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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의 정의론
    서 론 - 들어가며고전적 공리주의가 어떤 결점을 안고 있건 간에, 고전적 공리주의는 다른 정의론에 대해 중요한 의사일정(agenda)을 제시해 주고 있다.정의가 논의되는 공간에서 공리주의가 갖는 강점은 다음의 두 가지이다. 첫째, 공리주의는 (최소한 이론적으로)어려운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준다. 둘째, 공리주의는 정의론의 일부로서 행복이나 일반적인 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즉 공리주의는 개인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종종 ‘반직관적인, 때로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함의를 가지고 있다.롤스가 [정의론]에서 설정한 과제는 공리주의와 유사한 장점을 가지면서도 그 약점을 피할 수 있는 대안적인 정의론을 제안하는 것이다. 그는 개인을 존중하면서, 타인을 위해 개인의 복지나 권리를 희생시키지 않는 이론, 그러면서도 배분적 정의에 관련해서 가장 근본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해주는 이론을 구성하고자 한다. 다음 본론에서 롤스가 주장한 ‘공정으로서의 정의’인 정의론을 더욱 자세히 살펴봄으로 행정에서의 또 다른 가치판단의 기준을 이해해보고자 한다.본 론 - 롤스의 정의론1. 롤스 정의론의 기본 관점1) 롤스 정의론과 법칙론적 윤리설롤스의 정의론은 공리주의에 대해 비판하는 일로부터 시작되며 이는 곧 목적론적 윤리체계에 대한 비판으로서 법칙론적 윤리설에 대한 옹호를 의미한다.법칙론적 윤리설(혹은 의무론적 윤리설)은 옭은 것과 상관없이 좋은 것을 규정하지도 않으며, 옳은 것을 좋은 것의 극대화로서 해석하지 않는 입장이다.2) 롤스 정의론의 전제적 여건(1) 사회계약설과 자연 상태롤스의 정의론은 사회계약론적 전통을 새로운 차원에서 재활시키려는 시도로서 그는 자신의 이론이 고전적 계약론의 입장을 일반화한 것이요, 고도의 추상적 수준에서 재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롤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사회계약론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사회계약설은 인간이 아무런 정치적?사회적 관계도 갖지 않은 원초적 상태를 가정하고, 이와 가은 원초적 상태, 즉 자연 상태 하에서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에 의거하여 어떤 사회 형태를 도출한다는 가정에 입각하고 있으며, 그 결과 도출되는 사회의 형태는 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일 것임을 가정한다.고전적 계약론에서 당사자들이 자연 상태로부터 계약을 통해서 시민사회를 형성하듯이, 롤스는 그의 계약론에서 평등한 ‘원초적 입장’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곧 사회계약론에서 자연 상태에 해당한다고 한다.(2) 정의의 여건롤스에 따르면 정의의 원칙을 필요로 하는 사회 여건으로는 주관적 여건과 객관적 여건이 있다고 한다. 그는 객관적 여건으로 ‘자원의 적절한 부족 상태’를 들고, 주관적 여건으로서는 협동의 주체들이 제하된 이기심의 소유자들일 뿐만 아니라, 서로 상이한 이해관계와 목적 체계를 가지고 있는 여건을 든다.롤스가 제시하는 정의의 여건은 상호 무관심한 자들이 자원의 적절한 부족 상태에서 사회적 이득의 배분을 두고 서로 대립하는 요구를 제시할 때면 언제나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2. 롤스 정의론에서의 정의의 두 원칙롤스는 무지의 베일에 가려 있는 사람들은 우선 첫째로, 평등한 자유의 극대화에 합의할 것이고, 둘째로 최소 수혜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처지를 개선해 준다는 조건부 차등을 허용하는 데 합의 할 것이라고 한다.정의의 제1원칙은 ‘평등한 자유의 원칙’으로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유사한 자유와 상충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최대한 기본적 자유에 대해 평등한 권리가 인정되어야 한다(기본적 자유의 평등 원리).정의의 제2원칙은 ‘차등의 원칙’으로서 사회적?경제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정당한 불평등’은 다음과 같은 조건 아래에서만 허용된다.① 공정한 기회 균등의 원리로서, 불평등의 모체가 되는 직위와 직무는 모든 사람에게 균 등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조건이다.② 차등의 원칙으로서 불평등이 최소 수혜자들의 편익을 최대화해야 한다는 조건이다.롤스는 첫째의 원리는 인간의 기본적 자유에 대해서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둘째의 원리는 사회적 및 경제적 가치의 분배에 관한 원리로서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불평등의 기준을 밝히기 위한 원칙이다.그런데 롤스는 이들 세 가지 원칙들 사이의 우선순위에 대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들 세 가지 원치들 사이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첫째 원칙에 의해 규정되는 인간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는 둘째 원칙에 의해 발생하는 어떠한 사회적 또는 경제적 이익과도 교환될 수 없다. 롤스는 이를 ‘자유 우선성’의 원칙으로 설명한다.롤스는 제2원칙 사이에도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즉 제2원칙 중에서 (1)의 기회 균등의 원칙이 (2)의 차등의 원칙에 우선하여 적용된다. 나아가서 이러한 제2원칙은 효율성이나 공리의 원칙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결국 롤스가 원칙들 간에 우선순위를 부여한 것은 제1원칙이 제2원칙에 우선함으로써 제1원칙이 요구하는 평등한 자유의 제도로부터의 이탈이 좀 더 큰 사회적 및 경제적 이득에 의해 정당화되거나 보상될 수 없으며, 사회적?경제적인 불평등은 기회 균등이 보장이 된 전제하에서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될 때만이 정당한 불평등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3. 롤스의 정의 원칙에 따른 가치판단 기준 및 한계1) 행정에서의 판단 기준에의 적용(1) 자유 우선성의 원리롤스는 정의의 제1원칙을 통하여 사회 정의의 최우선의 원칙으로 평등한 자유의 원칙을 내세워 모든 사람이 가장 광범한 기본적 자유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정의의 원리로 제시한다. 자유 우선성의 원칙이 행정의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때 나타내는 의미는 행정이 전체 사회의 복지를 실현한다는 명목으로 무단으로 기본적 자유의 침해를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에 롤스는 기본적 자유는 어떤 사회의 총체적 복지라는 명목으로도 유린될 수 없는 불가침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다만, 기본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이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는,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자유의 모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경우라든가, 혹은 자유의 불평등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이 그 불평등에서 자유를 적게 가진 자들에게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에 한한다.
    사회과학| 2010.09.30| 3페이지| 2,000원| 조회(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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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1. 자기소개지금까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항상 긍정적이고 생기가 넘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 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밝고 환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것은 제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특별히 머리가 좋다거나 이해력이 빠르다거나 하는 점에서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자세에 있어서만큼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가능하면 나와 다른 상대방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편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의견이나 느낌을 잘 표현해 내는 편인데, 가끔은 이런 태도 때문에 너무 당돌해 보인다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둥글게 잘 어울리면서도 저만이 가진 색깔을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2. 자신의 성격에 대해저의 좌우명은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개미 같은 사람보다는 성실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꿀벌 같은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스스로 이러한 삶의 원칙을 정한 이유는 다수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할 때 비로소 자신도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머니를 통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때문에 어떤 그룹에 속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주어진 일에 책임과 사명을 다합니다. 대학교 때는 동아리 회장을 하며 동아리가 쾌락의 공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1인 1직책을 부여했으며, 대학생활 때는 학생 총무를 하며 현직 경찰들과 친구들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챙겨 나갔습니다. 특히 사람을 좋아해서 누구와도 둥글게 잘 어울리는 편이며 잘 웃는 인상 때문에 스마일 맨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 내려는 고집 때문에 때로는 책임감과 조심성이 지나쳐 소심함으로 보여 질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고치고 융통성을 가지기 위해 일주일에 책 한 권씩은 꼭 읽고 있으며 항상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려 하고 있습니다.3. 지원 동기무엇보다 자립적인 사람이 되길 원하셨던 부모님 덕분에 대학생이 되자마자, 다양한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갔습니다. 사무용품점, 막노동, 배달, 백화점 식품 판매, 대형 마트 보안 업무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를 배워나갔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대형 마트에서 보안 업무를 한 것입니다. 매장을 찾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안전하게 무사히 쇼핑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는 일은, 업체가 존립하는 기본적인 토대가 보안이라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가끔은 크고 작은 도난이나 분실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나갔습니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강한 믿음은 사람 간의 엉킨 감정도 깨끗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은 어떤 일을 하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트와 같은 활기찬 공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일은 적성에도 잘 맞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가진 남다른 친화력과 투철한 책임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제가 가진 능력을 맘껏 뽐내고 싶습니다.
    취업| 2010.09.30| 2페이지| 3,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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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 기 소 개 서 ㅣ Self-introduction letter성장과정-좋아하는 과목에서 인생의 나침반으로-교육만이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라 믿으셨던 부모님은 어렸을 때, 작은 방 하나를 다 채울 만큼 많은 책을 사 주셨습니다. 다섯 살 터울의 언니는 일터로 나간 부모님을 대신하여 하루 10페이지 이상의 책을 읽게 하고 어려운 단어를 중심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시켜 주었습니다. 큰언니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저는 읽었던 페이지를 읽고 또 읽으며 단어를 거의 암기하다시피 하여 받아쓰기에 대비하곤 했습니다. 이 때 읽었던 여러 위인전과 동화책 내용을 교과서에서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국어 공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교내?외의 다양한 백일장 대회에 참가하여 제가 사는 시골과 부모님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고 정립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힘들어도 내가 할 일은 내가 해결한다는 원칙을 세웠고, 이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립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책을 통해 국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미래의 꿈인 아이들에게 ‘국어’라는 과목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성격의장단점-개미가 아닌 꿀벌 같은 사람-저의 좌우명은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개미 같은 사람보다는 성실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꿀벌 같은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살았던 남해에는 글을 모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다수가 대도시로 나가는 농?어촌 지역이었기 때문에 일이 끝난 저녁이면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곤 하셨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저는 그 자리에서 책을 읽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글자를 읽지 못하셨던 어른들의 눈이 되어 드리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때야말로 진정 행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대학교 때는 동아리 회장을, 대학원 때는 학생 총무를 하며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주어진 일에 책임과 사명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 내려는 근성과 고집 때문에 때로는 책임감과 조심성이 지나쳐 소심함으로 보여 질 때도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항상 지적하고 옳게 만들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스스로 고지식하다는 느낌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융통성을 가지기 위해 일주일에 책 두 권씩은 꼭 읽고 있으며 항상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려 하고 있습니다.지원동기-학생들을 끝까지 믿어 주는 교사가 되고 싶어-하이타니 겐지로의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라는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언젠가 아이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을 늘 꿈꾸어 왔습니다. 특히 세계화를 선도할 창조적이고 자주적인 세계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의 장인 외고에서 제가 가진 역량을 맘껏 발휘해 보고 싶습니다.저의 교육관은 오로지 학생들을 끝까지 믿어주는 것입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고개 숙이지 않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교는 사교육과 구별되게 인성교육이 지식교육보다 우선함으로써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곳입니다. 학생들이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학생들에게 친구이자 부모이자 스승의 존재인 교사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이러한 포부를 혼을 담은 열정적인 강의와 학생에 대한 바람직한 생활지도 등을 통해 현실화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열의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교육활동-국어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꿈꾸다-
    취업| 2010.04.17| 3페이지| 3,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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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사회학적 시분석
    문학사회학적 시분석-김수영 시를 중심으로-최종 레포트를 위한 수정 사항1. ‘비극적 세계관과 관련된 시분석’ 을 어느 한 시대의 집단 무의식에 초점을 두고 분석을 한다. -골드만의 ‘숨은 신’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것1. 형식적인 틀 수정-목차삽입=목차=머리말Ⅰ. 문학과 사회몸말Ⅱ. 문학사회학의 조건과 구조1. 문학사회학의 조건2. 문학사회학의 구조Ⅲ. 한국과 서양에서의 문학사회학Ⅳ. 분석의 실제1. 직업과 사회계층의 영향2. 사회상과 시적구조3. 비극적 세계관과 고통의 감수자꼬리말머리말Ⅰ. 문학과 사회금반지에는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은 금과 마찬가지로 금반지에게 본질적인 것이다. 금이 없다면 구멍은 반지가 아니다. 그러나 구멍이 없다면 그 또한 반지가 아니다.- 코제브 )문학과 사회의 관계가 문제되기 시작한 것은 근대 사회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독자에게 자기의 글을 팔아야 했기 때문에 독자의 어느 계층의 눈치를 보아야 할 것인가를 자신이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그 자신이 선택한 독자층에서 , 대개의 경우는 사랑과 존경을 받았으며 다른 계층에서는 경멸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다.그러나 작가는 글의 내용과 형식을 자기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사회에 대해 문학적 발언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었다.이로써 대두된 문학의 자율성과 생산성) 은 문학을 위한 문학만을 주장하는 경향과, 사회에 역점을 두어 인간 ? 사회를 위한 문학만을 주장하는 경향으로 나뉘는 대립을 가져 왔다.)문학은 사회적 갈등이나 모순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여 그것의 부정적인 성격을 승화시키려 하며, 사회는 그것을 제도적으로 억압하려고 한다. 문학은 꿈이고 사회는 제도이다. 문학은 꿈에 비추어 어떤 것이 어떻게 결핍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드러낸다. 문학의 자율성이 획득한 최대의 성과는 현실의 부정적 드러냄이다. 이를 통해 그 사회에 결핍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이 그 사회의 꿈인지를 역으로 인식한다.문학을 사회적으로 이해하는 것층 사이에는 대개 일치점이 있지만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②작품의 사회학작품의 사회학은 작품의 형성 및 내용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학 작품에 나타난 사회현상이란 실제의 사회상을 단순히 반영하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안(眼)에 의하여 굴절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작품을 읽는 독자가 새로운 해석을 함으로써 소위 창조적 배반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창조적 배반이란 작가가 작품 속에 어떤 요소를 의식했건 혹은 의식하지 않았건 작품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독자들이 작품의 해석 내지 원망의 투명에 의해 작품에 새로이 제이(第二)의 생명을 부여하는 행위를 말한다. )문학작품은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있는 전언이기 때문에 의미론적 차원과 통사론적 차원을 갖고 있다. 의미론적 차원이란 의미현상이 이루어지는 비제도적 차원이며 통사의 차원이란 그 의미현상이 이루어지게끔 하는 제도적 차원이다.a. 통사적 차원(1) 문체의 사회학문체란 한 작가의 개별적인 심리현상의 결과이므로 그것이 사회현상과 어떤 관련을 갖고 있는가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다. )(2) 문채 figure의 사회학어떤 시대, 어느 작가에 의해 어떤 문채가 중요시되어 왔는가, 그것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따지는 것은 훌륭한 사회학적 대상을 이룬다.(3) 기술의 사회학기술이란 바르트에 의해 널리 알려진 용어로 글에 대한 작가의 태도와 결합되어 있는 의도성을 뜻한다. )(4)장르의 사회학문학장르는 역사적? 사회적 문맥에서 떼어낼 수 없는 요소들을 갖고 있다. 장르, 문학유파. 사회적, 경제적 , 역사적 구조사이에는 밀접한 교감이 있다. 장르, 문학유파, 사회적? 경제적?역사적 구조 사이에는 밀접한 교감이 있다. )b. 의미론적 차원(1)주제의 사회학어떤 주제든지 사회학적으로 연구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1919년 후의 여성주의와 같은 주제는 사회학적 접근에 의해야 그 깊은 의미가 밝혀질 수 있다.(2) 검열의 사회학작가 일체 부정한다는 의미이다.그의 시에는 원조하는 명분으로 이 땅을 지배하는 미국에 대한 시선과 이에 대한 자기 성찰의 태도가 극명하게 드러나 있다. 「네이팜 탄」은 가까이에서 미국을 보며 자신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묘사한 시로 외세에 의한 폭력이 어떻게 작용했나 하는 복합적인 시선 처리를 적합하게 한 시이다.「네이팜 탄」은 당시로써는 최신 무기였기 때문에 현대 문명을 대신할만한 시적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네이팜 탄은 미국에서 발명된 유도탄으로 목표하는 지점에서 폭발하는 폭발물이다. 이 시에서는 특히 그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인은 미국에서 발명한 이 신식 무기를 현대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에게 향하는 그 무한한 권력과 힘을 의미하는 ‘네이팜 탄’에 의해 자꾸만 미끄러지고 이기지 못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대해 호소한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서적」에서 현대를 멀리 두고 피하기만 했다면 이 시에서는 ‘먼 나라의 일’ 이 아님을 고백한다. 이것은 ‘죽음이 싫으면서/ 너를 딛고 일어서고/시간이 싫으면서/너를 타고 가야 하는’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 유도탄이 가는 방향은 바로 현대이면서 의지 없이 끌려가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을 보여준다.나는 발가벗은 아내의 목을 끌어안았다산림(山林)과 시간(時間)이 오는 것이다서울역에는 화환(花環)이 처음 생기고 (중략)물속 모래알처럼소박(素朴)한 습성(習性)은 나의 아내의 밑소리부터 시작(始作)되었다어느 교과서에도 질투의 ○○)은 무수하다먼 시간(時間)을 두고 물속을 흘러온 흰 모래처럼 그들은 온다U.N위원단이 매일 오는 것이다화환이 화환이 서울역에서 날아온다모자 쓴 청년(靑年)이여 유혹(誘惑)이여아침의 유혹이여 ) 「아침의 유혹」부분 (1949)토끼는 입으로 새끼를 뱉으다토끼는 태어날 때부터뛰는 훈련을 받는 그러한 운명에 있었다그는 어미의 입에서 탄생과 동시에 타락을 선고받는 것이다 (중략)생후의 토끼가 살기 위하여서는전쟁이나 혹은 나의 진실성모양으로 서서 있어야 하였다누가 서있는 게 아니라토끼가 서서 있어야 하였다그러나 좀 해야지파자마 바람으로 닭모이를 주러나가서문지방 안에 석간이 떨어져 뒹굴고 있는데도심부름하는 놈더러이 시는 강릉에 사는 매부(妹夫)에게 다녀 온 후 쓴 시다. ‘북어’ 와 ‘오징어’ ‘2등 차표’ ‘경포대의 선물’과 ‘도리스 위스키’ ‘ 라스베리 잼’ 에 대해서 미안하지 않은 것은 부(富)에 대한 경멸과 동시에 갖는 경외감에서 온다. 이 시에서는 돈이 가진 교환가치에 지배당하고 있는 화자의 이중적 태도가 두드러진다. 그래서 화자보다 하위 계층인 식모를 부르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의 중간에 있는 시인은 지식인이라는 우월감을 버리지 못한다.‘파자마 바람’ 인 시적 화자는 다양한 계층(나, 순경, 심부름하는 놈, 아내)의 사람들을 겪으며 자신과 자신의 체면이 무너지고 있음을 시인한다. 1연의 순경은 화자를 억압하는 존재로 화자가 넘어서야 할 벽이기도 하다. 2연에 나오는 심부름 하는 놈은 자신보다 아래 계층으로 순경보다 덜 두렵지만 화자는 호령하지 못한다. 3연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번역을 했는데 역자 약력에 대학 중퇴가 졸업으로 잘못 나왔다고 한다. 겉으로는 체면이 지켜진 셈이나 뭔가 꺼림칙한 기분은 떨칠 수 없는 것이다. 4연에서는 지적 허영심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위치나 계층에 대한 허위와 망상일 것이다.이상의 시는 엘리트적 성격이 다분하고 시인이 속한 계층에 대한 옹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권력을 부정하고 나태한 지식인들을 철저히 비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가 표현해 내려한 계층은 누구인가?비숍 여사와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진보주의자와사회주의자는 네에미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이다역사도 심오도 학구도 체면도 인습도 치안국으로 가라 동양척식회사, 일본영사관, 대한민국 관리,아이스크림은 미국놈 좆대강이나 빨아라 그러나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거대한 뿌리」부분(1964이가 돈다팽이가 돈다(중략)팽이가 돌면서 나를 울린다제트기(機) 벽화(壁畵) 밑의 나보다 더 뚱뚱한 주인 앞에서나는 결코 울어야 할 사람은 아니며영원히 나 자신을 고쳐가야 할 운명(運命)과 사명(使命)에 놓여있는 이 밤에나는 한사코 방심(放心)조차 하여서는 아니 될 터인데팽이는 나를 비웃는 듯이 돌고 있다비행기 프로펠러보다는 팽이가 기억(記憶)이 멀고강한 것보다는 약한 것이 더 많은 나의 착한 마음이기에팽이는 지금 수천 년 전의 성인(聖人)과 같이내 앞에서 돈다생각하면 서러운 것인데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공통된 그 무엇을 위하여 울어서는 아니 된다는 듯이서서 돌고 있는 것인가팽이가 돈다팽이가 돈다(1959)은 6.25 동란이 일어나고 그가 포로 수용소에서 풀려난 뒤, 초라한 피난살이에서 돌아와 쓴 것이라고 한다. 이 시에서 시인은 팽이가 도는 모습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팽이와 동일화시킨다. 화자가 사는 세상이 팽이로 치환되고 있으며 신기하게 곡예사처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마치 달나라의 장난처럼 팽이는 나를 비웃는 듯이 돌고 있다. 지상에서는 아주 먼일과 같이 팽이는 지금 천년 전의 성인가 같이 내 앞에서 돈다. 그래서 화자는 서러운 감정에 빠지게 되어서 서럽고 부끄럽다. 그렇지만 생활을 포기할 수도 없다. ‘생각하면 서러운 것’ 이지만 ‘공통된 그 무엇을 위하여 울어서는 아니된다는 듯이’ 계속 서서 돌고 있다.팽이처럼 계속 돌아야만 한다는 데 있어 그는 삶이나 역사의 보편성을 획득하기에 이른다. 전쟁 후 피폐해진 삶의 모습과 의식들이 달이 지구를 돌 듯이 영원히 도는 장난같이 여겨지는 것이다.(전략)1950년 7월 이후에 헬리곱터는이 나라의 비좁은 산맥 위에 자태를 보이었고이것이 처음 탄생한 것은 물론 그 이전이지만그래도 전투기나 카고보다는 늦게 나왔다그렇지만 린드버그가 헬리곱터를 타고서대서양을 횡단하지 않았기 때문에우리는 지금 동양의 풍자를 그의 기체 안에 느끼고야 만다비애의 수직선을 그으면서 날아가는 그의 설운 모양을우리는
    인문/어학| 2008.08.05| 21페이지| 4,900원| 조회(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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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나는 이런 사람입니다.”1. 노력의 결과를 아는 사람혹시 ‘남해’ 라는 곳을 아십니까?말로써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이 아름다운 남해가 바로 저의 고향입니다. 도시 친구들이 학원과 과외 등 오로지 성적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있을 때 저는 산과 들과 바다를 벗 삼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길가에 핀 풀 한포기를 보며 끈기를 배웠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포용력을 배웠으며, 땀을 흘린 만큼의 결과를 주는 자연의 섭리를 몸소 체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중학교 때 항상 1등을 유지하던 친구를 보며 ‘나도 그 자리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다부진 마음으로 잠을 줄여가며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 오랫동안 유지되던 친구의 1등 자리를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이 세상에서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지만, 대신 어려움을 견디면서 끝까지 해 나가면 언젠가는 성공의 열매를 쟁취할 수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력의 결과는 오직 인간만이 맛 볼 수 있는 통쾌함임을, 저는 아직도 가슴 깊이 그때의 깨달음을 간직하고 있답니다.2. 성실한 사람오랫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혹은 가기 싫다는 이유 등 사소한 일로 결석하던 친구들과는 달리 저는 단 한 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습니다.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한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성실한 자세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어린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여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3년 개근은 “개근했다”는 그 사실 자체를 넘어 제 인생 구석구석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는 학술분과 동아리 ‘소프트 파워’ 의 리더를 역임하기도 했고 주변 친구들로부터도 성실함 하나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를 다니는 내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술과 쾌락의 대학 문화 속에서도 스스로 선을 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4년 내내 아르바이트를 공부와 병행하면서 부지런하고 바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어떤 일을 하던지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려 했기 때문에 예상치 않았던 결과 앞에서도 항상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이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이라는 긍정적인 사고 형성에도 막대한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3.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성실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저의 장점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면, 때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말을 한다는 점이 저의 단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관이 강해서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한다고 스스로 결정을 내린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말을 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때로는 아무런 의도 없이 한 말에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를 좀 바꿔 볼 요량에 친구의 남자 친구가 ET를 닮았다고 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는 그 때 정말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을 종종 겪어오면서 저는 비로소 남과 대화를 할 때는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또 가까운 사람일수록 지켜야 할 게 많다는 옛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항상 말하기 전에 과연 해도 될 말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버릇이 생겼으며 정말 부족한 제 자신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모가 난 부분을 조금씩 다듬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4. 나 자신을 믿는 사람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없다면 수많은 기회가 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고3 때 수시원서를 넣을 때, 저는 어렸을 때부터 꼭 가고 싶었던 대학과 학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임께서는 “네 성적으로는 어려울 것” 이라며 다른 학교를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기회를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고, 무엇보다 제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상쾌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 때 꿋꿋한 도전 의식이 없었다면 결코 수시합격이라는 결과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대학교에 들어와서 강사, 과외, 서비스직 등 아주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는 다부진 마음 없이는 해낼 수 없는 일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내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과의 생각 차이를 잘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사회생활이라는, 나름대로의 가치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신용협동조합’ 에 지원하게 된 이유도 그 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믿음, 그리고 반드시 잘 해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취업| 2006.10.26| 2페이지| 3,000원| 조회(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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