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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의 작품과 그의 삶(작품 수록) 평가A+최고예요
    PABLO PICASO-그의 삶과 작품에 대해-“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한다.그렇게 하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과 목 :학 과 :학 번 :이 름 :-목 차-서론본론Ⅰ. 피카소의 개인사Ⅱ. 당시 미술사조Ⅲ. 피카소의 삶Ⅳ. 스타일별 분석(장르 흐름)Ⅳ. 피카소가 남긴 명언들결론서 론피카소는 나처럼 그림에 문외한 사람에게도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익은 20세기 최고의 화가일뿐더러 미술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영혼의 족적을 남긴 화가이다.그는 한 세기에 가까운 92년의 삶을 통해 쉴 새 없이 자신의 세계를 세우고 또 거푸 깨부수었던 부단한 변모와 실험, 용기 무쌍한 생을 살았다.그는 1973년에 생을 마감하기 까지 붓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는데, 이는 그가 생을 마감한지 40년도 안된 이 시점에서 가히 미술사의 전설로 남을 수 있게 한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25년이라는 삶을 살아오면서 이번 ‘미술에의 초대’란 수업을 통해 미술관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다.으레 미술, 음악, 조각 등과 같은 것들은 배부른 사람들의 취미 생활로 치부해오던 나에게 피카소에 대해 공부하면서 미술이란 장르에 대한 부담을 떨쳐 버릴 수 있었으며, 그의 그림은 물론 그의 삶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다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이번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특히 그의 생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성격. 환경등과 같은 삶의 ‘배후’에 주목하여 접근하였다.또한 그의 작품을 감상할 때는 피카소라는 전설의 작가가 그린 작품이라는 막연한 위압감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단순히 그림만으로, 그림을 통해서만 작품을 감상하려고 노력했다.어릴 적부터 신동, 천재 소리를 들으며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것은 사실이나, 그는 그런 신이 주신 천부적인 능력에다가 끊임없는 그만의 노력이라는 땀방울의 결실을 통해 ‘천재화가’ 가 아닌 ‘불멸의 화가’, ‘최고의 화가’ 로 불리 우르셀 옴베르를 만남. 종합적 입체주의 시작1917년(36세)-세 번째 연인 올가 홀로바를 만남. 초연1918년(37세)-을 그림, 올가와 결혼, 마티스와 함께 2인전 개최1927년(46세)-네 번째 연인 마리 테레즈 발터를 만남.1936년(55세)-피카소의 시들이 에 게재,다섯 번째 연인 도라 마르와 만남, 프라도 미술관장직을 맡음, 스페인 내전 발발1937년(56세)-독일, 스페인의 게르니카 폭격,과 를 제작1943년(62세)-21세의 프랑수아즈 질로 만남. 그녀와의 사이에서 클로드와 팔로마 가 출생.1944년(63세)-공산당 입당. 파시즘에 대항한 레지스탕스의 대표 인물이 되어, 파리 해방 기념 첫 사업으로 가을 미술전에 작품들을 전시1947년(66세)-발로리스에서 도자기 작업 시작1949년(68세)-포스터 제작1950년(69세)-첫 번째 레닌 평화상 수상1951년(70세)-1954년(73세)-들라크루아의 연작을 제작1957년(77세)-벨라스케스의 을 변형한 작품을 제작1958년(78세)-유네스코를 위해 을 그림.1959년(79세)-마네의 을 변형한 작품들을 제작1961년(80세)-일곱 번째 여인, 도자기 공장 관리인의 조카였던 젊은 이혼녀, 쟈클 린 로크와 결혼1962년(81세)-두 번째 레닌 평화상 수상1963년(82세)-바르셀로나에 피카소 미술관이 개관1966년(85세)-프랑팔레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개최 (생 존 중인 화가의 전시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음)1970년(89세)-아비뇽 교황청에서 피카소전이 열림1973년(92세)-4월 8일 93세의 나이로 남프랑스 무쟁의 별장에서 숨을 거둠참고 : 동방미디어『발견자 피카소』김원일(주)시공사『피가소의 이발사』모니카 체르닌.멜리사 뮐러Ⅱ. 당시의 미술사조야수파 (1905년)는 20c 현대 모던아트의 시작으로 모던 회화의 전초라 할 수 있다.야수파를 대표하는 작가로 마티즈, 블라맹크, 뒤피, 루오를 들 수 있는데 20세기 초 기계주의 확산, 물질주의 팽배. 사회적 변화를 급속히 겪으며 세계관 불안사고는 이성의 통제에서 벗어나 심미적이거나 도덕적인 모든 관심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기록한다.초현실주의는 지금까지 무시되어 왔던 연상 작용이 지니는 리얼리티, 꿈의 전능과사고의 타산적이지 않은 활동에 대한 믿음에 근거를 둔다. 다른 모든 정신의 메커니즘을 단호히 파괴하고, 삶의 모든 문제들을 풀어내어 스스로 그 메커니즘을 대체한다. 초현실주의는 새로운 미술이 아니라 새로운 인식의 길이자 아직까지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않은 지역을 연구하는 길로 이해한다. 신비, 꿈, 광기, 환각상태 등 논리에 의해 정리되지 않은 측면들을 담아낸다. 프로이드의 심리학이 그들에게 해답을 제공한다.20세기 초에 나타난 프로이트 심리학의 영향으로 인간의 이성의 영역을 벗어난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속의 환상, 꿈, 광기와 같은 소재에 주목하게 된다.기성의 미학, 도덕과는 관계없이 이성의 속박을 벗어나서 비합리적인 것이나 의식 속에 숨어있는 비현실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려 하였고 ‘초현실주의는 순수한 자동주의로 생각의 실제 과정을 구두나 글, 또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성이 행사하는 모든 통제로부터 벗어난, 모든 미학이나 도덕적 선입견을 벗어난 생각을 받아쓰는 것’이다. 대표적 작가로 에른스트, 데키리코, 마그리트, 미로, 달리 등을 들 수 있다.Ⅲ. 피카소의 삶앞서 피카소의 개인사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 놓았으니 여기서는 피카소에 삶에 대해 간단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해 보겠다.그는 20세기 최고의 대화가 이기도 하지만 그의 삶을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리 바람직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피카소 때문에 두 여자와 한 자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당대 자신의 천재성을 인정받고 그만큼의 돈도 손에 쥐었으며 자신이 획득한 유명세로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노년의 나이에도 젊은 여자들과 향락의 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단적으로 보면 그의 문란한 생활을 비판할 수 있겠으나 그의 여자들에 의해 피카소의 화풍이 변화하고 최고의 작품들이 나올 미술가가 예술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하는 목표와 방향을 뚜렷이 제시해주고 있다. 미술가가 돈이 많은 것이 죄는 아니다. 달리 생각하면 풍족한 환경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대작이 나올 수도 있으니 말이다.Ⅳ. 스타일별 분석(장르 흐름)유년기(1889)피카소의 첫 번째 그림. 캔버스 유채로 그렸으며 피카소가 평생 간직했던 그림. 어릴 적 피카소는 아버지를 따라 곧잘 투우장에 갔었는데, 그때 본 황소와 투우사의 피 튀기는 격렬한 이미지는 평생 그의 뇌리에서 떠나가지 않았고 또한 그림의 소재가 되었다. ‘피카도르’는 말을 타고 창으로 소를 찔러 소를 성나게 하는 투우사이다.청색시대 (1901~1904) “슬픔과 가난”거침과 가난을 표현하는 색채를 사용하여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의 빈민을 주제로 주로 그렸다.청색시대 대표작으로 청년기에서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는 과정이 슬픔과 고통의 연장선임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러 장의 밑그림 끝에 완성한 피카소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화면은 전체적으로 창백한 청회색이다. 여자는 사랑하는 의지처에 살포시 몸을 기대었고, 남자는 조금 심각한 표정을 하곤 검지로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다. 지목하는 사람은 사내아이를 안고 있는 푸른 옷의 야윈 여인이다. “결혼을 하면 저렇게 된다”는 암시라도 하듯, 그 가운데는 두 개의 액자를 상하로 배치하여 서로 안고 있는 나체의 남녀와 웅크리고 있는 나체의 남자를 스케치했다. 삶이란 고해임을 상징하듯, 청춘의 한때도 지나고 보면 슬픔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은 사연이 있는 그림이다. 최초 밑그림에서는 남자는 피카소였는데, 완성된 작품은 콧대 날카로운 카사게마스 얼굴이다. 물론 여자는 카사게마스가 총을 쏘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제르멘느다. 그녀는 그 뒤 화가 라몽 파쇼와 결혼했고 피카소와도 더러 만나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안고 있는 석고상 같은 여인은 카사게마스의 어머니로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아기는 훗날 20세에 자살하참고 : 시공사『피카소-성스러운 어릿광대』 마 리-로르 베르나다크, 폴 뒤 부셰장밋빛 시대 (1904~1906) “슬픔을 따뜻하게 껴안기” (1906)1904-1906년 사이를 '붉은 색 시대' 라 하여 서정적인 서커스나 유랑 연예인을 주제로 그렸다. 어릿광대 부부 같은 주제들이 여전히 우울한 느낌은 자아내긴 하지만 형태들은 더욱 둥그스름하고 조각같은 모습을 띠게 되었다.(1905)장밋빛 시대에서 입체주의로 넘어가는 단계에 그린 자화상이다. 유년기 때의 자화상과도 청색시대의 과도 판이하게 다름을 밝아진 색의 대비를 떠나 청춘이 약동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1905년 봄부터 피카소는 대작으로 곡예사 가족을 그리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많은 밑그림을 그리고 구도가 그럴듯해 보이면 이를 수채화로 만들었다. 은 지금까지의 피카소 그림 중 가장 큰 것으로 이 시기의 노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대작이라고 모두 성공한 작품으로 볼 수 없지만 청색시대의 연민과 우울 즉 감상적 요소를 걷어내고 대상을 예리하고 엄격하게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등장인물은 모두 여섯이다. 그들은 어떤 지시를 기다리듯, 아니면 어디로 떠날 듯 저마다 다른 자세로 다른 곳을 응시한다. 몸이 뚱뚱한 단장이 마름모꼴 무늬의 청색 광대 의상을 입은 젊은 아를캥에게 무언가 지시를 내리는데, 꽃바구니를 든 소녀의 손을 잡은 아를캥은 난감한 표정으로 ‘어디든 또 떠나야해’하듯 먼 곳에 시선을 보낸다. 그의 얼굴은 피카소가 자신이다. 피카소는 여정을 앞둔 젊은 아를캥을 자신과 일체화 시켰다. ‘예술가는 한곳에 머물 수 없다. 부단히 낯선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피카소의 마음은 그러했을 것이다. 일행과 조금 떨어져 앉아 마요르카풍의 베일 달린 모자를 가볍게 머리에 얹은 여인은 조금 불안정한 구도로, 하나의 초상화처럼 배치되어 있다. 뚱뚱한 단장, 또는 젊은 아를캥의 부인 같은데 유랑 곡마단의 사람을 맡은 여인임에 틀림없다. 이 일단은 가족으로 묶여져 있기에 ’유랑민 공동
    예체능| 2008.07.05| 15페이지| 2,000원| 조회(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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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사회의 가족의 문제점과 해결책
    가족의 발견(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書評)?“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게 …….내게는 너무도 큰 행운이었어.”?-마빈스룸中에서과목 :학과 :학번 :성명 :목 차서론본론-Ⅰ . 다시 비전을 세우며 中 ?히스테리의 집: 게이 가족 이야기?-Ⅱ . 세 번째 프로젝트 中 ?다시 식탁 공동체를 꿈꾸며?-Ⅲ . 좌담Ⅰ 中 일탈을 꿈꾸는 여성들의 대화-Ⅳ . 현장 연구 中 ?사이버 가족-엄마, 아빠가 필요해욤-Ⅴ . 낙태결론서론1월2일…….그 날도 어김없이 ‘현대사회와 가족’ 수업을 듣고 있었다.한통의 문자가 왔다.“엄마 입원했다.”는 누나의 문자였다.예전에도 한 차례 유방암 때문에 큰 고생을 하셨는데, 또 다시 그 ‘암’이란 놈이 도진 것이다. 가족에 관한 수업을 듣고 있는 때에 이런 소식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묘했다. 평소 가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고,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별 다른 생각 없이 지내고 있는 마당에 왠지 모른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렇게라도 ‘가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인 것 같지만 말이다. 쓸데없는 잡담이 너무 길었던 것 같다.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이 질문은 현대사회의 가족붕괴의 위기와 함께 더불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고찰하기에 가장 적합한 질문이며, 이에 대한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 해답은 “가족”으로 정의되기 쉬울 것이다.하지만 실로 “가족”이란 의미는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정의 되어지기 어렵다고 생각된다.현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가족은 혈연을 중심으로 한 1차적 집단뿐만 아니라핵가족, 혼합 가족, 위탁 가족, 편부모가족, 노인가족, 생식가족, 확대가족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현대 사회가 이전 사회의 가족의 형태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가족의 핵가족화라 할 수 있다.혈연중심의 1차적 대가족 체제에서 부부와직계자녀로 구성된 핵가족으로의 전환은 농업위주의 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전환에 따른 변화이자,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의 변화를 그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킨 이후 일반인들에게 동성애자의 존재를 알린 계기가 되었다.이런 한 동성애는 현대 사회에서 갑자기 등장한 문제는 아니다.NIV 성경을 살펴보면 소돔성에서 동성애가 성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소돔성의 멸망 원인 중의 하나가 동성애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처럼 동성애가 매우 오래 전부터 성행하였음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동성애의 성전이라고 불리는 「향연」에서 플라톤은 몸과 마음을 사나이의 사랑에 맡겨보지 않은 사나이는 정치가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동성애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까지 주장했다. 그리스의 남성 동성애는 대체로 성인과 소년간의 관계, 즉 소년 애 였다.그리스인들은 소년과의 신체 접촉을 통해 성적 쾌락을 얻으려는 성인 남성의 욕망을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간주했다.이처럼 고대의 성(性)은 현대의 그것과 전혀 다른 구조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적어도 오늘날처럼 동성애가 반자연적이라는 이유로 금기시되지 않았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많은 나라들은 동성애에 대해 보편적으로, 아니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을 통해 동성애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혼은 ‘남녀’가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통념 속에, 동성결혼 인정은 전통적으로 결혼개념에 반(反)하는 것이다.특히 동양에서의 결혼은 자연법칙을 반영한 제도다. 음양오행사상 같은 자연법칙의 근본은 남녀, 암수가 조화를 이뤄야 순리라는 것이다. 이는 종족유지를 위한 생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동성 간 결혼하면 종족 번성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인류의 보존과 영속성을 위해 이성끼리 결혼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다.이에 반해 이 책에서는 동성 간 결혼을 인권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하고 있다.다시 말해 동성애가 아니라 인간존엄성 및 평등과 관련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이 개입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요즘 사회가 다변화된 만큼 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는 여성과 그녀의 딸인 다니엘, 손녀인 테레사, 증손녀인 사라에 이르는 모계혈통 4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 할 수 있다.그런데 이 안토니아스 집안은 오직 여성으로만 이루어진다. 이들은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 살면서도 이를 철저히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신념 속에 자유로운 삶을 살며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능력 있는 여성들이다.영화 속 남자들은 가부장제 사회에 물들어 있는 남자들과 여성을 자신들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는 남자들의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은 이 영화가 여성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며 여성을 억압하는 전통적 기제인 동시에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열쇠가 바로 남성이기 때문일 것이다.먼저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남자들로 ‘피터’란 인물을 들 수 있다. 자신의 여동생인 디디와 테레사를 강간하였으며 여성 비하는 물론 공격 또한 서슴지 않는 성차별주의자적인 과격한 모습을 보인다. 테레사를 유혹하는 남자들 역시 여성을 성적 유희 대상물로만 파악한다는 점에서 이 부류에 속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다른 한편 여성을 자신들과 동등한 동반자라는 의식을 가진 남성들은 크룩핑거와바즈, 미친 입술, 시몬, 신부 등이 있다. 바즈와 시몬은 결혼을 거부하는 안토니아와테레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녀들의 곁에서 평생 사랑을 나눈다. 이들은 그녀들이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는 방법과 살아가는 방식을 인정한다.크룩핑거는 영화에 등장하는 어떤 여성과도 육체적 접촉은 갖지 않지만, 안토니아 일가의 절친한 친구로서, 특히 테레사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녀들의 삶에 개입한다. 미친 입술은 비록 저능아이긴 하지만, 오빠에게 강간당한 디디를 억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줌으로써 디디가 삶에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신부의 경우는 좀 특이한데, 처음에 신부 노릇을 할 때에는 자신의 욕구는 강간이라는 왜곡된 방식으로 풀어내면서도 임신한 다니엘과 그것을 가능케 해준 안토니아를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중적인 생활을 한다. 위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에 대조되는 용어로서 후천적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획득지위가 있다. 물론 귀속지위든 획득지위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일련의 역할기대가 따른다. 남성들은 가장으로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복종을, 여성들은 어머니로서의 자기 희생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이러한 기대치에 부응해야만 하는 강한 사회 통념(通念)속에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어느덧 사회가 바라는 그런 남성상, 여성상이 되고 있지 않은가 본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의 기대에 피동적(被動的)으로 대응하는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예전부터 쭉 그래왔기 때문에 그래야만 한다는 억측도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따지면 소수이긴 하나 인도의 나야르 족, 중국의 모소족 등의 모계사회 구조는 어떤 식으로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남성들은 흔히 남성 위주의 사회 구조가 흔들리는 것에 굉장한 불안감을 느끼며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를 막으려 한다. 그리하여 여성들의 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습성(?)이 있는 이런 남성들에게 안토니아스家 여성들은 타도의 대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물론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에서 조금은 비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것은 사실 이다. 하지만 남성들은 알아야 한다. 사회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여성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다음으로 ?좌담Ⅰ 中 일탈을 꿈꾸는 여성들의 대화?에 대해 알아보자.서로의 경험담 및 의견을 공유하며 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언제나 우리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 살다보면 우리에 갇힌 돼지 같은 생각에 슬픈 생각을 같은 적은 없었나요? 특히나 우리 같은 여성들은 집에서 살림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 보는 사회 시선 때문인지 가끔씩은 일탈을 꿈꾸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아요.?한 여자의 이런 이야기에 다른 여성들도 공감을 하며 자주 낯선 일탈적인 행동을 꿈꾸기도 한다. 가정을 이루고 있는 여성들, 그것도 자녀가 있는 그들이기에 더욱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일탈=으로서 유지되었던 것이 얇은 고리가 더 이상의 무게를 지탱 못하고 끊어지고 만 것이다.그리고 또 영화 속에서 보여 주기를 사랑에 있어서 정신적 측면이 강조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단순히 몸으로 요약되는 쾌락적 요소로서의 사랑의 모습이 나타난다. 과거 어른들의 사랑의 모습은 연애편지로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현대에서 어떠한가. 순결은 필수사항에 아니라 선택사항이 되어버린 현시점에서 사랑이라고 하면 몸으로 표현된다. 주인공 남편의 어머니는 ‘세상 사는 게 뭐 별거 있냐. 그냥 네 몸 위해주면서 내 몸 원하는 대로 사는 거지’라며 이런 현실세대를 여실히 보여준다. 얼마나 관계를 갖는가에 따라 사랑의 모습이 표현되는 것이 현실이다. 주인공 남은 불륜의 대상으로 어느 여자를 만나고 그녀와 관계를 갖는다. 그런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은 단순히 섹스파트너로서의 기능을 할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것은 남자가 아이가 죽은 후 그녀와의 관계를 갈망하여 그녀에게 가지만 그녀는 다른 섹스파트너와 같이 있다. 이 후 남자는 어떠한가. 같은 사무실에 있던 여자와 또 다른 관계를 맺는다. 이런 모습에서 사회가 점점 단순한 쾌락추구적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영화를 보면서 가정의 해체뿐만이 아니라, 사회변동 속에 개개인의 이데올로기의 변화가 심각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사이버 가족-엄마, 아빠가 필요해욤? 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실제의 자기 가족이 있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사이버 상에서 들어줄 사람을 구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기편을 찾는 과정에서 ‘사이버 가족’이란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사이버공간에서 각종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이른바 사이버공간에서 알게 된 사람들끼리 가족관계를 맺는 사이버 팸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이들은 비슷한 또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각 아빠, 엄마, 형제, 자매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 등의 역할을 맡아가며 이상적 가족의 정을없었다.
    사회과학| 2008.07.05| 18페이지| 2,000원| 조회(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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