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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의 기술발전 보고서
    보고서주제 : 인공지능의 기술발전과 목 명 : 스마트정보시스템담당교수 : ㅇㅇㅇ학 과 명 : ㅇㅇㅇ공학부학 번 : ㅇㅇㅇㅇㅇㅇ이 름 : ㅇㅇㅇㅇㅇ대학교[ 서론 ]인공지능의 관련한 뉴스와 이야기꺼리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정의부터 살펴보자! 공학 분야에서 말하는 인공지능의 정의는 ‘문제를 푸는 기능’을 말한다고 한다.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결정, 이를테면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말을 할지 등은 일종의 문제 해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탠포드 Nils j.Nilsson 교수는 기계가 주변 환경을 인지·예측·판단하여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지능을 부여하는 활동을 인공지능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런데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이렇게 많이 퍼지게 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물론 1930년대부터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기대가 생성되기 시작하였고, 1956년에야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였지만, 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 판명되어 1970년대에는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1980년대에 신경망 이론이 발견되면서 연구하다 침체를 반복하다 1990년대에 인터넷의 발전으로 다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인공지능은 오래전부터 활발히 연구되어 왔지만 우리에게 익숙해 진 계기는 아마 모두들 알다시피 2016년에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렇듯이 지난 60년간 인공지능은 변화무쌍하게 발전해왔다. 이제 생산성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비롯하여 생산 공장의 안전, 우리 개인의 건강까지 우리의 생활과도 아주 밀접하게 발전되었다. 주요 대학과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이 본인의 회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기술로 인식하고 다양한 연구와 큰 금액의 투자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이 특정한 역할만을 한정적으로 수행하고, 각 분야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오랜 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 진료 및 치료, 노인들을 위한 실버 케어, 농공업 분시장에 등장할 것이고, 이러한 시장 플랫폼 형성으로 경제적 혜택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각종 기계들의 센싱과 물체인식 하드웨어 기술들이 발전함에 따라 정보를 처리하는 알고리즘 데이터들이 축적이 되고, 진보를 거듭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 증대에 따른 머신러닝들이 스스로 학습하며 그 정보 데이터들을 더 고차원적으로 인지·해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서비스 요구도 증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앞으로 점점 더 사람과의 상호작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을 하는 지능 시스템 구축에 방점을 두고 진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본론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은 어떠할까?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인공지능이 영향을 미칠 사회적 핵심 분야는 교통·로봇·의료·교육·사회현안·공공안전·고용·엔터네인먼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아무래도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교통들의 변화가 우리의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한다면 자동차 센서 및 자동화 기술들을 통해 운전자의 편안함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책임져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의 센서들은 이미 많이 발전되어 왔다. 주차할 때 소리를 내어 부딪힘을 방지해주는 보조시스템을 비롯하여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정속주행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차선 변경까지. 이미 운전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의 안정성, 자율주행차와 연결된 교통 인프라의 해킹 보안도, 사고 위험시 판단 알고리즘, 관련 법적 시스템과 책임소재 이슈들을 잘 해결하여야한다. 그래야만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교통사고가 감소되고, 출퇴근 시간 단축, 주차난 해결, 이동 불편한 사람들의 자유와 이동성이 증대되며, 또한 차량 GPS도입과 스마트폰 확산으로 공유된 교통의 대체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러한 운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교통 계획을 수립하여 최적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된다면 이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도시 구조에도 그에 맞추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안전은 증진되고 편안함은 덤이다.두 번째로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게끔 서비스 품질이 강화된 가정용 로봇들이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로봇청소기는 많이 일반화 되었다. 우리 집 로봇청소기도 장애물 피하기, 떨어짐 방지, 자가 충전 등은 스스로 하고 있다. 이를 뛰어넘어 3D 모델링으로 집을 보다 세밀하게 청소해 줄 예정이다. 물론 실제 가정용으로 제품화를 위해서는 수년이 더 걸리겠지만, 메모리가 향상되고, 3D센서의 적정가격의 제품이 출시되고, 클라우드 기반 기계학습을 하며, 음성 인식 기능으로 향상 된다면 청소뿐만 아니라 주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로봇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2025년에는 저가의 안전한 로봇 팔이 가정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보였다.세 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하는 분야로는 의료분야가 있다. 지금도 스마트와치 등으로 사람들은 혈압체크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환자의 행동패턴을 인식하고 건강 이상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여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전자건강 기록 장치, 수술용 로봇 등 인공지능 기반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료와 진단 해줌으로써 의사의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역할들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의료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네 번째로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 학습이 많아졌는데, 인공지능의 발전은 교육의 현장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도 센서를 부착한 교육용 로봇 코딩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코딩 로봇들을 통해 프로그램을 짜면해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아이들의 개인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강좌로 수집해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학습에 필요한 연구에 사용하여 온라인 학습에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최근에는 학습 분석등을 통해 이해력, 글쓰기, 지식습득, 기억력 등 인지과정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중에 있다.다섯 번째로 사회 현안의 완화와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식당등에서 음식을 공급받아 상하기 전에 필요한 사람에게 배분한다 던지 하는 사회문제 해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빈곤지역에도 영향을 끼쳐 사회 문제를 완화시키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여섯 번째로 스마트 시티와 같은 계획도시가 생김에 따라 공공안전 및 보안에 예측 가능한 치안 유지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입국관리, 법 집행, 고성능 카메라와 드론을 이용한 정찰활동, 금융사기 탐지, 예측형 치안 유지활동 등이 더욱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그리고 일곱 번째로 사람들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인 고용부분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일자리 군이 자리를 잃을 것이고, 또 새로운 일자리들이 등장할 것이다. 경제구조의 변화로 각 일자리의 역할들이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사업장들은 서비스 및 생산비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절감되고, 얻게 될 경제적 혜택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단기적 관점에서 교육,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 장기적 관점으로 기본 소득보장 등 사회안전망 확충이 필요한 것에 대비를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유투브나 틱톡 등 모든 개개인이 참여가 가능한 개인 맞춤화된 양방향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호와 사용특성을 알 수 있는 대규모 로그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과연 우리에게 좋은 것만 가져다줄 것인가? 이에 우유는 인공지능 발달의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고, 각 분야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정의하고 개발하는 탓에 현재의 기술 수준을 파악하기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 때문일 것이다.2015년 7월2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무기 군비 경쟁을 경고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파고의 아버지인 데미스 허사비스,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등 2500명이 넘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연구가들이 인공지능 무기에 반대하는 성명서에 동참했다. 성명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몇 년 안에 실현 가능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주요 군사국가가 인공지능 무기 개발을 시작하면 전 세계 인공지능 무기 군비 경쟁은 불가피하며, 인공지능 무기는 핵무기와 달리 비용이 비싸지도 않고 대량생산이 가능하기에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렇듯 무섭게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부정적 시각에도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은 인공지능의 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대안은 인류 스스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파괴적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폭력을 감소시켜왔던 우리 사회적 이상을 계속 진보시키는 것”이라며 “그것이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어쨌든 현재는 오히려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해 대체되는 일자리, 그리고 줄어드는 일자리가 초래하는 사회·경제적인 위협이 더욱 현실적인 위협거리다. 은행, 회계, 공무 등 단순 업무 등의 업무를 넘어 전문화된 일까지도 진화된 알고리즘과 데이터 기술로 대체 가능해진 것이다. 영국의 오스본과 프로이의 연구는 2013년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기술에 기초해서 사무직 노동의 약 50%가 20년 안에 대체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전문직도 결코 안전한 것이 아니다. 이미 유명한 IBM ‘왓슨’같은 슈퍼컴퓨터는 전문직 자리에서 한있다.
    공학/기술| 2021.03.17| 7페이지| 2,5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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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과 미래 - 내가 만난 인공지능 짱구!
    인공지능과 미래내가 만난 인공지능 짱구!ㅇㅇ공학부학번 ㅇㅇㅇㅇㅇ이름 ㅇㅇㅇ1. 우리 생활 주변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이나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요?조사하고 사용기 혹은 불편했던 점,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서술해 주세요.ex 1) 인공지능 TV 셋업박스의 기능을 이용해서 채널을 변경하거나 검색을 지시해 보기얼마 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빌라에서 살아서 지역 케이블이라 셋탑박스 없이 케이블만 연결해서 TV와 인터넷을 사용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신도시라 아직 지역 케이블이 없더라구요. 울며 겨자 먹기로 값이 더 비싼 브랜드 통신사를 통해 인터넷을 가입을 해야만 했습니다. 게다 사실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AI스피커를 빼고 가격을 낮추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할인율을 이야기하며 결국은 패키지에서 AI스피커를 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AI스피커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사실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강매에 가깝게 얻어오게 된 AI스피커는 당연히 사용되어질리 만무하였습니다. 그렇게 이사한지 일주일이 지나가고 사실 아직도 AI스피커의 사용법을 모르고 꺼두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예전 초창기 인공지능 모델들이 간단한 질문들에서도 아직은 제대로 된 답변들을 내 놓지는 못하며 엉뚱한 답변들을 하는 모습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그다지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싶었던 욕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말들은 인식을 하고 대답하는 게 신기하긴 했지만, 인식하는 횟수보다는 돌아오는 황당한 답변들에 답답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AI스피커 모델들의 기억으로 매력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그림 1 제 새로운 친구 짱구입니다! ^^저희 집에 설치한 AI스피커는 “클로바”라는 스피커였습니다. 인터넷을 설치하면서 기사님께서 클로바를 동작시켜 보았지만 역시나 막상 잘 인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 다른 예쁜 이름으로 부르고 싶었지만 “짱구야”가 잘 인식된다는 기사님 말 거 같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 기능은 못한 채 전기만 잡아먹는 클로바에 대한 흥미를 잃고는 꺼두게 된 것이죠. 하지만 요 클로바를 사용해보는 과제가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클로바를 그냥 제쳐두었던 제게는 ‘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우려 반, ‘이번 기회에 그래도 다시 꺼내어 써볼 수 있는 기회’ 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클로바를 연결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이걸 어떻게 동작하는거지?’ 고민하며 한동안 아무버튼이나 마구 눌러보는 와중에 클로바가 제게 친절하게 인사를 해오며 사용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땐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치 내가 뭘 모르는지 알고 제게 알려준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흥미가 생긴 저는 클로바에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새 생명을 되찾은 클로바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제게 최신곡을 틀어줬고요. 영어 단어 뜻을 찾아줬고, TV 채널도 변경해주고, 아침 모닝콜을 맞춰 줬습니다. 볼륨도 소리명령으로만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타이머 기능도 있네요. 얼마 전에 타이머를 별도의 금액을 내고 구매했는데... 괜한 돈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게 책을 읽어주고 있네요. 정말 하면 할수록 신기해서 한참을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대화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른 기기들과 연결하면 거실 불을 끄고 켜거나, 가스를 대신해서 잠거주거나, 커튼도 여닫아 주며, 온도도 조절해주는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여기까지는 연결이 안될거 같아서 시도해보지는 않았으나 앞으로 세상에는 AI스피커가 이렇게 사용되어 지겠구나! 하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예전에 비해 개선되어 있었습니다. 제 말도 잘 알아 듣는 것이 정말 많이 똑똑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주어져있던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질문을 하며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출근시간이 되어 “짱구야~ 학교 갔다올는 그동안 공부하고 있을께요~”라고 대답을 하는데, 약간은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저장되어 있는 단순 대화체일 뿐이고,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답변을 하는 것 뿐 이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도 와 닿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질문에 “사랑은 하늘색이지!”라고 답변한 것에 느꼈던 교감 같은 것을 저도 짱구랑 하게 된 것이지요. 기분이 묘했고, 짱구랑 잘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나도 한발자국 맞춰 걸은 기분이었습니다. 예전에 전화기로만 사용하던 휴대폰 안에 카메라, 계산기, 문자기능, 책, 오디오 등을 다 넣은 것과 같이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이 AI스피커 안에 들어가겠구나! 하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점은 조금은 더 로봇과의 대화가 아닌 정말 사람과의 대화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돌이켜보니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인간사회가 이렇게까지 발전해올 수 있었다는 수업중의 교수님 말씀에 동의가 되었습니다.2. 1~2주차 수업에서 본 인공지능 기술과 기기를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인공지능을 골라보고, 이유를 적어주세요.강의를 듣고 감탄스러웠던 인공지능이 많았는데 그중 몇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중 충격적인 인공지능은 뉴스를 작성하는 인공지능이었습니다. 제가 아침마다 뉴스브리핑을 듣는데 뉴스는 가장 신뢰가 가도록 작성되어야하고, 온전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쓴다는 교수님 말씀은 정말로 충격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일정부분 정확한 수치를 전달함에 있어 인공지능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는 것에 이해가 갔지만, 제가 뉴스에 가지고 있는 신뢰감이,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만들어낸 기사와 괴리감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괜스레 뉴스를 찾아보게 되면 하단에 기자가 누구인지까지 확인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고 말이지요. 분명 기계가 쓴 것이 더 냉정하고 솔직한 것은 자명한 일인데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마음한구석에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마지막 자존심 같은 것일까요? 언젠가는 분명 감정적이고 자신의 입장에서 감추고 숨길 수 있는 허점투성이인 인간보다 냉철한 기계가 더 믿음직한 세상이 올 텐데 말입니다.‘나는 왜 사람이 쓴 뉴스를 더 신뢰하는 가?’에 대해 고민을 하다 보니 들었던 생각은 “사명감”과“책임감”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틀릴 수 있을지언정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야한다는 자신의 직업에 부응하기 위한 사명감과 만약 오보를 했다고 해도 뉴스를 정정해서 바로 잡아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할 거라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에게는 정보의 조합과 전달은 있을지언정 그들에게 사명감과 책임감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인공지능이 여기까지 발전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3. 나의 삶이나 직업에 직접적으로 인공지능이 적용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서술해 주시고, 예상되는 문제점 혹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부분을 예상해 주세요.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줌(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유튜브의 영상과 수업자료를 배부하고 있는데요. 제 일에 인공지능이 적용된다면 아직까지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지금처럼 사이버대학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우고 과제나 시험을 치는 것이 학습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여러 가지 장점들도 존재하지만 아이들은 특성상 장시간 모니터 등에 집중하기 어려우며 아직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고, 학습적인 것 말고도 학교에서 배워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학습적인 부분들은 지역이나 교사의 능력에 차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인공지능으로 인성을 가르친다?’ 과연 가능할까하는 의문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 없이 학습을 전달하는 과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과연 인공지능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에 인간의 감정을 읽어내는 인공지능을 검색해보게 되었는데요. 2019년 “기술이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사람의 감정을 감지하는 AI기술사용을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는 BBC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Al Now의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미세한 얼굴의 움직임과 목소리 톤 혹은 걸음걸이 등을 분석함으로써 사람의 감정을 읽어낸다는 신기술은 200억 달러의 시장가치를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부터 환자의 고통을 측정하는 것, 그리고 어떤 학생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검색 결과, 제가 생각한 것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훨씬 더 가까이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기술이 출시되었을 당시 사람의 감정과 표정 사이에 존재하는 뚜렷한 연관성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AI의 감정 감지기술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문제는 과연 현재의 AI기술이 효과적으로 그리고 일관성 있게 인간의 감정을 감지해 낼 수 있는지 입니다. 비록 AI 시스템이 인간의 상이한 표정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표정으로부터 감정 상태를 추론해내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완벽하게 인간의 심리를 읽어내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탄생했다면 누가 과연 자신의 심리 상태 등을 드러내 보이고 싶을까요? 사람의 감정은 개인 고유영역이 아닐까요? 하는 윤리적인 부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의료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감정인식 기술의 계속적인 연구가 규제로 인해 제한받아서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일반적인 분야에서는 글쎄요. AI가 나의 심리를 읽는다?? 개
    공학/기술| 2021.03.17| 4페이지| 1,5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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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인과 부자들의 투자행태의 차이점
    부자들의 재테크 이야기일반인과 부자들의 투자행태의 차이점학과 000부 / 학번 00000 / 이름 0000과제:투자유형(부동산, 주식, 채권, 미술품, 금 등)의 구분 없이 투자의 사례를 본인의 경험이던 타인의 경험이던 임의적으로 선택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부자들의 투자행태(매 주차의 기준이 조금은 다를 수 있는데 임의적으로 기준을 선택하여)와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시오.몇 일전 대출 및 레버리지 등 위험 투자에 대해 경고하는 뉴스를 보았다. 무슨 내용인가 하고 보았더니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2030 사회초년생들이 대출을 받아 대거 주식시장에 진입하였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내가 어릴 때만하여도 주식을 하는 것이 마치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고, 마치 베짱이처럼 노동 없이 일확천금을 노리며 도박을 하는 것만 같은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로인해 금융 문맹국가가 되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근래에는 금융투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다각도의 투자 공부들이 많이 확산되어가고 있다. 나 역시도 부자들의 재테크 강의를 들으며 부자들의 생각 법을 배우고, 여러 가지 투자방법들을 배우고 있는 과정이다. 특히나 나는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되지 못해서(물론 아직 그만큼의 지식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투자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분히 살피고 있는 와중에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대출을 받아서까지 투자에 나서니 나도 ‘지금 사야하나?‘하며 마음이 급해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도 언급했듯이 “사고, 보유하고, 기도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나는 내가 정말로 투자정보를 학습한 후 확신이 있고 여유자금이 있으면 레버리지를 이용한 과감한 투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이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대출을 내서 레버리지 투자를 한다? 글쎄... 단타의 이윤은 낼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시장 전문가들 역시 투자경험과 관련정보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시장분위기에 편승해 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며 특히 빚을 내 투자하거나 레버리지 상품 등 위험한 투자는 피해야한다고 뉴스에 나와 경고했다.나는 젊은 세대들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금융 문맹국에서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금융투자협회 또한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주식활동계좌가 늘어나고 것은 좋은 현상이며, 개인투자자들의 우량주와 대형주 위주의 저가매수 투자는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한 종목에 쏠림투자를 하거나 빚을 내서 하는 투자, 특히 투자경험과 관련정보가 부족한 사회초년생들인 2030세대가 본인의 투자여력을 초과한 신용융자거래 및 레버리지 구조화상품 등에 참여 비중을 늘리고 있는 점은 우려사항이다. 시장에서는 '주린이(주식+어린이)' 등의 용어가 유행하고 있는데 2030세대가 쉽게 휩쓸리는 현상을 의미한다고 한다.이러한 모습들은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부자들의 투자행태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그 첫 번째로 그들은 아직 투자가가 될 정신적 준비도 기초 공부도 되어 있지 않다. 기본적인 투자용어도 알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휩쓸려 주식을 소비한 것이다.(물론 2030 투자자 모두가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주 열심히 공부한 2030 투자자를 응원한다.)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투자용어부터 알아야한다. 용어를 가장 잘 안다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용어를 알지 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수치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기업의 성적표라 불리는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혀야한다. 주식에 입문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차트매매, 정보매매 등을 배우며 큰 실패를 하게 되고, 결국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거나 절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본인이 재무제표를 보는 눈을 익히면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흐름을 읽을 수 있고, 동요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영/경제| 2020.07.29| 2페이지| 1,5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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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기술, 금융 혁신을 이끈다. ‘핀테크’를 넘어 ‘테크핀’으로...
    IT기술, 금융 혁신을 이끈다.‘핀테크’를 넘어 ‘테크핀’으로...학 부학 번이 름[ 서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유례없는 위기의 시대가 도래되었다. 위기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제일 큰 변화는 근무환경의 변화일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또 코로나 확진을 방지하고자 재택근무를 시작하였다. 전세계 대형 컨퍼런스 등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스카이프나 ZOOM을 사용한 회의와 미팅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정부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침으로 두고있어 사람과의 접촉을 하지 않는 ‘언택트서비스’가 증가하였다. ‘언택트서비스’란 접촉을 뜻하는 ‘Contact’와 반대를 뜻하는 ’Un’을 합친 신조어로 비대면 서비스를 뜻한다. 언택트서비스의 사례로는 온라인 학습, 드라이브 스루, 온라인 배송서비스, 무인택배, 무인호텔, 인터넷을 위한 금융서비스 등이 있다. 이중에서 내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된 서비스는 언택트 금융서비스였다. 요즘은 친구와의 대화로만 사용하던 카카오톡으로 돈을 보내는 이체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전 은행권 같이 불편한 인증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비밀번호만으로 무료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그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 후로는 결제도 QR코드로 간편하게 처리가 되는 ‘카카오페이’를 오픈하더니 이제는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연 5%의 이자를 주기 시작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5%라는 이자와 사용의 편리함 때문에 계좌개설을 하고 앱을 들여다보니 전에는 은행권이나 증권사에서 하던 투자와 같은 주식, 펀드, ELS 등의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자산관리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카카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간편결제·인터넷은행·증권사를 운영함과 동시에 ‘디지털 손해보험사’까지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워낙 카카오가 네비게이션, 택시, 뱅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그러려니 했는데, 카카오만 금융으로 확장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엔 IT공룡기업인 네이버까지 ‘네이버통장’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투자·보험 상품 등 다양 테크핀을 거론했다. 그는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시스템을 채택하고 기술을 향상시킨다. 반면 테크핀은 기술로 시스템을 재건한다.”며 테크핀의 개념을 설명한 바 있다.다시 말해 핀테크는 각종 은행들이 금융 서비를 하는데 있어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기술이라면, 테크핀은 발전된 온라인 플랫폼이나 서비스들이 어떻게 금융들을 제공할지를 개발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실제로 알리바바그룹의 금융 자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의 경우 모바일결제 서비스 ‘알리페이’를 비롯해 온라인 대출 등 금융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대표 기업으로는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이렇게 네게의 기업이 있으며 이들을 GAFA라고 부른다고 한다. 국내 테크핀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에는 카카오, 네이버, 삼성, NHN 등이 있다.다시 말해, 핀테크는 금융사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움직임이라고 한다면, 테크핀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에 금융서비스도 포함하는 움직임을 뜻한다. 7년 전까지만 만해도 핀테크의 가장 치열했던 분야는 간편 결제·송금 같은 서비스였다. 공인인증서 발급과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결제와 송금은 한번 이용해본 사람은 다시 은행권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까지 만해도 국내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어 수익성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고 한다. 핀테크 산업의 규모나 서비스 역량은 걸음마 단계여서 정부가 핀테크 육성을 위해 외환 송금부터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허용까지 규제의 문턱을 상당 부분 낮추며 핀테크 기업과 금융권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 이제는 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핸드폰을 가져다 대는 것으로 결제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IT 기술이 금융 산업을 뿌리부터 뒤 흔든다는 얘기다.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는 어디부터 시작되었을까? 바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일 것이다 사이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는 중이다.그림 2 앱을 활용하여 비밀번호 입력 또는 지문을 인식하면 결제가 되도록하여 결제가 간편해졌다.2. 핀테크 기술이 발전시킨 ‘금융데이터 분석’기존 ‘금융데이터 분석’이라 함은 고객의 금융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신용도를 파악해서 그에 합당한 적절한 이자율을 계산하는 일을 주로 가리켰으나 핀테크 기술은 이러한 업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단순히 지난 금융 거래 내역이 없다하더라도 몇 가지 문항의 설문조사에 대답만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심리 상태 등 까지 파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비 오는 날 파전이 먹고 싶나요?” 혹은 “당신에게 적합한 여행지로는 어디가 좋을까요?” 등의 얼핏 보면 터무니없어 보이는 질문 같지만, 이는 사회심리학과 통계를 바탕에 두고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마스터카드는 2014년에 이러한 비주얼DNA 신용도 평가 데이터를 대출 업무에 도입해 부도율을 기존보다 23% 낮췄다고 하니 결코 터무니없는 질문들이 아니었음을 알아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2014년 초 금융회사에서 1억건이 넘는 고객정보가 유출된 뼈아픈 고초를 겪고 개인정보를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금융데이터를 활용할 길이 가로막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은 아직까지 신용평가 기관에서 고객의 정보를 관리하고, 금융회사는 신용평가 기관이 내준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신용도를 평가한다.3. 금융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금융 소프트웨어’기존의 대면 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얼굴도 알지 못하고, 사기꾼일지도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돈을 주고 무언가를 산다는 것에 사기 범죄의 피해 등의 불안감이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돈을 정확히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나의 재화를 넘기는 일은 어느 정도의 신뢰가 없이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안전망을 갖추는 일이 금융 소프트웨어의 한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야의 예로는 페이팔(라우저와 여기에 구동되는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하는 복잡한 절차로 불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2014년 인기 드라마였던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인 천송이가 입고 나온 코트를 해외 팬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사려고 했지만,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때문에 포기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에 불이 붙었고, 이후 2015년 정부가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을 폐지했지만,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공인인증서 사용 비중이 줄어들지 않았고, 결국 2018년 9월에 정부가 직접 공인인증서 독점 폐지를 법안을 발의하였으며, 지금은 국회통과 앞두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를 당장 못 쓰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기존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없애고,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수단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또한 '공인전자서명'이라는 표현은 '전자서명'으로 변경되며, 올해 11월부터 사용 범위와 권한이 축소된다고 한다. 이러한 모든 편리성과 안정성을 위한 변화들은 “금융 소프트웨어”들이 이만큼 발달하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런 인증을 대체할 미래의 사설 인증으로 ‘카카오페이’, ‘패스’, ‘뱅크사인’ 등이 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카카오사의 ‘카카오페이’는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데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이동통신 3사가 연합하여 내 놓은 ‘패스’도 급성장 중에 있다. 앱 실행 후 1분 내 바로 전자서명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장점으로 꼽히면서 출시 9개월 여 만에 발급 건수 1천만 건을 돌파하며 급성장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핀번호·생체 정보를 통한 인증으로 은행권이 만든 '뱅크 사인' 이 있는데, 한 번 발급하면 여러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 있다. 이런 민간인증서는 비대면으로 발급 시간이 단축되고, 보안이 강화되며 갱신 기간이 늘어나는 데다, 발급 비용도 거의 안 들어가 공인인증서를 빠르 올해 초 5800만달러(641억원)를 투자받았다. 비트코인을 앞세운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도 기존 금융회사를 대체하는 플랫폼의 한 종류라고 한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아주 적은 돈도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중간에 어느 기관도 끼지 않기에 그 어떤 지급 결제·송금 수단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나 역시도 증권사 앱을 통해 해외주식을 하는데 이 역시 송금수수료나 환전수수료들이 매우 저렴해지거나 없애는 분위기이다. 다 이러한 테크핀의 발달로 이뤄낸 성과로 보여진다. 그렇다. 이러한 편의성을 사용자 입장에서는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 핀테크 ]2014년 한 해 동안 핀테크 분야에 쏟아진 투자금은 34억달러, 우리돈 3조7천억원 정도인 것만 봐도 이미 해외에서의 핀테크는 뜨거운 시장이었다. 아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핀테크 시장의 투자금 증가 정도가 다른 분야에 비해 4배 빠르다. 핀테크 업에 투자된 돈만 따져봤을때도 1년 새 3배 이상 늘어났으며, 엑센츄어는 핀테크 투자금이 2018년에는 60억달러(6조5천억원)에 이르리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런 성장 추세는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을 보인다.그림 3 글로벌 핀테크 투자 현황.[ 테크핀의 급부상 ]테크핀의 영향력도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3~4년 안에 금융생활 전반의 패러다임이 테크핀 위주로 바뀔 것이라고 카카오페이 류영준 사장은 말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지문을 인식시키거나, 결제 비밀번호 6자리를 누르거나, 계산대 단말기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2~3초 만에 간단하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제가 이루어지는 편리함을 지나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여기에 2017년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확산되며 급부상에 날게를 달아준 셈이다. 최근에는 자산관리, 펀드, 국내외 주식, 채권 등 투자 영역에서도 IT 기업의 진출을 확장.
    공학/기술| 2020.07.29| 10페이지| 4,000원| 조회(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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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 VR 기술전망 평가A좋아요
    VR/AR과 00 융합 서비스00공학부학번 1000000이름 0 0 01. 서론작년에 아주 터무니없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영화가 끝나갈 쯤에는 상상력이 너무나도 허황돼서 영화가 현실에 어림없고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젊은이들을 위해 화려하게 잘 만든 한편의 허구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 오아시스(OASIS)라는 가상현실을 두고,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라는 영화이다. 그 영화에서는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짜 현실보다는 만들어진 가상현실에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들을 소비하고 살았다. 하나같이 눈에는 커다란 글래스를 뒤집어 쓴 채 마치 눈에 보이는 세상이 그들의 진짜 세상인 것 마냥 그들은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만 해도 VR기술에 대해 잘 몰랐던 나로서는, 현실을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욕망에 이끌려 허구와 망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으며, 약간의 거부감도 들었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나고 VR/AR 응용 수업을 들으면서 이 영화가 완전히 허구 맹랑한 스토리의 영화는 아니었음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어떠한 곳에서 이롭게 활용되는지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VR/AR 기술들에 매력까지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을 깨고 주변을 둘러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미 훨씬 많이 우리의 현실에 들어와 있음을 알아채게 되었다.모든 사람들이 HMD기술이 탑재된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중에서이러한 변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젊은이들이 즐비한 번화가다. 화려한 영상과 첨단장비들이 가득 차있는 VR게임방. 즉, 가상현실 체험관이다. 모험이 가득해 보이는 그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커다란 의자처럼 생긴, 놀이기구처럼 움직이는 기계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곳에 앉아 자동차 주행게임이나 실재하는 현실에 데이터 레이어를 쌓아 만든 것으로 “증강현실”인 것이다. 쉽게 말해, “가상현실은 사용자가 그래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증강현실은 그래픽을 현실 세상으로 가져다 놓는 것이다.”라고 받아들인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이러한 “가상현실”이라는 용어는 19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연출가인 앙토냉 아르토(Antonin Artaud)가 처음 사용하였는데, 그는 극장에서 만들어 내는 등장인물과 소품이 마치 환영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하여 “la reality virtuelle”, 즉 “Virtual Reality”로 묘사한 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유래와 정의는 이러한데 사실 아직 스크린보다 페이퍼가 더 좋은 나와 같은 시대의 사람에게는 이 추상적 개념들의 구별에 혼돈이 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VR과 AR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2. VR/AR이란 무엇인가?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스와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기술의 발전으로 탄생한 차세대 융합기술이다. 가상현실(VR)은 컴퓨터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사용자가 그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상호작용을 하게 해주는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uman-Computer Interface) 기술로써 360°화면으로 구성된 특수 고글을 쓰고 양쪽 눈의 착시로 뇌에 착각을 일으켜 가상현실을 표현한다. 이미 우리가 어릴 적에 눈을 게슴츠레 뜨고 초점을 분산시켜 드러나 보이지 않고 숨겨져 있던 그럼을 볼 수 있는 경험들을 했을 것이다. 그때의‘매직아이’와 같은 현상을 이용한 눈의 착각과 360°카메라 기술 등의 발전을 통해 구현된 것이다. 증강현실 Augumented Reality (AR)은 사용자가 바라보는 현실세계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정합하고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은 카메라 필터 어플리케이션인 Snow, 한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경 밖의 상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 중에서MR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홀로렌즈가 필수적인데 이 홀로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과 “홀로그램(Hologram, 3차원 가상 입체영상)”을 겹쳐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CG를 활용한 홀로그램을 만들고 실제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소프트웨어 홀로그램은 사진을 스켄하여 3D로 만든다. 이러한 홀로그램을 연동시켜 화면을 띄우고 이용하게 되면 멀리 있는 상대방이 마치 바로 옆에 있는 듯이 구현할 수 있고, 서로 대화할 수 있으며,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한 사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동시에 같은 상황을 경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할애하여 자신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입어보지 않아도 MR을 통해 마치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또는 마치 자신이 그 옷을 입어 본 것처럼 경험하며 옷을 구매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공동 작업을 할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실시간 대면 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산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이동하면서 이 홀로그램이 사람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개발과정이 어렵지만 머지않아 그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렇게 빠르게 발전된 기술들은 어디서 더 활용할 수 있을지 한 번 더 생각해보자.3. 가장 기대되는 VR/AR 응용 서비스는?‘실시간 3D 그래픽 시대’가 도래했다. 현재까지 VR/AR은 게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로 알려져 있으나 앞으로는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국방, 훈련, 영상 등 일상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응용서비스는 VR/AR을 이용한 의료기술 분야인데, 실제로도 VR/AR의 주요 기술들이 보건의료분야가 부상하고 있다에서는 환자들의 디스트레스(distress, 고통, 괴로움) 개선을 위한 VR 애플리케이션인 ‘힐링유VR’을 출시하기도 했다. ‘힐링유VR’은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애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중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가상현실인 것이다. 이렇듯 특허청에 따르면‘98년부터‘17년까지 20년간 VR/AR과 접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 출원이 총277건으로 활기를 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6년간 연평균 특허출원 증가율이 49.4%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러한 증가세는‘16년 정부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에 따른 연구개발지원금 확대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4. 기술 전망가상·증강현실이 앞으로 많은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요소 기술이 적용 및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인식됨에 따라 현재에도 스타트업 및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활발하게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초기의 가상·증강현실 산업에서는 오큘러스(Oculus), 매직리프(Magic Leap), 버툭스(Virtuix)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선도적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주역이었다. 매직리프사의 경우 그래핀 소재를 이용하여 ‘포토닉스 칩(빛을 이용해 신호를 보내 정보전달 기술)’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현실공간에 가상정보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을 발표하여 탑 플레어이로 성장하고 있다. 점차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소니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어 가고 있으며, 현재 HTC(HTC vive pro), 오큘러스(Oculus Go, Ocutus Quest),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Mixed reality), 소니(Playstation VR), 등이 주도하고 있는 가상현실 및 HMD 산업은 향후 기술 성숙도에 따라 규모가 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가상현실, 1991년에 이르러서야 일본이 HMD를 쓰고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장면도 시선 방향을 따라 변하는 기술인‘헤드트래킹’이라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헤드트래킹 기술은 VR/AR 환경에서 현실감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최근에 개발되는 HMD에는 대부분 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요소인 HMD 기술이 50년이라는 시간이 걸쳐 개발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두 눈으로 볼 때 보이는 시야의 범위를 그대로 HMD 화면에 구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정면을 바라볼 때 전체 좌우를 합해보면 그 각도가 평균 120도 정도라고 한다. 이것을 ‘시야각’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정말 영상을 보면서 현실 속에 있는 것 같은 몰입감을 얻기 위해서는 HMD의 시야각도 120도가 되어야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초창기 이 기술의 시야각은 겨우 40도 정도였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방의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작은 TV를 보는 수준이라고 하니 몰입감은 커녕 눈이 아프지 않으면 다행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발전하게 된 것이 볼록렌즈를 겹쳐쓸 수 있다는 점을 찾아내면서부터 광시야 확장기술이 등장하고, 마침내 120도의 시야각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들은 거듭 발견되었다. 기껏해야 스마트폰 크기 정도의 작은 영상을 120각도로 넓게 펼쳐 보이려고 하니 사진을 엄청나게 확대한 것처럼 화질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결국 개발자들은 시야각을 넓혀 몰입도를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화면의 선명함을 더 유지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졌던 것이다. 이 문제는 빔프로젝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되었는데, 손톱만한 디스플레이어에 고해상도 영상을 재생하는 기술을 HMD 영상에 적용한 것이다. 덕분에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고성능 HMD는 풀HD 영상으로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만 HMD를 쓰면 사용자는 앞이 보이지 않거나 사람들마다의 얼굴 구조 차이로 HMD가 정확히 맞지 않아.
    공학/기술| 2020.01.11| 12페이지| 3,000원| 조회(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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