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부제: 우리나라의 전통 유교적 가치관과 여성-Ⅰ. 들어가며..우리 나라는 조선시대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차별이 고정관념화되어 지금도 은근히 우리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흔히들 전통적인 한국의 여인상 하면 흔히‘다소곳하고 희생적이며 순종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조선초까지만 해도 여성의 재혼이 문제시 되지 않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조선시대 관아의 여종이 현대 직장여성보다 긴 출산 휴가를 가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조선 초기 법전인 은 관비에게 산기가 보이면 한달 휴가, 출산 후 엔 본인 50일, 남편 15일 휴가를 주도록 명기하고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남아선호, 출가외인 등 우리가 알고있는 여성억압적 전통은 수천년간 내려온 것이 아니며, 고려시대 여성들은 남성들과 동등한 재산상속권을 갖고 호주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고대 사회는 모계 중심 사회였기 때문에 여성의 지위가 높았다. 불교가 들어온 후에도 관음 신앙이 유행하여 여성의 지위가 우세하게 유지되었으나, 유교가 유입되면서 여성들에게 정숙을 덕목으로 요구하게 되고 활동 범위도 가정으로 제한되었다. 즉, 고려 시대에는 일부 일처제로 여성의 지위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세습된 신분제에서 큰 영향을 받았지만, 가족이나 친족 등의 혈연적 지위는 남성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았고, 사회적으로는 종교 활동 등에서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높았다. 그러나 몽고 간섭 이후 일부 다처제가 수용되어 여성의 지위가 격하되었으며, 고려 말에 수용된 성리학이 지배 이데올로기로 정착되면서 그 지위는 더욱 떨어져서 우리 사회는 가부장적 사회로 변했으며 삼조지도, 칠거지악 등 여성을 억압하는 제도가 생겨나고 여성의 사회적 활동 범위도 더욱 축소되었다.이러한 과정에서 보여지듯이 우리 전통사회에 수용되면서 여성의 지위를 떨어뜨린 성리학과 그것의 이념에 따라 형성된 여성차별적 가치관을 본론부에서 알아보고, 또 결론부에서는 이로인해 떨어진 여성의 지위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덧붙여 보았다.Ⅱ. 성리학과 여성1. 성리학의 가족윤리에 따른 남녀관계성리학에서 부모와 자식관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부부관계라 할 수 있는데 성리학에서 남편과 아내 사이의 관계는 남녀 간의 구별과 차별로 이루어진 관계다. 남녀간의 구별과 차별도 우주자연의 원리에 근거한다. 우주자연의 음양의 기는 차별적인 것으로, 양은 존귀하며 음은 비천하다. 하늘과 태양은 양이요 땅과 달은 음이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에 해당하여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하다. 성리학에서는 이런 우주자연의 원리로부터 남녀를 구별하고 남녀를 차별적인 존재로 보는 것이다. 성리학의 음양관에 근원한 남녀간의 관계는 남녀간의 거처와 직분 따위를 구분하며, 남존여비의 관계로 설정된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덕목은 순종과 정절이었다. 그렇지만 여자의 일방적인 순종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부부는 화애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부부간 윤리도 아내의 인격적 주체성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러나 아내의 인격적 주체성을 인정하였다고 해도 부부 간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차별적인 관계로서 아내의 절대적인 복종과 정절이 요구되었다. 기묘사림에 의한 『여칙』, 『열녀전』등의 언해는 부녀자들의 덕목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2. 성리학과 여성1) 고려 시대의 유교와 여성정치권력을 유교적으로 합리화한 시기는 고려 광종대로부터 성종대에 걸쳐서였다. 이 무렵부터 귀족 사회 여성들은 그들의 생활 규범의 기준은 유교적 도덕 윤리에 두고 유교적 부덕을 중시하게 되었다.2) 여말 선초의 유교와 여성고려말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선 사회를 건국한 중심 세력은 고려말의 신흥사대부층이었다. 여말 선초에 구지배층의 세력과 대결하고 있었던 신흥사대부층은 기존세력의 권력 기반을 타파하고 자신들의 새로운 권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하여 불교를 타파하고 유교적 이념을 지배 이데올로기로 확립해갔다. 하지만 여말 선초까지도 불교는 지배계층으로부터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신앙과 정신생활을 지배하고 있었고 당시 우리 나라는 아직 불교 문화권에 속해 있었다고 할 수 있다.사대부가 부녀의 권문 출입에 관한 기록, 부녀자들이 길거리에 나와 포장을 치고 구경을 했다는 기록, 부녀자들의 빈번한 승사왕래에 관한 기록, 남녀 구별 없이 옷을 벗고 냇가에서 목욕하는 풍속에 관한 기록 등 조선조 초기의 기록들에서 볼 수 있는 백성들의 풍속은 유교적 윤리 기준에서 볼 때 도덕적 타락에 준하는 행위들로서 남녀 유별에 기초한 내외법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당시의 유교적 부덕이 아직 여성들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지배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국가주도의 교화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반화되지 못했던 유교적 여성관은 법제화를 통한 강제조치에 의해서 그 정착이 가속화되는데 이것이 성종 8년에 제정된 이다. 이 법은 양반 신분을 유지하는 조건으로써 사대부 부녀자의 수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양반 부녀자들의 수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으로 변하게 된다. 조선시대 여성들의 정절의식은 법에 따른 처벌과 함께 포상제도 등에 의해 보다 강력한 형태의 절열관으로 변한다. 이처럼 에 따른 부녀자들의 수절 강요와 여성관을 부부유별보다 강력하게 절연관 쪽으로 기울게 하여 조선 시데 여성관의 특질을 이루게 한다.① 열녀정려법의 수행경국대전 [예전] 장권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다.효도?우애?절의 등의 선행을 한 자(孝子, 順孫?節婦.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 자손들을 화목하게 한 자, 환난을 구한 자 등)를 해마다 연말에 예조에서 정기적으로 선정하여 국왕에게 보고하여 장권(상으로 관직?물건을 준다. 특히 뛰어난 자에 대하여는 정문을 세우거나 복호한다. 수신한 처에게도 또한 복호한다)한다.정문이란 `효자?충신?열녀를 배출한 가문 앞에 붉은색 문을 세워 그 행적을 표창하는 것`이다. 붉은 문의 편액에는 충?효?열?직면?성명 등을 기록한다. 복호란 `요역을 면제하는 것`이다.② 재가녀 자손 금고법의 시행경국대전 [예전] ‘제과’조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다.관리로 영구히 임용할 수 없는 죄를 범한 자, 장리(贓吏. 국가의 재산을 횡령하거나 뇌물을 받은 관리)의 아들, 재가한 자, 실행(失行. 간음 등 음란한 행위) 한 부녀의 아들과 손자?서얼자손은 문과?생원?진사시에 응시할 수 없다.재가녀 자손 금고법은 재가한 여성 본인에게 직접적 제재를 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자손 또는 그들이 속한 가문에 커다란 불이익을 줌으로써 양반 신분의 미망인이 재가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3) 조선 중기 이후의 유교와 여성위정자들과 성리학적 지식인들의 부단한 노력이 계속되어, 조서 중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이러한 제도가 여성들의 일상생활 가운데 점차 확고하게 뿌리내리기 시작한다. 말하자면 오늘날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여성상은 이때부터 실제로 확립되기 시작한 것이다.이것의 실례를 실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혼인제도의 변화성리학적인 제도의 적용이 가장 우선시 되었지만 실제 변화가 가장 어려웠던 것은 혼인제도였다. 고려부터 조선초기까지 일반적인 혼인형태인 `남귀여가혼`이 `부계적 가족제도`에 반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왕실에서 먼저 친영의 모범을 보여 일반인이 따르도록 하였다. 따라서 여자들의 시집살이가 시작되면서 `남귀여가혼`아래에서 확보될 수 있었던 여성의 권리가 많이 축소되게 되었다. 즉 여성과 관련한 상례, 제례, 재산상속 등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② 재산상속권의 변화조선 초기뿐만 아니라 조선 중기까지도 상소에 있어서 자녀 균분 상속이 이루어졌다. 의 재산 분배 조항에서는 서얼차대의 특징은 두드러지게 나타나나, 아들?딸에 대한 재산분배상의 차별은 전혀 볼 수 없다. 이것은 조선 초기 사회의 재산상속 문제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다.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재산권이 축소되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를 지나면서부터였다. 외손 봉사나 사위를 포함하는 윤회봉사가 줄어들게 되면서 더 이상 딸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주어야 할 명분이 없어진 것이다. 더 나아가 조선 후기가 되면 딸이나 외손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장자를 제외한 아들에 대해서도 제사나 재산상에 있어서 차등이 있게 된다. 이는 모든 제사가 장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장자에게 상속분을 더 많이 주게 되는 당시에 상황에 기인하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상속분은 곧 봉사조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Ⅲ. 나오며..‘여성은 이제 전통유교적 가치관에 얽매여 가정에만 전념하는 전통적 현모양처가 아닌 사회의 반을 차지하는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지금까지 여성 지위의 변화를 성리학의 지배양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조선 초기 여성들은 오늘날 같은 수준에는 못 미친다 할지라도, 적어도 조선 후기의 그것과는 큰 차이를 가질 만큼 다양하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것이 성리학적 사회윤리가 정착되면서부터 여성들의 권리나 지위, 생활들이 달라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성리학적인 윤리규범을 조선시대 전반에 걸친 특질으로서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러한 특질을 우리 사회의 본연의 모습으로 규정하는 통념은 바뀌어야 한다. 조선시대 여성의 생활을 살펴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리학적인 사회 윤리와 그에 따른 부계적 가족질서의 확립에 의해서 사회 예속의 성격이 변화하고 아울러 여성의 생활도 달라졌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 같은 사회 윤리가 현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한다. 현대의 여성들은 성리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그 유교적 이념에 따라 불리한 입장에서 교육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여성의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
▶차 례◀Ⅰ. 서 론Ⅱ. 본 론1. 고려속요란?2. '처용가' 원문 및 해석3. '처용가'의 배경4. '처용가'의 학자별 내용 풀이5. 논의 해 볼 문제1)처용의 신분?2)'처용가'의 주술적 성격3) '처용가'의 문학사적 의의 및 해석Ⅲ. 결 론※ 참고문헌Ⅰ. 서 론'처용가'는 두 개의 작품이 존재한다. 하나는 '처용랑 망해사조'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신라향가로서의 '처용가'이고, 다른 하나는 앞의 '처용가'가 고려조에 이르러서 형식이 바뀌어 형성된 고려속요의 '처용가'가 그것이다. 두 작품에 나타난 처용의 태도는 사뭇 상이한데 본 보고서에서는 고려속요로서의 '처용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우선 서론에서 두 개의 작품 중 신라 향가 '처용가'와 배경설화 대해 잠깐 언급하고 넘어 가겠다.향가란, 신라의 가요로서 우리의 문자가 없던 시대에 향찰로 표기된 노래였다. 이 시기의 향가는 민족의 노래로서 널리 사랑 받았으며 신라인들의 슬기와 기상을 담고 있다. 총 25수의 향가 중 처용가만큼 논란의 대상이 되고, 많은 논문이 발표된 작품은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설이다라고 할 수 있는 이론이 없는 상태이다. 우선 처용의 신분문제만 하더라도 호족의 후예나, 혹은 그 지방에 상륙한 이슬람 상인 등의 역사적 실제인물로 보는가 하면, 僧(중), 國巫(국무), 醫巫(의무) 등으로 파악하기도 하여 실로 다양하다. 처용의 신분문제는 처용가의 해석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큰 문제로 이 곳에서 모든 이론은 출발된다. 그래서 작품 해석에 있어서 처용의 정체를 중요하게 다루어 역사, 사회적 관점, 불교적 관점, 민속적 관점 등 여러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처용의 신분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두 개의 상이한 작품인 '처용가'에 관련된 설화는 다음과 같다.제49대 헌강왕 때에는, 서울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집과 담장이 연이어져 있었고 초가는 하나도 없었다. 풍악과 노래 소리가 길에서 끊이지 않았고, 바람과 비는 사철 순조로웠다. 이때 대왕이 개운포에서 놀다가 돌아가려고 낮에 물가에서 쉬고 나라 사람들은 처용의 형상을 문에 그려 붙여서 사귀를 물리치고 경사로운 일을 맞아들이게 되었다.설화의 내용과 노래로 볼 때 처용은 대단한 관용을 가지고 있고 한편으로는 매우 우유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아내를 빼앗겼는데 노래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보통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다른 의견이 존재한다. 그가 노래와 춤을 행하였던 거는 역신을 쫓아내기 위한 주술적 행동이었다는 것이다.역병은 돌림병으로 마마 같은 병을 말하는데 그의 아내가 역신과 잤다는 것은 단순히 남녀간의 성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나랏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아내가 병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였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의 노래와 춤은 일종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또한 처용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부적 즉 벽사화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을 채용하고 그를 위한 건물을 지었다는 것은 신라시대 불교세력이 도입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아직 불교가 소위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설화이다.Ⅱ. 본 론본론에서는 고려가요로서의 '처용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1. 고려속요란?高麗歌謠라는 것은 흔히, 고려시대의 시가(詩歌). 주로 민중 사이에 널리 전해진 속요(俗謠)를 뜻한다. 넓은 뜻으로는 고려시가(高麗詩歌) 모두를 포함하며 '고려가사(高麗歌詞)', '고려가요', 줄여서 '여요(麗謠)', 또는 '고려장가(高麗長歌)'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그러나,, 등 한문계 시가는 '경기체가(景幾體歌)' 또는 '별곡체(別曲體)'라 하고, , , , 등의 시가를 흔히 속요라 하고 있다. 그런데 경기체가와 고려속요는 형태상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하여, 고려시대의 시가를 전체적으로 포괄하여 가요나 장가라는 명칭보다는 '별곡'이라는 명칭이 적절하다는 견해도 있다. 즉, 신라 사람들이 자기네의 노래를 향가(鄕歌)라고 일컬은 것과 마찬가지로, 고려 사람들은 중국계의 악부니 악장이니 하는 정악(正樂) 또는 아악(雅樂)악으로 정착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현종 이후 자주 나타나며, 충렬왕 대에는 극치를 이루었다.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내용들이 궁중의 퇴폐적인 향락층의 취향에 영합되면서 남녀상열지사의 내용은 더욱 강화되었다. 결국 오늘날 전하는 고려 속요들의 내용은 대부분 백성들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사상의 발현이라기 보다는 궁중 가악을 향유한 지배층의 취향에 맞게 변조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임동권, 한국민요 연구, 반도출판사, 1992민요에 있어 음의 반복은 강조를 겸하여 흥을 돋우는 작용을 하는 바 고려민요에서는 그 수법을 이미 광범하게 사용했다. 향가가 쇠퇴한 후 고려의 시가는 사실상 그것을 담을 그릇을 잃어 정상적인 발전을 하지 못하다가 다만 입에서 입으로 부르던 속요만이 향가의 뒤를 이었다고 본다. 원래 향가란 작품도 그것이 애초에는 노래로만 불려지다가 나중에 문자로 정착되었듯이 고려의 속요 역시 구전되다가 조선조에 와서 우리말로 정착된 것이다. 실제로는 작품 수가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몇 편에 그친다. 고려의 속요가 문자로 정착되지 못하고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었다고 본다면 그 형식은 민요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완전한 평민문학이라고 하겠다. 내용이 극히 자연스럽고 남녀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男女相悅之詞라 하여 풍속을 문란케 한다는 이유로 문자화되지 못한 작품이 많다.2. '처용가' 원문 및 해석▷處容歌(처용가)원문◁前腔 新羅盛代 昭聖代天下大平 羅候德處容 아바以是人生애 相不語힝시란딪以是人生애 相不語힝시란딪附葉 三災八難이 一時消滅힝샷다中葉 어와 아비 즈이여 處容아비 즈이여附葉 滿頭揷花 계오샤 기울어신 머리예小葉 아으 壽命長願힝샤 넙거신 니마해後腔 山象 이슷 깅어신 눈섭에愛人相見힝샤 오잎어신 누네附葉 風入盈庭힝샤 우글어신 귀에中葉 紅桃花까티 블거신 모야해附葉 五香 마팅샤 웅긔어신고해小葉 아으 千金 머그샤 어위어신 이베大葉 白玉琉璃까티 힝어신 닛바래人讚福盛힝샤 미나거신 팅애七寶 계우샤 숙거신 엇게예吉慶 계우샤리에 가득 꽂은 꽃이 힘들어 기울어진 머리와아, 수명이 오래고 길이 넓으신 이마와산의 모습과 비슷한 무성한 눈썹과애인 상견(사랑하는 사람을 서로 보다)하시어 온전(원만)하신 눈과바람이 불어 뜰에 가득 차 우글어지신 귀와붉은 복숭아꽃처럼 붉으신 얼굴과오향을 맡으시어 우묵하신 코와아, 천금 머금으시어 넓으신 입과백옥 유리같이 흰 이빨과남들이 칭찬하고 복이 성하여 밀어 나오신 턱과칠보를 못 이기어 숙어진 어깨와길경에 겨워 늘어진 소매와지혜를 모아 유덕하신 가슴과복과 지혜를 다 갖추어 부르신 배와홍정을 못 이겨 굽으신 허리와태평을 함께 즐겨 기나기신 다리와아, 계면돌아(무당이 돈이나 쌀을 얻으러 집집이 돌아다님) 넓으신 발과처용 아비를 누가 만들어 세웠는가, 누가 세웠는가바늘도 실도 없이 바늘도 실도 없이처용 아비를 누가 세우는가많고 많은 사람들이여십이(모든) 제국(나라)이 모두 모여 세었으니아, 처용 아비를, 많고 많은 사람들이여버찌야, 오얏아, 녹리야빨리 나와 내 신코를 매어라안 매어 있으면 나올 것이다, 궂은(나쁜) 말이동경(신라서울) 밝은 달과 밤 늦도록 노니다가들어와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아, 둘은 내 것이거니와 둘은 누구의 것인가이런 때 처용 아비가 보시면열병신 따위야 횟감이로다천금을 주겠습니까 처용 아비여칠보를 주겠습니까 처용 아비여천금도 칠보도 그만두오열병신을 나에게 잡아 주소서산이나 들이나 천리 먼 곳으로처용아비를 피하여 가고져(가고싶다)아, 열병 대신의 소망이로다☞ 고려속요에서는 처용에 대한 묘사가 더욱 두드러진다. 자세히 묘사된 그의 용모는 매우 준수한 편이었으며, 무엇보다도 그가 불교인이라는 것이 잘 나타난다. 그리고 그가 종교인이자 사회 지도층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한 통일신라시대의 불교가 번창했다는 것을 그 경제적 부유함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가 굿을 했다는 기록은 나라를 주술로 다스리려 했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지도층의 사치와 돌림병의 확산, 비과학적인 병의 치료는 나라가 망할 징조를 보였고 그래서 헌강왕은 이 궁중의식에 이입되어 변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철, 고려국어가요의 해석'처용가'의 보격은 3, 4보격이 혼합되어 나타나는데 처음 시작되는 부분과처용과 열병신이 만나는 부분은 3보격의 빠른 템포로 동적인 느낌을 주는반면 처용의 모습을 설명한 부분은 4보격으로 유장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들어내어 처용가가 만가로 연주된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명구, 고려시대의 가요문학, 새문사, 1982현존하는 '처용가'는 선대, 아마도 세종조에 들어와 麗代(여대)의 것을 기초로 다시 그 가사가개찬된 것으로, 여대에 형성된 바로 그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임동권, 한국민요연구, 반도출판사, 1992고려의 '처용가' 속에는 향가인 '처용가'가 고스란히 들어 있어, 장가를 이루고 있는 원시종교적 민요이다.4. '처용가'의 학자별 해석라후는 원래 범어'Rahu'의) 한자의 음이나 훈을 빌어 외국어의 음을 표시하는 것을 말함.음역으로, 원래는 별이름으로 구용성 가운데제 8성으로 일월을 가리키는 神(신)을 의미한다.'羅候德(나후덕)'에 대해서) 양주동, 여요전주, 을유문화사, 1954양주동은 일식신(日蝕神) 나후의 화신으로 간주하면서 한편 적자로서 잉태된 지 6년 만에 출생한 '나후라'와 관계되는 것으로 보아 신라 처용설화의 처용의 참을성 있는 행위로 보았는데 이것은 『삼국유사』에 수록된 신라 '처용랑' 설화에서 구름과 안개로 日光을 가려서 헌강왕으로 하여금 길을 잃게 한 동해용의 행위를 日飾현상을 설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고, 미녀인 자기 아내와 동침하는 역신을 보고 화를 드러내지 않았다는 처용의 행위를) 어떠한 모욕이나 고뇌 또는 박해에도 견디어 참아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함.忍辱行(인욕행)으로 해석하였다.그러나 구요성 중 제8성인 '라후성'과 阿羅漢果(아라한과)를 얻은 '나후라아수라왕'은 별개의 존재로서 혼합되어 논의할 대상이 아니며, 또한 역신에대한 처용의 행위를 인욕행으로 보는 것도 재고의 여지가 있다.한편,) 김동욱, 한국가요의 연구, 1961(p219)김동욱은 羅侯있다.
1.프로그램 필요성 및 추진 여부 검토1.프로그램 주제대학 입학 전의 여유시간을 유용하게 보내고 대학입학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대학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얻는다.2.프로그램 개발 요청자의 근본의도본 프로그램의 개발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1월 사이에 예비 대학생들이 어떤 강좌를 들을 필요가 있느냐 하는 설문조사와 예비대학생들의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의 근본 의도는 예비 대학생들이 대학 발표를 앞두는 기간에 단순히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3.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 이유학원 강사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대학생활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추상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보다 실제로 그들이 그 이야기를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간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여겼다. 또한 개인적으로 대학교 1학년 때 막연하게 대학생활을 해왔기에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들을 수 있었다면 대학 생활을 좀 더 재미있게 보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제 경험을 통해서,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본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한다.4.프로그램을 통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적예비 대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 고등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처음 몇 주간은 그런대로 시간을 잘 보내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게 무료하게 막연히 시간을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동안 입시에 부담을 갖고 온 상황 아래서 대학생활의 심각한 면을 부각시키는 것보다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대학생활의 재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갖게 하여 학생들의 대학교 생활을 좀 더 바람직하고 흥미 있는 방향으로 이끌도록 하는 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5.프로그램 예상효과 및 장애요인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비 대학생들이 대학교 생활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있게 한다. 특히 흥미 있는 교양 프로그램과 어학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그 동안 독해위주의 어학공부에서 벗어나 외국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회화에 관심과 함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이 프로그램의 장애요인은 강의장소에 대한 문제이다. 100여명이나 되는 인원을 어디에 수용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대학교에서 홍보차원으로 강의실을 지원받을 수 있고 각급 학교 교실에서 인원을 편성하여 수업을 진행시킬 수도 있다.또한 남녀 예비 대학생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는 반면 몇몇 프로그램은 예비 여대생들 위주로 프로그램이 편성된 것이 있어서 남녀 학생들에게 동등하게 수업료를 받을 것인가와 예비 여대생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 강의를 신청한 예비 남학생은 어떤 강의를 진행시켜 나갈 것인가 라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될 수 있을지를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하여 이러한 장애요인을 최소화하여야 한다.6.지금까지의 검토결과에 비추어 프로그램 추진 여부 결정이 프로그램은 단기간에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세세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예비대학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대학교 생활에 대한 재미와 적극성을 발휘하게 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추진의의가 있다고 하겠다.여러 장애요인으로 인해 프로그램 수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해도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크므로 프로그램 장애요인을 잘 분석하여 최소화 시킨 뒤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2.프로그램 환경 및 상황분석1.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우리나라는 대학 입시만을 위한 교육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학생들의 관심분야 및 레크레이션을 활용하는 시간은 지극히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대학발표를 앞둔 기간에 이러한 관심분야 및 레크레이션을 활용하는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함이 중요하다.현재 방학동안은 학교수업을 보충하는 프로그램은 있지만 실제로 앞두는 기간동안 존재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막연히 학생들끼리 모여 만화책이나 잡지를 보거나 이야기를 하는 수준이다.3. 요구조사1)설문지예비대학생을 위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인기 있는 새내기 되기! (대인관계에 관한 강의)■학점 잘 받기! (레포트쓰는법, 발표, 시험 잘치는법, 공강시간 활용법 등에 관한 강의)■사랑스런 새내기 되기! (새내기 연출법, 화장, 머리 등)■몸매 가꾸기! (다이어트(女/男)와 근육강화(男)를 위한 프로그램)■연애 때려잡기! (사랑학개론, 바람직한 성교육)■일상에서 탈출하기! (여행가이드, MT가서 재밌게 놀기 등에 관한 프로그램)■알뜰하게 돈벌고 쓰기! (아르바이트, 용돈 관리 등에 관한 프로그램)■외국인과 말 트기! (외국어 회화)1. 수능 후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2.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친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3.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친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 계획이십니까?4.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느 정도 가격의 회비를 지불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①1만원 이하 ②1만원~2만원 ③2만원~3만원 ④3만원~5만원 ⑤기타( 원)5. 위에 제시된 것 외에 예비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개설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6.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생활은 어떤 것입니까?7.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①학점관리 ②인간관계 ③연애 ④취업준비(어학/컴퓨터공부 등) ⑤기타( )1. 수능 후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참가했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2.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친 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입니까?3.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친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습니까?4.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생활은 어떤 것입니까?5. 귀하께서는 바라던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면 왜?6.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①학점관리 ②인간관계 ③위의 프로그램 외에 더 개설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8. 이러한 프로그램을 입학 전 미리 들었더라면 도움이 되었겠습니까?①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②들었던 안 들었던 별 상관없었을 것이다.③대학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④매우 유익했을 것이다. ⑤기타2)설문결과 분석예비대학생과 대학교 1학년 학생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 예비대학생의 70%정도가 본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고 참여의사를 보였으며 새내기의 85%이상이 본 프로그램과 같은 활동이 있었다면 참가했을 것 이라는 아쉬움을 나타내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친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다수 학생이 그동안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껏 놀겠다는 응답(나이트를 가고 싶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겠다, 여행을 가겠다.. 등)이나 그동안의 학생신분이라는 제재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염색이나 화장을 하고 싶다는 학생도 매우 많았다.(심지어는 문신을 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다..^^;;) 그 외에도 상당수의 학생들이 보다 보람 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하거나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응답도 많았다. 대학 새내기의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시험을 치른 후에는 이상과 같은 것들을 하고 싶었다는 대답이었다. 하지만 예비대학생의 경우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앞서 나왔던 놀기, ,아르바이트, 다이어트, 공부 등에 시간을 할애하겠다는 응답이 거의 100%였으나 새내기에게 같은 맥락의 질문(어떻게 시간을 보냈느냐)을 해본 결과 남는 시간을 계획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무용하게 보냈다는 응답이 무려 70%이상에 이르렀다.여기서 우리는 본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계획은 있으나 자의적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예비대학생들을 본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대학입학 전까지의 남는 시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게 하여 보다 나은 대학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월 4일(화)~ 2004년 1월 27일(화)2)시간: 매주 화, 목 14:00~16:003)장소: 지정 대학 강당(교양 프로그램), 강의실(어학 프로그램)2.내용 및 진행방법①교양 강좌 (매주 화요일)제목내용요일 및 시간담당자인기 있는새내기 되기!①대인관계(강연주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인기 있는 후배가 되기 위한 지침사항)②장기개발(강연주제:한가지 재주는 있어야 어디서든 당당하다!2003년 11월 11일,2003년 11월 18일①대학생 봉사자②레크레이션 강사>2名학점 잘 받기!레포트 잘 쓰는 법, 시험대비법, 공강시간 활용법, 스터디그룹만들기, 발표능력 배양 등2003년 11월 25일대학생봉사자>1名사랑스런새내기 되기!화장법, 머리연출법, 어울리는 옷 입기 등(시연을 통한 실용적인 아이템 활용)2003년 12월 2일,2003년 12월 9일미용 전문 강사>1名몸매 가꾸기!똑똑한 다이어트하기, 멋진 몸매 만들기, 규칙적인 생활 통한 건강 유지하기2003년 12월 16일휘트니스 강사>1名제대로 된 연애하기!①사랑학개론(강연주제: 스무살!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을 할 때!)②성교육(강연주제: 책임감 있는 사랑하기!)2003년 12월 23일,2004년 1월 6일①대학생봉사자②성교육 지도자>2名알뜰하게돈벌고 쓰기!아르바이트하기, 용돈 쓰는 법2004년 1월 13일대학생봉사자>1名일상에서 탈출하기!MT가서 재밌게 놀기, (배낭)여행코스 추천 등2004년 1월 20일대학생, 여행사직원>2名②어학강좌(매주 목요일)제목내용요일 및 시간담당자외국인과 말 트기!영어/일본어/중국어분반을 통한 회화수업2003년 11월 6일~2004년 1월 27일(매주 목요일 실시)초빙 강사3.프로그램 진행시 주의사항선(先)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 자원 봉사자 위주로 진행되는 강연이 많으므로 자칫 전문성이 결여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선배의 입장으로서 하는 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예비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대학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