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국제경제학연습학교: 한국해양대학교학번: 9821022성명: 손 해 희한국의 FTA 방향목차Ⅰ. 서론Ⅱ. 자유무역협정(FTA)의 의의Ⅲ. 세계의 FTA 동향Ⅳ. 한국의 FTA 현황Ⅴ. 한국의 FTA 방향 - 한?중?일 FTAⅥ. 결론Ⅰ. 서론우리나라는 지난달 말인 2004년 11월 29일 싱가포르와의 FTA를 공식 선언함으로써 올해 초 칠레와의 FTA 타결 이후 두 번째이다. FTA 체결에 대해 여러 찬반론이 많지만 세계의 추세로 보아 불가피한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세계경제는 지금 범세계화와 지역주의가 양립하는 가운데 경제블록을 결성하는 형태로 지역별 경제통합이 급속히 진해되고 있다. 현재 WTO 회원국 중 거의 모든 국가들이 지역무역협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와 같은 지역주의의 확대, 심화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도리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말미암아 지역무역협정에 참여하지 않은 비회원국의 경제적 손실은 막중할 것이다.자원과 기술이 부족했던 우리나라는 수출의 증대를 통한 대외지향적 성장전략을 구사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우 우리 경제는 과거에 비해 성장이 급격하게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배경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지적될 수 있다. 반덤핑 피소 등으로 통상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요 교역국들이 지역무역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우리 수출품에 대해 관세와 비관세상의 차별적인 조치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교역의존도가 높은 국가 중의 하나로 수출실적이 경제성장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 왔다. 따라서 수출의 증가가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우리의 통상정책은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냉전종식 이후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범세계화와 지역주의가 양립하는 대외경제 환경에서 통상정책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즉, 미국, 일본, 중여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시장 확대에 따른 공동의 경제적 이익을 향유하고자 하는 국가 간 협정을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20개의 지역무역협정이 체결된 것으로 WTO에 보고되고 있으며, 이중 172개가 실제로 체결, 효력을 발휘하고 있고, 68개의 협정이 새로이 추진되고 있다. WTO 중심의 다자체제(Multilateralism)와 지역주의(Regionalism)는 세계 통상질서의 양대 축으로 이미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통상질서는 향후에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의 양상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2. 지역주의 확산배경1990년대 중반 이후 세계 경제에는 지역무역협정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했고 EU, NAFTA라는 지역블록의 형성과 이에 배제된 국가들의 대응으로서 지역무역협정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2001년 말 현재 WTO에 신고 된 지역무역통합체는 250건이며 이중 WTO의 발족 이후 신고 된 건수가 절반이 125건이다. 신고 된 경제통합체중 현재 시행중인 통합체는 168건으로 67%가 시행중이다.지역주의의 확산의 주요배경으로는 먼저, 시장 확대, 재화의 보다 자유로운 이동성 등을 통한 자유무역협정의 역내국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들 수 있다. 또한, EU와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지역협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선도적으로 지역무역협정의 체결에 임하고 있는 추세에 대한 여타국들의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다. WTO의 다자합의 과정의 내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지역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는데, WTO 다자체제는 회원국 간의 합의 도출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자유화의 속도가 느리고, 개별국가의 이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통상정책의 확대 등도 지역주의 확산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Ⅲ. 세계의 FTA 동향)-WTO에 통보된 수는 300개, 그 중 150개가 발효(WTO 2004.11)2004년의 주요 FTA 협상들)협상 완료(예정)협상개시 및 FTA 공동 연구중 (2004.12)한·EFTA FTA 협상개시 예정(2005.1)- 2004.12 공식 협상개시 선언Ⅴ. 한국의 FTA 방향1. 한?중?일 FTA의 필요성한중일 협력이 필요시 되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ASEAN이 중심이 되어 1997년부터 출범, 운영되고 있는 ASEAN+3 협력체제 내에서 동북아 3국간 협의채널 형성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동남아 10개국은 ASEAN을 중심으로 하나의 지역협력체(regional grouping)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하여, 이러한 협력의 틀이 부재했던 동북아국가들도 이에 상응할 수 있는 협의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와 함께 동북아 3국간 경제적 상호의존의 증대 현상도 한중일 협력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인 동시에 최대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일본은 중국의 최대 교역국이고 중국은 일본의 제 2위의 교역국이 되었음. 2003년의 경우, 3국간 역내수출 비중이 3국 전체 수출액의 22.2%에 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북한 핵문제 등 주요 안보 이슈에 대한 역내 국가들간 대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마약, 환경, 테러 등 초국가적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도 커져가는 가운데, 최근 3국간 문화, 인적교류의 급증현상 등은 한중일 3국간 협력을 촉진하는 또 다른 요인들이 되고 있다.)2. 한?중?일 FTA의 효과1) 경제규모확대한?중?일 자유무역지대 창설의 타당성은 먼저 한중일 3국의 경제규모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점에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 2000b, 1)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GDP 규모 면에서 1990년에서 1998년 사이에 11.1% 성장하였고, 1998년에는 개발도상국 중 최고인 2,657억 달러의 직접투자를 확보하였다. 또한 중국은 1990~1999년 사이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이 8.75%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1999년 구매력 기준 전체GDP 규모는 46,460억 달러로 일본을 능가하여매력 기준 GDP 규모 면에서 6,710억 달러로 세계 1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1999년 사이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이 4.67%로 세계 6위의 성장을 달성하였다(World Economic Forum 2000, 231-233). 또한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 2001, 13) 자료에 따르면 1998년~1999년 사이에 GDP 성장률이 10.7%, 1인당 GDP 성장률도 9.7%를 기록하여 1997년 경제위기에서 급격하게 회복하여 세계경제 성장의 주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경제적 이익한중일 3국간 자유무역에 있어 두 번째 포인트는 3국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점이다.중국 정부는 금융시장 개방을 추진하고 세계경제 편입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은 무역수지상 손해가 되더라도 세계경제로의 편입 원활화, 기술 이전의 강화, 노동력 문제의 해결 등 시장 외적 성장 잠재력을 중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개방 경제를 확립하고, 세계 경제에 편입되는 주요한 접근법이 한중일 자유무역지대일 수 있다.일본의 입장에서도 경제적 이해관계는 중요하다. 일본은 1978년 중국과의 평화우호조약 및 무역협정으로 중국에 대한 원조를 급격히 증대시켜 1982년에는 일본원조 비중이 15.6%에 이르게 되었고 직접투자도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엔화가 다시 절상됨으로서 동남아시아로부터 중국으로 대상지역을 옮긴 바 있다. 이러한 일본의 원조 및 직접투자는 일본과 중국의 교역량 증대로 이어져 양국간의 경제적 상호의존이 1990년대 이후 급속히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동남아시아와 달리 중국에서는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일본과 유럽이 중국시장을 선점하려는 와중에 천안문 사태가 발발하였고 EU를 중심으로 한 유럽 각국은 중국 제재조치를 조기에 철회하고 중국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 반면 일본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 경제제재에 동참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 시장을 확보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일본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점에서는 한중일 3국의 자유무역지대가 세계경제 블록화에 대한 지역적 경제협력체로 가장 유망하고 하겠다.)또한 FTA를 통해 전통적 우방국들과 정치적 유대관계를 강화할 때 한반도의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본, 중국 등의 한반도 주변의 경제적, 군사적 강대국들과의 FTA는 잠재적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3. 한중일 FTA에서의 이점1)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한중일 3국간의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도 이들 간의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NAFTA가 성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주요한 동력 중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지리적 인접성이다. EU도 마찬가지로 참여국가들 간에 지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 두 지역은 주로 육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한중일 3국은 EU, NAFTA 국가들과는 달리 육상교통로를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3국간에 바다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해양을 잘 활용한다면 훨씬 소통이 수월해질 수 있다. 도한 남북 정상회담 후 경의선 철도를 복원하기로 하였는데, 이에 따라 육상으로 부산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단동과 베이징에 철도망이 연결되면, 육상이나 해상으로 연결되게 되어 훨씬 수월한 교류 및 무역관계가 구축될 것이다.한편 EU와 NAFTA는 소속 국가들 간의 역사적 전통과 미족이 다양하고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다. EU는 민족적으로 다양하고 역사적 경험도 다양하다. NAFTA는 미국, 캐나다와 멕시코간의 인종적, 문화적 전통이 다르다. 하지만 한중일 3국은 인종이 비슷하고, 역사적인 전통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유교 및 불교문화의 영향이라는 종교적 유사점, 한자문화권이라는 언어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적 구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3국이 공히 유교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유사정은 잠재적인 협력의 가능성을 훨씬 높이고 있다.2) 경제적 잠재력과 상호의존성아시아 지역은 세계에서 .
한국의 자유무역협정 방향: 한중일 FTA목차Ⅰ. 서론Ⅱ. 자유무역협정(FTA)의 의의 및 현황Ⅲ. 한중일 FTA의 필요성Ⅳ. 한중일 FTA의 이점Ⅴ. 결론Ⅰ. 서론한중일 협력이 필요시 되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ASEAN이 중심이 되어 1997년부터 출범, 운영되고 있는 ASEAN+3 협력체제 내에서 동북아 3국간 협의채널 형성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동남아 10개국은 ASEAN을 중심으로 하나의 지역협력체(regional grouping)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하여, 이러한 협력의 틀이 부재했던 동북아국가들도 이에 상응할 수 있는 협의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와 함께 동북아 3국간 경제적 상호의존의 증대 현상도 한중일 협력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인 동시에 최대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일본은 중국의 최대 교역국이고 중국은 일본의 제 2위의 교역국이 되었음. 2003년의 경우, 3국간 역내수출 비중이 3국 전체 수출액의 22.2%에 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북한 핵문제 등 주요 안보 이슈에 대한 역내 국가들간 대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마약, 환경, 테러 등 초국가적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도 커져가는 가운데, 최근 3국간 문화, 인적교류의 급증현상 등은 한중일 3국간 협력을 촉진하는 또 다른 요인들이 되고 있다.)Ⅱ. 자유무역협정의 의의 및 현황1. 자유무역협정의 개념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 FTA)란 지역경제통합의 한 형태로서 역내 회원국 간의 관세 및 기타 제한적 통상규제를 완화 내지는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추구하고, 이를 통하여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시장 확대에 따른 공동의 경제적 이익을 향유하고자 하는 국가 간 협정을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20개의 지역무역협정이 체결된 것으로 WTO에 보고되고 있으며, 이중 172개가 실제로 체결, 효력을 발휘하고 있고, 68개의 협정이 새로이 추진되고 있다. WTO 중심의 다자체제(Multilateralism)와하고 있는데, WTO 다자체제는 회원국 간의 합의 도출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자유화의 속도가 느리고, 개별국가의 이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통상정책의 확대 등도 지역주의 확산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3. 세계의 FTA 움직임다자간 무역협상인 WTO(세계무역기구) 도하라운드가 삐걱거리고 있는 가운데 주요 지역 및 국가 간 자유무역협상(FTA)이 가속화하고 있다.WTO 회담이 지난해 멕시코 칸쿤회담 결렬 후 선진국과 개도국 간 농업개방문제로 전체 협상의 기본골격도 갖추지 못하는 등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자 국제 무역시장 선점을 위한 지역 간 연합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최근 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를 편입시켜 세력을 크게 키운 유럽연합(EU)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3차 유럽ㆍ중남미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9일(이하 현지시간) 중미5개국 및 안데스공동체(ANCOM)와 오는 9월부터 FTA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EU는 이미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오는 10월까지 FTA협상을 타결 짓기로 했기 때문에 올해 안에 EU25개 회원국과 메르코수르, 중미지역을 잇는 세계최대 경제블록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28일 과테말라 등 중앙아메리카 5개국과 미국은 28일 중미자유무역협정(CAFTA)에 서명함으로써 내년 체결을 목표로 하는 미주자유무역협정(FTAA)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선진국 주도의 WTO 협상에 반발하고 있는 개도국들도 역내 시장개방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처음으로 별도의 뉴라운드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개도국그룹은 지난 89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주관 하에 발표된 GSTP(개도국간 특혜무역제도)를 발전시키는 등 개도국 및 후발국이 밀집해 있는 이른바 남-남(south-south) 경제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거대블록은 물론 개별 국가 간 짝짓기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이 요르단(2001년) 모로코(2004년)에 이어 27일 중동국와 세 번째로 바레인과 FTA협상을 타결, 양국 간 소비재 및 공 수 기준으로 96% 이상의 상품에 대한 수입관세가 10년 내에 철폐되고, 칠레 정부조달에의 접근이 가능해 졌고 한국은 쌀, 사과, 배 등을 대상에서 제외하여 농업부문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칠레와 FTA를 체결한 다른 국가들과 관세율 등에서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되었고 중남미 수출에 대한 교두보도 확보했다.현재 일본, 싱가포르와 FTA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아세안 등과는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싱가포르와의 협상은 2004년, 일본과의 협상은 2005년에 완료예정이다. 아세안과 중국이 우리나라와의 FTA에 적극적이며, 특히 중국은 한?중?일이 참여하는 동북아 FTA를 제안하였다.)우리 나라의 FTA 협상 현황)대상국가현상황협상타결예상대상국의 FTA 체결완료칠레-‘04.4 발효-기 타결30개국 이상협상중싱가포르-‘04.3 2차협상-2004년 이내30개국 이상일본-‘04.4 3차협상-2005년 이내싱가포르, 멕시코논의멕시코-일시중단30개국 이상동북아-공동연구중중국-아세안 체결아세안-공동연구중AFTA(아세안 역내)중국, 일본, 인도 등과 협상Ⅲ. 한중일 FTA의 필요성1. 경제규모확대한중일 자유무역지대 창설의 타당성은 먼저 한중일 3국의 경제규모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점에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 2000b, 1)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GDP 규모 면에서 1990년에서 1998년 사이에 11.1% 성장하였고, 1998년에는 개발도상국 중 최고인 2,657억 달러의 직접투자를 확보하였다. 또한 중국은 1990~1999년 사이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이 8.75%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1999년 구매력 기준 전체GDP 규모는 46,460억 달러로 일본을 능가하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World Economic Forum 2000, 231-233).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되어 중국은 21세기 중반에 이르면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일본은 세계최고 장을 달성하였다(World Economic Forum 2000, 231-233). 또한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 2001, 13) 자료에 따르면 1998년~1999년 사이에 GDP 성장률이 10.7%, 1인당 GDP 성장률도 9.7%를 기록하여 1997년 경제위기에서 급격하게 회복하여 세계경제 성장의 주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경제적 이익한중일 3국간 자유무역에 있어 두 번째 포인트는 3국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점이다.중국 정부는 금융시장 개방을 추진하고 세계경제 편입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은 무역수지상 손해가 되더라도 세계경제로의 편입 원활화, 기술 이전의 강화, 노동력 문제의 해결 등 시장 외적 성장 잠재력을 중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개방 경제를 확립하고, 세계 경제에 편입되는 주요한 접근법이 한중일 자유무역지대일 수 있다.일본의 입장에서도 경제적 이해관계는 중요하다. 일본은 1978년 중국과의 평화우호조약 및 무역협정으로 중국에 대한 원조를 급격히 증대시켜 1982년에는 일본원조 비중이 15.6%에 이르게 되었고 직접투자도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엔화가 다시 절상됨으로서 동남아시아로부터 중국으로 대상지역을 옮긴 바 있다. 이러한 일본의 원조 및 직접투자는 일본과 중국의 교역량 증대로 이어져 양국간의 경제적 상호의존이 1990년대 이후 급속히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동남아시아와 달리 중국에서는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일본과 유럽이 중국시장을 선점하려는 와중에 천안문 사태가 발발하였고 EU를 중심으로 한 유럽 각국은 중국 제재조치를 조기에 철회하고 중국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 반면 일본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 경제제재에 동참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 시장을 확보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일본은 한중일 자유무역지대를 적극 추진하려고 할 것이다.)한편 중국은 한국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도리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은 구교수립 후 정치적 논리를 완전히 배제하경제 블록화에 대한 지역적 경제협력체로 가장 유망하고 하겠다.)또한 FTA를 통해 전통적 우방국들과 정치적 유대관계를 강화할 때 한반도의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본, 중국 등의 한반도 주변의 경제적, 군사적 강대국들과의 FTA는 잠재적 분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Ⅳ. 한중일 FTA에서의 이점1.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한중일 3국간의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적 유사성도 이들 간의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NAFTA가 성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주요한 동력 중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지리적 인접성이다. EU도 마찬가지로 참여국가들 간에 지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 두 지역은 주로 육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한중일 3국은 EU, NAFTA 국가들과는 달리 육상교통로를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3국간에 바다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해양을 잘 활용한다면 훨씬 소통이 수월해질 수 있다. 도한 남북 정상회담 후 경의선 철도를 복원하기로 하였는데, 이에 따라 육상으로 부산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단동과 베이징에 철도망이 연결되면, 육상이나 해상으로 연결되게 되어 훨씬 수월한 교류 및 무역관계가 구축될 것이다.한편 EU와 NAFTA는 소속 국가들 간의 역사적 전통과 미족이 다양하고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다. EU는 민족적으로 다양하고 역사적 경험도 다양하다. NAFTA는 미국, 캐나다와 멕시코간의 인종적, 문화적 전통이 다르다. 하지만 한중일 3국은 인종이 비슷하고, 역사적인 전통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유교 및 불교문화의 영향이라는 종교적 유사점, 한자문화권이라는 언어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적 구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3국이 공히 유교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유사정은 잠재적인 협력의 가능성을 훨씬 높이고 있다.2. 경제적 잠재력과 상호의존성아시아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경제성장률이 높고 역동적인 지역이다.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4용과 태국 있다.
City Bank(씨티은행)과 HSBC(홍콩상하이은행) 기업비교목차1. City은행과 HSBC 소개 및 역사2. 항목별 세계 순위 비교3. 전략 및 강점 비교4. 세계적 평가1. City 은행과 HSBC 소개 및 역사◈ City 은행씨티은행은 1812년 6월 16일 미화 2백만불의 자본금으로 'City Bank of New York'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설립된 후 1962년 'First National City Bank'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6년 오늘날의 'Citibank'가 되었다.현재 씨티은행은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3천 4백개 이상의 지점과 2억개 이상의 고객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점 및 사무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각국의 정부, 금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1914년 : 해외에 지점을 개설한 최초의 미국은행(아르헨티나)1928년 : 미국 은행 최초 무담보 개인대출을 시작, 투자가들을 위한 투자신탁(Mutual Fund)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1977년 : 최초로 자동은행거래기(ATM)의 상용화 서비스 시행1978년 : 세계 최고의 외환 거래 은행으로 선정1998년 : 5,600만명의 고객 보유, 전세계 6,500만장의 세계 최대의 은행 신용카드 회사◈ HSBC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HSBC(The 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Limited)은행은 19세기 들어 성장하기 시작한 중국과 유럽의 무역활동을 금융측면에서 지원할 목적으로 1865년에 홍콩에 진출한 스코틀랜드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걸쳐 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인도와 일본, 유럽, 북미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하였다.HSBC 은행은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인 HSBC 그룹의 최대의 자회사이며 유럽, 아·태지역, 미주,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전황(2002년말)(단위: 억달러, %){순위은 행 명국 적기본자본총자산세전이익총자산이익률(ROA)BIS비율무수익여신비율순위1Citigroup미 국59010,97212282.0811.251.852Bank of America Corp미 국4306,605121301.9712.431.563HSBC Holdings영 국3897,5927971.2713.302.994JP Morgan Chase & Co미 국3767,5888250.3311.951.695Credit Agricole Groupe프랑스3576,09116380.6211.704.506Mizuho Financial Group일 본29110,8082△188△1.749.536.897Royal Bank of Scotland영 국2776,49413771.1811.702.148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일 본2718,4484△49△0.5810.104.679Mitsubishi Tokyo Financial Group일 본2607,8116△28△0.3610.842.8210BNP Paribas프랑스2417,4499560.7510.903.90자료: 『The Banker』誌, 2003년 7월호3. 전략 및 강점 비교◈ City 은행의 전략 및 강점.지역사회, 환경보호, 환경친화 사업전개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2003년 6월, 9개 은행과 함께 적도 원칙(Equater Principles)"이라는 일련의 자발적인 정책을 발표.·광업, 석유와 천연가스 및 산림개발을 포함한 개발프로젝트의 대출시, 기업들이 사회와 환경과 관련된 이슈들을 따르도록 하는 정책들. M&A를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씨티그룹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1세기 세계최강의 종합금융회사를 목표로 하는 두 기업인 은행업의 씨티코프와 보험·증권업의 트러블러스 그룹의 상호 필요가 존재..경영목표와의 정합성에 따른 상시 구조조정1999년과 2000년 2년 동안 32개 기업을 최종 매입하고 증대씨티그룹은 예전부터 이상적인 교차판매 모델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M&A를 추진하였으며, 지주회사의 형태를 점점 갖추게 될수록 이익 증대 - 교차판매가 바로 금융지주의 경쟁력이다 (파리디 부사장).지주회사만의 수익모델로 이익 증대에 공헌현재 판매망에서는 씨티그룹은 따라올 회사가 없다는 경쟁력을 적극 활용, 실제로 교차판매의 실적은 연간 26%의 성장을 거듭하며 2002년 122억 달러 기록 - 이로 인해 각 사업라인도 성장을 거듭, 현재 각 분야마다 업계 수위를 차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다른 금융회사들이 모방할 수 없는 가장 큰 차이가 바로 고급 인재라는 점을 씨티은행은 항상 강조, 특히 직원들은 행내 교육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재무·보험·부동산 등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있음.. 씨티만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투자상품씨티은행는 자체 개발한 자산관리 프로그램 'CWP(CigiGold Wealth Planner)'를 활용, 고객의 현재 재정 상태를 철저히 분석, 이를 토대로 각 고객의 특성에 맞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조사 자료와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전 살로먼 스미스바니증권)의 분석자료를 충분히 활용.. 고객 만족 서비스고객 서비스을 바탕으로 한 경영. 고객 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 & loyalty measurement)와 고객 민족도 지수(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모든 것이 최초인 은행최초 해외지점 개설, 미국 은행 최초 무담보 개인대출을 시작, 투자가들을 위한 투자신탁(Mutual Fund)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 최초로 자동은행거래기(ATM)의 상용화 서비스 시행.◈ HSBC의 전략 및 강점. 세계 최대 규모의 헥사곤 시스템 도입헥사곤은 HSBC그룹의 국제전자금융시스템으로서 1985년에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60여 개의 전자금융부서가 전세계에서 국제적으로 헥사곤 고객들을 지원하 ’98년에는 PC뱅킹 서비스를 개시하여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시켰다. ’99년에는 ‘t-commerce 시대’를 알리는 TV뱅킹을 시작하였다. 최근 들어서는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첨단기술과 연계된 글로벌한 네트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발 앞선 세계화 전략HSBC는 21세기를 대비해 일찌감치 ‘신세계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신세계화 전략은 세계 경제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을 고려해 영업지역을 세가지 범주로 나눠 관리하는 것인데.첫째 대규모 영업지역은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영국, 홍콩·중국, 브라질, 미국 등 4곳이다.둘째 주요 영업지역은 고객 20만명 이상인 아르헨티나,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7곳이다.마지막은 이들 2개 지역을 지원하는 국제영업지역이다. 3곳은 각각의 특성에 맞는 사업내용을 개발하면서 상호협력함으로써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최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제 구축HSBC를 이용하는 개인고객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저축상품과 증권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문과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구입자금을 비롯하여 오프라인으로 취급하고 있는 대출상품의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관련된 업무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건강을 지켜주는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과 관련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HSBC의 개인고객 대상 온라인 서비스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이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개인별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고객들의 금융니즈를 발굴하여 고객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고객들을 직접 관리하는 릴레이션십 매니저는 자산운용에 대한 자문 뿐만 아니라 고객니즈에 적합한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견하여 제공해 줌으로써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프리미엄 서비스 미 지역의 기업과 시장 및 산업에 대해 지속적인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발행되는 주식리서치 자료는 현지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HSBC는 진정으로 글로벌한 차원에서 리서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다. 전문적인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이코노미스트들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경험도 갖추고 있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아가는 데 중요한 핵심적인 조직이다. 이러한 리서치 자료는 온라인을 통해 PC상에서도 이용가능한데, 고객들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언제든지 접근하여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HSBC의 상담 및 파이낸스팀은 폭넓은 상품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기업과 기관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별, 국가별 및 상품별 전문가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HSBC는 초부유층고객(High Net Worth Individ-uals)에 대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관이다. 현재 HSBC에서 프리이빗뱅킹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및 유럽의 29개 거점에서 이루어지는데 주로 「HSBC Republic」, 「HSBC Trinkaus & Burkhardt」 및 「HSBC Guyerzeller Bank」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라이빗뱅킹 서비스 수준은 국가별로 차별화되어 있으며 HSBC그룹의 투자은행부문에 포함되어 있다. 영국의 경우 투자, 펀드매니지먼트, 자산관리, 세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HSBC Asset Management는 현재 관리하는 금액이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1천 4백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가진 글로벌 펀드 매니지먼트 조직이다. HSBC가 전행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기반이 바로 잘 훈련되고 구조화된 자산관리 접근법에 기인하고 있다.. 현물과 선물시장을 통해 외환, 파생상품, 귀금속 거래의 리스크를 완벽하게 관리「Treasury and Capital Markets」 사업분야
북한 단편소설 『입당』, 『칼도마소리』를 읽고...소설뿐만 아니라 북한 문학작품은 이전에 접해본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북한 단편소설을 읽기 전에 북한소설은 어떨까 궁금했고 약간의 개대심도 있었다. 사실 북한소설을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지도 몰랐다. 읽기 전에 북한소설에 대한 두 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북한이 비록 우리와 체제는 다르지만 다 같은 사람 사는 곳이고 특히 정치생활과 거리가 먼 일반인들은 우리와 생활이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에 문학작품인 소설도 별로 차이가 없을 것 이라는 생각했고 두 번째로 ‘그래도 북한인데.....’라는 북한에 대한 고정관념에 북한소설은 검열로 인해 표현이나 내용이 자유롭지 못하고 우리소설과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소설을 다 읽고난 지금의 생각은 나의 두 가지 생각이 다 맞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번에 『입당』과 『칼도마소리』라는 고작 두 편의 단편소설밖에 읽지 못했기 때문에 북한소설에 대해 뭐라고 쉽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고 그렇게 정의 내릴 능력도 안 되지만 북한소설을 처음 접해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처음 읽는 과정에서는 우리소설과 별로 다른 것이 없다고 느꼈는데 소설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부터 다 읽을 때까지의 느낌은 ‘역시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다시 말하면 소설의 소재나 표현, 문체 등은 북한사투리를 제외하면 우리소설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궁극적으로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것, 즉 주체사상이나 혁명, 혹은 당이나 수령님에 대한 충성, 또는 그것을 위한 올바른 자세 등을 강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을 느꼈다. 이 두 소설에서 공통적으로 작가는 부지런하고 근면한 정신과 행동을 강조하는데 그 같은 것은 우리사회에서도 이상적인 지침으로 권장되고 있는 덕목인데 중요한 것은 그러한 올바른 생각과 행동의 목적이 혁명을 위한 당이나 수령에 대한 충성에 있었다. 처음에 『입당』이라는 소설만 읽었는데 그때 이런 느낌이 들길래 이 소설은 제목과 소재도 좀 그렇고 해서 이 소설만 유독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다른 단편소설인 『칼도마소리』도 읽었다. 근데 이 소설 역시 결국 『입당』을 통해 작가가 전해주는 메시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물론 북한소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또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북한 문학작품은 특히 그리고 당연히 사상성에 있어서 북한사회에 모범이 되는 작품일 것이라는 건 알지만 왠지 그런 점이 좀 아쉽게 느껴졌고 안타까운 생각마저 들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물론 북한소설이 이럴 거라고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내심 그렇지 않길 바라고 있었는지 좀 실망감이 들었다.
이라크 전에 감춰진 미국의 야심1. 이라크 전쟁의 미국 태도에 대한 의문점작년 후반기에 접어들어서부터, 달러의 가치는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국제 유가도 지속적으로 올라갔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모두 미국 스스로가 새로운 전쟁 즉 이라크 전쟁을 촉발시켜 본토에서 또 한 차례의 테러활동이 발생하지 않을 가에 대한 공포심이 자본유입을 어렵게 했고 또한 석유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생산성 악화로 볼 수 있다. 미국이 이러한 자국의 심각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이라크를 공격해야만 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이러한 의구심은 북한 핵문제가 불거지게 되었고 미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에서 더욱 증폭되었다. 북한은 어떠한 대화와 타협도 불가 하는 당돌한 모습을 보여줬고, 여전히 국제사회에서의 여러 도발행위를 일으켰다. 반면에 이라크는 전쟁 전 유엔의 제한 없는 사찰 혹은 굴욕적인 FBI의 검사도 동의하였으며, 대통령 저택에 대한 사찰도 허용하는 대단히 공손한 태도를 보여줬으나 미국은 결국 무력으로 후세인 정권을 굴복시켰다. 이러한 과정 9.11 테러부터 이라크 전쟁까지[세계] 2003년 03월 18일 (화) 13:00 -연합뉴스을 면면히 살펴보면 북한과는 대화와 타협을 시도하고 있는 저의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 말이다.2. 세계자본주의 새로운 단계전쟁은 정치의 연속이고, 정치는 경제이익의 연속이다. 미국이 국외에서 무력을 사용할 때 모두 명확한 목적이 있었다. 즉 경제 이익이 있는 곳에서만 미국이 무력행사를 해왔다는 것이다.70년대 초, 2차 세계 대전 후에 확립된 "브레튼 우즈" 체제의 와해는, 화폐가 황금에서 탈리되고, 세계 화폐체계는 물질생산성장의 구속을 받지 않는 시대로 들어서게 되었다. 즉 세계자본주의 경제의 주체가 이미 물질생산부문으로부터 비 물질생산부문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조지 소로스 김영사(1998) 187p.을 보여준다.이러한 허위 자본주의 시대에서, 금융자본가는 다시 자본주의국가의 주체가 되었으며, 국가이익은 금융자본가의 이익으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미국은 90년대 초부터 장기적으로 "달러화 강세정책"을 지켜왔다. 즉 달러의 강세가 있기에 세계각국의 투자가 부단히 미국으로 흘러 들어가서 미국의 주식, 채권 부동산의 가격을 올려왔다. 이것은 미국 금융거두들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이다.허위 자산은 하나의 종이에 불과하거나 혹은 컴퓨터내의 하나의 기호에 불과하다, 본질적으로 보면 이것이 아무리 증가해도 실제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자신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왜 이것이 자본주의 국가들이 열광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되었을까? 그 이유는 주요 자본주의 국가는 모두 채권, 주식, 외환과 부동산등 허위자산으로 다른 국가의 물자와 교환한다. 주요자본주의국가는 모두"통화"가 있다. 다른 나라들의 정부, 기업 주민들은 모두 이런 통화를 통하여 국제무역의 계산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주요자본주의 나라에서 발행한 화폐의 상당부분이 다른 나라에 소유되게 된다. 그러나 이런 화폐는 국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요하게 자산을 구매하는 형식으로 화폐발행국에 다시 돌아간다. 이런 돌아온 화폐는 주요자본주의 국가의 국제수지의 자본에서 흑자가 되며, 국외에서 상품을 들여오는데 지불되게 된다. 자본주의국가의 허위자본의 가격이 높을수록 국외 자본의 흐름이 더 큰 것이다. 주요 자본주의 나라는 생산을 하지 않아도, 이러한 화폐창조의 자산게임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을 약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착취의 주요수단이 된다.3. 허위자본주의 시대에서 제국주의의 패권의 내용도 변화되었다.이전에는 제국주의국가사이의 패권쟁탈은 생산물질의 자원과 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었고, 쟁탈의 초점은 국제무역의 흐름을 잡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쟁탈의 내용은 실물 생산품으로부터 국제자본으로 변화되었고, 쟁탈의 초점은 국제자본의 흐름을 잡는 것이다. 왜냐하면 통화를 가지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 국가가 허위경제에서 오는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화폐패권"을 가진 나라만이 된다. 현시대에, 화폐패권을 가지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1996년부터 국제자본의 유입으로 수입을 지불하는데 사용한 것이 해마다 세계의 70%이상의 잉여 산품과 저축을 소모하고 있다고 한다.허위자본주의는 미국에 경제적인 번영과 화폐의 패권등 여러 이점을 주지만 또한 선천적으로 약점이 있다. 미국은 이러한 경제번영과 화폐패권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미국은 반드시 국제자본의 미국으로 향한 한 방향 흐름을 보장하여야 한다. 달러강세와 미국자산가격의 상승은 실제적으로 국제자본의 유동의 결과이다. 만약 국제자본이 흘러나가면, 경제번영은 종말에 도달할 것이며,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이고, 주식시장은 붕괴되고, 기타 자산가격도 한순간 폭락할 것이다. 미국은 그러면 다시는 허위자산으로 풍족한 생활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의 현재의 상품의 30%는 수입에 의존한다. 2002년 미국의 무역적자는 5000억불에 달하며 미국은 반드시 매일 13억불좌우의 자본이 흘러 들어와야 이런 수입을 지불할 수 있는 것이다. 화폐패권을 잃으면 미국의 국민의 소비수준은 30~40%감소할 것이다. 이것이 미국경제에 대한 파괴력은 엄청나서 1929의 공황보다 훨씬 클 것이다.4. 유로 화의 등장과 미국 거품자본의 위기이런 운행방식에서 형성된 자본주의 경제위기는 물질생산의 과잉에 의한 위기가 아니고, 증권, 외환, 부동산등 허위자산의 공급의 과잉으로 나타난 위기이다. 전통적인 자본주의 경제위기는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특징이 있다. 위기 폭발 후에는 경제의 회복과 번영이 이어졌으나 90년대 초기에 발생한 일본의 금융위기 신 경제는 결국 거품이었다 '붐 앤 버블'2002년 12월 06일 (금) 17:55 - 한국경제는 지금까지 12년이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허위경제가 조성한 위기는 한 나라로 하여금 장기간 불황에 처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가설만이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화폐패권은 지금 통일된 유로 화의 위협을 받고 있다. 미국의 자산거품을 깨는 가장 큰 가능성은 국제 자산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흐르는 것이다.냉전 후, 세계에는 다극적 국면이 나타났다. 미국은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이다. 미국의 "초"는 오직 군사적 패권과 화폐패권에서 나타난다. 경제와 무역에서는 유럽동맹이 80년대 말에 이미 미국과 비슷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제화폐무대에서는 유로 화는 그냥 작은 역할일 뿐이다. 냉전이후 유럽국가들은 단결하여 경제규모와 상응한 국가지위를 요구하고 있다. 유로 화의 출현은 유럽국가들이 이것으로 유럽을 통일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아주 큰 면에서는 달러와 세계화폐패권을 쟁탈하려는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