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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미술]민화의 발생과 개념 평가A+최고예요
    {민화의 발생과 개념{1. 민화의 발생과 개념가. 민화의 발생과 전개대부분의 민화연구가들은 민화의 발생기원을 삼국시대 이전으로 보고 있는데 김철순(1978){ 김철순(1978). 민화란 무엇인가. 서울: 중앙일보, p. 190.은 민화란 제대로 그림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 가식없이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한국민화의 발생은 한국 회화사와 때를 같이 하는 것 으로 보고 있으며, 조자용(1989a){ 조자용(1989a). 한민화서론. 서울: 예경산업사, p. 273.도 한국회화사는 너무나 뚜렷하게 실용주의 그림으로 일관되어 고대의 것 뿐 아니라 조선조의 그림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아도 미술을 위하여 창작된 그림보다도 신앙적인 뜻이 담긴 실용적인 그림이 압도적으로 온 국민의 생활을 지배했었다 는 상황논리에 근거하여 민화발생의 근원을 김철순과 비슷한 시기로 잡고 있다.박용숙(1975){ 박용숙(1975). 한국화의 세계. 서울: 일지사.역시 민화를 단순히 조선후기에 나타난 미술현상으로 보지 않고, "민화는 선사시대의 모든 원시미술과 같은 맥락이고, 소재나 주제에 있어서도 청동기나 석기시대의 암각화(岩刻畵)에서 유래되며, 보다 많은 공통점들이 삼국시대의 고분벽화나 유물에서 연유된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민화의 발생연원을 민화의 소재에 의거해서만 찾는 것은 하나의 참고가 될 수는 있어도 방법이 될 수는 없으므로 민화의 연원은 오히려 조선시대의 정통회화에서 찾아야만 한다고 보는 이도 있다.위와 같이 민화 연구자마다 민화의 발생 연원을 조금씩 다르게 보고 있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이 점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일반회화의 경우와는 달리 민화의 제작자는 밝혀져 있지 않은 게 거의 전부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민화가 낙관을 찍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간혹 자호를 써넣거나 이름을 새긴 도장을 찍은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그것 이외에 아무 것도 더 이상 확인할 수가 없는 게 상례이다.설령 자호(字號)나 이도 밝혀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민화의 제작연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러한 사실들은 민화의 제작자들이 대부분의 경우 기록으로 남을 수 없는, 또는 남을 기회가 없었던 신분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즉 그림에 타고난 재주는 있으나 그 재주를 키울 정당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생활 수단으로 동리마다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려주고 숙식을 제공받는 떠돌이 화가들이었다.{ 안휘준(1983). 한국민화산고. 서울: 삼성 미술문화재단, pp. 102-103.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민화를 그린 사람들은 양반 화가가 아니고 신분이 낮은 계층 출신이 많았던 화원(畵員)과 무명화가들이었던 것으로 인식된다.그들은 어느 정도 그림에 재주가 있었으나 도화서 시험에 떨어진 사람, 처음부터 시험 볼 엄두도 못 내본 사람, 또는 신윤복처럼 도화서에서 쫑겨난 사람들이었으며, 중앙에 알려지지 않은 채 무명화가에 만족한 방랑객이었다. 화원으로 등용되지도 못하고 화가 수업을 할 요량으로 나그네 생활을 계속하는 동안 어느 틈인가 그것이 하나의 정해진 길로서 패턴화 하여 무명화가의 존재를 형성하게 되었다. 방랑화가야 말로 서민의 생활현장과의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이룩해 나아간 가장 조선적인 타입의 예술가임에 틀림없다.{ 이우환(1977a). 구조로서의 민화. 서울: 문학사상, p. 190.그리고 민화가 무엇 때문에 많이 그려졌는지에 대한 이유는 그것을 필요로 했던 시대의 생활과 연관시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민화는 회화이면서 정통회화에 비해 생활 미술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민화의 소재들은 감상을 위한 산수화도 있지만 그보다는 기복축사(祈福逐邪), 벽사진경( 邪進慶), 권선징악(勸善懲惡), 종교와 신앙 그리고 일상의 풍속 등과 유관한 소재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대부분의 민화가 실용화 혹은 생활화라 불리고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일상의 생활공간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점을 들 수 있다.생활공간에는 각기 장소와 의식, 계절에 따라 그림을 장식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 조선조가 학문과 예술을 숭상하는 유교사회였던 점에도 관계되지만 무엇보다도 그 생활양식에 의해서 그림을 꼭 필요로 했다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장식용 그림들은 집안 벽이나 다락문, 대문간, 병풍 여기저기에 더덕더덕 붙이고 명절이 오면 새로 사다 붙이기도 하고 집안이나 병풍이 낡고 더러워서 도배를 하게 되면 아무런 아쉬움 없이 헌 그림 위에 새것을 붙여버린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긴 그림이었다.이처럼 생활과 직결된 그림이기 때문에 그 형태도 감상을 위한 순수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족자나 화첩은 드물고 언제나 필요에 따라 펼쳐놓고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병풍이 주류를 이루었다.유득공(1749∼?)은 『경도잡지(京都雜誌)』{ 유득공, 이석호 譯(1969). 경도잡지. 서울: 을지문화사, pp. 24-26.경도잡지(京都雜誌) : 조선 영·정조 때 유득공이 저술한 책으로 상권에는 의복, 음식, 주택, 시화 등 풍속을 기술하고, 하권에는 서울지방의 세시를 19항으로 분류해 기록함.에"비백(飛白){ 버들가지를 꺾어 끝을 이지러뜨려서 그린 문자그림.을 일컬어 글씨의 일종이라 하고, 글씨의 일부 획에 검은선과 흰선이 속도 있게 서로 어울려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와{비백회(飛白繪)같은 글자를 점찍고 긋고 파임하고 뻗치는 것으로 마음대로 물고기, 게, 새우, 제비 등의 모양으로 만든다. 벽에는 귀신을 잡는 그림, 신선이 사슴을 탄 그림을 걸고, 병풍에는 금강산 일만이천봉, 관동팔경을 그리고 작은 병풍에는 꽃, 새, 나비 등을 그린다. 혼인에 쓰는 병풍에는 백동자도(百童子圖)나, 행락도(行樂圖)나 지연도(地宴圖)를 그린다. 그리고 공적인 잔치에는 모란을 그린 병풍을 이용한다"라고 기록했다.홍석모(1781∼1857)는『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홍석모, 이석호 譯(1969). 동국세시기. 서울: 을유문화사, p. 24.에 "수성(壽星) 선물하는 것을 일러 세화(歲畵)라 하였으며 여러 관가와 왕족의 대문에 이 그림을 붙이며 여염집에서도 이를 따른다. 일반 백성들도 벽 위에 닭과 호랑이를 그린 그림을 붙여 액이 물러나기를 기원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서 민화의 용도와 수요자의 근간을 파악할 수 있겠으나 민화를 필요로 한 사람들은 대체로 화원들의 작품을 구할 수 있었던 양반사대부들이기 보다는 밥술이나 먹고 지낼 수 있는 정도의 서민층이 주를 이루었던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19세기에 이르러 양반사회가 붕괴되고 서민 계급이 팽창하면서 서서히 민화에 대한 수요가 하층 계급으로 확산되어 왕실에서부터 서민의 방에까지 퍼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측면을 중시여기는 대부분의 민화 연구가들은 민화의 발생기원을 한국 회화사와 때를 같이 하거나 삼국시대 이전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민화의 전개는 대략 17세기 이후에 나타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18, 19세기 신흥 상인들의 출현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더욱 발전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의 사회풍조와 도시서민의 경제적 향상으로 음풍유흥(淫風遊興)이 부녀자로부터 관내에까지 번창하여, 자연 신윤복의 춘의도(春意圖)나, 여속(女俗), 김흥도의 풍속화가 가능했던 것과 같이 상류 계층과 내방에서 더욱 관능적으로 감각적인 민화류의 그림 수요가 많았을 것으로 짐작된다.그리고, 해마다 관아와 고관의 집 벽에 붙이는 세화로서 십장생이나 호형(虎形), 신선 따위가 민간에 퍼지는 역할도 했고 특히 민화가 회화에서 뿐만 아니라 도자기나 기타 민예품에서 그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은 19세기 양반사회가 붕괴되고 서민계급이 팽창하면서 서서히 민화에 대한 수요가 하층계급으로 널리 확산되었음을 말해준다.보지도 못했던 중국의 풍경을 모방하여 그렸던 일부의 정통화와는 달리 민화의 화제는 철저하게 한국의 산, 절벽, 기암, 수목, 꽃, 동물, 초충(草蟲), 바다, 강, 새 등의 자연이었고 그밖에 인공물로는 가옥과 문방구류 등의 일상생활 용품을 자유분방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으며, 산악 문명이 낳은 신도사상(神道思想)의 설화, 신상(神像), 무속이나 유교사상의 효행 등 전통적이며 현실적인 것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민화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의 자연환경에 대해 살펴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한국은 산이 많아 산악국이며 그 문명 역시 산악문명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한국의 개국설화를 보더라도 산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공교롭게도 고고학적 입장과 거의 일치되고 있으므로 그 설화가 상상이 아닌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김영학(1998). 민화. 서울: 대원사, p. 13.신도사상 때문에 신라 때는 화랑이라는 일종의 신도사상 단체가 고산준령(高山峻嶺)의 꼭대기에 올라 하느님에게 지성을 드렸고, 삼국시대 불교가 수입된 뒤로는 불사와 암자를 짓는 등 불교가 신도를 대신하였지만 실은 사이좋게 공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오늘날 불사마다 칠성각(七星閣)이라는 것이 끼어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를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신도사상은 우리나라 개국 이래 현재까지, 그 중간에 어떤 문화와 사상이 유입되었든 간에 꾸준히 기저(基底)를 이루고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유교의 조선시대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위의 책, p. 20.신도 사상에 관계되는 민화 도판은 아직도 상당수 남아 있으며 단군상, 산신령상, 호랑이상 등은 신도 사상과 밀접하며 호랑이와 하느님의 관계는 항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하겠다.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인 산악 문명이 낳은 신도 사상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화를 평가 할 수 없을 것이다.또한, 우리나라의 기후는 일년의 삼분의 일이 겨울이므로 추운 겨울의 외풍을 막기 위해 집 전체를 작게 하여 남쪽을 향해 지었으며 창문도 작게 내었다. 이밖에도 외풍을 막기 위해 도배를 하였는데 그 이유는 첫째, 흙벽의 부스러기나 먼지가 흘러내리거나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해 했으며, 둘째, 벽 가장자리의 틈새에서 새어 했다.
    경영/경제| 2005.10.16| 6페이지| 2,000원| 조회(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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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미술]민화의 분류와 도판 평가A+최고예요
    {민화의 분류와 도판{1. 민화의 분류와 도판가. 민화의 분류민화의 유형은 기법, 재질, 주제 등에 의해 분류할 수 있다. 민화의 분류는 연구자에 따라 각각 그 방법과 내용이 다르며 이는 민화를 보는 관점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민화에 대한 이제까지의 연구경향은 크게 아래와 같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김호연은 민화를 9개의 범주로 크게 분류하였는데 화조화, 호랑화, 동물화, 산수화, 풍속화, 불교화, 속신화(俗信畵), 윤리화, 장식화 등이 그것이다.{ 김호연(1977). 한국민화. 서울: 경미문화사, p. 15.둘째, 조자용은 수(壽), 복(福), 벽사(僻事), 교양(敎養), 민족(民族), 내세(來世) 등으로{ 조자용, 김철순(1989b). 이조시대 민화. 서울: 예경산업사, p. 244.셋째, 김철순은 꿈의 민화, 사랑의 민화, 길상의 민화, 깨달음의 민화 등으로 분류를 시도하였고,{ 위의 책, p. 259.넷째, 이우환은 소재에 따라 화조화, 산수화, 어류화, 풍속화, 수렵도, 문자화, 문방도, 사신수도, 작호도, 신상도, 샤머니즘화, 십장생도, 지도화, 판화, 기타 등으로{ 이우환(1977b). 이조의 민화. 서울: 열화당, pp. 24-32.다섯째, 박용숙은 다복주의로 보고 범신론적인 경향의 민화와 전생 혹은 재생의 경향인 민화로 나누었다.{ 박용숙(1975). 한국화의 세계. 서울: 일지사, pp. 65-66.본 연구에서는 임두빈이 『한국의 민화 Ⅰ, Ⅱ, Ⅲ, Ⅳ, Ⅴ』에서 의미·내용별 종류에 분류한 꽃과 새·풀벌레 그림, 까치호랑이 그림, 산수 그림, 사냥 그림, 물고기 그림, 풍속 그림, 신선 그림, 이야기 그림, 글씨 그림, 책거리 그림, 동물 그림, 십장생 그림, 무신 그림, 지도 그림, 백동자 그림 을 이용하였다.{ 임두빈(1993). 한국의 민화 Ⅰ, Ⅱ, Ⅲ, Ⅳ, Ⅴ. 서울: 서문당.(1) 꽃과 새·풀벌레 그림민화 중 수효가 가장 많은 것은 화조(花鳥)의 그림이다. 꽃과 새의 조화롭고 행복한 모습에는 자체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언제나 상징성이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때 암수 한쌍이 의좋게 노니는 모습은 인연, 애정, 화합, 평화스러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같은 그림은 부인방이나 신혼방, 혼례용 병풍으로 사용되었다.모란은 탐스러운 자태에서 연유하여 부귀와 행복을 상징했으며, 석류는 잘 익은 열매 안에 무수히 들어박힌 씨앗들에 비유하여 아들, 딸 많이 낳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었고, 풀벌레 그림에서의 벌, 나비, 꽃 등은 음양 화합을 뜻하고 있다.{ 연화쌍압도연꽃은 원래 불교의 설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진흙탕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하여 무지(無智)의 세계에서 참다운 진리를 꽃피우는 불교적인 지혜를 상징하고 있으나 민화에서는 그러한 고차원적인 의미는 사라지고 원앙 등의 조류와 함께 등장하면서 음양화합의 황홀경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모란도(2) 까치호랑이 그림약한 까치가 힘세고 무서운 호랑이를 골려주는 해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그림들은 서민층을 대변하는 약자들을 상징적으로 크게 그리고, 절대 권력의 강자는 바보 같은 얼굴이나 얼빠진 모습으로 묘사하여 억압받는 사회를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다. { 까치호랑이{(3) 산수 그림{ 양양 낙산사민화의 산수 그림은 정통회화의 산수화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 그런데 민화가 산수화라는 부문을 정통회화에서 따오긴 했지만 그 미학적 내용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과 같이 형식구조에 있어서도 삼원법이 무시되고 나열형의 구도가 등장하는가 하면 종종 사물의 비례관계가 무시되곤 하는 것을 보는데, 근본적으로 정통회화의 산수화가 화가의 개성이 담긴 주관적인 그림인데 비해, 민화의 산수그림 양식은 화가 한 사람의 개성적 미학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집단적 시각에 의해 일반화 된 주제의 상투적 관념화를 드러내고 있다.{ 수렵도(4) 사냥 그림주로 무관(武官)이 거처하는 방이나 군사시설 등에 사용되었는데, 집안에 잡귀 등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은 삼국시대 고분벽화에서 볼 수 있는 수렵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5) 물고기 그림물고기 그림은 부부의 금슬을 상징하고, 다복다산(多福多産)의 염원이 담겨져 있어 주로 부인방이나 신혼방에 장식되었다.또한 면학에 힘쓰는 선비가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하는 것을 잉어가 변해 용이 되는 것에 비유하였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잉어는 물 위로 힘차게 뛰어 오르는 모습으로 그려지며, 아침 해와 함께 그려지는 경우도 있고, 거칠게 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묘사된다. 이러한 그림은 주로 선비집 사랑방에 장식용으로 많이 애용되었다. { 어해도{ 어해도{ 어변성룡도(6) 풍속 그림민화의 풍속 그림은 우리 민족의 생활 습속을 그린 그림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경직도(耕織圖)와 평생도(平生圖)가 있다. 농사를 가장 중요시했던 농경사회에서 경직도가 선호되었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로 생각된다. 경직도은 원래 조선시대 초기부터 화원들에 의해 그려졌던 그림으로 민중에 의해 되풀이 묘사되는 과정에서 민화에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경직도평생도는 백성들이 선망하는 인간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대개 8폭 병풍이다. 돌잔치 그림에서 시작해서 공부장면, 장원급제장면, 감사부임장면, 회갑잔치 장면 등을 연이어 그려 놓았다.조선 후기에 많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평생도는 작품의 내용이 당시 사대부들의 풍속과 그 시대의 사회상 뿐 아니라 그 시대를 산 사람의 정서까지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옛 풍속 고증의 연구 자료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작품이다.{ 과거급제{ 회갑잔치{ 돌잔치(7) 신선 그림{ 신선도{ 신선도{ 신선도노장사상에서 유래하는 신선사상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있었다. 세속을 떠나 자연에 귀의하여 초월적인 삶을 동경했던 사유태도가 그림 속에 조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8) 이야기 그림옛 이야기나 옛 소설 등에서 따온 내용들을 그린 그림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토끼전, 구운몽, 삼국지, 심청전, 춘향전 등을 그린 것이다. { 방아찍는 토끼{ 토끼와 거북(9) 글씨 그림글씨 그림은 삼강오륜(三綱五倫)의 교훈적이고 길상적인 뜻을 지닌 문자를 통해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도에서 제작된 그림이다.{ 충(忠)여기에 쓰인 글자는 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孝, 悌, 忠, 信, 禮, 義, 廉, 恥) 여덟글자이다. { 효(孝){ 의(義)민화의 문자도는 문자의 의미와 내용을 강조하던 종래의 상류 문화적 미감으로부터 생활 감정이 풍부한 민중 예술로 변화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책가도(10) 책거리 그림주로 사랑방 선비의 방에 놓였던 책거리는 고매한 학덕을 쌓기 위해 힘쓰는 문인들의 소망을 담고 있으며, 글 읽기를 즐기고 학문의 길을 추구하던 당시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적인 생활상을 고스란히 유추해 볼 수 있는 그림이다.예컨대 책거리에 표현된 서가에 쌓인 많은 책들은 선비들이 가장 이상으로 여겼던, 학식을 쌓고자 했던 마음과 이렇게 많은 책을 읽었다. 는 남에게 자랑삼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것이다.화면 전체에 책과 문방사우(붓, 먹, 벼루, 종이), 주전자, 찻잔, 바둑판, 부채, 시계, 꽃병, 분재, 가야금, 단소 등을 빽빽하게 배치해서 그림으로써 독특한 장식적 구성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시점(多詩點)에 의거한 양식적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책가도{ 책가도다양한 관념적 시각공간의 구성이 매우 현대적일 정도로 신선한 미적 감각을 발산하고 있는 민화이다. { 용(11) 동물·영수(靈獸) 그림영수 그림이란 고대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길상적인 의미와 수호, 축사(逐邪)의 뜻을 가진다. 민화에 등장하는 영수들로는 용, 봉황, 호랑이, 기린, 해태, 불가사리 등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호랑이는 상상의 동물이 아니지만 나머지는 여러 동문의 신체의 일부분을 합성시켜 만든 형상이다.
    예체능| 2005.10.13| 14페이지| 2,000원| 조회(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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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20세기 미술교육의 전개와 최근 동향 평가A+최고예요
    {20세기 미술교육의 전개와 최근 동향Ⅰ. 서 론미술이 공교육적 관점에서 공식적인 교과로 채택된 역사는 일천하다 할 수 있다. 물론 미술 기능인을 길러내기 위한 전통적 도제 형식의 교육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실시하였으나, 오늘날의 제도권 학교 안에서 미술교육을 시작한 것은 이제 백년이 약간 넘을 뿐이다.우리 나라는 1895년 근대적인 교육제도의 도입과 함께 제정·공포된 〈소학교령〉(1895. 7. 19)에 따라 정식으로 도화과를 설치하였다. 1860∼70년대에 시작한 구미 각국의 미술교육에 비해 비교적 늦게 출발한 한국의 미술교육은 따라서 서구의 교육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신교육 도입 초기부터 식민지 시기를 거치면서, 일본에 의한 타율적인 개화와 강압으로 인해 한국의 미술교육은 일찍이 서구의 근대 교육제도를 수입하였던 일본의 미술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그대로 이식하게 되었다.서구식 모방의 연필화를 수용하였던 일본에서는 1872년 경부터 전통적인 묘사 도구인 모필과 연필의 우열 논쟁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모필·연필 논쟁의 결론으로서 편찬된 일본의 국정 교과서 《심상소학신정화첩》(尋常小學新定畵帖, 1910∼1913)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10년에 시라하마 아키라(白濱 徵)가 해외시찰에서 얻은 미국의 미술 교과서 《Text Books of Art Education》(B. Froehlich·Bonnie E. Snow, 1904-5)을 참고하였다”(박휘락, 1998: 384)고 한다. 또한 1919년부터 일어난 야마모토 가나에(山本 鼎, 1882-1946)의 미술교육에 있어서‘자유화 교육운동’은 미술교육 도입기에 있어서 “모사기술 중심의 임화를 부정하고 예술주의, 창조주의, 아동중심, 개성 존중 등을”(박휘락, 1998: 88) 주장한 것인데,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볼 때 일본의 미술교육이 서양의 근대적 미술교육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 일본이 설치한 통감부의 교과서 편찬위원회에서는 1907∼ 자연스럽고 규칙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영국의 Cooke는 어린이의 본성에 관한 새로운 연구들에서 얻어진 것을 토대로 과거의 미술교육의 권위에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다.어린이와 어린이 미술의 발견은 ‘자유표현’이라고 하는 20세기에 전개될 새로운 미술교육의 방향을 예견했다.Ⅲ. 미술을 통한 교육1. 자유표현미술교육에서 어른들의 간섭을 배제시켰다는 점으로 Rousseau와 대별하는 Franz Cizek (1865∼1946)은 비엔나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당시에 표현주의 화가 Gustav Klimt의 상징적, 비사실적 경향에 강한 영향을 받았던 건축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어린이 미술의 특성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작가의 내면 세계를 주관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표현주의 미술을 통해서, 그는 어린이 미술의 주관적 특성과 자유로운 표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위의 책: 272).Cizek은 초기에 아동화를 통한 심리 분석에 관심을 갖다가, 1904년 비엔나 공예학교에서 1938년 은퇴하기까지 지속하였던 그의 미술 수업을 통해 자유표현 (free expression)’이라고 하는 “자아 실현으로서의 아동미술의 관점과 그 지도 원리를 제시하게”(김춘일: 91)된다. 그는 자유표현 을 통해서 어른들의 일체의 간섭을 배제하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낙서하듯 자유롭게 그리게 하므로써, 그들의 독자적인 표현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고, 자발적인 표현방법을 창출하도록 하였다. 그의 지도방법은 “자유로운 이야기에 의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의욕을 고취시키는 것”(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1997: 61)이었다. 1938년까지 계속된 Cizek의 지도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첫째, 어린이의 표현이 기호 내지는 상징임을 이해한 점둘째, 예술적인 교수-학습 과정을 처음으로 명쾌하고 정연하게 제시한 점셋째,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철저히 비판하고 아동기의적인 사회 현상을 인간의 욕구 좌절에서 온다고 보고, 미술의 창조적 표현을 통해서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현하려고 했던 Read의 신념은 그동안 미술가나 산업 발달에 필요한 디자이너를 기르기 위해서, 혹은 심리학자들이 어린이에 대한 연구와 심리 파악을 위한 도구로 사용했던 미술교육을 미술을 통한 인간교육으로 전환시켰는데, 이는 20세기 미술교육의 정신적 기반을 형성해 주는 것이었다.5. 한국에 있어서 아동중심 미술교육한국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미국 교육사절단을 통해서 미국의 교육을 직수입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아동중심의 진보주의 교육이었다. 제1차 미술과 교육과정(1954∼1963)은 그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즉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교과서를 편찬하였고, 과거 교과서 작품을 모사했던 교육방법을 창조적 표현으로 바꾸려고 한 점이다. 당시 문교부가 밝힌 교과서 편찬취지에는 “어린이의 심신 발달 과정에 좇아 어린이 놀이를 중심으로 하여 점차로 예술적인 소양의 폭을 넓히는 발전과정을 답습”한다고 했으며, 교과내용에도 “·내용선택은 이론중심은 피하고, 생활중심을 취함 ·교육목표는 주지주의보다 실용적인 것을 강조함 ·학습활동은 노작교육, 창조교육으로 전환하게 함”(박휘락: 325-326, 재인용) 등을 명시하고 있다. 제2차(1963) 교육과정은 생활중심, 경험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조하였다. 미술교과도 인간형성을 목표로 아동중심의 학습내용을 정선하도록 하였다.창의성중심, 아동중심 교육은 60년대 중반에 현장교사들이 주축이 된 〈한국아동미술협회〉가 창립되면서 창조주의 미술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80년대 후반까지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네 차례나 바뀌면서 창조주의 미술교육은 한국 미술교육의 기본적인 “지도원리와 방법으로 정착되어”왔으며, 아동들의 “개성과 창조성 그리고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전인적 인간을 형성하게 하는 교육수단”으로 자리잡게 되었다(위의 책: 같은 쪽). 그러나 교사들의 사고는 오랫동안 실기 즉 표현기능 신장에 머화였다. 즉 인간주의 교육의 목표는 전인적인 인간(a whole human being), 만발기능인(the fully functioning person), 자아실현인(self-actualization)의 계발과 성취에 있었다. Rogers(1968)는 “교육은 그 자체가 생활경험(an experience in living)의 의미를 가질 것이다.”(C. H. Patterson, 장상호역, 1989: 35, 재인용)라고 하였다. 이러한 교육목표와 교육의 의미는 인간주의 교육에 있어서 통합적 접근을 필연적으로 요구하여 20세기 후반에 전개되는 통합교육을 예고하게 되었다.물질 만능의 사회 풍조와 인간 소외 등의 문제에 직면한 고도의 산업화 사회에서, 교육의 중심 방향을 학문이 아니라 인간교육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인간주의 교육사상의 대두와 함께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제기되었으며. 한편으로는 Lowenfeld의 아동중심 미술교육에 대한 재평가 및 새로운 관심이 일어나고 있었다.4. 한국 미술교육에 있어서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도입한국에 있어서도 그동안의 아동중심 미술교육이 미술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부정적 시각이 형성되고 있었다. 학문중심 교육과정은 한국 미술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그동안의 자유방임적, 타성적 태도를 청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학문중심 교육과정은 한국의 제3차 교육과정(1973∼1981)에 도입되었다. 1972년에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설립되면서 미술교육 분야에서도 〈미술과 목표 체계화 연구〉(1974), 〈미술 교과서 개선연구〉(1980∼82), 〈교육과정 개선 연구〉(1981∼82), 〈새 수업 체제 연구〉(1973∼82) 등의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미술교육이 교과교육으로서의 체계를 갖추어 갔다. 그러나 한국은 제6차 교육과정(1992∼1997))에 이르러서야 교과서에 〈미술과 생활〉이라는 단원을 새롭게 설정하므로써 학문중심 미술교육을 교육현장에 반영했다. 제7차 교육과정(1997∼현재)에서는 이 단원을 삭제하고 교과서 내용을 ‘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3. 미술을 통한 통합교육가. 통합적 접근의 근거미술교육을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통합적으로 접근하려는 것일까? 통합적 접근이 어떠한 교육적 효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그러한 방법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뿐만 아니라 뚜렷한 이유를 모르면서 그냥 따라서 하는 것은 아무런 교육적 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근거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지금까지의 미술 교육은 실기지도 영역에만 관심을 집중하여 왔다. 그것은 19세기의 기능 중심 교육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미술과의 역할과 기능을 축소시켜온 것에 다름아니다. 통합적 접근이란 미술과의 역할과 기능을 회복시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미술의 본질적인 교육효과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언어에 의한 개념보다 시각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인 미술은 언어로 알고있는 것을 구체화 시킬 수 있다. 통합적인 미적 경험을 주장한 Dewey의 생활중심, 흥미중심, 경험중심 교육사상은 근본적으로 통합성을 토대로 하였다. Dewey에게 있어서 “대부분 ‘미술’은 개념 형성의 도구였으며, 주로 사회과학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가르치는데 사용되는 보조 수단이었다.”(Eisner: 61) 또한 “Dewey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에 지적, 표현적인 성장이 일어난다고 하였다.………그는 아동의 인식이 과거와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미술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김동영, 2000: 639-641)Lowenfeld는 《창의적이고 정신적인 성장》(Creative and Mental Growth, 1947)에서 미술교육에서의 통합은 창의적인 경험으로 이끄는 각각의 구성요소들이 분리되지 않은 전체가 될 때 일어난다고 하며, 창의적인 경험에서 통합할 수 있는 각각의 요소를 1 정서적 경험, 2 지적 경험, 3 지각적 경험, 4 미적 경험으로 보고, 이들은 새로운 존재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하는 창의적 경험의 본질이라고 했다. 그리고
    교육학| 2005.06.11| 20페이지| 2,000원| 조회(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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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수업 지도안]협동자유표현_미술 수업지도안_미술 학습지도안 평가A좋아요
    {협동자유창작{미술과 수업지도안{미술과 수업지도안{{일 시대 상중학교 1학년 1반장 소미술실 (별관 1층)수업단원협동 자유 표현수업교사Ⅰ. 교 재 관1. 단원 설정의 이유미술과 교육의 목적은 학생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개성의 신장과 육성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으로서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미적 기능과 태도를 길러주는데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부분이 개개인의 소질은 뛰어나지만 집단적인 활동을 할 때는 이기적 자기 본위가 되고, 자기 독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우리나라 국민성의 공통된 결점이라고도 하고 이에 대한 교육적 노력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이러한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 성향을 가진 학생들에게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하는 협동학습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미술과의 협동 학습은 학생들이 서로 협조하여 공동으로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참여 의욕을 북돋우고 협동적 사회성을 육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의 노작정신을 북돋우고 정서를 순화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협동 작품은 한 학생의 힘으로 제작하기 어려운 작품을 여러 학생들이 각각 분담하여 쉽게 이룩하는 것으로 학습 전개과정에서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기 것을 수정하며, 서로 논의하고 협의하는 공동사고를 통하여 자율과 협조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각각 분담된 작업을 하고 있으나 조원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상부상조의 의식을 갖게 된다. 따라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서로 협동하고 참여하였다는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으며, 다른 학생의 의견이나 태도를 배척하는 이기적인 자기도취 및 독단과 편견을 바로잡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하여 이 수업을 설정하게 되었다.2. 단원의 구성현재 중1 교과서의 표현영역에는 보고 나타내기, 느낌과 상상 나타내기, 꾸미기와 만들기로 구분되어 있지만 본 단원에서는 교과서의 어떠한 특정한 영역을뒤 자율적으로 조를 편성한 다음, 조원들끼리 논의를 통해 주제를 정하여 작품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대로 준비물을 갖추어 실제 제작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여 감상과 평가를 받는 과정을 밟도록 구성하였다. 단원의 구성{영 역차 시학 습 내 용협동 자유표현품구상하기1/5차시·단원 설정이유와 수업목표 제시·협동 자유표현의 개념 이해·참고작품 감상을 통한 동기유발·조편성·조원의 협의에 의한 작품구상·작품 제작 계획서 작성협동 자유표현품제작하기2∼4/5차시·수업목표 제시·작품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점검·협동 자유창작품 제작하기·작품제작 과정 중간 점검협동 자유창작품감상 및 평가5/5차시·수업목표 제시·완성작품 상호 감상 및 평가Ⅱ. 학 생 관1. 학생의 실태분석1) 조사대상 - 1 학년 11 반2) 인 원 수 - 39명(문1) 아래 표현영역 중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구 분그리기꾸미기만들기서예기타계인 원8101614{39{%20.525.641.02.610.3{100{(문2) 표현활동에 있어서 어떠한 학습형태를 원하는가?{구분내가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표현하길 원한다.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따라 배우길 원한다.앞의 두 가지를겸했으면 좋겠다.계인원14619{39{%35.915.448.7{100{(문3) 작품 제작 과정과 방법은 어떤 형태를 원하는가?{구 분개인작업협동작업계인 원172239%43.656.4100{{(문4) 협동 자유표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구분혼자하기 힘든 작업을 서로 도와가며 할 수 있고 협동심이 생긴다.친구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 수 있고 더욱 친해질 수 있다.소질이 없는 학생도 친구 덕분에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여러 명의 생각을 합치면 더욱 기발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계인원148512{39{%{35.9{{20.5{{12.8{{30.8{{100{(문5) 협동 자유창작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구 분나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릴 수 없다.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도 준비물을 구하기가 어렵다.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이 점수를 표현활동이 소강상태에 머무르는 시기라고 볼 때, 학생들이 미술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그들의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단원을 신중히 설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문2) 표현활동에 있어서 어떠한 학습형태를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표현할 기회를 달라는 학생(35.9%)이 선생님의 뜻대로 따르겠다는 학생(15.4%)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나 교사가 의도하는 대로 끌고 가는 수업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며, 중도노선을 선택한 학생이 학급인원의 반 수 정도(48.7%)가 되는 것은 자유창작과 같은 자기 주도적인 미술표현활동이 좋으나 자신들이 모르고 있는 새로운 미술표현 기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도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문3) 작품 제작 과정과 방법은 어떤 형태를 원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개인작업(43.6%) 보다 협동작업(56.4%)을 원하는 학생이 다소 많은 반응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개인작업을 할 때 작품구상과 제작과정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협동작업에서는 서로 의논하고 도와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문4) 협동 자유표현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혼자하기 힘든 작업을 서로 도와가며 할 수 있고 협동심이 생긴다(35.9%)라는 반응과 여러 명의 생각을 합치면 더욱 기발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30.8%)라는 반응이 거의 지배적이어서 협동 학습 활동의 장점을 학생들도 잘 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문5) 협동 자유표현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38.5%의 학생들이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도 준비물 구하기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본교가 농촌지역이라 특별한 미술재료 준비가 곤란함을 지적한 것이라 생각된다. 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없다는 학생(25.6%)은 성적에 특히 민감하거나 미술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학생들이 개인작업을 했을 때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심리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그리고 서로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해서 협조가 잘되지 않는다는 협동 자유표현 수업을 하는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인식하도록 지도한다.2) 학생이 작품을 구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여러 가지 참고 작품을 제시하고,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도록 친절히 안내한다.3) 협동 작업 활동과정을 통해 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협조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한다.4)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욕구와 수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학생이 표현 영역과 주제·재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5) 교사는 학생들이 협동작품 제작에 적당한 작품을 구상 제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자료-우수작품, 명화집, CD, 작품슬라이드, 비디오 등 각종 시청각 교재-를 확보하여 적절한 시기에 제시한다.6) 교사는 협동 제작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편성에서 작품구상과 제작의 전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학생들이 표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격려·지도한다.7) 교사는 학생들이 안일한 수업자세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도록 지도한다.8) 교사는 평가자로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을 하며,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학생이 평가 결과에 불만을 갖지 않도록 이해시킨다.9) 학생작품을 평가할 때 기능적 표현력이나 기계적인 성취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조적 사고와 수업의 성실도를 충분히 참작하여 평가한다.2. 지도목표{구 분지 도 목 표이해면1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고 협조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는가를 이해하도록 한다.2 자유표현 활동에는 학생들의 자율적 활동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어야 함을 이해시킨다.3 정성을 다한 작품은 평가 결과와 관계없이 소중한 것임을 이해하도록 한다.표현면1 조별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작품구상과 표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2 창의적이고 표현력과 심미성이 우수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3 작품의 구상(構想)에서 제작 완성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학생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감상면1 자기 조의 작품을 다른 조의 작품과 제시·협동 자유표현의 목적 이해하기·참고작품 감상을 통한 동기유발·조 편성 및 작품구상·작품 제작 계획서 작성(역할분담)·차시 예고* 교사교과서, 참고작품컴퓨터, 지도안프로젝션TV슬라이드작품계획서* 학생교과서, 연습장,연필, 자, 지우개1. 협동 자유표현하기 수업의 목적을 말할 수 있는가?2. 작품제작 계획서를 완성하였는가?3. 역할분담은 균형있게 이루어졌는가?2/5·조별 협동작품 제작·작품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점검·협동 작품 제작하기·작품제작 과정 점검·순회 지도·차시 예고·정리/정돈*교사교과서, 지도안,작품계획서기초제작도구*학생작품제작에 필요한재료일체3/5본시4/51. 작품제작 과정상 어려움은 없는가?2. 제작 계획서대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가?5/5·작품마무리하기·작품 상호감상 및평가·미완성 작품 마무리·작품 서로 감상하기(소감발표 및 자기평가)·순회 지도·작품 평가·차시 예고·정리/정돈*교사교과서, 지도안작품 평가표*학생작품제작에 필요한재료 일체필기구1. 이 단원을 경험한 소감을 말할 수 있는가?2. 이 단원을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인가?Ⅴ. 본시 수업안{단원협동 자유 표현대 상1 학년 1 반차시3/5일시장소미술실지도교사수업목표1.협동 자유표현의 목적을 말할 수 있다.2.협동 작업을 통해 작품의 50%를 완성한다.학습단계(시간)학습요소교수·학습활동도달점 및 유의점수업형태교 사학 생도입(5분)·수업목표이해·협동자유 표현의 목적 확인·동기유발·인사·출석확인·수업목표 제시·단원의 의의 탐색·인사·호명에 따른 대답·수업목표 인지·설명 경청·교사의 질문에 대답한다.·협동 자유표현의 목적-혼자하기 힘든 작업을 서로 도와가며 하는 가운데 협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며, 여러 명의 생각을 합치면 더욱 기발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일제학습전개(35분)·준비물 확인·조별협동 작품 제작·전시 학습결과물 확인·학습 준비 상황 점검·순회 지도·협동 작품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제시·조별 협동 작품 제작·준비물 확인·제작 과정상 의문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교사에게 질문하다.
    예체능| 2005.05.24| 13페이지| 3,000원| 조회(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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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채]색채치료 (컬러테라피) 평가B괜찮아요
    {Ⅰ. 색채의 이해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잠시 멈추어 주변을 한번 둘러보길 바란다. 주의를 끄는 것은 무엇인가? 가구, 사물, 사람인가? 또는 이러한 것들에 들어있는 색깔인가? 다시 한번 보길 바란다. 그러나 이번에는 색깔에 주의해서 보길 바란다.만약 당신이 당신 집에 있다면, 실내장식과 가구에 들어있는 그 색채들을 왜 선택했는가를 자문해 보라. 그 색깔들이 우연히 당신이 좋아하는 색이라 그랬는가? 그 색이 당신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가? 즉 그 색들이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편안하게 했기 때문이었나?같은 질문을 당신이 입고 있는 옷에 적용해 보길 바란다. 당신은 그것들을 당신 손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서 입었나? 아니면 그 옷의 색깔 때문에 입었나?이러한 것들은 당신이 결코 당신 스스로 자문해 본 적이 없는 질문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잠깐 동안 곰곰이 생각해 보도록 한다.우리는 끊임없이 색채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예술가, 디자이너, 색채치료사와 같은 색채를 다루는 사람들은 색채가 미치는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영향을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지구상의 생명체들은 태양 에너지를 기초로 그 생을 영위하고 있다. 빛은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에너지로서, 그 빛은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파장의 차이에 따라 에너지의 강도도 틀리고 색도 다르게 보인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의 폭은 780㎚{) 나노미터, 1m의 10억분의 1.의 빨강에서 약 380㎚의 보라까지이며, 이보다 파장이 긴 것은 적외선, 짧은 것을 자외선이라 한다.{ 빛의 스펙트럼{) 김현영, 손경애, 여화선 공저, 「Color Color Color」, 도서출판 예경:서울, 2003, p.9색채는 빛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우리가 물체의 색으로 느끼고 있는 것은 실제는 빛의 반사광이다. 예를 들어, 빨간 장미에서 무지개의 색광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장미가 빨강 이외의 다른 색광을 흡수하고 빨간색은 반사하기 시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신진대사와 피부와 선(腺, glands)에 자극적인 효과를 준다빨강은 남성에너지와 관련 있으며 매우 강력한 활력소이고 자극제이다. 또한 이 색이 헤모글로빈에 영향을 줌으로써,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체온을 올리고 순환을 좋게 하는데 이는 빨강이 중풍에 적합한 색이라는 것을 말해준다.성 기관(sexual organs)의 에너지를 보충해 준다. 또한 자궁, 생리주기, 순환, 세포 구조, 열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여 에너지, 활기, 힘의 색으로서 암을 태우고 젖은 상처들을 마르게 해준다 특히 몸의 차가운 곳을 따뜻하게 하여 고통을 줄여주고, 피와 순환에 관한 병을 고치는 힘이 있다.[주의점] 빨강의 강력한 힘과 자극적인 특성 때문에 특히 분노나 감정적 혼란이 있는 치료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또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노출되었을 경우 화를 돋구거나 공격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침실, 사무실, 공장 등의 장소에는 부적합하며, 색감이 너무 진하거나, 선명함이 지나치면 압박감이 들어서 피로감을 초래한다.{(2) 주황색 (Orange)주황색은 여성적 에너지이고 창조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빨강의 역동적인 남성에너지보다는 온화하고, 빨강에너지에 보완적 역할을 한다. 주황색은 빨강과 노랑광선 사이 중간에 놓여 있어 신체적 활력과 지적인 것 모두에 영향을 준다.주황색은 기쁨과 행복한 색깔이고 우리의 육체적인 적과 정신적인 것 사이의 균형을 만들어준다.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하고, 무기력증을 없애주고 신체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주황색은 생화학적 구조에서 변화를 가져와 우울을 사라지게 한다. 조울증 환자나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사용하기에 좋은 색채이다.충격, 깊은 통찰, 아름다움, 조화, 섹슈얼리티, 신뢰, 개성, 헌신, 지혜, 인내, 히스테리, 우울, 난소, 비장, 창자, 쓸개에 관련되어 있다.또한 일할 때 기쁨을 가져다주고 삶의 욕구를 강하게 해주는 주황은 가장 최고의 흥분제로서 감정적 억압을 풀어주고은 갑상선종, 구루병, 임질, 매독, 심장질환, 궤양, 호흡기질환, 상처 등이다.국내에서는 피부과에서 자외선 치료기계를 이용하여 태양광선 속에 있는 자외선 중 파장이 긴 자외선 A, B 를 쐬여서 백반증(백납), 건선 등의 난치성 피부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데 주로 이용되고 있다. 살이 찌거나 얼굴이 붓고 피부가 얇아지고 홍조를 띠는 등 기존의 약물 치료가 가지는 부작용이 없고 장기적인 치료가 가능하다.(9) 적외선적외선은 물체에 부딪히면 곧바로 열로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동식물에 부딪힌 적외선은 생물의 성장을 돕고 생명 기능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생육광선 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적외선도 지구의 상공에서 대부분 차단되어 지구 표면에는 극소량만이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예전에는 적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아주 좁았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현재는 세라믹 제조 기술 및 광학 기술의 발달로 인공적으로 적외선을 발생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적외선은 가장 자연스러운 빛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치료에 응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직접적으로 주사를 꽂는다거나 약물을 투여하는 것과 같은 직접적인 치료 요법이 아니다. 따라서 인체에는 거의 부작용이 없다. 특히 적외선은 피부의 표피에 직접적으로 뜨거운 열자극이 가해지는 것이 아니므로 피부에 대한 손상도 거의 없다. 또한 의복을 입은 상태에서 적외선을 조사하여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 실은 내용은 색채치료에 대한 기초에 해당될 뿐이다. 우리는 각각 독특한 개인이고, 평균으로 간주된 것으로 일부 다른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색채치료도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다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기 어렵고 다만 대체 의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다.우리 각자는 신체, 마음, 영혼으로 구성되어 잇는데 하나의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세 측면이 조화를 이뤄야만 한다.신체, 마음, 영혼으로 된 우리 몸을 조화롭게 하 그들이 황금병 이라고 불렀던 황달을 치료했었다. 또 그들은 금조각을 해독제로서 음식물 위에 뿌리기도 했으며, 말레이의 일부 지방에서는 빨간 물감을 칠한 물소에게 채찍질을 하여 그것을 마을 밖으로 몰아냄으로써 질병을 막으려고도 했다.[검은색] 고대 그리스는 까마귀의 알이 흰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해 준다고 믿었으며 그 까마귀 알은 효과가 더욱 강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까마귀 알이 머리카락으로 녹아 들어가는 동안 이빨이 검게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입에 기름을 한 모금씩 물었다고 한다.아일랜드와 영국 및 버몬트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검은 양의 털로 만든 검은 털실이 귀앓이를 치료해 준다고 믿었다. 또 그들은 검은 달팽이를 사마귀에 비비면 사마귀가 없어진다고 믿기도 했다.프랑스에서는 털이 검은 동물의 가죽을 따뜻하게 해서 갈비뼈에 붙이면 류마티스가 치료된다고 믿었으며, 어떤 미신에서는 검은 새를 잡아서 그 새가 잡혔던 곳에 묻음으로 간질이 치료된다고도 했다. 또 검은 고양이의 피는 영국이나 남아프리카처럼 멀리 떨어진 지역들에서도 똑같이 폐렴의 치료에 처방되어 왔다.[파란색과 초록색] 대체로 예방으로서, 즉 악마의 눈을 피하거나 또는 그 부적을 지닌 사람이 악마의 재앙을 모면토록 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에서는 파란 리본이 위막성 후두염을 치료하는데 쓰여졌으며, 또 소화불량을 치료하려면 성부 성자 성신을 외면서 허리에 초록색의 끈을 두른 다음 버터를 바른 빵에 민들레 꽃잎 세 장을 붙여서 사흘 아침동안 계속 먹어야 한다고 믿기도 했다.2. 서양의 색채치료신체적·심리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고 하고, 이 경우 의학적 수단으로 치료를 하거나 아니면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색채치료와 같은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하여 치료하게 된다. 특히 색채치료는 태양 빛이나 색채를 이용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또한 유지하게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 기법 가운데 하나이다.오늘날 색채 치료 요서로가 공감하는 유대관계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환자는 현재의 상태에서 필요한 색채를 덧입히거나 새로운 구성을 덧입힘으로써 부정적인 상태에 호전을 보이게 된다.이러한 색채요법의 활용은 각각의 색채가 가지는 특징과 작용들을 이해함으로써 치료적 효과를 얻도록 고안된 것이며, 깊은 병{) 심각하건 사소한 문제이건 간에 만약 아픈 경우이거나 스트레스 상황, 피곤함을 느끼고 무기력한 경우에 색채를 활용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 육체적인 몸에 이상이 있다면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질병이 생기는 주요원인 중의 하나는 스트레스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지구와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변호를 겪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라이프스타일, 인간관계, 삶의 방식이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기 위해서 깨어져 가고 있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것은 불확실성과 혼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주 소외감만을 남겨두게 된다. 우리가 이것을 받아들여 삶의 조류에 몸을 맡길 수 없다면 그때 우리 내부의 화와 스트레스를 만들게 된다. 이것은 육체적인 몸이 잠재적인 능력까지도 충분히 가능하게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질병을 생기게 한다.을 치료하는 대체요법으로서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집안을 꾸미는 일이나 입는 옷, 신발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을 수 있는 친숙한 원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1. 색채호흡 (색채를 이용한 명상)색채호흡의 기법은 인도 요가의 거장이 개발해 낸 것으로, 마음속으로 바라는 색채에 정신을 집중하고, 이를 호흡 과정에 사용하면서 명상을 하는 것으로 명상을 돕기 위해 필요한 색상에 해당되는 색상지나 실크, 꽃 등이 이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색과 관련된 물건을 눈앞에 놓고, 보면서 실시하면 더 효과가 좋다.색채를 호흡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면증을 다루는 데 놀랄만한 방법이다. 사람들은 종종 수면제에 의지한다. 하지만 주기를 거듭하면서 몸은 수면제에 익숙해발됐다.
    예체능| 2004.12.15| 27페이지| 9,900원| 조회(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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