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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의 지식경영 성공사례
    지식경영 성공사례Ⅰ. 해외의 지식경영 성공사례1. 미국 IBM사의 성공사례1914년 창립된 IBM은 이후 75년간 해고가 전혀 없는 `평생직장'의 대명사였다. 컴퓨터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한 70년대, IBM 직원들은 회사뱃지를 달고 회사로고가 새겨진 가방을 들고 다녔다. IBM식구라는 것은 크나큰 자랑거리였으며 `줄무늬 와이셔츠(Pan-Stripe)'로 대표되는 IBM문화를 만들었다. 하지만 90년대 접어들면서 IBM은 더 이상 예전의 IBM이 아니었다. 중앙처리장치(CPU) 부문은 인텔, 본체는 컴팩과 델,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선도했다. 고품격을 상징하던 IBM의 파란색 로고는 멍든 듯 시퍼레지는 것 같았다. 90~93년 사이 IBM은 150억 달러의 누적적자를 기록했다. 그 후 IBM은 대대적인 인원감축을 실시했다. 임직원이 40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줄었다. 인원감축은 경영정상화가 된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그러나 다운사이징 이후의 IBM은 생산성향상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봉착했다. 인원이 줄다보니 그 사람이 갖고 있던 지식, 업무노하우, 고객과의 관계 등이 함께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남은 직원에게는 업무 부담만 늘었다. 업무공백이 깊어갔다. IBM은 비로소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느꼈다. 개인의 지식이나 노하우가 조직에 체화되어야만 생산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식경영 전담조직과 시스템IBM은 지식경영전담조직을 세웠다. 그리고 지식경영의 틀을 명확히 정의했다. 그림에서 비전 전략 가치관은지식경영 측면에서 기초적인 경영환경을 뜻한다. 이 세 가지 개념은 개인이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협조하려는 태도를 가능케 하는 환경적 요소를 말하는데 회사비전이나 기업문화는 간접적이지만 아주 강하게 직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컨대 기업문화가 딱딱하면 서로간의 벽이 높다는 뜻이고 이런 상황에서 직원간 지식공유를 유도하기 어렵다. 그래서 IBM은 지식경영과 관련된 나름대로의 기업가치관을 세웠는데 이는 한마디로 `지식의 재활용'으로마치 표절같이 보이는 GE의 독특한 학습 문화의 바탕에는 ‘오늘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디엔가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따라서 누가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어 그것을 배우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것도 빨리 라는 잭 웰치 회장의 비용 대비 극히 효과가 뛰어난 인식이 있다.이를 몸소 실천하기 위하여 잭 웰치 회장 스스로 지식과 모범 사례들을 견학, 탐문하기 위해 다른 회사를 무척 많이 방문하였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아이디어일지라도 이를 다른 각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경우 많은 보상을 하였다.▷ 지식습득을 향한 리더층의 열정웰치는 매우 정열적으로 시간을 쪼개어 현장을 돌면서 ‘암묵지’라는 살아 움직이는 ‘지식’과 신선도가 높은 싱싱한 ‘정보’를 토대로 직접적인 대화를 거듭한 끝에 의사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 살아있는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종업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해 힘을 불어넣은 것이다. 중요한 제안들은 관리자 회의에서 매달 논의된다. 그런데 다른 기업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점은 바로 GE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전히 수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기업들과 차별점이다. 예를 들어 다른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혁신기법인 식스시그마도 당시 대부분 많이 알려졌고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니어서 혁신기법으로는 수명이 거의 다 해간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GE 역시 그러한 사실을 알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 결과 오늘날까지 식스시그마는 조직혁신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모든 사업개선 아이디어에는 이것이 기업의 성공에 불가결한 요소라는 것을 이해하는 열정적인 지지자가 필요하다. 지지자들은 아이디어와 실천을 연결해주는 없어서는 안 될 연결고리이다. GE의 리더층의 가장 뛰어난 특성은 냉소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새로운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충분히 잠재력을 발휘하기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다."고객과의 밀접한 관계, 조직의 혁신능력 등이 기업 가치창출의 원천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해도 막상 이러한 지적자본을 측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의 공통된 고민도 여기서 비롯됐다.▷ 스칸디아의 지식공유 활동스칸디아는 지적자본의 평가뿐 아니라 지적자본을 개발해 의사결정지원, 프로세스 혁신, 마케팅, 인적자원의 능력계발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정보시스템을 활용, 조직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때 지적자본 개발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이유에서다. 스칸디아는 전략결정지원, 최선의 실행방안(Best Practice) 공유, 고객과의 파트너십 구축,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전략결정 지원스칸디아는 계열사 네비게이터 모델과 전략적 포지션, 경쟁사에 대한 정보 등을 축적한 경영전략 시스템을 구축, 전략 수립 및 수정에 활용하고 있다.스칸디아 경영전략 시스템에는 시장에서의 자사의 전략적 포지션 및 시장동향 정보, 경쟁자 프로파일(중요지표 및 관련 정보 포함 ), 고객사의 포트폴리오 및 성과 관련 정보가 축적되며 업데이트된다.▷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스칸디아는 업무방법 및 고객 서비스와 관련, 사내 베스트 프랙티스를 인트라넷에 축적하고 공유하고 있다. 직원들은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상품과 판매 프로세스에 대한 최신지식과 노하우를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수행지원시스템이나 가계와 자동차 관련 보험에 대한 전문가시스템 등을 구축,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덕분에 업무수행 시간도 대폭 단축되고 있다. 요컨대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와 수행지원, 전문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꼭 필요한 때(Just In Time)에 업무지원과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셈이다.▷ 지식공유를 통한 고객 연계 강화스칸디아의 주요 고객사 담당 임원은 핵심회계프로그램(Key Account Program)의 주요 실천자이다. KAP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고객사의 비GM이 83년에 기술교육프로그램을 개설, 기술의 체계적 학습과 지식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GM은 현재 세계 17개 지역에서 연간 4천명 이상의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미국의 MIT, 미시간대, 중국북경대, 독일 프라우호퍼연구소,이스라엘의 텔아비브대 등을 포함 전세계 64개 대학과 가상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았다.▷ 지식기반 의사결정시스템GM이 글로벌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또 다른 원인은 지식활용 네트워크(knowledge-use network)와 DDP(Dialogue Decision Process)가 있기 때문이다.잭 스미스 회장이 GM의 지식개발을 위해 94년 6월 설립한 전략결정센터(Strategic Decision Center)는 시장및 사업 관련 지식, 경영정보시스템(MIS), 핵심사업의 글로벌 전략들간의 통합화에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도입된 것이 지식활용 네트워크이다. GM의 지식활용 네트워크는 정보습득, 학습, 지식화의 전 과정을 긴밀하게 연결, 기존 조직 내 사업부 또는 개인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각종 지식 중에서 공유가치가 있는 지식들을 통합하여 조직의 지식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데이터에서 정보로, 정보에서 지식으로의 발전적 이전은 학습 프로세스를 통하여 가능하다. 학습 도구로는 언어, 전체적 구조를 파악하는 시스템적 사고 등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원 상호간의 대화(Dialogue)이다. 다이알로그는 논쟁에서 승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의견을 듣고 공유 가치가 있는 지식을 끌어내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다이알로그는 조직원들에게 집합적인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며 고객과 기업, 사회의 가치를 일치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GM의 DDP이다. DDP는 의사결정자와 다기능의사결정팀(Cross-Functional Decision Team: 각 부문의 기능을 상호 공유, 보완하는 조직체) 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상호 지식의 공유와 토론을 통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세 번째로 글로벌(Global)역량. 특정 기능이나 조직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말하는데 `조직통제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예컨대 재무 분석가라면 기술구조나 시스템에 대한 정밀분석이 가능해야 한다. 네 번째로 보편적(Universal)역량. MS 가족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의미한다. MS 제품의 생산과 판매,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서의 MS의 위상과 영향력, MS의 전략 등이 포함된다.▷ 개인의 지식을 세계와 연계하라MS는 이러한 지식역량 구조를 온라인시스템에 안착시켜 놓았다. 직무평가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종업원 스스로 스스로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이다. MS의 온라인시스템은 다시 인터넷과 연결돼 있다. MS 내부를 비롯한 외부의 지식의 흡수 및 배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MS는 개인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자신들의 지식경영 시스템이 ‘이노베이션의 제도화’로 연결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요컨대 MS의 지식경영 시스템은 제2, 제3의 빌 게이츠를 스스로 생산해내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6. 일본 '샤프'사의 성공사례지식경영을 하기 위해서 기업은 어떤 조직을 갖춰야 할까. 지식경영 시스템의 도입과 관련해서 크게 두가지관점이 있다. 하나는 인프라, 즉 인트라넷과 같은 지식베이스(Knowledge Base) 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구성 형태, 즉 조직구조를 강조하고 흐름이다. 지식베이스를 강조하는 쪽은 지식의 활용과 공유에, 조직구조의 경우에는 지식의 창조에 초점을 둔다. 물론 어느 쪽이 먼저인지 혹은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딱 잘라서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의 샤프사는 새로운 돈버는 무기인 지식을 창조하기 위한 새로운 기업 조직구조로 하이퍼텍스트(Hypertext)형 조직구조를 택했다.▷ 관료제와 팀(Team)제의 통합조직적 지식창조 이론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 일본 히도쓰바시대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효율적이고 연.
    경영/경제| 2012.02.27| 14페이지| 3,0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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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학 말하기의 규칙과 체계 평가B괜찮아요
    1. 연설가의 고유한 힘고유한 힘은 사안과 말로 나누어진다. 사안과 말은 발견해아 하고 배치해야 하는 것이다. 사안에 발견이 말에 표현이 해당된다. 그러나 배치는 사안과 표현 공통임에도 발견에 속한다. 연설가는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는지의 방법과 그들의 마음(감정)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의 방법을 발견해야 한다. 신뢰는 논거를 통해서 생긴다. 논거란 논증을 구성하기 위해 찾아낸 타당성이 있는 근거이다. 모든 논고에서 수색하고 탐색해야 한다. 하지만 공통된 논거와 꼭 필요하지 않은 논거들은 때때로 생략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발견한 다음에는 문제 제기의 목적에 따라 배치해야 한다. 일반 조항 논의에서는 논증을 목적으로 삼아야 하지만 구체 사건에서는 논증과 감동을 겨냥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설은 법정 연설, 정책 연설, 칭찬 연설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즐거움이 목적인 칭찬 연설은 배열의 다양함으로 눈에 띄게 만들어야 한다. 작은 것에 큰 것을, 복잡한 것에 간단한 것을, 명백한 것에 불명확한 것을, 슬픈 것에 기쁜 것을, 신빙성이 가는 것에 믿기지 않는 것을 결합해야 한다.정책연설은 신뢰와 감동을 일으키게 구성되어야 한다. 법정 연설은 원고와 피고의 방식이 다르다. 원고는 정확하게 사안과 주장들을 핵심사항 중점으로 상기시켜야 한다. 연설가는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재판관을 분노케 하는 바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피고는 해롭고 불리한 것은 축소하고 잘라내야 하고 이야기 전체가 화를 돋우거나 공분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조용히 묻혀 지나가도록 건들이지 말아야 한다. 표현의 종류는 마음에서 흘러나온 것과 통어-조제된 종류가 있다. 단어의 연결구성은 문장의 호흡(리듬)을 살펴야 하고, 단어의 순서 배열에 주의해야 한다. 문법적 일치도 이루어져야 한다. 연설의 다섯 덕목은 명확성, 간결성, 신뢰성, 선명성, 달콤성이다. 연기란 연설가가 사안과 단어의 움직임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연기는 단어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목소리의 다양함과 몸짓과 표정에 의해서 연설을 선명하고 명백하게 그리고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연기는 연설의 장르와 일치할 떄 그리고 표현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다양한 성격과 호응할 때 가장 효력이 크다. 기억은 기록의 쌍둥이이다. 서로 전혀 다른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유사한 일을 한다. 표상들을 철자처럼 모아둔다.2. 연설 부분에 대하여연설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이다. 감정이 서론과 결론에서 자극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부분은 사실 기술이고 세 번째 부분은 논증이다. 강조는 고유한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연설의 시작이나 마무리에서 언제나 사용해야 하는 표현 방법이다. 논증이 증명을 목적으로 삼는 반면, 강조는 감동을 목적으로 삼는다. 연설의 시작은 인물로부터 혹은 사안 그자체로부터 출발한다. 그 이유는 호감을 얻기 위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혹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기술이란 사건의 해명이고 논증 구성을 위한 기초 토대이다. 논증 구성은 입증과 반박으로 나뉜다. 입증을 통해 주장을 관철하고 반박을 통해 반대하는 자의 주장을 무력화하려고 한다. 추정(단계에서 입증)은 전적으로 개연성과 사안의 고유 표지에서 출발한다. 정의는 유와 어떤 고유 속성이나 공통으로 반복되는 현상으로 구성된다. 사실 확정과 사건 명칭이 결정되고 나면 어떠한 성격을 가진 것인지가 쟁점의 대상이 된다. 이 단계를 성격 규정 단계라고 한다.반박은 상대방이 논증을 통해서 주장하는 바, 그 전체를 부정해야 한다. 개연성에 입각한 주장은 상대방이 제시한 전제로부터 자신의 주장이 전혀 도출되지 않는다고 해도 반박해야 한다. 그러나 개별 논거들의 경우 개별적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전체도 무너질 것이다. 논증에서 신뢰를 얻지 못한 유사 사례의 선례를 상기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논증이란 논거들의 배열이다. 즉 논거의 배치가 곧 논증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거나 개연성이 높은 것을 제시할 때 논증을 성립한다. 이 논증은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논증 자체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을 움직이도록 논증이 자신을 굴절-변형시키는 방식이다. 연설의 마무리는 강조와 요약으로 나뉜다. 강조는 원래 연설의 마무리에서 하는 것이 적격이나 어떤 사안이 입증되거나 반박되었을 때 연설의 주요 논지에서 벗어나 강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강조란 힘이 실린 어떤 긍정인데, 이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말에 신뢰를 부여하는 표현 방법이다. 이는 말에 의지하는 방식과 사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사안이 감당하는 것보다 더 무겁게 표현한다면 어색하게 보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각기 해당 경우에 무엇이 적합한 표현인지를 심사숙고해서 판단해야 한다. 전적으로 사정이 허락하는 한, 의미 있고 중대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모두 이용해야 하는데, 이는 두 종류이다. 한 종류는 자연적으로 중대한 것으로 보이고 다른 종류는 유용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또한 어떤 일들에서 그것이 상실되었거나 잃어버릴 위험이 있을 때, 강조는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강조할 때에는 어떤 것도 상세하게 설명하려 들어선 안 된다. 너무 상세하면 자잘하게 보이고, 강조에서 요구되는 것은 웅장한 무엇이기 때문이다. 요약은 칭찬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필요치 않고 권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드물게 피고보다는 원고에게 더 자주 필요한 것이다. 요약을 해야 하는 경우는 두 가지이다. 시간 간격 때문에 혹은 연설이 길어서 청중의 기억을 믿지 못하는 경우이다. 확고한 것을 요약 반복해서 간략하게 제시한다면 연설은 더 큰 힘을 얻을 것이다.3. 문제 제기에 대하여문제 제기는 두 방식으로 나뉜다. 그중 한 방식은 특정 시간과 특정 인물의 한정을 받는 것이고 이를 구체 사건이라고 부른다. 다른 한 방식은 시간과 인물에 의한 특정 제한 표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인데 이를 일반 조항이라 부른다. 일반조항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지식과 관련된 것인데, 지식의 목적은 앎이다. 다른 하나는 행위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는 뭔가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다시 전자는 크게 ‘인가 아닌가’(추정), ‘무엇인가’(정의), ‘어떠한가’(성격 규정)로 구분된다. ‘인가 아닌가’ 문제 제기 방식으로 ‘법은 자연에서 기원하는가 아니면 계약에 속하는가’를 한 예로 들 수 있다. ‘무엇인가’에 해당하는 예로는 ‘다수에게 유익하다 해서 그것을 법이라 부를 수 있는가’를 들 수 있다. ‘어떠한가’에는 ‘정의롭게 사는 것은 유익한가’를 들 수 있다. 행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뭔가를 추구하거나 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편리함이나 유용함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반조항 관련 문제 제기는 논증 구성과 발견의 논고에서 모든 것이 취해진다. 구체 사건의 종류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청중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논의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자신의 입장(권리)을 고수하고 견지하기 위해 입증하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 분류에서 연설의 세 종류가 생겨난다. 첫 번째 종류는 긍정적인 면을 살려 칭찬 연설, 두 번째를 정책 제안자의 연설(정책 연설), 세 번째를 법정 소송을 하는 사람의 연설(법정 연설)이라 한다. 칭찬 연설은 일어난 사실 기술과 열거로 구성된다. 이 연설은 (청중을) 믿게 만들거나 그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기보다는 논증 없이 (청중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데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정책 연설의 목적은 유용성이다. 의사 결정과 의견 개진은 모두 이 유용성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어떤 일이 실현 가능한지 아닌지와 어떤 일이 꼭 필요한지 아닌지를 정책 제안자나 반대자는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제안과 반박 양 연설은 강조의 목적으로 선례를 확보해야 한다. 선례에는 최신 사례가 있는데, 최신 사례는 확실한 각인을 제공하고, 옛날 사례는 권위를 부여해준다. 정책 연설은 전체적으로 볼 때 간결하고 묵직하며 표현보다는 내용이 더 인상적이어야 한다. 법정 연설이 노려야 할 바는 형평성이다. 이 형평성은 종종 단적으로 파악되는 것이 아니고 비교에 의해서 고려되는 것이다. 예컨대 어떤 이가 가장 진실한 원고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될 때, 법적 근거가 없거나 유언장 없는 유산 상속 싸움이 벌어질 때, 이 법정 공방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논증 능력이 요구된다. 이 능력은 ‘형평성’의 논고에서 취해진다. 본격적인 재판 진행에 앞서 재판 성립 자체를 놓고서도 공방은 벌어진다. 재판을 요구하는 저 사람에게 재판 성립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직도 저 사람의 재판 성립요구가 유효한지 아니면 이미 시효가 지난 것은 아닌지 혹은 저 법을 근거로 혹은 이 조항을 근거로 하는 것인지의 질문이 제기될 때 공방이 벌어진다. 이런 종류의 법정 공방은 시민법 위에서 진행된다. 시민법은 사적인 일들과 공적인 일들의 법률과 관습으로 구성된다. 시민법과 형평성 그리고 적법성에 대한 공방이 이루어진다. 재판은 3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쟁점 단계는 상대방과 사실 추정을 놓고서 벌이는 충돌에 가까운 싸움[이지만 정면 충돌은 아니다]. 두 번째 쟁점 단계는 정의와 [서술과] 사건의 명명을 놓고서 다투는 논쟁이다. 세 번째 쟁점 단계는 형평성과 진실과 옳음을 둘러싸고 그리고 관대한 처분을 바라고 요청한 인간적인 고려에 대한 갑론을박이다.
    인문/어학| 2012.02.27| 4페이지| 1,5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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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Repositioning MarketingⅠ. 마케팅이란?1. 마케팅의 중요성마케팅의 핵심은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교환에 과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유는, 제품을 만들어서 팔려고 내 놔 보니, 똑 같은 제품 이거나, 혹은 더 나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제품은 더 잘 팔리고, 어떤 제품은 더 안 팔린 것이다. 그래서 이건 이상하다는 생각에 교환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 마케팅이라는 것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처음에 마케팅은 유통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유통이나 물류가 어떻게 이동하고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경영학의 시대를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처음 생산의 시대에서, 조직 인사의 시대, 그리고 재무의 시대 그리고 그 다음에 온 것이 마케팅의 시대이다. 다시 마케팅도 세분해 볼 수 있는데 60년대 이전의 마케팅과 그 후의 마케팅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60년대 이전을 유통 및 판매자 중심의 마케팅 시대라고 하고, 이후를 고객 중심의 마케팅 시대라고 한다. 이전에는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였다. 따라서 마케팅에서 고객의 욕구와 같은 것은 연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시대였고, 이후에 물건이 남아돌게 되는 대량생산의 시대가 도래 하자,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고객 욕구에 맞춰서 물건을 생산하고 판매하자는 중요성이 부각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따라서 마케팅도 변화해 왔다. 고객 중심이라는 말도 60년대 이후에서 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고객의 욕구라는 것에 대한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마케팅 믹스라는 것이 나오게 되었다. 가격 유통 제품 촉진 네 가지의 기본 요소를 바탕으로 고객을 공략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고객의 욕구가 워낙에 방대하고 그걸 다 일일이 충족 시켜줄 수 없다는 걸 깨닫고는, STP편익과 비용을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서 고객의 구매과정에 대한 이해라 할 수 있다. 즉 광고 등을 통하여 상품의 편익과 코스트를 고객에게 노출시키고, 이에 대한 고객의 관심유도 및 흥미유발이라는 과정을 원할 하게 진행시켜 시험구매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하여 고객의 반복구매가 이루어지는 연속과정을 이해하여야 한다. 고객의 구매과정측면에서 볼 때 마케팅역할은 바로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진행시키는 것으로서 시험구매 전까지의 단계에서는 의사소통이, 시험구매의 단계에서는 구매 장애 요인 제거가 주요과제가 되며, 그 후 시험구매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충성의 형성단계까지는 의사소통 및 구매 장애 요인 제거 모두가 주요과제가 된다. 즉 제품 성능 관련 장애, 시간적 ·공간적 장애, 기억유출장애, 소유에 대한 장애, 심리적·감각적 장애등 여러 장애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제거하여 시험구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4. 마케팅믹스의 원칙마케팅믹스에 의해 보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일관성의 원칙'과 '보완성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즉 상위 믹스 요소와 하위 믹스 요소들 간의 일관성과 같은 수준에 있는 요소들 간의 보완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제품개념인 컨셉이 정해지고 나면 그 컨셉과 제품전략,가격전략,유통전략,촉진전략에는 상호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하고, 다시 4P전략 아래 하위믹스 요소들과도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하며, 각 4P전략 간에는 상호보완성이 있어야 한다. 즉 제품믹스에 의해서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보완성 개념 하에 다른 마케팅믹스 요소를 통해 해결될 수 있어야 한다.Ⅱ. 마케팅 성공 사례1. 세계 2대 출판기업 미국 펭귄 출판사의 입소문 마케팅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펭귄 그룹(Penguin Group)은 산하에 수많은 성인 및 어린이 도서 임프린트(imprint)를 보유한 세계 2대 출판 그룹이다. 이러한 펭귄 그룹에게도 출판 시장의 치열한 경쟁은 결코 호락호락한 문제가 아니다. 하루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펭귄 그룹은 버즈에이전트로부터 캠페인 결과에 대한 종합 분석 보고서를 받았다. 이 보고서에는 캠페인 참가자 집단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정보에서부터 입소문 활동의 구체적인 장소, 시간, 메시지에 대한 분석,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입소문 영향력의 추정에 이르기까지 캠페인의 전 측면이 상세하게 정리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상치 못한 입소문 마케팅의 성과에 고무된 펭귄 그룹은 2003년 자사의 신간 도서 9권에 대해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을 의뢰하는 연간 계약을 버즈에이전트와 체결하게 된다. 이렇게 수행된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대상 도서에는 2003년 최고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마케팅 서적, 세스 고딘(Seth Godin)의 『Purple Cow』가 포함돼 있다.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펭귄 그룹은 자사 도서 12권에 대해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을 수행하는 계약을 버즈에이전트와 맺는다. 흥미로운 사실은 펭귄 그룹이 버즈에이전트와 '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다른 출판사가 버즈에이전트의 입소문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막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펭귄 그룹이 버즈에이전트와 연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 전인 2003년 7월, 랜덤 하우스(Random House)의 크라운 비즈니스(Crown Business)가 『The 5 Patterns of Extraordinary Careers』의 출간에 맞춰 버즈에이전트와 함께 2개월 동안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펭귄 그룹을 제외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에 대해서는 버즈에이전트의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을 볼 수 없게 됐다.3)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오해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오해는 '입소문은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광고나 다른 마케팅 수단을 통해 확실히 입소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적으로는 결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과 같다. 첫째, 디마케팅이 이뤄지지 않았다. 버버리 코트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끌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그러나 수요가 무조건 늘어난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폭발적인 수요는 어떤 요인에 의해 급격한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상품에 대한 고객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임으로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는 디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하지만 버버리사는 이를 외면했다. 디마케팅 전략이란? 자사의 상품을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오히려 고객들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임으로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는 것이다. 수요를 줄인다는 점에서 이윤의 극대화를 꾀하는 기업의 목적에 어긋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담배 회사의 경우,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킨다” 와 같은 담배?술의 경고문구 등이 바로 디마케팅 기법에 해당한다. 이는 소비자보호나 환경보호 등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 기업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장기적으로 수요를 유지하는 데 바람직하다. 또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객과 거래를 끊거나 우량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전략으로도 디마케팅이 사용된다. 버버리사의 경우에도 디마케팅을 통해 적절한 고객관리를 했어야 했다. 하지만 버버리사는 무조건적인 확장위주의 전략으로 일관했다가 위기를 맞았다. 둘째, 버버리사는 시대가 요구하는 상품과 트렌드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이는 버버리 사의 가장 큰 실수로 인정된다. 남보다 앞서 나가는 기업은 업종을 불문하고 더 멀리, 더 크게 생각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동기는 무엇이고 이것을 사용하면서 어떤 느낌을 가질까? 소비자의 어떤 욕구 변화 때문인가? 등등 이것이 바로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소비 트렌드 파악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이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유행으로 먹고사는 지셔닝 전략을 구사했다. 제품에 대한 혁신은 디자인의 혁신으로 이어졌다. 로즈마리 회장과 비슷한 시기에 ‘질 샌더’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로베르토 메니체티 (Robert Menichetti)'를 영입, 디자인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후 버버리의 레인코트를 비롯한 여러 전통적인 제품들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이에 따라 버버리사는 제품라인을 다양하게 확장, 젊은 층 취향의 연분홍, 연하늘 등 좀 더 밝고 가벼운 색깔의 버버리 체크 무늬를 사용했다. 버버리사의 혁신전략은 광고 전략마저 바꿔놓았다. 이 회사는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유명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 모델 ’스텔라 테넌트(Stella Tennant)'를 기용, 버버리의 낡은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또 버버리사는 원활한 유통 전략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요 명품거리에 매장을 오픈, 기존의 매장을 과감히 정리하는 등 대대적 유통망 개편을 실시했다. 도매 유통망은 브랜드와 관련성이 높은 곳만을 선정하고 라이센싱의 경우, 상당부분을 철수시켰다. 이러한 버버리사의 노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버버리사는 효과적인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통해 고가의 명품시장과는 다른 매스티지 럭셔리를 지향, 차별화 된 소비자층을 확보해나가기 시작했다. 다양한 악세사리의 확장과 젊어진 디자인이 이제 버버리 코트의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버리는 과거의 실용성과 편안함, 영국적 우아함이라는 기본 틀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 이는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을 성공할 수 있게 만든 토대가 됐다. 이 모든 것은 새로 영입된 CEO 로즈마리 회장의 결단력과 주도적 개혁에서 나온 산물이다.3. LG전자 휘센의 브랜드전략1) 프롤로그휘센은 새천년을 맞은 2000년 1월18일 LG전자의 에어컨 브랜드명으로 공식 선포됐다. 휘센은 3면 '입체냉각방식' 적용, 다양한 모델 개발 등 기술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새로운 제품이었다. 따라서 단지 '시원함'만이 강조되던 기존의 에어컨 기능
    경영/경제| 2012.02.27| 17페이지| 2,000원|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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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원론 요약2
    Ⅰ.노동시장에 대한 가격결정1. 완전경쟁하에서의 임금결정1) 임금의 특성과 종류- 임금은 노동의 제공에 대한 보수로서 고용자로부터 피고용자에게 지불- 임금도 가격의 일종 = 일반적 재화의 가격과 동일※ 일반재화와 구분되는 특수성a. 소유하고 있는 노동자의 인격과 분리할 수 없다는 점.b. 노동의 공급자가 소비의 주체c. 임금은 노동자에게 소득, 기업에게 생산비용이 된다는 이중성2) 임금의 결정a. 완전경쟁 시장이라 가정할 시b. 노동시장에 수많은 노동자와 고용주가 존재하여 그 중 어느 누구도 노동의 가격인 임금 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c. 노동자는 모두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d. 노동자들과 고용주들이 노동시장에 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한다는 것은 완전고용상태라는 것을 의미a. 낮은 임금수전에서는 노동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진다.b. 노동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면 균형실질임금수준은 하락하고 경제는 더 많은 일자리 를 창출한다.c. 투자증가와 기술진보는 노동수요를 증대시키고 이는 노동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2. 불완전경쟁하에서의 임금결정1) 단체교섭 : 노동조합과 기업경영층의 대표가 모여 서로 감내할 수 dLT는 임금수준과 노동 환경 등을 결정하기 위하여 협상하는 과정2) 노사협의제 : 단체교섭에서 결정된 범위 내에서의 계약내용의 운영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 를 업체단위별로 해결해 나아가는 것3) 임금격차와 발생요인a. 직종별 임금격차- 각 직종의 속성상 차이가 나는 것을 보상하는 성격을 지니는 임금의 직종별 격차-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서의 관습과 전통-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직종간 노동의 이동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약조건b. 개인별 임금격차 : 인간자본이론에 의해 설명됨c. 노동조합원과 비노동조합원간의 임금격차- 노동조합들이 노동의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임금을 올린다는 이론- 노동조합이 근로자들의 한계생산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임금을 상승시킨다는 이론d. 임금격차의 발생요인- 직업에 따라 작업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 인적자본의 차이에 따른 임금격차- 각 개인의 능력과 노력의 정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Ⅱ. 일반균형분석과 후생경제학1. 일반균형이론1) 일반균형분석은 개별시장의 가격 및 거래량 결정을 따로 떼어내어 보지 않고 다른 부문과 의 상호의존관계를 감안하여 모든 시장과 연관시켜 보는 분석방법이다.2) 일반균형상태의 충족 조건- 모든 소비자가 자기의 예산제약하에 효용이 극대화되는 상품묶음을 소비한다.- 모든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생산요소를 공급한다.- 모든 기업이 주어진 여건하에 이윤을 극대화 한다.- 주어진 가격체계에서 모든 생산물시장과 생산요소시장이 균형을 이룬다.2. 후생경제학1) 파레토 최적기준 : 두 배분상태를 비교할 때 한 배분상태에서 다른 배분상태보다 구성원 누구 하나의 후생도 감소되지 않으면서 적어도 한사람의 후생이 증가되면 그 배분상태는 다른 배분상태보다 파레토 우위라고 한다. 이때 다른 배분상태는 파레토 열위라고 한다.2) 교환의 최적성- 사회 내의 어떤 사람의 후생을 감소시키지 않고서는 다른 누구의 후생도 증대시킬 수 없 게 배분해야 한다는 것- 임의의 두 사람간에 임의의 두 생산물에 대한 한계대체율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 교환의 최적성의 조건- 교환 최적성을 만족시키는 점들을 이은 곡선을 계약곡선이라 함. 초기부존이 계약곡선상 에 있지 않으면 자발적인 교환활동을 통해 계약곡선상의 한 점으로 옮겨간다.
    경영/경제| 2012.02.27| 2페이지| 1,000원|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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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원론 요약
    Ⅰ. 시장의 실패와 공공선택1. 시장과 효율성1) 효율성이란 : 파레토효율성을 의미※ 파레토효율성은 하나의 자원배분상태가 주어져 있다고 할 때 아무에게도 손해가 가지 않 으면서 어떤 사람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배분상태로 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 하면 그 배분상태는 파레토 효율적이다2)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위한 조건- 주어진 생산자원에서 최대한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함- 각각 최대한의 효용을 얻을 수 있도록 적절히 배분을 해야 함※ 효율적 자원배분을 위한 조건들이 완전경쟁시장에서는 자동적으로 충족(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비유)3) 시장에 대해 거는 기대는 자원배분의 효율성뿐이지, 분배의 공평성까지는 기대하지 않음2. 시장의 실패1) 시장의 실패란 : 경제활동을 자유시장기구에 맡길 경우에 효율적인 자원배분 및 균등한 소득분배를 실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2) 시장의 실패원인a. 시장의 불완전성- 현실적으로 완전경쟁시장은 존재하지 않으며 불완전시장이 대부분- 시장의 힘이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가져다주는 것은 완전경쟁을 전제※ 시장의 불완전성으로 인한 시장실패의 정부대책- 독과점기업에 조세를 중과세, 보조금을 통해 독과점기업의 비용곡선이나 수입곡선을 이동 시키는 방법- 정부가 독과점기업이 생산하는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함으로써 독과점으로 인한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시정하는 방법- 수입자유화 방법b. 외부효과- 외부경제 : 어떤 한 경제주체가 다른 경제주체에게 이익을 주는 일을 하나 그 대가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 발생- 외부비경제 : 한 경제주차가 다른 주체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를 하면서도 이에 대하 보상 을 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 외부효과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설령 완전경쟁이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효율적인 자원배분을이룩할 수 없다.⇒ 외부효과가 존재하여 사적인 비용과 사회적인 비용이 서로 차이 나는 경우에는 정부의 개입으로 양자간의 격차를 메울 수 있다.c. 정보의 비대칭성 : 거래에 참여하는 일방이 자신의 우월한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에게 유리 균형을 야기⇒ 소득분배의 불균형을 시정해야 할 정부의 경제적 역할이 강조3. 정부개입의 구체적 유형1) 직접적 행동 : 특정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여 국민에게 공급※ 공기업 경영의 이유- 사회의 미치는 영향이 커서 ex) 우체국, 수도사업- 규모의 경제가 커 자연독점화 경향이 있을 때 ex) 전화, 전력사업- 정부가 재정수입을 올리기 위해 운영 ex) KT&G2) 유인의 제공 : 정부가 직접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부문에 단지 유인만을 제공해 원하 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개입방식- 시장기구에 의존해 정책효과를 거두려한다는 의미에서 바람직한 성격- 자원배분상의 왜곡을 막을 수 있음3) 민간부문의 행동을 규제 : 개인이나 기업의 행동에 일정한 제약을 가하는 방식으로 규제- 정부의 규제는 기본적으로 경직성, 강제성을 띠어 많은 비용 수반- 정치적 여건에 따라 규제의 실제효과가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나올 수 있음※ 정부규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견해- 공익을 위한 것이라는 견해- 특별한 이익에 봉사한다는 견해- 규제자가 피규제자의 포로가 된다는 견해4. 정부의 실패: 시장의 실패를 교정하기 위한 정부개입이 오히려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저해하는 상황1) 정부의 경제적 기능a. 시장경제를 위한 법과 제도의 제정 및 운용b. 사회적으로 바람직스러운 자원배분c. 소득재분배의 기능d. 거시경제의 안정화 기능※ 규제의 강도를 높을수록 추가적인 편익은 줄고 규제의 부작용이 커져 추가적인 비용은 증가한다. ⇒ 규제에 따른 한계비용과 한계편익이 같아지는 수준까지만 규제하는게 최선2) 정부실패의 원인a. 제한된 정보 : 정보의 제약 때문에 어떤 정책의 귀결을 예견할 수 없는 경우b. 민간부문 반응의 통제 불가능성 : 민간부문이 특정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 하에 정책을 수행하지만 반응이 기대한 바와 판이하게 다를 경우c. 정치적 과정에서의 제약 : 상반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집단들이 정치적으로 타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엉뚱한 방향으로 변질될 가능성d. 관료조직지의 비극 : 어떤 자원을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며 접근할 수 있을 때 경제주 체들의 상호작용은 반드시 비효율을 유발- 재산권을 특정인이나 특정지역에 부여하기 쉬운 경우에는 해결이 상대적으로 쉬움b. 환경문제 : 환경파괴의 문제⇒ 경제성장과 환경 사이의 관계는 일률적으로 말하기 힘든 복잡성이 있음.c. 환경문제의 해결이 어려운 이유- 배후에 외부성이 존재하고 있어 시장기구가 자발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음- 갑자기 심각한 상황으로 바뀌는 속성이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가 약해짐- 각 집단간의 이해가 상충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책수립이 어려움d. 문제해결의 방안(1) 정부의 개입을 통한 해결- 직접통제 : 경직성을 가지고 있어 목표를 달성하는데 많은 비용소모- 시장유인을 이용 : 사회적 비용을 오염자가 부담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정화하게 유도(2) 코우즈 정리- 외부성과 관련된 문제에 상호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의 간섭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정의- 이해당사자의 자유로운 협상에 의해 효율적인 결과를 찾아내도록 노력해야 함- 오늘날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제로 활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음e. 범지구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환경의 문제(1) 오존층 파괴의 문제(2) 지구온난화f. 생물다양성 보존의 문제- 세계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라사이의 협력이 필수적- 하지만 나라마다 경제정책의 우선순위가 달라 심각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음6. 공공선택이론1) 공공선택이론의 논리 : 정부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분석- 소득가능곡선(효용가능곡선)으로 설명할 수 있음※ 공공선택의 결과-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소득(효용)이 증가되는 파레토 우위의 결과-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소득을 재분배- 잘못된 공공선택으로 모든 구성원이 자유방임상태보다 소득이 감소2) 의사결정기분으로서 공공선택a. 만장일치제도- 모든 사람들의 찬성을 끌어내는 제도 = 모든 사람이 만족한 상태 ⇒ 파레토 최적상태와 유사- 현실적으로 매우 불가능b. 다수결투표제도- 승자에게는 모든 지출- 경제적 분류방법 : 경제적 효과를 분석- 기능적 분류방법 : 세출의 기능을 중심※ 세입 > 세출 : 흑자재정, 세입 < 세출 : 적자재정, 세입 = 세출 : 균형재정(3) 재정의 기능- 자원배분의 조정기능 : 민간경제의 실패를 시정?보완하는 기능- 소득의 공평분배기능 : 소득의 재분배정책을 통해 빈부격차를 최소화하여 사회 안정화- 경제의 안정화기능 : 지나친 경기변동을 안정화 하여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4) 머스그레이브(R.Musgrave) 교수에 의한 재정의 기능- 공공 욕구 충족에 필요한 수단을 조달, 관리, 운영하는 기능- 민간경제의 실패를 시정, 보완하여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을 증진시키는 기능- 단기적인 경제안정화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달성 유지시키는 기능b. 재정의 특징(1) 민간경제- 기업, 가계 : 효용극대화 및 이윤극대화- 등가교환의 경제, 수요. 공급원칙과 잉여원칙에 의해 운용(2) 공공경제- 정부 : 국민후생의 극대화를 목적, 국민경제를 항상 고려- 부등가교환의 경제, 재정균형의 원칙에 의해 운용⇒ 경제안정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재정의 불균형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음2) 정부지출의 개념 : 정부가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출a. 직접지출- 사회간접자본의 조성사업- 국민복지증진을 위해 재원을 지출 : 전체와의 균형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 산업의 육성과 무역의 진흥을 위해 재원 지출- 교육의 내실화와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해 재원을 지출b. 이전지출 : 세금을 통하여 어떤 사람의 소득을 다른 사람의 소득으로 옮겨놓는 것- 비교사회이익의 원칙 : 정부활동에서 얻는 이익이 국민의 희생인 비용과 일치하거나 초과하여야 함3) 조세의 개념과 원칙a. 조세의 개념- 재정수입의 주요원천- 국가나 지방공공단체가 과세권을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강제로 징수하는 통화나 등가물- 보상 없이 강제적으로 징수- 벌금, 보호관세와 같이 정책수행과정에서 부수적으로 획득되는 수익은 조세수입이 아님b. 조세의 원칙(1) 아담 스미스(A.S능력원칙) : 조세부담이 납세자의 지불능력에 따라서 결정되는 원칙c. 조세율 : 조세수입을 군민소득으로 나눈 값- 누진세제도(소득규모가 커짐에 따라 누진적으로 높은 세율적용), 면세소득(세금부과 X)d. 조세의 종류(1) 직접세 : 납세자에게 직접부담- 소득세 : 개인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부과- 법인세 : 법인이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 과세대상(2) 간접세 : 납세자의 저항이 작음, 국민의 저항을 일으키지 않고 조세수입을 늘리는 방법- 부과가치세 : 생산단계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과세대상※ 관점에 따른 조세의 분류- 세원의 종류에 따라 직접세와 간접세로 분류- 세율에 따라 비례세, 누진세, 역진세로 구분- 과세자를 기준으로 국세와 지방세로 구분-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금액의 크기로 과세하는 종가세, 수량으로 과세하는 종량세- 특정한 지출목적에 결부되는 목적세, 그렇지 않은 일반세- 장소에 따라 내국세, 관세4) 조세의 경제적 효과- 조세의 부담이 크면 근로의욕을 저하- 국민의 소득분배를 변경하여 국민의 소득증대와 후생을 증대시키는 기능(1) 조세부담의 전가 : 다른 경제주체로 조세부담이 옮겨지는 것(2) 조세부담의 귀착 : 전가의 과정을 거친 후 어떤 사람이 궁극적으로 부담을 지게 됨-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 정부가 세금을 부과한 이후에 경제적 후생의 변화 : 경제적 순손실 발생Ⅱ. 정보경제1. 정보와 불확실성1) 정보의 필요성과 불완전한 정보- 불확실성 : 현실세계에서 의사결정의 결과에 무작위성이 존재하는 상황- 정보란 미래에 불확실성을 축소하거나 제거함으로써 경제주체의 후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신호들의 집합- 정보가 불완전한 세계에서는 정보가 상품처럼 사고 파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음2) 탐색행위- 소비자가 완전한 정보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의 격차가 존재- 탐색행위를 통해 좀 더 낮은 가격을 찾음- 탐색행위에는 시간과 노력이라는 비용이 든다⇒ 탐색에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기대할 수 있는 한계편익은 감소⇒ 가격이함
    경영/경제| 2012.02.27| 9페이지| 2,000원| 조회(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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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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