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림포스 최고신 제우스나는 올림푸스 12신중 가장 잘 알려지고 대부분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제우스에 대한 Theme로 글을 쓰려고 한다.일단 제우스는 '낮의 밝은 하늘'을 의미하며 천상을 지배하는 기상학적 현상(비,눈,우박,번개,우뢰)을 맡아보는 신인 동시에 인간 사회의정치.법률.도덕 등 모든 생활을 지배했다. 신들뿐 아니라 인간은 제우스를 주인으로 섬겼다.그러므로 제우스는 왕이고 인간의 왕들은 그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었다.올림포스 최고신. 명칭은 하늘, 낮, 빛을 의미하는 인도-게르만어의 디에우스(dyeus)에서 유래하였고, 로마신화의 주피터(Jupiter)와 동일시 되었다.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올림포스 신들을 지배하였다. 그는 성조 독수리를 거느리고 떡갈나무 잎으로 만든 관을 머리에 썼으며, 때때로외눈박이 거인 퀴클롭스가 만든 던지기만 하면 태우지 못할 것이 없는 벼락과 산양의 가죽으로 만든 아이기스를 손에 든 위엄과 인자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2. 제우스 탄생의 과정제우스는 크로노스(사투르누스)와 레아(옵스)사이에서 태어났다.크로노스는 을 상징한다. 그리스어 크로노스는 시간이라는 뜻이다.크로노스는 자식을 낳은 족족 잡아먹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자신의 자식중에 자신을 누르고 왕위를 차지하는 자가 있다는 예언때문에), 크로노스의 이러한 속성은 태어난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시간자체의 속성을 상징한다.제우스의 6남매도 크로노스에게 삼켜졌다 다시 토해진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제우스 6남매가 이로써 시간을 극복했음을 상징한다.어머니 레아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험을 모면한 제우스는 그의 첫번째 아내 테티스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뱃속에서 놓여난 그의 형제자매와 함께 그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와 그 형제인 티탄 신속들에게 반란을 일으켜 그들을 정복하고는 아버지 크로노스를 무한지옥에 가두어 버린다.제우스의 무기는 천둥과 번개이고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가 그를 위해 만든 아이기스라는 방패도 가지고 있다.제우스가 총애한 새는 독수리로 이 새가 제우스의 번개를 지니고 있었다.3.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성인이 된 제우스는 첫번째 아내인 사려의 여신 메티스(Metis)를 설득하여 크로노스에게 구토제를 먹이고 뱃속에있는 형제들을 토해 내게 하였다.이어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 크로노스를 쓰러뜨린제우스는 그후 티탄 신족과 9년 동안이나 패권을 다투었는데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충고에 따라 일찍이 크로노스가 명계의 밑바닥 타르타로스(Tartaros)에가두어버린 거인족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레스(Hecatonchires)를 풀어 주고그들과 싸우게 함으로써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티탄들은 지옥의 한 모퉁이인 무한 지옥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제우스는 이렇게 가두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던지 포세이돈을 불러 저승의 방비를 단단히 하라고 일렀다.포세이돈은 강을 끌어들여 저승 주위를 흐르게 했다.티탄과의 싸움은 이렇게 끝난다.올림포스 신들과 티탄 신들의 싸움을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라고 하는데, 이는 '티탄들과의 싸움' 이라는 뜻이다.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로 하여금 형제들을 토하게하고 부터 티타노마키아가 끝나기까지는 아주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바야흐로 올림포스산에는 신들이 들끓었고, 산아래 마을에는 사람들이 들끓었다.제우스의 형제들은 지배구역을 3개로 나누어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저승을 각각 지배하기로 하였다.4. 최후의 승리자 제우스티탄과의 전쟁에서 이긴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우스는 가이아의 사주를 받은 기간테스들과다시 전쟁을 치러야 했다. 제우스는 치열한 전투 끝에 겨우 기간테스들을 이길 수 있었다.우주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제우스의 시련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이번에는 무시무시한 거구의 괴물 튀폰과 한바탕 결투를 벌여야 했다.첫 싸움에서 튀폰에게 패하여 힘줄을 빼앗겼을 때, 제우스의 운명은 그것으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자는 제우스였다.헤르메스의 도움으로 힘줄을 되찾은 제우스는 튀폰을 몰아 붙여 시실리의 에트나(Etna) 산 밑으로 처 넣어 꼼짝 못하게 했다.이제 제우스의 권좌는 확고부동한 것이었다.그후에 있었던 제우스에 대한 도전은 별로 심각한 것이 못 되었다.포세이돈의 쌍둥이 아들인 거인 오토스(Otos)와 에피알테스(Ephialtes)가 올림포스에 올라오려 했을 때, 제우스는 번개 한 방으로 간단하게 그들을 혼내 줄 수 있었다.또 한번은 끊임없이 바람을 피워 대는 제우스에게 속이 상한 헤라가 아테나와 아폴론, 포세이돈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가 잠든 사이에 가죽으로 묶어 버렸다.그러나 바다의 여신 테티스(Thetis)가 바다 깊숙한 곳에서부터 모든 신들에게 존경을 받는 거인 브리아레오스(Briareos)를 데려와 이 음모를 분쇄해 버렸다.이에 대한 보답으로 제우스는 테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를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만들어 주었다.이 사건 이후 어느 누구도 제우스의 권좌를 넘보지 않았다.5. 바람둥이 제우스제우스는 그 후 수많은 여신과 인간 여성들을 상대로 사랑을 주고받았다.본처인 헤라와의 사이에서는 군신 아레스,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Eileithyia), 청춘의 여신 헤베(Hebe),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얻었고, 이미 그 이전에 메티스에게서 지혜의 여신 아테나를, 율법의 여신 테미스(Themis)에게서 호라(Horae)들과 모이라들을 얻었다.또한 에울리노메(Eurynome)에게서는 미와 우아함의 여신 카리스(Charites)를, 데메테르에게서는 명계의 여왕 페르세포네를, 레토(Leto)에게서는 태양신 아폴론과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를, 디오네(Dione)에게서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등을 얻었다.또한 그는 질투심 많은 헤라의 눈을 속이고 인간 여성들과 결합하여 주신(酒神) 디오니소스를 비롯한 아르카스(Arcas)와 미노스(Minos), 헤라클레스,헤르메스 등의 아버지가 되었다.6. 그는 인간들의 아버지이와 같이 제우스의 자손들이 많은 것은 제우스를 조상으로 하는 가문을 얻고자 하는 고대인들의 바램이 그만큼 강했기 때문이다.제우스는 신들 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아버지(보호자)이며 구세주였다.그는 이세상의 지배자로서 세계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고 법을 제정하는 한편, 정의를 권장하고 거짓맹세를 벌하며 정치적인 자유를 수호하였다.또한 가정을 보호하고 화로와 재산을 지키며 풍요로운 수확을 약속하는 대지의 신이기도 하였다.신들의 특권을 넘보는 자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벌하는 무서운 면도 있었다.7. 그리스 로마 신화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요 부분은 이미 선사시대에 형성되었다.B.C. 3000년이래 지중해에는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하는 크레타 문명이 있었고 이것이 커다란 세력이 되어서 그리스 본토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나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의미가 없는 일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고, 사회의 분위기와 직업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이는 전통적 남성과 여성의 성적 경계보다 다양성과 개성이 개인의 행위를 결정한다는 새로운 인간형의 시대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남성과 차별되는 여성의 고유의 역할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변화된 사회 속에서의 여성 역할을 살펴 보아야 할것이다.1. 과거의 여성 역할과거에서의 여성은 남녀를 가정과 사회로 분리시켜 남편은 가족의 부양자로 사회에서 일하고 여성은 피부양자로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하는 성역할 분업을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해왔다. 이리하여 여성에게는 애정, 가사, 육아의 역할이 할당되고, 남성에게는 정치, 경제 등의 모든 인간사업, 야망사업이 할당되었다. 그리하여 정치와 교육 등은 지배계층인 남성의 전유물이었고 여성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여성들은 누구의 딸로 태어나 누구의 남편,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이에 반하여 평민 여성들은 전통 사회의 경제 구조로 볼 때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유통 경제의 중심이 되는 곡물과 포는 모두 평민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었는데 그 가운데 특히 포는 오직 여성의 손으로 생산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단지 노동력의 하나로만 여겨지던 여성은 남성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졌다.전통 사회에서 대다수 여성의 삶은 오로지 가정이라는 범주 안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여성이 갖는 위상은 그가 속한 가족의 가부장과의 관계를 통해 인식되기 마련이었다. 여성은 딸, 아내, 어머니,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미덕, 정숙함 등과 같은 자질을 갖추도록 요구받았다. 이러한 요구들은 남편을 향한 정절, 순결이며 남아를 많이 출산하기 위한 어머니로서의 건강한 육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때 전통 사회에서 여성의 존재는 이처럼 본질적으로 그의 육체적 성(性)을 매개로 인식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과거의 여성은 출산과 노동력으로만 그 존재를 인정받아왔으나 여성의 배움의 기회가 늘어나고 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그 권리를 찾는 노력이 높아져갔다. 시대가 변화되고 우리나라의 의식구조도 많이 변화되어 현대에 와서는 굳이 남녀를 구분하지는 않는다.2. 현재의 여성 역할사회가 변해가고 여성이 변해감에 따라 남성이 아닌 나머지 성의 ‘여성’이라는 인식보다는 ‘여성’ 그 자체의 인식의 필요성과 여성 스스로의 권리와 지위를 찾으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커져 나왔고 이제는 모든 면에서 평등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서로의 역할과 지위에 관해 그리고 문제에 관해 함께 논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먼저 21세기는 직업사회로서 여성에게 직업은 필수적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여성에게 결혼은 필수요 직업은 선택적인 것으로 되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직업은 필수요, 결혼은 선택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여성에게도 결혼이냐 직업이냐의 선택이 아닌 양자가 함께 가는 조화로운 운영 및 관리능력이 요구된다. 아울러 여성들은 자기가 원하는 직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한국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지난 20여년 사이에 놀랄만큼 향상되었다. 특히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급격히 확대되어 1999년 9월 현재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8.9%이며 취업하고 있는 여성 중 77.9%는 기혼여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제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우리사회의 성역할 체계가 기존의 '남성=생계부양자, 여성=가사담당자'라는 전통적 고정관념에서 많이 벗어나 남녀가 공동참여하는 사회로 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