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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조론]니체의 초인과 권력의지
    【현대사조론】니체의 초인과 권력의지교육학과 3학년 1998056002 이 용 현1. 초인니체의 “초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의 세계관이 고대 그리스의 비극예술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으로부터 획득된 것임을 이해하는 게 좋겠다. 흔히 그리스 사람들은 아름다움과 빛의 신 아폴론(Apollo)에 의하여 상징되는 바와 같이, 조형미술의 걸작과 웅장한 서사시를 남긴, 밝고 낙천적인 민족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 밝은 마음과 낙천성은 멋대로 된 천박한 입장에서 단순히 인생을 긍정하는 데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니체의 생각이다. 니체에게 있어서 그리스인들만큼 인생의 어두운 측면과 모순 등에 대하여 예리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삶을 밝게 표현하려고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 민족도 드물다.그리스적 명랑성은 그 깊은 심연에 허무감을 담고 있는데, 이를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의 미다스 왕과 디오니소스 신의 추종자였던 현자 시레노스와의 대화에 관한 전설이다. 이 전설에서 미다스 왕이 시레노스에게 “인간에게 최상, 최선의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라 하며 또한 왕에게는 그가 그나마 왕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 차선책이라는 무서운 대답을 한다.니체는 바로 이러한 삶의 허무한 심연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생명력을 디오니소스적인 것이라고 이름 붙여, 광란과 도취의 주신인 디오니소스의 이미지를 예술의 이미지와 결합시킨다. 즉, 디오니소스적인 원리는 어둠과 허무함 속에서 삶의 본질인 생명력을 일깨우는 원리이며, 아폴론적인 원리는 오히려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그림자이고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고뇌와 비합리를 곱씹어 인생의 참된 긍정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즉 디오니소스적인 것과 아폴론적인 것의 통일을 전형적인 형태로 실현해 보인 것이 고대 그리스의 비극문학의 세계였던 것이다.이제 니체의 이상적인 인간상이었던 “초인”이라는 원래의 주제로 돌아가면, 그것은 한 마디로 “윤리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삶의 본질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미노스 왕과 시레노스의 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은 고뇌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니체에게 있어서 삶은 쉴 새 없는 흐름이며, 결코 고정되고 달성된 상태가 아니다. 그러면서 삶은 본질적으로 무한한 창조적 발전을 충동으로 갖는다. 따라서 우리는 상승과 하강의 과정 속에 놓여진 존재로서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이다.바로 이 극복과 초월의 이상형이 바로 “초인”이다. 결국 쉴 새 없이 극복과 초월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만날 수 있는 존재는 “윤리적인 존재”라는 결론이 나온다. 초인은 인간이 자기를 초극해 나아가야 할 목표이며, 신을 대신하는 모든 가치의 창조자로서 풍부하고 강력한 생(生)을 실현하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니체는 이에 반하여 “말인(末人)”은 자기 초극의 의지도 힘도 창조적인 생명력도 잃어버려 평균화되고, 더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쾌락에만 빠지는 하찮은 인간이라고 대비시켜 말하는데, 이는 하이데거가 말한 일상적인 “인간(man)”과 일맥상통한다고도 할 수 있겠다.2. 권력의지(힘에의 의지)2.1. 철저한 인식론으로서의 ‘힘에의 의지’니체는 실증주의를 거부하여 그 자체로 ‘객관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다양한 ‘해석’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니체가 말하는 ‘힘’ 사상의 첫 번째 테제이다. 이 테제는 니체 사상 전체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사상으로, 여기에 ‘초인’이나 ‘영원회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먼저 이 테제를 회의론적?상대주의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겠는데, 이런 맥락에서 ‘절대적인 견해’나 ‘완전한 관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절대적인 진리는 없는 것이다.두 번째로 세계상의 생성에 관한 ‘근본원리’로서 받아들이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니체는 이 두 번째 관점을 취하고 있다. 왜냐하면 상대주의적 관점은 새로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칸트와 달리, 그는 완전한 인식의 주체인 ‘신’과 ‘객관으로서의 대상’을 부정한다. 즉 ‘카오스로서의 대상’만이 있으며, 따라서 완전한 인식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또한 힘의 사상은 확실히 ‘욕망상관성’을 띤다. 즉, ‘욕망(신체)’만이 가치 평가의 ‘힘’을 가지며, 따라서 세계의 존재 및 세계의 질서라는 것 자체가 이 욕망에 속한 ‘힘’의 결과로부터 생성된 것이다. 이 점에서 단순한 인식론적 상대주의와 차별점을 갖는 것이다. 니체의 ‘힘에의 의지’는 철저한 인식론으로서 ‘존재론적인 원리’로 나아간다.2.2. 생리학(몸의 학)으로서의 ‘힘에의 의지’‘힘에의 의지’라는 개념의 출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 즉 맹목적인 ‘삶에의 의지’로부터 도출되었다. 그러나 니체는 확실히 쇼펜하우어와 결별하여, 우리 인간의 “심리학적 이면”을 읽어낸다. 우리의 절망과 고독 등의 암울한 감정은 ‘진리’와 ‘객관성’, 혹은 ‘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는 것으로 규정하지만, 니체에게 있어서 신, 진리 등의 우리가 ‘진실임’을 믿는 것들은, 실제로는 서로 대립되는 무수한 ‘신념’이 산재하는 것에 불과하다.그렇다면 우리에게 문제시될 것은, ‘진실하다고 믿는 것’이 발생한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즉 니체는 이 “인간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믿게끔 하는 근본적인 본질”을 “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기서 니체의 생리학이 드러난다. 생명체, 유기물, 동물 신체의 형성, 그리고 신체 기관, 감관, 지각 능력의 질서, 그와 같은 계통의 근본을 관통하고 있는 그 ‘무엇’이 바로 ‘힘에의 의지’인 것이다.이처럼 일체는 ‘힘에의 의지’에서 시작하여 그 신체와 기관이 형성되고 또한 여러 가지 ‘세계 질서’가 형성된다. 여기서 니체는 ‘쾌와 불쾌’, ‘감정’이라고 하는 의식현상을 근원적인 현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러한 것은 어떠한 근원 사태의 수반 현상에 지나지 않으며, 근원적 사태는 언제나 ‘힘에의 의지’를 기반으로 자기 자신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설명은 자칫 앞서 설명한 인식론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에서, ‘힘’이 ‘욕망상관성’을 갖는다고 한 점과 상반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앞서서는 ‘욕망’이 ‘힘’을 지배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니체는 인식론적인 측면에서(혹은 존재론적인 측면에서) ‘욕망’만이 가치 평가의 ‘힘’을 갖는다고 한 것일 뿐, 생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욕망’ 혹은 ‘의식’ 등은 근본적인 원리가 될 수 없다. 유기적인 모든 육체는 끊임없이 형성하고 감촉해 가는 역사이다. 그리고 이 역사는 스스로를 완성하고자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몸의 영양, 거주 방식, 생활양식 등을 실험하는 것이다. 의식 혹은 감정 등은 이러한 여러 변화와 실험을 의미할 뿐이다. 결국 궁극적인 문제는 ‘어떻게’ 초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초극되어야 하는 ‘까닭’이며, 그 까닭이 바로 ‘힘에의 의지’인 것이다.2.3. ‘가치’의 근본 이론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지금까지 논의한 바와 같이, 니체는 ‘힘에의 의지’를 욕망상관성, 에로스의 원리를 과감히 도입하여 근대철학의 상대주의적이고 회의주의적인 모습을 철저히 전도시켰다. 그러나 아직 ‘가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하여 이제 니체가 진정한 철학자로서 그리고 ‘입법자’로서 가치의 문제에 있어서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 밝히고자 한다.사실 니체의 ‘영원회귀’는 그가 부정하는 것과는 달리 니힐리즘을 더욱 철저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그의 주장에서 결론만 말하면 “견뎌라”라는 답만이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 답은 결국 니힐리즘의 극한으로 우리를 몰아넣는다.그러나 니체는 가치의 문제에 대하여 분명히 대답하고 있다. 세계의 ‘가치’는 세계 그 자체 가운데에 근거를 갖지 않으며, 오직 ‘힘에의 의지’에 의한 해석으로부터만 생긴다. 그리하여 무릇 ‘가치’는 우리가 초월적인 무엇으로서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가 갖고 있는 근본 충동으로서의 ‘힘에의 의지’에 정립되는 것이다. 요컨대 유럽에서 생의 의미가 죽고 ‘허무’가 드러났던 것은 ‘의식’을 가치 기준으로 상정했기 때문이다. 반복하지만 인간의 의식은 ‘객관’이니 ‘진리’니 하는 관념을 날조하며, 이 의식은 ‘힘에의 의지’에 따라가는 수반 현상일 뿐이다.
    인문/어학| 2005.12.26| 3페이지| 1,000원| 조회(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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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아더 W. 콤즈의 교육 신화
    【사회교육개론】서평: 아더 W. 콤즈의 『교육 신화』를 읽고교육학과 1998056002 이용현이 책은 출판된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고, 또 저자가 한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신화’라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 것 같다.그런데 사실 저자가 말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신화’라는 것들이 낯설고 새로운 것들이 아니었다. 늘 우리가 접하고 느끼고 또 그러다가도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신화를 ‘문화적 신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신화’, ‘교육의 실제에 대한 신화’로 크게 세 가지의 범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이 범주들 안에 속해 있는 세부적인 신화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특별히 공감하거나 의문스러운 것들 한 가지씩만 다시 음미해보고자 한다.먼저 ‘문화적 신화’ 부분에서는 “현대는 경쟁사회이다.”라는 명제가 신화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 사회가 실제로 필요 이상으로 경쟁을 조장하고, 또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경쟁의 무드 속에서 자라게 하여 ‘도전’의 성취감을 느끼기도 전에 ‘위협’을 느끼게 만드는 일면이 있다. 그러나 교육에 있어서 ‘경쟁’이란 개념을 완전히 빼버릴 수 없으며, 실제로는 어느 정도 ‘경쟁’이 가져다주는 이점이란 게 있기에, 저자는 그 적절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적절성’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 것인지 저자도 언급하지 않았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그 ‘적절성’을 언급할 수 없다. 실제 삶에서 경쟁은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며, 우리나라가 IMF를 맞았던 98, 99년 당시에는 실업률이 6~7%에 육박했는데, 그런 분위기에서 우리는 진실로 아이들에게 ‘경쟁’ 보다는 ‘협동’의 미덕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경쟁’과 ‘협동’ 가운데 어느 하나가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보다, 그 둘 가운데 어느 하나를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발휘할 수 있도록 진지한 삶의 자세를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신화’ 부분에서는 “벌은 동기유발체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는 신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쉽게 말해, 벌은 효용성이 없다는 것이다. 즉, 벌을 통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만 배우게 되며, 벌을 받게 된 바로 그 행동에만 극히 제한되어 있고, 그 효과는 일시적인 것에 그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부차적인 부정적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이미 교육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바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교사를 꿈꾸게 된 동기가 중학교 시절 부당한 체벌에 대한 적개심과 그로 인해 정말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교차한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물리적 처벌보다 처벌자의 주관적 감정이 개입된 ‘사회적’ 맥락의 벌 위주로 서술했는데, 사실 그 구분도 모호하기에 ‘물리적’ 처벌이 ‘감정’과 결합되었을 때는 학생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한번은 교육실습 기간에 어느 현직 선생님으로부터 과거에 한 학생을 체벌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선생님은 순간적인 감정으로 자신이 지칠 때까지 아이를 때렸고, 결국 문제아였던 그 아이는 자퇴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절대 체벌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그 선생님이 그런 경험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무엇보다 중학교 시절의 개인적 경험을 떠올리며 ‘물리적’ 처벌이 ‘감정’과 결합했을 때 학생에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다.때려서 아이들의 잘못된 점을 고치겠다는 것은 어찌 보면 교사의 개인적인 ‘감정’의 해소와 더불어 ‘욕심’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구분할 것이 교사를 위협하는 학생에게 물리적 힘을 가하는 것은 체벌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방어’이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서, 어떤 경우도 교사는 체벌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게 개인적 견해이다. 군대에서도 한 번도 폭력을 사용해 보지 않은 나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교사는 학생들 개개인의 입장과 경험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교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바를 학생 개개인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학생 관계는 ‘짝사랑’ 관계라 하지 않나 싶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괴롭힐 수는 없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교육의 실제에 대한 신화’ 부분에서는 “교사는 지식의 보고이다.”라는 신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지식의 폭발적 증가와 변화의 신속성, 다양한 매체로부터 학교에 오기 전에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아이들, 전자기기의 발달 등으로 인해 교사의 기능과 목적을 재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교사가 사회 어느 지식층보다 학문적인 소양이 높은 계층이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 이제는 수업의 조력자로서, 보조자로서, 안내자로서의 전문성에 치중할 때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말은 학생들의 질문에 교사가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데 수업이란 게 어떤 것인가? 주어진 교과와 그 교과 내의 내용만을 이슈로 삼는 과정이다. 물론 거기에는 교사의 사적인 재조정 과정이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교사의 재량 한도 내의 일이다. 그러므로 교사는 수업의 전반을 관장해야만 한다. 원칙상 교사가 학생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지식의 폭발적 증가와 변화의 신속성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와 사실상 거의 무관하다. 우리는 세기를 뛰어 넘어 중요시하던 과목들을 우리의 입장에서 재구성해서 배우고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예컨대 학생들이 수학분야의 최신 공식을 가져와 교사에게 묻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교사는 그것을 학문적으로 다루지 못해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교사는 학생이 교사를 놀리려는 의도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학생의 학문적 재량과 관심을 높이 사 영재교육기관과 연결시켜 주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12.26| 2페이지| 1,500원| 조회(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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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Weiner의 귀인이론
    【수업론】Bernard Weiner의 귀인이론교육학과 1998056002 이용현1. 이론의 탄생 배경- 인간의 행동을 오직 ‘자극-반응’의 관계로써 설명하는 행동주의가 1950년대를 기점으로약화되고, 인간의 인지를 중심으로 인간 행위를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면서 ‘귀인 이론’이 생겨나게 되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인간의 內觀, 의식 따위를 고려하게 되었다.)- 귀인 이론의 기초를 다진 Heider는 Lewin의 이론(B=f(P?E))에 영향을 받아, 행동의 지각된 원인이 ‘내적-외적’ 차원에 있다는 가정에 바탕을 두고 연구를 하였고, 후에 Rotter와 deCharms도 같은 식의 관점을 제시하였다.1) Rotter: 통제의 소재를 내외로 나누어, 어떤 행동의 원인이 내적 요인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외적 요인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 간의 행동의 차이를 지적했다.(內-자신의 힘에 의해 운명을 통제, 外-운명, 운, 강력한 타인에 의해 통제됨)2) deCharms: 어떤 행동이나 과제를 할 때 자신을 능동적으로 지각하느냐 수동적으로지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의 차이가 있음을 지적했다.(內-환경을 변화시키려는 능동적 개인, 外-환경에 따라 가는 수동적 개인)- Weiner가 보기에 위와 같은 ‘내적-외적’의 단일 차원적 추론에는 문제가 있다고 여겨졌다. 왜냐하면, ‘능력’과 ‘노력’ 모두 ‘내적 귀인’이지만 각각 다른 행동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못 본 학생이 제 능력을 탓할 때는 다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예상하겠지만, 노력을 탓할 때는 나쁜 성적이 안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Weiner는 내-외의 단일 차원적 추론을 부정하고, 귀인을 다양한 차원의 것으로생각한 것이다.2. 귀인 이론: ‘인지적 귀인’과 ‘정서적 반응’의 합- Schachterdh와 Singer(1961): 생리적 흥분을 일으키는 약을 투여 받은 뒤 흥분을 일으키는 상황에 처했을 때, 약에 대해 설명 받지 못한(아무런 다른 귀인이 없는) 상황의 피험자들은 자신의 흥분 상태를 정서적인 것으로 해석했다.⇒ 정서적 경험은 인지적 귀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국, Weiner는 ‘인지적’ 작용인 ‘귀인’ 과정과 ‘정서적 반응’이 복합적으로 후속 행동 혹은미래에 대한 기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 것이다(다음 장 [그림-1] 참고).- 귀인 모델은 다른 영역에서 응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가석방이나 집행유예를 결정할때 귀인의 분석이 필요하다.> 범죄의 원인이 내적이거나 통제 가능하고 안정적이면(나쁜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가석방이나 집행유예의 가능성 희박.> 범죄의 원인이 외적이거나 통제 불가능하고 불안정하면(외부의 상황 때문이었다면)⇒ 가석방이나 집행유예의 가능성 있음.귀인 속성- 통제 가능성- 안정성- 원인의 소재정서적 반응(귀인 의존 정서)- 자부심- 신뢰- 감사- …개인의 지각된 귀인의 확인- 노력- 운- 타인- …성공/실패의 결정일반적 정서 반응(결과 의존 정서)- 행복- …후속 행동미래에 대한 기대[그림-1] ‘인지적 귀인’과 ‘정서적 반응’- 위의 그림에서 보면 정서적 반응은 ‘결과 의존 정서’와 ‘귀인 의존 정서’가 있다. 즉, 개인은 어떤 결과에 대한 직접적 정서(행복이나 좌절 등)를 갖기도 하고, 귀인의 인식에 따른또다른 정서(나는 능력이 뛰어나서 성공했다는 ‘자부심’ 등)가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타인의 정서적 반응이 자신의 귀인 분석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시험에 실패한 학생을 동정하는 선생님 ⇒ 능력의 부족으로 인식).3. 귀인 추론의 선행 요인: 선행 요인이란? 행동을 유발시킨 귀인의 주요 요인(“무엇”에 의해 귀인이 달라진다고 할 때, “무엇”에 해당하는 것)(1) 특정한 정보 단서- 과거 성공 경력, 선행 수행, 사회적 규준 등이 있다.과거 성공 경력선행 수행사회적 규준- 계속된 성공: 능력- 일시적 성공: 운- 가끔 일어나는 성공: 노력- 선행수행 = 현재수행: 능력, 과제곤란도- 선행수행 ≠ 현재수행: 운, 노력)- 타인의 수행 = 자신의 결과: 과제곤란도- 타인의 수행 ≠ 자신의 결과: 능력, 노력(2) 원인 도식- 사건과 관련된 원인들에 관한 개인의 일반 신념을 나타내는 비교적 영구적인 인지구조중다충분 도식보통 사건(쉬운 과제 성공, 어려운 과제 실패)⇒ 능력이나(or) 노력에 귀인중다필요 도식보통이 아니거나 극단적인 사건(어려운 과제 성공, 쉬운 과제 실패)⇒ 능력과(and) 노력에 귀인(3) 개인적 성향- 성취 욕구나 개인이 학습한 문화에 따라 귀인이 다르다.성취 욕구- 높은 사람은 성패를 노력과 기술에 귀인- 낮은 사람은 성패를 외적 요인에서 찾으려는 경향문화- 상황 제시: 어떤 변호사가 의뢰인의 요청으로 급히 가다 사람을 치어 병원에 실어가서는 설명도 없이 가버려 그 사람이 죽었을 때1) 미국인 - 변호사가 나쁘다(내적 귀인).2) 이란인 - 무슨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외적 귀인).4. 귀인의 차원: 귀인에는 능력, 노력, 과제 난이도, 운, 기분, 질병, 타인의 도움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있다. 그런데, 각각의 귀인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설 명예(1) 소재성 차원지각된 귀인이 개인이냐 환경이냐(내적이냐 외적이냐)능력, 노력: 내적 귀인타인의 도움: 외적 귀인(2) 안정성 차원지각된 귀인이 안정적이냐능력: 안정적노력: 불안정(3) 통제성 차원개인이 통제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능력: 통제 불가능노력: 통제 가능- 성취와 관련된 주요 귀인들의 특징을 차원별로 밝히면 다음 표와 같다.귀 인특 징안정성소재성통제성안정불안정내적외적통제가능통제불가능능력○○○노력○○○과제 곤란도○○○운○○○기분, 질병○○○타인의 도움○○○5. 귀인의 주요 단서: “각 귀인 분석은 언제 발생하는가?”(1) 능력에의 귀인- 과거 성공 경력: 일관되게 성공하면- 사회적 규준: 다른 사람이 모두 실패한 과제를 성공하면- 수행 형태(pattern of performance): 수행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다 하강한 사람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되 굴곡이 있거나 상승하는 사람보다 능력이 있는 것으로 지각된다(이를 초두효과(primary effect)라 한다).- 최고 수행 수준(maximum performance): 같은 수준을 유지해 온 두 사람 가운데 정점수행을 가진 사람이 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지각된다.(2) 노력에의 귀인- 노력에의 귀인은 수행 정보(얼마나 수행을 성공했는가, 성공의 횟수가 증가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실험] “0이냐 1이냐...”“81664617236□”과 같이 무선적으로 숫자를 배열하고 마지막 빈칸에 어떤 숫자가 들어가겠느냐고 피험자에게 묻는 실험을 했다. 이 실험에서 실험자는 거짓으로 맞았다고 할 수도 있고 틀렸다고 할 수도 있다. 맞았는지 혹은 틀렸는지 피드백 받은 후 피험자는 자신의 노력도를 평정한다.이 실험에서 피험자는 많이 맞출수록 자신의 노력도를 높이 평가했고, 수행 형태에 있어서도 상승 형태를 보인 피험자가 하강 형태나 무선적 형태의 피험자보다 자신의 노력도를 높이 평가했다. 결국 노력에의 귀인은 수행 정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겠다.(3) 과제 곤란도에의 귀인- 다른 사람들이 어떤 과제를 대부분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과제 곤란도는 결정된다. 과제의 길이, 복잡성, 새로움의 정도 등도 과제 곤란도의 단서가 된다.(4) 운에의 귀인- 과제가 특이한 구조를 갖거나(ex. ‘동전 던지기’) 수행 결과가 독립적이고 무선적이면 운에의 귀인을 하게 된다. 그러나 ‘동전 던지기’, ‘주사위 던지기’ 등은 아주 많이 반복하면그 확률적 분포가 나타나 운으로 자각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전에 없던 경험(ex. 길거리에서 돈 줍기, 계속적인 성공 끝에 커다란 실패)도 운에의 귀인을 하게 만든다.6. ‘학습된 무력감’과 타인과의 비교에 의한 무력감(1) 학습된 무력- 반복된 실패를 겪은 학생은 실패를 능력 부족으로 귀인한다.
    교육학| 2005.12.26| 5페이지| 1,000원| 조회(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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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최신 교육행정의 이론탐색과 실제 요약
    1. 이론적?역사적 기초(p.20.)제1절 개설1. 조직 이론의 목적은 조직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다.2. 조직 이론은 개념, 가정, 일반화로 이루어져 있다.3. 이론은 준거의 틀을 형성하고, 분석을 위한 일반적 모형을 제공하며, 반성적 의사결정의 지침이 된 다.4. 조직 이론의 발달은 1) 고전적, 2) 인간관계, 3) 사회과학, 4) 신흥적?비전통적 관점의 4단계로 생 각할 수 있다.1) 고전적 이론: 행동을 이해하는 핵심으로서 공식적 조직을 강조한다.2) 인간관계론: 조직활동에서 비공식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중요시한다.3) 사회과학의 입장: 공식적 입장과 비공식적 입장을 조화시킨 것이다.4) 신흥적?비전통적 입장: 중요한 이론의 가정(assumption)에 도전하고 대안적 설명을 제시한다. (ex.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이론, 페미니스트 이론)제2절 이론: 과학적 개념- 흔히 이론은 추상적이고 사실은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교육행정은 과학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과학의 근본 목적은 이론이라는 보편적 설명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론이 있다면, 그것 은 항상 더 좋은 이론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것이 과학의 ‘자기 비판’, ‘자기 교정’이라는 장점이다.- 교육행정이론이란, 교육 조직 내에서의 행위에 대한 관계를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설명하는 일련의 상호 관련된 개념(concept), 가설(assumption), 일반화(generalization)이다.- 교육행정이론 하나하나는 실제의 단면만을 나타내며, 따라서 그것들은 실제를 왜곡한다. 따라서 이 론은 항상 대안이 있을 수 있다.- 개념(concept)은 실제적 상황에서 기술 가능한(또한 적절히 추상적인) 언어를 찾아내 설명한다. 하지 만 개념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으며, 발견된 몇 가지의 단면만을 설명할 뿐이다. (ex. 관용성 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는 경우)- 그러나 개념을 통한 설명은 과학적인 견지를 벗어난다. 따라서 조작적 정의가 필요하다. 이는 어떤 행위의 측정말한다.- 합리적 접근은 과학적 관리자의 고전적 조직의 사고에 기초한다.- 목적의 구체성: 업무의 구체화, 자원의 할당 등 구체적인 활동에 대한 합의- 공식화: 규칙과 업무를 체제화하는 것. 수행의 표준화, 공식적 조직의 기능으로 이는 구성원들 사 이의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불안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2) 자연적 체제- 합리적 체제의 시각과 대비되며, 과학적 경영자들에 대한 반동으로 발생했다.- 조직은 특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일차적인 사회집단이다.- 공식적 조직과 그 목표는 사실 조직 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거의 관계가 없다.- 생존을 위해 조직은 때로는 조직목표를 소홀히 하고 왜곡시킨다.- 생존이 가장 큰 목적이다.3) 개방 체제- 개방 체제 시각은 외적인 힘과는 무관하다는 자연적 체제에 반발하여 나왔다.- 조직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또 의존한다.- 조직은 환경에서 투입 받고 그 투입된 내용을 변형시켜 결과를 내놓는다. 예를 들어, 학교는 금전 적인 자원을 받아들여 교육적 변형과정을 통해 유식하고 교육받은 학생을 배출한다.- 개방 체제 모형은 합리적 체제와 자연적 체제를 통합한다. 즉 조직은 공식적 구조의 목표 지향성 과 각기 다른 구성원들의 자연적 사고나 비공식적 구조의 비합리성이 복합적이고 역동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가운데 그 기능을 한다.제3절 개방 체제의 주요 특성1. 투입, 전환 및 산출: 앞서 말한 투입과 그 전환 과정을 통해 변형된 산출을 말한다.2. 피드백(feedback): 피드백은 자기 교정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피드백을 통한 정보 입력이 항상 교 정을 위한 조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3. 경계 영역: 체제는 환경과의 경계 영역을 가진다. 그러나 이는 페쇄 체제보다 덜 분명하다. 예를 들 어, 학부모는 때에 따라 학교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4. 환경: 환경은 그 자체가 체제 밖에서 영향을 주기도 하며, 반대로 체제에 의해 변화되기도 한다. 제 도적 환경은 체제에 대한 침투성이 강전환업적과 연공제 간의 갈등② 비공식 조직은 모든 공식적인 조직 하에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인간 상호간의 관계의 체계이다. 이것은 비공식적인 구조와 규범 그리고 비공식적인 행동의 형태를 포함하는데 베버의 조직모형 은 이를 생략했다.③ 관료제 모형의 이중성베버에 의하면 그의 이상형에 대한 모든 특징은 조직능률의 극대화를 위해 논리적으로 일치하며 상호작용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론적, 경험적 분석에 의하면 일이란 그렇게 순조로운 것이 아니 며 조직기능의 실질적인 세계에 포함된다.④ 관료주의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비판직업을 유지하는 자격으로 전업으로 매이며 광범위한 훈련에 중점을 둠으로써 가정과 직장이라 는 상충된 요구에 늘 상 직면하는 여성들은 불리하게 된다.제4절 학교 내에서의 공식적 구조1. 관료주의에 대한 홀의 접근- 관료주의의 여섯 가지 중심 특성을 측정하기 위한 조직목록으로 ‘관료적’과 ‘전문적’ 형태를 이분화 하여 네 가지 조직 유형을 설정하였다.2. 구조에 대한 볼만과 딜의 접근- 모든 구조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조직이 되고자 다음과 같은 구조적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고 주 장한다. (분리 대 통합, 격차 대 중복, 미사용 대 과부하, 명료성 대 창의성, 자율성 대 상호의존 성, 느슨한 연결 대 단단한 연결, 무목표 대 목표집착)전문적 형태높다낮다관료적 형태높다베버형권위주의형낮다전문형무질서형3. 민츠버그의 구조적 틀- 민츠버그는 관료적 구조를 검토하기 위한 틀을 제시했는데 그는 조직의 노동을 과업을 분류하고 그들 간에 조정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 구조를 단순하게 서술하였다.- 다섯 가지 기본적인 조정장치는 조직이 작업을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사용하는 중요한 방법인데, 이들은 상호적응, 직접감독, 작업과정의 표준화, 산출의 표준화, 근로자 기술의 표준화이다. 이러한 장치는 조직을 밀착시키게 된다.- 학교에 적용한 민츠버그의 관점에서 학교의 예상되는 구조적 형태는 단순한 구조, 기계적 관료제, 전문적 관료제, 단순 관료제, 단순 전문적 관료제, 준전문적 것이다.- 즉, 가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동기를 의식적으로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치는 정규 교육 환경에서 학습되며, 또한 자신을 둘러 싼 문화권에 의해서 습득된다.- 성취 욕구는 업무에 일념으로 빠지게 하며, 그 몰입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여성들의 지위 취득이 저조한 것은 열망과 동기가 낮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3. 인지적 선택 이론- 이 모형에서 기대는 개인이 맡은 업무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이며, 가치는 업무에 대한 개인의 관심 과 업무를 성취하는 데의 전념 정도를 나타낸다.- 기대와 가치의 곱(E×V)이라는 이러한 모형에서, 개인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1) 기대 이론- 가정: 첫째,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 능력을 갖고 있다. 둘째, 개인의 가치와 태도는 환경적 요소와 상호작용하여 행동에 영향을 준다.- 개념: 기대 이론은 기대감, 수단성, 유의성이라는 세 가지 개념의 가정을 바탕으로 한다.- 수단성: 개인의 성과와 보상 사이의 관계가 높을 때 수단성은 높다.- 유의성: 이는 특정한 보상을 바라는 욕망의 정도로 가치와 흡사한 개념이다. 그러나 참된 가치는 아니다.- 기대모형: 앞에서 진술한 가정, 개념의 진술은 종합적으로 일반적인 행동 모형을 산출한다.(p.156. 그림 4-2 기대 이론과 교육조직의 실례)2) 기대 이론에 대한 연구와 평가- 기대 모형에서 동기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음이 어느 정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기대 이론은 동기화의 힘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또한 이성의 역할도 지나치게 강조한다.- 총괄적으로 기대 이론은 일반적으로 지지된다.3) 귀인 이론- 이는 개인이 과거 행동에 대하여 원인을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원인적 귀인: 성취 결과의 원인을 감지하는 것이다.- 위치: 원인의 위치를 내적 또는 외적으로 정의한다.- 안정성: 시간과 상관없이 고정된 능력을 말한다. 반면에 노력은 가변적이다.- 통제성: 개인적 책임감을 말한다. 노력은 통제된다.- 귀인 이론은 긍지나 자기 존중심, 절망감, 체념과 같은 감정적 반응을 설명정책을 제한하지만 정책 게임이 일어난다.- 이념적 내부 제휴: 문화의 강하고 단일화된 힘에 의해 그 목표와 목적이 갖는 힘을 교사, 경영자 모두가 공유한다.- 전문적 내부 제휴: 전문성 체계가 내부를 지배한다. 이 또한 정책 게임을 야기하나 최종적인 정책 은 전문성에 의해 검사되어 취해진다.- 정치화된 내부 제휴: 힘은 정책에 있다. 적대적 정책 게임이 조직을 지배하여 합법적인 힘을 무력 하게 만든다.3. 제휴, 정책 및 구조(p.254. 표 6-3 내부, 외부 제휴와 예상 구조 참고)제9절 세력 싸움1. 정책적 책략: 환심사기, 정보망 구축, 정보관리, 인상관리가 그 핵심 내용이다. 책략은 비합법적일 수도 있다.2. 정책 게임: 규칙이 지위와 행동 범위를 결정한다. 규칙은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위협을 제제한다.3. 모반 게임: 공적인 권위에 저항하는 게임으로 집단 행동이 이에 속한다.4. 세력 쌓기 게임: 상급자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절한 후원을 기대한다.5. 세력기지 게임: 이익 집단의 동맹 등의 활동을 말한다.6. 제국 건설 게임: 중앙 관리인들이 하급자 그룹을 모아 세력기반을 쌓는 것을 말한다.7. 전문성 게임: 지식?누뇌싸움이다.8. 지배하기: 힘을 한 사람에게 몰아준다. 견고한 세력 기반을 쌓는 방법은 못된다.9. 라이벌 게임: 경쟁자를 패배시키는 게임이다.10. 라이벌-진영 게임: 두 동맹의 대치에서 나타나는 승패 분쟁을 말한다.11. 게임 변화: 조직의 관행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다.12. 전략적-후보 게임: 조직 내의 후보자들 간의 게임이다. 이는 다른 게임을 차용한다.12. 밀고 게임: 파울 플레이를 밀고하는 것을 말한다. 밀고자는 전형적으로 존경받을 수 없다.13. 영턱스 게임: 가장 열렬한 게임으로 합법적인 힘 자체를 의심하게 만든다. 젊은 난폭가들은 조직의 임무를 전복시켜 조직의 기본적인 추진에 도전한다.※ 토마스의 5개 갈등관리 스타일① 회피 스타일: 단호하지 못하고, 비협조적이다. 갈등을 무시한다.② 타협 스타일:
    교육학| 2005.12.26| 24페이지| 1,5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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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학]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요약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요약1. 국가의 종류: 공화국과 군주국이 있다.2. 세습적인 군주국가: 세습군주의 국가는 선조의 유풍에 위배되는 일이 없는 한 국가를 운영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세습군주는 백성의 호감을 사므로, 백성을 괴롭힐 일도 없다.3. 혼합된 군주국가: 다른 나라의 속국일 경우, 국민은 현상태를 타파하고자 무기를 들고 일어선다. 그러나 곧 그로 인해 새로 나타나는 군주는 국가재정 악화를 가져올 것이고, 사람들은 사태가 더 악화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민심은 떨어지고 새 군주는 왕의 자리를 다시 이전의 군주에게 빼앗기기 쉽다. 그러면 제자리를 찾은 군주는 보다 강력한 권력으로 군림한다.새 군주가 나라를 잘 유지?관리하려면 1) 이전의 영주의 혈통을 끊어버리고 2) 법률?납세제도를 고치지 말며 3) 언어/풍습이 다른 나라를 손에 넣으면 그 지역으로 정복자 자신이 이주해 동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자기 부하에게 영토를 빼앗겨서도 안되며, 5) 나라의 기반이 되는 곳의 몇몇 지역에 이민 혹은 군대를 주둔시켜야 한다.☆ 바로 옆 페이지에는 군대주둔, 이동은 손해가 크므로 불리하다고 한다...;;6) 또한 피해를 주려거든 크게 주어 복수의 여지를 없애라. 7) 정복한 영토는 항상 이웃의 다른 경쟁자가 넘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8) 능력 없는 왕이 영토 확대를 꿈꾸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9) 전쟁을 해야 한다면, 피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세속군주는 진정으로 백성의 믿음을 사는가? (p.159.)4.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된 다리우스 왕국: 영토를 정복할 때 상대국가가 체제일 경우에는 일단 군주가 세력을 잃으면 그 유지가 쉽다. 그러나 체제는 내분의 여지가 많으므로 모든 제후의 혈통이 끊어지지 않는 한 완전한 점령은 힘들다.5. 자치 하에 있는 도시나 국가의 통치: 자치 하에 자유를 누리는 도시나 국가는 송두리째 무너뜨리거나, 정복자 자신이 정복지로 이주하거나 심복을 시켜 과두정치를 해야 한다. 자유를 누리던 도시와 국가는 항상 과거의 자유와 특권을 구실로 일어나므로 완전히 파괴하여 압도해야 한다.6. 자기 힘으로 얻는 주권: 자기 자신의 힘으로 권력을 잡는 사람은 대게 그것을 손에 넣기까지가 매우 어렵다. 그럴 경우는 이전의 낡은 제도 아래 혜택을 받던 이들을 모두 제거하고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강제로라도 추종하게 만들어야 한다. 고로 무력은 필수이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권력을 잡은 사람은 그 능력과 행운을 짐작할 수 있으므로, 초기의 국가재건은 어려워도 곧 평화가 보전된다.7. 남의 무력을 빌거나 요행으로 얻은 주권: 남의 힘을 빌려 일조일석에 주권자가 된 사람은 능력이 부족하여 스스로 멸망을 서두르게 된다. 그러나 화근이 되는 것은 확실히 제거하고, 어떤 권모술수를 쓰던지 병사와 백성을 따르게 하며, 여러 군주들과 친교를 맺어 쉽사리 배신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본적인 것들만 지킨다면 후대의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8. 불법으로 장악한 주권자: 이는 잔인무도한 방법을 사용하여 순전히 무력에 의존해 힘을 얻는 경우이다. 그러나 잔인한 약탈은 한 번으로 족하다. 그것이 반복되면 신망이 없으므로 그 권력을 유지하기란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다. 한 번의 약탈 후에는 백성에게 안도감을 주고 정책적인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9. 시민적 주권: 이는 국민의 지지와 환심을 얻어 권력을 얻은 경우이다. 이 경우 귀족의 추대를 받아 군주가 된 자보다 그 주권을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평민의 지지를 우선으로 얻고 귀족을 견제해야 한다.10. 국력배양의 길: 인적 자원과 재정이 풍부하여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경우가 아니라면, 즉 요새에서 수비만 가능한 경우라면 독일의 여러 도시처럼 도시 내부에 자급자족 체제를 갖추고 성벽과 충분한 대포를 장비하여 평소 방비에 신경 쓰면 큰 무리가 없다.11. 종교적 주권: 신앙의 법도를 따르는 나라에서는 종교가 강력한 권리를 행사하므로 방위태세를 견고히 할 필요도 없으며, 신하들을 속박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나라는 안전하지만, 이러한 주권은 손에 넣기까지가 힘들다.12. 군대의 종류와 용병: 훌륭한 법률과 강력한 군대는 힘 있는 나라의 필수요소이다. 그 가운데 군대는 절대 용병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용병은 군 기강이 대체로 문란하며, 능력 있는 용병대장은 십중팔구 군주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세력을 확대할 것이기 때문이다.13. 원병과 혼성군과 국민군: 원병, 용병, 혼성군은 모두 위험하다. 자기 군대를 갖고 있는 군주만이 나라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러나 실상 이러한 선견지명을 가진 군주는 흔하지 않다. 자기 군대란 국민과 신하, 기타 그 세력권에 예속된 백성들로 편성된 군대이다.14. 주권자의 의무: 군주는 무엇보다 전쟁, 전술, 훈련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아야 한다. 특히 전투 훈련을 염두하여 지리와 위대한 인물의 행적을 알아야 한다.15. 군주에게 찬양과 비난의 원인이 되는 것: 군주는 찬양과 비난의 원인이 남들보다 쉽게 드러나므로 늘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올바른 일이 아니라도 그리 하지 않으면 파멸을 가져온다 여겨질 경우 망설이지 말고 행해야 한다.16. 관대함과 인색함: 군주는 관대함을 잘못 적용하면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또 그에 따라 금품을 손에 넣기 위해 극악한 짓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오히려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저마다 구두쇠라는 말을 들었다. 백성들의 고혈을 짜지 않고 주어진 재정으로 방위 태세를 튼튼히 갖추어야 한다.17. 잔인함과 인자함: 군주는 언제나 자비로워야 하지만, 또한 결코 잔인하다는 비난을 듣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잔인함을 지녀야 할 때도 있는데, 특히 많은 군대를 거느릴 대 그러하다. 자기 의사를 언제나 존중하되, 남의 미움을 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18. 군주의 공적 이행: 상호 경쟁에 있어 크게 지혜에 의한 방법과 힘에 의한 방법이 있다. 그런데 전자만으로는 불충분하여 군주는 금수와 같은 두 번째 방법을 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함정을 알아차리는 여우와 늑대를 쫓아버릴 수 있는 사자의 습성을 본받아야 한다. 그러나 평소 타인에게는 선(善)의 이미지를 잃지 말아야 한다.19. 모욕과 증오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군주는 결코 모욕이나 증오를 받을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군주의 일거일동은 위대하고 용감하며 위엄 있고 끈기 있게 보여야 한다. 또한 백성과 신하 모두에게 미움을 사지 않아야 한다. 특히 국민의 환심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군주가 비난받을 우려가 있는 일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군주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은 손수 해야 한다. 군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그 기본적 성향이 탐욕적이고 난폭한 군인들을 누를 수 있어야 한다.20. 요새의 이득과 손실: 군주는 항상 자기 판도 보전을 위해서 군비를 튼튼히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획득한 영토의 장병은 무장해제를 하고, 본국에서 군주와 함께 생사를 같이 한 장병으로 대치시킴이 옳다.요새를 쌓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하다. 대게 내우보다 외환이 심하면 요새는 필요가 없다. 외환이 있을 때 요새에만 거하여 백성을 등지는 것은 옳지 않다.21. 군주가 존경받는 길: 군주는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그 가운데 신하들에게 음모를 꾸밀 틈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일 다른 군주의 벗이 되거나 적이 되어야 한다면 태도를 분명히 밝히되, 중립을 지켜서는 안 된다. 중립은 비웃음을 사거나 결국 지지자를 잃고 파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공로 있는 자는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축제를 베풀어 백성들을 위로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인문/어학| 2005.12.26| 4페이지| 1,500원| 조회(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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