) 스트라빈스키, 힌데미트, 프로코피에프 등무조성(Atonality)조성적 중심, 즉, 으뜸음을 중심으로 다른 음들이 서로 다른 기능을 갖는 체계를 완전히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표현주의(Expressionism)미술양식에서 비롯되었고, 작곡가들은 자신들의 강하고 개성적인 감정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했다.ex.)쉰 베르크 등음렬주의(Serialism)완전한 무조음악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하나로 12음 기법, 즉 순열적인 방법(수학적 기법)을 사용한 기법이 1923년 탄생한다. 음렬주의는 반음계의 열두 개의 음을 똑같이 중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전자음악(Electronic Music)전자기계를 사용하여 새로운 표현을 시도했다. ex.)쉐퍼구체음악(Musique concrete)자연의 소음과 인간이 만든 소음을 그대로 녹음하거나 혹은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변화시켜 녹음하여 테이프로 제작하는 것으로 Tape 음악이라고도 한다.? 음악 양식적 특징?다양화된 선율들: 반음계, 온음음계, 5음음계, 중세 교회선법등 다양하게 사용하였다.?새로운 화성기법: 범온음계주의로 반음계주의로부터 해방된 양식을 사용하였고, 두개의 조성을 가지는 이중조성(bitonality), 두 개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 되는 다조성(polytonality), 장조와 단조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선법성등을 사용하였다.?무조음악: 조성을 완전히 배제하여 조성을 가지지 않는 무조음악을 추구하였다.?리듬: 리듬 오스티나토와 규칙적인 강박의 출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띄었다.?새로운 박자개념: 5,7,11,13 박등의 사용과 변박의 사용이 심했다.?대위법: 대위법에 관심을 가지고, 단음이나 짧은 악구들의 높고 낮은 음역을 넘나들며 빠르게 진행되는 짜임새를 선보였는데, 이러한 특유의 음악들은 점묘주의(pointillism)적 양식이라 불렀다.?음색: 음색의 변화를 시도하여 타악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기술의 발달 또한 음색의 변화를 초래하여 음색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형식: 음악 형식에 관한 여러 종류의 실험이 행해졌으며,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20세기 후반의 음악음렬주의(Serialism)와 총렬주의(Tonal serialism)12음기법에서 피치(음고)를 다루는 방법을 다른 음악적 요소들(음가, 강약, 음색 등)에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총렬주의라는 개념이 탄생되었다.전자매체를 사용한 음악소리를 전자적 방법으로 ‘생산한’ 음악전위예술-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작업을 음악의 고착화를 막고 대담한 개혁을 가져오는 진보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들은 무조성, 전자음악, 실험적 음악극과 같은 것으로 작업한다.-케이지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우연성 음악(Chance Music): 작곡가가 작품 형성을 모두 주관하고, 그것을 엄밀하게 기보하는 전통적인 작품개념을 거부하고, 불확정성, 무작위, 또는 우연을 음악에 도입. 이에 따라 작품은 우연(주사위나 동전 던지기 등)에 맡겨지게 되고, 고정된 개념은 깨어지게 되었다.-미니멀 음악(Minimal Music): 여러 문화권의 음악에서 작은 단위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에 착안하여 최소한의 음악적 단위, 즉 모티브를 계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음악 전체를 이끌어 나간다.
    예체능| 2003.12.13| 4페이지| 1,500원| 조회(2,106)
    미리보기
  • [음악교육론] 포괄적 음악교육
    포괄적 음악 교육 (Comprehensive Music Education)1. 배 경: 1957년 소련은 세계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프트니크(Sputnik)'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게 된다. 이에 대해 미국의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은 소련의 교육이 미국의 교육을 앞서가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미국은 교육 분야에서 과학 및 그 관련 교과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지원은 점차 그 밖의 교과 영역들로 확산되며 심미적인 교육 운동이 시작되게 된다. 심미적인 교육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음악의 예술적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20년 동안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포괄적인 음악 교육"이라는 총체적인 개념을 낳았다.2. 정 의: 포괄적인 음악성의 계발을 지향하는 교육-페스탈로치와 루소의 교육 이념과 방법을 바탕으로 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의 음악 교육 이념 및 접근 방법을 적극 수용함3. 목 표: 폭 넓고 다양한 음악적 능력을 종합적으로 기르는 것. 즉, 종합적인 음악성 함양4. 종합적인 음악성(Comprehensive Musicianship): '종합적인 음악성'의 함양은 음악 학습의 모든 내용이 상호 관련 속에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는 음악 교수-학습의 개념이다. 그 배경으로는 1957년 Ford 재단이 당시 미국의 예술의 실태를 진단하고자 예술계 중진들에게 학교와 지역 사회의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 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부터 인데, 그 중 작곡가 Norman Dello Joio는 공립학교의 음악 프로그램이 연주 활동에 치중되고 있으며, 창작 및 음악 분석 등은 외면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젊은 작곡가 프로젝트(Young Composers Project): 1959~1962년까지 3년 동안 31명의 젊은 작곡가들을 전국의 공립학교에 보내 연구하게 함. 3년간의 연구를 끝내면서 공립학교들의 음악 프로그램의 결함을 지적 함. 현대 작곡 기법에 대해 무지한 교사들이 많고 교사들의 지도 기술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교사들의 훈련을 강조.현대 음악 프로젝트(Contemporary Music Project): 1963년 Ford 재단은 미국 음악 교육자 협의회(Music Educators National Conference)에 창조적 음악 교육을 위한 현대 음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수행할 것을 요청. MENC는 CMP를 수행하기 위한 5가지 목적 설정.첫째, 공립 초, 중등학교의 창조적인 음악 활동 증대둘째, 현대 음악 이해 및 수용을 위해 전문적인 음악 교육의 기반과 환경 조성셋째, 작곡가들의 작품 활동과 음악 교육자들의 교육 활동 분리현상 최소화넷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현대 음악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과 학생들의음악적 취향을 계발다섯째, 학생들의 창조적인 재질을 최대한 계발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1963~1968년까지 46명의 작곡가들이 공립학교에 더 파견되어 학생들과 함께 작곡하고 연주하는 가운데 창의적인 음악 활동을 활성화 함.CMP는 1963년 이래 16번의 세미나와 워크섀을 열었음. 현대 음악의 창작과 연주, 분석 등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 증진CMP는 6개의 실험연구(pilot project)를 추진. 학생들에게 현대 음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모델이 계발, 현대 음악을 가르치는 방법들 소개, 음악 수업에서 창의적이 활동과 작곡 지도 적용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접근 방법 소개.CMP는 1965년 Northwestern 대학에서 '종합적인 음악성'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음. 음악 교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단계적 방안과 각급학교의 음악 수업 및 연주 연습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방법 제시. 이 세미나를 계기로 '학교에서의 현대 음악'으로부터 '폭 넓고 종합적인 음악 지도 방법의 모색'으로 주된 관심사가 전환됨. 또한, 현대의 음악 교육을 위한 지역 연구소(Regional Institutes for Music in Contemporary Education)가 설립됨. 이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1966~1968년까지 연구 수행.첫째, 음악 학습에서 기본 요소, 원리, 기능 등을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고 다른 요소 들과 관련짓도록 함.둘째, 모든 시대, 모든 종류의 악곡을 교재로 사용-다양한 음악 기법과 양식을 지도셋째, 학습 수준의 각 단계와 전후 단계들 사이에 계속성이 유지되도록 계획.넷째, 학생들로 하여금 개성을 가지게 하고, 음악을 통한 상상을 연습하게 하여 폭 넓 은 안목으로 판단하도록 도움.다섯째, 학생들로 하여금 특수한 사실로부터 일반적인 개념을 추론하고 일반적인 것들 로부터 특수한 개념을 연역할 수 있도록 도움.1968년 Ford 재단은 다시 MENC(미국 음악 교육자 협의회)에 CMP(현대 음악 연구)의 계속적인 연구 지원. 따라서 MENC는 1969~1973까지 5개년 연구 계획 수립. 이 계획에 따라 3가지 주요 프로그램을 세움.프로그램 I:작곡가들이 지역에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음악 문화적 관심을 높이고, 그 지역 예술 단체와 교육 기과, 주민 단체들 간의 상호 협조 관계를 증진함프로그램 II:종합적인 음악성 함양에 필요한 지도 방법 개발-수업 모형, 연주 지도 방법 등 개발.프로그램III:워크섀과 세미나, 학교 실험 등을 통해 얻은 원리와 기술, 아이디어를 비롯 CMP출판물, 필름 등 '종합적 음악성의 함양'에 관련되 모든 자료들 을 배포함.'종합적인 음악성'의 함양을 위한 세 가지 원리첫째, 공통 요소 접근 방법(Common Elements Approach):학생들이 모든 문화, 모든 양식 의 음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구조적 요소들을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 록 이끄는 종합적인 음악 학습 방법을 뜻 함. '음악은 소리(Sound)로부터' 라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 음악의 구성요소들이 조직되는 방식 3가지 제시.i>수평 조직: 계속적으로 흐르는 소리와 쉼의 시간적 연결-흐름결(Rhythm),가락(Melody)ii>수직 조직: 동시에 이루어지는 소리의 수직적 조직-화성(Harmony),성부조직(Texture)iii>표현의 질: 특유의 소리를 발생시키는 표현 양상-셈여림(intensity,dymanics),음색둘째, 음악적 기능(Musical Functions):'종합적인 음악성'의 함양을 위한 접근은 음악을 배우는 전 과정, 즉 모든 단계의 음악 학습에서 가창 및 기악 연주, 감상 및 분 석, 즉흥 연주 및 작곡 등의 다양하고 균형있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종합적인 음악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함.따라서 종합적 접근 의 음악 학습에서는 학생들이 모두 연주자, 감상자, 작곡자의 세 가지 역할을 동 시에 수행한다고 간주함. 교사는 학생들에게 이 세 가지 역할자로서 참여할 만한 의미 있는 음악 활동을 계획해야 함.셋째, 교수 전략(Educational Strategies):음악 지도가 연주회와 경연 대회, 축제 등을 위한 연주 지도에 집중되어 학생들 개개인에게 풍부한 음악 체험 제공을 외면해 왔다는 점에 주목 함. 이에 음악 교육자들로 하여금 일반 학급의 음악 학습과 연 주 지도를 위하여 바람직한 교육 과정과 교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 도록 이끌게 됨. 음악의 예술적, 역사적, 사회적 측면들을 광범위하게 탐색하는 인간 중심의 접근 방법으로 전환되기 시작. 하와이 음악 교육과정 프로그램 (Hawaii Music Curriculum Program 1968)을 통해 체계화 됨. 학생들이 작곡하고, 연주하고, 분석하고, 감상할 수 있는 음악적 능력을 기르는 데에 필요한 지도 내 용과 체계를 제시 음, 흐름결, 가락, 화음, 형식, 조성, 성부조직 등의 일곱 가 지 기본 개념을 기초로 하여 나선형으로 제시.CMP(현대 음악 연구)에서는 음악 수업 및 연주 지도의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종합적 접근 방법'이 탐색 되었다.i>음악의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지도할 것과 음악 행위들 간의 상호 관련성을 보여줄 것을 강조 함. Ex>가락은 흐름결 및 화성과 관련, 형식은 악곡의 구조와 관련, 작곡은 연주 와 감상과 관련, 음악은 문학 및 무용, 연극, 미술 등 다른 예술과 관련…….ii>다양한 악곡을 선정하고, 그것을 폭 넓고 깊게 다룰 것을 강조 함.iii>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하도록 적극 권함.iv>연주 지도에 적용되기 시작 함.*Robert Garogalo의 접근에서 '연주 지도의 목표'제시-음악의 구성 요소를 이해하도록 함.(음높이, 음의 길이, 음색, 셈여림, 성부 조직, 형 식, 작곡 기법)
    교육학| 2003.06.06| 4페이지| 1,500원| 조회(1,84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1
1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3
  • A좋아요
    6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3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