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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기후대습격 독후감
    예전 1만5,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유럽의 이상 폭염, 100년 만의 뜨거운 여름에 대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2003년 유럽의 여름은 기상청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무더위로, 200년이 넘는 기상 관측망의 역사에서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또한 유럽 여러 지역의 대가뭄, 북아메리카를 휩쓴 허리케인, 아시아지역의 대홍수 등 전 세계에 걸쳐서 수많은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들을 단순히 자연현상으로 여기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이러한 현상에 일조했음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수많은 연구와 보고서를 통해 증명이 되었고 이제는 상식적으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어떻게 이러한 기후변화가 생겼을까? 이때까지 극복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디인가?‘2030 기후 대습격’에서 작가인 로버트 헌터는 많은 과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듯이 2030년경이면 모든 환경여건들이 한계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하다. 그때가 되면 기후변화가 극심해져 더 이상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지구 오존층에는 구멍이 나 수많은 자외선들이 들어오고 극지방의 빙하는 급속히 녹아내려 해류의 순환을 억제하고 해수면을 높이고 그리하여 저지대에는 홍수가 나는 등 엄청난 재난을 막을 수 없게 된다. 작가는 자신이 어릴 적부터 자동차와 비행기를 숭배하며 지내왔던 과거시절을 후회하고 반성하여 환경운동가로써 기후변화의 이유를 분석하고 많은 보고서와 관련 서적들의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또한 기후에 대한 국제적인 기구들과 정치적인 움직임 등을 통해 관찰, 분석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자신이 교토회의를 직접 지켜 본 상황들도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또한 손자에게 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재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담은 내용들로 독자로 하여금 현재 직면한 문제점들과 그것들의 심각성, 발전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연일 보도하고 알려주지만 정작 사람들은 그것의 심각성을 느끼지도 못할뿐더러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작가는 이러한 현상을 NIML(Not In My Lifetime 내가 살아 있을 때는 아니다.)신드롬 이라고 했다. 2030년경이라고 하면 약 30년 후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경고를 하면 30년 후 자신의 나이를 계산해 본다. 그리고는 “그때 난 이미 죽고 없어.”라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생각으로 해결책을 미루고 또 미루고 있다. 기후변화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세계의 종말이 너무나 파괴적이어서 작가는 그것을 써머겟돈(Thermaggaddon)이라는 말을 생각할 정도로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기후변화의 위험성은 작가가 말하듯이 19세기 산업혁명 시기부터 심각해졌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지구에 인구가 증가하면서 부터이다. 인간이 증가하여 무리를 이루고 인간이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이 편리한 것들을 만들다 보니 현재 이러한 시점까지 온 것이다. 그 수많은 사건 중에 산업혁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산업혁명으로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의 삶이 풍요로워졌고 편리해졌다. 현재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 시초가 바로 산업혁명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제적인 풍요로움에 눈이 멀어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변화한다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석탄, 석유 등을 발견하고 자동차와 비행기 같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요소들을 방출하는 기계들을 만들고 공장에서는 시커먼 연기들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 점점 황폐한 땅을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고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의 보고서에 의하면 평균 지구표면온도가 2100년에는 1990년에 비해서 섭씨 1.4도에서 최고 5.8도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섭씨 2도 이상 높아지게 되면 기후학자들은 ‘현재의 과학이나 과학자들의 경험을 넘어서는 기후영역’으로 들어서게 된다고 한다. 겨우 3.5도의 변화가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와 현재를 구분 지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사태는 심각하기 이를 데 없다.환경의 중요성과 현재 환경이 처해있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세계는 이제 스스로 협력하여 환경보존과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나서고 있다. 사실 1992년 6월 기후변화협약 채택(리우환경회의) 이전에도 충분히 세계가 협력할 수 있었다. 국제기관들과 각국의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를 할 때마다 걸림돌은 경제적인 손실이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탄소의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데 탄소량을 줄인다는 의미는 산업을 축소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특히 탄소클럽(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 환경론자들은 이들을 ‘쥬스 캔’이라고 불렀다.)은 거세게 반대하였다. 이렇게 하면 선진국들은 막대한 손실을 감안해야 한다. 당연히 선진국들은 이러한 협의에 동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또한 개발도상국들도 역시 산업혁명을 해서 경제발전을 도약해야 하는 시점에 탄소배출량을 규제하여 발전에 제약을 둔다면 당연히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석유회사 등 화학연료를 이용하는 사업가 역시 개인의 손실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았다. 이렇게 서로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 기후변화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 현재 1997년 12월에 채택된 교토의정서가 러시아의 비준으로 2005년 2월 16일에 발효되었다. 이로써 각국은 2008~2012년 사이에 온실가스배출량을 1990년 대비평균 5.2% 감축하여야 한다. 또한 청정개발제도(CDM), 배출권거래제도(ET), 공동이행제도의 ‘교토메카니즘’이라는 신축적인 제도를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비록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이 빠져있지만 현재 상태에서 이러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어야 한다. 이제 세계에서 관심만이 아닌 합의를 통한 국가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의 이권을 내세우기 전에 조금 더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모두에게 있었다면 조금 일찍 우리가 대처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바다를 떠다니는 유조선,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 이 모든 것들이 기후변화의 원인이겠지만 사실 개개인들이 습관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들 역시 기후변화의 원인이다. 단순히 기계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그러한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누구인지를 생각한다면 우리가 기후변화, 환경오염의 대책을 찾는데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는 나부터 변해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국가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5.2% 감축해야한다면 개인 또한 스스로 5.2%를 감축하면 가능한 일이다. 자동차를 타는 것보다는 대중교통, 그보다는 걷는 것을 선호하고 전기사용은 아끼고 과도한 난방을 줄이는 등 아주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이면 가능한 일들이다. 작가는 과거에 겪었던, 반핵이나 고래·바다표범포획 반대 캠페인도 초기에는 소용없는 일이라며 망설여졌던 일이지만 빠른 속도로 서구의 정치권으로 퍼져나간 것을 지적하며, 석유와 석탄도 여기저기서 추방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미약하게나마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7.06.29| 3페이지| 1,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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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도시의 정의
    도시의 정의원래 도시는 왕궁 소재지인 정치 중심지로서의 도읍(都邑)과 상업 중심지로서의 저자[市場]의 역할을 함께 지니고 성립하였으며, 따라서 근대 이전의 도시는 이 두 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이와 같은 도시는 아시아 및 유럽의 오래된 도시에서 아직도 옛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으나, 자본주의의 원리에 의하여 새롭게 발달한 미국 도시의 경우에는 입지(立地) ?형태 ?기능 등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다르다. 그러나 그들 두 유형의 도시의 공통된 성격은 일정한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곳으로 촌락과 구별되는 명확한 경관(景觀)이 있으며, 특별한 활동을 하는 주민의 집단이 있다는 것이다.어떤 국어사전은 도시를 " 상공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및 행정, 문화, 교통망, 편의시실 따위의 중심지가 되며 인구가 집중하여 그 밀도가 현저하게 높은지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 영어사전에 따르면 도시(city)란 " 다수의 주택과 사무실, 공장, 상점, 극당등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며 일하는 대규모의 마을(town)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이처럼 도시는 일반적으로 그 주변의 농촌지역(hinterland)에 비해서 많은 사람과 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여러 가지 활동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교통,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각종 기반시설(infrastructure)이 잘 갖추어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구조면에서 도시는 제오업과 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며 국가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뿐만아니라 도시는 각종 행정기능을 수행하고 문화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도시는 환경오염과 교통 혼잡, 범죄, 빈곤, 인간성의 상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도시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떤 학자는 "도시란 지역적으로 널리 분산되어 있는 경제활동이 조정, 통제되는 특별한 지역사회(communities)이다. 정확하게 어떤 지역사회를 도시로 규정하는가는 이들 지역의 구조에 관한 이론적 접근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현재로서는 원등하게 만족스러운 이론은 없다"고 규정하였다.1) 법적인 측면도시는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는 법적인 정의(legal definition)에 의해 규정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인 정의에 따라 도시를 정의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및 동법 시행령 제 7조는 市가되기 위해서는 인구가 5만영이상이고 시가지내 거주하는 인구와 상업, 공업 기타 도시산업에 종사하는 가구에 비율이 각각 60%이상이며 1인당 지방세 납부액, 인구밀도, 인구증가 경향 등이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2) 인구에 따른 측면도시란 많은 인간이 모여 사는 밀도가 높은 지역을 말한다. 인구수의 면에서 보면 도시는 촌락에 비하여 큰 인구집단을 이루는데, 도시인구의 기준은 덴마크 ?아이슬란드에서는 250~300명 이상,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2,000명 이상, 미국 ?타이에서는 2,500명 이상, 일본에서는 5만 명 이상, 한국에서는 2만 명 이상으로 정하는 등 기준이 나라에 따라 크게 다르다. 또한 인구밀도도 촌락에 비해 도시가 높다. 그러나 도시의 인구밀도는 그 나라의 국민소득이나 기후 환경과 관계가 있다. 시가지 면적에 대한 인구밀도를 보면 1 km2당 미국 ?캐나다가 2,000명 내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국가가 4,000~5,000명, 일본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1만~2만 명, 스리랑카 ?모로코 등이 3만 명이며, 인도가 3만~6만 명 이상의 높은 인구밀도를 나타낸다. 과거에는 물을 얻을 수 있는 범위, 북소리가 들리는 범위 등 물리적인 지표로 도시를 구분하기도 했다. 이는 취락의 사회적, 역사지리적 상태가 동서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3) 지역적 측면도시는 본래 하나의 지역사회로서 상점이나 공장 및 주택 등의 건축물이 토지를 차지하여 도시를 구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현상이나 인구현상 등 여러가시 사회현상 및 도시가 갖는 상업, 서비스관리 등 각종 도시기능도 지역적인 확대를 이루므로 지역적인으로 상이한 양상을 나타내게 된다. 중세시대 영주가 지배하던 시대는 성 안이 도시였다. 즉 영주가 영향력을 뻗힐 수 있는 지역이 도시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 간의 만남이 자유롭고 편리해졌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딱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촌락과 대비하여 2차 산업이상의 산업이 이루어지는 범위를 도시라 말할 수 있다.
    공학/기술| 2007.06.29| 2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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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환경]의사의 역사와 사용
    CHAIR WORLD의자의 변신은 무죄우리 주변에는 늘 상 접하는 가구가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그것에 앉아 생활하면서 어느 땐 편안한 친구이기도 하고, 또 어느 땐 아름다운 연인이 된다. 이렇게 편안하고 안락한 현대생활에 필수 도구인 의자가 먼 과거부터 과연 어떻게 변모하여 왔고 그 기원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편안한 친구, 아름다운 연인 ?!조사동기이 야 기 꺼 리하나 . 의자의 역사 두울 . 인체 공학적 의자 셋 . 의자 이야기의 자 의 역 사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전기 신고전 후기 신고전 빅토리아 현대고대[Ancient] (B.D~기원전)이집트접는 스툴 사용자의 생활 습관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져야 하는 기본적인 원리가 이 시대에서부터도 적용되 마루에 웅크려 앉는 습성을 지니고 있던 이집트인들에 맞도록 가구들이 대부분 그 높이가 약 30cm이내로 제작금과 유리로 장식한 옥좌로 다리는 동물형태인 이집트의 의자그리스특징 : 이 시기에는 주로 이집트의 원형을 모방. 이러한 경향은 클리스모스 의자가 등장하면서 이집트의 특성을 갖는 의자들이 제작되기 시작.로마네스크X자형 스툴 중세 시대의 일반적인 의자형태로 등장 장점 : 가벼워서 이동 하기가 용이 - 후에 안락의자로 발전중세[middle age] (AD 5세기경~15세기)고딕`초기 : 종교적인 상징으로서 수직적인 권위를 강조했던 높은 등받이의 의자와 같은 형태가 발전. 길드의 형성과 함께 비종교적인 일반용 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구의 종류와 용도가 점차 다양해짐.영국 르네상스의장 직물로 안락하게 씌워진 팔걸이 의자 특징 : 트인 구조로 제작되었는데 화려한 덮개를 씌워 장식적 으로 부족하거나 트인 공간 을 보완. 서랍 테이블이 이전에 비해 많이 사용되었고 의자를 중요시하던 습 성도 사라졌다.르네상스 (14세기 중엽~16세기)프랑스 르네상스나무장식이 등받이 판넬로 된 15C 프랑스 의자 이태리에서 번성하고 있던 르네상 스는 프랑스인들에게 동경과 관심을 고조시켰고 이태리의 예술가들을 6세기 중반 전까지는 프랑스 디자인의 특징이 명백하게 나타나지 않았다이태리 르네상스카사팡카(cassapanca) - 캐존느가 발전된 형태 - 원시적인 소파형태 - 지위와 부를 상징시기의 가구는 다른 여러 분야의 예술품들과는 달리 실내를 구성하는 요소로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실내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인식. 사교 활동의 증가로 가벼운 이동식 의자의 수요는 증가.미국 초기의 장식기법이 잘 나타나 있는 참나무와 소나무로 만들어진 체스트미국 바로크체스트 - 체스트는 의자외에도 용기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다. - 미국의 체스트는 영국의 의자에 비해서는 단순한 장식이었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형태들이 등장하였다.바로크 (17세기~18세기초)바로크시대의 윙 의자 전체적으로 사각형의 형태에 굵은 곡선들이 사용1960년 제작된 벨벳으로 씌워진 팔걸이 의자영국 바로크유럽 대륙쪽의 흐름과는 조금 다르게 가구의 형태와 장식이 화려한 것과 더불어 사람의 안락함에 대해서도 크게 고려하기 시작하여 의자의 등받이가 인체의 형태에 맞도록 곡선으로 디자인 되었다.프랑스 바로크프랑스 바로크의 전형적인 팔걸이 의자 프랑스 바로크 시대의 가구들은 하나 하나가 뛰어난 비례감과 훌륭한 균형감을 지녔던 작품들로 볼 수 있다.이태리 바로크의자 뼈대가 큰 규모의 곡선으로 이루어진 17세기 이태리 바로크의 전형적인 팔걸이 의자 규모가 커졌고 르네상스에 비해 열정적이고도 감각적인 표현이 많아짐 소유자의 과시를 위한 상징적인 기능의 만족을 위해 형태적인 측면에만 치중하는 경향미국 로코코영국의 원형을 모방하여 만든 18세기 미국의 윈저 의자 마호가니 의자를 비롯하여 초기 치펀데일 식의 가구였던 '필라델피아 가구'가 유행. 영국의 영향을 받은 윈저 체어도 대량 생산되어 널리 보급.로코코 (18세기 중엽)영국 로코코곡선이 주로 사용됐고 대체적으로 중후한 구조와 나무결의 자연미를 살림 동양적 양식과의 혼합도 시도되어 '치펀 데일'이라 불리는 중국형의 가구 디자인이 유행영국의 초기 로코코 양식의 특성이 잘 나타나 로코코의 중심이었던 프랑스의 가구에 비해서 조잡한 감이 있었고 규모도 빈약했으며 지나친 장식이나 도 금을 사용하여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나무에 조각을 하고 금박을 입힌 형태의 세티페인트와 옻칠 등의 유행에 따라 제작된 로코코 양식의 의자헤플 화이트의 특유의 등받이 장식이 가미된 의자 세트 직선적이거나 사각형 형태가 많았고 팔걸이의 형태는 곡선적 원통모양의 곧고 가는 점점 가늘어지는 다리가 유행, 몰딩된 다리의 형태도 많이 나타남.영국 전기 신고전전기 신고전 (18세기 후반)프랑스 전기 신고전루이 16세 양식의 전형적인 의자로서 부분적인 금도금과 장미꽃 무늬의 천을 입힌 형태 이 시기의 가구는 주로 두개 이상의 시대에서 나타나는 양식적 요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과도기적 형태. 가구의 자유 곡선은 기계 곡선으로 대체되었고 주로 직선이 사용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미국 후기 신고전개척 시대의 정신과 맞물려 새로운 땅의 풍요로움을 표현하는 독수리, 과일, 꽃, 잎사귀, 뿔 등의 진취적인 모티브들이 중심을 이루어 적극적으로 디자인에 적용하였다.그레시안 커브가 사용된 후기 신고전 양식의 카우치 대부분 세련된 미국 가구는 쉐라톤 양식으로 제작되어 섬세하게 장식되고 비례미가 훌륭하였다.후기 신고전 (19세기 중엽)영국 레전시1806년 제작된 이집트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의자 수평선을 강조하였고 고전적, 전형적 디자인의 의자도 많이 제작되었으며 이집트, 그리스, 로마문명에서 유래된 장식과 무늬를 자주 사용. 디자인적 측면이나 편리,안전성의 측면에서 정체된 시기미국 빅토리아미국 빅토리아 시대의 가구 제작자인 존 헨리 벨터에 의해 디자인된 의자 산업주의와 물질주의가 급부상하면서 미국의 빅토리아 가구들에서 예술적, 미적인 요소들은 소외되어 버리고 제작자들은 가격, 기능, 생산 등에만 초점을 두어서 가구들의 외양은 전체적 으로 좋지 않고 단순하였다.빅토리아 (1837~1901)영국 빅토리아1851년 제작된 빅토리아 양식의 응접실 용도의 의자빅토리아 고딕 양식의 의자 화려한 장식으로 디자ean Prouve의 라운지 체어 실험적인 구조와 형태 보임1942년 리에트벨트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알루미늄을 재료로 사용20세기 후기20세기 중반에 플라스틱이 가구의 재료로써 사용되면서 표현력과 상상력이 무한대인 독특한 디자인들로 제작되기 시작하였다. 인체 공학등의 기술적인 발전도 함께 이루어지기 시작했다.1982년 Charles Pollock1963년 Verner Panton천 의자 set 일정 공간에 어울려 사용될 수 있는 시스템적인 가구의 한종류로 볼수있다인 체 공 학 의 자의자의 기능과 치수 의자와 테이블과의 관계 인체공학 의자의자의 기능과 치수자세를 지지하는 기본적인 포인트는 좌판과 등받이이다. 좌판에서는 좌골의 결절부가 지지의 중심이 된다. 좌골 결절부는 의자 좌판 앞에서부터 약 2/3 정도의 위치에 온다. 이 점으로부터 전방으로 뻗은 대퇴부를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등은 척추를 지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게다가 상부의 견갑골을 받쳐줌으로써 인체 상부를 확실히 지탱할 수 있다.의자와 테이블의 관계의자는 단순히 앉는 기능 뿐만 아니라, 테이블이나 책상 등 다른 가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식사나 사무 작업에서는 좌판으로부터 테이블 상판까지의 높이 차가 중요하다. 그림의 좌위 기준점으로부터 상판까지의 치수가 그것으로, 성인 남자는 210~250mm 가 적합한데, 식사를 하는 용도라면 이치수가 조금 더 작은 것이 좋다. 좌판의 경사도 관계가 있는데, 사무실의 경우는 몸을 앞으로 숙여 해야하는 일도 있으므로 그때마다의 적당한 경도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인체공학 의자두개의 등받이가 허리를 감싸듯 받쳐주어 척추측만증, 요통 방지는 물론 바른 자세를 유도하여 학생들의 학습 스트레스를 줄여줌온돌문화와 다다미 문화에서 척추보호와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 하는 생활 편의용 가구 소파에 불편함을 느끼는 노약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하다.등받이에 기대면 등받이가 알맞게 젖혀짐과 동시에 의자좌판이 약간 뜨고 앞으로 사뿐히 나아가면서 좌판후면이 하향되는 시스템으로 장 법(1) 등받이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앉아도 신체에 무리가 없는 것이 좋다. (2) 좌판(방석) 등,좌판이 자연스럽게 젖혀지고 밀려나는지 확인 플라스틱 마감부분이 날카롭지 않은지와 제품의 KS, QS의 품질표시를 확인 (3) 다리 및 팔걸이 다리는 PVC압출을 많이 사용하며, 팔걸이는 고급우레탄을 사용한 것이 좋다. 바퀴는 곡선이 매끄럽고 직경이 큰 것이 좋으며, 광택이 없는 바퀴는 저가품이다. (4) 겉재질(내자, 인조가죽, 마직천) 색상이 곱고 올이 가는 것이 고급품이다. (5) 속재질 스폰지 재질을 말하며, 화학스폰지, 마블, 무늬에, 고무, 골드로 구분된다. 속재질은 원상 회복력이 탁월하고 가벼운 것이 가장 좋다.의자를 바르게 앉는 요령다리 꼬고 앉기를 피하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앉을 시 주걱턱과 얼굴 비대칭의 원인 척추는 몸의 기둥이며 안정성, 균형감, 유연성을 유지시키는 근간입니다. 척추 질환의 예방은 바른 자세입니다. 바른 자세는 바닥이 딱딱한 의자에 엉덩이를 깊숙히, 허리를 똑바로,등받이가 허리를 감싸 듯, 무릎이 엉덩이보다 올라 가지 않게 하며, 앞으로 숙일 때는 무릎이 구부러지게 하며 항상 발바닥이 바닥에 밀착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장시간 의자 사용 시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혈액을 원활하게 해준다. 1시간 에 5~10분 정도가 적당 바른 자세는 어렸을 때부터 생활화 한다. 최근의 어린 학생들이 각종 허리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는 바른 자세가 최고의 예방한번 보면, 또 보고싶은 의자현대 가구는 디자인 , 기능 , 사용자의 요구가 모두 만족되는 ' 가장 쓸모있는 예술품 ' 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구들 중에서 너무도 흔해 쉽게 눈길 조차 가지 않았던 ' 의자 ' 라는 가구에 대해서 조사해 보면서 의자가 인류와 함께한 그 오래된 시간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이 발표를 계기로 우리와 늘 함께해 왔지만 당연한듯 무심코 지나치던 많은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원활}
    생활/환경| 2007.06.29| 35페이지| 1,500원| 조회(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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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안동 하회마을 민가 답사 및 분석
    1. 답사 민가의 개요양진당 (養眞堂)보물 제 306호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풍산류씨의 하회마을 입향조(入鄕祖) 전서(典書) 류종혜(柳從惠) 공(公)이 13세기 입향 당시에 처음 자리잡은 곳에 지어진 건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일부가 소실 된 것을 17세기에 중수하여, 고려말 건축양식과 조선중기 건축양식이 섞여 있다. 하회마을에서는 드물게 정남향(正南向)의 집이며 99칸으로 전해오지만, 지금은 53칸이 남아 있다.문간채와 행랑채가 길게 이어져 있고, 口자 형의 안채와 그 북쪽의 사랑채를 一자 형으로 배치하였으며, 오른편 북쪽에는 2개의 사당(祠堂)이 있는데, 정면의 큰 사당은 입암 류중영 선생의 불천위(不遷位: 공신이나 대학자 등의 탁월한 자에게만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나라에서 허락한 신위를 말하며, 불천위로 인정되면 4대조까지 올리는 제사의 관행을 깨고 후손 대대로 제사를 올린다.) 사당이며, 작은 사당은 겸암 류운룡 선생의 불천위 사당이다. 입암고택(立巖古宅)이란 현판의 입암(立巖)은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과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의 부친인 류중영(柳仲영)선생의 호이며 현재 당호로 쓰이는 양진당(養眞堂)은 겸암 류운룡선생의 6대손인 류영(柳泳)공의 호에서 취한 것이다.2. 답사 민가의 특성☆ 사랑채 부분 (정남향, 본문에서 오른쪽이 동쪽)① 대문사랑채인 양진당으로 통하는 대문이다. 대문의 지붕이 3량인 솟을대문으로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아 양반의 위엄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양반가옥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문으로 특히 사랑채로 통하는 대문에서 볼 수 있다.② 마구간대문에 들어서면 일(一)자로 오른편에 연결된 마구간이 있다. 먹이 담는 곳이 있어 쉽게 마구간임을 알 수 있다. 마구간의 규모가 상당한 걸로 보아 이 집의 당시 경제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마구간이라 통풍이 중요한데 마구간 뒤편 즉, 대문을 지나치기 전의 거릿마당으로 사롱창이 뚫려있어 통풍이나 환기가 잘되게 되어있다.③ 행랑채마구간 바로 오른쪽으로 마부가 살았던 곳는다. 안채와 연결되는 방은 1칸짜리 방 2개가 남북으로 배치되어 있고 그 오른쪽에 2칸 크기의 사랑방을 두었다. 이 건물은 집전체에서 가장 오랜 된 건물로 고치지 않은 옛날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기단 : 기단의 높이가 평균 119.7cm나 되는 매우 높은 기단이다. 경사진 대지에 집을 지어 전면과 다른 면의 기단의 높이가 다르다. 중문채 기단과는 직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랑채 기단은 그 시대의 자연환경에 따라 높이 지었다. 하회마을 전체에 대해 설명해주신 후손 한 분이 그 때에는 하회마을이 습지였기 때문에 기단을 높이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셨다. 또한 종택의 사랑채가 지닌 품격을 높이를 통해서 발휘하는 것 같았다. 사랑채의 기단은 막돌을 사용했으되 바른층쌍기에 가깝게 쌓았다. 기단에는 계단이 2개가 있고 높기 때문에 대청에 오르려면 5단의 계단을 올라야한다. 이처럼 사랑채의 기단은 안채와 행랑채의 것보다 훨씬 높다. 또 사랑방 밑쪽의 기단에는 아궁이가 있어 겨울철에 불을 따로 댈 수 있게 되어있다.* 참고 : 사랑채의 지붕은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아야한다고 한다. 즉, 바깥에서 볼 때 대문, 행랑채의 지붕 너머로 사랑채의 지붕이 보여야 한다고 한다. 이는 양반 가옥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사랑채의 기단이 사랑채 앞쪽의 건물 것보다 높고 지붕도 높다고 한다.㉡ 마루 : 6칸 대청마루와 1.5칸 쪽마루 즉, 총 7.5칸의 크기로 이루어져있다. 대청은 사랑방의 오른쪽에 이어져있다. 6칸의 대청은 일반적으로 최대규모의 대청으로 인정하고 있어 종가의 사랑채로서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쪽마루는 퍼즐처럼 짜 맞출 수 있게 되어있다. 대청마루 안은 볼 수 없게 되어있어 자료조사를 한 결과 우물마루결구수법)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 대청마루의 높은 천장에는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전달될 듯한 나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뼈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연등천장으로 꾸몄다고 한다. 6칸의 대청마루는 용도용한 것 같다. 한 주춧돌만의 크기를 재보았더니 가로 약 70cm, 높이 약 15cm로 안채 것보다 더 반듯한 돌을 사용하였다. 사랑채에 총 19개의 돌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지붕 : 사랑채의 동쪽은 팔작지붕, 서쪽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전면, 동측면은 겹처마로 둥근 모의 서까래 위에 막대모양의 부연이 있다. 서측면은 홑처마로 서까래만 있다. 서까래는 장연과 단연이 있으며 부연과 함께 겹처마를 이룬다. 또 서까래는 모서리 쪽으로 갈수록 벌어져 전체적으로 부체꼴 모양을 이루고 있다. 도리는 굴도리이며 장여가 있다. 고급스러운 굴도리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이 집의 경제력을 알 수 있다. 모서리 부분은 겹처마이므로 추녀와 부연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공포의 구조는 이익공(二翼工)구조로 쇠서를 두지 않고 간략하게 굴렸다. 이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본 익공과는 달리 기둥머리 위에서 좌우의 벽으로 뻗은 두공이 직선적으로 모가 나게 꺾이었다. 도리방향과 보방향으로 2개가 되어있다. 즉, 벽과 수직으로 되어있다는 말이다. 조사해 보니 익공의 모양은 물익공형상)이라고 한다. 이익공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도 양반가옥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문?창 : 대청마루의 문은 머름이 없어 문임을 알 수 있고 들자가 있어 문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리하여 대청과 방의 역할 모두를 할 수 있었다. 문짝은 띠살문으로 민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문이다. 문의 상, 중, 하에 가로로 살이 4개, 7개, 4개씩 붙어있다. 사랑채 안쪽에는 격자살문이 있고 사랑채의 측면과 뒷면에는 판문을 달았다고 한다. 살대를 쓰지 않고 나무판으로만 만든 문을 판문(板門)이라고 하는데, 대문이 아닌 대청 같은 곳에 쓰는 문은 구분하기 위해 당판문(堂板門)이라고 한다. 안채와 연결되는 부분에는 띠살창이 있으며 서재벽에는 사롱창이 있다. 아마 환기를 시키기 위해 달아놓은 것 같다.㉦ 현판 : 대청 전면에는 입암고택(立巖古宅)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내부에는 양진당(養眞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이 현판은 겸암의 계를 구분 짓는 듯한 난간이 있다. 난간이 있으므로 역시 안정감을 준다. 중문채가 사랑채와 안채보다 낮아 마루의 기둥이 난간으로부터 기단으로 이어져있다.Ⅲ) 지붕 : 서까래만 있는 홑처마로 안채의 지붕보다 낮다. 지붕으로 신분의 차이를 두어 위계질서를 지키는 것 같다. 중문채는 행랑채와 같은 3량 지붕으로 납도리를 사용했다.Ⅳ) 문?창 : 안채 쪽으로는 문짝이 하나인 띠살문과 문짝이 두 개인 띠살문이 있다. 사랑채 쪽으로도 문이 있다. 특이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은 띠살문이고 한쪽은 창이 위에만 난 문이다.(이름을 잘 모름) 사랑채 쪽으로는 창이 나 있는데 일반적인 띠가 있는 창이다.(역시 창의 이름은 잘 모르겠음)Ⅴ) 내외벽(담) : 사랑채와 안채, 행랑채와 안채를 구별하기 위해 양반집에서는 내외벽을 세운다. 이곳 역시 내외벽이 있다. 중문채 끝부분, 솟을대문을 들어오자마자 왼쪽으로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그 문 안에 내외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안채가 한번에 안보이고 돌아가야 보인다. 하인들이나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안채를 잘 볼 수 없도록 내외벽을 세웠다. 내외벽에 중문채쪽 벽에 아궁이가 있어 방에 불을 댈 수 있게 만들었다.☆ 안채 부분⑴ 대문안채로 들어가는 대문 역시 3량 지붕으로 되어있다. 사랑채로 들어가는 대문처럼 솟을대문은 아니다. 이는 남자의 위엄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에 대문이 다르다.⑵ 행랑채안채 쪽에도 행랑채가 있다. 음식 등을 만들고 안채의 일을 보는 하녀가 있었기 때문에 안채에도 행랑채가 존재한다. 사랑채 쪽의 행랑채 부엌과 연결되어 있고 마루 2칸과 방 2칸을 두어 안채의 ㅁ자의 남쪽 가로획을 이룬다. 안채의 대문 왼쪽(서쪽)에 행랑채가 또 있으며 헛간, 창고 등이 있다. 창고가 있었던 부분은 현재 개조하여 부엌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행랑채의 아랫벽에는 아궁이가 따로 있어 불을 따로 댈 수 있게 만들었다.⑶ 부엌안방의 좌측에 3칸 규모의 부엌이 있는데, 2층 구조로 1층은 맨바닥이고 2층은 마루를 깐 반 빗간 형대청이 주를 이루며 몇 개의 방들과 부엌으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 할머님과 식모님이 살고 계시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지만 허락을 받고 조사를 하였다.㈀ 기단 : 사랑채의 것보다는 낮은 기단으로 사랑채와 같이 막돌을 사용했지만 축조양식은 사랑채와 다르게 허튼 돌쌓기 방식을 사용하였다. 사랑채 것보다는 낮지만 꾀 높은 기단으로 평균 약 40cm 정도의 높이가 된다. 정면에서의 좌, 우 기단의 높이가 다르다. 이는 경사지에 세웠기 때문이다. 기둥과 이어져 있어 더 웅장해 보인다.㈁ 마루 : 3칸(1칸 반 + 1칸 반)으로 된 대청마루와 1칸(반 칸 + 반 칸)으로 된 툇마루가 있다. 총 4칸으로 마루가 이루어져 있으며 툇마루는 대청마루부터 안방이 있는 곳까지 이어져 있다. 안채의 마루 역시 우물마루의 결구수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대청부분은 일반적으로 5량가구법)을 취하고 있다. 분합 (分閤: 접어서 위로 걸 수 있는 문)을 달아서 통풍이 잘 되도록 하면서, 큰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안채의 대청은 안방과 건넌방을 연결해 주고 있으며, 안채의 대청에서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대청에서 사랑채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으며 판문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마루의 한 칸의 길이를 재 본 결과 2.94m가 되었다. 우리가 배운 2.4m 보다는 조금 더 큰 수치였다. 조금 더 넓은 마루 아니 마루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 넓은 구조였다. 안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기한 것은 툇마루를 따라 기둥에다가 장대로 시렁을 만들어 얹어서 그 위에 손님접대용 상을 쭉 진열해 놓았다. 그렇게 많은 상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처럼 이 집의 위세가 높아 손님이 많이 찾아 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는 사랑채의 대청이 방과 대청의 용도를 함께 가지는 것과 부합되는 내용이다.㈂ 기둥 : 안방이 있는 벽에는 각기둥(직각기둥) 이 쓰였으며 툇마루 기둥은 두리기둥이 쓰였다. 두리기둥의 두께는 약 21cm이었고 높이를 조사한 결과 약 3m가 된다고 한다있다.
    공학/기술| 2007.06.29| 8페이지| 1,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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