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서론2. 본론1) 필름 카메라의 원리2)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3) 디지털 카메라의 장단점4)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석권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정착될 정도가 되자 개인 홈페이지를 제공해주는 싸이클럽등이 유행하게 되었다. 이 싸이클럽이 유행하도록 하는 데에 한 역할을 한 것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들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의 휴대하기 좋은 현상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저장하고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의 욕구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퍼지게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가 성능이 좋은 필름 카메라를 누르고 시장을 점유하게 된 배경을 알아보고자 조사하게 되었다.2. 본론2-1. 필름 카메라의 원리1) 피사체 : 위 그림에서 깃발로서, 사진촬영의 목표.2) 렌즈 : 빛을 모아 필름위에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역할.3) 조리개 :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빛의 양은 조리개 지름의 제곱에 비례한다.4) 필름(CCD) :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이미지를 받아서 기록하는 장치.카메라는 피사체를 렌즈를 통해서 감광재료(현재는 주로 롤필름이 사용됨)에 결상(結像)시킨다. 감광재료는 빛을 받으면 망가지기 때문에 렌즈와 필름 사이에 어두운 방이 필요하다. 필름 카메라는 어두운 방 구실을 하는 몸체에 렌즈를 장치하고 필름을 장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렌즈를 볼록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상이 역으로 생기게 된다.이것만 있어도 촬영을 할 수는 있으나, 현재는 필름 감도가 높으므로 조리개와 잠시 동안만 빛을 통과시키는 셔터, 촬영범위를 알기 위한 파인더, 거기에 롤필름을 감는 장치가 첨가되어 있다. 이 밖에 촬영을 편리하게 하고 실패를 방지하는 기구로서 노출계와 각종 자동기구가 필요에 따라 장치되어 있다. 모든 카메라는 어떠한 형태로든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을 갖추고 있다.2-2.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와 가장 큰 차이점은 필름카메라의 필름이 들어갈 자리에서 필름대신 CCD (Charge Coupled Device)라는 빛의 신호를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수많은 광전 소자로 구성된 장치가 필름의 역할을 대신 하는 것이다. CCD 자리에 필름이라는 빛을 감지하는 물질이 있어 장면을 기록하던 것에 비해 디카는 저러한 CCD라는 장치에서 빛을 디지털방식으로 기록하여 메모리카드에 그래픽 파일로 저장하게 된다.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의 감광만 이루어지는 기능과 달리 감광, 화상처리, 저장이 모두 카메라 내부에서 이루어진다. 필름 카메라는 화상처리, 저장 기능은 모두 카메라 외부에서 이루어진다.2-3. 디지털 카메라의 장단점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첫 번째로 디지털 카메라는 그것으로 촬영한 것은 반영구적이며, 유지비가 적다. 카메라의 경우 한 번 촬영한 필름의 경우 다시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메모리에 촬영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컴퓨터 등에 옮기므로 메모리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의 경우에는 필름을 계속 구입해야 하며, 현상비가 든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메모리를 이용해서 찍기 때문에 유지비가 적게 든다.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필름 카메라는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인화해야지 확인할 수 있지만, 디지털카메라는 촬영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만 저장할 수 있다.디지털 카메라는 초심자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기존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광원(형광등, 백열등 등)에 따라 피사체의 색상이 변하게 되고 이러한 경우, 필터의 사용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는 오토밸런스(auto-balance)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초심자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이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심자도 쉽게 자연스러운 색상을 얻을 수 있다.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필름 카메라의 경우, 촬영한 필름이나 사진을 스캔 받아야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지만, 디지털카메라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빠른 시간 에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웹에 띄울 수 있다.디지털 카메라는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신속성과 유용성을 가진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자신의 주 카메라로 선택하였다. 하지만 이 디지털 카메라 역시도 단점도 있다.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실제적으로 필름 카메라보다 기술적으로 사진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CCD와 관계가 있다.이 사진에서 보면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CCD의 크기가 필름에 비해서 작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가장 성능이 좋다고 하는 DSLR의 경우 2/3”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콤펙트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에는 1/2.5”이다. 사진을 저장하는 판의 크기이므로 크기가 사진의 질을 결정하는 데에 결정적이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보는 것처럼 그 판이 작아서 필름 카메라보다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디지털 카메라는 메모리가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메모리의 경우 너무나 작아서 잃어버리기가 쉽다. 이것은 실제로 주위에서 사진을 실컷 찍어놓고 메모리를 잃어버린 경우를 본 경험이 가끔 있다. 그럴때 그 메모리에 있던 사진을 컴퓨터나 다른 곳에 저장하지 않은 경우에는 추억거리가 한꺼번에 날아갈 수 있다. 필름의 경우 한 통에 많아야 36장이 들어가지만 작게 256MB의 메모리 카드의 경우 36장보다는 훨씬 많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잃어버린 경우 그 많은 사진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부차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는 컴퓨터로 하는 작업이 많아서 컴퓨터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제품이 아니다. 오히려 필름만 있으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필름 카메라가 훨씬 좋은 제품이 될 수도 있다.2-4.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석권200만-3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필름 카메라가 더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화소수가 차츰차츰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소수가 400만-500만 이상으로 뛰면서 부터는 필름 카메라를 쓰던 사람들도 디지털 카메라로 갈아타기 시작하였다.이를 반영하듯 중앙일보 2006-05-27일자의 신문에 필름 카메라의 사업에 손을 때는 것이 신문에 났다.필름 카메라의 '스타 브랜드'들이 줄줄이 디지털 카메라에 밀려 사라지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필름 카메라 수요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꾸준히 고급 필름 카메라를 생산해 오던 일본의 캐논도 필름 카메라 부문에서 신제품 개발을 중단키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캐논은 필름 카메라 분야에서 'EOS 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왔다. 그러나 이젠 필름 카메라 시장의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 신규 투자를 중단키로 한 것이다. 이는 사실상 필름 카메라 사업의 포기를 의미하는 셈이다. 캐논은 "현재 생산 중인 필름 카메라에 대해선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연초에는 니콘이 9개의 필름 카메라 모델 중 7개 제품의 생산을 중단했다. 이어 코니카미놀타도 필름 카메라 사업에서 손을 뗐다. 캐논은 지난해 세계시장에서 모두 1690만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활자매체와 전자매체의 비교*대조를 통한 장단점 파악P. 127 II-2.비교와 대조, 쓰기과제1 문제3 참조현대사회는 컴퓨터의 발달과 정보통신망의 진전에 힘입어 정보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개인컴퓨터의 보급으로 정보화는 더욱 빠르게 이루어졌으며 이제는 컴퓨터가 없는 집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정보통신망의 진전, 즉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흐름이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과거에 책과 문서 같은 활자매체로만 이루어졌던 정보 전달이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보이용 환경의 디지털화 즉, 전자매체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전자매체의 확장으로 활자매체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 어느 학자는 활자시대의 종말과 전자시대의 도래를 선언하였다. 비록 활자시대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활자매체의 비중은 계속해서 줄고 있다. 한국출판연구소가 실시한 국민 독서 실태조사를 보면 TV, 비디오, 인터넷 등의 전자매체의 접촉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독서시간, 독서량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만큼 독서 즉, 활자매체의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전자매체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자매체의 활용도가 높아졌다고 해서 전자매체가 장점만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또한 활자매체가 단점만을 갖고 있어서 이용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활자매체와 전자매체의 특징에 대해서 비교와 대조를 통해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려 한다.활자매체와 전자매체 모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러나 저장할 수 있는 양은 전자매체가 활자매체에 비해서 훨씬 많이 할 수 있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한 수단이다. 그것은 컴퓨터를 예로 들면 시디와 같은 전자매체는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활자매체보다 정보량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반면에 활자매체는 책과 같은 인쇄물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보관하기엔 공간적인 제약이 따른다. 또한 저장하는 정보량 역시 전자매체를 따라갈 수 없다. 그러므로 정보를 저장하기에는 활자매체보다는 전자매체가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양적인 면에서 전자매체가 뛰어나지만 질적인 면에서 평가한다면 활자매체가 월등히 우수하다. 전자매체의 특성상 정보량이 많은 만큼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에 비해서 활자매체는 질적으로는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전자매체가 정보의 양이 방대해서 어떤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의 제작과정을 본다면 전자매체의 정보는 굉장히 빠르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반면에 활자매체는 정보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걸고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정보를 만들 수 밖에 없게 되어 정보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학문연구나 논문 발표는 모두 활자매체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따라서 전자매체는 얄팍한 정보 밖에 담을 수 없는 것이다. 비록 전자매체에 질 높은 정보를 담더라도 그것이 책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 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 이유는 활자매체와 전자매체의 정보 저장 방법에서 찾을 수 있다.활자매체와 전자매체는 정보를 담고 있고 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각각의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다. 활자매체의 종류에는 신문, 책, 잡지 등이 있고 전자매체의 종류에는 텔레비전, 라디오, 컴퓨터 등이 있다. 먼저 활자매체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신문, 책, 잡지 이 모두는 종이에 인쇄되어 있는 매체라는 것이다. 따라서 활자매체에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알고자 하는 정보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행동을 해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반면에 전자매체는 영상, 소리 등으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고 소리를 들으면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두 매체간의 차이점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활자매체의 경우 자신이 습득하고자 하는 정보에 대해서만 발췌해서 얻을 수 있는 반면에 인터넷을 제외한 전자매체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이든 별로 상관없는 정보이든 간에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여기서 인터넷을 제외한 이유는 인터넷은 자신이 검색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수한 매체이기 때문이다. 전자매체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정보를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게 된다. 그러므로 그 정보를 정확하게 습득했다고 할 수 없다. 그에 비해 활자매체는 자신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고 그 정보를 또한 능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두 가지 정보 습득의 차이를 인터넷 소설과 소설책의 비교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만 살펴본다면 인터넷 소설과 소설책을 읽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릴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과 책의 차이는 문학적 감동에 있다. 인터넷 소설은 문학적 예술을 추구하기 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을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소설책은 순간순간의 감동보다는 전체적인 소설의 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켜 예술적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전자매체의 정보습득은 매우 피상적이고 수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활자매체의 정보습득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전자매체와 활자매체는 앞서 말했듯이 정보전달의 수단이다. 그런데 이 둘의 정보전달 속도는 서로 다르다. 활자매체의 정보전달 속도는 전자매체에 비해 느리다. 그것은 전자매체는 영상과 소리를 함께 전달하는 반면 활자매체는 활자로만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활자매체는 전자매체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지금까지 활자매체와 전자매체의 비교와 대조를 통해 각각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두 가지의 매체는 각기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정보전달의 수단은 지금 시대에 모두 필요하다. 그러므로 각각의 단점을 보완해서 앞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매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각각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매체로 전자매체에서 활자를 통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지면서 전달 속도가 빠른 인터넷과 같은 매체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에 부딪힌 인문학의 위기-인문학의 필요성 제기-현대사회는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는 시장이라는 공간에 있는 객체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면서 사회가 발전해가는 사회이다. 즉, 시장경제의 원리로 운영되는 사회를 일컫는다. 이 시장경제에서의 매개체인 자본은 서로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자본을 얻기 위해 서로는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경쟁을 통해서 국가가 발전하는 원동력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공산주의를 채택했던 국가들도 자본주의의 요소를 받아 들여 국가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렇듯 자본주의는 다른 어떤 체제보다 우수한 면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그것은 시작경제체제를 움직이는 매개인 자본에 있다. 시장원리를 활성화하는 수단인 이 자본이 목적의 대상으로 변해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자본이 더 이상 시장경제의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여겨짐에 따라 황금만능주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인문학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익을 낼 수 없는 요소라고 흔히 말한다. 그러나 문화산업과 같은 정신적인 면에서의 산업 보면 인문학의 요소가 없이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는 산업이다. 문화산업은 인문학을 기초로 하는 산업이다. 영화산업을 봐도 얼마나 많은 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가? 시장원리에 발맞추어 갈 수 있는 인문학적인 요소는 얼마든지 있다. 현대사회의 대중은 문화생활을 하는데 돈을 쓰고 자본가들은 인문학을 이용한 문화산업을 키워나가면서 이윤을 얻고 있다. 위대한 문학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져 봐도 그 가치는 돈의 액수만으로도 자본주의에서 굉장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렇듯 인문학은 자본주의 사회에 어울려 나갈 수 있는 것이다.현실적인 면에서는 인문학의 가치를 경제적인 면에서 따져야 인문학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지만 인문학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귀중한’ 것이다. 그것은 인문학의 특징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인문학의 특징을 2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하나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갖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회적인 이념과 도덕규범을 정립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인문학의 필요성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회적 이념과 도덕규범을 정립하는 것은 기술과 과학이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이념과 도덕규범을 확립시키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필요하듯 지금 자본주의 시대에도 필요한 것이므로 인문학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정립된 이념과 도덕규범을 바탕으로 언젠가 실현될 미래의 더 나은 세계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희망의 원리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도래할 사회의 이념과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인문학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앞서 말한 지금 자본주의가 빠져있는 황금만능주의 현상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도덕적 규범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자본주의가 비록 국가가 성장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더라도 인문학의 교육의 방향을 바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쪽으로 돌린다면 이것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실용성을 먼저 따지는 것은 인문학의 가치를 드높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문학을 발전자체를 막는 것이다. 자본주의적 요소를 모든 방면에 적용시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문학적 가치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면 즉 돈과 같이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닌 정신세계를 고양시킬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인문학의 발전이 없는 나라는 천민자본주의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실용성을 강조하는 자본주의의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있다면 인문학의 가치를 업신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눈앞의 이익만을 강조하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실패하듯 장기적인 면에서 볼 때 인문학은 자본주의 사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학문 중 하나이다. 따라서 “문학 교육은 그만하고 영어나 가르쳐라” 라고 말하는 총장은 단기적으로 실용적인 면만 생각하여 이런 말을 내뱉는 것이다. 영어는 학원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배울 수 있지만 문학 교육은 학교가 아닌 곳에서는 하기 어려운 것이다. 실용성을 중시한다면 학교가 아니고도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데 굳이 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총장이 간과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말은 할 수 없는 것이다.인문학은 어느 시대에서나 필요했듯이 자본주의 시대인 지금에도 필요한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자본은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기본 매개체라면 인문학은 사람들 간에 정신적인 면에서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경제에서 자본이 필수이듯 인문학은 사람들 사이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적 필요성에서 보나 사회의 요구에서 보나 인문학은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학문이다. 인문학을 배타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인문학을 중요시 해야 할 것이다.
‘삶이 있는 도시디자인’을 읽고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떠한 형식으로 이 책이 되어 있을지 궁금했다. 도시디자인과 삶과의 접목을 시도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을 보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의 구성은 옥외공간의 삶, 계획의 전제조건, 집중시킬 것인가 분산시킬 것인가 그리고 걷기위한 공간, 머무름을 위한 장소로 나눌 수 있다.1. 옥외공간의 삶여기에서 옥외 공간의 삶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필수적 활동, 선택적 활동, 그리고 사회적 활동이 그것이다. 여기에서 옥외활동의 질로 보면 필수적인 활동과 선택적인 활동의 비율 내지는 크기로 나타내었다. 이는 옥외의 활동은 필수적인 활동은 어차피 이루어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이는 별 변화가 없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꼭 필요치는 않지만 하면 좋은 선택적인 활동은 양호한 쪽에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데 반해서 열악한 곳에서는 별로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볼 수가 있었다. 이는 정말 신기한 것이었다. 실제적으로 선택적인 활동의 양이 그다지 차이 안 날 것 같았지만 많은 차이가 낳다. 그리고 사회적인 활동도 자연스럽게 조금은 늘어났다. 이는 이웃간의 사회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선택적인 활동이 많다는 것은 옥외에서 즐거움을 찾는 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옥외 공간이 중요시 되는 이유 중에 한 가지는 접촉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접촉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접촉의 강도가 증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접촉의 강도가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가까운 친구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이러한 옥외활동이 변화가 있는 것은 다음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 개의 나란한 거리를 통해서 간단히 알 수 있다. 차량의 교통량이 많지 않은 도로에서는 주민들 간의 소통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소통이 적은 곳에서는 많이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조금만 늘어도 그 소통 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차의 소통에 의해서 옥외활동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위주의 설계가 얼마나 옥외활동을 없앴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전의 경우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많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웃간의 소통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다고 볼 수 있다.2. 계획의 전제조건일단 수용하는 기관으로 감각을 통해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중에서 후각 청각 그리고 시각이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중에서 민감도가 제일 떨어지는 후각의 경우에는 1미터 이내가 아니면 사람의 냄새를 느낄 수가 없다. 그리고 두 번째의 경우인 청각의 경우에도 35미터를 넘어가면 거의 분간이 힘들고 시각은 70-100미터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는 분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접촉과 고립을 위한 물리적인 조건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한다. 일단 고립된 환경은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환경의 대부분을 말한다. 이동 속도는 빠르고 층은 복층구조이며 타인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것과 더불어서 벽과 담장이 존재한다. 하지만 접촉이 많은 공간을 위해서는 이러한 제약조건은 과감히 삭제되어야 마땅하다. 또한 설계 시에 앞에 뜰이나 정원 같은 것을 배치하는 것도 이 지역의 옥외활동을 활발히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앞에 주차장으로 되어있는 경우와 앞에 뜰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주차장으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는 그 곳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만약에 뜰이 있다면 20배정도의 커뮤니티 활동이 일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얼마나 뜰이나 정원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효과가 큰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크게 조성된 정원도 그 지역에 활동이 없으면 옥외활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사람들이 옥외활동을 하고자 하는 공간이 확보가 되면서 만들어져야지 옥외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마련이다.3. 집중시킬 것인가 분산시킬 것인가집중과 분산은 그 지역에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달라지게 마련이다. 광장의 경우에는 집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지역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하여서 그리고 이러한 광장과 같은 장소는 오픈스페이스로 이루어져야 좋다. 이러한 곳이 선큰(sunken)공간과 관련해서 되면 집중시키기가 힘들다. 꼭 그래야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또 가능하다. 그리고 한 층을 올라가는 것보다는 오히려 조금 더 걸어가는 것이 보행자로 하여금 그 오픈 스페이스에 참여하게 한다.덴마크의 대학의 경우에는 두개의 서로 다른 형태의 대학으로 볼 수 있다. 옛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코펜하겐 대학과 코펜하겐 외부에 위치하고 있는 덴마크 기술대학교의 특성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단 코펜하겐 대학은 도시의 중심에 본관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학부, 단과대학 그리고 각 학과가 50군데 이상 퍼지게 되어있다. 그렇게 되어 있어서 도시의 거리가 대학의 일부분이어서 자연스럽게 연결통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반면에 따로 위치한 덴마크 기술대학교의 경우에는 합리적으로 계획된 대학으로서 다른 지역과의 소통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효율적으로 장소가 활용된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소통이 없는 것은 식당 같은 곳에서 학생과 교수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별로 이용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꼭 어느 쪽이 좋다고는 못하지만 두 가지가 적당히 융합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도로의 형태로도 그 차이가 그 지역의 안전도와 소통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일단 로스앤젤레스 형태의 도로는 차량통행 외에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안전도도 낮고 직선적이고 단순한 교통 시스템이다. 조금 소통이 이루어지는 도로가 레드번 시스템에 의한 도로이다. 이는 조금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보행자는 안전한 멀고 긴 길보다 짧은 통행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통이 그렇게 많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델프트는 저속교통의 조건을 맞춘 것으로 거리가 극히 중요한 공공장소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가장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베니스의 거리는 보행자의 도시이다. 고속교통으로부터 저속교통으로의 환승이 도시 경계선에서 나타난다. 이럼으로써 보행자 우선의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있다.이러한 형태의 도로를 통해서 보행자를 길로부터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길로 끌어들여서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도로라는 곳이 그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다. 그 지역에 하나의 커뮤니티가 형성됨으로 해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공공장소에 외출함으로 해서 교제하거나 견문을 넓히는 등의 활동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집 밖에서 일하는 사람에 비해서 세배에 가까운 쇼핑을 한다는 사실은 물건만 사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4. 걷기 위한 장소, 머무름을 위한 장소대부분 걷기가 허용하는 거리는 400-500미터로 나타난다. 하지만 어린이와 노인 그리고 장애인에게 기대되는 허용거리는 상당히 감소된다. 보행거리는 길의 실제적인 거리와 길의 질적인 수준과의 상호 관계에 의해서 형성된다. 그리고 보호와 자극이 구비된 길은 높은 수준의 질적 수준을 가진 경로라고 할 수 있다. 목적지가 한꺼번에 보이는 도로보다는 조금씩 보이는 도로가 질적으로 훨씬 우수한 도로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싫증이 나지 않게 하고 걷고 싶게 만드는 도로가 이와 같은 도로인거 같다. 조금 지나가면 다른 목적지가 보이게 되고 한참을 가야지 결국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도로가 좋은 도로이다.
‘도시 디자인의 근대사’를 읽고1. 산업화 이전의 전통예전에 도시의 형성기 때에는 도시 자체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개념은 존재하지가 않았다. 그 도시의 성장은 강력한 지도력과 풍요로운 자원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었다. 하지만 전쟁 후에 도시를 재건하거나 다시 도시를 만들게 되면 격자형의 도시를 만들게 되었다. 이러한 격자형 도시는 도시를 길고 곧은 도로를 가진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으로 분할하는 수법은 고대 밀레투스의 도시계획에서 히포다무스가 수행하였다. 히포다무스는 격자형을 처음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에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이다. 그리고 계획된 로마의 도시는 로마의 군사 캠프 형태를 근간에 두고 이루어졌다.2. 기념비적 도시1966년 9월 2일에 런던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도시의 거의 전 면적인 1.7km2인 지역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다시 도시를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토퍼 렌이다. 그는 화재로 인해서 파괴된 도시의 폐허를 돌아다니면서 도로 계획에 필요한 사전 조사를 마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러한 열정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 정도의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할 것 같기 때문이다. 일단 런던의 경우 다른 유럽의 도시들과는 중요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대화재가 있었을 당시에 이미 런던은 성벽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어 있었고 외국의 침략자를 방어하는 수단을 해군에 의존하였다. 그리고 해협을 넘어서 위치하던 유럽 본토의 다른 도시와 달리 중앙에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런던이 중세의 이러한 것을 다시 따라 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렌은 도시가 완전히 새롭게 계획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내어놓았다. 세대보다 앞서갈 수 있는 렌이 참 본받을 점이 많은 계획가라고 생각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 당시의 통념에 입각하여 생각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구성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계획가가 가져야할 중요한 자질 중에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렌의 도시를 위한 계획은 심사위원들의 눈에는 안 좋게 보였다. 하지만 이는 튜더 양식이나 고딕풍의 건물들로 가득 찬 기존의 영국의 도시가 르네상스의 건축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힘찬 출발점이었다. 렌은 건물들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서 새로 만들어지는 가로망을 기존의 가로망에 연결시키고 기존의 꾸불꾸불한 도로를 직선화하였다. 심사위원에게는 부정적으로 받아드려진 렌의 계획은 찰스2세에게는 감명 깊게 받아들여져서 이후 존 이블린등에 의해 점차적으로 이 계획이 추진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기념비 적인 도시의 형성에 있어서는 지도자격인 왕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하고 진보적인 설계자 내지는 건축가가 고안한 것을 바탕으로 기념비적인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한다. 교회가 강력했을 시기에는 강력한 지도자는 교황으로 볼 수 있었겠다. 그래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역시 이러한 교황의 후원으로 인해서 그렇게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3. 전원도시와 전원교외에버네저 하워드는 건축가 계획가도 아닌 런던 법정의 속기사였다 이러한 하워드는 전원도시에 대해서 역설하였다. 그는 첫 번째 공동체의 성공한 결과를 통하여 성장 압력이 가속될 때의 생길일도 상상하였다. 공동체의 팽창은 외곽부의 농업지대 밖으로 제2의 전원도시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성장은 정부의 도움없이는 무한정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하워드는 전원도시를 설립하는데 정부가 주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하워드는 새로운 많은 전원도시가 개발되면 기존의 산업도시들은 인구가 감소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질꺼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부채를 감당해 낼 수 없이 재구성해야 한다고 예상하였다. 하워드의 이러한 계획은 영국적인 경향이 아니다. 미국 서부지역에서 체험한 삶의 확신이었다. 하워드의 책은 출판 당시에는 그다시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채택되었다.하워드는 ‘되돌아보면’을 읽으면서 더욱더 권위주의적이고 기계적인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고, 벨러미의 개념이 새로운 삶으로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사회가 어떻게 주도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공식화하기 전에 다른 사회 개혁자들의 책들을 읽기 시작한다. 그의 제안을 설명하는 책은 잘 정리된 해설서와 같았다. 하워드는 우선 토지소유권에 저당을 잡혀 이를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는 식을 통해 구입한 24.3㎢의 농지를 상상해보라고 독자들에게 요구한다. 이 토지는 신용금고의 소유인데, 이 땅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토지에 3만 명을 위한 공동체를 건설하고 나머지는 농업을 계속 하도록 남겨둔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하워드는 자신의 책에 아델레이드의 지도를 포함하므로 런던에 있는 내시의 리전트 파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공원에 의해 둘러싸인 원형의 중심요소가 있는 리전트 파크의 초기 디자인은 하워드 도해와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다.언원과 파커는 전원도시를 다른 형태의 모형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들이 레치워스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미국의 전원교외주의자들에게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들의 디자인 맥락은 당시 대부분 건축의 참조 영역이 넓혀짐에도 불구하고, 19세기 후반에 일어나 소위 앤여왕 양식으로 불려지는 풍토적 건축을 복귀시키는 것이었다. 초기 교외 주의 디자이너들과 다르게 개개의 빌라에 독특한 개성을 첨부시켰다. 간단히 레치워크의 계획을 소개하자면 철길에 의해서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동서로 달리는 철도와 노튼웨이라고 하는 주요도로가 남북으로 뻗어 있다. 기념비 적인 브로드웨이는 전철역 앞에 도시 광장을 형성하고 도시 광장에서 남서부로 뻗어 있는 주거지역의 중심요소를 형성하고 있다. 동남부의 구역은 산업 부지를 형성하고 철도의 주위에 배치되는 주위에 비교적 검소한 형태의 주택지가 위치한다. 이러한 부지도는 정형적인 디자인과 비정형적인 디자인 개념의 종합을 보여준다. 즉 전체의 도로망에 의해 균형 잡힘 도시 광장으로 이르는 쭉 뻗은 일련의 가로는 비정형적이며 굴곡이 없는 신중한 회화풍의 계획이다.언윈과 파커는 카밀테 시테와 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 반면, 그들의 작품은 독일어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헤르만 무테시우스의 190년 ‘영국의 주택’에 그들의 작춤이 실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테시우스는 런던의 독일대사관에서 문화담당 영사로 일하고 있었고 영국의 건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었다.전원도시에 대한 개념은 하워드의 저서를 통해서 국제적으로 알려졌다면 그 이미지는 언윈과 파커가 만들었다. 그리고 이는 접근성이 레치워스보다 뛰어난 헴스테드가 전체적인 부지도도 잘 정리되어 있었으며 건축적 공간의 구성도 우수했다.4. 근대의 도시근대 도시적인 관점에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토니 가르니에의 공업도시에서였다. 리옹의 젊은 건축가 가르니에는 1899년 에콜 드 보자르의 로마상 수상자였는데, 가르니에가 최소한으로 유지해온 로마 유적의 관레상 건축적 연구 대신에, 메디치 빌라에서 5년간 공업도시를 완성하려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