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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막염[conjunctivitis], 결막염의 정의, 결막염의 원인, 결막염암의 진단, 결막염암의 증상, 결막염의 치료
    결막염[conjunctivitis]이란 무엇인가?목차Ⅰ. 질병정보1. 정의2. 원인1) 감염성2) 알레르기3) 독성 반응3. 증상1) 주요 증상에 따른 결막염 진단2) 합병증4. 진단1) 발생기전2) 원인5. 검사1) 문진2) 전신 증상의 동반3) 안과적 검사4) 기타6. 치료1) 세균 결막염① 급성 세균 결막염② 만성 세균 결막염③ 화농 결막염2) 바이러스 결막염7. 경과/합병증8. 예방방법9. 생활 가이드10. 식이요법Ⅱ. FAQⅣ. 출처결막염[conjunctivitis]진료과 : 안과Ⅰ. 질병정보1. 정의결막(conjunctiva)은 눈(안구)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이며, 눈의 흰자위인 구결막과 윗눈꺼풀을 뒤집거나 아래눈꺼풀을 당겼을 때 진한 분홍색으로 보이는 검결막으로 나뉜다. 결막의 역할은 눈물의 점액층을 생성하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결막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미생물이 침범하기 쉽고, 먼지,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결막염이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과 꽃가루나 화학 자극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2. 원인1) 감염성결막은 안구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 방어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이 결막에 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이런 방어 기전의 균형이 깨지거나 면역이 약화된 경우 감염성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2) 알레르기알레르기 결막염은 면역 질환으로 외부의 먼지,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과민반응을 보일 경우 나타날 수 있다.3) 독성 반응화학 물질이나 담배, 안약 등에 의해서도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이 밖에도 콘택트렌즈 착용자나 자가면역질환에 동반된 건성안의 경우에도 결막염에 걸릴 수 있다.3. 증상본인이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으로 통증, 이물감(눈에이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으로는 충혈, 결막부종, 결막하출혈, 여포, 위막(가성막) 등이 있다.1) 주요 증상에 따른 결막염 진단① 소양감(pruritus, 가려움증) : 가려움증은 알레르기 결막염에서 볼 수 있는 특징. 양안에 자주 재발되는 양상의 가려움증이 있으며, 기후나 환자의 활동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이 동반돼 있는 경우 알레르기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봄철각결막염(Vernal keratoconjunctivitis) 의 경우 가려움증이 매우 심하게 동반된다.② 분비물 : 염증이 있을 때 동반되는 안구 분비물의 양상은 삼출성, 점액성, 화농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는 결막염의 원인을 추정하는데 도움된다. 삼출성 분비물은 주로 바이러스 또는 알레르기 결막염에 동반되며, 실모양의 점액성 분비물은 건성안이나 알레르기 결막염이 있는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심한 농성 분비물로 인해 아침에 눈에 딱지가 생겨 눈뜨기가 불편한 경우에는 세균성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③ 눈의 통증(안통), 눈부심 : 심한 눈의 통증과 눈부심은 결막염에서 일차적으로 동반되는 특징적인 증상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각막염, 포도막염, 급성 녹내장 또는 안와봉소염(orbital cellulitis) 등을 의심해 보아야한다.④ 단안 혹은 양안성 : 결막염이 한쪽 눈에만 국한되어 발생하였는지, 양쪽 눈에 발생하였는지도 결막염의 감별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로 알레르기 결막염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양쪽 눈에 같이 발생한다. 그러나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은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대개 한 눈에 발생해 며칠이 지나 반대편 눈에 옮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쪽 눈에 발생하는 만성 결막염은 일으키는 요인이 다양하며, 진단이 어려워 세심한 안과 검사가 필요하다. 각막염이나 코눈물관 폐쇄, 결막 종양 등 흔치 않은 질환 의해 유발될 수 있다.2) 합병증흔히 발병하는 급성 세균 결막염이나 아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대다수는 합병증 없이 잘 회복한다.① 각막혼탁 : 유행성각결막염의 경과 중 각막염이 발생하면 검은자 부위가 미세하게 흐려져 시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대다수 좀 흐려 보이는 정도이며, 수개월에서 수년 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회복한다.② 안구건조증 : 결막에 심한 염증이 있은 후에는 눈물을 만드는 세포가 손상돼 눈물층이 불안정해진다. 이런 이유에서 눈병을 앓고 난 후 많은 수의 환자들이 자주 눈의 불편감을 호소한다.③ 각막궤양 :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을 앓고 있는 동안은 신체의 면역이 약해져있는 상태이므로, 다른 세균이 같이 증식해 더 심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중 각막에 심한 염증이 생겨 궤양이 발생하면 시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실명의 가능성도 있다. 이 밖에 결막 반흔, 안검하수, 눈물점협착, 누낭염 등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4. 진단통증, 이물감, 눈곱을 호소하면서 결막충혈, 결막하출혈, 여포, 결막부종이 관찰되면 결막염을 진단하게 된다. 다른 증상보다 가려움증이 우선할 경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다.5. 검사1) 문진의사는 결막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하면 증상의 발생 시기와 심한 정도, 전신적?안과적 과거병력, 안약 사용여부, 콘택트렌즈 착용 여부, 직업이나 환경 등 전반에 걸친 내용을 확인한다.2) 전신 증상의 동반급성 바이러스결막염 중 인두결막열(pharyngoconjunctival fever)은 한쪽 또는 양쪽 눈에 염증이 생겨,고열과 목이 아픈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클라미디아에 의한 성인 봉입체(cell enclosure, 세포 봉입체; 바이러스병의 병원체)결막염은 비뇨생식기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일부 결막염에서는 귀 앞의 림프샘이 커지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일부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균이 혈관을 통해 뇌로 전파되어 뇌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3) 안과적 검사세극등검사를 시행하여 결막을 자세히 관찰한다. 세극등검사는 안과에서 흔히 시행하는 일종의 현미경 검사로 눈 정도, 결막부종 여부, 결막하출혈 상태, 여포나 유두비대 여부, 위막 여부 등 결막염에 특징적인 증상을 관찰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아래와 같은 세포학적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게된다.① 결막 찰과물의 현미경 검사 : 삼출물이나 마취된 결막의 표면을 찰과한다(scraping, 긁음). 수집한 검체(화학 반응 등의 방법으로 검사?분석하려는 물건)는 세균검색을 위한 그람(Gram)염색을 하거나 세포형태와 종류를 검출하기 위한 김자(Giemsa) 염색한다.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해 균의 존재여부와 염증세포 양상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결막 찰과물에서 보이는 염증세포의 양상이 결막염의 감별 진단에 도움된다.② 결막 찰과물의 도말 및 배양 : 염증이 약한 결막염은 이런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경험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결막염은 원인균 배양을 시행해 균을 동정할 수 있다. 또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할 수 있다.4) 기타면역형광검사법, 효소면역분석법(enzyme immunoassay), 체액내 혈청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6. 치료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낫게 되며, 간혹 만성 결막염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게 된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 완화에 있으며 세균 감염이 함께 오는 것에 대비하여 항생제를 눈에 넣기도 한다. 결막염의 후유증인 각막상피하 혼탁(각막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운 결과물로 생긴 점상의 혼탁으로 각막상피 아래쪽에 생긴다)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하기도 한다.결막염을 매우 심하게 앓을 경우에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 오르고, 드물게 각막상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적극적인 안과치료가 필요하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완치는 어려우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하게 된다. 항알레르기 점안약, 항알레르기 약물 복 안과질환 중의 하나로 보통 급성이지만 만성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대다수는 자연 치유하지만, 2주 정도 지속할 경우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수일 내에 회복되기도 한다.세균결막염은 보통 한쪽 눈에서 발병해 환자의 손에 의해 반대 쪽 눈으로 전염되기도 하고 환자와 접촉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도 한다. 보통 세균결막염은 원인균보다는 임상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① 급성 세균 결막염 : 세균 결막염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로 결막 전체에 현저한 충혈을 보인다. 이와 동반되어 중등도의 점액농성 분비물이 급격히 나타나고 결막부종, 유두증식 (papillary hyperpalsia)을 보일 수 있다. 원인균은 주로 포도알균이나 폐렴구균이고, 5세 이하의 소아는 인플루엔자 균에 의해 결막염과 동시에 중이염(중이에 염증이 생겨 일어나는 병)이 동반하기도 한다. 보통 한쪽 눈에 먼저 발병한 후 2~3일내에 반대쪽 눈에 감염됩니다. 발병 수일 후에 염증이 심해지나 약 2주일 후에는 대부분 자연 치유한다.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더 빨리 완치하며, 치료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만성결막염으로 이행하기도 한다.② 만성 세균 결막염 : 만성 결막염은 4주 이상 결막염의 증상인 충혈과 삼출물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포도알균에 의한 경우가 흔하다. 대개 한쪽 눈에 발생하며, 통증과 눈물은 심하지 않다. 급성 결막염을 불충분하게 치료해 만성으로 이행되거나 병원성이 약한 균의 반복 감염, 또는 정상적으로 결막 내에 존재하는 비병원성균(병을 일으키지 않는 균)이 병원성(병을 일으키는 균)으로 바뀌어 발병하기도 한다.증상으로는 결막 충혈, 눈물언덕의 충혈, 유두비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분비물이 많지는 않으나 마이봄샘의 분비항진으로 인해 외측 눈구석에 비누거품 같은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특히 밤에 심한 작열감, 가려움, 건조감 등을 호소하며, 각막의 병변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정확한 원인균을 검출해 알맞은 항생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합.
    의/약학| 2018.10.09| 10페이지| 1,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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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선[psoriasis], 건선의 정의, 건선의 원인, 건선의 진단, 건선의 증상, 건선의 치료
    건선[psoriasis]이란 무엇인가?목차Ⅰ. 질병정보1. 정의1) 판상 건선2) 간찰부 건선3) 물방울양 건선4) 농포성 건선5) 건선 홍피증2. 원인1) 피부외상2) 감염3) 스트레스4) 약물3. 증상4. 진단5. 검사6. 치료1) 국소치료2) 광선치료3) 전신요법4) 생물학제제5) 유의사항7. 경과/합병증8. 예방방법9. 생활 가이드10. 식이요법Ⅱ.FAQⅢ. 출처건선[psoriasis]진료과 : 피부과Ⅰ. 질병정보1. 정의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으로,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인구의 1~2%의 빈도로 나타난다.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발생한다. 다른 피부질환과 달리 병변과 정상피부와의 경계가 뚜렷한 특징이 있는데 물방울, 판상, 농포성, 박탈성 건선, 건선 관절염 등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인다. 손발바닥에만 농포가 존재하는 국소농포성건선(손발바닥 농포증)도 건선으로 분류한다.건선이 심한 정도는 얼마나 넓은 부위의 피부를 침범했느냐에 따라 주로 판단한다. 10%이상의 피부가 건선으로 덮일 경우 중등증 이상으로 분류하고 고강도의 치료를 하게된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되며 증상이 심한 일부의 환자는 지속적인 병원치료를 요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최근 건선의 원인이 면역이상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피부에만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선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며 대사증후군, 급성심근경색 , 중풍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이 일반인보다 높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건선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병이다.1) 판상 건선건선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일반적으로 건선이라 함은 판상건선을 의미한다. 개요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개개의 병변은 주위와 경계가 명확한 판상으로 붉은색을 띠며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흔히 발생하는 부형의 경우 오한, 고열, 권태감, 관절통 등의 전신증상이 심하여 입원을 요할 정도로 위중하다.5) 건선 홍피증전신 피부에 걸쳐서 홍반과 인설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건선의 한 형태로 인설이 심한 경우를 박탈성 건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려움증이 심한경우도 있고 얼굴에도 나타난다.2. 원인건선의 원인이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된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증명되고 있다.1) 피부외상건선환자의 정상으로 보이는 부위가 손상을 받으면 건선이 발생하는 현상을 쾨브너(Koebner) 현상이라고 한다. 건선이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인 두피 팔꿈치 무릎 등에 잘 생기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현상이다. 따라서 건선환자분들은 과도하게 때를 밀거나 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행위를 피해야한다. 머리를 감을 때도 두피에 자극이 안가도록 부드럽게 감아야한다.2) 감염편도선염과 같은 상기도 감염후에 전신에 물방울양건선이 발생하거나 기존 건선이 악화되기도 한다.3) 스트레스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킨다. 그 기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환자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도움이 되며 숙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좋다.4) 약물건선을 악화시키는 약물로는 심장병이나 고혈압 치료제로 쓰이는 베타-블로커(β-blocker), 앤지오텐신전환효소(angiotensin-converting enzyme) 억제제, 조울증치료제인 리튬(lithium), 항염증치료제인 인도메타신(indomethacin)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s) 등이 있다.스테로이드를선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데 때로는 저절로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고 반대로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도 많다. 가려움증은 습진과 같은 다른 피부병에 비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4. 진단건선은 특징적인 피부 증세의 모양, 증상이 생긴 부위, 병의 경과와 병력 등을 바탕으로 임상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전형적인 건선 병변의 모양은 작은 좁쌀 같은 발진으로 시작하여 그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나타나고 주위에서 발생한 새로운 발진들과 서로 뭉쳐지거나 커지면서 주위로 퍼져 나간다. 피부 각질은 쉽게 벗겨져 나가며 피부는 점차 두꺼워지고 가려움증은 심하지 않다. 주로 팔꿈치, 무릎, 엉덩이, 머리부분에 많이 생기고 이 외에 손발바닥, 성기, 정강이 부위, 손발톱 등에도 흔히 나타난다.건선은 만성 피부병의 대표적 질환으로 대부분의 건선은 만성적인 장기간의 경과 중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수 있다. 건선은 주로 20대 전후의 나이에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계절적으로 대개 늦가을이나 겨울에 처음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 가벼운 건선 증상이 크게 악화되기도 한다. 햇빛을 쪼이면 호전되는 수가 있으며 스트레스 후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건선은 이러한 임상적인 양상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많으나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만성 질환이므로 대개 질병 초기에 확진을 위해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조직 검사는 건선의 확진 뿐만 아니라 병의 진행 정도를 짐작하게 하며 건선과 비슷하게 보이는 다른 피부병과 감별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5. 검사조직검사는 국소 마취 후 대개 병변의 3~6mm 정도를 외과적 처치로 떼어 병리과로 보내 건선 조직을 판독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로 만든다. 그리고 이를 현미경으로 면밀히 관찰하여 판독한다.6. 치료건선의 치료는 크게 국소치료, 광선치료 및 전신치료, 생물학제제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치료를 상황에 따라 단독으로 혹은 2가지이상을 병행하여(복합치료) 사용한다. 치료방법은 대부분의 건선 전문가들이 순환 요법과 계단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연고제는 효과가 떨어지며 매일 바르기 힘들다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비용면이라든가 약을 먹지 않는다는 장점을 고려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하는 방법이다.2) 광선치료단일파장자외선B(Narrowband UVB) 치료기가 이용된다. 주 2-3회 광선치료기안에 들어가서 빛을 쬐는 방법이다. 장점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약을 먹기 힘든 간질환이나 콩팥질환을 가진 환자들 또는 임산부, 어린이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몸에서 비타민D가 만들어 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3) 전신요법싸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면역조절제 아시트레틴 같은 비타민 A 유도체가 있다. 전문의약품이므로 중등증 이상의 건선에 사용한다. 효과가 우수하여 비교적 심한 건선에도 잘 듣는다.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기간에 제한이 있으며 부작용을 검사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편리하고 효과가 뛰어난 치료법이다.4) 생물학제제가장 최근에 나온 치료법으로 건선의 과민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항체 제제들이다. 효과가 위에 서술한 방법보다도 우수하며 기존의 약들에 비해 장기투여가 가능하지만 고가 약제라서 경제적 부담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치료가 잘 듣지 않는 중증환자나 기존의 약들을 너무 오랫동안 복용하여 부작용 우려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때 이용한다.5) 유의사항위의 치료법이 잘 듣기 위해선 우선 환자분들이 아래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피부손상이나 건조를 줄이기 위해서 목욕 시 과도하게 때를 밀지 않도록 하며 보습제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목감기나 편도선염 등 상기도감염을 피해야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선을 악화시키는 약물의 사용이나 술, 담배 등을 피합니다.? 치료방법의 선택은 건선의 심한 정도, 활성도, 병변의 형태, 발생부위, 환자의 나이, 환자가 가지고 있는 내과적 질병, 환자의 신뢰성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건선소견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손발가락 관절 중 일부를 좌우 비대칭적으로 침범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건선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 관절 부위가 하나 이상 부어 오르면서 누르면 아프기도 하고 관절이 뻣뻣해지며 특히 손의 경우 쥐는 힘이 떨어지게 된다.건선 병변이 눈을 침범하는 경우 주로 눈꺼풀과 결막에 증상이 나타나며 그 밖에 심혈관계 이상, 간, 소화기와 호흡기의 동반 질환들이 아주 드물지만 보고되고 있다.8. 예방방법건선의 발병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는 없으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피부 자극이나 피부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한다.- 편도선염, 인후염 등과 같은 염증은 건선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도록 한다.9. 생활 가이드건선 피부를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면 건선이 생기므로 건선 환자는 이러한 피부 자극이나 상처를 받는 환경을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다. 각질을 억지로 문질러 떼어내거나 때를 미는 것은 건선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려움증으로 피부를 긁게 되면 이것이 자극이 되어 다시 건선이 악화되거나 발병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긁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건선을 악화시키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건조한 피부는 그 자체가 건선을 일으킨다고 볼 수는 없으나 건선을 악화시킬 수는 있다.그러므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체계적인 자외선 노출은 건선을 호전시키지만 햇빛을 너무 많이 쪼이면 화상이 생길 수 있으며 기미나 피부노화를 비롯하여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목욕의 경우 너무 자주하거나 장시간 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벼운 샤워 위주로 하고 비누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목욕을 할 때 건선의 껍질을 손이나 때수건으로 억지로 벗겨내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술과 담배가 직접적으로 건선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없지만 과음과 흡연이 전신 건강에 따른 간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습니다.
    의/약학| 2018.10.04| 12페이지| 1,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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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강직성 척추염의 정의,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 강직성 척추염의 진단,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 평가A+최고예요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란?목차Ⅰ. 질병정보1. 정의2. 원인3. 증상1) 허리통증2) 엉덩이통증3) 말초관절통증4) 발꿈치, 발바닥, 앞가슴뼈의 통증5) 관절 외 증상4. 진단1) 문진2) 신체 검사3) 유전자검사(B27 또는 HLA-B27 검사)4) 혈액 검사5) 골반(엉덩이) X-선 사진6) CT, MRI5. 검사1) 유전자검사(HLA-B27)2) 혈액검사(적혈구침강속도 ESR, C단백 반응 CRP)6. 치료1) 약물요법2) 운동요법7. 경과/합병증8. 예방방법9. 생활 가이드Ⅱ. FAQⅢ. 출처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진료과 : 류마티스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Ⅰ. 질병정보1. 정의강직이란 오랜 기간의 염증 후 관절에 변화가 일어나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을 의미하고,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강직성 척추염을 말 그대로 옮기면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류마티스 인자(rheumatoid factor)가 음성인 ‘혈청음성 척추관절병증’이라는 질환군에서 가장 흔한 질환으로, 엉덩이의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을 특징적으로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발뒤꿈치, 앞가슴뼈와 같이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골부착부염이 특징적이며, 관절 외에도 눈, 위장관계, 폐, 심장, 신장, 전립선 등 다른 장기도 침범할 수 있다. 과거에 이 질환은 남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여성 환자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2. 원인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HLA-B27이라는 유전자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의 90% 이상에서 HLA-B27이 양성으로 나타나며, 가족 중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으면서 HLA-B27이 양성인 경우에는 발병 빈도가 10~30%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건함께 질환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말초관절 침범이 비대칭적으로 나타나고, 무릎이나 발목관절을 잘 침범하는 것이 특징이다.4) 발꿈치, 발바닥, 앞가슴뼈의 통증인대나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골부착부염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초기에 척추염 증상 없이 첫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5) 관절 외 증상포도막염, 만성 전립선염, 폐 섬유화, 아밀로이드증, 대동맥판막기능부전증, 심전도장애,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장기를 침범할 수 있다.① 눈증상 : 포도막염 - 가끔 눈이 충혈 되거나, 통증이 있거나 눈물이 많이 나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햇빛을 보기가 힘들거나 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홍채(포도막의 일부)염 때문에 생기는 증상으로 일부 환자에게 발생한다. 눈증상은 대개의 경우 한쪽 눈에 발생하며, 대부분 약물치료로 좋아진다. 눈증상은 강직척추염과 연관되어 발생하지만 척추염이 심하다고 해서 반드시 눈증상도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② 콩팥증상 : 일부 강직척추염 환자는 소변에서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이것은 면역글로불린A 신증이라는 병이 콩팥에 발생해 생기는 증상이지만 대개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③ 장증상 :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는 만성으로 진행하면서 소장의 끝부분이나 대장의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④ 폐증상 : 갈비뼈의 강직으로 폐가 확장되지 못하여 숨이 차거나 기침이 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⑤ 심장증상 : 간혹 심장 이상으로 인해 가슴 통증이나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동맥염이나, 대동맥판막을 통해서 피가 역류하는 대동맥 판막 부전증, 심장의 전기 전도장애로 맥이 고르지 않은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⑥ 그 외 증상 : 이 밖에 만성 전립선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쉽게 피로해지고, 열이 나거나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체중이 줄어들기도 한다.4. 진단1) 문진대개 환자분들은 흔히 있는 허리 통증으로 생각하장골극이라는 뼈를 연결한 수평선과 척추가 만나는 지점에서 위로 10cm, 아래로 5cm를 표시하면 전체길이가 15cm가 된다. 최대로 허리를 굽히게 한 후 늘어난 거리가 5cm 이상이면 정상, 4cm 이하면 강직척추염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병의 초기에는 정상인 경우가 많고, 유연성이 부족한 정상인도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가슴흉곽확장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최대로 숨을 들이마셨을 때와 최대로 숨을 내쉬었을 때 가슴둘레의 차이를 남자는 4번째 갈비뼈 사이, 여성은 가슴 바로 밑에서 측정해 보면 정상인은 5cm 이상이고, 진행된 강직척추염 환자는 그보다 줄어들게 된다. 그 외에도, 엉치·엉덩뼈의 염증을 보는 패트릭 검사(Patrick's test 혹은 FABER test) 가 있습니다. 이런 신체검사들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검사하게 된다.3) 유전자검사(B27 또는 HLA-B27 검사)대다수 강직척추염 환자의 혈액검사에서 HLA-B27라는 유전자가 양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에 이용한다. 그러나 일부 강직척추염 환자는 이 유전자가 양성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인구의 2~8%에서 HLA-B27가 양성이지만, 이러한 사람들이 모두 강직척추염을 앓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HLA-B27 하나만으로 강직척추염을 진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HLA-B27은 강직척추염의 발병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4) 혈액 검사강직성 척추염의 활성도를 판단할 수 있는 특이적인 혈액 검사는 없다. 그러나 관절염증이 심한 경우 염증의 정도를 보는 혈액 검사인 적혈구침강속도(ESR)나, C반응단백(CRP)검사 등을 시행해 보면 질병 정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이 검사에서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검사가 정상이더라도 질병이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5) 골반(엉덩이) X-선 사진골반 X-선 사진을 찍는 것은 중요한데, 골반을 이루고 있는 뼈 중 엉덩뼈와 엉치뼈 사이요법과 함께 시행할 경우 상승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에 큰 문제가 없도록 할 수 있다.강직성척추염에 쓰는 약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류마티스 약제, TNF 차단제 등이 있다.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인도메타신(indomethacin), 나프록센(naproxen), 디클로페낙(diclofenac) 등의 항염제들은 통증과 경직감을 호전시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하며 척추의 변형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는 단순한 진통제가 아니라 염증을 줄여주는 약제임이 중요하다. 장기간 복용 시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인 항염제도 개발되었다.② 항류마티스약제: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등의 약제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에 반응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 추가하여 사용한다. 위장관 부작용을 비롯한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의 감독하에 복용하여야 한다.③ TNF 차단제: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는 난치성 강직성 척추염에 쓸 수 있는 약물이다. 염증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인 TNF를 차단하여 효능을 나타내며,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른 관절염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이 심하고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는 일부 환자들에게만 의료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TNF 차단제는 주사제로 피부 밑이나 혈관으로 약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의료인의 처치와 도움이 필요하며, 주사 부위의 부작용, 상기도 감염, 잠복 결핵의 발현과 같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 후 투여를 결정해야 한다.2) 운동요법운동은 환자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척추 변형 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다. 허리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허리와 목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통해 자세를 유지하고 뻣뻣함을 줄일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흉곽 운동을 유연하게 유지하는람에 따라 고관절이나 척추 관절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척추 수술은 딱딱하게 굳어버린 척추를 절제하고, 뒤로 굽어진 척추를 곧게 교정한 상태에서 금속 내고정 기기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② 고관절 : 강직척추염이 진행되면 고관절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섬유성으로 굳기 시작하고 진행되면 골성으로 굳어져 결국 고관절이 완전히 붙게 되는 강직이 됩니다. 고관절의 치료는 강직된 관절을 인공 관절 치환술을 이용하여 움직이게 하는 수술로써 척추의 치료 방식과는 다릅니다.7. 경과/합병증강직성 척추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척추가 대나무처럼 연결되는 강직을 초래할 수 있다(Bamboo spine). 그 결과 모든 방향의 척추 운동이 어려워지고 등이 앞으로 굽으며 목도 움직이기 어려워진다. 가슴뼈의 강직이 올 경우 가슴이 확장되지 않아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게 된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팔다리 관절 외에도 전신에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으로 눈의 포도막(uvea)에 염증이 생겨 눈이 아프고 시야 장애가 나타나는 포도막염(uveitis)이 있다. 포도막염은 재발이 잘 되며 반복될 경우 녹내장이나 시력 상실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 외에 폐나 심장, 신경계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8. 예방방법강직성 척추염의 발병은 예방할 수 없지만,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발병 후 척추 강직, 골격 변형 등을 완화할 수 있다.9. 생활 가이드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은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척추와 관절이 원하지 않는 자세로 굳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고정기나 코르셋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쓰지 않도록 한다. 잠은 딱딱한 바닥 위에서 몸을 곧게 펴고 자는 것이 좋으며,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엎드려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직성 척추염은 등뼈와 흉곽을 침범하여 폐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데, 이때 흡연이 이러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니다.
    의/약학| 2018.10.03| 14페이지| 1,500원| 조회(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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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강박장애의 정의, 강박장애의 원인, 강박장애의 진단, 강박장애의 증상, 강박장애의 치료 평가A좋아요
    강박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란?목차Ⅰ. 질병정보1. 정의1) 개요2) 일상생활 속의 강박 장애2. 원인1) 학습 이론2) 인지 이론3) 정신분석 이론4) 생물학적 이론3. 증상4. 진단5. 강박 장애의 하위 유형1) 순수한 강박사고 유형2) 내현적 강박사고 유형3) 외현적 강박사고 유형6. 치료1) 약물 치료2) 행동 치료3) 인지행동 치료4) 가족 치료7. 경과/합병증8. 강박 장애와 다른 장애의 구분Ⅱ. FAQⅢ. 출처강박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진료과 : 정신건강의학과Ⅰ. 질병정보1. 정의1) 개요강박장애는 강박 및 관련 장애의 하나로서, 강박적 사고 (obsession) 및 강박 행동 (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잦은 손 씻기(hand washing), 숫자 세기(counting), 확인하기(checking), 청소하기(cleaning)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킨다.2) 일상생활 속의 강박 장애A양의 책상에는 책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책의 크기, 종류 등을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책의 순서가 바뀌거나 위치가 1cm라도 옮겨져 있으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그냥 왠지 그렇게 정리해야만 하고 그렇게 맞춰져 있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B군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하얀 선만 밟는다. 하얀 선을 밟지 않으면 차가 달려와서 자신을 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비합리적임을 알고 있고 이젠 그만하고 싶어서 선을 밟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C양은 공공장소에서 물건을 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만졌을 만한 물건에는 손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남들이 만졌던 물건을 만지면 세균에 감염될 것 같아 불안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만지게 되는 경우은 곳에서 오염이나 감염에 관련된 혐오스러운 경험을 한 후, 점차 자극이 일반화되어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면 예전의 경험이 연상되어 손을 씻는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공포반응이 획득된 뒤에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손을 반복적으로 씻어야만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쳐버리는 것이 강화되어 회피행동이 지속된다.2) 인지 이론인지 이론에서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가에 따라 경험하는 바가 달라진다고 본다. 똑같은 일을 겪고도 사람들의 반응이 다양한 것은 사람마다 독특한 관점과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방식대로 세상을 지각하고 나름대로의 설명틀(도식)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살로프스키스(Salovskis)는 강박 장애를 지닌 사람들이 우연히 떠오른 침투적 사고에 대해 과도하게 중요성, 책임감, 통제성을 부여한 왜곡된 자동적 사고를 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런 불안을 유발하는 침투적 사고를 억제하거나 제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러한 노력이 오히려 침투적 사고를 자꾸 의식에 떠오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이와 유사하게 라크만(Lachman)의 모델은 개인이 자신의 침투적 인지를 재난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강박사고가 발생하고 지속된다고 보았다. 강박 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자체에 과도한 의미와 중요성을 부과하는 오류적인 사고 경향, 즉 ‘사고행위 융합의 오류’를 지니고 있는데 생각과 행위의 경계가 허물어져 생각이 바로 행동과 같은 실제성을 띤 것으로 여긴다.웨그너(Wegner)와 동료들의 실험은 어떤 생각을 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생각이 더 잘 떠오르는 ‘사고억제의 역설적 효과’를 보여주었다. “절대 백곰을 생각하지 마세요”라는 사고억제를 지시받은 사람들이 백곰만 생각하라는 지시를 받은 집단의 사람들보다 백곰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했다고 보고했다. 이렇게 강박 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불쾌한 침투적 사고를 억제하려고 노력하지만 오히려 더 빈번하게 떠오르는 악순환이 발생하면서 병적 현상으로 발전한다.3) 정신분석 이론정신분석 이 못해 발생한 것이라는 제안도 있다.이런 주장은 강박 장애가 항불안제나 항우울제로는 잘 치료되지 않지만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이라는 항우울제나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이 완화된다는 보고에서 나왔다. 또한, 도파민 촉진제를 투여한 쥐에게서 반복적인 행동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이런 결과는 도파민과 강박 장애 증상과의 관련성을 시사한다.3. 증상전형적인 예를 들어보면 강박장애 환자가 침입자에 대한 강박적 사고가 있다면 침실에 들어가기 전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를 정상적인 수준 이상으로 여러 번 확인하는 경우이다.흔한 강박적 행동으로는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다. 흔한 강박적 사고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등의 지속적인 폭력적 사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 사고,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이 있다. 강박장애 환자들은 종종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는 경우가 흔하다.4. 진단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통계 편람(DSM-V)에 따른 진단 기준A. 강박 사고나 강박 행동, 혹은 둘 다 존재하며,강박 사고는 (1) 또는 (2)로 정의된다.(1)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생각, 충동 또는 심상이, 장애 시간의 일부에서 침투적이고 원치 않는 방식으로 경험되며, 대부분 현저한 불안이나 괴로움을 유발함.(2) 이러한 생각, 충동 및 심상을 경험하는 사람은 이를 무시하거나 억압하려고 시도하며, 또는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통해 이를 중화시키려고 노력함 (즉, 강박 행동을 함으로써)강박 행동은 1과 2로 정의된다.1. 예를 들어, 손 씻기나 정리정돈하기, 확인하기와 같은 반복적 행동과 기도하기, 숫자 세기, 속으로 단어 반복하기 등과 같은 심리 내적인 행위를 개인이 경험하는 강박 사고에 대한 반응으로 수행하게 되거나 엄격한 규칙에 따라 수행함.2. 행동이나 심리 내적인 행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강박 장애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떠오르는 강박사고가 무엇이냐에 따라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 계속해서 대화를 잇는데, 여기에서 나타나는 강박사고는 보통 자신을 비판하고 꾸짖는 내용들로 개인에게 분명한 불편감을 일으키는 생각들이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불편감이 나타나고 불안해지기 시작할 때, 불안을 감소시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기 위해 또 다른 내면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이것을 일종의 강박행동으로 볼 수 있다. 순수한 강박사고의 내용에는 원치 않는 성적인 내용의 생각, 공격적이거나 난폭한 내용의 생각, 신성모독적이거나 도덕관념에 배치되는 생각 등이 있다.2) 내현적 강박사고 유형이 유형은 강박사고와 더불어 겉으로 관찰되지 않는 내면적 강박행동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씻고 확인하고 반복하는 행위 같은 강박행동을 겉으로 하지는 않지만 불안을 없애 안정감을 찾으려는 내적인 강박행위가 일어난다. 숫자를 세거나, 기도를 하거나, 일정한 문장을 반복해서 외우거나, 강박사고에 대항하는 생각이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등의 특정한 심적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실질적인 강박행동을 계속 한다.내현적 강박사고 유형은 순수한 강박사고 유형과 마찬가지로 떠오르는 강박사고를 떨쳐 버리거나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때 나타나는 강박사고의 내용은 주로 자기비판적 생각, 실수를 저질렀다는 생각, 과거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 미래의 불쾌한 일에 대한 생각, 누군가를 해치거나 죽이는 생각, 갑자기 음탕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외치는 생각, 매우 당혹스럽고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는 생각, 범죄적인 충동행위에 대한 생각 등이다.3) 외현적 강박사고 유형이 유형은 강박사고와 더불어 분명히 겉으로 드러나는 강박행동을 나타낸다. 대표적으로, 끊임없는 오염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도하게 손을 씻거나 장시간의 샤워나 청소를 하는 반복적인 청결행동(washing), 실수나 사고에 대한 의심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례적인 방식으로 하는 확인행동(checking), 양치질을 하는 데 점을 맞춘다. 행동주의적 접근에서는 강박적인 의례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 하에 의도적으로 불안자극에 노출시키고,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수행되는 중화행동을 차단하는 치료방법인 노출 및 반응방지법(ERP)과, 강도가 아주 약한 불안자극에서 시작해 점점 가극의 강도를 높여 불안자극에 환자들을 노출시키고, 동시에 근육이완 훈련으로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불안자극에 대한 과민성을 감소시키는 체계적 둔감화 기법을 사용한다.3) 인지행동 치료인지행동치료는 강박사고에 대한 인지적인 왜곡을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생각으로 수정하고, 회피행동이나 중화행동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지치료에서는 개인이 지닌 강박사고의 빈도와 유발자극, 구체적인 내용을 탐색하고 어떠한 중화행위를 보이는지 정확히 평가한다. 수집된 정보에 기초해 강박사고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원치 않는 침투적 사고에서 기인한 것이며,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발생빈도나 불편감의 정도에만 차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침투적 사고와 왜곡된 자동적 사고를 탐지하고 변별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후에는 관련된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수정하는 연습을 하고 새로 획득한 자동적 사고와 대처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도록 한다. 현재 노출 및 반응 방지법과 인지적 기법을 통합한 인지행동 치료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4) 가족 치료가족 치료는 가족이 단합하여 강박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이다. 가족들은 이미 이 문제로 지칠 대로 지쳐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족 치료에서는 먼저 강박 장애가 어떠한 것인지 분명하게 배우고 환자가 강박 장애로 인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 없이는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려우므로 다른 환자들의 치료 결과와 비교하여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7. 경과/합병증질병의 경과는 일반적으로 길고 매우 다양하다. 증상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며, 상당기간 동AQ
    의/약학| 2018.10.02| 14페이지| 1,000원| 조회(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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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Thyroid cancer], 갑상선암의 정의, 갑상선암의 원인, 갑상선암의 진단, 갑상선암의 증상, 갑상선암의 치료
    갑상선암[Thyroid cancer]이란 무엇인가?목차Ⅰ. 질병정보1. 정의2. 종류1) 여포세포 기원의 암2) 비(非)여포세포 기원의 암3. 발생부위1) 갑상선의 위치 및 구조2) 갑상선의 기능4. 위험요인1) 발생기전2) 원인5. 증상6. 진단1) 신체검진2) 진단 검사의 종류7. 검사8. 치료1) 수술적 치료2) 암종별 수술3) 수술 방법9. 재발/전이10. 예방방법11. 생활 가이드Ⅱ. 식생활 가이드Ⅲ. FAQQ1. 갑상선 결절이라는데 암인가요?Q2. 갑상선암 수술 이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요?Q3. 갑상선암은 유전되나요?Ⅳ. 출처갑상선암[Thyroid cancer]진료과 : 내분비내과Ⅰ. 질병정보1. 정의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및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고 하며 크게 '잘 분화된 갑상선 암', '기타 갑상선암'으로 나뉘는데, 조직학적 모양, 암의 기원세포 및 분화 정도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역형성암(미분화암)으로 나눈다.2. 종류갑상선암은 기원이 된 세포의 종류나 세포의 성숙 정도에 따라 분류된다. 기원 세포의 종류에 따라 나누면, 여포세포에서 기원하는 유두암과 여포암, 저분화암 및 미분화암(역형성암), 비여포세포에서 기원하는 수질암과 림프종, 그리고 전이성 암 등이 있다. ‘여포’란 소포라고도 하는 것으로, 동물의 내분비샘 조직에서 다수의 세포가 모여 이루어진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이다. 난소나 갑상선, 뇌하수체 중간엽 등에서 비슷한 조직 모양을 볼 수 있다.한편 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특수화하고 성숙한 정도를 분화도라고 하는데, 현미경으로 암세포들을 관찰하면 성숙 즉 분화가 비교적 잘 된 것은 정상 세포를 많이 닮았고, 분화가 안 된 것은 정상 세포보다 미성숙한 형태를 보인다. 이 둘의 중간 단계인 암도 있다. 분화암과 미분화암을 구분하는 것은 분화도에 따라 특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이다. 갑상선에 생기는 림프종은 미세침흡인세포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한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 후 조직병리검사 결과를 보고 진단을 내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임상적 상황 등을 두루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밖에, 다른 암종이 갑상선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드물게나마 있다. 보고에 따르면 유방암의 전이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폐암이나 신장암의 전이이다.3. 발생부위1) 갑상선의 위치 및 구조갑상선은 목의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 흔히 목울대 혹은 울대뼈라고 부르는 갑상연골(‘방패연골’이라고도 합니다)의 2~3cm 아래에 있다. 갑상선은 나비모양이며 좌엽과 우엽, 그리고 두 엽을 이어주는 협부로 구성된다. 한 엽의 길이는 4~5cm, 너비 1~2cm, 두께 2~3cm, 전체 무게 15~20g이다.2) 갑상선의 기능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인체의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우리 몸이 열을 발생케 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거나,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달을 도와주는 역할 등이다.한편 갑상선 바로 뒤쪽에는 완두콩 크기의 부갑상선(곁목밑샘)이 좌우에 각각 두 개씩 있으며, 여기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혈액 속의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혈중칼슘은 우리 몸의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4. 위험요인1) 발생기전정상적인 세포는 성장, 분화, 사멸이 적절히 조절되어 그 양이나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나 이런 과정 중 하나에서라도 이상이 생길 경우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돌연변이 등으로 인해 비정상세포(암세포)의 생성 및 사멸 과정이 조절되지 않으면 비정상세포가 증가한다. 발암유전자(oncogene)나 종양억제유전자(tumor suppressio우성 유전질환인데, 이 환자들에게 갑상선암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발생률과 사망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선별검사를 권고하지는 않는다.흔치 않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질환인 카우덴병(Cowden’s disease, 카우덴 증후군)에서도 암을 포함한 갑상선 이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③ 기존 갑상선질환갑상선종, 갑상선 결절,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바제도병) 등 갑상선 질환을 앓은 사람들에게 갑상선암이 더 많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④ 기타 원인대부분의 갑상선암 환자는 발병 원인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제시되고 있으나 위에서 설명한 정도 외에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호르몬이나 식이, 비만 등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되어있다.5. 증상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일부에서 크기 증가, 통증,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목의 앞부분에 결절(혹)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를 검사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氣道)나 식도(食道)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결절과 같은 쪽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나이가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일 때6. 진단1) 신체검진결절의 크기와 딱딱한 정도를 평가하고, 그 밖에 목 주위에 커진 림프절(림프샘)이 있는지를 주의 깊게 검사한다.2) 진단 검사의 종류① 갑상선 초음파초음파검사는 갑상선 결절의 모양을 확인하는 검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로 갑상선 초음파의 영상 소견에 따라서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 확률이 달라진다. 갑상선 유두암을 의심할 수 있는 초음파 소견은 저에코 결절, 미세석회화, 비평행(nonpa 혈액검사를 통해 수술 전 갑상선 기능(항진 혹은 저하)을 평가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칼시토닌이 증가한 경우라면 갑상선 수질암을 의심할 수 있다.8. 치료최선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환자의 연령, 종양의 크기,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림프절 전이의 범위, 및 원격 전이 유무 등을 고려하여 수술의 범위를 결정하게 되며, 수술 후에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갑상선암의 재발을 억제하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한다. 갑상선 유두암 및 여포암 환자 중 재발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추가로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시행한다.1) 수술적 치료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절제 범위는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환자의 나이와 병기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데 갑상선 전절제와 엽절제로 나눌 수 있다. 전절제수술 후에는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이 호르몬을 보충해야 하며 엽절제를 한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종양의 크기, 갑상선외 침범, 림프절 전이의 위치와 수에 따라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로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시행 할 수 있다.2) 암종별 수술① 유두암갑상선 유두암이 진단된 경우 크기, 갑상선외 침범, 림프절전이, 다른 갑상선 암의 동반 여부 등을 자세히 평가하게 되고 재발의 확률이 높거나 추가적인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갑상선 유두암이 한쪽 엽에 국한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심하지 않은 경우 엽절제를 시행할 수 있다. 갑상선 유두암은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흔하며, 일차적으로 중앙경부림프절을 침범하는 수가 많다. 그럴 경우 재수술이 까다롭기 때문에 갑상선과 중앙경부림프절을 함께 제거하기도 한다. 림프절을 제거하더라도 면역기능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② 여포암여포암은 수술 전 조직검사(미세침흡인세포검사)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을 구별할 수 없다. 여포성 종양으로 진단된 환자를 수술한 후 병리 조직검사를 하면)를 초과하여 사용할 때는 환자의 몸에서 나오는 방사능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대개 2박3일) 격리 입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갑상선호르몬이 요오드 성분이기 때문에 이 호르몬을 투여하면 방사성요오드가 갑상선 세포에 잘 들어가지 않으므로, 방사성요오드 치료 전에는 갑상선호르몬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합성된 갑상선호르몬 중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T4 제제(상품명 씬지로이드)는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보통 방사성요오드 치료 4주 전부터 약을 중단하고 2주 전부터는 저요오드 식이를 병행한다. 4주 동안 갑상선호르몬 투여를 중지하면 갑상선기능저하 증상으로 힘이 들 수 있으므로 2주간은 반감기가 짧은 T3 제제(상품명 테트로닌)를 복용하여 덜 힘들도록 한다. T3는 트리요오드사이로닌(Triiodothyronine)의, T4는 티록신(thyroxine)의 약칭이다.한편 갑상선기능저하가 암의 재발 및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심장질환 등으로 갑상선기능저하 상태를 유도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증상들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 어려운 경우 등에는 갑상선호르몬 투여를 끊지 않고 방사성요오드 치료 이틀 전과 하루 전에 재조합 인간갑상선자극호르몬(recombinant human TSH)을 근육에 주사한 후 치료를 하기도 한다.⑤ 갑상선호르몬 복용갑상선호르몬의 복용에는 첫째, 갑상선을 절제하고 나면 생리적으로 꼭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을 체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신체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평생 합성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하게 된다. 둘째,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해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면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또는 여포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복용한다. 즉,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의 보충과 갑상선암 재발 방지라는 이중의 목적을 위해 갑상선호르몬제 복용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갑상선호르몬을 너무 많이 투여하면 심장 기능 악화나 골다공증 같은 부작용이 올 우려.
    의/약학| 2018.09.19| 24페이지| 1,000원| 조회(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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