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지역 역사유적 현황과 실태 ♠목 차Ⅰ. 답사준비를 하며 ...... 2Ⅱ. 답사를 시작하며 ...... 2Ⅲ. 부소산을 돌아보며 ... 31. 부소산 ... 42. 사비문 ... 43. 삼충사 ... 44. 영일루 ... 55. 군창지 ... 56. 부소산성 ................ 57. 수혈식 건물지 ......사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고, 그 가운데 다른 조에서 백제문화제를 발표한다는 말을 듣고 그럼 우리는 "부여지역 역사유적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간적 제약과 금전적 제약으로 우리는 부여시내지역을 한정하기로 했습니다.부여시내 지역의 문화재는 조사결과 크게 5가지 정도로 요약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전조사를 실시하면서 가장 비중이 큰 "부소산성"에 대하여 아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며, 그것들을 조사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중심으로 부여지역의 문화재 관련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은 것을 토대로 정리를 해 나아가려 합니다. 다음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에 대한 조사와 박물관, 궁남지, 오천결사대 추모비, 정림사지 전시관등을 돌아보면서 기본적으로 문헌의 발표자료를 토대로 그 역사성과 함께 조사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하려 합니다.우선 말하지만 저희 조는 지리학과가 아닌 관계로 답사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도 모를 뿐 아니라 답사과정에서의 접근 방식이나, 관점을 잡는 것이 상당히 서툽니다. 그래서 이점에 있어서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문맥상의 조화를 위해 경어를 쓰지 않는 것에 대한 교수님의 넓으신 이해를 바라는 바입니다.Ⅱ. 답사를 시작하며저희 조는 10월 19일 중간고사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홀가분하게 답사의 길을 떠나기로 사전에 정했다. 미리 저희 조는 부여군청 홈페이지와 충청남도 사이버 문화원, 그리고 사이버백제문화역사관을 둘러보면서 부여지역의 문화재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하지만 아직 문화재에 대한 자료가 잘 안 올라와 있는 관계로 자세한 자료를 찾기는 힘들었으며, 그저 간단한 문화재 알리는 식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되지 못했던 것 같다.그렇지만 부여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그저 대략적으로만 알았던 부여지역의 상징마크, 위치, 연역, 행정구역 등을 알 수 있었으며, 부여의 문화재가 무엇들이 있는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부여지역 상징마크는 백제금동대향로 상당부 봉황을 형상화하여 21세기를 향해 힘차게인 삼충사가 나오고 충의문을 가기 전 왼쪽에는 삼충사 중건 사적비가 삼충사의 중건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한그루의 모과나무가 모과를 탐스럽게 달고서 있었다. 삼충사 안에 있는 삼충신의 영정들은 삼충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앞에 위패가 모셔져 있고, 제를 올리는 단이 마련되어 있었다.삼충신은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 때에 왕과 신료들의 갖은 모함과 음모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했던 세분으로 좌평 성충·흥수, 그리고 은솔인 계백장군을 말한다. 문헌에 의하면 성충·흥수·계백은 성과 이름이 합쳐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며, 성은 전해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일부 기록에서는 계백장군의 이름은 승(升), 백제때 동성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이것은 후대의 기록이므로 믿을 것이 못된다 하겠다.삼충사 옆에 연못이 하나 있다. 그런데 그곳의 물은 연못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방치되고 있는 하나의 못이라고 해야 할 수 있을 만큼 물도 더럽고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주변의 가을 경치의 단풍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러한지를 문화재 유산 해설사분께 물어본 결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말을 들었다. 원래 삼충사의 자리는 일제시대 신궁의 자리였다고 한다. 과거 일본이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있을 당시 러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부여에 제 2의 궁을 건립했는데 그 터가 바로 이곳 삼충사의 자리라 한다. 그러나 일본이 그러한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패망을 한 뒤에 신궁은 헐렸는데 그 자리를 그냥 놔둘 수가 없어서 우리의 것을 짓는 과정에서 부여군 용정리에 있는 절을 옮겨 놓고 그곳에 세 충신을 위패를 모시면서 삼충사로 알려졌다 한다. 그곳은 원래 습한지역 이었는데 그 연못 자리가 유독 그러한 자리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점차 물이 말라가서 원래 물의 공급은 극소수이게 되었는데 그냥 방치할 시 연못의 역할을 못할 것 같아 문화재 관리 사무소에서 부소산 밑에 있는 금강치수관리사무소에서 물을 끌어다 물을 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시급히 그곳여년전 화재로 인해 3개중 2개가 겉의 짚이 다 타 없어지고 1개만이 그 모형을 지금껏 유지하고 있다. 나머지 2개는 겉의 짚들을 다 걷어내고 그 윤곽만 보전한 채 다시 묻었다. 지금은 그 2개의 주거지의 자리에는 수풀이 우거져서 일반인들은 잘 알아보기가 힘들다.그리고 한 개의 커다란 움집형태의 저장구덩이는 최초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육안으로 볼 수 있으면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보호건물을 지으려고 추진하였다. 그러나 그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 형태를 오래 방치하기 어려운 점이 가장 걸림돌이 되었고, 정부에서 예산을 적게 책정해줌으로써 그러한 제약하에 설계를 해온 것이 지금의 철골구조물이라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그 형태의 보전을 위해서 그 건물을 지었는데 그 이후로 부소산성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건물이 되었다. 하다못해 화장실까지 옛 건물형태를 유지하였는데 그런 건물이 있다는 것이 다른 외국 관광객에게 부끄러웠다. 지금도 그 건물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산이 항상 삭감되어 배정되는 관계로 아직도 그 일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8. 반월루반월루는 영일루와 비슷한 형식의 건물로써 영일루와는 반대편에 위치하였다. 그곳에 올라가면은 부여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멀리 백마강이 굽이쳐 유유히 흐르고 있다. 부여시가지는 일제시대에 길을 아주 반듯하게 닦아 놓아서 비록 그 차폭은 작지만 일직선상으로 반듯하게 나있는 것이 조용하고 깔끔해 보였다. 또 5층 이상의 고층건물을 못 짓게 하는 부여군의 정책에 의해 부여시내가 너무나 조그마해 보였고, 시야를 막는 건물들이 하나도 없었다. 더욱이 공장도 없어 공기가 너무나 상쾌하고 부여군 전체가 조용한 요새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알아 본 바에 의하면 부여에 있는 공장이라고는 '한국인삼창'이라는 인삼제품 만드는 공장이 외지에 딱 하나가 있다고 한다.9. 궁녀사궁녀사는 660년 7월 백제가 멸망할 때에 충절을 지키려고 낙화암에서 죽음을 택한 이른바 3천궁녀로 불리는 백제연인의 고귀한 넋을 추모하기 위 충만해서 넘치는 경우가 계속되어 왔었는데 물이 계속해서 넘치자 그것을 조절하기 위해서 몇 번의 보수공사도중 하수관의 설치 잘못으로 물이 차지 않고 바로 흘러가는 현상이 발생하여 현재는 물이 거의 없는 실정이 되어 버렸다. 그곳에서 평생을 보내신 분의 말을 들어봐도 몇 번의 공사하는 가운데 어느 순간엔가 물이 바닥을 들어냈다고 한다. 지금은 맨 밑바닥에 약간만이 고여있을 정도이다. 수질도 아주 나빠져서 지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충고도 들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인 '고란약수를 한잔 마시면 3년 젊어진다'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었다.Ⅳ. 부소산을 나오며정말 부소산을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몇 시간 되지 않았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직접 접하게 되고 느끼게 되는 것이 있어서 새삼 새로웠다. 거기에 의문 나는 점들마다 아주 열성적으로 답변해 주시려 하신 문화유산해설사 류기용씨께 감사를 드린다. 나오면서 정리할 것을 머리속으로 하나하나 상기해 보면서 우리 나라의 곳곳에 살아 숨쉬는 너무나 아름다운 옛 조상님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의 깨끗함을 보면서 속세에 찌든 삶의 움추림에서 다소나마 벗어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고 정림사지로 향했다.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제9호)정림사지 오층석탑을 가면서 지금껏 몇번 가봤는데 참으로 가면 가볼수록 모르겠는 것 중에 하나이다. 그곳에 가면 사진 잘찍히는곳도 우리나라 최초로 표시가 되어 있고, 아주 멋있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좌측 모서리이고, 가장 감상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 안개가 있을 때이라는데 우리가 초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이 다 똑같아 보였다. 그저 한번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 보아봤는데 딱히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했다. 정림사지를 보고 그곳에서 표를 파시면서 관리하시는 아저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나마 조금의 이해를 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정림사지란 말은 1942년 발굴할 때에 '대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당초(大平八年戊辰定林寺大藏當草)'라 셨다.
수도권 신도시 개발 현황[설문조사] "신도시 떠나고 싶다" 40% (1996.12.20) 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요약정리해보면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 8월1일부터 7일까지 5개 신도시 주민 1천5 백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신도시 건설현황 등의 자료를 토대로 분 석한 결과, 조사대상 26개 부문 중 15개 부문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설문 결과, 신도시 주민의 76%는 산업시설 부족으로 서울 등 외지 에 직장을 갖고 있어 심한 교통난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출퇴근을 해야 한 다고 응답했고, 67.4%는 신도시에서 연극과 영화관람 등 문화서비스를 받을 수 없 어 불만족을 느끼고 있으며 80.8%는 친구와 가족들과의 모임을 신도시가 아닌 서울 등 외지에서 갖는다고 대답했다. 주민들은 관내 파출소가 당초 계획된 58 곳의 26%인 15곳에 불과, 치안 불안을 느끼고 있고, 모두 64곳에 설치 예정인 동사무소도 67%인 43곳만 설치되는 등 각종 공공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백화점, 할인매장 등 대형유통판매 시설이 많이 늘어나 소비생활에서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볼 때 신도시주민 39.3%는 기회가 있다면 신도시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분당 일산 등 수도권 5개 신도시가 아직 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주민의 40% 가량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의사를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설문조사를 시행한 경기개발연구원은 『신도시가 생산기능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 신도시 주민들이 외지로 출퇴근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신도시개발 촉진법을 제정, 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어떻게 해서 신도시주민이 이렇게까지 불만족하게 되었나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수도권 신도시를 개발하려고 하는 노력은 각개 각층에서 예전부터 일었고 지금-3차에 걸친 경성도시계획안을 제안하지만 일제에 의해 무산되고 실현되지 못했습니다.1913년부터 1929년까지 4대문 안의 47개 도로를 조성하는 경성 시구개수사업이 시행되었고, 당시의 4대문 안의 주요도로 골격은 지금도 그 모습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1920년 의 경제적 중심지는 오늘의 명동-을지로-남대문로-종로였다고 볼수 있습니다.3.1운동 다음해인 1920년 당시 인구 25만이었던 서울은 77년이 지난 지금 천만이 넘는 거대도시가 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미증유의 변화를 단기간 에 겪은 도시는 인류역사에 없었습니다. 지금 과거와 미래를 종합하는 비전 없이 서울을 중심으로 고속전철, 신공항, 지하도시등 많은 개발계획이 엄청난 스케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현재 서울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 개발계획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강북 동북·서북부 집중육성 하겠다는 것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1년 도시기본계획 재정비 방안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강북의 동북부와 서북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는데 이는 도심 동북 서북 동남 서남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을 육성하겠다는 점에서는 97년의 2011년 목표 도시기본계획과 비슷지만 각 권역별 부도심을 사무실과 주거지가 공존하는 직주근접(職住近接친도심인접)형으로 개발하고, 지세 및 하천 도시경관을 고려한 친환경적 도시구조로 개편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도심생활권은 정보최첨단산업 분야와 같은 새로운 업무기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적정밀도를 유지한 가운데 부분적인 도심재개발도 연계 추진하며 동북 및 서북권은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이 취임이후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청계천복원과 강북 미니신도시형 개발과 연계돼 집중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이러한 추진계획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①지역간 격차해소 균형발전에 초점 ②도심생활권은 새업무창출에 역점 ③권역별 부도심은 직주근접형에 역점 ④지범지구 3곳을 선정, 용적률과 건폐율 등을 각각 차등적용한다는 입장을 밝힌적도 있습니다.그러나 도심에 인접한 직주근접형의 경우 도심주거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용적률과 건폐율을 최대한 허용, 건물 층수를 높인다는 입장이어서 청계천변이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자칫하면 복원의 친환경적 측면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있는데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청계천 복원의 환경적 측면과 도심재개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정 용적률을 산출해내는 등 적절한 도시개발의 밑그림을 짜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특히 부도심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이는 서북권의 핵심인 상암지구는 향후 경인운하의 개통이나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사업의 추진 성과에 따라 서울의 새로운 발전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인천공항과 가깝고 경인운하와 연계해 대중국 대북 교류의 주요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강북과 같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는 서남권도 강북 미니신도시 형태의 재개발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공장용지를 주거 용도로 전환하는 것은 지역 경제기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서남권은 첨단 공업기능을 유지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도시기반 정비가 거의 완료된 동남권은 새로운 개발 보다는 기존 도시환경의 보호 유지 관리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으로 재건축 움직임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적 차원에서 개발의 적절한 밀도를 사전에 설정, 적정선에서 통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재건축 요구가 증폭되고 있고, 자체 안전진단 등을 통해 재건축을 강행할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어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간의 장거리 승용차 통근이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을 가중시킨다고 판단하고 있는 서울시는 승용차 도심 진입 억제를 목표로 하는 획기적 대중교통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늘리고, 현재의 복잡한 시내버스 노선을 간선최지선 체제로 정부가 지난 4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하나로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조기분양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세 번째, 숲에 싸여 쾌적한 동탄을 신도시로 개발 하려는 계획입니다. 동탄신도시는 분당이나 일산만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교통여건 또한 좋아 수도권 남동탄 신도시는 화성시 동탄면 석우리·반송리·금곡리와 태안읍 반월리·능리 등에 걸쳐 총 273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3만7468가구와 단독주택 2532가구가 들어서며, 인구는 12만1879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인구 밀도는 ㏊당 135명으로 국내 최저 수준인 반면, 녹지비율은 24.3%로 가장 높아 쾌적성이 뛰어난 전원도시로 개발된다.이 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전용면적 60㎡(18평) 이하 9786가구 ▲60~85㎡(25.7평) 1만4908가구 ▲85㎡초과 1만658가구 등으로 국민주택 규모 이하가 60%에 달해, 중산층의 내집 마련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단독주택은 총 2532가구이며 이 가운데 948가구는 자연 경관과 지형을 최대한 살린 이른바 블록형 택지(宅地)로 배치, 사실상 전원주택으로 꾸밀 방침이다.토지공사는 각종 절차를 거쳐, 일단 올 연말께 시범단지(규모 미정)와 지구 지정 이전에 땅을 소유했던 민간 건설업체에 공동주택 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며, 토공 김명섭 신도시사업단장은 “부지조성 등을 감안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민간 건설업체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동탄신도시는 단지 안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대체농지 19만4000평이 조성되며, 외곽지역에 있는 구봉산과 중앙공원을 잇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성, 어느 지역보다 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 되고 있습니다.네 번째, 평택 청북지구에 미니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평택 청북지구 등 수도권 4개지구와 광주 동림 등 지방도시 6개지구에서 총 3백20만평의 택지가 새로 공급돼 인구 5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 2개와 신시가지 8개가 조성될 예정입니스란히 누릴 수 있으며, 용적률 200% 이내의 환경친화적 전원도시로 조성될 경우 수도권 남부에서 최상의 주거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경부고속도로·분당 간 도로와 연결된 성남의 관문이며 교통의 요지여서 지금 계획으로 282만평 규모의 판교지구는 ▲아파트 1만4500가구 ▲단독주택 3400가구 ▲연립주택 1800가구 등 1만97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아파트 4300가구는 성남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고, 내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보상에 착수, 아파트 분양은 2005년 말쯤 실시되고 입주는 분당~용인을 잇는 신분당선(26㎞) 개통 시점인 2009년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세 번째 ∼ 닷섯 번째를 기본 골격으로 경기도 에서는 도를 6개 축으로 나눈 뒤 각 축별로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을 특별성장관리구역으로 지정, 체계적으로 관리.개발하는 계획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6개 축은 ▲분당, 용인 등을 포함하는 경부축 ▲시흥, 광명 등을 중심으로 한서해안축 ▲김포, 고양 등 북서부축 ▲남양주, 하남 등 동부축 ▲동두천, 파주 등북부축 ▲평택, 화성 등 남부축 등으로 우선 경부축은 중심업무지구로 개발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기능을 회복시키기로 했으며, 또 서해안축은 고속철도 역세권 및 서해안 연결도시축으로 개발해 나가고 북서부축에는 통일대비 국제교류 및 문화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복안입니다. 동부축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생태도시 형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북부축은 북부지역 발전 거점도시로 육성, 개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수도권 주변 4개 성장관리지역을 꿰뚫는 제2외곽순환도로 및 순환철도망 건설, 경기북부의 발전과 통일에 대비한 3개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도로망을 건설할 계획입니다.마지막으로 남부축에는 대중국 물류서비스 및 산업생산의 거점도시를 육성하기로 했는데 경기도지사는 “이 지역을 시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발, 20년후 완벽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며 특히 개발이익을 활용, 광역 기
인지 부조화(認知不調和; cognitive dissonance)먼저 인지 부조화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인지부조화란 현상의 실체에 대한 지각, 판단, 사고 등의 지식이 결합되어 형성된 하나의 인지가 다른 인지들과 논리적으로 불일치하여 발생한 부조화 관계. 1957년 사회심리학자 페스팅거(L, Festinger)가 제기한 이론입니다.개인의 인지구조내의 인지요소들 간에는, 1)하나의 인지와 다른 인지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무관계(irrelevant). 2)하나의 인지가 다른 인지들과 논리적으로 상호 일치하는 조화관계(consonant). 3)그리고 부조화 관계(dissonant)의 세 가지 관계 중 한 가지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이때 인지요소들이 상호간에 무관하거나 조화관계에 있을 때에는 태도나 행동의 일관성이 유지되어 갈등을 느끼지 않지만 인지 부조화 관계가 발생하면 태도나 행동의 일관성이 흔들리게 되어 큰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예를 들어 소비자는 여러 정보를 수집, 대안을 평가한 후 구매를 하게 되는데 나중에 선택한 대안의 단점과 포기한 대안의 장점이 발견되면 자신의 구매의사결정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심리적 불안상태도 인지 부조화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문품, 고가품일수록 인지 부조화가 야기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경우의 소비자 행동은 제품 구입 직후 자기가 구입한 브랜드의 광고를 주의 깊게 눈여겨보게 됨으로써 자기가 구매한 제품의 장점에 관한 정보를 많이 수용하며 자신의 구매행동과의 사이에 조화적 관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경쟁관계에 있는 브랜드의 광고를 의식적으로 최대화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광고는 신규구매자의 확대 못지 않게 기 구매자의 보호에도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렇듯 페스팅거는 두 개의 인지적 요소가 조화적 관계, 부조화적 관계, 혹은 무관한 관계 중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삼보컴퓨터를 샀는데 신문에서 좋은 컴퓨터라고 한다면 두 개의 인지가 일치하는 경우이고 삼보컴퓨터를 샀는데 신문에서 성능이 시원찮은 컴퓨터라고 한다면 두 개의 인지가 불 일치하는 부조화적 관계이며 삼보컴퓨터를 샀는데 오늘 아침에도 태양은 떠올랐다고 한다면 아무 관계없는 무관계인 것입니다.광고, 마케팅에서 주목하는 것은 부조화적 관계, 즉 인지부조화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은 첫째 결정 후 부조화인데 중요하고 어려운 결정을 한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즉 가격이 비싸거나 개인에게 중요한 제품인 경우가 많고 거절한 대안이 매력적일수록 인지부조화가 크게 나타납니다. 즉, 10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삼보컴퓨터를 구매했는데 삼성보다 성능이 못하다는 정보를 들으면 인지부조화가 발생한는 것입니다. 둘째는 태도와 행동이 불 일치하는 경우입니다.(태도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이고 행동은 구매를 의미함) 어떤 처벌이나 압력 또는 보상에 의해 자기의 태도와 상관없는 좋아하지 않는 제품을 구매한 경우인데, 삼성과 삼보 것을 비교, 선택하려던 중 돈 삼 만원 할인해 준다는 말에 솔깃하여 삼보 것을 구매했다면 후회할 가능성도 커지는 것입니다. 셋째 불일치정보에 노출된 경우입니다. 삼보 것이 좋은 줄 알고 선택했는데 삼성 것이 낫다는 신문기사를 보면 열 받고 인지부조화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인지부조화는 심리적으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므로 개인은 이를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그 방법으로는 첫째의 결정 후 부조화의 경우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삼성 것으로 바꾸는 경우입니다. 또한 선택한 대안의 장점을 크게, 거절한 대안의 단점도 크게 지각하려는 경우입니다. 즉 삼보컴퓨터 성능의 장점을 의도적으로 크게 지각하고 삼성 것의 단점은 크게 지각하려는 경우가 이의 예입니다. 둘째 처벌이나 보상에 의해 태도에 배치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태도를 행동에 준 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서 앞의 예에서 "돈3만원이 어디야"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셋째 불일치 정보에 노출된 경우 이에 대한 정보를 왜곡시키거나 정보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문기자가 뭘 알겠어, 엉터리 기사 일거야"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인지부조화 이론의 마케팅, 광고에서의 적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먼저 과장광고 등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의 실제 성능보다 높은 기대수준을 갖게 해서는 안되며, 아울러 제품이 지닌 긍정적 속성과 부정적 속성을 동시에 알려주는 쌍방향접근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구매직후 발생하는 부조화자체를 야기 시키지 말아야합니다.또한 결정 후 부조화를 감소시켜주기 위해 지속적인 강화광고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여 잘 선택했다고 소비자를 확신시켜주고 재 구매 가능성과 상표 충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판매직 후 감사의 뜻과 사용 시 이상이 없는가 등 전화나 서신을 통해 좋은 회사의 좋은 제품임을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소비자는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에만 노출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나아가 태도불일치행동을 소비자에게 의도적으로 야기 시키는 것도 마케팅전략 중의 하나입니다. 즉, 자사 제품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는 소비자에게 가격할인이나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인지부조화를 야기 시키는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구매행동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태도를 변화시켜 구매한 상품에 대해 태도가 호의적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소비자에게 맡기고 말입니다.어느 정도 인지부조화에 대하여 알게 되었으니까 이제 예문에 나온 인지부조화 사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인지 부조화는 그 개인을 심리적으로 대단히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각 개인은 가급적이면 이러한 Dissonance를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cognitive dissonance가 생겼을때, 그것을 해소하고자 하는 필요성을 얼마나 느끼는가는 다음과 같은 요소에 의해 좌우됩니다.세 가지 요소가 개입하게 됩니다. 그 요소란,(1)부조화를 야기하는 일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가 (importance)(2)내가 그 부조화를 깨는데 어떤 영향력을 갖고 있나 (influence)(3)마지막으로 그렇게 부조화한 행동을 받아들인다면 내게 돌아오는 것이 뭐가 있는가 (reward)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책에 있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이화라는 사람이 있는데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회사 폐수를 인근 강에 몰래 폐기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매우 유리하다는 결정이 나서 자신이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된 지금 이화는 우선 폐수방류라는 행위(behaviour)가 자신의 신념과 태도에 얼마나 중요한가 (importance)를 생각해 볼 것입니다. 이 경우 자기 태도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결정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화는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중요도가 낮다면 무시했겠지만(이를테면 강에다가 잠시 소변을 보는 정도라면 별 부조화를 경험하지 않고 소변을 보겠지만) 이처럼 중요한 태도-행동 부조화에 놓이게 되면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attitude(강을 오염시켜선 안 된다)와 behaviour(폐수방류) 사이의 dissonance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선 세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첫째, 행동(behaviour)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폐수방류라는 행위를 포기하는 것입니다.둘째, 폐수방류라는 부조화적 행동(dissonance behaviour)가 별로 중요한 건 아니라고 스스로 다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나도 먹고 살아야해. .그리고 나는 회사의 이익을 대변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야. 내 직분에 우선 충실해야 하는 거야"라는 식의 위로를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 방법은 태도(attitude)를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강이 좀 오염될 수도 있는 것 아냐? 어차피 산업화 란게 다 나름대로 부작용이 있단 말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이것도 아니면 아예 부조화를 깨뜨릴만한 새로운 논리를 생각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강을 오염시켜서 미치는 해악보다는 우리 회사 제품이 주는 기여도가 더 큰 거야" 라는 생각 등으로 이화는 disonnance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조화를 야기하는 행동이 자기 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중요한가에 따라 부조화 해소 압박을 많이 받을 수도 있고, 별로 안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주제 : 사스가 아시아 각국에 미친, 사회·경제·정치적 영향 등을 조사하여 정리하시오.변종 코로나바이러스우선 사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사스의 어원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 사스)으로 2002년 11월부터 중국 광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토론토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전염병으로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비정형 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현재까지는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사스의 감염경로로 알려져 있는 것에는 첫째, 사스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파가 됩니다. 둘째, 사스 환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 전파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거나 대화 중에 튀는 비말(작은 침방울)에 병원체가 포함되어 있어 눈, 코, 입 등을 통해 감염됩니다. 이러한 비말(작은 침방울)은 보통 1~2 미터 정도의 짧은 거리까지 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 여행에 의한 2차 감염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사스의 증상으로는 일반적으로 발열(38도 이상)이 초기증상이며, 고열인 경우가 흔하며, 오한이나 경직, 두통, 전신쇠약감,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3일 후에 호흡기에 생겨 객담이 없는 마른기침, 호흡곤란, 빈 호흡이 발생하며 폐렴으로 진행됩니다.환자는 2개 그룹으로 나뉘어집니다. 보통 80-90% 정도의 대부분의 환자는 6-7일째 증상이 호전이 됩니다. 그러나 10%정도의 환자는 증상이 악화되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이 발생하여 기계호흡이 필요할 정도 중증으로 발전합니다. 현재 사망율은 14-15%정도이며, 연령이 많고,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높습니다.작년 11월 중국 광둥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 전세계를 강타해 7일 현재 20개국 이상에서 26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요소도 한 나라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정부의 폐쇄성은 언제든지 유사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세계화 물결의 복판에 서 있는 중국 정부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이러한 사스의 여파는 아시아 각국에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아시아 각국에서 가장 많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적 부분의 관광업계를 살펴보면 역내 취항 항공사들의 시한부 감편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사스 피해가 큰 홍콩, 중국 광둥성 및 싱가포르 등에 대한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돼 이라크 전쟁 여파와 함께 현지 관광산업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홍콩 공항 관리청은 7일 홍콩에 들어오는 국제 민항편이 이날 현재 24%, 120편이 취소됐다고 밝혔고, 홍콩관광진흥위원회 간부는 “관광 성수기인 4월이 특히 힘들 것”이라고 우려한 가운데 홍콩에서는 이날 현재 883명이 감염돼 이 가운데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되고 있습니다.모두 100여명이 발병해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싱가포르도 이라크전 여파에 사스까지 겹치면서 경제가 타격 받아 올해 성장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고 정부가 이날 밝혔는데 스탠더드 차터드 은행의 조지프 탄 연구원은 “사스 피해가 계속될 경우 싱가포르 항공. 관광업계가 한 주에만 최소 2천300만 싱가포르달러(미화 근 1천300만달러)의 피해를 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태국도 피해가 커 외국관광객 예약이 이미 20% 이상 취소된데 이어 이달에는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이 나라 관광협회가 전망했으며, 태국 민간경제기관인 파머스 리서치 센터 관계자는 “이라크 전쟁과 사스에 따른 관광 산업의 피해가 올해 300억바트(미화 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습니다.대만 관광업계는 사스 피해가 극심하자 당국에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대만인이 가장 큰 관심을 보여온 중국본토 관광이 급격히 줄어든 것은 물론 서남아와 일본 및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베이징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가량 감소했습니다. 민간항공과 철도, 지상 교통, 레스토랑, 호텔 등의 분야에서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는 베이징의 경우 관광분야에서 올들어 4개월간 약 5천5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스 발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광둥성에서도 지난 한달 동안 70여개 호텔에서 6만2천여건의 예약 취소 사태가 발생해 약 4천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사스 확산의 여파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어 부동산 값이 하락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 증가율도 크게 둔화됐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사스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적어도 1% 포인트 깎아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돈으로 환산하면 약 110억달러 규모라고 분석했습니다.사스를 피해 오포바이로 출근하는모습....홍콩은 4월 실업률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확산 여파로 사상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20일 홍콩 정부는 4월 실업률이 7.8%를 기록해 지난달 홍콩 실업자가 사상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문가들의 추산치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전달의 7.5%보다 상승한 수치입니다. 사스 확산으로 해외 관광객이 급감하자 여행사와 음식점 등 관련 산업에서 감원 발표가 잇따랐고, 홍콩 유명 음식점인 혼포 그룹(랍스터 킹)의 경우는 18개 음식점 가운데 7군데의 문을 닫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홍콩 실업률이 한동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스탠다드 차터드 뱅크의 이코노미스트인 타이 후이는 "실업률이 3/4분기에는 8%선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실업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소득감소 등 지대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7900건의 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640명 이상이 사스 감염으로 사망했는데 홍콩은 중국에 이어 사스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대만은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지금 상황으로 입고 있으며 그 결과 디플레이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일본도 사스의 영향을 상당히 받고 있습니다. UBS워버그는 사스(SARS)로 인해 아시아 국가들의생산이 위축될 경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도 큰 영향을 줄 수있다고 21일 전망했으며, UBS의 이코노미스트인 시라카와 히로미치는 사스로 피해를 입은 국가들의제조업 생산이 10% 가량 줄어들 경우 일본의 GDP성장률은 0.6% 포인트하락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 마츠시다전기산업은 중국 현지의 직원 5명이 사스( SAR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베이징 소재 2개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일본 기업이 사스로 중국 공장을 폐쇄한 것은 처음입니다. 마츠시다전기는 브라운관(CRT)을 생산하는 베이징마츠시타칼러CRT와형광등 생산라인인 베이징마츠시타라이트닝을 일시 폐쇄하고 2차 감염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이 두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 사스 확산으로 인한 조업 중단이 실제로 발생함에 따라 다른 일본 기업들의 중국 투자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후지중공업은 올해 중국에 스바루 차종을 상륙시킬 예정이었으나 사스로예정된 홍보행사들이 잇달아 취소됐으며 중국에 플라스틱 공장을 짓고 있는 아사히카세이는 건축자재 및 공사인력 수급 문제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예를 들었듯이 히로미치는 산요, 마쓰시다 등의 업체들이 사스로 인해 중국의 일부생산라인이 조업을 중단한 사례는 이 같은 가능성을 입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표한 한 보고서에서는 일본 성장에 있어서 위협이 이라크전에서사스(SARS)로 바뀌었다고 일본 정부가 20일 밝혔습니다. 경기판단은 지난 3월 상향조정한 이후 4월과 5월 두달 연속 유지했는데 일본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경제가 사스로 타격을 받으면서 소니와 같은 일본 수출업체들의 해외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이보고서는 하게 호조를 보여온 아시아 경제의 성장이 사스의 장기화로 둔화됨에 따라 세계 경제의 회복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는데, 특히 일본의 경우 지난해초 이후의 경기회복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수출급증에 기인한 것으로 아시아 경제의 감속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고 한은은 지적했습니다.이러듯 각국에서 많은 피해가 일고 있는데 흥미롭게 "동남아 국가 업종별 명함" 이라는 보고서가 실렸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사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관광.항공. 호텔업계는 매출이 뚝 떨어진 반면 의약. 건강식품 쪽은 평소보다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외식이 아예 끊겨 음식점, 노래방, 영화관 등은 파리를 날리는 실정입니다.앞서 말했듯이 관광. 항공업계가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스 피해는 항공. 호텔 업종과 음식점. 영화관. 쇼핑가 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동남아의 관광대국인 태국은 지난달 호텔 예약률이 전년 동기보다 30% 가량 줄어들었는데 예년 같으면 방이 없어 호텔료를 올리는 성수기인데도 홍콩의 특급호텔엔 객실 중 30~40%밖에 손님이 들지 않고 있습니다.반면 의약. 건강식품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사스로 주목받는 업종은 단연 의약. 건강식품으로 마스크. 소독제와 사스 예방효과가 있다는 판란건(板藍根) 등이 웃돈까지 붙어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예로 홍콩의 약품 판매업체인 와킨슨 측은 "비타민C와 영양제 등 건강식품의 매출이 30% 가량 늘었다"며 "마스크. 소독제는 사스 발생 초기에 없어서 못 팔았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와 함께 병원 체인업체인 줘젠(卓健)의료센터는 사스 감염 여부를 가리기 위해 감기증세의 환자들이 몰려들어 10%대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싱가포르 언론들도 "의약. 건강분야가 최대의 수혜 업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현지 관계자들은 "공기청정기와 살균 기능을 갖춘 에어컨 등도 구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하며, 일반인들이 외출을 기피하면서 인 .
목 차Ⅰ.사상체질의학(四象體質醫學)이란 ..... 2Ⅱ.각 체질의 특성 / 건강관리법 .......... 3① 체질적 성격 ..... 3② 체질에 따른 직업 ............. 3③ 사상체질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 4④ 건강차 .............. 5Ⅲ. 수지와 장부의 관계 ........ 6Ⅳ. 수맥파 ........ 7① 수맥파란? ......... 7②수맥파가 있는곳의 증상 ..... 7③ 수맥파 차단 로 태동되어 1894년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선생에 의하여 창안된 '사상의학'이 있다. 사상의학(四象醫學)은 종래의 견해에 비하여 현실적인 측면에서 독특한 '사상구조론' 을 바탕으로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의 네 가지 체질을 설정하고 각 체질에 대한 생리, 병리, 진단, 변증, 치료와 약물에 이르기까지 서로 연계를 갖고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우수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사상의학을 세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나름대로의 특징들이 있다.① 품수의학적인 면이다.품수(稟受)라 함은 체질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므로 부모와 조상의 특징을 생김새와 성품에서 질병의 경향에 이르기까지 전하여 받는다는 것이다. 이미 밝혀진 이러한 점과 연관되는 내용으로 사람마다 혈액형이 부모와 자식간에 일정한 규율에 따라 전해져 내려감을 알 수 있고, 부모가 혈압이 높거나 중풍을 앓는 사람들은 자식도 그러한 경우가 많고, 소화기능이 약한 부모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하여 그 발병빈도가 높으며 색맹이나 혈우병 또는 정신질환에 있어서 자손에게 그 영향이 전해지는 유전적 소인이 있음이 밝혀진 것을 볼 때 이러한 품수에 대한 내용은 의학에 충분히 참고되어야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② 심신의학적인 특징이다.이제까지의 의학은 주로 우리의 눈이나 감각기관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한 환자의 몸을 치료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몸으로만 구성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같이 있어야만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이 없고 몸만 있다면 다른 무생물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도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루어야한다는 것이다. 정신은 육체의 일부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동등한 비중으로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까닭에 병을 유발시키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작용을 하고,체질형성에 있어서도 깊게 관여되어 있으므로 이를 중요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서양의학에 있어서도 20C에 이르러 면이 있다. 반면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거침없이 행동하고, 급진적이고 함부로 행동하며, 남을 무시하는 안하무인격인 경향이 있으며, 방종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면이 있어서 사회에 적응을 못하면 따돌림을 받기 쉬우며 평생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② 체질에 따른 직업체질별로 서로 다른 직업의 특성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체질별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알아봄으로써 보다 낳은 삶을 영유하며 살수 있겠다.태양인(太陽人)은 다른 체질과는 다르게 매우 추진력이 있으며 시원스럽게 일을 처리하며 다른 사람과도 쉽게 사귀고, 과단성이 있어서 틀에 짜여진 일보다는 남들을 이끌고 나가는 혁명가적 리더십이 있다. 따라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몸으로 뛰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도전적인 일이 맞는다. 즉 사업상의 거래선을 만들거나, 직장의 영업부서나 섭외분야를 맞거나, 새로운 지방에 지점을 내거나 하는 개척해 가는 분야에 맞다.그렇지만 일을 너무 방종하게 처리하며 앞뒤를 가리지 않고 하기 때문에 독선적인 면이 있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친 면이 있어서 같이 일을 하다가도 떠날 수 있으므로, 같이 일하는 사람도 배려해 주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사람과 일을 하여야 한다.태음인(太陰人)은 다른 체질에 비하여 사회 생활에 잘 적응되는 체질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적인 면보다는 많이 참고 꾸준한 끈기가 있기 때문에 맡겨진 일에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잘 처리해 나간다. 회사에서 총무의 일과 같이 큰 변화가 없고 오래 꾸준히 해야 하는 일에 좋으며 어떤 일을 맡으면 꾸준하여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사업이나 모든 일에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손해 볼 일은 안 한다.또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는 그런 일을 하는게 좋으며 또한 모임이나 단체를 꾸준히 하는 관계로 마무리 하는데 유능하다. 그렇지만 너무 욕심이 많아서 남을 위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배풀며 살 음식, 지방식이 나쁘다. 달걀, 닭고기는 중풍, 고혈압, 심장질환, 빈혈, 담석증, 노이로제에 안 좋고, 개고기, 염소고기는 종기, 번열, 치질에, 배추, 사과는 설사, 기침에, 돼지고기는 감기, 기침, 신경통, 고혈압, 심장병, 치질에 안 좋고, 꿀, 설탕도 나쁘다.소음인에게 이로운 음식 따뜻한 음식이 좋다. 닭고기, 양, 염소, 노루, 꿩, 개 (중풍, 혈압, 당뇨병자는 금함), 명태, 미꾸라지, 도미, 조기, 멸치, 민어, 대추, 사과, 귤, 복숭아, 토마토,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들깨, 겨자, 후추, 카레, 찹쌀, 조, 감자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은 음식이 나쁘다. 메밀, 배추는 기침, 급성위염, 신장염에 안 좋고, 쇠고기,우유는 감기, 기관지염, 맹장염, 치질에, 배, 수박, 참외, 오이, 풋과일은 딸꾹질, 설사, 손발찰때, 고구마, 밤, 호도는 소화불량에, 녹두, 보리, 팥은 설사, 소화 불량에, 돼지고기는 소화불량, 위장염에 안 좋다.④ 건강차각 체질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차들의 효능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소음인은 몸이 차고 위장의 기능이 약한 관계로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차로 마시기에 좋다. 인삼차는 소음인 에게는 명약으로 기를 보해주고 소화기능도 도우며 손발을 따뜻이 해주며, 생강차는 소화기능과 혈액순환을 돋고 감기에 좋으며, 귤차, 유자차, 레몬차는 소화기능을 돋고 기의 운행을 도우며, 대추차는 위의 기능을 돋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진액을 보충해 주고, 꿀차는 폐와 장의 진액을 보충해 주고, 당귀차, 천궁차는 보혈을 하여 몸 안의 피를 공급해 주고, 계피차는 내장과 손, 발을 따뜻이 해주고, 두충차는 하초 기능을 튼튼히 하고 뼈를 강하게 해준다. 또 인삼, 대추, 생강을 같이 섞어서 차로써 마시면 보기, 보혈에 좋다.소양인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한 체질로 대체적으로 시원한 성질의 약재가 알맞다. 산수유차, 구기자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장정기능이 있고,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9%)으로 바닥을 덮는다. 동판은 많이 이용되어 오는 제품으로 수직으로 높이 약 60cm를 중화시킨다. 그러나 땅의 기운인 地氣를 차단하므로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최근에 보도되고 있다. 효과는 약 2-3개월이다.알루미늄 매트 : 수직으로 40cm정도 중화시키며 효과가 미미함청색 페인트 : 바닥에 칠함. 50cm 차단 효과U자형 밴드 : 유령, 러시아 등에서 사용하던 방법으로 80cm 중화시키며 효과가 높은 편이나 공부하는 학생 등 앉거나 오래 서서 생활하는 사람은 혜택을 보지 않는다.수맥 황토방 : 10~40cm효과참수맥 시리즈 : 22가지의 특수합금으로 제작된 제품, 수직으로 3m, 상류를 높으므로서 10-30m의 효과로 거의 95%이상 중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며 전자파, 자기맥, 전기파 등 중화용으로도 사용된다.생기매트 : 유전자 활동의 정상화, 세포 재생력의 활성화 및 노화방지, 피로숙취등의 해소(쾌적한 수면), 수맥파 방지, 신진대사 촉진 및 성인병 예방. 우주자연에너지(Free Energy) 중에서 특수한 음양오행의 파동에너지를 변화시켜 모든 물질에 전사하는 제품으로 여러분야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전사기입니다. 일상생활에 활용하면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Ⅴ. 음양오행① 음양동양에서 사용하는 음양론은 이분법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설정하는 대상을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하여 서로 대비되는 두 개의 결과로 가르는 방법입니다. 설정하는 대상에는 실체가 있는 사물은 물론이고, 감각으로 느끼는 소리나 색과 같은 무형의 대상, 심지어는 의식으로만 존재하는 감정, 예를 들면 분노, 기쁨, 우울, 놀람, 공포와 같은 것들도 이분법의 대상으로 놓고 구별합니다.그런데 음양론은 이분법의 원리를 사용하지만 단순한 이분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분법은 나타난 결과가 두 가지임을 아는 것으로 끝나지만 음양론에서는 나타난 결과를 음 또는 양이라는 기호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분법은 두 개의 결과를 어떠한 우열로 인식하지 않지만 음양론에서는 이미 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