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라틴어가 일상생활 언어로부터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 언어가 되면서부터 고전 문학에서의 라틴어 연구, 라틴어 문법 분석과 수사분석이 외국어 학습의 모델이 되면서부터 유래되었다. 18세기 유럽 언어의 교수에도 이 방법이 사용되었으며, 19세기 경부터 활발해진 현대어 교수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19세기 중엽과 후반부터 이 교수법에 반대하는 운동이 점차 일어났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반에는 문법 번역식 교수법에서 벗어나 언어 교수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변화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이 교수법은 오늘날에도 수정된 형태로 교재의 이해를 언어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는 곳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2. 이론적 가정문법 번역식 교수법은 뚜렷한 이론적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은 아니다. 언어학습은 외국어의 형식과 구조를 이해하고 조작하기 위해 규칙과 사실을 암기하는 지적활동으로 보았다. 따라서 외국어 학습은 먼저 목표언어를 체계적인 규칙으로 이해하여 규칙을 교재와 문장에 제시하고 모국어 규칙과 의미로 연결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았다.3. 목표19세기 문법 번역식 교수법은 문학작품 연구에 필수적인 준비사항으로 여겨졌고, 또 교육적으로 타당한 정신훈련으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외국어를 배우는 근본 목적은 목표언어로 쓰여진 문헌을 이해하고 번역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교육의 중심은 읽기와 쓰기였고, 교재중심과 문법체계의 습득으로 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 외국어 학습은 정신 개발에 도움이 되는 지적 훈련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4. 교수기법 및 절차단어는 읽기 교재에서 선택하며 어휘는 주고 암기를 통해 가르친다.수업은 목표언어를 모국어로 번역하고, 모국어를 목표언어로 작문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실력이 향상됨에 따라 더 큰 범위의 텍스트로 번역하고, 번역에는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문법규칙의 제시와 연구가 이루어진 다음 번역하는 방법을 통해 연역적으로 교육이 이루어 졌다. 문법규칙은 암기를 해야한다.모국어는 새로운 항목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 또 외국어와 모국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즉, 수업의 매개로서 모국어를 사용한다.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의 상호작용은 거의 없고 교사는 권위적이다.5. 결론장점 : 이 교수법은 정확한 번역 능력을 상당한 수준까지 기를 수 있으며, 이러한 번역 기술은 문제 해결 상황에서 학습자를 능동적인 해결자가 될 수 있게 한다. 외국어의 문법체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학습자들에게 이 문법 교수는 중요성을 지닌다.교사중심이므로 상대적으로 적용하기 쉽고, 학생수가 많은 교실에서 숙달되지 않은 교사에 의한 지도도 가능하며, 학습내용의 평가가 용이하다.단점 : 오늘날 외국어 교육이 의사소통능력의 배양이 중심인데 반에 이 교수법은 실제언어의 실용적인 표현보다는 문학적이고 수사적인 표현을 배우게 한다. 따라서 듣고 말하는 기능의 습득을 기대할 수 없고, 읽기의 본래 취지인 신속한 독해 능력을 기르는데도 부적합하다. 또한 연역적인 방법으로 문법 규칙과 예외가 장황하게 설명되며 많은 시간이 문법설명과 번역에 사용된다.1.배경19세기 중반 문법 번역식 교수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유럽인들 사이에 의사소통기회가 증대되고, 외국어로 말을 해야하는 욕구도 증대되었다. 여러 학자들에 의해 말하는 능력의 필요성이 인정되었고, 어린이의 언어습득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교수원리의 개발을 촉진 시켰다. 이후 언어학, 음성학의 학문이 생겨났으며 이에 기초한 교수방법이 개발되기 시작했다.19세기 후반의 교육원칙을 보자면, 말하는 능력이 일차적이며, 음성학이 외국어 교수에 응용되어야 한다. 또한 가장먼저 듣기가 이루어 져야하며, 단어는 문장속에서 제시되어야 하고, 문장은 서로 연결되는 문맥속에서 연습되어야 한다. 문법은 귀납적으로 가르쳐져야 하며, 모국어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함을 중시하고 있다. 19세기 말 무렵에는 시범과 행동을 통해서 의미가 전달된다면, 번역이나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외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자연주의가 등장하였다. 이 교수법이 직접교수법의 토대가 되었다.2.이론적 가정말이 일차적 형태이며, 이에 따라 음성체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기술하였다.외국어학습을 모국어 습득과 유사하게 보고, 모국어습득과정을 통해 교수원리를 개발한다.모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시범과 행동을 통해 의미가 전달되고 문법 규칙은 추론된다.
1.배경구조주의 언어 이론에 토대를 둔 교수법이 개별문장의 창조성과 독특성을 설명할 능력이 입증되고, 응용언어학자들에 의해서도 상황표현이나 기본 문형 연습을 통한 재래의 언어지도 방법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효율적이지 못함을 보여주며 그 한계가 입증되었다. 또한 학습자 중심의 진보주의 교육철학이 유행하면서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이 교육과정에 반영되었고, 학생이 학습활동의 중심이 되었으며, 교사의 역할도 학습 보조자가 되는 등의 역할 변화가 일어나며 의사소통 언어 교수법이 등장하게 되었다.2.이론적 가정이 교수법은 언어의 본질을 언어는 의미 표현을 위한 수단이며 언어의 기본기능은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촘스키는 언어 이론은 의사소통과 문화를 혼합시키는 보다 일반적인 이론의 한 부분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Canale와 Swain은 의사소통기능을 문법?사회언어?담화?전략능력으로 분류하고, Littelewood와 Johnson은 이 교수법에 내재된 학습활동의 원리를 의사소통?과제?의미 원리로 묘사하기도 한다.3.목표궁극적 목표는 해당 언어로 실제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여기서 실제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①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상대방의 표현을 이해하는 능력. ②해당언어의 언어 규칙에 대한 이해 및 사용능력. ③가치 판단이나 감정과 같은 추상적 요소들을 언어의 수단을 통하여 적절히 표현하는 능력. ④언어 사용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능력. ⑤상황에 맞게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4.교수기법 및 절차학습자는 배울 내용에 대한 분명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여겨져 협력학습이 강조된다. 교사는 학습보조자, 안내자의역할을 하며 학생의 학습스타일, 장점, 목표등을 학생과 함께 상담하는 상담자의 역할, 학생들의 대화활동을 지도해주는 그룹활동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사는 대화중간에 끼어들어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활동 마무리시 정리를 해준다. 즉, 이 언어 지도법에 부합되는 교실 활동은 종종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과제 수행에 그 초점이 맞추어지거나, 정보교환 등을 포함하는 요소들로 구성된다. 교재는 시각재료, 녹음재료, 그림, 짝활동을 위한 연습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은 주제별, 상황별로 구성된다. 학습자료는 표지판, 잡지, 광고등 실질적이고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1.배경직접교수법이 응용언어이론과 실천에 있어서 체계적인 기초가 빈약하자, 영국 응용언어학자들의 연구로 어휘의 역할과 문법 통제에 관심을 두며 시작되었다. 어휘는 읽기 숙달에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었으며, 이에 따라 합리적인 어휘통제의 원리가 개발되었다. 문법을 구어에 바탕을 두는 문장유형으로 간주하여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치는 교실절차를 개발 하였다. 또한 새로운 언어 요점을 상황적으로 도입하는 상황식 접근법의 기초가 되었다.2.이론적 가정상황식 언어 교수법에 기저하는 언어이론은 영국식 ‘구조주의’로 특징지을 수 있다. 구조에 관한 지식은 구조가 사용되는 상황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이 이 교수법이 다른 교수법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이 교수법에 기저하는 학습이론은 일종의 행동주의 습관 학습이론이라 할 수 있다. 상황에서 언어가 사용되는 방식을 통해 귀납적으로 문법을 가르치며, 구조와 어휘가 새로운 상황으로 확장되는 것은 일반화로 이루어 진다.3.목표발음과 문법은 어떤 경우라도 오류를 범하지 않을 정도로 정확성이 필수이며, 읽기와 쓰기 능력이 필수적인 기본적인 구조 및 문형의 통제는 구두 연습을 통해 성취된다.4.교수기법 및 절차이 교수법에서 구조는 항상 문장 내에서 가르쳐지며, 문형에 따라 어휘가 선택된다. 문형제시 시 상황식 접근법을 사용하며, 훈련을 통해 실습된다. 새로운 단어나 문형은 문법적 기술과 의미의 번역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고 물체, 그림, 행동 등의 예로써 제시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주로 교사의 말을 듣고 반복하며 질문과 명령에 반응한다. 학습내용에 대해 학습자는 전혀 통제력이 없다. 나중에는 학습자가 먼저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자가 된다. 교사는 수업제시 단계에서 목표언어 구조에 대한 욕구가 일어나는 상황을 제시하고, 시범모델로서 역할을 한다. 그 후 학습자로부터 올바른 문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질문, 명령, 그리고 단서를 이용하는 능숙한 조정자가 된다. 수업은 교사에 의해 주도한다. Davies가 제안하는 상황식 교수법의 순서는 우선, 문형이나 단어를 단어마다 분리하여 천천히 들려준다. 다음으로 학생들은 그룹을 짓고 교사는 “모두함께”와 같은 분명한 지시를 내리고 다함께 소리내어 모방하게 한다. 다음 학생 개개인이 모방하도록 해 개인별 발음을 교정한다. 그 후 문제가 되는 단어는 분리를 하여 수정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모형을 확립한다. 여섯 번째로 교사는 제스처나 즉홍적 단어들을 이용하여 학생들로 하여ㅁ금 질문과 진술문을 유도한다. 다음으로 교사는 개별 학생들이 새로운 문형의 예들을 혼합하도록 힌트가 되는 단어들을 사용하여 대체 연습시키고, 모든학생이 그 문형을 알 때까지 두학생이 짝을 지어 질문과 대답하는 훈련을 거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학생스스로 수정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오류를 수정한다.
1.배경공동체 언어 교수법은 학생이 느끼고, 생각하고, 알고 있는 대로 목표어로 배우고 혼합하는 것으로 인간주의적 언어 접근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것은 또한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불리는데 언어대체 연습에서 학습내용은 처음엔 모국어로 제시되고, 다음에는 제 2언어로 다시 제시되는 형식이다.2.이론적 가정이 교수법은 언어 사용을 사회과정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접근하는 특징이 있다. 학습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학급이 공동체로 변함에 따라 친밀감 측면에서 더욱 깊어진다. 이와 같은 친밀함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하여 학습자들은 그들 동료들과 학습 보조를 맞춘다. 학습자와 교사 사이의 상호작용은 처음엔 상호의존적이나 학습이 진점됨에 따라 학습자는 초기 의존 단계에서 독립단계로 변화하게 된다. 또한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출생과 성장에 연관된 실행과 도전을 통하여 새로운 인물이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안정감, 주의력과 대담성, 의도적인 침묵, 분별력이 필요하다.3.목표목표는 다른 언어 지동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원어민 수준의 목표어 숙달이다. 그러나 언어 사용 능력은 단순한 의사소통 훈련 과정을 통하여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과정으로서 구성원들간의 상호 협력아래 효율적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교수기법 및 절차공동체 언어 교수법의 눈에 두드러진 특징은 언어 학습 활동은 집단 구성원들 사이의 상호 협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회과정으로 전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은 개인적 성취가 아닌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 언어 발달 단계는 인간 성장단계에 비교하여 5단계로 분류하였는데 자아가 목표어로 탄생하여 학습자는 교사가 목표어로 말한 것을 따라하고, 다른 학습자들과 교사 사이에서 오가는 말을 은연중에 들음→독립의 시기(간단한 표현과 문구사용)→목표어로 다는 사람들의 이해, 요청하지 않은 도움을 주는 것을 싫어함→초보수준의 언어일지라도 혼자힘으로 언어를 사용하려함→문법적으로 정확한 언어 사용을 하고 언어 표현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이해를 더욱 향상시킨다. 교사의 역할은 처음에는 어린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역할과 비슷하다. 학습자는 능력 면에서 점차적으로 성장하게 되며,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도 본질적으로 변화되어 교사의 위치는 학생에 의해 다소 좌우되기도 한다. 특히 중요한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줄 책임이 있다. 학습자들은 안전함을 느끼면서 경계심을 갖고 있기보다는, 자유롭게 그들의 힘을 의사소통과 학습활동에 쏟아 부을 수 있다.
1.발성기관발성기관은 대체로 호흡기관, 발성기관, 조음기관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발성기관의 발달은 정상적인구조이어야만 음운이나 음절의 발성에 있어서 장애를 받지 않는다.1)호흡기관음성을 만들어내는 데 쓰일 공기를 처음으로 움직이는 조음기관이 호흡기관이다.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공기라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러한 에너지인 공기를 제공하는 기관이 대표적 호흡기관인 폐이다. 발성을 하기 위한 공기의 흡입은 숨을 쉴때와는 다른데, 대부분의 발성은 흡기보다는 호기에 의해 이루어진다.2)발성기관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조절하여 처음으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조음기관인 성대를 좁은의미의 발성기관이라 한다. 성대는 얇고 예민한 한 쌍의 근육이다. 마치 입술처럼 열리고 닫히면서 그 사이로 지나가는 공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성대로 이루어지는 기관의 입구를 성문이라 한다. 성대의 개방정도에 따라 열렸다 닫혔다 떨렸다하며 공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이러한 성대의 역할에 따라 무성음화, 유성음화등의 음운규칙을 익힐 수 있다.3)조음기관조음기관은 성도를 따라서 일어나는 구조로, 성문을 통과하여 나온 공기를 조절하면서 여러가지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따라서 조음기관은 구강(입안)과 비강(코안)의 모든 조음기관을 가리킨다. 성문을 통과한 공기는 인두라고 하는 목구멍의 윗부분을 지나 목젖 근처에 이르게 되고, 목젖은 공기를 구강으로 보낼 것인지 비강으로 보낼 것인지 결정한다. 혀, 입술, 아래턱등이 수의적으로 작용하여 성도의 모양이나 작용을 제어하여 특정 위치에서 음원을 만들거나, 그 시간적인 변화를 특정한 음소에 대응시키는 것이 조음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기관은 조음기관이다. 구강의 여러 조음기관은 크게 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윗입술, 윗니, 치조, 경구개, 연구개 등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고정부 또는 조음위치라 하고, 아랫입술과 혀는 잘 움직이므로 능동부 또는 조음기라 한다. 능동부를 고정부에 접근시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구강에서 음성을 만들어내게 된다.4)공명기관공명기관은 . 성대가 떨린다는 것은 한 순간 성대가 서로 조금 떨어져 공기가 지나가고 다음 순간 성대가 완전히 붙어 공기가 지나가지 못하는 과정이 아주 빠르게 반복되는 것이다.{2)조음위치-자음을 분류할 때 주로 쓰이는 기준으로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가장 좁아지는 위치가 어디인가에 따라 구분한다.1양순음/순음 : 아랫입술이 윗입술에 접근하여 만들어지는 소리.2치조음/설단음 : 설단이 치조에 접근하여 만들어지는 소리.3경구개음/구개음/설면음 : 설면이 경구개에 접근하여 만들어지는 소리.4연구개음/설근음 : 설근이 연구개에 접근하여 만들어지는 소리.5성문음/후두음 : 성대끼리 접근하여 만들어지는 소리.3)조음방법-공기의 흐름을 어떻게 조절하여 소리를 만들어내는 가에 따라 구분한다. 주로 자음을 분류할 때 이용되지만 모음까지 함께 분류할 수도 있다.1파열음/폐쇄음/정지음 :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아 발음하는 소리.초성의 ㄱ ㄲ ㅋ ㄷ ㄸ ㅌ ㅂ ㅃ ㅍ과 종성의 ㄱ ㄷ ㅂ.2마찰음 : 공기가 좁은 틈으로 빠른 섧돈涇지나가도록 하여 발음하는 소리.초성의 ㅅ ㅆ ㅎ.3파찰음 :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았다가 천천히 좁은 틈을 내어 공기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도록 하여 발음하는 소리. 파열음과 마찰음을 이어 발음하는 것과 같다.초성의 ㅈ ㅉ ㅊ.4비음(통비음) : 성대를 떨면서 공기를 비강으로 통과시켜 비강에서 울리도록 하여 발 음하는 소리. 초성 및 종성의 ㅁ ㄴ과 종성의 ㅇ.5설측음 : 설단의 중앙 부분만 치조나 경구개에 대고 혀의 옆으로 공기가 지나가도록 하여 발음하는 소리. 종성의 ㄹ과 종성 ㄹ 뒤의 초성 ㄹ.6탄설음 : 설단을 치조에 한 번 두들겨 발음하는 소리. 초성의 ㄹ.7설전음 : 설단을 치조에 닿도록 여러 번 떨어 발음하는 소리.초성의 ㄹ을 설전음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으나 드물다.8모음 :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특별히 좁히지 않고 통로의 모양을 여러 가지로 바꿈 으로써 만들어내는 소리.9반모음 : 혀를 입천장에 접근시키되 마찰음보다 덜 접근시키고 모음보다 더 접나온 음원이 개방된 성도를 통과함으로써 만들어진다. 각 모음들은 혀나 입의 모양에 따라 결정되는 특성을 지니므로 조음도, 개구도, 입술의 모양에 따라 분류된다. 조음의 위치에 따라서는 전설모음과 후설모음으로, 개구도에 따라서는 개모음, 폐모음으로 구분이 되고, 입술의 모양에 따라 원순모음과 평순모음으로 구분이 된다. 전설모음은 전설면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모음이다. 후설모음을 후설면과 연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특성을 지닌다. 개모음은 조음시에 날숨 때 입안의 통로가 가장 큰 모음이다. 폐모음은 조음시에 날숨 때 입안의 통로가 가장작은 모음이다. 원순모음을 입술을 둥글게 하여 내는 음이고, 평순모음은 원순모음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성하는 모음이다.모음의 분류측면에서 보자면, 전통적으로 음성학에서는 조음시 혀가 가장 높이 올라간 지점, 즉 혀의 최고점의 위치(상하및 전후)에 따라서 모음을 분류하여 왔다. 혀의 최고점의 상하 위치(높이)에 따라서는 높은 모음, 약간높은모음, 약간낮은모음, 낮은모음으로 구분하며, 전후 위치에 따라서는 앞모음(전설모음), 가운데모음(중설모음), 뒷모음(후설모음)으로 구분한다.{혀의 앞 뒤 위치전 설 모 음중 설 모 음후 설 모 음입술 모양평 순원 순평 순원 순평 순원 순혀의 높이고 모 음이 [i]으 [ ]우[u]반 고 모 음에 [e](ㅟ)어 [ ]오[o]반 저 모 음애 [ ](ㅚ)어 [ ]저 모 음아 [a]모음은 혀의 최고점의 위치뿐만 아니라 혀가 입천장이나 인두쪽으로 좁혀지는 거리나 위치에 의해서도 분류될 수 있다. 모음의 좁힘점은 혀와 경구개, 연구개, 또는 인두 사이에 형성된다. 좁힘점간의 거리에 따라서는 닫힌모음(폐모음), 반닫힌모음(반폐모음), 열린소리(개모음)로 구분할 수 있으며, 혀의 좁힘점의 위치에 따라서는 경구개모음, 연구개모음, 인두모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좁힘점위치좁힘점거리경구개모음연구개모음인두모음닫 힌 모 음ㅣ,ㅟㅡ,ㅜㅏ반닫힌 모음ㅔ,ㅚㅓ열 린 모 음ㅐㅗ모음은 조음위치의 변화여부에 따라서 단모음과 이중으로 변한다.우리말의 단모음에는 흔히 / l, ㅔ,ㅐ, ㅏ, ㅓ, ㅡ, ㅗ, ㅜ, ㅚ, ㅟ/의 10개의 모음을 포함시키는데, /ㅚ/와 /ㅟ/의 경우 자음과 결합하지 않고 /외/나 /위/로 발음될 때는 단모음보다는 이중모음의 성격을 더 많이 나타낸다. 이러한 차이는 /쉬/와 /위/를 발음하면서 모음 부분의 입모양을 관찰해보면 알 수 있다. 우리말의 이중모음은 [반모음 + 단모음]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1) 반모음 /l/를 선행으로 하는 /ㅑ, ㅕ, ㅛ, ㅠ, ㅒ, ㅖ/ 와 (2) 반모음 /ㅜ/를 선행으로 하는 / ㅘ, ㅝ, ㅞ, ㅙ/, 그리고 반모음 'ㅡ'를 선행으로 하는 '/ㅢ/가 있다.각 모음을 조음할 때 형성되는 혀의 위치를 X-Ray로 찍어서 그 극점을 중심으로 배열한 것이 모음사각도이다. 아래 그림은 우리말 모음의 조음위치를 모음사각도로 표시한 것이다. 우리말의 모음은 모음사각도로 / l, ㅏ, ㅜ/의 세 극점을 나타내기도 한다.{모음의 조음은 그 밖에 비강공명의 유무에 따라 비강의 공명이 수반되어 조음되는 비모음, 날숨이 콧속으로 나가지 않고 입안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는 구강모음이다. 음운은 혀의 긴장도에 따라 긴장된 상태에 따라서 나는 긴장모음과 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 나는 이완모음으로 구분이 되고, 음량에 따라 길게 나는 소리는 장모음, 짧게나는 소리는 단모음이다. 또 음질변화에 따라 발성할 동안 음질이 변화되지 않는 단모음, 발성시 다른 음으로 변해가는 복모음으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4.자음의 조음자음은 성도가 부분적으로나 완전하게 협착된 상태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자음의 특성은 성도의 폐쇠형태나, 폐쇠정도가 부분적인 폐쇠나 완전폐쇠 위치에 따라 나타난다. 자음은 조음위치, 조음방법, 기식성 및 긴장도에 의해서 조직된다.1)조음위치에 의한 분류조음위치에 의한 분류는 음소를 발음하기 위해서 제약하는 부분이 입이나 혀구조의 어느 부분인가에 따라서 그 음소들을 분류하는 것이다. 조음위치에 의한 분류에 따르면 자음은 두입술소리(양순음:bilabial)누르며 내는 소리인데, 일상적으로 위 앞니가 아래 입술을 누르면서 나지만 반대로 아래 앞니가 위 입술을 눌러도 그 효과는 마찬가지이다. 우리말에는 입술치아소리가 없으나 영어에서는 /f, v/가 이에 속한다. 치아사이소리는 위 아래 앞니 사이에 혀를 갖다대면서 내는 소리로, 우리말에는 없고 영어에서는 / , /가 해당한다.윗잇몸소리는 혀날(blade of the tongue) 부분이 앞니 뒷면과 맞닿아 있는 잇몸부위, 즉 치조와 맞닿거나 좁혀져서 내는 소리이다. 혀날과 치조가 맞닿을 경우에는 / ㄷ, ㄸ, ㅌ, ㄴ, ㄹ/ 가 발음되고 혀날과 치조의 사이가 좁혀진 경우에는 / ㅅ, ㅆ/ 가 발음된다. 우리말의 자음소들은 윗잇몸소리가 가장 많다.치조 뒤에 딱딱한 뼈부위가 굳은입천장인데, 흔히 입술과 윗잇몸에서 조음되는 소리를 앞소리 (전설음:frontal sounds)로, 굳은입천장 뒤에 조음되는 소리들을 뒷소리 (후설음:back sounds)로 부르기도 한다. 굳은입천장소리로 분류되는 음소들은 / ㅈ, ㅉ, ㅊ/ 이다. 실제로 /ㅈ/-계열 음소들은 영어의 /r/을 발음할 때와는 그 조음위치가 다소 다르다. 이러한 차이는 /ㅈ/를 발음하고 나서 혀의 위치를 그대로 둔 채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시원해지는 입천장 부위를 느껴보면 알 수 있다. /ㅈ/를 발음할 때 영어의 /r/보다 다소 앞쪽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굳은 입천장에서 좀더 뒤로 가면 부드러운 입천장 부위, 즉 여린입천장 (연구개 : soft palate or velum)이 나오는데 , 혀등(dorsum of the tongue)과 여린입천장이 맞닿거나 좁혀져서 나는 소리를 여린입천장소리라고 한다. 여린입천장소리로 분류되는 음소들은 /ㄱ/-계열의 소리, 즉 /ㄱ, ㄲ, ㅋ/ 와 받침소리 /ㅇ/ 이다.입의 천장은 여린입천장과 그 끝에 달려있는 목젖에서 끝이 난다. 입천장에서 더 뒤쪽을 들여다보면 목구멍 부위, 즉 인두(pharynx)가 보인다. 인두는 길게 세워진 원통의 형태로, 인두의 가장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