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1.목 차목 차 선정이유 적조의 이해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 적조 피해원인 및 사례 적조 경보 시스템 적조방지 대처법 행정적 대처방안 우리의 과제2. 선정이유유해적조 발생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 및 연안양식산업이 크게 위협 받고 있음 유해적조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육상 오염물질의 해양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함 (현실적으로 어려움) 적조현상 이런 문제의 원인과 실태를 알아보고자 적조현상에 대해서 조사 중 고등학교 때부터 들어 온 적조현상에 대하여 정확히 알기 위함3. 적조의 이해(1)적조란 '어떤 종의 플랑크톤이 급격히 증식하여 물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 이라고 정의 (바다뿐아니라 강이나 하천도 포함) 적조의 종류 - 편조적조 (편조류가 대부분일때) - 규조적조 (규조류가 대부분일때)3. 적조의 이해(2)적조의 발생환경 염 분 : 15~30% 수 온 : 섭씨 15~30도 영 양 염 : 철, 망간 등 미량금속과 비타민 부영양화 물질 : 용존 무기 질소-약 0.7ppm, 용존 무기 인-0.16ppm 물 의 유 동 : 물의흐름이 거의 없어 용존산소가 모자람. 적조가 자주 발생하는 곳 - 폐쇠성 내만수역 - 일사량이 풍부하고 안정된 수괴가 형성되는 곳 - 바닥에 유기물질이 많이 퇴적된 곳4.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식물성 플랑크톤 1) 편조류 – 편모를 가지고 이동을 함 - 번식속도가 느림 - 주로 직접피해를 줌 - 1981년 부터 우리나라의 주요 적조생물 2) 규조류 - 편모가 없고 이동성이 없거나 약함 - 번식속도가 빠름 - 주로 간접 피해 - 1980년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적조생물4.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원생동물 – 섬모를 가지고 이동 - 이동속도가 매우 빠름 - 주로 담수의 영향을 받는 기수지역에 발생 우리나라에 자주 발생하는 적조생물 - Gymnodinium sanguineum (편조) ( 발생시기 : 봄~늦가을) ( 주발생해역 : 남해안 일원)4.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 Noctiluca scintillans (편조) ( 발생시기 : 늦봄~가을) ( 주 발생해역 : 남서해 연안) Skeletonema costatum (규조) ( 발생시기: 봄~ 가을) ( 전 연안에 걸쳐 발생) - Coscinodiscus gigas ( 발생시기 : 봄~가을) ( 주 발생해역 : 진해만)5. 피해원인 및 사례적조 피해원인 식물성 플랑크톤 발생시 해수 표층에 밀집하고 이에 따라 해저층으로의 산소공급이 차단 그리고 대량의 유기물 분해로 산소 소비가 증가 해수 저층은 무산소 상태 유기물의 증가는 각종 세균의 번식을 유도 일부종에 의해 분비된 점액질은 해수 중에 생활하고 있는 어패류의 호흡기관에 부착, 조직을 파괴 일부 편모조류는 세포 내에 독을 가짐 (적조시 유해) 정화되지 않은 도시생활수, 산업폐수 등 육상 오염 물질이 유입 되거나 연안어장의 저급한 수질, 퇴적물로 인한 부영양화등5. 피해원인 및 사례5. 피해원인및 사례(계속)사례 남해안 일대에선 청정 굴이 매년 5만 톤씩이나 미국에 수출되었지만, 2001년부터 남해안에서 굴의 종묘가 형성되지 않는 사태 최근에 진해만 일대 홍합의 채취 금지 사태를 빚었던 독성 플랑크톤은 남해 연안 전역에서 출현하고 있어 연안 양식업의 새로운 위협 요인 남해안과 동해안에 확산됐던 올해 유해성 적조가 전국에 48억여원의 피해6. 적조 경보 단계적조 주의보 적조 경보 적조 속보 적조 해제6. 적조 경보 단계7. 적조방지 대처법1) 화학약품 살포법 - 황산동(CuSO4)을 살포하는 방법 (실용화에 실패) 2) 초음파 및 오존처리법 - 초음파를 이용하여 적조생물의 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 3) 해면회수법 - 장치를 이용하여 발생시킨 기포로써 적조생물을 흡착, 부상시 켜 해수면에서 회수하는 방법 4) 황토살포법 - 황토살포에 의한 유독성 적조생물의 제거효과는 종에 따라 차가 있으나 흡착침강, 세포파괴 등의 효과(가장 많이 이용)7. 적조방지 대처법*황토살포법 - 개발자 : 지난 84년 일본 동경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됨 - 황토는 적조 생물을 흡착, 가라앉히고 황토 속의 알루미늄이 적조 생물 세포 파괴시킴. 살포 약30분 후 약 78% 제거7. 적조방지 대처법7. 적조방지 대처법7. 적조방지 대처법8. 행정적 대처방안인력 - 현재 순수 관련 전문가 수는 30여명 정도 (학문적 필요성, 정책적 요구성, 사회적 관심사, 정부의 투자예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적조관련분야를 전공한 석, 박사의 연간 3~4명에 불과 연구 개발 분야 - 2000년도부터는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논문과 SCI 게재논문이 계속적으로 증가 ( 하지만 외국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 -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8. 행정적 대처방안(계속)해상오염 방지 5개년 추진(1996 ~ 2000) - 5개년 계획에는 4조 2,437억원을 투자 - 적조 상습발생해역을 추가로 지정운영하고 관리를 강화 - 아직 적조발생을 제어할 만한 수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함 적조 발생의 근본적 차단 - 환경을 고려한 환경양식산업 - 깨끗한 연안 해역 환경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는 해양을 강제적으로 정화시키는 기술 개발도 동시에 진행 - 성공한 국가의 사례연구9. 우리의 과제적조문제는 바다뿐 아니라 내륙에서의 문제임을 인식 내륙 하천을 구역별로 구분하고 오염물질의 규모와 종류 이동을 명확히 함 정부의 과감한 투자 확대 엄격한 규제와 대대적인 홍보 필요 적조발생시에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 필요{nameOfApplication=Show}
교토의정서란?2005년 2월 16일 지구온난화와 기상재난을 막기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 의정서가 발효됐다. 교토 의정서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우리 경제 전반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라 환경 연계 신규 무역 장벽의 도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우리 무역업계에도 신속히 대응전략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구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규정하였다.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었다.1995년 3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1차 당사국총회에서 협약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방안으로 2000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를 1997년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키로 하는 베를린 위임사항(Berlin Mandate)을 채택함에 따라 1997년 12월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채택되었다. 그러나 의정서가 채택되기까지는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와 감축 일정, 개발도상국의 참여 문제로 선진국간, 선진국·개발도상국간의 의견 차이로 심한 대립을 겪기도 했다.의무이행 대상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총38개국이며 각국은 2008∼12년 사이에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평균 5.2% 감축하여야 한다. 당사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과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 분야는 에너지효율향상, 온실가스의 흡수원 및 저장원 보호, 신·재생에너지 개발·연구 등도 포함된다.주요 규제내용- 국가별: 2008∼2012년간 선진국(Annex Ⅰ) 전체의 배출총량을 1990년 수준보다 최소 5% 감축하되, 각국별 -8%에서 +10%까지 차별화된 배출량을 규정- EU(-8%), 일본(-6%), 러시아·뉴질랜드(0%), 호주(+8%), 아이슬란드(+10%)- 대상가스: CO2, CH4, N2O, HFC, PFC, SF6 등 6개 가tm한국의 영향한국은 2012년 이후로 유예하다. 우리나라는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상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대상국에서 제외됐으나, 몇몇 선진국들은 감축목표 합의를 명분으로 한국·멕시코 등이 선진국과 같이 오는 2008년부터 자발적으로 의무부담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4차 당사국총회 기간에 아르헨티나·카자흐스탄 등의 일부 개발도상국은 자발적으로 의무를 부담할 것을 선언했다. 우리나라는 2018~2020년의 3차 공약 기간 자율참가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OECD 가입국으로서 개도국 지위를 주장하기 어려운 입장이며, EU 국가들이 미국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도국의 의무부담 문제를 자연스럽게 거론할 것으로 전망된다.교토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우리 산업계에도 불똥이 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가 발표한 '교토의정서 발표에 따른 수출영향과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교토의정서 발효로 EU, 일본 등 선진국들이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제반 조치들을 도입함에 따라 EU와 일본 등에 대한 우리수출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소는 “올해부터 실시하는 EU의 배출권 거래제도는 EU자체의 생산비 상승을 가져와 우리나라를 포함한 역외 개도국들에게는 단기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져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제3국에 수출할 때는 같은 이유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고 예상했다.또한, EU의 가전제품 및 자동차, 반도체 등에 대한 새로운 환경기준의 도입과 일본의 환경세 도입 등은 기술장벽으로 작용하겠으나 대응여하에 따라 해당 기술수준에 맞출 수 있는 기업에게는 오히려 중국등 동남아국가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연구소는 관측했다.단기적 영향1)관련산업 생산비 증가EU의 배출권 거래제 실시로 EU내 관련산업의 생산비는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배출권거래제 실시에 따른 유럽산업의 비용상승 효과로 작용하여 우리의 대EU 수출에는 오히려 유리해질 수 있다는 것.특히 전력, 철강, 시멘트 등 이산화탄소 다량배출산업에 대한 배출량 감축의무 부과 및 초과배출에 따른 배출권 구입 부담으로 EU내에서의 해당업종 생산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EU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제3국 수출은 불리해질 전망이다. EU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배출량 감축의무 부과업종의 경우 생산비 상승으로 제3국 수출시 가격경쟁력의 악화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기술 장벽 강화에너지 효율과 환경요건의 강화 등 기술장벽의 강화로 기준미달제품의 시장진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나 오히려 중국, 동남아제품 등과의 품질차별화를 통한 우위 확보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가전제품의 경우 에너지효율 대응여하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TV 수상기, VCR, 수신디코더, 휴대폰 충전기, 오디오 등 5개 품목에 대해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대EU수출기업 중 기준을 갖추는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미달기업들의 EU시장 진출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세탁기, 냉장고 등은 유럽의 에코라벨 강화에 대응해야 한다. 세탁기의 경우 에너지 라벨 미부착 제품은 역내 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며, 냉장고 등에 대한 에너지 라벨 제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라벨 미획득제품은 EU시장 진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제품 제조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의 CO2 발생량을 명기하는 ‘환경마크제’, ‘CO2 등급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여 기준미달제품의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장기적 영향미국의 가입여건 조성을 위해 EU 등은 한국, 중국, 인도, 멕시코를 2차 감축기간(2013~2017년)의 대상국가로 선정하기 위해 압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다소비 및 저효율 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로서는 의무배출량 준수를 위해 배출권 도입이 불가피하게 되며, 선진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수지 적자 심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또한 전력요금 인상에 따라 제조비용은 상승할 것이며, 이에 따라 가격경쟁력의 저하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2003년 2분기 현재 우리나라 산업용전력 요금은 0.055$/kWh로 세계 26위의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내 기관.기업 대응전략1)산업자원부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16일 교토 의정서 발효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기위해 우선 국내 통계체제를 잘 갖추고 국제협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1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교토 의정서 발효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비중이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 추진 등을 통해 에너지저소비형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기술 시장을 선점하는 경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올해말 시작될 2013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 협상에 대비하기 위해 산업계와 함께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해 업종·기업별 DB를 구축하는 등 통계체계를 정비하고 올해말까지 온실가스 감축 저감잠재량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 협상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애초 협상에 참여했던 미국, 호주, 크로아티아 등이 비준을 거부해 의무부담국가가 35개국으로 줄었지만 EU, 일본, 영국등은 이미 내부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수출과 우리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금 당장 성급한 결론을 낼 필요는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준비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국제협상력을 키우는 한편 국내 통계체제를 갖추고 산업구조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타임머신을 읽고...독후감을 쓰기 위해 책을 고르던 중, 눈에 익은 ‘타임머신’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고, 공간을 나를 수 있는 항공기가 아닌,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을 운송할 수 있는 기계, 즉 항시기인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의문과 함께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타임머신을 다룬 많은 글들은 대부분 공상 과학 소설이지만 이 책은 과학에 관한 내용으로 타임머신에 접근한 책이다. 글쓴이는 이론물리학자로서 타임머신에 얽힌 여러 현상이 어떤 과학적 근거에서 가능한가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글쓴이는 비록 과학자들에게 정설로 자리잡지 못했더라도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공상 과학 소설가들은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쳐서 환상적인 소설을 써내려 간다.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공상 과학 소설 뒤에 얼마나 진지한 순수과학이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타임머신에 관한 논의는 교과서에서 흔히 보는 듯한 말끔한 논리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애매한 부분은 글쓴이의 노련한 필체로 조금 모호하게 다룬 면도 눈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물리학에서 난해한 개념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명하게 설명한 것에 대해 책을 읽은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과연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을까?100년 전만 해도 자기가 사는 지역부근을 여행하는 지구 표면 위에서의 2차원적 여행만 생각했지,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달로 가는 우주 여행, 즉 3차원의 공간 여행이 가능하리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시간 여행도 마찬가지로 공간 여행처럼 공상 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것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공간 여행은 거의 보편화되었다. 그렇다면 시간 여행이 보편화되는 날도 오지 않을까?시간을 가로질러 여행하는 것을 상상하기는 쉽다. 타임머신에 가벼운 자세로 올라탄다. 그런 다음 몇 개의 조정 버튼을 누르고 황홀한 순간이 지나가길 잠시 기다린 후 타임머신에서 내리면 된다. 어딘가 ‘다른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다른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그렇다면 정말로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과학적으로 시간 여행은 가능한 것일까?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까다로운 문제에 부닥치게 된다. 과거와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분명히 과거는 사라져 다시 찾을 수 없고, 미래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다.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이 문제를 잠시 접어두더라도 과거로 여행하여 이미 일어난 사건을 바꾸는 데 얽힌 역설 문제는 어떨까? 만약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21세기가 궁금해서 들여다보려고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 온 여행객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반대물질이나 블랙홀처럼 보통사람은 상상하기도 힘든 개념들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들도 시간 여행은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위와 같이 저자는 타임머신을 통한 시간여행에 대하여 여러 가지 궁금증을 제시하며 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게 했고, 나 역시도 영화에서나 보던 타임머신이 과연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미래로의 시간여행우리가 시간 여행자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본다고 하면 미래를 항햐여 1초씩 정확히 움직일 것이다.그렇지만 이러한 시간 여행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다. 진정한 시간 여행자라면 시간을 극적으로 뛰어 넘어 남보다 먼저 미래에 도착해야 한다.과연 가능할까? 가능하다. 과학자들은 미래로 여행할 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100년 전부터 그 공식을 알고 있었다.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두개의 특정 사건 사이의 시간 차이는 관측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관련이 있다. 어떤 사람이 거실에 앉아 있을 때 시계의 정시 알람 소리의 시차가 한 시간이라면, 움직이며 돌아다닐 때에는 한 시간 보다 ‘짧다’는 것이다.같은 이야기이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필자가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서 뉴욕을 왕복하고, 그동안 우리가 인천공항에 그대로 앉아 있다고 하자. 결론을 말하면 필자가 뉴욕을 왕복하는데 걸린 시간과 독자가 인천공항에 앉아 있던 시간은 다르다. 실제로 필자가 잰 시간이 약간 짧다.여기에서 두가지 문제는 분명히 해야한다.첫째, 우리는 감성적 여행 시간을 지칭하지 않는다. 필자가 비행기 기내에서 영화감상으로 즐기는 동안, 독자는 공항에서 지루하고 따분한 시간을 보냈음을 논의하자는 것이 아니다. 감성적인 시간은 심리학에서는 좋은 연구 대상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시계로 잰 물리적 시간이다. 두 번째 위에서 예로 든 시간의 차이가 너무 작아서 1억분의 몇 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간은 체험할 수조차 없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정밀 시계장치로 그 작은 차이를 충분히 측정할 수 있다.실제로 하펠과 키팅이라는 두 물리학자는 1971년에 원자 시계로 실험을 하였다 이들은 고도로 정밀하고 정확한 원자시계를 비행기에 싣고 세계를 돌아다닌 후 지상에 있던 똑같은 원자 시계와 비교하였다. 결과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지상에 있는 있는 실험실보다 움직이는 비행기 안에서 시간이 더느리게 갔으며, 실험이 끝난 후에 비행기에 실었던 원자 시계가 땅위에 있던 원자 시계보다 60나노초 느림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예측한 대로였다.타임머신 제작 방법천지개벽이 일어났을 때에 웜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을리라고 믿는 과학자도 간혹 있다. 그렇다면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권에서는 우주 탐사를 자주하여 은하에 존재하는 웜홀을 발결하고, 이를 활용하여 타임머신을 제작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웜홀은 인공적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더욱 편리함은 말할 나위 없다.그렇다면 통과가능한 웜홀을 어떻게 제작하고, 이를 어떻게 타임머신으로 활용할 것인가?타임머신의 개략적인 제작 공정은 다음과 같다. 타임머신을 제작하려면 충돌기, 내파기, 팽창기, 분별기의 네단계 공정이 필요하다.타임 머신의 이해시간 여행이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제시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렇지만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직면한 수많은 기술적 어려움을 모두 해결하였다고 가정하고,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초래하는 결과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과거를 방문해 생길 수 있는 기이하고도 때로는 모순된 상황을 공상 과학 소설 작가들은 잘 표현하였다. 시간적으로 미래와 과거를 넘나든는 양 방향 타임머신이 실제의 과학과 하나로 뭉쳐질수 있을까?과거로의 시간 여행에 대한 커다란 반론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보는 것처럼 미래에서 찾아온 사람을 아무도 만나볼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로의 방문이 가능하다면 수천 년 후에 태어난 후손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들을 만나러 올 수 있을것이고, 자기들의 생활에 관해서도 이야기해줄수 있을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는 장면에는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객들로 들끓을 것이다. 유령이나 비행접시에 관한 보고는 접어두더라도 언 뜻 보기에 시간 여행객이 없음은 시간 여행에 미친 사람들에게는 골칫거리이다.
나의 인생관환경공학과 99578026 박동현사람은 누구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간다. 사람에 따라 삶의 길이와 내용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 사실만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는 공통사항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주변에서 삶에 대해 얘기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특히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서.천상병 시인은 ‘귀천’이라는 시에서 삶을 ‘소풍’에 비유했다. 시인은 삶의 아름다움의 얘기하고 싶었던 것일지 모르겠다. 어린 날의 소풍처럼 설레고 재미있는 삶. 그러나 난 ‘소풍’이라는 말끝에서 쓸쓸함을 느꼈다. 소풍... 어린시절, 몇 일전부터 밤 잠 설레며 기다렸지만, 막상 소풍날은 바람이 내달리듯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의 피곤함과 허무함이란...삶이란게 그런 것이구나... 소풍처럼 즐겁지만(사실 삶은 소풍처럼 마냥 즐겁고 재밌지만은 않은 것 같다)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사람들이 삶의 유한함에 대해 얘기한다. ‘세월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인생은 눈 깜짝할 순간이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러한 얘기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사람의 삶은 유한하다. 단 한 번뿐이다.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이러한 삶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 나도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비로써 사람들은 자신이 할 그 무엇을 찾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많은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고, 어떤 사람은 더 많은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의 잣대를 가지고 그 잣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다.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잣대.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인생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간혹 사람들은 “너의 인생관은 무엇이니?”라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난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잘 먹고 잘 사는 거.”라고 멋쩍은 대답을 했다. 그런데 몇 일전 또 그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인생관? 나의 인생관?? 아...순간 머리가 아찔해 졌다.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25년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진지하게 나의 인생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렸을 적, ‘나는 커서 뭐가 될 테야.’라는 생각은 자주 했었다. 그러나 그건 단지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겠다는 장래 희망이였지,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겠다는 인생관이 아니였다.나의 인생관을 좀 과장해서, 멋지게 표현하자면 이렇다. 무위자연(無爲自然). (^^;) 내가 이렇게 표현 했다고 해서 나의 인생관이 노자나 장자의 그것처럼 거창한 것은 절대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도가 사상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자연에 순응해 사는 삶. 욕심부리지 않는 삶 정도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내가 이해하는 이 것이 맞는다면, 이 단어는 나의 인생관을 가장 적나라하게 나타내 주는 말이다. 또한 이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인생관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초등학교때부터 중.고등학교 때까지 윤리과목 시간에 실컷 들은 단어가 아닌가. 모두들 나정도의 이해는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은 소박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삶이다. 큰 부자가 되고 싶은 물질적 욕구도, 세상에 내 이름을 떨치고 싶은 명예욕도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런 것은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 할 줄 알며, 가지고 있는 것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삶을 영위하고 싶다.몇 해 전인가? ‘스코트 니어링 자서전’을 읽었다. 지금 세세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스스로 먹을 정도만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한 스코트는 100세가 되던 해 스스로 곡기를 끊어 삶을 마감했었다. 그런 그의 생활은 당시 나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나도 이렇게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사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가장 원시적인 삶의 방식이지만, 오늘날 그런 삶을 살려면 큰 용가 필요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나의 인생관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그렇지만 나의 인생관에 스스로 확신을 갖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런 삶이 아름답게 생각되고, 그런 삶을 영위하고 싶지만, 그런 나의 생각이 옳다라고 못 박을만한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각도를 조금 바꾸어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이 스스로가 만들어 낸 허울 좋은 핑계는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무엇에도 열정적이지 못했던, 지금 이루어 놓은 것이 하나도 없는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만들어 낸 도피처 말이다.내 나이 25. 사람들은 20대를 인생의 황금기라고 말한다. 나는 지금 바로 그 황금기의 정점에 서있는 것이다. 소중한 삶을 좀 더 의미있는 삶으로 만들기 위해 한창 준비해야 할 때다. 특히나 요즘처럼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나가기 위해선 더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졌다. (사실 생각해 보면 시대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학점 관리에, 토익 준비에, 각종 자격증까지... 그러나 생각해 보면 무엇보다도 먼저 충실히 했어야 할 기본 적인 것들은 뒷전으로 미루어 두었던 것 같다. 지금의 나는 “당신의 인생관은 무엇인가? 어떻게 삶을 영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도 확실히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일부지역(남해안, 서해안등)에서 발견되는 빗살 무늬 토기는 왜 밑을 뾰족하게 했을까?빗살 무늬 토기의 밑이 뾰족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먼저 빗살 무늬 토기를 만드는 방법과 시대적 배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제주도 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어 빗살 무늬 토기를 만드는 과정을 보았는데, 빗살무니 토기를 만들때는 점토 반죽을 길게 뱀 처럼 만든 후에 이것들을 차곡차곡 쌓아 돌려가면서 쌓은뒤에 뭉개서 먼저 토기를 만든다.이렇게 만든 것에 빗살 무늬를 그어서 그 공간을 눌러주며 내성이 생기게 한 후에 섭씨 500~600도에서 구워내어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었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이렇듯 빗살무늬토기를 보면 토기를 강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토기의 사용 목적이 오랫동안 여러 가지 곡물, 식량 등을 저장하려는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또한 신석기 시대 유적지를 나타내는 지도를 보면 신석기인들이 주로 거주한 지역이 바닷가와 강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그들은 사냥, 고기잡이, 식물채집을 하면서 먹을 것을 구하였으며, 고기잡이를 하려면 당연히 강이나 바다 가까이 살았던 것이다. 또한 신석기 시대에 농사가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초기 농경 상태라 곡물과 함께 열량이 높은 도토리를 주식으로 먹고 살았다. 그 당시 한반도는 참나무 숲으로 많이 덮여 있었다. 참나무들의 열매가 바로 도토리이다. 그런데 도토리는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물에 불려서 먹었을 것으로 추측된다.따라서 당시 수준으로는 우물을 팔 수 없었기 때문에 내륙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고 물 가까이 살려고 했을것이다.이런 시대적 상황과 빗살무늬 토기의 제작과정을 살펴 본 후 빗살무늬 토기의 밑이 뾰족한 이유를 3가지 정도로 생각해 보았다.첫번째는 신석기 사람들은 강가나 바닷가등의 물이 필요한 곳에 살았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땅이나 모래가 많은 곳에서 살았을 것이다. 이런 땅에서 식량등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빗살무늬토기는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고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그 당시에 유리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두번째는 우리가 김장을 했을 경우 땅속에 항아리를 묻듯이, 오랜 저장을 위해 땅속에 저장할 경우 흙을 팔 때 아래가 평평하게 파지는 것이 아닌 계속 아래로 팔 경우 V자 형태로 파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