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나는 완전한 사랑을 꿈꾼다.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사랑, 가족에 대한 완전한 사랑, 애인에 대한 완전한 사랑,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 여러 모양의 사랑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추어진 것이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2%부족하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표현이 어렵고,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잦은 다툼이 있고, 나를 사랑하지만 그 만큼 남을 사랑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완전한, 아니 거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나에게는 이 책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음에 틀림이 없다. 사랑은 참 어렵다. 조금만 소홀하면 사라져버리고, 조금만 오버해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은 동사일까? 명사일까? 나는 우리가 쉽게 말하는 사랑의 정의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정확한 개념도 없지만,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고 사랑에의 욕구가 강렬하다.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 사랑을 주고 싶은 욕구 이 모든 것이 과연 본능일까?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절대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왜일까? 책을 읽기 전, 짧은 나의 소견으로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7단계를 거치는 동안 내가 완전한 사랑을 깨닫고 거기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첫 단계에 들어가려고 한다.*Step 1.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우리는 몸과 영이 함께 태어난 육체적, 정신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다. 진실한 친밀감과 사랑은 우리의 영적인 것으로만 경험할 수 있다. 신체는 음식과 영양으로, 정신은 교육과 정보로, 그리고 영은 사랑으로 키운다.선택은 우리의 의지대로 즉각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사랑은 선택이라고 믿기 쉬운데,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은 서로 교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교환의 개념이 아닌, 사랑은 선물인 것이다.사랑에 빠지는 것은 단순한 감정 상태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라진다. 하지만 진실한 사랑은 영적인 에너지의 상태로 시간이하다. 오직 사랑만이 삶에 가치가 있고 영원한 만족을 준다. 덮개는 일시적으로 사랑의 욕구를 무감각하게 하거나 잘못된 가치관을 부여하지만, 진실한 친밀감과 사랑만이 태어날 때부터의 영적인 공허함에 영원한 만족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영적인 성숙을 통해 사랑하는 능력이 커가고, 그에 따라 여러 모양의 덮개들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영적 영역’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민감성의 이해가 중요하다. 민감성이란 하나님, 사탄, 영, 그리고 사랑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진실한 친밀감과 사랑은 영적 영역을 통해서만이 경험되고 유지될 수 있다. 영을 포함하지 않은 열정과 사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게 된다. 민감성이란 단지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감정은 육체를 통하여 나오고 경험되지만 민감성은 영적인 힘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민감성은 관계에서 친밀감과 사랑의 경험을 극대화 시키고자 할 때 필요하다. 민감한 두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흐르기 위하여 필요한 무언가를 하지 않고도 영적 수준에서 관계 할 수 있다. 그러나 친밀감 없이는 사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민감성 없이 친밀할 수 없다. 민감성에 대한 가장 큰 거짓말은 남자가 여자보다 덜 민감하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도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영적인 존재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민감성은 진실로 사랑의 관계를 멋지게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아주 무감각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현재 자신이 고통 받는다고 느낀다면 너무 민감한 것이 이유가 아니라 사랑이 더 필요하다는 증거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Step 3. 사랑의 요소들힘의 근원이 없다면 관계는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없다. 만약 창조주와의 개인적인 교류가 없다면, 사랑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할지라도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다. 또한 힘의 근원만 있고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 없다면, 당신과 배우자는 마치 힘의 근원이 없는 사람처럼 공허하고 외로울 것이다.민감성은 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능력이고, 친밀감 것이다. 사랑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와 실패를 트집 잡지 않지만, 사랑을 이용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와 실패를 눈 여겨 본다. 사랑의 힘이 있을 때만이 사랑의 지각을 유지할 수 있다.*Step 4. 사랑의 기초다지기Step4의 목적은 관계의 기초를 다지는 것으로, 이것은 건강한 관계유지에 절대적이다. 안전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확고한 기초를 세우는 것은 사랑의 흐름에 필요한 민감성과 상처받기 쉬운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며, 갈등을 줄여주고 지속적인 사랑의 의사소통을 이끌어내고, 정서적 치유와 영적 성숙의 기반을 마련해 준다.어떠한 성장과 발달이든지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다. 완전한 사랑의 단계가 주는 유익을 누리고 싶다면 정서적, 영적 성장의 고통을 견뎌야만 한다. 헌신의 시간은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사랑의 단계 과정에 있게 한다. 시간이 충분하면 할수록, 사랑의 유익을 보장할 수 있다. 헌신의 시간을 갖기로 한 후 기본적 가치에 적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가치는 우선순위가 있다. 먼저 하나님과의 친밀감과 사랑을 증진하는 과정을 매일 갖도록 하고, 두 번째, 부부간의 친밀감과 사랑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자녀와의 친밀감과 사랑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데,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된 후에 부양자가 되도록 한다. 네 번째 가치는 가족부양이다. 일단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한 뒤에 실질적인 부양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다섯 번째, 타고난 재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각자가 추구하는 꿈이나 비전으로 인해서 관계를 희생시키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이런 가치체계를 명확히 한 후, 지지체계를 안정화 시키는 단계로 넘어간다. 지지체계의 안정화는 부부 외에 완전한 사랑의 7단계를 실천하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지체계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랑의 경험의 증가이다. 배우자와 지지체계로부터의 사랑이 우리를 정서적, 영적으로 성숙하게 할 것이다.또, 지지체계는 부부의 문제해결에 도가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지와 책임의 한계를 정하기), 결과(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치루는 과정도 가치 있음)의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민감성을 회복하게 위해서는 고통을 드러내고, 고통 가운데서도 사랑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결정적인 변화는 정서적인 고통을 표출하고 슬픔을 드러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일어난다. 슬픔을 드러내는 가운데 상처가 드러나고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영적인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 고통 가운데 사랑하는 관계를 향해 나아가면 고통은 치유될 것이다.이러한 기본적인 결심 후에는 사랑의 환경을 확인해봐야 한다. 사랑의 환경을 확인하는 것은 상처받을 수 있고, 슬퍼할 수 있으며, 집단의 구성원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을 찾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안전한 환경은 없다. 그러므로 완벽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일단 기본적인 결심과 사랑의 환경을 확인하였다면 이제 정서적 고통에 다가가야 한다. 정서적 고통에 다가간다는 것은 덮개 아래에 있는 정서적 고통과 접하는 것을 의미한다.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민감성이 증가했다는 신호이다. 민감성의 기본수준은 영적인 성숙도와 사랑 안에서 슬픔을 드러내는 빈도, 그리고 기본적인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사랑의 양이 종합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사랑 안에서 규칙적으로 슬픔을 느끼는 것은 태어날 때의 본연의 모습인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민감성을 최대로 유지시켜 준다.*Step 5. 사랑 나누기관계에서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논리나 사랑이 아닌 대화자들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Step5의 핵심은 관계에서 하나님의 영인 사랑이 증진되고 강화되어 계속해서 흐르도록 의사소통방법을 가르치는데 있다. 사랑의 의사소통이 갖는 궁극적인 가치는 위대한 사랑을 경험하는 데 있다. 사랑의 의사소통이란 신비롭거나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므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 기술을 매일 실천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사랑의 의사소통은 매일 말하기 전에 한 문제를 비꼬거나 농담거리로 삼아서는 안되고, 배우자, 다른 사람이나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평가 절하하는 농담을 하지 말아야 한다.이슈의 제거란 이슈에 대한 논의를 이슈타임이라고 하는 구체적이고 한정된 시간에서 다루는 것이다. 이슈타임의 목적은 이슈가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되어 늘 일상이 이슈로 범벅되는 것을 방지하고,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하는 데 있다.정직할 마음이 없다면 사랑하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사람들은 정직했을 때 받을지도 모를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사랑이 흐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안전감과 신뢰감을 파괴하고 의사소통이 별로 오가지 않음을 의미한다. 만약 좀 더 성숙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항상 미래의 목표는 과거보다 더 나아야 할 것이므로 과거의 잣대로 관계의 미래를 판단하지 말고 사랑의 경험을 위해 현재에 초점을 두고 관계의 사랑을 나누는데 헌신을 다해야 한다.또한 사랑의 터치가 없으면 민감성을 유지할 수 없다. 많은 성인들이 영적 민감성을 상실한 채 육체로만 생존해 왔다. 그러나 신체적 터치는 육체는 물론 정신적인 건강, 특히 감정상태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사랑의 터치가 없으면, 가리개는 자동적으로 내려진다. 매일의 터치는 자발적으로 계획된 껴안기, 키스하기, 쓰다듬기 등을 포함한다. 터치를 계획하는 주목적은 터치를 자연스럽게 학습하여 의사소통하게 하기 위함이다. 섹스는 친밀감과 사랑의 경험을 최고치에 이르도록 하는 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진실한 사랑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섹스는 ‘사랑에 대한 헌신’과 ‘주는 마음’, ‘지속적인 의사소통’ 그리고 ‘성관계 시간’을 중요한 요소로 가진다.*Step 6. 정서치유감정이란 신체감각으로 우뇌에 저장되어 있는 전기 기억회로로부터 일어나며 즉각적인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우리는 감정을 신체감각으로 경험한다. 그리고 사고는 이전 경험에 대한 시각적, 언어적 정신표상으로서 모든 언어와 심상을 말한다.정서치유에서는 자신이 느끼
Ⅰ. 발달이론1. 발달의 개념발달이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 그리고 인간의 각 특성에 걸쳐 일어나는 양적, 질적 변화를 뜻한다. 즉, 발달에는 크기나 양의 증가는 물론 어떠한 행동 양식의 출현이나 감소 또는 기능적 효율성의 증가 등 질적인 변화도 포함된다. 즉, 발달이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아동이 양적으로 더 많은 능력을 나타냄과 동시에 사고와 행동의 재조직화를 통해 보다 새롭고 복잡한 행동양식을 타나내게 되는 연속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2. 발달의 원리아동에 따라 또는 문화에 따라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대개의 경우 모든 아동들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이 발달원리에 따라 발달한다. 이러한 일반적인 발달의 원리를 알아두는 것은 아동의 발달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⑴ 발달은 순서적이고 누적적이다.발달이 순서적이라 함은 논리적이고 질서 정연한 순서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으로 다음 단계에서 나타나는 행동적 변화는 그 이전에 이루어졌던 내용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누적적이라 함은 어떤 한 단계는 그 이전의 단계에서 이루어진 행동 내용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어떤 내용을 포함한다는 뜻이다.⑵ 발달에는 일정한 방향이 있다.발달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 일정한 방향이 있는데, 그 방향은 상부에서 하부로의 발달 또는 중심에서 말초로의 발달,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의 발달의 세 가지로 구분 해 볼 수 있다.⑶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대개의 경우 발달은 보편적인 순서에 따라 일어난다. 그러나 발달적인 변화의 시기 또는 발달 속도나 표현방식, 그리고 발달적인 결과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다.⑷ 발달속도는 발달내용이나 발달시기에 따라 다르다.발달속도는 발달 내용이나 발달시기 또는 연령에 따라 다르다. 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환경적인 어떤 사건이 장기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달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가 되기도 한다.⑸ 발달의 각 측면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일반적으로 발달을 설명할 때 우리는 아동의 연령단계에 따른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 등 발달의 각 영역별로 다루게 된다. 그러나, 사실상 발달의 각 영역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복합적인 관계에 있다. 따라서 각 영역의 발달은 서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3.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⑴ 유전유전이란 수정의 순간에 우리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우리의 특성이나 능력에 영향을 주게 되는 유전적인 정보를 말한다. 아동이 경험하는 환경은 아동의 유전적 특성에 의해 달라진다는 점에서 유전은 개개인의 발달에 있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⑵ 환경환경이란 아동의 생활이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외적인 조건들을 말한다. 아동의 발달수준은 환경적 요인들의 영향으로 유지되거나 촉진되며, 강화 또는 개발된다.⑶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유전과 환경의 상대적인 영향은 발달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행동 특성은 환경과 유전의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환경의 영향은 타고난 잠재력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동시에 같은 유전적 가능성을 가지고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따라 그 가능성이 발현되는 정도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환경도 다른 특성을 타고난 아동에게는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Ⅱ. 만2세 발달특징유아가 출생한 후 2년까지는 급성장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유아의 신장과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다. 2세 영아는 이렇듯 급성장을 보이는 2세 이전 보다는 성장의 속도가 느려지지만 항상 적인 속도로 성장을 계속한다. 이 시기의 발달상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발달상 개인차가 더욱 현저해진다.- 말초신경계의 수초화가 많이 진행되어 유아의 손과 발은 자유롭게 움직여지게 된다. 따라서 숟가락을 사용하여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며 양말 등 간단한 의복을 입고 벗을 수 있게 된다.- 자기조절능력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한 자기조절 능력을 갖지 못한 다. 따라서 폭발적으로 화를 내거나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볼 때 아직은 자기중심적이지만 영아기의 일반적인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1. 신체발달2세가 되면 아기티를 벗고, 제법 유아 답게 되어간다.① 이시기의 성장 속도는 조금 느려지고, 성인이 된 후의 키에 1/2에 해당한다. 신 체 비율은 신생아기의 1:4에서 1:5로 변화한다.② 2년 6개월 정도가 되면 20개의 유치를 모두 갖게 된다.③ 대뇌의 무게가 성인의 4/5에 도달하게 되는데 대뇌의 성장은 신경 세포들 사이 의 연결이 확립될 때까지 계속해서 이루어진다.④ 몸의 균형 잡기 : 정지된 상태에서 완전히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따라 서 평균대 위에 균형을 잡고 서 있을 수 는 있으나 평균대 위를 걷는 것은 불가 능 하다.⑤ 걷기 : 안정된 자세로 뛰어넘기나 달리기는 하지 못하지만, 발끝이나 발꿈치만 바닥에 대고 걸을 수 있다.⑥ 계단 오르기 : 난간을 붙잡거나 다른 사람의 손을 붙잡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한번에 하나씩 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발을 바꾸어 가며 오르는 것이 가능하기 는 하지만 조금 어려움이 있으며 한발씩 바꾸어 가면서 내딛는다.⑦ 공 던지기 : 공을 던져서 머리보다 높이 올리거나 발 앞에 떨어지게 할 수 있고, 공을 발로 차고 잡을 수 있다.⑧ 세발자전거 타기: 2세는 50%정도가 세발자전거를 탈 수 있다. 직선으로 자전 거를 탈 수 있으나 방향조절이 어렵다.⑨ 대소변의 통제: 1세경부터 대소변 의사를 표현하지만 2세경에 되어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2세 중반정도가 되면 기저귀 사용이 끝나며 밤낮으로 기저귀를 빼도 된다. 그러나 3세 중반에 되어야 완전한 배변 훈련이 이루어지므로 배변의 사를 주기적으로 물어보아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돕는다.⑩ 스스로 옷을 벗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직은 옷을 입을 때 도움이 필요하지만, 거 의 영아 주도적으로 옷을 입기가 가능해진다.⑪ 스스로 식사를 하기 시작하며, 음식에 선호가 나타난다.⑫ 신체적인 기술을 끊임없이 연습한다. (매우 활동적이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⑬ 큰 구슬을 실에 뀔 수 있고, 손잡이를 돌리고 나사를 사용할 수 있다.⑭ 복잡한 작은 물체에 능동적 관심을 보인다.⑮ 조작은 능숙하지 못하고 보다 탐색적이다.2. 인지발달① 2세는 인지발달 단계에 있어 전조작기(전개념적 단계)에 해당한다. 전조작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사건, 사물에 대해 타인의 관점을 수용하기 어렵다. (자기중심적)- 아직까지 지각(감각)에 의해 모든 것을 판단한다.- 언어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진다.② 현상론적인 인과관계 : 시간적으로 근접해서 발생되는 두 사건은 서로 인과 관 계가 있다고 생각한다.③ 물활론적 사고 : 모든 사물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④ 목적론적 사고 : 모든 사물은 인간에 의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 으며 모든 일은 인간을 위해 일어난다고 믿는다. 이 시기에 "왜"라는 질문을 많 이 한다.⑤ 성인의 행동을 모방한다.⑥ 결과의 원인에 흥미를 가진다.⑦ 의도 없이 종이에 끄적거리는 그림을 그린다.⑧ 그림책을 보고, 듣기와 동요를 좋아한다.⑨ 사물을 가리키면서 명명한다. (책의 그림들을 명명할 수 있다.)⑩ 오른손과 왼손의 개념이 생긴다.⑪ 기억력과 상상력이 발달한다.3. 사회성발달① 독립심 : 독립에 대한 욕구가 커져서 "내가 할래", "싫어", "내 것이야"등의 말을 많이 사용한다. 어느 순간 아기처럼 어른에게 매달리다가 어느 때 스스로 하고 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② 놀이특징 : 자기중심적이어서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가끔 다른 사람의 놀 이에 관심을 보이기는 하지만 단순 병행놀이를 할 뿐 다른 사람과의 의견 교환 이나 놀이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래 친구보다는 환경과 놀잇감, 그리고 성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연합놀이 < 병행놀이)③ 규칙 배우기 : 소유 개념이 발달된 2세의 유아는 차례를 기다리기가 힘들다.④ 특정 인물과 물건에 대한 집착 : 자기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자기만이 가지고 싶어 하여 친구가 가지는 것을 거부한다. 같은 장난감이라도 친구가 가진 것에 욕심이 생기고 그것을 뺏고 싶어 한다.4. 정서발달① 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정서가 나타난다.② 정서반응의 상태가 매우 짧으며 정서의 표현이 매우 폭발적이다.- 깡충깡충 뛴다든가 화가 나면 발버둥을 치고 운다든가 하는 일들을 볼 수 있다.③ 유아의 정서상태는 일관성이 없다. 잘 놀다가 싸우고 그러다가 금방 웃는 등 잦 은 정서변화를 보인다.④ 격리 불안 : 낯선 사람과 단둘이 남게 되면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부모에 대한 애착이 많이 남아 있고,'나' 위주의 생각 때문에 부모와 헤어지는 것이 매우 어 렵다. 이것을 고려하여 점진적인 격리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배려해야 한다.⑤ 무서움 : 2세가 되면 무서워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무서움'은 태어난 이후에 배우게 되는 정서인데 2세 유아는 특히 청각적인 것 (기차소리, 천둥소리 등의 큰소리), 시각적인 것 (큰 빌딩, 트럭이 가까이 오는 것), 그리고 어둠을 무서워 한다.⑥ 화내기 : 자신의 욕구를 저지당한 상태에서 가장 많이 화를 내는데 나이가 어릴 수록 화를 더 많이 낸다. 이러한 화내기는 3세 정도가 되면 현저히 줄어든다.
주 제:‘I loved a girl’독후감과 목: 청소년 교육담당교수: 김 희 자 교수님학 과: 아동학과학 번: 2002107018이 름: 정 은 애제 출 일: 2005년 4월 3일1. 책소개‘나는 한 여자를 사랑하였다’, W.Trobisch (이순임 옮김), 컨콜디아사, 1996년2. 저자소개Walter Trobisch는 1923년 11월 2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보병 장교로 러시아 전선에 투입되었던 어두운 시절에 깊은 믿음의 경험을 얻었다. 1948년에서 1949년 사이에 트로비쉬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 시험을 마친 후에 최초의 독일 해외 교환 학생들 가운데 한 명으로 미국에서 유학하게 된다. 일리노이 주 로크 섬에 있는 아우구스타나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그는 그의 아내 잉그리드 헐트를 만난다. 이들은 1952년 6월 독일 만하임에서 결혼을 하고, 일 년 후에 미국 루터 교단의 후원을 받아 서아프리카 카메룬 북부지역에 개척 선교사로 파송 받아 아프리카로 떠난다.트로비쉬는 아내와 함께 Family Life Mission을 창설하여 세계 각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 새 힘을 주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트로비쉬 부부는 결혼, 이성 관계, 성 문제 등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동정을 담은 편지 상담과 그것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주요 저서-나는 한 여자를 사랑하였다(I Loved a Girl) - 컨콜디아사그리스도인의 부부 생활(Please Help Me ! Please Help Me !) - 생명의 말씀사나는 너와 결혼 하였다(I Married You) - 생명의 말씀사너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 - 생명의 말씀사마틴 루터의 명상의 시간(Martin Luther's Quiet Time) - 생명의 말씀사행복한 남자가 되기까지(The Misunderstood Man) - 생명의 말씀사영혼의 고갈(Spiritual Dryness) - IVP파란 불꽃 - 허락하신 사랑을 찾아서(랑은 죽음과 마찬가지로 미리 경험해 볼 수 없기에 언제나 하나님이 안내자가 되어주어야만 올바르고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이 사랑을 위해 기다리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사랑에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모든 기술은 배워야 하며 훈련 없이 가능한 기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은 가슴속에 많은 것들을 요동치게 하며 와 닿는 것을 느낀다. 프랑수아가 염려했던 ‘성기의 발육부진’이 결국은 ‘사랑의 발육부진’을 초래한다는 사실이 오늘날 우리 청소년과 젊은층에게도 강하게 깔려있는 사고방식이다. “미리 경험해 보지 않으면 결혼 후에 제대로 즐길 수 없다.” 이런 사고방식이 팽배한 이 사회에, 크리스천으로서 그리고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서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사나이다운 사나이, 멋진 남성, 매력적인 남성이 되려면 자동차를 운전할 때처럼 브레이크와 핸들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엑셀레이터를 밟는 것은 쉬우나, 브레이크는 다르다.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자제할 줄 아는 것이야 말로 진짜 사나이다움의 증표이다. 유혹에 저항하는 일이 없이 그때그때 느끼는 순간마다 욕망을 채우다 보면, 줏대 없고 나약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저자는 편지의 주인공들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인가를 깨닫기를 원했을 것이다. 트로비쉬 목사님은 사랑은 소유할 수 있는 무엇도 아니며, 몇 번이고 새롭게 획득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4. 강점이 책의 첫째 강점은‘허구’의 개념이 전혀 가미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편지를 엮어 놓음으로 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법한 현실성 있는 질문들과 대답들을 들을 수 있다.둘째,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한다.프랑수아가 트로비쉬 목사님에게 보낸 편지들에서는 젊은이들이 공감할 만한 사소한 호기심에서부터 사랑의 문제, 성의 문제, 결혼의 문제, 그리고 신앙의 문제들이 솔직하게 고다.아모스와 트로비쉬는 흑인과 백인이라는 것, 목사와 선교사라는 외적 조건의 차이 외에도 죄와 용서, 회개에 관해 약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것은 옳고, 다른 것은 그른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이해하고,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두 목사님이 프랑수아와 세실을 위해 주고받는 편지들에는 우리가 신앙생활에서의 가치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넷째, 남자의 문제만이 아니라 여자의 문제도 다루어준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프랑수아라는 남자 청년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실이라는 여성도 등장하게 되고, 남자인 트로비쉬 목사가 혼자 상담하며 남자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모님도 상담에 동참하여서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남성과 여성 모두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해준다는 것이다.다섯째,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해준다.남자이든 여자이든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을 궁금증..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알려주지도 않았던 문제들이 이 책에서는 프랑수아의 글을 통해 드러난다. 성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사회에서 조금은 낯 뜨거운 질문들이지만 그것을 통해 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5. 취약점첫째로, 현재의 더 큰 문제를 다루어주지는 못한다.이 편지들의 배경은 1960년대 아프리카 카메룬 지역이다. 사랑을 느끼는 심장은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어 같다고 하지만 현재와 시대적, 문화적 간격이 너무 커서 지금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둘째, 상담내용이 성적인 문제에 치중되어 있다.청소년 교육을 함에 있어서 성적인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 문제를 빼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사랑과 결혼은 성적인 문제만을 가지고는 설명되어질 수 없다.셋째,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다.프랑수아나 세실이 목사님과 사모님께 편지하여 질문하고, 항변하고있고, 성인이 되어서 일수도 있다. 사랑이라는 오묘한 감정에 항상 수반되는 것이 ‘性’문제이다. 인간의 발달을 성과 연결지어 체계화한 프로이드의 이론에 따르면, 청소년기부터 ‘성기기’가 시작된다. 이 시기는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는 시기로서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 하는 욕구와 그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에릭슨의 이론에 따르면 청소년기와 성인초기는 친밀감과 고립감이 대조를 이루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과 최대한 친밀감을 조성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만지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욕구는 점점 커져 간다. 조금 더 친밀해지기 위해 처음에는 손을 잡고, 그 다음은 포옹을 하고, 그 다음은 키스를 하고.. 계속 다음 단계를 찾기 마련이다. 그런 가운데 리비도가 집중된 성기에서 신호를 보낸다. 나를 좀 사용해 달라고...많은 사람이 사랑을 해 보았기에, 이런 느낌을 받아보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프랑수아라는 한 청년이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혈기 왕성한 프랑수아는 친구들의 놀림과 계략으로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실수를 범하게 된다. 그 사실이 근무하던 교회의 학교에 퍼지면서 해고를 당하게 되고 6개월간 성찬식에 참여할 수 없는 징계를 받게 된다. 이 힘든 시기에 그가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트로비쉬 목사이다. 프랑수아는 편지를 통해 목사님에게 자신의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받고 싶어 했다. “나는 한 여자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편지 앞부분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그는 사랑이 무엇이며, 사랑 없는 관계가 무슨 문제인지, 왜 결혼 전에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는지, 그것이 왜 죄가 되는지를 알지 못했다. 현재의 우리가 그렇듯 말이다. 이 물음에 대한 목사님의 대답 중에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아가 8:6)라는 표현은 내 마음속에 정말 크게 다가왔다. 성경적으로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프랑수아의 물음과 트로비쉬의 대답은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옛 짓고, 그것을 자신 스스로 받아들이는 동안에 신앙이 많이 흔들리게 된다. 이 때, 트로비쉬 목사님이 없었다면 그는 실족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프랑수아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 그녀가 바로 ‘세실’이다. 그녀를 통해 프랑수아는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고, 어떤 것이 사랑인지 알게 된다. 프랑수아와 세실은 사랑에 빠지지만 ‘신부값’이라는 제도가 그들의 결혼을 방해하게 된다. “당신들은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결혼한 여성을 사랑합니다.”신부값 제도 때문에 이런 말이 나왔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랑수아는 이 때도 트로비쉬 목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어리석은 제도와 자신의 무능력함에 울분을 토하게 된다. 400달러가 없어서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프랑수아는 좌절하고 목사님에게도, 세실에게도 연락을 끊는다. 이때 목사님은 세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트로비쉬 목사님과 사모님은 세실에게 아버지에게 직접 편지를 써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고, 세실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그 때 세실이 사모님에게 보낸 편지에서 “정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서도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프랑수아를 두고 한 말이지만, 나는 나중에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읽었을 때도 이 문장이 생각이 났다. 트로비쉬는 그를 돕기 위해 예전에 근무하던 학교의 목사님인 아모스에게 편지를 하여 복직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세실의 친구의 삼촌에게서 도움을 받아 Y시의 공립학교에 일하게 된다. 그 때부터 프랑수아와 세실은 데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프랑수아는 그 즐거움과 설렘, 그리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다시금 같은 의문을 품게 된다. 정신적으로는 벌써 결혼을 한 사이인데도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면 안되는가.. 이에 트로비쉬는 프랑수아에게 “크리스천이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라고 일러주면서 혼전순결을 지킬 것을 충고한다. 기다림의 즐”
? ? ? ? ? 목 차 ? ? ? ? ?1. 태내기 ??????????????????????????????????????????????????????????????? 11) 임신2) 착상2. 태아의 특징 ?????????????????????????????????????????????????????????? 31) 임신1-2개월2) 임신 3개월3) 임신 4개월4) 임신 5개월5) 임신 6개월6) 임신 7개월7) 임신8개월 (28-31주)8) 임신9개월(32-35주)9) 임신10개월(36-39주)3. 출 산 ??????????????????????????????????????????????????????????????? 121) 자연분만2) 제왕절개3) 경막외 마취 분만4) 라마즈 분만법5) 수중 분만법6) 소프롤로지 분만법7) 그네분만8) 르봐이예분만9) 좌식분만법10) 출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4. 태내기 장애의 유형 및 원인 ??????????????????????????????????? 201) 임신 중 원인2) 태내 장애예방을 위한 과업3) 기독적 견해 참고 부록* 참고자료 ??????????????????????????????????????????????????????????????????????????????????????????????????????????????? 281. 태내기1) 임신임신은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배란된 난자가 만나 수정되어 수정란이 되고 이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가 결합하여 하나의 세포를 이루는 수정란이 되면서 태내기가 시작된다. 성적으로 성숙된 여성은 약 28일을 월경주기로 하여 14일쯤에 한 번 씩 배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난소에서 난자를 배출해 낸다. 이때 배출된 난자가 나팔관을 따라 이동하는 중 여성의 체내에 들어온 정자와 만나 수정을 이루면서 인간의 생명은 시작되는 것이다. 정자는 정액을 통해 방출되는데, 난자와는 달리 활동적이며 그 수에 있어서도 일정한 을 지나 자궁강 내에 도달하는 것은 수정 후 3일쯤 될 때이고, 자궁내막의 상피 속으로 완전히 매몰되는 것은 수정 후 10-12일 쯤 될 때이다. 이후부터 영양막은 태반융모로 발달하기 시작하고, 배반포는 양막강을 기준으로 배반엽상층과 배반엽하증의 두 층으로 구별된다.2. 태아의 특징1) 임신1-2개월(1) 태아의 변화착상된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격렬하게 일으킨다. 수정란은 두개로 나누워지는데 하나는 자궁벽에 고착되어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이 되고, 다른 한쪽은 태아로 성장하게 된다. 이 시기에 뇌와 척추가 되는 신경계, 이어서 혈관계와 순환기계가 발생하며 혈액을 보내기 시작한다. 1개월째는 인간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긴 꼬가 달린 해마의 모습과 유사하다. 2개월쯤 접어들어 머리가 몸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눈의 색소침착이 확실해 진다. 성별, 머리카락, 피부색, 쌍까풀의 유무, 키가 클지 작을지에 대한 정보가 유전자속에 확실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 태아는 가느다란 탯줄로 연결되어 있다. 태아 주위에는 밤송이 같은 부드러운 섬모 조직이 자궁 내벽에 수축된 양분을 흡수하여 태아에게 운반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태반의 기초가 된다.(2) 임산부의 변화자궁의 크기가 달걀정도에서 거위알 크기의 정도로 변한다. 한달에 한번 있던 생리가 멎는다. 아직까지 특별한 임신 자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나른하고 열이 있어 마치 감기에 걸린 듯 하다. 3주말부터 입덧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로를 피한다. 임산부나 가족이 태몽을 꾸기도 한다2) 임신 3개월(1) 태아의 변화태아는 신체적으로 그 전보다 4배가 발달하며 머리, 몸통, 팔, 다리의 구별이 확실해 지고윤곽이 들어난다. 성기도 형성되어 남여 구별이 가능해 진다. 아직은 머리가 큰 3등분이지만 사람다운 모양새를 갖춘다. 피부에 솜털이 생기고 심음을 들을수 있고 땀샘과 피부샘이 생기기 시작한다. 팔, 다리, 눈, 음부등의 신체 부위는 다 자리를 잡지만, 장기들은 아직 형성되지 않는다.(2) 임산부의 변 가슴이 답답하며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혈액량이 많이 늘어나므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게 된다. 없던 입덧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② 외관상의 변화: 임신선이 차츰 생기고, 자궁에서 혈관이 압박되어 요통, 정맥류, 치질이 늘어난다. 유방이 커지고 유두나 외음부의 색이 점점 짙어지며 초유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③ 배가 뭉치고 당김: 배가 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궁이 몰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딱딱하게 뭉치면서 하루에 4~5차례 수축이 일어난다. 이보다 자주 자궁수축이 일어난다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또한 뱃속에 있는 아기의 움직임이 강하고 커져서, 민감한 어머니는 지금 아기의 머리가 어디에 있고, 발은 어디에 있는가를 손으로 만지거나 움직임으로 알게 되기도 한다.④ 소변을 자주 보게 됨: 아기가 방광을 압박하여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고 소화기관도 압박을 받아 한끼 식사에 소량밖에 먹을 수 없다.⑤ 체중증가: 임신후기에는 체중의 증가로 인해 몸의 중심을 잡기가 더욱 힘이 들고 걷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다리에 쥐가 잘 나며 팔다리가 붓거나 저리는 증세가 있다. 또한 요통이 심해지고 수면 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저녁 무렵에 몸이 붓는 것은 정상이지만 아침부터 얼굴이 붓거나 하루 종일 부어 있다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⑶ 주의점① 불쾌한 소음들은 피한다.: 태아는 듣는 기능이 거의 완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소리를 들려 주기 위해 애써야 하는 만큼 해로운 소리로부터 보호해 줄 필요도 있다.② 임신중독증에 주의 한다.: 임신8개월은 몸에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와 부조화가 나타나기 쉬운 시기이다. 특히 임신중독증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적당히 움직이되 과로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③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불안은 태아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 마음의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④ 역아라면 이때 바로잡아준다.: 이락한다.⑶ 출산을 예고하는 조짐들① 아기가 골반으로 내려온다.: 첫 임신인 경우 출산 2~3주 전쯤 되면 아기으 선진부가 산모의 골반 내로 내려앉는다. 이 때가 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쉬기가 한결 편한 대신 대장이 압박되기 때문에 변비가 되기 쉽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소변 후에도 잔뇨감이 남게 된다.② 태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태아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니나 골반으로 내려온 태아는 크고 양수는 적으므로 마음 대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태동이 둔해지거나 덜 느껴지게 된다.③ 배가 당기며 가진통이 온다.: 임신 9개월로 접어들 무렵부터는 허리가 아프고 아랫배가 단단해지면서 약한 진통을 느 끼게 된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일어나는 이런 가진통은 자궁이 출산에 필요한 강력한 수축을 연습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외에도 갈비뼈 부근이나 허벅지 윗부분 등이 심하게 아프기도 한다.④ 이슬이 비친다.: 이슬은 진통으로 태아를 밀어내는 힘으로 인해 자궁 경관이 서서히 열리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면서 생기는 약간의 출혈을 말한다. 이슬은 자궁 경관에서 분비되는 점액과 혼합되어 다갈색이 되거나 붉은 기를 띠기도 한다. 이슬이 비치는 것은 분만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다.⑤ 심리적인 변화가 심해진다.: 출산 전에는 월경 전에 경험하는 것 같은 육체적 정신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아주 예민해져서 신경질적이 된다거나 안정을 찾지 못하고 들떠 있거나 출산시 통증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3. 출 산1) 자연분만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분만법으로 산모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태아도 건강하면 자연적으로 진통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통이 시작되면 질을 통해 아기를 낳게 되는 방법을 말한다. 출산할 때의 체위나 방법은 나라와 인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⑴분만1기① 자궁의 수축: 30~60초정도로 5~20분 간격으로 나타나던 초기 자궁 수축이 60~90초로 2~4분 간격 으로 줄어들면서 복부를 가로지르는 심한 통증이 반복의식은 깨어있는 상태이며 말하고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자유롭다.⑴방법- 진통을 시작해 자궁구가 5㎝정도 열리는 제 1기때 고통을 느끼는 요추 10,11,12번째 부분을 마취하고 태아가 몸 밖으로 나오는 제 2기에는 요추 2,3,4번째를 마취한다, 마취가 된 후에는 감각을 느끼지 못해 제 때에 힘주기를 할 수가 없으므로 의사와 간호사의지시에 따라 적절히 힘을 주면된다. 분만 시간은 6~7시간 정도로 단축될 수 있다.⑵장점① 심장이 약하거나 간장, 신장이 나쁜 임산부, 당뇨병, 임신중독증, 고혈압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임산부의 분만법으로 좋다.② 자궁 수축을 원활히 해주고 회복력이 빠르다.③ 조산이나 초산 때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 한 임산부에게 알맞다.⑶단점① 혈압이 높거나 신경계 질환이나 척추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그리고 혈액 응고가 잘 되지 않는 임산부 등, 마취가 곤란한 경우에는 시술할 수 없다.② 산모가 통증을 느낄 수 없으므로 분만 중 문제점이 발생해도 발견과 대처가 늦어진다.③ 드물게 척추 마비가 올 수 있으며, 마취가 완전하지 않을 경우에는 구토, 경련, 혈종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④ 모든 산부인과에서 시술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므로 반드시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 병 원을 찾아야 한다.4)라마즈 분만법아내와 남편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호흡법을 비롯해 이완법, 연상법, 체조 등을 함께 익혀야 하고, 임신 기간 동안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⑴호흡법- 라마즈 분만법 중에서 가장 많이 연습을 해야 하는 부분으로, 진통이 시작되었을 때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주고 근육 긴장을 예방해 준다.① 준비기 호흡: 자궁구가 3㎝정도 열릴 때까지 배를 쓰다듬으면서,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의 길이를 같게 해서 1분에 12회 정도 천천히 호흡한다. 들이마실 때는 코로 내쉴 때는 입으로 한 다.② 개구기 호흡: 자궁구가 4~7㎝정도 열리고 진통이 시작 되면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량을 같이하면서, 정상 호흡수의 1.5~2배 정도로 빠르고 얕은 흉식 호흡을
*1부 교회교육의 이론 Ⅰ-철학적 근거*제1장 교회교육의 이해성도들은 교회교육을 매개로 하는 교육활동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날 수 있다. 교회교육은 보다 나은 사회,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라고 말하기보다는 오히려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행하여져야 한다.세속교육이란 인간 중심적인 교육으로 인간이 쌓아올린 지식을 전수하고, 가치관을 전수함으로써 보다 나은 사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교육은 칼빈주의 인간관에 기초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하는 인간만의 독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는 면에서는 동물과 동질성을 갖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독특하게 지음 받은 존재이지만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인간만의 특성인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영적으로 죽은 인간을 살리는 것은 영의 역할이며 기능이지 교육의 기능은 아니다. 즉, 성령의 사역으로 그 심령이 먼저 살아야만 그 다음에 성령과 함께 동역하는 인간의 사역인 교육으로 그 심령이 영적으로 자라나게 할 수가 있다. 이것이 기독교 교육의 관점이요 출발점이다.기독교교육이란 세속교육 위에 신학을 덧붙이면 되는 이중적인 구조를 띠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또는 그러한 사상에 입각하여 교육의 본질이나 활동을 정의하고, 그 이론을 전개하여 나가는 유기체적 성격을 띠고 있다. 기독교교육과 세속교육의 차이는 ‘기독교’라는 단어가 있느냐 또는 없느냐, 또 가르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인가 비 그리스도인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가르치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가 한 가지 발생한다. 기독교학교를 미션스쿨과 동일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미션스쿨은 선교적인 차원에서 교육을 하는 학교로서 성경과 예배를 공부시간에 포함시켜 교육하는 학교이다. 그리고 기독교학교는 기독교 사상에 근거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모든 교과의 바탕에 성경이 기초한다는 것이다.또, 기독 주도적인 지도아래 교사와 학생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학생들을 교육함으로써 그들을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일이다.(엡4:12)제3장 교회교육의 위치교회의 기능과 사역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복음전파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교회의 기능 중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사역은 교육이다. 교회의 중요한 두 사역인 설교와 교육의 관계성은 “①설교가 교육의 영향을 받는다. ②교육이 설교의 영향을 받는다. ③설교와 교육은 같은 사역이다. ④설교와 교육은 관계성이 없다. ⑤설교와 교육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하는 다섯 가지의 가설로 요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설교와 교육의 차이점은 단회적인 것인가 연속적인 것인가, 그리고 그 내용이 점점 밀도 있고 높아져 가는 것인가 혹은 아닌가하는 것만 이라고 할 수는 없기에 두 가지 차이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전하는 자의 위치이다. 설교는 그 내용을 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선언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는 청중과 다른 위치를 갖는다. 또 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수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고 부정적 비판의 자세를 버려야 한다. 두 번째 설교와 교육의 차이는 그것의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설교는 추구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고 양성하는 것으로 매우 일반적이며 단순하다. 반면에 교육은 진리의 말씀을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이해를 도모하여 하나님을 알게 할 뿐 아니라 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만들고, 양성하고, 삼으려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설교와 교육의 이러한 차이점의 실제는 앞서 제시한 가설 중 설교가 교육의 한 기능임을 부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역의 가설도 부정하는 것이다. 네 번째 전제는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2)의 말씀으로 인해 부인되겠고 마지막 전제인 설교와 교육은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써 함께 합하여 시행되고 기능을 발것이 많은 교사들이 경험하고 있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신앙은 제 3의 어떤 것쯤으로 여겼던 것 같다. 자신의 본업과 세상일에 찌들리다가 맞는 주일 오전시간의 주일학교는 낮 예배를 드리기 전의 시간을 떼우는 혹은 허비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주일학교에 교사로 봉사하는 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할 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도 유치부 교사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주일 아침이 되면 항상 조금 더 자고 싶은 생각에, 그리고 여유로운 주일을 보내고 싶기에 매년마다 피하고 싶었다. 그것이 교회라는 특수한 공간에만 국한되는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실습을 한다거나, 모의수업을 할 때, 조카를 볼 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데, 교회에서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교사들은 모두 평신도이지만 설교를 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나도 직분은 유치부 교사이지만 아이들에게 매주 마다 설교를 해야 한다.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나뿐만 아니라 봉사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중업무(?)에 시달린다. 주일학교 예배가 끝나면 얼른 성가대 연습을 가야하고, 성가대 연습이 끝나기가 무섭게 준비찬양을 해야하고...요즘 교회들이 직면한 문제들이 이런 것인 것 같다. 봉사를 하려는 사람은 제한되어 있는데 해야 할 일들은 많아서 모두들 회피하려는 것만 같다. 또 주일학교라는 이름이 부담으로 다가 올 수도 있을 듯 하다. 교회의 가장 대표적 기능인 복음전파와 교육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기독교인들을 점점 더 설교는 선호하지만 교육에 나서기를 꺼리는 경향성이 짙어지고 있다.*2부 교회교육의 이론 Ⅱ- 신학적 근거 *제5장 교회교육과 회심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다. 회심은 회개와 신앙이라는 두 가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성경적 의미와 교육적 의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성경적 의미에서 본 회심은 회개와 신앙을 포괄하는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되었다. 들을 거룩하게 성화시켜 가는 네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이다.” 이것은 교육의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서 성화는 교육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임을 함의한다.제7장 교회교육과 신앙발달1981년 파울러는 “신앙의 단계”를 통해 심리학과 발달이론을 종교교육에도 적용하게 되어 신앙발달의 이론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신앙에 있어서의 교육의 중요성이 논의되기 시작하였고 이런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성숙정도에 맞는 교육이 행해져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앙은 어떻게 발달해 가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은 믿음(신념)과 같다. 그러나 신앙은 신념으로부터 구별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신념들이 설명하려는 하나님보다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념을 더 신뢰하는 위험을 갖고 있고, 우리의 삶에서 신앙의 범위를 제한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신앙발달은 변화를 의미한다. 즉, 신앙발달이란 한 사람의 신앙이 좀 더 구체성을 띠고 명확해지고 헌신적으로 되어 감을 말한다. 신앙발달의 요인 중 하나는 생물학적 요소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앙도 성장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발달을 말할 때는 총체적인 것을 의미하는데 교육과 관계하여 발달을 의미할 때는 교육을 통해 신체적인 발달을 초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신체적인 발달은 제외한 총체적인 발달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달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신체적 성장도 음식과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심리적 성장도 경험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 발달에 있어서도 교육이 영향을 미칠 틈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영적이고 신앙적인 존재로 지음을 입었을 뿐 아니라 모든 다른 피조물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다. 로마서 12장 2절을 보면 신앙이 발달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말해주고 있으나 신앙발달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말하고 있지는 않다. 이 구절은 신앙의 발달 가능성에 대한 일반적 근거를 제공해 준다. 신앙발달의 주체 지나치지 않는다.*3부 교회교육의 이론 Ⅲ- 실천적 근거*제8장 교회교육과 설교어떻게 하면 설교를 통하여 더 효과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을까?먼저, 교육적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설교내용이 문맥상으로 볼 때 논리성을 띠고 있는가 하는 것과, 설교자의 영력은 설교를 효과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기 위한 기본 전제이다. 어떻게 본문을 다루어야 설교를 효과적으로 증거 할 수 있을까? 첫 번째로, 본문상의 논지(핵심내용)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논지는 선택한 성경본문이 말하는 것인 주제와 그 주제에 대해 본문이 말하는 보어, 이 두 가지 요소로 되어있다. 두 번째로, 본문의 문장형태에 맞는 해석을 해야 한다. 성경 안에는 다양한 문체의 책들이 있고 그에 대한 해석이나 감상도 그 문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셋째,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과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즉, 연령과 발달정도에 따라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고, 성경본문은 같더라고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설교하는 방법과 내용의 수준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사역은 설교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설교는 그의 사역 중 가중 중요한 것의 하나이므로 다른 어떤 사역보다도 설교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제9장 예배의 교육적 기능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배이다. 구약성경에서는 예배라는 개념이 절하다, 엎드리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고, 신약에서는 프로스쿠네오 라고 하여 구약에서의 개념과 동일하며, 더 발전시켜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에만 사용하였다. 예배와 교회교육의 관계는 ‘예배를 위한 교육’과 ‘예배의 교육적 기능’의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컬리는 먼저 모든 성도들은 성도의 첫째가는 의무와 특권인 예배를 올바로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배해야 할 것인가를 배워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교회는 성도들에게 예배드림에 대하여 교육하여야 한다. 예배에 관해서 교육되어져야 하는 것들은 헌금을 왜 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