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스포츠 수용자로서의 내 자신 진단1990년 여름 내가 10살 때의 일이었다. 살던 동내에 같은 나이 때의 또래가 없어서 나이가 한참 위인 형들하고 같이 놀던 나는 항상 형들의 잡담을 조용히 듣곤 하였다. 당연히 그 당시 대화의 화제는 곧 열릴 이탈리아 월드컵이었다. 나는 그 당시 나이가 한참 어렸기 때문에 월드컵이 무엇인지 당연히 몰랐고 축구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잘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나라가 축구를 한다는 형들의 대화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리고 그들의 대화 속에서 처음 들었던 이름, 그 이름의 주인공은 나에게 지금까지 축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장본인 이었다.?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그는 나에게 축구는 단순 스포츠가 아닌 예술이라는 것을 처음 알려주었고 축구가 직접 하는 것뿐만 아닌 단지 경기를 TV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희열과 흥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인물이었다. 나는 10살의 나이에 새벽잠을 설쳐가며 그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며 감탄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자국대표팀 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그 뒤 나의 아르헨티나 축구사랑은 지금까지 16년이나 계속 되었고 그 동안 마라도나 뿐만 아닌 대표 팀을 거쳐 간 카니쟈, 바티스투타, 시메오네, 리켈메 같은 선수들을 좋아했고 그들의 플레이에 울고 웃는 날이 많았다.이토록 내가 처음 축구 즉, 스포츠에 접하게 된 계기는 TV라는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TV는 내가 축구를 접하는 가장 큰 매개체이다. 사실 나는 스포츠를 직접 하는 것 보다 미디어를 통해서 관람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 그럼 여기서 나는 내가 왜 그토록 미디어 스포츠에 열광을 하는지 미디어 스포츠 수용자 및 팬으로서 나의 위치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등을 스포츠와 미디어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미디어를 통한 스포츠 경기 시청 동기는 무엇인가?나는 특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스포츠를 시청하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꾸 보고 싶은 것처럼 스포츠 경기가 있으면 보고 싶고 안보면 마음이 편치 못하다. 그리고 그 스포츠 자체에 흥분과 희열을 느낀다. 경기를 시청하고 있으면 어떠한 고민이 있어도 다 잊게 된다. 또한 승부에 집착이 심하다. 어떠한 스포츠 경기든지 반드시 내가 응원하는 상대가 승리를 거둬야 하고 승자를 확인할 때까지 절대 도중에 시청을 그만두는 경우는 드물다. 이러한 것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Gantz, Wenner의 이론 중에서 나는 팬십범주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다.또한 나는 내가 좋아하는 팀의 포메이션이나 팀 전술 혹은 선수의 경기기록, 프로필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미디어를 이용한다. 이러한 것들은 미디어를 통한 학습범주이론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마지막으로 나는 단지 휴식을 위해서나 시간을 소비하기 위해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완범주와 충전범주이론은 나에게 해당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에 교제범주이론은 어느 정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팬 일체성은 어느 정도인가?서론에서도 밝혔지만 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16년 동안이나 응원해왔다. 물론 아르헨티나가 축구를 잘하는 국가이기는 하지만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준우승 이후로 국제대회에서 강호다운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심지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계속 아르헨티나를 응원해왔고 이번 독일 월드컵 역시도 아르헨티나를 응원할 것이다.솔직히 말해서 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다 외우지는 못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최종 엔트리는 다 외우고 있다. 그리고 주요선수의 클럽에서의 활약상과 실력 등을 집중분석하고 연구한다. 자국대표팀보다 다른 나라 대표팀을 더 좋아한다면 누가 욕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그만큼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이러한 단편적인 예로 미루어 봤을 때 나의 팬 일체성은 High identification 즉, 확립된 팬이라고 볼 수 있다.● 미디어 스포츠 수용자 이론 중 나는 어떤 이론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1. 기업의 스폰서쉽 사례?LG전자의 브라질 마케팅전략브라질 상파울루시 모룸비 경기장에 모인 2만 여명의 상파울루 축구클럽 팬들은 이 팀의 한 공격수가 골을 넣자 환호성을 터트렸다. 골을 넣은 선수 유니폼에는 LG라는 한국 기업의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고 환호하는 관중들의 유니폼에도 LG라는 한국 기업의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렇다. 축구가 곧 국기인 브라질에서 그것도 브라질 최고 축구클럽중의 하나인 상파울루FC의 스폰서를 한국 기업인 LG전자가 맡고 있는 것이다.상파울루 축구클럽 팬들이 모룹비 경기장에서 이 팀 공식 스폰서인 LG 전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있다.상파울루FC는 브라질 축구 클럽의 양대 산맥(코린티안스와 상파울루FC)중의 한 팀이다. 그리고 데니우손 등 세계적인 축국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 냈던 우수한 팀이다. 또한 상파울루FC는 브라질 클럽팀 중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몇 안 되는 팀 중 하나이다. 한국 프로구단은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상파울루FC는 어떻게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구단의 수입 중 무려 50% 이상을 선수이적과 광고료로 충당을 하기 때문이다. 광고료는 TV중계와 스폰서 지원금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LG전자는 이러한 상파울루FC의 스폰서를 처음에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맡게 되었다. 하지만 스폰서쉽을 통한 기업의 마케팅 효과 증진이 예상보다 크자 연간 6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2008년까지 연장한 상태이다. 그리고 그 대가로 LG전자는 상파울루FC의 유니폼과 전광판, 광고판 등 에 LG로고를 크게 새길 수 있게 하였고, 경기장의 좌석은?LG플라즈마?,?LG셀룰러? 등의 이름으로 구분 짓게 하였다. 또한 상파울루 경기장내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제품 시연장 형식의 특실을 설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부유층에 있는 상파울루FC 팬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LG전자의 상파울루 마케팅은 축구장내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축구 마케팅 전략으로 인한 기업의 이미지 각인을 바탕으로 상파울루시 각 지역에 LG전자의 매장을 늘려가며 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파울루시 모룬비 지역에 있는 패스트숍 매장에서는 매장 한 가운데 LG전자 제품을 전시하여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고 상파울루시의 번화가에 있는 빌라로보스지역 고급 전자제품 쇼핑몰에도 가장 눈에 잘 띄는 매장출입구 옆에 LG전자의 대형 71인치 PDP TV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또한 1995년부터 공장 설립을 시작하여 현재 아마조나스 마나우스 공장(TVㆍDVDㆍVCRㆍ에어컨ㆍ전자레인지)과 상파울루 타우베이트 공장(모니터ㆍ광스토리지ㆍCDMA/WLL)을 두고 있으며, 상파울루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렇게 축구 스폰서쉽을 통해 브라질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코린티안스(상파울루FC의 라이벌팀)와 스폰서쉽을 체결한 삼성전자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특히 성공적인 마케팅 케이스인 LG전자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평가하도록 하겠다.2. 스폰서쉽의 성공여부 평가◆LG전자의 스폰서쉽 참여목표는 무엇인가?브라질에서는 축구는 곧 국기이다. 그러므로 LG전자는 이러한 브라질에서 축구를 통한 마케팅으로 홍보효과와 함께 기업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또한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브라질내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스폰서쉽에 참여하게 되었다.◆표적소비자는 누구였는가?브라질의 모든 국민은 축구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축구를 사랑하고 즐긴다. LG전자는 이러한 축구팬, 즉 브라질 국민들을 소비자로 삼았으며 제품 구매능력이 있는 중산층 부유층의 국민들을 타겟으로 삼았다.◆스폰서 대상은 적절 하였는가?브라질은 인구 1억 8천만명, 국내 총생산 세계 13위인 떠오르는 최대의 시장이다. 1995년부터 LG전자는 본격적으로 브라질에 진출을 하였지만 일본의 기업들에게 시장점유율에서 비교가 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1998년 이후 브라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은 철수를 했지만 LG전자는 오히려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브라질의 시장의 크기와 경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LG전자는 탁월한 시장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브라질에서의 축구가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보았을 때, 브라질 최고의 축구클럽인 상파울루FC를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하지만 스폰서쉽을 체결한 클럽팀이 성적이 좋지 못하다면 그만큼 마케팅효과도 많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해 말 세계축구클럽선수권대회에서 상파울루가 LG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의 명문팀 리버풀을 꺾고 우승하는 것을 TV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보았을 것이다. 그 경기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닌 전 세계에 중계 되었고 그 홍보효과는 금액으로 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그 만큼 상파울루FC는 축구 실력으로도 세계적으로 뛰어났고 또한 LG전자의 스폰서쉽에 대한 보답을 해준 것이었다.
① 형상기억 합금의 용도―형상기억합금은 어떤 형상의 재료를 임계온도보다 고온(형상기억처리 온도)에서 성형시 킨 후 급냉하여 형상을 기억시킨 다음 실온 부근에서 변형시키면 본래의 형상으로 되돌아 가지는 않지만, 어떤 변태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변형이 없어져서 기억하고 있던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재료이다. 이와 같은 변형과 형상회복은 몇 번이고 반복될 수 있고, 처리 여하에 따라서 가열과 냉각만으로도 형상이 변하는 가역적 특성도 있으며, 어떤 변태온도에서 형상이 회복될 때 큰 회복력을 발생하여 기계적인 동작에도 응용할 수 있다.1) 치아고정용 틀부드러운 힘이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장시간의 연마공정으로 표면의 평활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치아의 이동 효과를 나타낸다. 뛰어난 유연성과 인체 친화력으로 인해 시술 후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교정용 선재의 잦은 교체와 조정을 감소시킬 수 있다. 끝이 닫힌 상태에서 흔들리는 치아의 양측의 치아에 끼워 넣은 후 열을 가하면 끝이 둘로 벌어져 치아를 확실히 고정해 준다.2) 커피메이커의 조절판SERVER의 물이 끓으면 조절판이 증기의 통기구를 막아 그 증기압에 눌린 물이 필터로 올라가게 된다. 온도가 내려가면 조절판이 열려 완성된 커피가 SERVER로 떨어진다.3) 마이크로 로보트通電가열하면 수축,放冷하면 이원하는 특성을 이용해서 로보트의 관절부(그립,손목,팔꿈치,어깨)에 사용.전기의 ON/OFF로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다.4) 전차선 이상발열 검출 센서전차선에 평행하게 부착되어있는 형상기억합금의 센서가 이상발열을 검출하면 U자형으로 올라온다. 지상에서 눈으로 쉽게 이상발열을 알 수 있다.5) 메모리안경태형상기억 합금의 자기 복원력 및 초경량을 이용하여 제품 사용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파손, 휨 등으로부터 안경테의모양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며 피부 알레르기로부터 피부 저항을 완전히 없앰은 물론 안경테의 무게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 국내외에 공급망을 물색중이다. 아울러 알루미늄, 스텐, 모넬, 티탄 등의 소재를 이용한 제품도 생산 국내에 공급중이다6) 형상기억합금을 쓴 타이어환경에 따라 모양이 바뀌나 원래의 모양을 기억하고 있는 소재가 차례차례로 등장하고 있다. 그 대표격이 바로 형상기억합금이다. 최근에는 평판이 나쁜 스파이크타이어에 응용할 수 없을까 하고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형상기억 합금은, 온도에 따라서 모양이 바뀌는 요술같은 특수한 합금이다. 타이어에 매립한 핀이 노면 온도가 낮은 눈길을 달릴 때는 밖으로 튀어 나오고, 온도가 오르면 속에 파고 들어가게 되는 구조로 가장 좋다. 이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 일본의 공업기술원 기계 기술 연구소이다. 개발 중인 타이어핀의 뿌리에 형상기억합금제의 스프링을 매립하여 그 신축을 이용하여 핀을 내고 넣는다. 저온이면 핀이 밀려나오고, 고온이면 스며든다는 구조다. 그러나 문제는 있다. 온도가 낮아도 도로에 눈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기계 술 연구소는 또 다시 궁리하여 미끄럼 감응형이란 타이어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핀의 머릿쪽을 둥글고 매끄럽게 하여 저온에 핀이 튀어나와도 그것만으로 노면이 찔리지 않게 한다. 눈길에서 타이어가 한 번 구르기 시작하면 노면과의 마모로 핀이 기울고 비스듬히 노면에 찔리기 때문에 미끄럼을 막을 수 있다는 구상이다7) 메모리 브라 와이어형상기억 합금을 이용한 브라용 와이어는 일정한 온도(체온 35 F)에서 최초로 온도에서 기억된 형태로 복원되려는 힘을 이용 여성들의 가슴형태를 항상 일정한 형태로 유지 시켜주며 세탁 및 물리적 힘에 의하여도 변형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여자는 젖가슴이 크기 때문에 운동할 때 더 불편하다. 우선 젖가슴 주위에 땀샘이 많아 땀이 많이 난다. 또 출렁거리기 때문에 힘이 많이 소비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스포츠 브래지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것을 착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0% 정도 운동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베이노트가 착용했던 스포츠 브래지어는 형상기억합금과 여성우주비행사가 착용했던 브래지어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티탄과 니켈을 1대 1로 혼합해 만든 형상기억합금은 일정한 온도가 되면 원래 기억하고 있는 형태를 만들어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젖가슴의 모양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젖가슴 전체의 힘을 분산시키는 구실을 한다. 또 특수재질의 면은 땀과 열을 배출하며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한다.8) 물의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형상기억온수밸브9) 형상기억합금 접골기구 개발낮은 온도에서는 밀가루 반죽처럼 유연해졌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애초 만들어졌던 형상으로 돌아오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골접합 기구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이 형성기억합금으로 만든 의료기구로 정형수술을 하면 골절부위 절제를 적게 할 수 있어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체 역학적 적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치료기간에 뼈와 따로 놀거나 뒤틀림 없이 정확하게 교정치료를 할 수 있다.10) 휴대전화의 안테나형상기억합금의 직진성 및 자기 복원력을 이용하여 휴대용 안테나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휘어짐 및 부러짐 현상 등으로부터 항상 직진의 형태를 유지하며 선재의 표면에 무광 우레탄으로 코팅함으로서 내열, 내한성 및 피부 접촉시의 인체 친밀성을 강화한 것으로 당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 양산화하여 주요 안테나 제조 메이커에 공급중이다. 또한, 안테나 Element의 표면을 금도금 및 은도금으로 코팅하여 안테나 악세사리 및 A/S용 제품의 Element로 공급하고 있다.② 초소성 현상일반적으로 재료가 특정한 변형조건하에서, 국부 네킹이 없이 조청처럼 늘어나며 수백 또는 수천%의 연산율을 나타내는 현상을 초소성이라 한다. 이처럼 재료가 비정상적인 연산율을 보일 때, 유동응력은 매우 낮아져 쉽게 변형된다. 초소성이란 원래 인장 연신율이 매우 클 때의 변형특성을 지칭하는 용어이지만, 압축 변형 시에도 적용되어 낮은 유동응력을 이용한 초소성 단조기술의 실용화되고 있다. 초소성 관련 초기연구는 주로 Pb-Sn, Bi-Sn 및 Cd-Zn 등과 같이 저융점 합금에 대해서 수행되었고, 70년대 중반에 들어서서 항공기 산업분야에 티타늄 합금, 니켈 합금 등의 초소성 특성이 본격적으로 응용되게 되었다. 티타늄 합금은 무게비 강도가 크고, 내식성, 내열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비싼 원재료비에도 불구하고 항공, 우주 산업을 필두로 그 응용분야는 매우 넓다.초소성 합금이란합금이 적은 응력하에서 과자나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현상을 초소성(super plasticity)이라 한다. 이 현상은 고온 고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가스터빈의 날개가 급격한 변형이 생기면서 파괴하기도 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알려지고 있다. 초소성현상을 이용하면 적은 힘으로 복잡한 형상의 가공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⑴ 미세결정입 초소성 ; 합금의 결정입을 대단히 가늘게(직경 5㎛ 이하)하고, 그 합금의 용융점의 1/2이상의 고온에서 최적한 스트레인 속도로 인장하면 큰 변형이 생긴다.⑵ 변태 초소성 ; 변태초소성은 변태하는 합금에 일정 하중을 가하면서 그 변태점을 상하로 변하는 열사이클을 가하면 큰 변형이 생긴다. 이 경우에는 미세결정일 필요는 없다.⑶ 변태 유기소성 ; 오스테나이트를 급냉하면 마르텐사이트 변태가 생기지만 Ms점 이상의 온도에도 응력을 가하면 변태가 생긴다. 이 현상을 가공유기소성(transfor- mation induced plasticity), 약하면 TRIP 현상이라 한다. TRIP현상을 이용해서 강을 강인화 할 수가 있다.금속을 변형시키는 온도?속도를 적당히 선택함으로써 보통의 몇 십배에서 몇 천배의 연성(초소성)을 나타내는 합금으로서 금속을 변형시키는 온도?속도를 적당히 선택함으로써 보통의 몇 십배에서 몇 천배의 연성(초소성)을 나타내는 합금. 물엿처럼 늘어나 형태를 만들기 쉬우므로 복잡한 형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 초소성합금에는 결정을 미세화하여 만드는 미세립 초소성합금과 결정구조의 변화를 이용하여 만드는 변태 초소성합금이 있다. 실용합금으로는 아연?22%알루미늄합금 등 미세립형이 많고, 초소성니켈기합금은 주로 모양이 복잡한 터빈의 동익(動翼, moving blade) 등의 제조에 쓰인다.초소성 합금은 고온 크리프의 일종으로 고압을 걸지 않는 단순 인장 시점에서 변형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수백 퍼센트(%)연신되는 합금을 말하는데, 이 현상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다. 이 초소성 상태가 재료의 미세균일조직(평균결정립경이 10μm이하)의 미시적 제어와 높은 온도(절대온도 표시로 융점의 절반이상)와 적절한 변형속도 등의 역학적 조건이 주어진 경우에 발현되는 것도 알고 있다.
※핵생성결정화는 균일한 혼합물 속에서 새로운 고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정화 과정에서 결정핵이 먼저 생성되고 그 다음에 결정이 성장한다는 반응기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결정화가 일어나는 용액이 결정화될 물질의 고체 입자나 그 밖의 다른 고체 입자를 함유하고 있지 않으면 먼저 핵이 생성되어야 한다. 또한 핵이 성장하는 동안 새로운 핵이 계속해서 생성되어야 한다.결정핵생성 과정은 과포화용액 내의 용존 용질이 서로 결합하여 용액내에서 존재할 수 있는 최소 크기의 고체입자로 나타나는 과정으로 이것을 야기 시키는 mechanism에 따라 크게 1차 핵생성과 2차 핵생성으로 구분한다. 1차 핵생성은 용액에 녹아 있는 용질 분자 자체만으로 서로 응집하여 결정핵을 생성하는 것이며 2차 핵생성은 이미 고체화 되어 있는 결정으로 인해 결정핵이 생성되는 현상이다. 1차 핵생성은 다시 용액 내의 액체상에서 결정핵이 생성되느냐 혹은 용액을 담고 있는 용기나 용액 내의 다른 종류의 고체 표면에서 핵생성이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균일 핵생성과 불균일 핵생성으로 구분된다.◆ 균일핵생성?용탕이 냉각되어 고체결정이 나타나면 용탕과 결정과의 사이에는 고액계면이 형성된다. 이 계면 부근에 있는 원자는 고액 양상의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높은 에너지 상태에 있다. 이 높은 에너지상태의 양을 최소로 유지하게 되고 먼저 융액내에 결정핵이라고 정의된 안정한 미소고상의 영역이 발생하여 다음에 이것이 성장하여 응고가 진행된다. 그런데 용탕내에서 안정한 핵이 생성되는 조건이 같다면 핵생성은 용탕내에서 균질하게 일어나므로 균일핵생성이라고 한다. 이때 그림 A와 같이 순금속의 액상과 고상의 단위부피당 자유에너지(부피에너지)와 온도의 관계에 따라 TM에서는 같지만, TM이하의 온도에서는 부피에너지차가 생긴다. TM이하의 온도에서 온도차에 따른 자유에너지차와 핵의 반경(r*)을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그림 A. 액-고 양상의 자유에너지와 온도와의 관계?◆ 불균일핵생성용액내의 불순미립자 또는 주형면에서 불균일핵생성이 일어나면, 결정핵은 그 이물질입자표면에 붙어서 생성하므로 계면에너지생성량이 균일핵생성 때보다 훨씬 작고 따라서 필요한 과냉도도 기껏해야 수℃정도다.그림 B. 이물입자표면상에 붙어서 생성한 클러스터그림 B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물질립 표면에 클러스터가 부착하여 형성되면 A점에서의 이물질입자와 융액 사이의 표면장력과 용탕과 클러스터 사이의 표면장력, 이물질과 클러스터사이의 표면장력에는 ()과 같은 관계가 있다. 이들 장력에 기인하는 표면에너지에대해 ()관계가 성립한다.그림 B에 표시한 것 같은 형태의 클러스터가 생성된다면, 앞에서 설명한 균일핵생성 때와 같이 생각해서 자유에너지차와 핵의 반경(r*)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 이식에서 =0°, 즉 클러스터가 완전히 적셔져서(wetting) 형성되면 =0로 되어 핵생성에 대한 구동력이 필요 없게 되어 과냉은 불필요하다. 또 =180° 즉 적셔지지 않았을 때에는 이물질입자는 핵생성조장효과는 없고 균일핵생성으로 된다.※결정성장 이론결정의 핵으로부터 차차 결정입자가 커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결정성장시에는그 결정의 구성원소가?규칙적인?배열을 이뤄가도록 키워야 한다.결정육성방법에는 수용액법, 고온 융제 성장법, 쵸크랄스키법, 과냉각법, Slow Cooling법, Bridgman-Stockbarger법, Hydrothermal법, Nongra- vitizing법등이 있다.? 고온 융제 성장법 (High temperature flux growth method)이 방법은 높은 용융점을 갖는 물질에 대해 적당한 융제(flux)를 용매로 사용하여 비교적 다루기 쉬운 1000℃ 혹은 그 이하의 온도로 용융점을 낮추어 포화용액을 만든 후 온도강하법, 온도구배법, 용제증발법등을 사용하여 결정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융제방법의 결정성장은 산업용과 연구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특히 새로운 물질의 단결정 성장에 유용하다. 현재 BBO, LBO, KNbO3, KTP, KTA 등의 비선형광의 단결정 성장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쵸크랄스키법(Czochralski법)쵸크랄스키법은 물질을 용융시킨 후 종자결정(seed)을 용융액의 표면에 접촉시킨 후 서서히 위로 끌어올리며 단결정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쵸크랄스키법은 결정과 액체의 경계면에서 열전달이 결정성장의 기본 기작으로 작용한다. 이 결정성장방법은 이미 반도체 실리콘 단결정 성장에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으며, 고품질 단결정의 대량 생산에 매우 유리한 기술이다.? 과냉각법(Supercooling법)과냉각법은 물질을 용융시켜 종자결정을 용융액 표면이나 내부에 담근 후 온도강하 혹은 일정한 과냉각 상태를 유지하며 결정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과냉각법은 과냉각, △T가 크면 외부 충격에 의해 쉽게 자발 핵생성이 되어 큰 결정을 키울 수가 없고 과냉각, △T가 작으면 단결정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최적의 과냉각 상태를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 방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물질이 용융점 이하에서도 액체로 존재할 수 있는 과냉각 온도 범위를 확보하여야 한다. 아주 순수한 물질보다는 불순물이 약간 섞인 물질이 넓은 과냉각 온도 범위를 갖게 되며, 이 경우 결정을 성장시키더라도 성장과정에서 불순물이 배척되기 때문에 성장된 단결정은 높은 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은 CLBO 단결정 성장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수용액법포화용액의 제조 → 종자결정의 제조 → 종자의 투입 → 결정성장
한국 근대교육의 선구자 한서 남궁 억흔히 우리가 생각하기에 교육사상가하면 루소, 피히테, 플라톤 등의 유명한 외국 교육사상가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들의 교육사상이 현대 교육에 끼친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토대도 이들 교육 사상가들의 교육사상을 크게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문호 개방과 함께 근대적 교육을 채택함에 있어서 서구 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이렇게 일제 강점기에 근대적 교육을 채택해서 우리 민족의 정서에 부합하게 적용시키는데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교육 사상가는 누구냐 하는 것이다.앞에서 언급한 교육 사상가들은 우리가 교육학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이름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사상가들은 우리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근대 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우리나라의 교육 사상가 중에서 대표적 인물을 한명 선정해 그의 교육사상에 대해 기술 하고자 한다.일제 강점기에 활동하던 대표적인 교육 사상가들로는 남강 이승훈, 도산 안창호, 한서 남궁억 등이 있다. 남강과 도산은 학창 시절에 국사책에도 소개가 되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서 남궁억이란 이름은 전혀 그렇지 못할 것이다. 나 또한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전혀 그에 대해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에 관한 관련 서적과 자료를 살펴보던 중 그가 우리나라 근대 교육에 큰 영향을 끼쳤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의 사상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해 보기로 결심하였다. 먼저 한서의 교육 사상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에 대해 모르는 이들을 위해 간단히 그가 누구인지를 기술하도록 하겠다.한서 남궁억(1863~1939)은 한말에서 일제 치하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대사에 길이 빛나는 인물이다. 한서가 생존하였던 시대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였다. 그러나, 이 시대를 통하여 수구가와 민족의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고 새로운 세계사적 동향에 눈을 뜬 많은 우국지사와 선각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애국계몽운동과 항일 투쟁을 전개하였다. 한서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서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도산 안창호, 남강 이승훈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교육구국운동을 전개하고 몸소 실천하였던 대표적인 사람이다.한서는 생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관직과 언론인 이었던 전반부와 교육자로서의 후반부이다. 22세에 최초 고종의 영어 통역자로서 관직을 시작하게 된 한서는 토목국장, 성주목사, 양양 군수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고 또한 도중에 언론인으로써 독립신문과 황성신문의 편집과 창간에 기여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나이 45세(1907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실질적으로 국권이 일제로 넘어가게 되자 관직을 버리고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교육자로서 그는 많은 학교와 교회 등을 설립하여 교육을 통한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 고취에 앞장을 섰다. 그렇게 남은여생을 교육에 힘쓰며 살던 한서는 1939년 4월 5일 77세를 일기로 구국의 숙원을 풀지 못한 채 서거하게 된다. 여기서 초점을 맞출 부분도 바로 한서의 교육자로서의 삶이다.여기까지 간략하게 한서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렇다면 이제 교육사상가로서 그의 교육사상과 철학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한서의 기본적인 교육 이념은 교육을 통한 구국의 사상으로 국가 민족의 근본적 발전을 위한 중핵적 요소가 바로 교육이라고 하는 교육 입국론의 사상이다. 한서는 이러한 교육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교육 목적으로서 첫째, 애국 애족하는 사회인, 둘째, 진실?성실한 도덕인, 셋째, 생산 실천하는 산업인을 제시하였다. 그래서 그의 교육 목적과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방법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행합일하는 행동인을 만들기 위하여 주지 주의적 이론 위주의 교육을 배격하고 실천궁행을 강조하였다.둘째, 주체성 있고 조국과 동포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의 함양을 위하여 국사와 국어 교육을 강조하였다.셋째, 생산과 노동을 중요시하고 책임감이 강한 생활인을 만들기 위해 실과와 실험실습을 중요시하였다.넷째, 피교육자에게 강요와 억압을 하는 전제적인 교사상을 배격하고 이해와 설득 그리고 솔선수범으로 모범이 되어 교육력을 강화하는 민주적 교육사상을 중요시 하였다.다섯째, 학교교육 이외에 사회와 언론과 종교를 통한 교육도 중요시하였다.한서는 사상과 사실 및 능력 즉, 실천과의 상호관계를 논하면서 사상과 실천의 상수관계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한서가 강조하였던 것은 사상보다는 실천이었으며, 이는 그의 일생을 통해서 보더라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교육에 있어서도 한서가 어떠한 교육이론을 제시했다는 것보다는 그가 몸소 교육에 쏟았던 노력과 정열에 의해서 높이 평가되는 것이다. 따라서 한서의 교육활동에 대해 검토하고 거기에서 그의 교육사상의 일면을 파악하는 것이 좋겠다. 즉 그가 주장했던 교육 사상의 근거는 그의 교육 활동에 있는 것이다.한서의 역사 교육은 일제의 식민지 교육에 대항하여 우리의 얼을 지키려는 노력이었다. 1915년 일제 총독부는 사립학교 규칙으로 한국 역사, 한국 지리 등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였고 대신 일본어와 일본 역사를 강요하여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말살시키고 황국신민화하려 하였다. 한서는 이러한 절박한 상황 아래에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국가와 민족의 정신을 배양하는 데는 국사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였던 것이다.또한 한서는 아악과 현대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많은 노래를 지어 부르게 했는데 이와 같이 한서는 노래를 통해 심성을 계발하고 나아가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민족 의식을 고취하는데 있어서 노래를 중요시 하였다.실업 교육에 있어서 한서는 전통적인 한문 글공부를 통해 과거 준비나 하는 것은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실제 생활을 개선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과 내용으로 하여 학생들과 함께 풀베기, 나무하기, 나무심기, 묘목 기르기 등을 주요한 일과로 교육하였고, 마을 사랑방등에서 마을 사람들과 청년들에게 새끼 꼬기, 짚신 삼기 등의 실업 교육을 직접 실시하였다.한서는 교사로서 또는 학교 설립자로서 전통적 교육과는 다른 근대적 학교교육 활동을 전개하였기 때문에 그가 가르쳤거나 그가 설립한 학교의 교육내용은 보다 다양하며 현대의 교육내용에 접근한다고 하겠다. 그러나 한서는 민족적 수난의 시대에 교육에 대해 요청되는 인간상을 양성하기 위해서 특히 국사교육, 예능교육, 실업교육의 내용을 강조하였던 것이다.또한 학교교육 이외에 사회, 언론, 종교를 통한 교육을 중요시 한 이유는 실질적으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대다수의 민중들을 계몽하기 위한 것이었고 특히 종교 활동은 신문 폐간, 민회 해산, 정치 활동 금지 등의 일제의 억압을 빗겨 나가는 유일한 구국 활동이자 교육 활동이었다.결국 한서의 교육사상은 교육구국의 사상으로 귀결되며. 교육목적, 내용, 방법 등 그의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통해 민중을 계몽하고 계몽된 민중의 힘으로 국권을 회복, 강화하려는 교육적 민족주의를 지향하였다고 하겠다. 즉 교육을 통해 나라의 힘을 기르고 민족의 정신을 고취하여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가 그의 교육 사상에 담겨 있다고 말할 수 있다.이와 같이 한서는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또는 그가 주장했던 교육사상의 결과로 흥화 학교, 배화여학교, 상동 청년학원, 등의 많은 교육 기관이 설립되었고 교육월보를 창간하고 민립대학운동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체계적인 근대적 교육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한서의 교육 사상은 시대적인 상황이 같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교육사상과는 맡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한서의 교육사상은 그 당시 우리 민족에게 교육만이 나라의 힘을 강하게 하고 독립을 일굴 수 있다는 독립의지와 의식을 심어주어서 결국 독립을 이루어내는 결과를 가져왔고 독립 이후에도 우리사회에 높은 교육열을 고취시켜 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한서의 교육 입국론은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그의 교육적 민주주의는 대중 속에 깊이 뿌리 내리지 못하였고 민족 운동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적 감정을 민족의식으로 활성화하는데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으나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언론활동과 교육 활동이 장래를 위한 준비로써 실력 양성으로만 그쳤을 뿐 식민통치에 대한 절대 투쟁으로 나가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