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교육의 이해 Report - "인간의 자아실현"을 읽고 )유사이래 인간이 무엇이냐라는 문제는 그 답을 찾으려는 인간들의 노력에서 모든 신화, 종교, 철학, 문학, 예술, 학문들을 탄생하게 했다고, 그러한 노력은 지금도 여러 문화의 영역에서 계속되고 있고, 아마도 인간이 존속하는 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인간의 여러 인간적인 툭징을 어디에서부터 단서를 잡아가느냐는 꽤 까다로운 문제다. 인간과 동물을 비교하자면 동물과 인간 사이에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많지만 동물과 인간사이에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무수히 존재한다. 인간과 동물을 비교했을 때, 우선 아주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인간은 모든 동물 중에서 그 탄생시 가장 무능하고 무력한 존재로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두드러진 차이는 인간은 탄생시 극히 연약하고 무력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간이 뭇 동물 중에서 가장 길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신체척으로 다 자라나려면 근 20년이 걸린다. 더구나 여러 가지를 배우고 깨닫고 터득하는 문화적 성장을 생각한다면 인간은 죽을 때까지도 덜 자란, 그래서 계속 성장하는 존재라는 말도 가능하다. 인간에게는 교육의 문제가 각별히 중요한데 '무력, 무능'을 만물의 영장이 되는 '유력, 유능'에 이르게 하는 것은 그 긴 성장기에 걸친 교육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존재라기보다는 '자라나며 되어가는' 존재라는 말이 더 합당하다. 인간의 신생아는 연약하고 무능하게만 보인다. 그러나 그의 안에는 무한하리만큼 풍부한 가능성, 인류문화의 넓이, 높이, 깊이만큼이나 많은 가능성이 숨어있다.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은 인간의 학습능력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타고난 풍부한 가능성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넓게 높게 실현해 가는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게 가능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반기는 것은 그 환희, 성공, 행복으로의 가능성과 동시에 그 비탄, 실패, 불행으로의 가능성이 있다는 두 측면을 다 직시하고 받아들여야식이 생겼다. 우주의 일부이면서 그 일부만은 아닌, 거기서 떨어져 있는 스스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자아'는 '가능성'의 필연걱인 귀결이다. 인간이 궤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열려 있는 가능성 속에서 어떤 궤도를 결정해 간다는 것은 그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야 함을 뜻한다. 스스로의 존재를 의식하고, 스스로가 행동의 주체가 되며, 스스로의 독특성을 간직하려는 자아의식은 가능성이라는 인간조건에 필연적으로 연유되는 또 하나의 인간조건이다. 이런 자아의식은 청년기에 성숙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때를 흔히 '제 2의 탄생기' 라고도 부른다. 어릴 때부터의 자아의식은 그저 나와 남이 다르고, 나와 외계가 다르다는 것만을 안다는 의미에서 인지적 자아의식이라고 부른다면, 이때 형성되는 자아의식은 삶의 희비애락의 가능성을 직시하면서 이제 달리 기댈 곳 없이 자신의 역량과 책임으로 그 속을 헤쳐가야 함을 깨닫는다는 의미에서 실존적 자아의식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더구나 청년기 자아의식 성숙의 문제는 이른바 자아정체성의 발견과 건전한 자아개념 형성이라는 문제까지 겹쳐 더 중요해진다. 여기서 자아는 가능성과 매한가지로 유와 부, 존재와 비존재, 밝음과 어두움의 두 면을 가지고 있는데, 고독은 그 큰 어두움의 하나이다. 여기서 사회적인 고독은 제외되면서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되는 절대적인 고독이 있다. 실존적인 고독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인간이 목적없이 우연히 홀로 태어나서 홀로 죽어가는 존재라는 인식, 그리고 삶의 모든 의미와 보람을 그 누구도 나에게 줄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 홀로 그것을 발견하고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의식을 포함한다. 하지만 이런 전체의 일부만은 아닌 자아와 그 고독의 논의 때문에 인간의 또 하나의 측면인 전체의 일부로서의 존재가 망각되어서는 안된다. 개체와 전체의 관계는 도리어 개체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도 살펴야 하며, '나'와 '너', '그들'과 '우리'와의 인륜도 인간실존에는 불가피, 불가결한 조건이다. 인간은 크게는 우주 대현자는 주어진 집단이나 문화에 대한 완전한 적응자가 되기보다는 여러 동조의 압력 속에서도 동조, 부동조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적응자가 되기보다는 여러 동조의 압력 속에서도 동조, 부동조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자'가 된다.인간의 자유란 근본적으로 가능성으로서의 인간의 당연한 귀결이다. 가능성이 진정 가능성이라면 거기엔 자유가 내재해 있어야 한다. 자유가 없다는 것은 곧 인간의 가능성이 닫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것을 향유하고 행사하는 데에는 응당 지혜와 능력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수반되어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특히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이는 민주사회의 근본적인 조건이다. 그리고 자유 선택에 따르는 명확한 책임의식을 가져야한다. 그것은 선택한 행동에 대한 책임에 민감하고 그것을 감수하는 용기를 포함하며 일체의 책임전가를 하지 않음을 포함한다. 나의 삶의 진행은 어떤 외부의 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내가 정하고 정할 수 있는 것으로 믿어야한다.인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인간은 만들어진 자이면서도 동시에 만드는 자가 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피조물이면서 창조자도 되려고 한다. 인간은 우리가 총체적으로 문화문명이라고 부르는 그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많은 것들을 만들어 왔다. 그 '만듦'이 사회에서는 문화문명으로 집적되고, 인간 자신에겐 '자아실현'의 결실을 안겨준다. 인간에게 만든다는 것은 내가 외부의 대상세계에 적극적으로 작용하고 거기에 나를 투입함으로써 나와 그것과 어떤 관련을 지음을 뜻하고, 또 어떤 의미를 형성함을 뜻한다. '나'와 '그것'이 서로 외톨이로 '무관'하게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유관'하게 맺어짐을 뜻한다. 사람이나 사물이나 그 '진정한 가치'는 그 바꿔치울 수 없는 가치, 대치 할 수 없는 가치, 교환할 수 없는 가치를 말한다. 어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저 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대치할 수 없는 독특한 존재로 알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의 산업고독과 불안을 잊으며 초월한다. 진실로 창조적인 활동은 거의 반드시 이런 무아지경의 몰입을 수반한다. 소외란 '내가 나의 행동의 명령자가 아닌 상황'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외부의 어떤 힘에 좌지우지 지배받고 의지하고 따를 수밖에 없는 미물로만 느껴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소외의 상황은 그 중경에 따라 개인을 꽤 심각한 심리상태로 몰아가는데 무목적감, 무의미감, 무력감이 그것이다. 하지만 사회적 고독은 반드시 병이 아니고 도리어 고독은 자아의 소유자인 인간으로서 받아들이고 견디면서 의미있고 건전한 관련과 유대를 지음으로써 해결해야 할 인간조건이다. 이런 소외를 극복하고 삶의 순간순간, 삶의 장면장면에 밀착해서 무아지경으로 전심, 몰입할 수 있는 조건은 바로 관여하고 있는 일에 어떤 목적감, 의미감, 능력감이 충만해야 한다. 삶의 모든 활동에는 수단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가 있다. 문제는 수단적 또는 내재적 어느 쪽의 가치의식이 더 우리를 삶의 장면 장면에 밀착, 전심, 열중, 몰입하게 하느냐에 있다. 어떤 일을 그 수단적 가치 때문에 추구하기보다는 그 내재적 가치 때문에 추구할 때 더 전심, 열중, 몰두하게 된다. 절정경험이라는 것은 그 사람 나름으로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아주 강렬한 행복, 환희, 황홀의 경험들, 아주 큰 감동, 경탄의 순간들, 아주 희한한 창의, 돈오, 대오각성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기억 속의 고봉들이다. 이런 절정경험의 순간은 사람이 젖어들 수 있는 가장 전폭적인 전심, 열중, 몰입, 헌신의 순간이기에 그만큼 또 그에겐 고도의 자아실현의 순간이기도 하다. 절정경험은 당사자를 하나의 전적인 무아지경에 들게 한다. 그리고 절정경험은 여러 가지로 사람들의 지각작용을 고조 시켜 준다. 그것은 우리를 고도의 전적인 주의집중 상태로 몰입하게 한다.또한 절정경험에 수반하는 감정작용도 크게 고양되고 절정경험의 과정에서는 동원되는 각종 능력도 그 절정에 이르고 그 최고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처럼 절정경험은 어떤 가치를 실현하려는 전적인 관여, 전적인 비상한 사람들의 비상한 상황에서 나타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보통 사람의 보통의 삶에서도 무시로 작고 큰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고 나타난다. 용기는 그저 하나의 도덕적 덕목이 아니라 모든 도덕적 덕목 밑을 흐르는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덕목이다. 용기 없이는 '충'도 '효'도 이루기 어렵고, '인'도 '의'도 '신'도 '예'도 지키기 어렵고 '사랑'도 '정의'도 '자비'도 성립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어떤 도덕적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좌절, 유혹, 압력을 이겨내는 용기를 우리는 '도덕적 용기'라고 부른다. 이와 더불어 '지적 용기'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용기에는 ' 때문에', '위하여', '하고 싶어서', '해야 하겠기에' 등 하고자 하는 욕구 혹은 의지가 있다. 그것을 우리는 존재의 욕구라고 한다. 저차원이건 고차원이건 인간적 욕구, 즉 존재 욕구의 자체 수락은 온갖 간난을 이겨내는 용기의 첫 조건이다. 그리고 둘째 조건은 '존재에의 의지'에 대한 '비존재의 위협'이다. 어려운 일이란 곧 사소한 좌절과 실의에서부터 준엄한 절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러 정도의 비존재의 위협이 내포되어 있는 일이고 거기엔 그 만큼의 용기가 필요하다. 또한 용기의 셋째조건은 '감행'이다. 감행은 용기의 가장 요체가 되는 조건인 동시에 가장 불가사의한 부분이기도 하다. 모든 용기있는 행동은 '믿음의 행동'이다. 믿음은 불확실한 세계에서 나의 능력, 나의 자신감의 한계 저 너머에 대한 그만큼의 확신을 준다. 용기에서 비존재가 차지하는 것은 죽음과 운명과 무의미로 정리된다. 용기는 존재가 비존재에도 불구하고 자기긍정을 하는 행동이다. 즉 온갖 비존재의 위해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존재가 자기의지, 자기 능력을 긍정하는 행동을 말한다. 수락, 긍정, 믿음의 내용이 무엇이냐에 따라 세 가지 용기가 파생되는 데 이는 '참여하는 용기', '자신이 되는 용기', '초월하는 용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역사 속에는 국가, 민족 등 '전체'에 참여하는 용기의 용자들이 많다. 삼국지의 관우와.
{환경호르몬 (Environmental Hormone)▷ 목 차▶ 시작하기 전에...▶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인가?1. 환경호르몬의 어원2. 환경호르몬의 정의3. 환경호르몬의 작용1) 정상호르몬의 경우2) 환경호르몬의 개입4. 환경호르몬의 위험성5. 환경호르몬의 종류1) 내분비교란물질2) WWF가 선정한 환경호르몬3) 환경성 내분비교란물질의 종류4) 환경성 내분비 교란물질의 용도▶ 우리는 환경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가1. 환경호르몬의 주요 노출경로2. 환경호르몬 일일권고기준과 실제 섭취량3. 우리 나라 환경호르몬 검출 사례들4. 환경호르몬 노출의 구체적인 실태▶ 환경호르몬에 의한 피해1. 야생동물 피해실태2. 인간에게 미친 사례▶ 환경호르몬 대처방안1. 환경호르몬 대처계획2. 일상생활에서의 대처방안3. 환경호르몬 예방식품4. 유기농업▶ 언론매체에 나온 환경호르몬 피해사례 첨부▶ 결론 및 느낀점▶ 참고 문헌▷ 시작하기 전에....사회가 발전하면서 우리 인간들에게는 풍요로운 삶이 다가왔다. 그러나 이에 부수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 환경문제이다. 현재는 누구나 생활의 질 을 강조하고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문제에 크게 관심을 두고 있다. 이는 그간의 고도성장과 물질문명이 자연환경을 엄청나게 파괴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산업화가 한창 진행되던 선진국에서 7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던 폴리염화비페닐(PCB)은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태계에 널리 퍼져 있다. 이 물질은 동물의 지방조직에 분포하며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또한 환경호르몬의심물질로 분류된다.이 물질은 주로 변압기의 절연유로 많이 쓰였었다. 알다시피 변압기는 전압을 저압에서 고압으로 고압에서 저압으로 변성시키는 장치이다. 변압기가 절연이 잘 되지 않으면 전기고장이 날 수도 있고 기계의 수명이 감소된다. 전력손실도 많아져서 전기공급회사로서는 손해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PCB란 물질은 변압기 절연유로서의 매력적인 면(절연성, 냉각특성 등)을 모두 갖추었다. 그런데 연구조사 전세계적으로 모든 나라가 함께 관심을 갖고 보전해야 하는 것이며, 인류가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환경은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환경호르몬이란?1. 환경호르몬의 어원환경호르몬 이란 말은 환경 에 노출된 화학물질이 생체 내로 유입돼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환경호르몬 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사용된 명칭으로서 정확한 명칭은 외인성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이다. 이것은 신체 외의 물질이 원인으로, 호르몬 즉 내분비가, 교란되는 것을 의미한다. 학술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용어는 내분비교란물질(endocrine disrupter) 또는 내분비계 장애유해화학물질이다.환경호르몬'이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7년 5월 일본NHK에서 방송된 사이언스 아이' 라는 TV 프로그램에서인데, 외인성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이라는 용어보다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름이 없을까 생각하다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 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Environmental Hormone' 라고 불린 예가 있어 환경호르몬'이라는 명칭이 완전히 일본명칭은 아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Endocrine Disruptors'(내분비 교란 물질),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내분비 교란 화학 물질) 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2. 환경호르몬의 정의환경호르몬이란 내분비계{) 내분비계(=호르몬계)란 생체의 항상성, 생식, 발생, 행동 등에 관여하는 각종 호르몬을 생산, 방출하는 기관이다. 호르몬은 그리이스어의 '불러일으키다'라는 말에서 따온 용어로 핏속을 돌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학메신저로 고환, 난소, 이자, 부신, 갑상선, 부갑상선, 흉선 등의 내분비샘이라 알려진 기관에서 생산된다. 고환은 출생 한 주 전부터 수컷에게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며 이는 남성적 발달을 유도하며 난소에서는 임신이 가능하게끔 자궁내벽을 발육시키는 작용을 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분비한다. 갑해선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여자의 경우에는 빠져나가는 통로가 있는데, 수유를 통해서 어린 아기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 www.yesanti.com/nh.html 참고5. 환경호르몬의 종류1) 내분비교란물질내분비교란물질은 크게 약물, 식물, 환경오염물질 등 세 집단으로 대별된다.1 약물성 내분비교란물질역사적으로 내분비교란물질 가운데 처음 알려진 것은 합성 호르몬이다.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이 DES(Diethylstilbestrol)이라 할 수 있다. 이 물질은 강력한 합성 여성 호르몬인데, 약효와 안전성이 채확인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산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1948년부터 1972년까지 미국의 수백만 임산부에게 투여되었다. 그러나 이 약을 복용한 산모는 오히려 유산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태어난 여아가 사춘기가 되면 질에 투명세포암(Clear cell carcinoma)이 발생하고, 남아에게서도 성기기형이 다수 발생한다는 것이 밝혀졌다.2 자연성 내분비교란물질내분비교란물질로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을 식물성 에스트로젠(Phytoestrogens)이라고 하는데 콩, 사과, 버찌, 딸기, 밀, 옥수수, 면화열매 등에 함유되어 있다. 실험실 분석에 의하면 43종류 이상의 먹는 식물에서 에스트로젠 활성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호르몬으로서의 작용은 자연 에스트로젠의 수천 분의 일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두유 속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젠의 농도는 갓난아이들의 혈중 에스트로젠 농도보다 1∼2만 배 높으므로, 두유만을 먹고 자라는 일부 선천적 대사이상 영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류는 수 십 만년간 식물성 에스트로젠에 노출되면서 진화해 왔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젠은 실제로 큰 위해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오히려 식물성 에스트로젠이 많이 함유된 두부 등을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이 예방된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3 환경성 내분비교란물질요즘 가장 - 래커, 접착제, 피혁, 잉크, 도료, 플 라스틱, 가소제, 알루미늄 호일·폴리카보네이트 - 플라스틱 식기·프탈산화합물(DOP,DBP,BBP) - 플라스틱 가소제·스티렌 다이머/스티렌 트리머 - 컵라면 용기, 각종 식기용기(폴리스틸렌수지 성분)·2-브로모프로페인 - 실리콘 웨이퍼세척▷ 우리는 환경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가1. 환경호르몬의 주요 노출경로1) 공기로부터의 노출 (흡입) : 실내공기, 가정용품, 일반대기 등2) 식품 등으로부터의 노출 (경구) : 식품 (고기, 우유, 야채, 물 등), 장난감 등3) 접촉노출 (경피) : 장난감, 가정용품, 토양 등2. 환경호르몬 일일 권고기준과 실제 섭취량우리 국민이 하루에 섭취하는 다이옥신의 양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권고 기준에 육박한다고 한다.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물과 호흡하는 공기 중에서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체중 60㎏인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다이옥신의 양은 45.8pg(피코그램.pg=1조분의 1g)에 이른다고 밝혀졌다. 이는 체중 1㎏에 하루 0.76pg으로, WHO의 권고기준인 1∼4pg에 근접한 것이다. 이 조사에서는 다이옥신과 유사한 독성을 가진 일부 폴리염화비페닐(PCB)종류는 제외한 것이기 때문에, 만약 이것까지 합한다면 실질적으로 다이옥신의 섭취량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주택가와 공업지역 공기 중의 다이옥신 농도는 ㎥당 평균 0.77pg이며, 성인의 경우 하루 15.4pg의 다이옥신을 호흡을 통해 섭취한다고 한다. 또 식품에서 하루 30.4pg의 다이옥신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 myhome.naver.com/hj1124/Ehor.htm 참고일본 환경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계란 1g에는 PCB가 14∼65ng(1/10억g)을 포함하고 있고, 병아리는 63∼210ng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 www.yesanti.com/nh.html 참고3. 우리 나라 환경호르몬 검출 사례들1 수혈용 비닐팩199로 작용할 경우 그 피해 정도가 수백배 또는 수천배 이상으로 더 강해진다고 한다.▷ 환경호르몬에 의한 피해1. 야생동물 피해 실태환경호르몬에 의한 야생 동물 웅성 생식기의 위축 및 성장의 결여가 관찰되었다는 연구보고는 상당히 많으며, 그 대상이 되고 있는 야생 동물도 복족류, 파충류 어류, 조류, 포유류 등에 걸쳐 광범위하다.1 복족류우리나라 해양연구소 연구팀은 진해만을 중심으로 지난 1988∼93년 사이에 굴·피조개·피조개·홍합·바지락 생산량이 해마다 10%씩 줄어드는 원인을 찾기 위하여 현지 조사를 하다가 고둥의 암컷에 수컷 성기가 달린 것을 96년에 처음 발견했다. 고둥은 소라·대수리 따위와 함께 복족류에 속하는 바다 생물이다. 그 뒤 남해와 제주 해역 31개소를 3년 넘게 조사한 결과 보성만·강진만 등 일부 해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고둥의 임포섹스 현상을 발견했다. 선박용 페인트 따위에 함유된 트리뷰틸주석(TBT)이 바다를 오염시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외국에서는 벌써 이와 같은 조사 보고가 있었다. TBT는 바다생물들이 선체에 달라붙거나 쳐놓은 그물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페인트 등에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암컷 고둥이 TBT에 오염되면 체내 호르몬에 교란이 일어나 수컷 성기와 수정관이 생기게 되고, 이 수정관이 과도하게 발달하면서 암컷의 음문을 막아 알이 방출되는 것을 억제하게 되며, 그 결과 고둥의 생산량이 떨어지는 것이다.2 파충류1980년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폽카 호수가 어느 화학물질 회사가 사고로 유출시킨 디코폴(dicofol) 및 DDT의 대사 산물인 DDE에 의해 오염되어 그 호수의 악어수가 반으로 줄어들었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수컷의 음경이 심하게 위축되었으며, 암컷 악어의 혈장에 스트라디올치가 보통의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연구보고는 비교적 인과 관계가 명확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그 밖의 파충류에 대한 연구보고로는 거북이의 일종이 PCB에 의해서 알의 부화수가 감소되었다거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