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형 장애 : Somatoform Disorder정신적 갈등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현되어 나타나는 정신과 질환1. 신체화 장애 Somatization Disorder- 정의 : 정신적/사회적 스트레스 또는 갈등이 다수의 만성적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생물학적 측면:신체감각에 대한 주의력과 인지의 장애정신역동적 측면:감정의 표현, 책임의 회피, 갈등의 상징화에 의해 나타난다고 봄행동주의적 측면:부모의 영향- 역학 : 우리나라 > 서양, 계층 간 차이 존재- 원인- 임상양상 : 신경계, 위장과 심폐 및 여성생식기계의 기능장애, 전신증상을 호소대인관계장애(불안, 우울, 반사회성)자살미수, 약물남용, 히스테리성 인격의 특성A. 30세 이전에 시작되고 수년간 지속된 많은 신체적 호소의 과거력 그리고 결과적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거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기능의 중요한 영역에서 심각한 손상B. (1) 통증 증상 4가지 : 머리, 배, 등, 관절, 사지, 가슴, 직장, 월경/성교/배뇨 중 등(2) 위장관계 증상 2가지 : 구토, 더부룩함, 설사, 특정 음식물 혐오반응 등(3) 성적인 증상 1가지 : 성적 무관심, 발기/사정의 이상, 월경출혈과다 등(4) 가신경학적 증상 1가지 : 균형손상, 발성불능, 연하장애, 환각, 실명, 청력상실 등- 진단- 감별진단 : 신체망상을 가진 정신분열병, 만성 우울증, 범불안장애, 건강염려증, 전환장애 등- 경과 및 예후 : 만성화, 약물중독, 자살미수, 반사회성- 치료 : 신체증상이 심인성이라는 사실을 환자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공감, 지지치료가 효과적, 의사-환자 관계가 중요2. 전환 장애 Conversion Disorder- 정의 : 심리적 갈등이 원인이 되어 신경계 증상, 즉 감각기관이나 수의운동기관의 증상일차적 이득 Primary Gain내적 갈등을 지속하면서도 이를 깨달을 필요가 없게 함이차적 이득 Secondary Gain사회적으로 곤란한 상황에서 피할 수 있음- 원인 : 무의식적 과정(억압, 전환)- 임상양상 : 마비, 시력상실, 함구증, 기분 좋은 무관심(자신의 증상에 대해 전혀 불안해 보이지 않는 듯 보임)신경학적, 해부학적 부위와 일치하지 않는 증상- 진단A. 신경과적이나 기타 일반적 의학적 상태를 암시하는 수의운동 또는 감각기능에 영향을 주는 1가지 이상B. 심리적인 요인이 증상 또는 결함과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 될 시- 감별진단 : 신체화장애, 건강염려증, 정신신체장애, 정신분열증, 꾀병 등- 경과 및 예후 : 한번에 1가지 증상, 발병기간이 짧음- 치료 : 재검사x, 불필요한 투약x(이차적 이득을 차단), 공감, 지지치료가 효과적3. 통증장애 Pain Disorder- 정의 : 심리적 원인으로 신체 한군데 이상의 부위에 발생한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상태생물학적측면:Endorphin 결핍으로 감각자극이나 통증을 강하게 느낌정신역동적 측면:내적/심리적 갈등이 상징적으로 신체의 통증으로 표현(억압, 대치, 전치, 동일시, 상징화)행동주의적 측면:보상(관심)이 주어지거나 처벌하면 증상이 심해짐- 역학 : 기술직 > 사무직, 가족력↑- 원인- 임상양상 : 요통, 두통, 안면통, 흉부통, 하복부통, 관절통, 사지통 등주요우울장애(25~50%), 감정부전장애(60~100%)A. 1가지 이상의 해부학적 부위의 통증이 심각하고 주된 문제B. 통증은 사회적, 직업적, 그 외 중요한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한 고통이나 손상C. 심리적 요인이 통증의 시작/정도/악화/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 진단- 감별진단 : 신체화장애, 정신신체장애, 인위성장애, 우울장애, 정신분열병, 꾀병, 두통 등- 경과 및 예후 : 심리적 유발인자에 의해 해소되거나 나빠지거나 함.- 치료 : 심인성임을 직면시키면 안됨. 증상회복보다 재활에 초점통증이 없어지면 심리적 원인에 직면하므로, 치료를 포기함. 집단치료 효과적4. 건강염려증 Hypochondriasis- 정의 : 사회생활이나 직업기능에 지장을 줄 만큼 심한 병에 걸렸다는 집착과 공포를 가지게 된 상태생물학적 측면:고통을 감지하는 역치나 참을성이 낮고 과도하게 예민함정신역동적 측면:통증은 공격성 또는 증오가 신체적 호소로 나타남사회학습적 측면:병자역할을 통해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경향- 역학 : 사춘기, 일반의나 내과의사에 많이 찾아감.- 원인- 임상양상 : 특정기관에 질병이 있다고 의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타당성을 설명A. 신체 증상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두려움에 과도한 집착B. 정상적 의학적 평가나 안심에도 계속되는 집착C. 장애의 기간은 적어도 6개월- 진단- 감별진단 : 우울증, 범불안장애, 공황장애, 정신분열병, 신체화장애, 인위성장애, 꾀병 등- 경과 및 예후 : 회복&재발(삽화적)- 치료 : 정신과적 치료가 어려움. 동반된 증상들은 정신치료나 약물치료에 효과.
나의 인간관과그에 입각한 상담모형Ⅰ. 서론나는 과제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상담이론과 깊진 않지만 철학적 배경이 담긴 인간관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실존주의나 인본주의가 매력이 있었고, 아마 이것은 현대과학의 무궁무진한 발달로 인한 인간의 개성 상실로 인해 실존주의가 시대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물론 정신분석이나 행동주의 등 다른 이론들 역시 배제할 수 없다. 프로이트가 강조한 무의식이나 환경이 가져다주는 보상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단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강조되는 인간관이 다르고, 마침 내가 최근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철학이다 보니 과제의 중심이 실존주의와 인본주의가 다루어 질 것이다.또한 상담모형에서는 심리적 문제의 원인에 맞춰 여러 기법들을 적용할 것이며, 인본주의와 심리도식치료 이론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Ⅱ. 인간관인간관은 상담 이론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보느냐에 따라 상담의 목표와 상담의 과정, 상담의 기법, 상담자의 태도 등이 모두 결정되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보는 인간은 제 3의 심리학인 실존주의나 인본주의의 인간관에 배경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의 정신결정론이나 행동주의의 환경결정론을 아예 배제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나의 인간관은 실존주의와 인본주의에 뿌리를 두고 부족한 부분에 다른 이론들을 덧붙였다고 말할 수 있다.나의 인간관은 자유의지를 표현할 수 없는 아동기와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성인기로 구분지어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다.1. 아동기먼저 인간은 출생과 동시에 선과 악을 평가하기 이전인 J. Locke 가 주장했던 백지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어렸을 때에는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성격구조인 자아(ego)가 미발달되어있기 때문에 수동적 존재임을 인정해야한다. 그리하여 후천적 환경과 경험에 의해 인간성이 형성되고, 적합한 환경과 바람직한 경험을 제공받음으로써 사회적으로 적응적인 인간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 견해는 행동주의의 환경결정론과 흡사하다.아동기에 수동적으로 경험하는 것(부모의 가치관, 심리적 외상 등)으로 인해 인간은 심리도식(Schema)이 형성된다. 이것은 행동주의의 “SORC 모델”에서 “O"에 해당하는 유기체 변인이나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무의식, 실존주의의 세계-설계, 인본주의의 자기(Self)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심리도식(Schema)은 J. E. Young이 제시한 18개의 초기부적응도식(Early Maladaptive Schema)이 있지만, 나의 견해로는 사회적으로 적응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겐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적응적 도식(Adaptive Schema)이 존재한다고 본다.2. 성인기자아의 발달로 인해 성숙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성인기(아동기와 성인기를 구분 짓는 이러한 기준은 개인차가 존재한다)에 접어든다. 인간은 주어진 환경 안에서 스스로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을 띄는데, 이를 C. Rogers는 “자기실현 경향성”으로 설명하였고, 노자(老子)는 “복귀 지향성”, 불교에서는 “연기(緣起)”로 비슷하게(물론,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개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설명하였다. 실존주의에서 말하는바와 같이 인간은 세상에 적응적으로 살고 좀 더 나아가기 위하여 자유롭게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고 본다.Ⅲ. 상담모형현대 심리학의 역사에서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 자신”이라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드러난 심리적 문제가 그리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들춰냈으며 “네가 모르는 뭔가가 있어.”라고 설명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심리 상담과 치료는 바로 인간의 “결함모형”에 기초하고 있다. “콤플렉스”, “우울”, “불안”, “성격장애” 등과 같은 심리학적 개념의 철학적 전제는 “부정적 인간관”이라는 뜻이다. 이렇듯 상담모형을 기술하기 전에 인간의 심리적 문제가 왜 발생되는지에 대해 설명하여야 하는데 나의 인간관에서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1. 심리적 문제의 원인인간의 결함은 아동기에 형성되는 심리도식의 형성으로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성인기에는 “존재의 무가치함”, “자기-경험의 불일치”, 노자(老子)가 말한 “내욕(內欲)과 외곤(外困)” 등의 다양한 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아동기에는 앞서 말했던 J. E. Young이 제시한 초기부적응도식(Early Maladaptive Schema)이 심리적 문제를 일으킨다. 성인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인간이 느끼는 무가치함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자유로운 의지를 무시해버린다. 이로 인해 인간은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우울 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로저스가 말한 자기-경험의 불일치는 존중의 욕구나 가치의 조건화로 인해 느낄 수 있으며, 이 결과로 인해 인간은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이러한 불안은 사회적으로 부적응적인 다른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노자가 말한 내욕(內欲)은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욕심이며, 외곤(外困)은 외부에서 오는 간섭이다. 이 두 가지 개념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마치 오염되듯이 인간성에 번지며 여러 가지 심리적 문제를 일으킨다.2. 상담모형기본적으로 C. Rogers가 말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 진실성은 치료 철학이자 치료 태도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태도를 겸비한 상태에서 내담자와의 상담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앞서 아동기와 성인기로 나누어 설명하였으니 상담모형도 심리적 문제에 맞게 설명해보자.심리도식의 문제는 심리도식치료 이론에서 설명하는 “공감적 직면”과 “제한된 재양육”의 치료 관계로 내담자의 문제를 도와줄 수 있다. 공감적 직면은 내담자의 심리도식과 그 감정을 공감해주고 현실적인 부분을 인정해주지만, 논리적이고 경험적인 증거를 통해 그러한 내담자 관점의 결함을 직면시켜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겠군요..(공감), 하지만 지금 그것은 부적응적입니다(직면).” 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여기서 말하는 직면이란 다른 상담 이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담자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거나 불안을 느끼게 하는 수준이 아닌 조금 더 가벼운 수준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제한된 재양육은 아동기 부모에게서 받지 못했던 것(정서나 경험 등)을 치료 관계에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부적응도식에 맞게 재양육 방식을 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기/불안정 도식을 가진 내담자에겐 안정적인 전이 대상이 되어주는 것이다.성인기에 나타나는 문제는 인지행동치료 이론으로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호전시킬 수 있다. 무가치함을 호소하는 내담자가 “선생님, 전 못 살겠어요.” 라고 표현할 때에 “왜 살지 않으려 합니까?”라는 식으로 책임을 내담자에게 부여하여 자신의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자기와 현실 경험의 불일치로 인한 문제는 치료자가 무조건적 존중(조건화된 가치에 반대되는)하는 태도로 내담자의 문제를 호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노자는 허정(虛靜)과 질박(質樸), 그리고 지족(知足)으로 인간의 성장 발달을 도와준다고 하였다. 허정(虛靜)은 마음을 비우고 깨끗하고 평온한 상태이고, 질박(質樸)은 순수하고 소박한 성품이며, 지족(知足)은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것이다.Ⅳ. 마치며과제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상담 이론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동양과 서양의 철학 사상이 전체적인 맥락에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서양은 좀 더 보편타당한 진리를 먼저 제시하려고 했던 것에 비해, 동양은 하나의 발견이나 얻게 되면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보편타당한 것으로 도달하는 것처럼 보였다. 마치 서양에서 칸트가 제 1의 정언명령을 주장한 것과 동양에서 공자가 일일선의 구체적 상황 속에서 선(善)을 따라 행동하면 보편적인 원리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처럼 말이다.
청소년비행한 ? 일 청소년비행 실태 및 대책목 차Ⅰ. 비행청소년 개념ⅰ. 청소년 의의ⅱ. 비행청소년 의의Ⅱ. 한국 청소년 비행ⅰ. 한국 청소년 비행 현황ⅱ. 한국 청소년 비행 유형ⅲ. 한국 청소년 비행 특징ⅳ. 한국 청소년 비행 원인ⅴ. 한국 청소년 비행 사례Ⅲ. 일본 청소년 비행ⅰ. 미디어 모방범죄ⅱ. 학교폭력ⅲ. 이지메ⅳ. 원조교제Ⅳ. 대책ⅰ. 청소년 비행 예방과 대책ⅱ. 다른 나라의 청소년 복지정책 및프로그램 현황ⅲ. 우리나라에의 시사점Ⅰ. 비행청소년 개념ⅰ. 청소년 정의청소년은 신체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 성장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시기로 과도기적 존재이다. 청소년 시기의 경험은 인격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며 특히, 청소년기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아정체감의 형성과 사회성 함양에 영향을 준다.민법에서는 20세미만을 미성년으로, 아동복지법은 18세 미만을 요보호대상자로 보고 있으며, 청소년기본법은 9세 이상 24세 이하를 청소년으로 규정하고 있다(청소년육성위원회, 1988).ⅱ. 비행청소년 정의비행청소년이란 보통 일반범죄 보다 광의의 개념으로 사용된다. 즉 과거의 객관적인 행위와 장래의 죄를 범할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소년법에서는 12세 이상 20세 미만의 소년에 의한 범죄행위, 촉법행위, 우범행위를 모두 대상으로 삼고 있다.소년법상 소년의 구분구분연령범죄소년14세~20세 미만의 형벌법규를 위반한 청소년촉법소년12세~14세 미만의 형벌법규를 위반한 청소년우범소년12세~20세 미만의 범죄를 범할 우려가 있는 청소년자료: 「범죄심리학」이수정. 2006.※ 우리사회 청소년범죄의 변화추세는 「범죄백서」(법무부) 와 「청소년백서」(문화관광부)의 통계에서 상반된 결과가 나타난다. 전체 「범죄백서」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가 전체 소년범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청소년백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왔다.이동원 교수에 의하면 범죄백서 1996년판 243쪽에서 소년비를 잘못 산출하여 전체범죄자 중에서 소년범죄자의 비율을 높게 표기기 주위 친구들의 영향력은 크게 작용하게 된다. 비행친구와 사귀거나 폭력서클 혹은 범죄 집단에 속해 있는 청소년들은 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비행친구와 어울리게 되면 범죄에 우호적인 태도와 가치를 학습할 기회가 많아지고, 친구의 유혹이나 혹은 압력에 의해 범죄에 가담하여 범죄 가능성이 높아진다.3) 학교요인청소년들을 좌절과 실의에 빠지게 하고 급기야 범죄에까지 이르게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학교와 교육제도를 들 수 있다. 학업성적이 부진한 청소년들이 범죄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되고 있다(Hawkins et al., 1992)학업에 실패한 청소년들은 좌절을 경험하게 되고, 학교의 가치를 거부하며, 반항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에 더 이상 적응하지 못해 중퇴 또는 중퇴로 인한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사회의 부정적인 환경에 더욱 접촉하기 쉬워져 범죄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학교에 애착이 낮고 공부를 포기한 청소년들은 범죄의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제도여건 하에서는 학교요인이 더욱 더 청소년들의 범죄를 유발시키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4) 지역사회요인최근 청소년범죄의 원인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즉 청소년들의 문제는 그들이 몸담고 있는 거주지역, 동네의 특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본다.해체된 지역은 전체적으로 범죄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하위 문화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지역이 된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유해환경이 청소년들의 범죄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5) 가정요인청소년 범죄 가족관계별 현황(단위: 명,%)자료: 대검찰청 (「청소년 백서」2007)논문자료에 의하면 2002년 경우 실부모의 비율이 78.9%, 편부가 8.3%, 편모가 8.8%, 무부모가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성비율은 매년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친부모의 존재가 반드시 소년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가 있다.동수사대(현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20대 중반의 남녀 여러 명이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이들의 범행은 1995년 초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지하방에서 일어났다. 15~17세의 남자 4명, 여자 3명으로 이뤄진 이들은 가정불화와 어려운 집안 형편, 부모와의 갈등 등 제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집을 뛰쳐나온 ‘가출 청소년’들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가출한 이들은 삼전동에 방을 얻어 집단 동거하였다. 2월 중순 가출소녀였던 성 양은(16) 멤버 중 한 명인 C 군과 연인 사이였는데 갑자기 C군과 연락이 되지 않아 아지트로 찾아가게 된다. 성 양은 C 군을 기다리면서 다른 멤버들과 놀다가 그곳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방 안에 있던 돈 20만 원이 사라졌고, 성 양이 절도범으로 몰려 8시간 이상 폭행당하여 숨졌다. ‘살인범’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이들은 범행을 덮기로 합의하고, 논의 끝에 이들은 사체를 토막 내 불에 태워버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남자들이 약초를 자르는 작두와 커다란 자루, 휘발유 등을 시장에서 구입하여 다음날 새벽 여자들이 망을 보는 사이 남자들은 성 양의 사체를 토막 낸 후 자루와 가방에 담아 서울 수서동 광평교 밑으로 가서 교각 밑에서 땅을 팠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토막 난 사체를 두고 휘발유로 불을 질렀다. 범행 후 이들은 손가락을 걸고 “오늘 일은 우리 모두 무덤까지 갖고 가야 할 비밀이다.”라며 맹세하고 아지트 생활을 청산하고 각자 뿔뿔이 흩어졌다. 10대 남녀들의 엽기행각은 당시 ‘유영철사건’을 추적하던 형사들에게 꼬리를 잡혀 무려 10년 만에 그 진실을 드러냈다. (일요신문 2007. 9. 21. [잊을 수 없는 그 사건 32]10년 만에 드러난 10대들의 살인극)5) 사이버범죄① 16살 때 집을 나와 PC방을 전전하던 윤상필(19·가명)군은 온라인게임 전문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게임 아이템을 판다”고 속인 뒤 구입 희망자로부터 돈만 받고 사이버머니는 넘겨주지 않는 식으로 170여명으로부터 36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윤군은 경찰에서.(김종기, 1996)괴롭히는 데는 뚜렷한 이유가 없으며, 그 대상은 대개 '약하고 힘없는 존재'이다. 그저 자신들과는 뭔가 다른 구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 사람을 두고 집단으로 괴롭힌다. 가방 안에 죽은 쥐를 집어넣는다거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고 뒤에 앉은 아이가 이지메의 대상이 되는 아이를 바늘로 긁어 피가 나게 하기도 한다.2)이지메의 실태96년 문부성이 발표한 "학생 지도상의 제 문제의 현상"에 따르면 95년 전국 초, 중, 고에서 발생한 이지메는 모두 60,096건이나 됐다고 한다. 물론 해마다 계속 높아지는 수치이며 96년 이지메 때문에 불가피하게 전학을 시도한 학생도 전년도에 비해 1.6배나 늘어난 410명으로 집계됐다.학교별 이지메 발생건수는 초등학교 9,114건, 중학교 19,371건, 고등학교 2,327건, 특수교육 모든 학교 106건으로, 중학교에서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3)이지메가 생겨나는 이유'이지메'는 일본의 이례적인 사회 현상으로서 세계적인 고유명사가 되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수 현상이 일본에서 생겨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일본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본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체를 중시하는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 집단에서 벗어난 개인을 용서하지 않게 되어 집단 내에서 조금이라도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나 집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대상으로 삼아 이지메를 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수동적이고도 타인 의존적인 '소극성'이라는 성향과 맞물려,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이지메'하지 못하고 자신을 포함한 집단에 의존하여 그 대상을 괴롭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일본 소녀범죄의 특성에 관한 연구」변정선, 2005)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만약 이지메의 대상을 괴롭히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이지메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자신은 하고 싶지 않아도 그 대상이 되는 것이 두려워서 이지메를 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집단에 속해 있음에 안심하고 그러면서도 집단을 두려 차단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빈곤 가정의 아동?청소년이 사회의 주류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예: Sure Start))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는 빈곤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13세에서 19세에 이르는 모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12파운드에 해당하는 수당(신용카드 형태)을 제공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이 수당을 사용해서 여가시간을 바람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있다(예를 들어, 스포츠센터 이용 등). 학교생활에 충실하거나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빈곤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은 추가적인 수당을 더 받게 되는 반면(24파운드까지), 무단결석이나 파괴행위 등을 행하는 아동?청소년들은 오히려 12파운드 이하의 수당을 받거나 또는 수당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정책수단은 아동?청소년문제에 정책적으로 개입하되 가능하면 시장 기제를 활용하고자 하는 영국 정부의 정책선호를 반영하고 있다.② 약물 오남용의 방지약물 오남용은 종종 무단결석, 학교 내 집단 따돌림과 폭력, 가족 내 문제 등의 여타 문제들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약물 오남용의 방지는 아동?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안의 하나가 된다. 내무부는 아동?청소년에 의한 약물과 주류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개입하고 있으며, 이 개입을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을 확인하고 그들의 욕구를 사정하여 적절한 지원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③ 수감 대체적 조치의 개발영국 정부는 ‘집중관리 및 감시 프로그램’, 10세에서 17세까지의 법규위반 아동?청소년에 대한 집중 양육, 지역사회 봉사명령 등과 같이 아동?청소년의 수감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개발하고 있다.④조사 및 관리 과정상의 아동?청소년 보호형사기관들은 아동학대 조사, 고위험 범법자의 관리, 아동에의 위해가능 인사 관련 정보관리, 범죄예방 작업이나 범법자재활 작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있다.
인간중심이론(Human-Centered) 정리: 유기체적 실현경향성과 자기실현경향성I. 유기체와 그 발달과정1. 전체로서의 유기체와 자기다른 인본주의적 상담이론과 유사하게 로저스 역시 전체론적 경향을 중시한다. 그는 정신분석, 인지주의, 행동주의 이론과는 달리 ‘자기(the self)’과 그 기능, 개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자기뿐 만 아니라 개체의 다른 모든 영역을-생리적, 감정적, 인지적 모든 면을 포함하는 전체적 개체로서- 포함하는 ‘유기체’를 강조한다. 자기라는 신념은 유기체적 전체에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한 성장과 삶을 살 수 있다는 게 로저스의 생각이다.유기체는 그 본래적 성장과 성취를 향한 자연스러운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실현 경향성(actual tendency)’이라고 한다. 이러한 실현경향성은 ‘그것이 그것이 되게끔’하는 자연스러운 성향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유기체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씨앗과 같은데, 포도씨가 자라서 포도가 되고자 하며 그 전 존재가 포도나무를 향해 자연스럽게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모든 유기체가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엔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인간은 개체별로 독특성을 가지면서 각각의 유기체가 실현 경향성을 성취해나간다.그렇다면 로저스가 말하는 자기는 무엇인가? 로저스에게 자기란 고정된 실체가 아닌 수많은 관계적 경험을 통해 축적되고 해석되며 지속적인 변화 가운데 있는 역동성 있는 개념으로, ‘나와 타인에 대한 관계적 지각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인간은 바로 이 개념을 통해서 자신을 이해한다.2. 긍정적 존중의 욕구와 가치의 조건화 : 평가에 대한 외부 소재 의존도유기체가 발달하면서 서서히 자기에 대한 개념이 생겨난다. 발달 전에는 자기개념을 통해 걸러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 바로 현실이며 유아를 구성한다. 실현경향성에 준거한 유기체적 과정에 가치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유아일 때는 미미했던 자기개념과 분화가 아동이 되면서 서서히 생겨나는데-피아제의 인지발달과정이나 대상관계에서 분화과정을 생각해보면 대략적인 시기를 알 수 있다- 자기에 대한 인식이나 의식이 발달하면서 인식하고 있는 자신을 통해 경험을 해석하게 되고, 가지고 있는 자기 개념이 타인으로부터 긍정적 존중을 받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생겨난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생긴다. ‘긍정적 존중에 대한 욕구(need for positive regard)’에 얽매여 실현경향성을 향해 올바르게 나아가기보다는, 자기실현경향성이 그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경우다. 유기체 전체의 실현에 도움을 주는 경험보다는 그 욕구를 만족 시키는 게 중심이 된다-물론 긍정적 존중의 욕구가 훌륭한 양육으로 인해 잘 충족되었다면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실현경향성을 올바로 성취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the fully function person)’)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욕구에 얽매이게 되면 ‘가치의 조건화(condition of worth)’의 희생자가 된다. 이는 존중과 칭찬을 받고자 타인의 가치를 내면화 하고 결정의 통제요인을 외부에 두게 되는 것으로 점점 유기체의 욕구와는 멀어지고 관계없어진다. 결국 지각된 자기(perceived self)와 전체 유기체의 실제경험(the actual experience of the total organism)간에 커다란 간격이 생기게 되고, 경험이 자기구조와 현재의 자기개념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예감할 때 불안과 혼란스러움을 겪게 된다. 이런 불일치가 결국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게 하고 문제로서 상담실을 찾아오게끔 하는 병리적 요인이 되는 것이다.II. 치료적 토양의 세 가지 특성 : 일치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로저스는 비록 조건화 되어 자신을 올바른 자신이 되지 못하지만 일정한 조건만 갖춰지면 다시금 참된 자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포도씨앗은 삐뚤어지고 병이 들더라도 좋은 포도나무로 자라려는 실현 경향성을 이루려하듯이 말이다.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문제는 토양이다. 그래서 로저스는 치료의 장면에서 그러한 토양만 올바로 제공하면 자신을 찾고 스스로 회복되어 나갈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한 토양은 세 가지 특성을 지닌 것이어야 하는데 먼저는 ‘일치성(congruence)’이다. 상담자는 조건화 되어있는 자기개념을 통해 경험을 해석하고 왜곡하는 면에서 잘못되었음을 보여야한다. 자신이 느낀 대로 솔직하고 진솔하고 표현함으로 인해 꾸밈없는 그대로의 존재로 보여 짐으로 내담자 역시 마음을 열게 되고 자신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게 된다. 둘째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unconditional positive regard)’이다. 긍정적 존중에 대한 욕구에 얽매여 조건화된 가치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해 참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존중을 하여주어야 한다. 개인은 자신의 선택과 경험에 있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셋째는 ‘공감적 이해(emphatic understanding)’이다. 내담자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깊이 있게 함께 느끼고 경험하며 그 경험과 느낌을 더 잘 표현하도록 반영해주는 것이다.
HTP, KFD, KSD목 차1. HTP( HTP의 발전/ 검사실시 방법/ 검사의 해석/ 검사의 장.단점/ 검사의사례 )2. KFD3. KSD1. HTP : 집-나무-사람(House-Tree-Person)HTP의 발전[지능 및 성격 평가도구로서 그림검사의 출현]19C말부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서 그림을 체계적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이것을 Goodenough(1926)가 아동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인물화의 발달과정을 조사하여 표준화시켰으며 그림의 능숙함을 지능의 발달과 관련시켰고 이것을 Harris(1963)가 더욱 발달시켰다.또한 뛰어난 정신분석가인 Buck(1948)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바탕으로 하여 HTP를 개발했으며 Buck와 Hammer(1969)는 집-나무-사람(House-Tree-Person) 그림을 발달적, 투사적 측면에서 더욱 발달시켰다. 집-나무-사람의 3가지 과제를 사용한 것은 누구에게나 친밀감을 주는 것이며, 모든 연령의 피검자가 그림대상으로 즐겨 받아들이기 때문이다.또한 Jolles(1964)에 의한 분류는 집, 나무, 사람에 대한 특징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보다 최근에 Hammer(1971)는 투사적 그림의 임상적 적용을 확장했으며, Koppize(1986)의 발달에 따른 점수화 방법과 인물화의 분석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그리고 진단을 목적으로 하여 연필과 종이만을 사용하여 HTP를 그렸던 것을 Bebensky가 1950년대 후반에 치료를 목적으로 하여 HTP에 색을 칠하게 하였다. 이것은 내담자가 그들 자신을 어떻게 느끼며 과거를 어떻게 느끼는가 등을 알게 하는 자아발견의 원천으로 삼게 하기 위해서였다. 다양한 투사적 그림검사들 중에서도 HTP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널리 알려져 있다.HTP 검사 실시방법1. 검사도구- 16절지 백지 4장 혹은 A4용지 4장, 연필 2~3자루, 지우개 1개2. 검사 실시 방법- 백지의 우측 상단에 ①부터 ④까지의 번호를 기입(인물화에서 남녀의 어느쪽을 먼저 그중앙에 그리려 한 때)2) 오른쪽- 좀 더 안정, 행동 통제 잘 함, 욕구 만족 지연 능력, 지적인 만족감 선호- 내향성, 권위에 대한 부정과 반항3) 왼쪽- 충동적 경향, 변화에 대한 욕구, 외향성4) 위쪽- 욕구나 포부 수준이 높음, 공상, 과도한 낙관주의 , 대인관계에 대한 무관심과 고립적 경향5) 아래쪽- 불안정감, 부적절감, 우울증적 상태, 현실적, 실제적6) 구석- 위축감, 두려움, 자신 없음(1) 왼쪽 상단 구석- 퇴행적인 공상(정신분열성 구석 : 정신분열적 자폐적 공상)- 퇴행적인 경향성, 불안정감, 위축감, 불안감(2) 오른쪽 상단 구석- 불쾌한 과거 기억의 억압, 미래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 미래지향적인 환상(3) 하단 구석- 왼쪽 : 과거와 관련된 우울감- 오른쪽 : 미래와 관련된 무망감(4) 검사지 밑바닥이나 가장자리- 불안정감, 자신감 없음, 지지욕구, 의존적, 독립적 행동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경험의 회피, 환상 속에 머무름4. 필압1) 강한 경우- 긴장, 불안, 위축(스트레스 상황)- 단호한 성격, 자기 주장적, 야심이나 포부 수준이 높음- 편집증적, 공격적, 충동적- 반사회적 성격장애, 기질적 장애, 뇌염이나 간질환자, 정신지체아도 힘주어 진하게 그림2) 약한 경우- 부적응, 우유부단, 소심, 두려움과 불안정감, 우울증 및 의지 상실- 공포나 두려움과 관련된 신경증, 만성 정신분열증, 긴장성 정신분열증3) 필압이 변할 경우- 융통성, 적응 능력 반영5. 획이나 선의 특징1) 길게- 행동 통제나 억제- 안정감, 완고함, 야심과 포부수준이 높음(단호하고 주저함 없는 획)2) 짧게- 충동성, 과도한 흥분,3) 직선- 자기주장적, 민첩성, 결단성, 단호함- 경직성, 융통성 부족, 충동적(지나칠 경우)4) 곡선- 의존성, 불안감, 불확실감, 우울감, 수줍음, 사회불안적 경향, 우유부단, 꾸물거림여성성, 순종적5) 수평적 움직임 강조- 연약함, 두려움, 자아보호적, 여자다움6) 수직적 움직임 강조- 남성적 단호함, 결정력, 과잉 활동성7)(3) 귀걸이- 외모에 관심, 자기애적 욕구5) 코(1) 안 그린 경우- 타인에게 보여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예민함(2) 코의 크기- 큰 코는 정서적 자극에 민감, 외모에 관심- 콧구멍 강조는 미성숙한 태도와 공격성 시사6) 입(1) 안 그린 경우- 애정 교류의 좌절, 위축감, 무능력감(2) 입의 크기- 큰 입은 과잉행동과 보상- 작은 입은 회피, 거절(3) 입의 모양- 가로선으로 표현 : 타인과의 정서적 교류에 무감각- 웃는 모습 : 친밀한 관계에 몰두- 헤 벌린 입 : 무기력감, 수동적 태도(4) 입속의 다른 물건- 타인의 거절에 대한 보상7) 이- 애정욕구, 정서적 욕구 충족- 뾰족뾰족한 이는 공격성, 내면의 불안8) 턱- 강조된 턱은 자기 주장적 태도, 공격성9) 머리카락(1) 안 그린 경우- 외모에 대한 위축감(2) 머리숱- 진한 경우는 적극적, 자기 주장적- 머리숱이 적으면 성적인 면의 수동적, 억제적 태도2. 상반신1) 목(1) 안 그린 경우- 통제력 약화, 신체적 행동의 통합과 조절 부족(2) 목의 크기와 모양- 길게 그리면 자신감 부족- 가늘고 길면 위축, 억제, 집착- 작게 그리면 지나친 억제, 위축(3) 연결된 모양-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고 너무 떨어져 있으면 사고 장애- 목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충동 통제 및 조절능력 약화2) 어깨(1) 안 그린 경우- 스스로 책임지는 것에 대한 자신 없음(2) 크기와 모양- 큰 어깨는 강한 책임감, 과도한 권위- 작은 어깨는 수동적, 위축적- 각진 어깨는 경직, 확고한 태도- 쳐진 어깨는 우울감3) 몸통(1) 안 그린 경우- 심한 퇴행, 정신지체(2) 크기와 모양- 길게 : 지나친 행동성과 과잉보상- 넓게 : 권위주의적 태도와 과잉보상- 작게 : 수동적, 억제된 행동4) 가슴- 넓으면 권위적 태도, 반대는 수동적 순종적- 여성그림의 유방은 성적 매력, 의존욕구, 애정욕구5) 허리- 성적인 행동에 대한 외면과 회피(안 그링 경우 )- 크게 : 과잉보상- 정교한 묘사 : 강박적6) 몸통의 가운데 선(1인 반응으로 의심이 된다.(4) 굴 뚝굴뚝은 집에서 난로를 피웠을 때 연기가 나오는 곳이고, 난로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불을 쬐거나 요리를 하는 것과 같이 온정적인 일들과 관련된다. 때문에 굴뚝은 가족 내의 관계와 분위기, 가족들 간의 애정과 교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고, 굴뚝의 연기등은 이러한 애정욕구, 애정욕구와 관련된 좌절감이나 상실감, 우울감 등에 대해 시사해 줄 수 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예전 초가나 한옥을 제외하고는 그렇지 않으므로 대로 동화책이나 그림책에서 많이 보았던 굴뚝을 그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라면 가정 내에서 애정욕구의 좌절이나 우울감이 내제 되어 있지만 이를 주로 공상세계에 빠짐으로써 보상해 왔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연기를 많이 그렸을 경우에는 피검사자의 긴장과 가정에 대한 갈등, 정서혼란을 뜻한다(5) 지 붕지붕은 사람으로 치면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내적인 공상 활동,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관념, 기억과 같은 내적 인지과정과 관련되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그렇기에 지붕전체가 가지고 있는 지붕의 크기가 문제시 된다.① 지붕이 크고 다른 부분이 작은 집 : 과도한 공상과 대인관계가 후퇴 적 경향.② 벽과 함께 그린 지붕 : 심한 공상적 사고이며, 정신분열증으로 의심이 가는 자.③ 지붕인지 선인지 지붕의 높이가 없는 집을 그리는 자 : 정신지체에게 많다.④ 지붕의 선이 약한 그림 : 자기 통제가 약함을 의미⑤ 지붕의 선을 강하게 표시하는 자 : 공상적 경향이 자기통제로부터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자기 방어를 뜻하고 불안신경증 환자에게 많다.⑥ 지붕의 기왓장을 하나하나 선으로 면밀하게 그리는 자 : 강박적인 자에게 많이 나타난다.⑦ 지붕이 파괴되거나 금이 간 그림 : 자기 통제력이 억압당하고 있는 것을 의미.(6) 계단이나 출입로현관으로 향하는 계단이나 오솔길 모양으로 출입로를 그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세상과 문과의 직접적인 연결통로를 그렸다는 의미에서 타인과 접촉하고 관계를 맺고 있다자기 존중감의 결여, 부적절감등을 함축한 것일 수 있다.② 나무를 베는 남자를 함께 그린 경우 상징적으로 나무를 베는 남자는 아버지상이 투사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의 단절감, 거세불안, 억압된 분노, 손상된 감정 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③ 사과나무를 그린 경우 피검자는 자기 자신은 과일에, 나무에는 어머니를 투사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애정욕구와 관련하여 어머니로부터 거절당한 느낌, 좌절감을 경험한 아동이라면 과일이 모두 땅에 떨어지거나 다른 사람이 과일을 모두 따간 그림을 그릴 수 있다.④ 죽은 나무를 그린 경우라면 이는 ‘나는 죽은 것과 다름없음’을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대부분의 상당한 부 적응적 양상 혹은 정신 병리적 특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사회적으로 매우 위축되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 우울증, 기타 다른 신경증 환자에게서 고루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예후가 부정적일 소지가 높다. 또 나무가 죽은지 얼마나 되었는가 하는 질문을 해보면 피검자의 정신 병리적 특성, 혹은 무망감이 얼마나 지속되어 온 것인지를 추정해 볼 수 있다.⑤ 열쇠구멍모양으로 그렸을 경우, 경험적으로 이러한 그림은 로샤검사에서 공백반응을 하는 것과 유사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저항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피검자들이 종종 그린다.(6) 나무나이피검자의 심리적, 정서적 성격적 성숙정도의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즉 자기 자신보다 어린 나이의 나무를 그린 경우 이는 피검자가 매우 미성숙한 상태임을 의미할 수 있다.3) 사람(Person)사람그림에는 ‘자기개념’이라는 성격의 핵심적 측면이 투사되어 나타나게 된다. 사람그림에는 좀더 그 사람의 의식적인 수준에서 가지고 있는 자기개념, 자기표상, 자기에 대해 가지고 있는 태도나 여러 가지 감정들이 투사된다.(1) 머리머리는 자아의 자리이며, 지적 공상적 활동, 충동과 정서의 통제, 사회적 의사소통 등의 중추이다.정상인은 대개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머리와 얼굴에 보다 주의를 두어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