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육시설 현황과 개선방향I.서론최근 여성의 사회적 진출증대에 따라 기혼여성근로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화에 따른 산업인력의 수요증가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가정경제의 생활유지를 위한 재화획득의 수단이라는 경제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기혼 여성근로자 개인이 경제적 자립확보를 통하여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은 출산과 육아에 따른 책임과 가족구성원에 대한 가정 내의 책임, 직장생활에 대한 책임 등의 역할부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장이 요구하는 역할과 가정에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양립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사회 및 국가적 차원의 보육정책이 시급한 당면과제로 되고 있는 설정이다. 다음에서는 여러 선진국과 비교하여 우리 나라의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등을 알아보겠다.II.본론기혼여성의 취업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육시설이나 서비스가 미비하여 아동들이 방치되거나 심지어 화재로 목숨을 잃는 사건 등이 발생하여 사회 문제화되고, 보육문제가 여성운동이나 여성복지 차원의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성노동력의 활용 필요성과 그로 인한 보육시설 확대의 당위성도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1990년에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되고, 보육사업 주관 부서가 보건복지부가 전담하게 되었다.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된 이래 보육사업에 대한 획기적인 예산투자가 이루어지면서 보육시설의 양적인 확대가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보육시설의 양적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아직 낮으며, 보육대상이 저소득층 취업모의 자녀로 국한되고,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보육욕구에 잘 부응하지 못하는 등 우리 나라의 보육사업은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1.보육시설의 형태① 기관탁아(Center Based Day Care)기관에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탁아 기관에는 2명 이상의 유아보다 먼저 직장에 출근하거나 혹은 나중에 퇴근할 때 이용된다. 대개의 경우 방과후에 이용되며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탁아소에 어린이가 방과후에 가 있으면 부모가 어린이를 데리러 오는 형태의 탁아이다.⑨ 정부 운영 탁아정부의 보조금과 가정의 수입에 따라 내는 보육료에 기준 하여 운영되고 있다.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직원, 보호자나 유아의 비율을 기준에 맞추어 하도록 정부의 규제를 받으므로 보조금이 충분치 않아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과 인적 자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라 말할 수 있다.⑩ 비영리 단체 운영 탁아충분한 재정적 토대 위에서 보조금에 의존한다. 대학이나 사립학교에 운영되는 것은 중?상류 중심으로 비싼 비용과 높은 질을 갖는 반면, 복지기관이나 종교 단체 등의 사회적 봉사기관에 의해 운영하는 것은 저소득층이나 장애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비용도 비교적 싼 편이다.⑪ 상업적 (영리목적) 탁아수업료의 수준, 프로그램, 직원수, 유아의 비율 등, 시설 설비 등은 매우 다양하다. 질과 내용은 반비례하게 되므로 기관끼리 연합되어 운영된다면 적은 비용으로 비교적 좋은 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나 직원대 비율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 대부분 영리성을 띄고 있으므로 비용의 문제로 인해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과 유아의 적절한 인원수용이 어려운 것이 문제이다.⑫ 협동탁아부모들이 협동하여 운영하거나, 전문가나 대학생, 지역 사회가 협력을 하는 형태를 말한다. 어린이를 돌보는 일은 협동하는 부모가 수행한다. 성인대 유아의 비율은 낮으나 높은 질과 운영은 기대하기 어렵다.⑬ 직장탁아사업체 규모가 큰 경우 경제적 부담보다는 관리 운영 측면의 효율성이 크고 이용 아동수의 경감에 대한 부담률이 적은 단일형 직장탁아 유형이 적합하여 중?소규모의 사업체에서는 사업의 성패에 대한 부담 및 설치 관리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연합 공동형이 적절하다고 하겠다.2.보육정책의 국제적비교① 미국*제2차대전 이전 - 구빈적 보육의 전통과 교육의 이원체계-1 1988년부터 인증제도를 실시하여 자체적으로 보육시설의 질을 통제하고 있다. 종사자들 중 자격이 부족한 종사자들은 유아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CDA제도를 활용하여 자격을 인정받기도 한다. 보육료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같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의 부담률은 커져서 기관보육시설의 예산에서 부모가 부담하는 비율이 70%에서 76%로 높아졌다. 정부가 보조하는 것은 부모들에게 세금혜택을 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극빈층에 보육료를 보조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혜택을 받은 것은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적부조는 예산이 따로 없어도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가정에 의무적으로 50%를 부담해야 하게되고,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아동보육기금을 전용하여 사용하게 되므로 결국 다른 저소득층 가정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② 프랑스프랑스의 보육정책은 크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전통 속에서 발전해 왔다. 첫째 인구를 부의 원천으로 인식하여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높은 출산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 둘째 영유아를 위한 교육과, 출산을 증대 및 빈곤퇴치를 위한 보육이 분리되어 실시되었다. 처음 시기의 유아교육이란 특정계층의 육아기능을 대행하고, 영아사망률 감소를 위한 영양 및 위생보건에 초점이 두어진 시기이다. 제2차대전 이후 인구문제와 아동복지 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1945년에 제정된 모자보건법은 1935년도의 영아보호령을 확대한 것으로 빈곤층의 아동보호에서 모든 임산부, 출산후의 어머니, 6세까지의 아동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보육에 대한 관심도 일부층에 대한 것에서 포괄적인 것으로 그 폭이 확대되었다.*현행 보육정책의 특성기본방향은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직장을 가진 여성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서비스라기보다는 보편주의에 입각하여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은 비영리적인 목적으로서 설립되고 운영되며, 국가와 지방자덴의 아동정책은 모든 가족에게 동등한 조건과 기회를 주고 시민에게 사회적 자원을 극대화하며 여성이 가족에 대한 책임과 노동시장의 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스웨덴에서는 사람들이 부모의 역할과 직장에서의 역할을 잘 조화시킬 수 있게 사회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보며, 이에 따라 유아를 둔 부모도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면에서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하고 자녀를 맡겨 놓을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목표로서는 첫째, 아동의 성장을 통하여 자아의 안정을 꾀함으로써 기본적으로 이타적인 자아를 형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의사소통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제공한다. 셋째, 아동으로 하여금 기본적인 개념형성, 문제해결능력, 창조력 등을 익히게 한다. 넷째, 양친과의 협력을 통해서 개개 어린이의 정서 및 사고력의 다양한 증진을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다섯째, 아동자신의 감정과 타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사려 깊은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여섯째,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과 타인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식추구와 활용의지의 기초를 제공한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부모지원체계스웨덴에서는 자녀가 1년 6개월 될 때까지 전일휴직을 할 수 있으며 자녀가 8세가 될 때까지 하루 근로시간을 1/2,혹은 1/4단축하여 육아휴직을 얻을 수 있다. 스웨덴에서 특이한 점은 어머니에게만 육아휴직을 인정하는 것은 성 역할분업구조의 고착화라는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보고 1975년도에 아버지에게도 자녀양육을 위한 휴직을 인정하는 부모휴가법을 제정하여 자녀가 태어난 후 2주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는데 스웨덴 아버지의 83%가 이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육아에 대한 부모공동의 책임을 강조한 것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④ 일본일본의 보육제도는 경제성장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라고 하는 구조적 요인과 학부모, 보육자, 보육운동가의 보육소 확대운동이라는 시민운동에 의하여 형성되어 왔다는 어머니의 결손과 노동에 의한 부재, 간호 등에 의한 부재이다. 기본적으로 보육의 책임은 가족에게 있다고 본다. 즉, 가족 특히 어머니의 보육이 부족한 아동만을 보육의 대상임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보육이 부족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선별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즉 보육행정은 일반아동 대책이라기보다는 요보호 아동 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총리실 직속의 심의기구에서 보육행정에 관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수정 및 재개정 작업을 하고 있다.보육시설에 입소를 희망하는 자는 희망 이유를 쓴 입소신청서에 근무 및 과세액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복지사무소에 신청하며, 복지사무소가 없는 경우에는 아동복지를 관할하는 기관에 제출한다. 인가 보육소에는 위의 조치아동 외에 정원의 여유가 있는 경우에 보호자가 직접 보육소에 입소신청을 하고 사적 계약을 하는 제도도 있다.⑤ 우리나라 보육정책의 발전과정-보육정책의 부재 : 민간중심의 구빈적 탁아사업(1970년대 후반까지)우리 나라 최초의 보육사업은 1921년에 태화관이 서울에서 최초로 보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시작되었다. 1939년에는 전국 11개소의 공사립보육시설에서 435명의 어린이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때부터 이미 보육시설과 유치원의 이용대상 아동의 계층별 이원화가 존재했는데, 다시 말하면 보육시설은 극빈층 자녀를 위한 구빈적 성격의 수용 및 보호기능을 담당하고, 유치원은 상류층 자녀의 심신의 건전한 발달을 위한 귀족교육 내지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이원화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1961년에 아동복지법을 제정하고 공포하는 과정에서 탁아시설을 아동복리서설 중 하나로 규정하여 “보호자가 근로 또는 질병으로 인하여 양육하여야 할 아동을 보호할 능력이 없을 경우에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그 아동을 입소시켜 보호함을 없을 경우에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아동을 입소시켜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로 정의한 바 있다. 그러나 설립주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법인이
R E P O R T대안학교과 목 :교수명 :학 과 :학 번 :이 름 :?대안학교? 대안학교란-공교육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종래와는 다른학교-정상적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학생, 학업을 중단한 학생,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기 원하는 학생 등에게 체험학습·적성교육·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교육부)-대안교육은 19∼20세기에 개발 중심의 근대적 가치가 생존경쟁의 가치, 적자생존의 가치로서 인간간의 유대를 단절하고, 공동체를 와해시키고, 자연환경과의 친화력을 약화시키고, 인간성을 비인간화하는 교육에 대한 반기로 나타난 운동이다.이러한 움직임 중 대안학교는 정규학교나 비정규학교에서 교육 이념 및 운영방식의 독특성을 가지고 기존의 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도하는 대안적인 학교의 형태를 말한다. 즉, 지식 위주의 기존 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색되고 있는 다양한 실천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한편, 교육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안학교에 대한 개념을 명시하고 있다."자연친화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의 전수를 교육목표로 학습자중심의 비정형적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수방식을 추구하는 학교를 말한다."? 대안학교의 유형① 제도교육과의 관련정도에 따라a. 제도교육의 틀 속 : 교육과정 운영이나 학교운영에 있어서 국가의 감독과 통제를 받는 공사립학교, 거창고등학교, 참교육운동, 열린교육 등b. 제도교육 틀 곁 : 정규학교는 아니지만 각종학교인 학력인정 고등학교와 같은 형태, 풀 무농업고등기술학교와 영산성지고등학교 등c. 제도교육 틀 밖 : 제도교육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형태의 대안교육으로, 민 들레 학교, 숲속마을 작은 학교, 예수가정, 공부방 등② 운영형태에 따라a. 정규학교형 : 일반학교와 같은 형태로 운영되는 형태로 거창고등학교, 풀무농업고등기 술학교, 영산성지학교b. 계절학교형 : 여름 혹은 겨울방학 동안을 이용하여 교육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대구의 민들레 학교, 경남 산청의 숲속마을 작은 학교, 서울 인물 인형 만들기, 슬라이드 연극 꾸미기, 인형극, 작은 마당 공연 등.? 수업출석형태① 학기 중에는 일주일에 두 번 방과후 모임② 방학 중에는 1주일∼2주일 정도 특강 혹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한 모임 활동간 디 학 교 - 숲속마을 작은학교-소재지 :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122 간디학교. 전화 0596-73-1049? 교육이념과 목적전인적인간 공동체적인간 자연과 조화된 인간? 교육방식① 진리 탐구자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주제들을 발견하면 학생들과 교사 모두가 그 주 제들에 관해 진지하게 혼자 또는 몇 명이 모여 연구하고, 그 연구한 것을 글로 혹은 말 로 발표하거나 그것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과정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② 집중식 교육제도권 학교와는 달리 한 학기에 적은 수의 과목을 깊이있게 다룬다.③ 개별화된 학습지도학부모와 의논하여 학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자기 공부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따라 교 과 를 조정하고 있다. 즉,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이에 알맞은 교과를, 감 성이나 손재주를 살리려는 학생들에게는 거기에 알맞은 교과를 정하여 지도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위해 개별화된 학습시간을 마련하고 있다.④ 관심과 능력에 따른 수업학생들은 연령이나 학년에 구분되어 수업을 하지 않는다. 영어나 수학같은 과목은 학생 의 능력에 따라 단계별 수업을 하고 있으며, 국어, 사회과학, 자연과학 같은 과목은 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어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내용 을 선택해 수업을 받는 다.⑤ 장소가 한정되지 않은 교육학교의 교실 뿐 아니라 지역 사회 자체가 학습의 도구가 되고 있다. 한 학기에 두 번(한 번에 4∼6일) 이동식 수업기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겨울 방학에는 언어 연수를 추진할 계획 이다.? 학제와 학년편성-통합학교형태 : 중고등과정이나 학년이 나뉘지 않고, 개인의 능력에 따른 단계별 (영어, 수 학) 수업과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수업-교육기간: 3∼6년?학생모집과 선발*모집대상-일반전형: 중1 있다.? 학생모집방법특차전형때 내신과 학생 및 학부모 면접, 글짓기,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나 공감등을 교 사 와 학부모 임원 공동으로 전형하여 협의를 거쳐 정원 25명을 선발한다.영 산 성 지 고 등 학 교? 교육이념"마음을 맑히자. 마음을 밝히자, 마음을 잘쓰자."라는 교훈아래 인성교육, 열린교육을 실 시 하고 있다. 즉 모든 학생을 부처로 대하고, 사람마다 마음의 참된 바탕을 바르게 끄 집어 내 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 교육을 실시하며, 공동체적 생활을 통 하여 더불어 살아가야 할 하나임을 알아도록 하는 과정에서 인성교육을 실시토록 한다.? 교육목표자주적 판단아래 자율적으로 행동하는삶,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자주적인간을 육성한다.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실현하는 창조적 인간을 육성한다.공동생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도덕적 인간을 육성한다.심신을 단련하여 굳센 체력을 지닌 건강한 인간을 육성한다.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직접 간접의 도움에 대하여 감사하고 은혜에 보답하는 건전 한 시민으로 육성한다.? 교육과정일반계 고등학교 과정(수업연한 : 3년)? 학생 및 교사 현황남학생 43명(입학당시 160), 여학생 10명(입학당시 60) 총 52명.교장 1인, 교사 7인, 임시교사 2인, 강사 2인 총 12명.? 학교의 특징①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 개인의 개성과 소질을 계발 양성하는 개별화 교육 실시② 인성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 정규 일반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문제 청소년들의 선 도와 교화를 목표로 함③ 소규모의 학급 : 학급당 정원 20명 내외를 유지④ 전원 기숙사 생활 : 교사와 함께 침식과 일상생활을 같이 하여 사제동행으로 인격 도 야와 심신단련, 지·덕 교육에 힘쓴다.⑤ 상시 상담체제 :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⑥ 전체회의 통한 의사결정 : 전교생, 전교직원이 동등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교내 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가도록 한다.⑦ 자연과 조화를 추구하는 환경교육 : 환처음 8년간의 초등 단계의 교육에서는 기본 교과와 많은 예술 교과 시간을 통하여 장 래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똑같은 공부를 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을 일정한 기준에 의 해 선발하거나 낙제시키는 일없이 모두 12년간의 일반적인 학교 교육을 받아야만 한 다. 단, 국가 차원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아비투어를 준비하기 위하여 1년, 즉 13학 년을 두고 있다.② 자치적 관리 발도로프 학교는 국가의 감독이나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고 학교 자체의 지지 단체에 의해 관 리된다. 이는 국가나 기업 또는 다른 재정적인 기부가 교육에 영 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따라서 재정적인 지지단체, 즉 재단법인이나 연합 또는 조합 등 다양한 조직에 의해 학교가 운영된다. 예컨대 교육과 직접 관련되지 않는 문제는 당국과 교섭을 하고 학교 의 재정적인 상황을 조사하며 학부모들과 학교에 내는 기부금과 재정확보에 대해서 의 논한다. 학부모들이 내는 돈은 학비로서가 아니라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며, 교 사들의 보수는 봉급이 아닌 일종의 사례를 받는 정도이므로 다른 공립 교사들 보다 재 정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③ 교사의 역할 발도로프 학교는 교사들이 자유로이 참여하는 동료들간의 자치적인 운영 체계로 운영된다. 매주 모든 교사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여하는 교사들의 독립 적인 단체인 '교사협의회'를 통하여 교육적 구상이나 재정적인 문제 등 학교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한다. 제기된 문제들은 다수결에 의한 투표방식 보다는 협의를 거친 일치 된 결정으로 이끌어간다.④ 학부모 참여 발도로프 학교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돋보인다. 학부형들로 구성된 학부모회나 학부모-교사 연대협의회 등의 각종 기구를 통해 학교의 중요한 문 제를 다루며, 학교 재정과 경영 에 있어서도 공동 작업을 수행한다. 학부모회의와 교 사집단에서 선출된 대표자들로 구성된 이사 회는 경제, 재정상의 계획과 학교의 운영 을 떠맡는다. 학부모들이 재정은 물론 법적인 절차까지 책임을 지며, 교사의 임면도로프 학교는 노작 활동을 강조한다. 사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인 간은 육체와 영혼, 정신을 새롭게 갱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인간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참다운 이해를 얻지못하므로 손과 발을 통한 외적 세계와의 상호작용, 즉 노작 활동을 통해 서만 이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처음 1, 2학년에서는 뜨개질을 3학년에서는 바느질과 목공을 남녀 학생 모두에게 가르친다. 4, 5학년이 지나면서 농사, 속기, 측량술, 응급처치, 공업기술, 공장 및 농장 실습 등으로 옮아간다.⑥ 평가 발도로프 학교는 성적 등급에 의한 학생 평가를 하지 않는다. 학생들의 성취를 숫 자로 환산하는 대신 담임교사가 상세하게 진술하는 서술 평가와 함께 전문교사의 평가 를 보충해서 1년에 한 번 성적표를 내준다. 이 성적표는 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관찰 기 록하므로 써 장래의 성장을 위한 계기로 삼는다. 또한, 담임교사가 학년말에 자기 반 학생 개개인에게 성격적 특성을 표현하는 '금 언증서(Zeugnisspruch)'를 제시해 주기도 한다.스위스 바젤 슈타이너학교? 교육과정①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과 인간발달 단계론("사람은 태어나서 자유로운 한 사람으로 완성되기까지 7년 주기로 발달한다.")에 근거하여 자유로운 인간 형성을 위한 교육과정 구성② 에포크 수업(집중수업) : 한 과목을 매일 2시간씩 한달 동안 집중해서 가르치고, 몇 달 은 그 과목을 가르치지 않음 - 집중적인 공부를 한 다음 잊어 버리는 시간을 가지면 그후에 보다 명쾌한 지식을 가질 수 있 다는 믿음③ 특이한 문자교육 : 죽은 기호 학습이 아닌 인간의 마음을 담아 살아있는 문자로 배움. 개념을 기호로 나타내기 위한 과정, 즉 (줄)그림 - 기호 - 단어 - 읽기의 과정을 거침. 예를 들어 f를 배울 때, 우선 포르멘(줄그림)을 익히고, 오리뤼트미라는 독특한 율동을 익히고, 살아있는 물고기 (fish)와 연관지어서 가르침④ 줄그림(포르멘) : 슈타이너가 창안한 것으로 .
?체벌사전에는 체벌을 ‘신체에 직접적으로 고통을 주는 벌’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신체에 고통을 주는 것은 폭력이나 다름없는데, 교육을 위해 이러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모순이이라고 생각하지만 체벌에 대해서는 반대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찬성하는 입장도 아니다.체벌은 학교 현장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학교에서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한 학생을 체벌함으로써 그 순간이나마 전체 학생을 통솔할 수 있고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을 투여하여 보다 신속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그러나 체벌이 때로는 획기적인 교육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잘못된 행동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키지는 못하며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는 작용만 할 뿐이다. 교사의 체벌로 인하여 학생들은 교사에게 분노와 불만을 품게 되고 그로 인해 학생들은 교사들을 더욱 멀리 하려는 경향이 생겨나게 된다.또 교사의 체벌로 학생들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심한 경우 학생들이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학생들에게 '경우에 따라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잠재적으로나마 학습시킬 수 있다.뿐만 아니라 체벌의 계속적인 사용은 학생과 교사간의 적대관계를 야기시킬 수도 있으며, 교육적인 상황의 권위적인 모습 속에서 학생 능력을 해칠 수 있다. 이로 인해 문제 학생을 더욱 더 탈선시키게 됨으로써 학교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은 교사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교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나 역시도 체벌은 필요악 이라고 생각한다. 체벌은 필요할 때 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체벌이 이루어질 때는 학생이 왜 체벌을 받아야하는지의 이유를 충분히 납득 시켜주야하며, 그전에 한 번쯤은 다른 방법으로(직접 말하는 방법) 행동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 매를 통한 경우보다, 선생님의 사랑어린 대화를 통해 더 감사하고 더 깊은 깨달음을 얻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벌 후에는 학생과 정감있는 대화를 통해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체벌의 근거나 이유가 불분명한 체벌 행위, 이성에 의한 체벌이 아니라 감정에 북받혀 체벌을 하는 행위, 언어폭력에 의한 체벌 행위, 정도가 심한 체벌, 즉 체벌 이라기보다는 구타 폭력으로 규정할 수 있는 체벌의 행위는 문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또한 체벌을 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수치심, 인격적 모멸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교사 체벌에서 학생들이 더욱 상처받고 분노하는 것은 신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 즉 아이의 인격을 무시 한다던가 심 지어 부모, 친구 등 다른 사람까지도 비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흔히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체벌에서는 인권 보호란 찾기가 힘들다.체벌에 관한 많은 사레를 읽어봤는데 교사가 학생의 바지를 벗기고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는등의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체벌이 많았다.교사들은 선생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매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사가 자기 권위를 지니고 있어야 함은 인정한다. 하지만 교사의 권위가 체벌에 의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외향적으로 나타날 뿐이며, 교사의 권위는 그 교사의 배움을 받는 학생들에게 의해서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1. good will hunting아카데미에서 9개 부문 노미네이션에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한 은 함께 전 세계 영화인들과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 화제작이다. 의 주인공 윌 헌팅은 20세의 고아 청년으로 보스턴 남쪽의 빈민 거주지역에 살고 있으며, 같은 하류계층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이른바 3D 업종으로 불리는 청소부 라던지 건설현장 등에서 일을 하면서 산다. 또한 클럽에 가서 술을 마시고 놀거나 친구들과 싸움질을 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며 지낸다. 학교라는 문턱에는 가본적도 없고, 단지 학교의 청소부에 지나지 않는 비천한 생활을 산다.그러나 그는 믿기 힘들만큼 머리가 비상한 젊은이다. 보스턴의 남쪽에서 살아오면서, MIT공대에서 교실 바닥 청소 일을 할 때 말곤 대학교 정문 근처에도 가본 적도 없지만, 그의 천부적인 재능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교수들조차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간단하게 풀어버린다. 하지만 그의 반항적이고 충동적인 성격 때문에 폭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어 수감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그의 비상함을 알아본 수학 교수 랭보에 의해 심리치료를 받는다는 조건 하에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윌은 20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친한 친구인 처키 외에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간섭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그도 결코 우습게 상대하지 못할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된다. 숀 맥과이어교수는 윌이 가진 내면의 아픔에 깊은 애정을 갖고 관찰하면서 그에게 인생과 투쟁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준다. 거기서 윌은 자신이 해야할,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닫고 그 길을 찾아 떠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2. 두가지 유형의 교사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교사가 등장한다.그 하나는 윌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능력을 개발하려는 제라드 랭보 교수이고, 다른 하나는 윌의 내면 속에 있는 진정한 자아를 끄집어내어 고유한 존재 의미를 추구하는 인간교육을 꿈꾸는 교수 숀 맥과이어이다.엄밀한 의미에서 교사가 이 두 가지 지향성 가운데 그 어느 하나만을발과 지식전수를 중시하는 교사 랭보랭보 교수는 윌의 수학에 관한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욱 발달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사실 이러한 재능을 발견한다는 것 자체도 발견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비범한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 재능을 키우는 데에도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특히나 윌의 심리상태를 본다면 이러한 일은 더욱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런 랭보교수의 역할을 교육의 기능에 비춰본다면 수단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교육의 수단적 기능 중에는 정치발전, 경제 발전,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랭보는 숀과의 대화에서 그의 재능을 하루빨리 깨워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예로 아인슈타인을 들면서 그가 없었다면 과학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며 윌의 비범한 능력을 끌어내서 그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서 쓰여야한다고 주장하며 아직 치료가 되지 않은 윌의 상태는 염두 하지 않은 채 숀의 심리치료를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다.사실 랭보 교수는 노벨 수상자들도 몇 년씩 걸려 해결하는 문제를 별다른 어려움 없이 너무 쉽게 해결하는 윌의 모습에 경쟁심과 더불어 회의감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랭보 교수는 위대한 수학자의 발견이라는 학문적 진보를 생각하며 그를 더욱 넓은 세계로 이끌려 한다.반면 이런 랭보 교수의 생각과는 달리 윌은 자신의 수학적 수준과 위상에 대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며 그의 호의에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이를 지켜보는 랭보 교수의 마음은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랭보 교수는 윌의 그러한 태도 이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윌에게 있어 중요한건 그의 천재성을 발견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사람이었을 것이다. 윌은 이제까지 성장해오면서 부모의 따듯한 사랑을 받지 못한고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고 이로 인해 마음을 굳게 닫고 사람을 믿지 않으려 한다. (이러한 상태를 게슈탈트 심리치료에서 ‘내사’ 라고 하는데 이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자라오면서 치료되지 않고 계속어주는 인격적 성장의 필요성을 간과하였다는 점에서 아쉽다. 과연 인간을 다루는 교육에 있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학문적 재능만을 중요시하는 게 교육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2) 자신과 학생을 신뢰하는 교사 숀랭보 교수의 소개로 만나게 된 숀과 윌은 처음 만남에서부터 어긋났다. 윌은 다른 여느 심리치료자에게 했던 것처럼 그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마침내는 그의 아픈 과거까지도 공격하게 된다. 숀은 그에게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공격당하면서도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윌을 만났을 때 숀은 윌을 호숫가로 데려가서 인간의 고유한 삶에 필요한 지식이란 책에서 얻어 저장한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체험된 지식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진정한 앎이란 그저 눈에 보이는, 머리 속에 가득 산재되어있는 문자적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서 숀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윌에게 그저 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겁쟁이라 한다.여기서 볼 수 있는 숀의 역할은 교육의 기능 중에서 본질적 기능에 해당된다.교육의 본질적 기능에는 개인의 인격완성과 자아실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랭보와의 대화에서 랭보가 아인슈타인의 예를 들자 숀은 윌과 마찬가지로 비범한 능력이 있지만 폭탄 테러범이 된 범죄자의 예를 들어 이에 응수하며 아직 윌의 상처가 다 낫지 않았으므로 윌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숀은 다른 심리치료자들처럼 윌을 치료한다는 명목 하에 형식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인간적으로 그를 대했다. 그는 윌을 가르치거나, 고쳐서 개선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하려고 노력했고, 자신에 대해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서서히 그에게 다가갔다. 결국 서서히 숀과 윌은 서로에게 교감하게 되고 윌은 그에게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실 된 삶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그는 윌에게서 마음을 열고 솔직해 지라는 충고 외엔 그의 삶에 함부로 끼어들어 개입하려 하지 않혀 살며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잘못되어있고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인정 할 수 없었던 윌은 이런 숀의 설득에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숀은 계속 윌에게 절대로 너의 잘못 때문에 지금의 네 모습이 있는게 아니라며 단지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며 마음을 열고 솔직해지라는 설득에 결국 윌은 그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자신의 아픈 상처를 숀에게 드러내고 마침내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도 알게 된다.숀은 랭보와는 달리 윌의 지적능력의 우수성을 개발하고 그것을 세상에 알리기 이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성립되어야할 인간의 진실 된 모습을 인지하고 그것을 윌에게 심어주었다. 숀이 호숫가에 윌을 데려가서 설명했던 앎 에 대해서 몸소 보여주며 윌 스스로가 느끼도록 도와준 것이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숀은 인간발달의 어떤 측면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교육을 도모하는 교사라 할 수 있겠다.3. 교사의 책임성(특징)랭보와 숀의 역할과 윌에게 미치는 영향을 통해서 교사의 역할, 즉 교사의 책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학생들과 대화적 관계에 서 있는 교사는 학생들 하나하나가 지닌 서로 다른 그들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각각이 처한 일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그들을 대해야 한다. 교사는 다른 인간의 삶에 책임을 지며, 교사가 그러한 책임을 지려고 할 때 비로소 학생은 자신의 인격적 삶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신뢰”를 배우게 된다.하지만 우리 나라의 일반적인 교사들은 자유로운 인격을 토대로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두기보다는 그저 단순한 지식 전달을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물론 재능을 알아보고 그것을 키워주려는 안목은 중요한 것이다. 또한 그러한 안목은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선행되었을 때 소질 등이 빛을 발휘하는 것이다.두 교사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교육이란 인격체와 인격체 사이의 관계현상으로 상대방을 그의 고유함 자체에서 인정하고 그에필요한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다. 교육의 목표는 인격적으로 완성되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 나감에 따라 자아를 실현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일 뿐 이다.시대가 지남에 따라 변화의 속도역시 급속히 빨라지는 사회에서는 사람들, 특히나 학생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인격적인 측면을 돌아 볼 여유도 없이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비춰 볼 때 능력개발과 지식의 습득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4. 만남을 통한 윌 헌팅의 변화영화 속의 윌을 통해서 인간이란 특정한 상황에서 아주 짧은 순간에 비약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과, 한 인간이 고유한 삶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이런 저런 농담도 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는 듯 보이기도 하는 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고독하고 두려운 나날을 보내며 실패와 버림받음이 무서워 삶을 회피하기도 한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윌이 텅 빈 전철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여러 번 클로즈업되는 장면에서 윌의 그러한 상태를 살필 수 있다.숀을 만나 대화하면서 윌은 급속도로 자신과 남에 대한 신뢰감이 회복된다. 숀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이제껏 자기 내면의 핵심을 형성했던 세계관과 삶의 태도가 뿌리째 흔들리는 동요를 겪어야만 했던 윌은 자신의 삶을 전환하지 않을 수 없다.한 인간에게 획기적 전환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바로 인격적 만남이다. 이렇게 만남이 운명적인 전환과 비약적인 자아성장을 가져온다는 점에는 영화 속의 다른 만남 역시 분석하여 그 의미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1) 윌과 친구들과의 관계윌은 항상 함께 어울리는 친구 처키가 같은 노동자 계층의 사람이라는 점과 생활환경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자기를 위해 늘 같은 편이 되어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있었기에 윌은 마음이 푸근하다. 처키는 진정으로 윌의 장래가 걱정되어, 친구를 사랑하기에 떠나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감동적인
REPORT한국의 교육열과 목 : 교육문제연구담 당 교 수 : 윤명희교수님학 과 : 평생교육학과학 번 : 2001A0542이 름 : 윤영선◇ 서언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높다는 것은 입시위주의 교육을 통한 대학 진학에서 가장먼저 찾아볼 수 있다. 또, 입시지옥, 치맛바람, 4당 5락(4시간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참고서사업? 학원사업? 학습지사업 등의 번창등도 한국교육열의 척도를 드러내주기엔 충분하다.즉, 우리나라 교육열의 최종 목적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 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우리사회가 구성원에 대한 가치를 학벌이나 학력 또는 성적에 두는 것에 기인 한다고 할 수 있다.다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교육열에 대하여, 교육열이 무엇인가와 교육열의 현황과 원인, 교육열의 해결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현황 ◇1.교육열이란먼저 교육열이라는 개념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교육열은 매우 추상적인 개념인데 이것은 교육동기, 교육에 대한 열망, 욕구 등으로 정의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교육열은 교육의 동기 그자체가 아니라 교육동기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교육동기가 대단히 높은 것을 교육열이라고 할 수 있다.(1992 김희복)2.교육열의 형성배경이러한 교육열의 형성배경은 우리나라의 자원구조, 신분구조, 정서구조, 문화적 요인, 역사적요인, 경제적요인 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인적, 물적 자원 중에서 물적 자원이 극히 빈약하고 인적자원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구시대적인 신분구조가 어느 사회보다도 급격하게 무너진 사회이다. 신분구조의 붕괴는 곧 신분적 측면에서 개방사회가 되었다는 말이며 교육이 개방사회에서 지위획득이나 출세의 수문장 역할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사회의 신분이나 지위투쟁에서 학교의 분배기능은 급격히 높아지게 되고 부모의 교육열또한 높아지게 된다. 정서적으로는 해방된 자유세계에서 구세대 교육에 대한 염원의 폭발, 전통적 유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부모-자녀간의 공생적 관계, 신분상승의 전통과 체면의식, 과거제도, 일제의 식민교육정책은 한국인이 가진 자녀애의 특성(독립성 결여, 상속을 많이 물려주는 의식)과 관료적 출세와 지위의 추구가 최고라는 부모세대의 경험이 반영되어 교육경쟁을 부추기는 교육구조가 형성되었다.교육열 기본형교육열초기화↓조선시대 : 제한적교육열↓일제시대 :교육열의 1차확산↓해방이후 :교육열의 2차확산↓↓경제발전(1970년대)이후 : 교육열의 3차확산? 교육열 기본형- 자녀애+성취욕구? 교육열 초기화- 제도 교육의 형성과 함께 교육열 초기화 현상 발생? 조선시대- 신분제도는 억제요인- 조선후기에 신분제도의 붕괴는 촉진요인- 개화운동이나 교육 구국 운동도 촉진요인? 일제시대- 교육열의 부분적 확산- 공교육제도 도입, 계통화된 학제도입, 학력에 따른 사회진출 통로로 차별화 실 시 등은 교육열의 촉진 요인으로 작용? 해방이후- 해방이후에는 과거의 억제요인 제거- 촉진요인이 다수 등장함으로써 교육열이 대대적으로 확산- 기회평등주의 교육제도 도입은 가장 큰 촉진 요인으로 작용함? 경제발전 이후- 1970년대 이후 경제 발전과 사회변화는 교육열의 제3차 확산 시기임-경제적 여유, 도시화의 진행, 주거환경의 밀집화, 핵가족화 등의 사회변화는 촉진요인으로 작용함3. 교육열의 현황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함께 ‘세계 제1의 교육열’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교육현상도 다르고 교육성과 또한 다르다.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은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저명학자, 예술가, 사업가등을 무수히 배출해왔다. 아인슈타인, 뉴턴, 프로이드, 앨빈토플러, 영화감독 스필버그 등이 모두 유태인으로 노벨상 수상자의약 1/3을 차지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못지않은 교육열을 가졌지만 우리에겐 불행하게도 이스라엘과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가 전혀 없다. 한국교육은 성과는 적으면서도 ‘조기유학’과 ‘교육이민’, ‘쪽집게 과외’, ‘치맛바람’, ‘입시지옥’, ‘학습지, 학원 등의 입시사업의 번성’등의 부작용과 낭비가 많다.한국인의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정규교육을 위한 교육비보다 과외나 비정규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가 5~10세인 기혼여성 가운데 92.3%가 과외를 시켜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교육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한국사회가 여전히 학벌위주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하반기 전국의 학부모 23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녀가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응답한 학부모는 71%, 학부모의 32%는 자녀가 일류대학에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응답했다.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교육수준은 대졸-63%, 대학원이상-29%이었으며 전문대졸업-6%, 고졸-1.5%에 불과 했다. 자녀가 대입에 실패하면 재수를 시키겠다는 학부모는 42%, 고졸자와 대졸자가 사회에서 같은 대우를 받더라도 대학에 보내겠다는 응답자는 59%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모의 교육열은 사교육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학생 73%가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사교육시간은 학습지를 제외하고도 일주일에 6.8시간, 평균과외비는 월 27만7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력별 사교육비는 일반고가 36만원, 중학교 30만9000원, 초등학교 26만7000원, 실업고 21만6000원, 유치원 20만8000원 이었다.(2004.4.28 조선)사교육 수강비율은 유치원 86.6%, 초등학교 87.4%, 중학교 74.6%, 일반계 고등학교58.7%, 실업계고등학교 28%였다. 또 이것은 월수입에 따라서는 월수입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59.4%, 200만~400만원인 경우에는 79.9%, 400만원~600만원인 경우에는 87%로 높아지다가 600만원~1천만원인 경우에는 82.1%, 1천만원 이상 71.1% 등으로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다.자녀가 받는 사교육의 종류는 평균2개 정도로, 유치원은 예체능관련이 1.29개 이고 교과관련이 0.73개였으나 초등학교는 예체능 관련이 0.69개, 교과관련 1.42개, 중학교는 예체능관련이 0.2개이고 교과관련 1.78개, 일반고는 예체능 관련 0.17개, 교과관련 1.61개로 교과관련 사교육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학부모들은 ‘과외비 부담이 크다’(50.3%), ‘가계 운영시 과외비를 우선 배정한다’(54.1%), ‘넉넉하지는 않지만 남들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지원 한다’(56.9%), ‘다른 것은 줄이더라도 과외,학원비는 줄이지 않는다’(50.5%)고 했다.4.교육열의 양면성이렇게 엄청난 사교육비의 지출은 공교육비 총액을 넘는다고 한다. 이로 인해 공교육비를 적게 들이고도 세계적으로 유래 없을 만큼 바른 속도로 엄청난 교육팽창을 이룰 수 있었다. 또 학교에서는 학생을 충원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공교육비가 극히 적게 책정 되어도 학부모의 재정부담으로 학교를 이끌어 갔고, 이런 점은 정부가 공교육비를 인상시키지 않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학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육을 시키고, 좋은 학교로 소문이 나서 우수한 학생을 유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이런 상황은 나태하고 부실한 학교를 존립 시키고, 학교 간 경쟁이 없게 만드는 근원 일지도 모른다.◇ 결언 ◇한국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경우 보다는 자신의 약점을 곱씹어 불행을 자초하는 상황을 더 많이 만들고 있다. 한국인들은 출세라는 하나의 사닥다리를 만들어 자신을 어느 곳에 위치시키고 위로 올라가려고만 한다. 한국인들은 타인 등의 평판과 자신들이 자격지심 때문에 ‘출세 사닥다리’ 위만 쳐다보며 괴로운 경쟁을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을 자녀들에게 넘겨주고 있다.한국 사회는 지나 한 세기 동안 여러 차례의 구조적 변화를 겪어왔다. 사회구조의 급변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전보다 월등 나은 삶의 기회를 획득 할 수 있었다. 그 기회를 쟁취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요소는 학교교육 이었다. 한국사회에서 학력과 학벌을 통해 출세한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교육은 출세의 지름길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교육출세론’을 직접 경험하였거나 가까이서 목격한 부모들이 철칙 같은 이 가설을 자식들에게 재현, 실현 하려고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교육열이 냉각될 가능성을 전혀 없다. 한국사회의 교육열은 다른 사람들을 재치고 출세하기위해 더 높은 학력과 학벌을 추구한 경쟁을 결과이기 때문에 교육내적 변화만으로는 그 열기를 식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