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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우리 나라의 전통 식문화 평가A좋아요
    1. 전통 식문화의 계승과거 정착생활과 함께 시작된 농경생활은 우리 나라 식생활의 커다란 중심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국토가 좁은 이유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땅에 대한, 집에 대한 애착이 유난히 각별한 건 우리 민족이 과거부터 이러한 생활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된다. 식사에 있어서도 수렵을 위주로 생활했던 서구인들의 식생활이 시간 전개형, 즉 음식이 나오는 순서에 따라 식사하는데 반해, 우리 나라는 한 상에 주식과 부식을 모두 차려 놓고 식사하는 공간전개형의 식생활을 이어왔다.또 서양과 다른 점은 立食(입식)과 坐食(좌식)형태의 식생활로 식탁문화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특징이 있다면 주식과 부식을 분리하였고, 김치, 젓갈과 같은 저장식품이 발달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국물 문화로 숟가락 사용이 절대적이지만 우리보다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 일본과 중국에서는 그것이 사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가끔 민족성과 연결하여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아주 뜨겁고 매운 것을 먹어야 뭐 좀 먹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계절마다 그때 그때의 절식음식이 발달했고, 음식의 간을 중요시해서 음식을 낼 때 미리 간을 맞춰낸다. 그리고 상차림에서 식사 분량의 기준은 사람의 수가 아니라, 그릇으로 식탁을 구성하다 보니 음식의 낭비가 많은 편이다.(1) 젓가락과 숟가락 문화식문화 연구가들은 세계를 젓가락 문화권과 포크 문화권, 그리고 맨손 문화권으로 나눈다. 대표적 젓가락 사용국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이며, 미국과 유럽권은 포크 문화권이며,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와 아랍, 아프리카는 맨손 문화권에 속한다. 젓가락은 집고, 찍고, 찢고, 자르고, 옮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반하여, 찍고, 들어올리기 두 기능밖에 못하는 포크에 비하면 놀라운 재주다. 1980년대까지 기능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휩쓸 때 손재주 원천을 젓가락에서 찾은 이들이 많았다. 어려서 자연스레 익혀온 젓가락질이 바로 눈과 손의 협응을 촉진시켜 고도의 두뇌 작용을 가능케레, 세 이레를 잘 지내면 모든 금기를 풀며 대문에 달았던 금줄도 걷고 가까운 일가 친척을 청하여 처음으로 새 아기의 선을 보인다. 세 이렛날은 흰밥과 미역국에 나물류 몇 가지만 장만하여 간소하게 밥상을 차린다. 산신께 올리는 때는 쇠고기미역국을 썼고, 다른 때는 홍합·쇠고기·닭고기 등 육류를 넣고 끓여 먹였다. 예전에 궁중이나부잣집에서는 첫 이레, 두 이레, 세 이레마다 수수팥단자를 많이 만들어 큰그릇에 수북히 담아 집 앞에 놓고 길을 가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이것을 인부심한다 고 했다. 수수는 붉은 빛을 띠기 때문에 잡귀가 물러간다는 속설에서 연유된 풍습이었을 것이다.(3) 백일(百日)아기가 출생한 지 백날이 되면 일가 친척은 물론 이웃 사람들을 청하여 아기를 보여주며 축복을 받고 백설기와 음식을 차린다.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 백일을 경축하는 의미를 백일이 되면 사망률이 가장 많은 시기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 갓난아기가 사람을 반겨 방실방실거릴 줄 알아 경사스런 마음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라고 쓰여 있다. 아기를 위해서 음식을 풍성하게 차리는데 흰무리(백설기)는 백설같이 순수 무구함을 뜻하며 아기를 찬양하는 의미가 된다. 수수팥떡은 부정한 것을 예방하는 주술적인 뜻이 포함되어있다.(4) 첫돌아기가 나서 만 한 살이 되면 자축과 축복을 겸한 잔치를 베푼다. 돌을 맞는 아이를 돌장이 라 하여 그 날의 주인공이 되고 돌잡히는 풍속이 있다.흰무리·수수팥단자·쌀·국수·과실·돈·대추·종이·붓과 먹 등을 늘어놓고, 실패, 자 등의 모두 유래가 있는 물건들을 놓는다. 무명필을 접어서 방석 삼아 아기를 앉히고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아기가 무엇을 먼저 잡는가 구경을 하며 아기의 장래를 점친다. 책을 먼저 집으면 글을 잘 하게 되고, 활을 잡으면 장군감이고, 자를 잡는 여아는 바느질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다. 쌀은 부자가 되고, 대추는 자손이 번영한다고 한다. 돌날 손님상은 흰밥에 미역국과 나물·구이·자반·김치·조치 등 반상을 차려서 대접한다.( 맞으면 큰제사를 지낸다.(11) 제례(祭禮)소상, 대상이 지나면 기제사를 지내는데, 사당에는 4대조까지 모신다. 정월 초하루와 8월 보름의 명절 차례는 밝은 아침에 지낸다. 기제사 외에도 조상에게 사시제 또는 시제를 모시는데 대개 음력 10월에 날을 정하여 종친이 모여서 묘제를 지낸다. 제물은 자손이 조상을 공경하는 뜻으로 음복을 한다. 음식을 내려주신 것으로 생각하여 감사히 먹고 조상의 가호를 비는 마음을 갖게 된다.1) 제상제상은 가가례(家家禮)라 하여 집집마다 고장마다 진설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형편에 맞춰 정성껏 마련하면 된다. 제물의 가짓수가 적거나 양이 줄어도 무관하지만 제사란 자손의 정성으로 지내는 것이지 누가 지시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심해야 한다. 생전에 미처 깨닫지 못해 효도를 하지 못하였음을 서러워하여 못다한 효도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제사 지내는 것은, 한편으로는 마음으로 조상의 가호를 기원하는 의미이기도 하다.2) 제기제물은 제기에 담는 것이 원칙이며, 절대로 산 사람의 식기와 혼동해서 써서는 안 된다. 제기 접시는 모두 굽이 6∼7cm 달려 있고 동그란 제기 접시가 크고 작은 것이 있으므로 제물의 양에 따라 각각 가려서 쓴다.3) 진설법제상에서는 진짓상에서의 진지와 탕의 위치가 정반대로 놓인다. 즉, 잡수시는 위치에서 오른쪽에 메가 놓이고 왼쪽에 탕이 온다. 수저는 상에 내려놓지 않고 시접에 담으며, 잡수시는 표적으로 집사(제사를 진행하는 사람)가 젓가락을 대접에서 세 번 그루박고 포 위에 놓는다. 자반조기나 어적, 북어포 등은 동쪽으로 머리, 서쪽으로 꼬리가 가게 놓으나 진짓상에서는 그 반대로 온 생선을 낼 때는 먹는 사람이 보아 좌로 머리가 가고, 꼬리는 오른쪽, 뒤쪽에 배가 오도록 놓는다.그러므로 제사상에서는 그 생선을 뒤집어 담는다. 즉 두동미서(頭東尾西)로 놓으면서 등이 위패쪽으로, 배 부분이 참사자쪽으로 온다.4) 제례의 진행제사의 진행은 먼저 향을 피우고 일동 부복하여 오셨습니까 의 뜻으로 배례하고 집사자가 축문 식품을 선택하여 계절감을 살리면 훌륭한 식단이 구성된다.2) 반상의 배선법음식을 상에 배열하는 법을 배선법이라 하며 원칙은 혼자서 먹게 차리는 독상 또는 외상차림의 정식이다. 그러나 사정에 따라 겸상도 하고 두리반 형식으로 차리는데 먹는 사람의 수에 따라서 배선법이 다르고 음식의 종류와 가짓수에 따라 달라진다. 약식으로 노부부, 미혼의 형제나 동서, 친구들 사이는 친밀하다는 뜻으로 한 상에 수저 두 벌과 진지와 탕을 두 그릇씩 놓아 겸상을 차란다. 찌개나 찜, 김치 그 밖의 반찬은 한 그릇씩 놓는다. 예전에는 부친과 장성한 아들과는 겸상을 하지 않았으나, 어리고 성년이 되기 전에는 겸상을 하며,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 겸상을 하는 예가 많이 있었다.① 외상 차리기°상에 수저 한 벌을 오른쪽에 놓는데 숟가락이 앞쪽, 젓가락이 뒤쪽으로 가도록 나란히 하여 상 끝에서 3㎝ 정도 나가게 놓는다② 겸상 차리기겸상의 경우는 손님이나 손윗사람이 편하게 들 수 있도록 찬의 위치나 앉는 위치를 고려하여야 한다.○ 외상과 다른 점은 마주앉기 때문에 수저를 각각 한 벌씩 놓고 밥과 국그릇은 따로 차린다.○ 찌개와 찜그릇은 손님에 가까운 오른쪽에 놓고 종지들도 손님의 가까운 곳에 놓는다. 그리고 김치 보시기는 찌개와 찜그릇 뒤쪽으로 놓는다.○ 반찬류 중에서 더운 음식과 고기 음식은 어른이나 손님 가까이에 놓고 밑반찬은 어린 사람이나 주인쪽에 놓는다.4. 고명(1) 식사 예법우리의 단군 시조는 일찍이 의복, 음식 거처의 제도를 교(敎)하여 화(化)하시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입고 먹고사는 데에 일정한 질서를 세우고 살아온 민족이다. 조선시대는 정치는 물론 사회 규범이 유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음식 먹는 예절도 엄하게 지켜왔다. 중국의 『예기』, 『주례』, 『논어』, 『맹자』 등의 고전에는 식에 관한 언급이 많다. 『예기(禮記)』에는 남과 함께 음식을 먹을 때는 배가 부르도록 먹지 말며, 남과 함께 밥을 먹을 때에는 손을 적시지 말아야 한다. 밥술은 밥을 뭉치 들고나면 밥, 국수, 만두 등의 주식을 낸다.④ 여럿이 한 상에 앉으면 음식이 멀리 있어 덜기에 불편한 사람이 없는가 살펴서 고루 들 수 있도록 배려한다. 더운 음식이 식으면 다시 덥혀 내고, 들고 난 빈 그릇은 따로 치운다.⑤ 처음부터 후식인 과일·과자·떡 등과 차나 화채는 한 상에 함께 차리지 않도록 한다. 주된 음식을 다 드시고 나서 상위의 그릇들을 치우고 나서 상위의 그릇들을 치우고 후식을 내거나, 다른 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후식을 대접하도록 한다.3) 식사 중의 예절① 어른을 모시고 식사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이 들도록 한다.②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 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 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지 않는다.③ 숟가락으로 국이나 김칫국물을 먼저 떠 마시고 나서 밥이나 다른 음식을 먹는다. 밥과 국물이 있는 김치·찌개·국은 숟가락으로 먹고, 다른 찬은 젓가락으로 먹는다.④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 타박을 하거나 먹을 때에 소리를 내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⑤ 수저로 반찬이나 밥을 뒤적거리거나 헤치는 것은 좋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골라내거나 양념을 털어 내고 먹지 않는다.⑥ 먹는 중에 수저에 음식이 묻어서 남아 있지 않도록 하며, 밥그릇은 제일 나중에 숭늉을 넣어 깨끗하게 비운다.⑦ 여럿이 함께 먹는 음식은 각자 접시에 덜어 먹고, 초장이나 초고추장 같은 조미품도 접시에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⑧ 음식을 먹는 도중에 뼈나 생선 가시 등 입에 넘기지 못하는 것은 옆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조용히 종이에 싸서 버린다. 상위나 바닥에 그대로 버려서 더럽히지 않도록 한다.⑨ 식사 중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얼굴을 옆으로 하고 손이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한다.⑩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춘다. 어른과 함께 먹.
    사회과학| 2002.11.28| 20페이지| 1,000원| 조회(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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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 유전자 변형 식품(GMO) 평가A좋아요
    유전자 변형 식품(GMO)- 생산성 향상과 상품의 질 강화를 위해 본래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생산된 농산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질병에 강하고 소출량이 많아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GMO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도 인간에 무해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검증된 바가 없으며, GMO 품종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재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GMO 식품을 보는 시각은 미국과 서유럽 간에 크게 다르다. 유전자 기술이 앞선 미국의 경우 슈퍼마켓에서 팔리는 식품의 절반 이상이 GMO를 함유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GMO 식품이 안전하다고 신뢰한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의 환경단체들은 GMO 곡물을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부르며 일반 대중도 이를 기피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연합(EU)이 허용기준치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우유내 발암물질(아플라톡신M)의 경우도 아플라톡신M은 간암을 유발하는 곰팡이 독소로서,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우유에 함유되어 유럽에서는 기준이 점차 엄격해지고 있다. 이러한 견해 차이로 유럽 농민들이 미국산 농산물수입거부운동을 벌이는 등 미국과 EU간에 통상마찰이 심화되었다.1999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GM0는 콩, 옥수수, 감자 등 약 50여 개 품목이며, 국내 유통 중인 GM0도 39개 품목이다. 특히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두부의 82%가 유전자변형 콩이 섞인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발표로 국내에서도 유전자식품의 유해성 여부가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과 동시에 유용성도 인정되어, 유전자재조합식품표시제가 2001년 7월부터 시행되고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은 필요한가?2년 전 미국의 레스터 브라운 박사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적이 있고 우리 집에 온 일이 있었다. 그는 한국의 식량 자급율이 30%를 밑돈다는 말을 듣고 놀라워하며 예사 심각한정은 매우 심각하다 하겠다.세계 농산물 시장을 손아귀에 넣고 지금까지 1세기가 넘은 오랜 동안 곡물왕가로 행세해온 세계 5大 곡물메이저(카킬, 콘티넨탈, 루이드레퓌스, 분게, 앙드레)를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 농산물을 다량으로 매입 판매함으로서 막대한 이윤을 챙기며 곡물의 수송과 하역, 가공, 선적, 배분, 저장시설 등 유통과정을 완벽하게 장악하여 다른 곡물업자도 이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도저히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들은 지난 1세기가 넘는 동안 세계농산물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해 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세계를 농산물로 지배 하고자 하는 야욕을 갖고 있다. 5大 곡물상사중에서도 최대의 곡물메이저인 카킬(미국)과 거대 화학 다국적 기업 MONSANTO는 세계적 규모의 합작기업을 만들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합작기업의 중심적 사업분야는 곡물가공과 동물사료 시장을 위한 신제품의 개발 그리고 판매 및 시장개척 분야이며, 카킬과 몬산토 두 회사는 신제품 개발과 판매를 위한 협정에 이미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몬산토의 지속 가능성 담당 책임자인 카를로스졸리는 런던에서 개최된 몬산토 토론회에서 [만약 영국에서 유기농법이 광범하게 채택된다면 영국은 년간 5백만 톤의 밀을 추가로 더 수입하거나 혹은 밀 재배경작지가 아닌 땅으로까지 재배면적을 확장시켜야 할 것이다. 유기농업은 언제나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극단적인 방안을 택하면 그것은 독약이 된다]고 주장하였다.1976년 자이레정부를 굴복시킨바 있는 콘티민탈의 예를 보더라도 가치 중립적인 과학기술이 당연히 효율성을 이익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자본주의와 결탁하면서 그 주체는 당연히 다국적기업이 주도할 것이다. 다국적 기업은 오로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자연을 가능한 조작, 파괴하고 자기 이익만 얻으면 되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에 의한 살아있는 생물에게 주는 업악과 고통을 생각하지 않는다.유전자 공학 유전자 조작은 한나라의 경제, 농산물, 가축, 인간을 파멸시키는데 얼마든지 이용될 수 름을 인정하고, 자연스러운 생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보호해야 하며 유전자원이라는 것은 한 특정기업, 집단, 나라가 기술이 발달하였다고 해서 소유해서는 안되는 것이다.한 순간의 조작으로 수천 만년의 시간의 의미를 파괴할 때에 발생되는 부작용은 예상할 수 없다. 지금까지의 과학기술에 의한 잘못이나 또는 환경파괴 등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 어느 정도 본래의 위치로 환원되었지만 이제의 과학은 한번 잘못되면 전대미문의 어려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그런 책임성이 동반되지 않으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1962년부터 10여년 동안 미국에 의해 자행된 베트남 전쟁당시 고엽제 살포 결과만 보더라도, 1979년 프랑스에서 성장호르몬제를 투여한 쇠고기를 먹고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된 사례를 보더라고 환경 자연의 순환원리에 따르는 유기농업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소비자들도 유기농산물을 사먹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된다.일단 수입되는 식량과 식품, 사료는 문제가 있다. 불과 열흘전 유기농분부에서 직접 해본 테이타에 의하면 찰벼를 60kg을 도정하였을 때(현미에서 백미로), 10kg이 깍여나가 17%의 감소를 자져 왔으며 일반미의 경우 60kg을 도정(현미에서 백미로)하였을 때 7kg이 깍여나가 12%의 감소가 되었다. 이렇게 높이 감소된량은 전체 국민들이 먹는 식량에 적용한다면 수백만석이 되며 특히 현미식을 하였을 때는 70%만 먹으면 됨으로 30%를 얻어 도정과정에서의 12∼15%를 가산하면 우리 나라 식량의 40∼50%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식물게놈연구의 이면 유전자조작식품G8 정상회담에서 안전성 논란'식물게놈프로젝트'라는 표현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다. 이에 비해 '유전자조작식품'은 귀에 익은 말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용어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식물게놈프로젝트의 성과는 곧바로 유전자조작식품을 개발하는데 응용되기 때문이다.유전자조작식품은 이미 세계인의 식삽입한 결과물이다. 만일 식물의 게놈정보가 모두 밝혀지면 현재보다 훨씬 다양한 식품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인삼의 항암성분 유전자를 추출해 벼에 삽입시킨다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그림) 유전자조작 옥수수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는 그린피스 회원문제는 유전자조작식품이 건강에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부가 아직 논란중이라는 점이다. 한 예가 표식유전자의 유해성 여부. 유전자를 조작할 때 원하는 유전자가 제대로 삽입됐는지 알기 위해 표지유전자가 함께 사용된다. 그런데 흔히 표지유전자는 항생제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진다.그렇다면 표지유전자가 사람의 장에 들어왔을 때 별다른 위험이 없을까. 이 유전자가 만든 단백질이 알레르기나 독성을 일으키지 않을까.놀랍게도 이에 대한 입장은 극적으로 대비된다. 7월 21일부터 3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선진8개국(G8)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견해차가 이를 말해준다.23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해 입장이 다른 두가지 학파가 있다"고 말했다. 즉 미국과 캐나다가 지지하는 '미국 학파'는 건강 무해론을 펼친 반면, 유럽과 일본이 주축이 된 '다른 학파'는 좀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는 신중론을 표방했다. 특히 영국의 광우병과 벨기에의 다이옥신 사건을 경험한 유럽인에게 외래 유전자를 삽입한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다.정상회담에서 양쪽 학파 모두 '과학'의 이름을 내세워 안전성 여부에 대한 논란을 벌였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이미지의 상징인 과학이 유전자조작식품에 관해서는 두손을 들고 있는 셈이다. 식물게놈프로젝트의 완성은 한편으로 유전자조작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과 면역력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등 3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식품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면역계와 반응해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식품 알레르기 원인물질은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도입된 유전자가 원래 그 종에는 없는 새로운 성분을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이 예상치 못한 독 성을 나타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조작 농작물을 개발 할 때 원하는 유전자가 올바르게 삽입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선택용 표식유전자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에 따른 항생제의 효과 저하나 내성유전자의 확산 가능성에서 생기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지난해 영국 로위트연구소의 푸스타이 박사가 유전자 조작 감자를 쥐에 10일 동안 섭취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신장, 간, 쓸개, 심장, 창자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되고 뇌의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면역기능이 크게 약화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소 측은 검증되지 않은 결과라며 유전자 조작 감자와 건강상 위험은 아무 연 관성이 없다고 공식발표하고 푸스타이 박사를 해고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유럽 13개국 출신의 과학자 22명이 재실험을 실시해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며 푸스타이 박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한편 유전자 조작 식품의 영향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 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면역체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영향이 있다면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지 정확한 결론을 얻지 못한 상태입니다.왜 유전자조작식품이 기아를 해결할 수 없는가피터 로세트(Peter Rosset)-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소장.의 공동저자이다. 이 기사의 출전은 1999년 9월 1일자 뉴욕타임스이다.유전자조작 식품 지지자인 인디아나주 공화당 상원의원 리처드 루거는 우리가 세상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유전자조작 식품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기아에 관한 두가지 완고한 오해에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기아의 원인이 높은 인구밀도 때문이고, 또 하나는 유전자조작 식품이 우리의 기아를 해결할 유일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사실, 한 국가에 있어서 기아상태의 확산정도와 인구밀도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
    자연과학| 2002.11.28| 5페이지| 1,000원| 조회(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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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 RNA
    * RNA란?리보핵산이라고도 한다. 핵산의 단위물질인 뉴클레오티드(nucleotide)가 매우 길게 연결된 고분자 유기물인데, 이 뉴클레오티드는 염기와 탄수화물의 일종인 펜토오스(오탄당), 그리고 인산이 각각 1분자씩 결합한 물질이다. 이 구성성분에서 펜토오스의 당이 리보오스(ribose)일 때 RNA라 하고, 디옥시리보오스(deoxyribose)이면 DNA(deoxyribonucleic acid)라 한다. R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의 4가지 염기는 아데닌(adenine:A) ·구아닌(guanine:G) ·시토신(cytosine:C) ·우라실(uracil:U)이다. 따라서 RNA의 뉴클레오티드에도 A, G, C 또는 U를 가진 네 가지가 있게 된다. 이 뉴클레오티드의 연결방식은 다음과 같다.{여기서 S는 오탄당인 리보오스를, P는 인산을 나타낸다. 위 구조에서 AGC 또는 U 의 염기를 가진 네 가지 뉴클레오티드의 배열순서는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을 것이다. 이 뉴클레오티드의 배열순서가 다르면 RNA의 종류도 달라진다. 즉, RNA의 종류라는 것은 뉴클레오티드의 배열순서인 것이다. 따라서 RNA에는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다. 보통 RNA는 뉴클레오티드가 수십~수백 개 연결되어 있다. 거의 모든 생물의 유전자는 DNA이지만, 식물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와 약간의 동물성 바이러스, 그리고 세균성 바이러스는 RNA가 유전자 구실을 한다. 세포 내에서는 주로 리보솜에 들어 있고 일부는 핵 속에, 그리고 인에도 들어 있다.【종류】 RNA에는 rRNA(리보솜RNA), mRNA(전령 RNA), tRNA(운반RNA)의 세 가지가 있다. 이 세 가지는 분자 구조와 생물학적 기능에 따라 구별된 것인데, 모두 생물의 유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즉, mRNA는 DNA의 외가닥 사슬 위에서 합성되는데, 이 RNA의 염기 배열순서는 DNA의 염기 배열순서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면, DNA의 염기 배열이 ATCGAAG… 이면 mRNA는 UAGCUUC…이 된다. DNA의 A에는 U가배열순서를 가진 mRNA는 세포의 핵에서 세포질 속으로 나와 리보솜에 자리잡게 된다.한편, tRNA에는 20종 이상이 있어서 각각의 tRNA는 한 종류의 아미노산과 결합한다. 각각의 tRNA는 그 염기배열이 서로 다르다. 특정 아미노산과 결합한 tRNA는 리보솜에 도달하여 mRNA 위에 자리잡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의 염기배열(3개의 서로 나란히 선 염기)과 A-U, C-G의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염기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게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여러 종의 tRNA 위에 나란히 늘어서게 되면 아미노산끼리 펩티드결합을 형성하여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이 단백질은 tRNA에서 떨어져 세포질 속으로 이동해 간다. 이 때 만들어진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순서는 mRNA의 염기 배열순서, 따라서 DNA의 염기 배열순서에 의해서 결정된다.【역할】 생물의 유전형질은 단백질의 종류를 말하는 것이고, 단백질의 종류는 그 구성 아미노산(20 종)의 배열순서를 말하는 것이므로, DNA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순서를 결정함으로써 유전형질을 발현시킨다. 이 형질발현 과정에서 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전달하고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DNA란?핵산은 뉴클레오티드(nucleotide)라고 하는 단위물질이 많이 연결된 고분자 유기물이다. 이 뉴클레오티드는 염기, 탄수화물의 일종인 펜토오스(pentose), 그리고 인산이 각 한 분자씩 결합하여 구성된 것인데, 펜토오스가 디옥시리보오스(deoxyribose)이면 DNA(디옥시리보핵산)라고 하고, 리보오스이면 RNA(리보핵산)라고 구별하여 부른다. 따라서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는 염기 ·디옥시리보오스 ·인산 한 분자씩의 연결체이다.이 중 염기에는 아데닌(adenine:A) ·구아닌(guanine:G) ·시토신(cytosine:C) ·티민(thymine:T)의 네 가지가 있다. 따라서,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는 A를 가진 것, G를 가진 것, C를 가진 것, 그리고 T를 가진 것의 4종류가 있다. 이 4종의 뉴클레을 수 있으므로 그 결과 만들어지는 DNA의 종류도 무한히 많을 수 있다. 생물에 무수히 많은 종류의 유전자가 있을 수 있는 것은 DNA의 종류가 무수히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합성단백질이 유전물질 자체는 아니지만 유전자에 의해서 합성된 산물이며 생물의 형질을 나타내는 직접적인 물질임은 앞에서 밝힌 바 있다. 단백질의 합성과정은 다음과 같은 유전정보 흐름의 원리(central dogma)로 나타내진다.DNA---(전사) → RNA --- (번역) → 단백질DNA로부터 RNA가 합성되는 과정을 전사(transcription)라 하고 이 RNA는 전령RNA(mRNA)라고 한다. mRNA를 주형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을 번역(translation)이라 한다.단백질이 합성되는 첫 단계는 전사인데 이중나선의 DNA가 풀리면서 그 중 하나가 주형이 된다. 여기에는 RNA중합효소(RNA polymerase)가 작용한다. mRNA의 합성 방향은 DNA와 같이 5 → 3 이다.단백질 합성에는 mRNA외에도 rRNA와 tRNA라는 두가지의 RNA가 더 필요하다. tRNA는 mRNA의 유전암호에 맞게 아미노산을 운반해오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전체적인 모양은 클로바잎 형태를 띠고 있고, mRNA의 유전암호와 결합하는 부위(anticodon)와 아미노산이 결합하는 부위를 갇고 있다. rRNA는 세포내의 단백질 합성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리보소옴이라는 기관에 존재하는데, 리보소옴은 단백질과 RNA(rRNA)로 구성된 기관으로써 두 개의 소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의 합성과정은 편의상 포리펩타이드의 시작, 신장 그리고 종결로 구분하여 설명될 수 있다. 먼저 30S 소단위와 mRNA가 결합하면 메치오닌(Met)과 결합된 tRNA가 mRNA의 개시암호 (start codon)에 결합한다. 그리고 나서 50S 소단위가 결합한다. 여기까지를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개시인자(IF-I, IF-II, IF-III)가 필요하고, GTP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다음에는 가 암호레번째 tRNA에 두 개의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리보소옴이 mRNA를 타고 옆으로 세 개의 뉴클레오티드만큼 이동하여 새로운 tRNA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리보소옴에는 두 개의 tRNA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여기에 새로운 tRNA가 들어오면 앞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아미노산사슬이 만들어지고 리보소옴은 계속 이동한다. 이러한 과정을 신장이라고 하는데, 신장인자(EF)가 필요하고 에너지원은 역시 GTP를 이용한다. 리보소옴의 이동방향은 5 → 3 이다. 아미노산과 아미노산의 결합에는 트란스펩티다제라는 효소가 작용한다. 리보소옴이 mRNA의 종결암호(UAA, UAG, UGA)에 도달하면 이 암호에 대응하는 안티코돈을 갖는 tRNA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종결된다. 폴리펩타이드 신장이 종결되면 리보소옴은 30S와 50S로 분리되어 mRNA로부터 이탈한다.rRNA는 상기의 과정에서 몇가지의 기능을 담당한다. 첫째, 시작할 때 mRNA의 개시암호가 30S의 적절한 위치에 결합하도록 돕고, 둘째, 신장시에 암호 해독이 정확하도록 도와주며, 셋째, 종결암호에서 정확히 분리도도록 해주며, 넷째, 리보소옴의 두 소단위가 붙을 수 있도록 풀과 같은 역할을 해주며, 다섯째, tRNA가 제 위치에 놓일 수 있도록 돕는다.mRNA에는 동시에 여러 개의 리보소옴이 결합하는데 이를 폴리소옴(polysome)이라고 한다.합성된 단백질은 스스로 3차 구조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의 합성 시에는 항상 메치오닌이 처음쪽 끝에 위치하지만 실제 완성된 단백질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단백질이 합성된 후에 일부가 잘려나가는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RNA를 만드는 RNAJohnston et al. (2001) Science 292, 1319-1325. (2001, May 18)RNA 세계 가설은 초기 생명 형태에는 단백질 효소가 없었으며 RNA로 만들어진 효소가 존재하였으리라고 가정하고 있다. 이 가설에 대한 장점은 라이보자임은 단백질 효소분자 활성만이 필요하다. 즉 RNA의 지령을 받는 RNA 중합효소만이 필요하다. 이 RNA 중합효소 자체도 라이보자임이다. 그러므로 효과적으로 RNA 중합을 촉매하는 라이보자임을 찾아낸다면 RNA세계에 대한 지지 증거가 될 것이며 RNA에 기반을 둔 최소 생명 형태를 실험실에서 만드는데 중요한 성분을 제공해줄 것이다.최근에는 관심이 마구잡이 RNA풀에서 분리한 RNA-연결효소 라이보자임의 유도체로 옮겨가고 있다. 일부 유도체는 NTP를 기질로 사용하여 주형의 지령을 받는 시발물질 연장 반응을 시킬 수 있지만 그 반응은 몇 가지의 그럴듯한 주형 RNA들에 한정되고 있다.실험실에서 진화를 흉내내기 위해서는 다른 RNA 분자를 복제할 수 있는 최초의 RNA효소가 필요하다. 이것의 발견은 DNA와 단백질이 등장하기 전에 존재하였던 원시생물세계에 대한 잃어버린 조각을 제공해줄 것이다. 화학반응을 촉매할 수 있은 RNA인 라이보자임이 거의 20여년 전에 이루어져서 현재의 생물이 원시적 "RNA 세계"에서 진화하였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때에는 RNA가 DNA와 단백질의 역할을 모두 하여서 유전 정보를 간직하고 그 정보를 복제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해 주었을 것이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의 핵심을 함유하는 또 다른 라이보자임의 발견(Science, 31 July 1998, P.658; 11 August 2000, p. 878)의 발견은 RNA 세계의 가설에 신용을 더해주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RNA 분자가 실제로 다른 RNA 서열들을 복제할 수 있는지는 증명하지 못 하였다. 현재는 이런 일을 RNA 중합효소라는 단백질 효소가 하고있다. 이 활성이 RNA세계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 될 것이다.마침내 MIT의 화이트헤드연구소의 Johnston 연구진이 이 빈 구명을 메꾸었다. 그들은 시험관 진화에서 얻은 RNA조각으로 구성된 효소가 서열에 상관없이 RNA 분자의 상보적 복제물을 14 뉴클레오타이드 길이까지 매우 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자연과학| 2002.11.27| 6페이지| 1,000원| 조회(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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