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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난 몇 퍼센트 한국인 일까 -우리안의 서구 중심주의 평가A+최고예요
    ---------------------P2---------------------P2~5제1장 우리에게 서구는 무엇인가.제2장 서구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제3장 해가지는 곳, 유로파 그리고 유럽.---------------------P5~8제4장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헌팅턴까지.제5장 푸른 눈으로 본 우리, 길을 잃다.제6장 서구 중심주의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P8~9제7장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P9------------------P10------------------P11난 몇 퍼센트 한국인 일까 -우리안의 서구 중심주의- 라는 책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웠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책의 내용이 본인이 지금까지 수강했던 철학의 이해나 변증법적 유물론 또 현대사상과는 내용적인 측면에서 약간은 다른 내용이었다. 하지만 서구중심주이라는 틀 안에 어느 정도는 귀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처음에 본인은 이 책의 내용이 아주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일기 시작 했는데 이 책의 내용은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적인 측면의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었으며 이 일상적인 소재들은 본인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던 것 같다. 물론 책의 중간 중간에 약간의 까다로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철학적인 학문을 몇 번 수강했던 학생들이라면 본인과 같이 어렵지 않게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직면하였던 문제는 이 책을 한권을 다 읽고 난 이후에도 “서구중심주의” 라는 단어의 뜻 또는 정의를 명확히 결론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본인이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의 경우 대부분이 결론부분에서 앞 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결론이 명백하고 쉽게 얻어져왔던 것 하고는 달리 이 책의 경우에는 서구중심주의라는 내용에 대한 정의와 결론이 쉽게 언더지지 않았다.하지만 본인은 서구중심주의라는 결론을 얻는데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읽었던 책의 내용을 레포트로 작성지의 명제는 세 가지로 전제된다.1. 서구우월주의: 근데 서구의 문명은 인류 역사 발전의 최고의 단계이다.2. 보편적? 역사주의: 서구 문명의 역사 발전 단계는 서양뿐만 아니라 동양을 포함한 전 인류사에 보편적으로 타당하다.3. 문명화? 근대화(=서구화) 비서구 사회는 문명화를 통해 오직 서구 문명을 모방? 수용함으로써만 발전할 수 있다.유럽 문명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유럽문명에는 독특함이 있다.유럽문명에는 ‘독특한’ 요소들이 내재해 있기 때문에 근대성의 출현이 가능했다.유럽문명은 자생적이다.유럽문명은 자기 발생적으로 즉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스스로 근대성을 출현시켰다.유럽문명의 우월성은 항구적이다.이런 독특한 요소들은 서구 역사의 초기 여러 문명과 기독교정신에 이미 내재해 잇는 것으로 항구적인 속성이다.이러한 명제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서구가 동양보다 우월하다는 전제 의식을 깔아 놓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즉 서구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잇다는 명제는 서구는 예외적으로 우월하다는 명제에서 출발하며 근대성의 출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서구(유럽)예외주의는 세 가지 명제를 내포하면서 서구의 특별함을 이론적으로 내포하고자 한다.이런 서구적인 특별함은 비서구 국가나 개인으로 하여금 서구적인 주장을 보다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 이용되어 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내용은 어떤 국가가 자신의 식민지 국가를 지배할 때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이론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보며 유럽도 마찮가지로 이러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하여 20세기 이전에 오랜 시간동안 다른 국가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시켜왔고 또한 세계를 이끌어오는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생각한다.제3장 해가지는 곳, 유로파 그리고 유럽제3장에서는 근대 서구의 부상과 그 역사적 전개과정에 대하여 언급되어 있다. 이 역사적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용어 가운데 하나가 “문명”이라는 개념이다. 문명이라는 개념은 유럽 인들의 정체성에서 비유럽 세계에 대비된 관목표문명화의 사명근대화의 사명이후 문명의 패권은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20세기는 ‘미국의 세기’라고 할 정도로 미국이 서구 문명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의 패권국으로 군림해온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역시 헤게모니를 통해 '미국화 Americanization' 의 기획을 전 세계에 제시했다.그 결과 1950년대에 서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곧 강력한 미국화 과정을 거쳤으며 1970년부터는 실패한 근대화 대신 ‘지구화 globalization' 라는 명제를 전 세계에 제시함으로서 더욱 강력한 위세를 떨치게 되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에는 미국의 패권이 하강기에 접어드는 시대로 판명되어졌다.본인이 이 책을 일기 전까지 세계의 패권이 어떻게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현재와 비슷한 세계구조가 어떻게 발생 되었는지는 정치적인 측면으로 밖에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고찰하면서 한 국가의 패권이 다른 국가로 넘어갈 때에는 정치적 상황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측면까지도 넘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이런 면에서 본다면 서구중심주의도 유럽식의 서구중심주의에서 이제 미국식의 서구중심주의로 넘어간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제4장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헌팅턴까지제 4장 에서는 유럽의 근대 사상가들이 어떻게 아시의 열등성을 발견해 왔는지 또 서구중심주의를 어떻게 정당화시켜 왔는지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다.(1)아리스토텔레스대상능력신분야만인아시아인, 유럽인육체적 힘으로 지배층이 계획한 것을 실행노예와 본성적으로 동일자유인그리스인지성에 의한 예견의 능력, 지배자적 요소지배자의 본성)먼저 유럽의 근대 사상가 들은 서구중심주의를 전개하는데 고대 그리스 문명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유럽정치철학의 고전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서 아시아의 전제 정치에 대한 유래를 새롭게 부각 시켰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스적 자민족 중심주의에 따라 전제 정치가 아시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서술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그는 인간의 본성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인 공모하였으며 그는 자본주의가 아시아적 생산 양식에 비해 진보적이고 역동적이며 낡은 구조를 타파하고 사회적 발전을 추동하는 체제임을 분명하다고 보았다.(6)밀밀은 비유럽사회는 모두 후진적이며, 그 구성원들은 미성년이나 유아기에 있다. 밀은 ‘역사가 없는 대륙’인 아프리카는 그다지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그는 인도, 중국 등 동양사회가 처음에 출발은 좋았지만 수천 년 동안 정체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확신한다. 그는“동양인들은 통치 권력에 대한 조직적 대항조차 시도해 본적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정체와 해체의 반복을 걸어왔고 그 결과 후진적 사회는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더 우월하거나 발전된 단계“에 속하는 유럽인 들과 같은 ”외부의 민족들“의 지도와 훈육을 통해 문명화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결국 밀 또한 영국의 인도 식민지 통치를 정당화했다고 할 수 있다.(7)헌팅턴미국의 정치학자 헌팅턴은 기독교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조장하는 반면 유교와 민주주의는 상호 모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유교적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일당 우위적 민주주의’ 라는 일종의 ‘일탈형’으로 규정하는 것도 아시아 지역에는 과거의 폭군에 해당하는 권위주의 체제가 ‘정상형’ 이라는 의미를 은연중에 암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보면 제4장에서 나오는 서구의 모든 이론가들은 서구의 기준에 비추어 동양을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 모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순은 현재까지도 동양사회를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제5장 푸른 눈으로 본 우리, 길을 잃다.제 5장에서는 서구중심주의의 폐해에 대한 내용이 다양한 각도에서 언급되어 있다.)비서구 인들은 서구의 세계관, 가치, 제도, 관행을 보편적이고 우월한 것으로 인식하여 서구 문명을 유일한 날개라고 생각했으며 그 과정에서 철두철미한 동화를 통해 서구문명과 일체화 될 것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동화주의적 사고를 갖게 되고, 자신들의 문화를 스스로 비하하고 부정한다. 결국 비서구의 문화구중심주의의 극복 방법을 알기 쉽도록 여러 가지 사례들을 인용하여 언급하고 있다.1. 동화적 담론 전략: ‘그대로 닮아가기’와 ‘중심과 같은 기준 요구하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중심의 우월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그 문화를 그대로 닮아가는 순응적 방식과 중심과 같은 기준 요구하기는 중심이 스스로 표방하는 객관적인 가치를 공평하게 적용할 것을 요구하는 저항의 방식으로 중심의 지휘에 진입하고자 하는 것2. 역전적 담론 전략: 서구중심적인 비배담론에 대항?극복하기 위하여 비서구 사회가 자신의 우월성(또는 독자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전략이다. 이것은 역전적 전략에서 타자였던 비서구 인들이 주체가 되고, 주체였던 비서구인들이 타자로 전환하는 ‘권력의 중심 이동’이 일어난다.3.혼용적 담론 전략: 동아시아와 서구를 놓고 본다면, 이 담론은 아시아 국가 들이 서구 문명의 일정한 요소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서구적 가치와 아시아적 가치를 선별적으로 취사선택하고 혼용시켜 자신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종합을 창안해 내는 것을 말한다.4. 해체적 담론 전략: 푸코의 지시/권력 이론에 따라 서구 중심주의 담론에서 서구가 자신과 비서구 간의 차이를 서수하고 재현하는 지식의 생산과정에 이미 권력이 함축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대안적 형태의 지식을 창조하려는 담론이다. 이것은 앞에 세 이론과는 달리 주로 이론가들 사이에서만 궁리되는 담론이지 현실 운동에서 시도된 전략은 아니다.5.다원주의 전략: 여러 전략이 동시적으로 또는 기계적으로 채택되기 때문에 다양한 혼합과 미묘한 편차를 드러내게 마련인데 이러한 현상과 전랴들을 다원주의 전략이라고 한다.각 전략의 문제점이처럼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들은 네 가지 형태의 전략들을 계기적으로 또는 동시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그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1. 동화적 전략과 역전적 전략은 부분적으로 해방의 계기를 부여하지만, 그 해방을 완성하지는 못하며 후자의 경우 또 다른 중심주의로 전환할 것임.2. 혼용적 전략은 혼용의 방식과 양다.
    독후감/창작| 2005.02.05| 11페이지| 4,000원| 조회(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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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Bloom의 분류 항목에 의하여 질문 만들기
    *Bloom의 분류항목*1.지식---------------------------p22.이해---------------------------p33.적용---------------------------p44.분석---------------------------p55.종합---------------------------p66.평가---------------------------p77.나의생각------------------------p8Bloom의 분류 항목에 의하여 질문 만들기.1단계: 지식 이 이야기에서 주된 소재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야기의 주된 소재의 정확한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 이야기에서 노인들이 들고 나오는 소재는 무엇인가? 이 이야기에서 노인이 총 몇 명이 등장합니까? 이 이야기에서 노인들이 서로 어떠한 관계에 있으며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서술 하시오. 이 이야기에서 임금님이 알고 싶어 하는 점 세 가지 모두를 서술하시오. 첫 번째 노인의 행색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첫 번째 노인이 씨앗을 살 때에는 씨앗의 크기가 어떠했는지 서술하시오. 첫 번째 노인이 두 번째 노인을 불러오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두 번째 노인의 행색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두 번째 노인이 젊었을 때는 씨앗을 돈을 주고 살 수 있었는가? 두 번째 노인이 알고 있는 씨앗은 오늘날의 씨앗과 비교 했을 때 그 크기가 어 떠했는지 서술 하시오. 두 번째 노인은 임금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 세 번째 노인의 행색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세 번째 노인의 경우 임금이 가지고 있는 씨앗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가? 세 번째 노인은 씨앗을 보고 한 행동 두 가지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세 번째 노인의 경우 씨앗을 사고 팔 수 있었는가? 세 번째 노인의 경우 자신이 먹고 사는 곡식을 어떻게 마련했는가? 세 번째 노인은 자신의 밭을 누구의 땅 이라고 표현 했는가? 세 번째 노인은 “땅은 ( ) 였습니다” 라고 표현 했다.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 넣어라. 세 번째 노인이 살던 시대에 토지의 소유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 아님 알지 못 했나? 세 번째 노인에게 임금은 “왜 너의 손자는 지팡이가 두 개나 필요하고 너의 아들은 지팡이가 한 개가 필요한데 그대는 지팡이가 없이도 활기차고 눈은 밝고 이도 멀쩡하고 말도 또렷또렷하다. 이 두 가지 일은 도대체 어쩐 일이냐?” 고 물었을 때 대답한 이유 중 두 가지만 간단히 서술하시오.2단계: 이해 이 글에서 신기한 물건을 사온 어른과 임금과 어떤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어른이 신기한 물건을 사온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 오. 이 글에서 “임금님은 당장 나이 많은 농부를 불러오라고 하셨다”라고 했는데 그 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등장하는 노인들과 지팡이들이 가 서로 어떠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 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아직도 두 가지를 더 물어보고 싶다. 첫째는 이런 씨앗이 옛 적에 는 되었는데 지금은 왜 않되는 것이냐? 또 하나는 너의 손자는 지팡이 두 개가 필요하고, 너의 아들은 지팡이 하나밖에 없다. 그런데 그대는 지팡이가 없이도 활기차고 눈은 밝고 이도 멀쩡하고 말도 또렷또렷하다.] 이 두 가지 일은 토대 체 어쩐 일이냐?]” 이 부분으로 미루어 볼 때 등장하는 노인들과 씨앗이 서 로 어떠한 관계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임금이 씨앗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 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세 번째 노인이 임금에게 “[그것은 사람들이 각각 자기 노동으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것을 탐내고 있는 까닭입니 다. 옛 적의 생활은 지금과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신을 섬기고 살 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필요한 것을 생산하고 남의 것에는 탐욕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을 하였다. 이런 말을 임금에게 한 목적이 무엇을 의도한 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탐욕스러운 생활을 계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 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쓰여졌다고 생각하 는지 서술하시오3단계: 적용 본인이 이 글에 나오는 학자였다면 굳이 책에 의존하여 연구를 해서 알아내려고 할 것인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연구를 해서 알아낼 려고 할 것인지 간단히 서술하시오. 본인이 만약 이 글에서 나오는 첫 번째 노인이었다면 씨앗이 작아지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본인이 이 글에 나오는 임금이었다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닌 즉 임금에게는 하찮은 것이나 다름없는 씨앗 때문에 농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까지 불러서 물어 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본인이 만약에 임금이었다면 아들보다 그의 아버지인 두 번째 노인이 등장 했을 때 무엇인가 어색하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그 어색하다는 느끼는 것은 무엇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가? 경영학적 입장에서 본인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었다면 현재의 사회가 과 거의 사회보다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떠한 조치가 취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경영의 목적을 기업의 효율적 운영과 기업가치 증대에 있다고 가정할 때 이런 점을 이 이야기에 적용시키면 임금은 어떠한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해 나가는 것 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본인이 이 글에 나와 있는 시대와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다면 앞으로 어떠한 노 력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소재로 나오는 씨앗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에 적용시킨다면어떠한 것에 비유할 수 있을지 서술하시오. 본인이 판단하기에 씨앗이 점점 작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 는지 서술하시오.4단계: 분석 여러 학자들이 신기한 물건을 살펴보고 임금에게 어떠한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없었을 때 이 글의 현재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서술 하시오. 첫 번째 노인의 등장으로 인한 이 글의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상의 분위기는 어 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첫 번째 노인이 지팡이를 2개 짚고 들어오고 그의 아버지인 두 번째 노인이 지 팡이를 한개 짚고 들어오고 또 그의 아버지인 세 번째 노인이 활기찬 걸음으로 들어왔을 때 임금님이 이 노인 셋의 행동을 바라보는 기분과 심정을 간단히 서 술하시오 이 글에서 세 번째 노인은 임금 앞에서 임금이 현재 궁금해 하는 문제들에 대 해서 아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문제점 까지도 서술하 고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이 글에서 드러나는 세 번째 노인의 성격은? 만약 임금님이 궁금해 하는 것을 세 번째 노인마저도 그 해답을 제시해주지 못 했다면 임금님은 어떠한 방법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 하시오. 이 글의 내용 중에서 세 번째 노인은 “ [저희 밭은 신의 땅입니다. 괭이나 호미 로 파는 곳은 어디나 밭이고 논이었습니다. 땅은 자유였습니다. 토지의 소유라 는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자기의 것이라고는 그저 노동하는 것만을 가리켰던 것입니다.]” 라고 말한 부분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의 밭은 신의 밭 즉 신의 땅 이었고 지금은 왕의 땅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에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신의 땅’ 이었을 때의 과거와 ‘왕의 땅’ 이 된 현재의 차이점은 무엇이라 고 생각 하는가? 이 글에 전체적인 내용과 전개로 미루어 볼 때 임금님의 성격은 어떠할 것이라 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5단계: 종합 이 글에 전체적인 소재인 씨앗이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지 30자 이내로 서술하 시오. 이 글에서 노인이 세 명이 등장하는데 첫 번째 노인은 지팡이를 두 개 두 번째 노인은 지팡이를 한개 세 번째 노인은 지팡이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활기차게 걸어 들어올 수 있었다. 이 글에서 이 지팡이의 개수와 지팡이를 짚지 않고 활 기차게 걸어 들어온다는 것이 암시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 오. 이 글에 전체적인 소재는 씨앗인데 학자들도 이 씨앗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내지 못했다. 첫 번째 농부는 물론 그의 아버지인 두 번째 농부도 정확히 알아내질 못하였다. 다만 두 번째 농부의 아버지인 세 번째 농부만이 자신의 오래된 경험 으로 간신히 알 수 있었다. 이 글에서 ‘오래된 경험’이 암시하는 바가 무엇이라 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노인의 부친의 부친은 대답했다. [저희 밭은 신의 땅입니다. 괭이나 호미로 파는 곳은 어디나 밭이고 논이었습니다. 땅은 자유였습니다. 토지의 소 유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것이라고는 그저 노동하는 것만을 가리켰 던 것입니다.]” 세 번째 노인이 말한 이 부분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 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히 서술하시오. 이 글에서 “그것은 사람들이 각각 자기 노동으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것을 탐내고 있는 까닭입니다. 옛 적의 생활은 지금과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신을 섬기고 살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필요한 것을 생 산하고 남의 것에는 탐욕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라고 세 번째 노인이 말 을 하였을 때 이 부분에서 이 글의 전체적으로 우리에게 암시하는(교훈이 되 는) 바가 있다. 암시하는 내용(이 글의 주제)를 간단히 서술하시오. 이 이야기의 핵심 내용을 2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6단계: 평가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세계를 반영하고 있다 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전제할 때 이 글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사회적 성격을 규명한다면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 이 글에서 나오는 세 번째 노인은 첫 번째 노인과 두 번째 노인과는 달리 기본 적으로 자신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문제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다 고 볼 수 있는데 인간이 가진 사회?도덕? 윤리적 측면과 연관시킨다면 세 번째 노인의 언어와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이 글에서 임금의 행동을 사회적 준거라는 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어떻게 평가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교육학| 2005.02.05| 8페이지| 2,000원| 조회(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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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없는사회 ] 이반 일리히(Ivan D. Illich)의 학교없는 사회
    -----------------P2-----------------P2~3-----------------p3~5-----------------p5------------ p5-------------p6이반 일리히(Ivan D. Illich)의학교 없는 사회(Deschooling Society))국제적으로 알려진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인 Ivan D. Illich는 1926년 비엔나에서 있는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의 사회, 문화적 여건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는 교육태어났다. 비엔나, 찰스부르그 등지에서 교육을 받고 로마에서 신부의 서품을 받은 후 1951년 미국으로 와 아일랜드인과 푸에르토리토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 교구에서 보조사제로 봉직했다. 1956년부터 1960년까지 푸에르토리코의 카톨릭 대학교의 부총장으로 임명되었는데, 그때부터 그는 멕시코 쿠에르나바카에 기구인 「범문화적 자료 센터, The Center for Intercultural Documantation」책임자로 봉사하였다. 그의 급진적인 휴머니즘은 교회의 대한 반역과 이단이라는 이유로 파문을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는데,「Celebration of Awareness, Deschooling Society」등 저서가 있다.우리는 여기서 이반 일리히 대표적 작품으로 주목받는 “학교 없는 사회”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하겠다.. 일단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학교라는 제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측면을 매우 적나라게 기술한 책 이라고 할 수 있다.이 글을 쓰는 본인은 교직과정을 이수하면서 교육이나 학교에 관한 몇 가지의 책들을 읽어보았으나 이번의 경우처럼 매우 직설적이면서도 파괴적인 그리고 공격적인 필체로 쓴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고 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매우 당황스러웠다.특히 본인이 아주 당황스러웠던 점은 학교라는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대목에서였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이나 지금 이 글을 읽게 되실 진희경 교수님께서도 마찮가지 이시겠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을 지금까지 학교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한 순간에 무너졌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이반 일리히의 주장은 아주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책의 일부분에서 「그 무렵 나는 《학교 없는 사회》라는 책을 썼는데, 그 책에서 학교를 없애면 좋으리라고 말할 생각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감으로써 특권을 갖는 것은 아니다. 곧 학력을 팔아 행복을 얻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이반 일리히도 학교가 의무교육이라는 틀로 학생들을 가두어 두었을 때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이지 참된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마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의무교육이 왜 잘못되었으며 어떠한 현실에 봉착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의무교육을 늘릴수록 국민도, 국가도 발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그런 착각의 적절한 뒷받침이 되어주는 것이 선진국들의 의무교육 기간이 길다. 의무교육을 위해 치르는 비용은 의무교육을 통해 나오는 사람들의 가치에 비해 큰 적자임은 분명하다. 선진국의 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의무교육으로 학습된 사람보다 다른 것을 통한 경험으로 개발된 특정 몇 사람이 이끌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그것의 적절한 예시들을 우리는 많이 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학교가 돈이 없어서 자퇴를 하면서도 혼자서 공부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한다든가 하는 것이 그에 적절한 예 라고 할 수 있다. 무조건 의무 교육기간이 길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하거나 그 사람의 능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그렇다면 후진국이라고 불리 우는 나라와의 짧은 의무교육기간과의 연관성은 그 나라들이 단지 의무교육기간이 짧아서가 아니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후진국에서 다양한 영감을 제공해 준다면 미국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 어린 왕자가 말했지만, 우리는 교육의 가치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믿게 된다. 그래서 무엇이든 눈에 보이는 증명서류들을 좋아한다. 대학의 졸업장을 목표로 대학에 가려는 사람들이 학교에 오고,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한다. 사람이 제도화된 종이서류에 자신의 가치가 증명되기를 바란다. 비록 종이에는 그 사람의 가치창출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것이 전부인 냥 맹신하는 것이다.자신의 가치가 대학의 졸업장으로 증명되는 것만으로는 이제 부족하다. 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대학 졸업장을 얻을 수 있다. 학교교육을 오래 받는 것과 사람의 가치가 비례한다고 생각하였는지, 많은 대학이 설립되어 이제 대학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다는 통념으로 바뀌고 있다. 이반 일리히가 학교를 기업으로 표기했는데,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학교에서 순수한 교육을 하기보다는 사립학교나, 대학에서 학교라는 국민적 인식을 이용해 장사를 하고 있다. 돈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의 졸업장은 더 이상 증명서류가 아님을 알기에 사람들은 대학원에 가려고 한다. 대학의 졸업장을 얻기 위해 16년의 교육을 받았는데도 대학원을 가기 위해서 교육기간은 더 늘어나는 것이다. 또 다른 증명서류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하나씩 늘려 가는 것이다.의무교육형태의 학교교육이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보살펴 주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 학교가 만들어 낸 만들어 낸 왕따, 비행청소년은 우리시대의 피해자이다. 모든 아이들이 악하여 오로지 학교에서만 선해지는데 이 아이들이 그러한 노력을 덜 한 것이 아니라, 왕따였고 비행 청소년도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이었는데 학교에서 소외됨으로 인해 그러한 죄책감이 사회의 나쁜 요소로 더 빨리 가게 한 것이다.결과적으로 위 내용을 귀납적으로 추론해 내면이 이 책에서의 이반 일리히의 주장은 간단하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바로 “)탈학교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탈학교화란 “특정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해 의무적으로 어느 집회에 출석하도록 요구할 수 잇는 권한을 폐지하는 일이다. 인정하는 일이열쇠는 중세교회가 모든 인간을 위하는 길이라고 믿었던 종교와 같그러면 왜 이런 “탈학교화”가 필요한 것인가?)이반 일리히는 과거를 “봉건시대” 또는 “기독교시대”로, 현대를 학교교육의 시대“로 규정하였다 그래서 학교교육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중세 교회가 모든 인간을 위하는 길이라고 믿었던 종교와 같은 성격을 학교교육이 띈다고 하는데서 찾아야 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교회는 지상에서 가장 계층화되어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는 생활을 하는 농노들에게 하늘나라에서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약했다. 학교도 사회에서 하층계급에 대한 경제적 착취가 나타나고 온갖 불평등이 존속함에도 구하고 그들에게 교육의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약하고 있다. 학교 교육은 단지 극소수에게만 이익을 주고 있으나 어느 누구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니는 것으로 거짓 믿음을 갖게 하였다.결국 이 말은 인간이 수세대 동안 학교 교육을 제공하여 보다 낳은 세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였지만 지금까지 그 노력은 실패하였다. 모든 아이들에 인간의 균등성을 향상시키지 못하였고 학교가 교육을 강요하였지만 그 결과로 학교 교육은 보다 일찍 건강하게 잘 준비된 개인에게만 유리한 것이 되었으며, 강요된 수업은 대부분 사람들의 자주적인 학습을 죽이는 결과로 되었고, 지식은 상품으로 취급되어, 포장되어 전해지며, 개인 재산으로 받아들여질 뿐 항상 희소한 것이란 문제점을 지니는 것이라 하여 그때까지 존재하는 세상의 모든 학교를 없애 버릴 것을 주창하였다.)즉 이반 일리히는 주장은 학교의 개혁이 아니라 폐지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사회는 어떤 형태의 의무교육도 요구해서는 않 되며, 고용주들이 학력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반 일리히가 부르짖고 있는 것은 새롭고 더 휼륭한 학교교육이 아니라, “학교 없는 사회이다.” 다시 말하면 학교 교육과 미래의 취업간에 존재하는 밀접한 연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혁명을 요구하는 것이다.다시 말해서 )탈학교론 및 학교 없는 사회론은 교육회가 평등하다는 신화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빈부의 차가 존재하는 한 학습자의 사회적 조건 때문에 교육기회는 불평등하게 남아 있을 것이 뻔하다.학교 제도의 폐지는 교육이 사회적 지휘를 결정하는 정당하고 올바른 방법이라는 신화를 파기하는 것이다.)탈학교화는 인간해방을 위한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탈학교화 된 사회는 우발적인 교육 또는 비 형식적인 교육에의 새로운 접근이다. 탈학교화는 엄밀하게 표현하면 사실 모든 학교를 폐지하거나 혹은 학습을 위한 제도가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학습이나 교육을 회복하기 위해 제도의 근본적 재편을 추구하려고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즉 사회제도를 탈학교화할 뿐 아니라 사회전체 모두가 “탈학교화”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해되어야 한다.탈학교화는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하는 관리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기를 요구한다. 이 점은 구가의 교육권을 부정하는 아나키스트들의 관점과 상통한다. 학교제도를 기회를 평등하게 한 것이 아니라 기회의 배분을 독점하고 말았기에 탈학교화의 필요성을 확실히 인정하지 않는 정치 개혁의 계획은 혁명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한 우리사회는 새로운 교육개혁을 이끌어갈 참여정부는 공교육의 바람직한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구가교육정책의 중심을 제대로 잡는 본질적인 교육개혁 운동을 시작하여야 한다. 지금 학교 교육을 이해한다는 것은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학교와 사회의 동시적 혁신을 필요로 한다. 학교교육과 현대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미래사회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여기에서 학교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 곳이어야 하는지를 철저하게 규명하여야 한다. 학교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왔으며, 왜 사람들은 학교를 독재에 봉사하는 잠정적인 장치로 여기게 되었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해 보아야 한다. 정말 구가교육정책이 학교의 정상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름 없는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교육을 혁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무장하여 잘못된 교육과 학교 전체를 바꾸는 적극적 것이다.
    교육학| 2005.02.05| 6페이지| 2,000원| 조회(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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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교육사회 토론 문제
    ------------------------p2~3①그동안 국가가 교육을 통제한 근본적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②김신일 교수의 주장처럼 정권의 안보를 위해 교육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어 왔다고 생각하는가?------------------------p3~4①국가주의적 교육체제는 사회전체의 동질성과 공동성 및 보편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②국가주의적 교육체제에서는 사회전체의 보편성이라는 이름하에 교육이 획일화되기 쉽고, 학습의 자유와 교육의 자유가 억압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p4①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질문1-①그동안 국가가 교육을 통제한 근본적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우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도록 하겠다.그동안 국가가 교육을 통제한 근본적 이유는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첫 번째로 이익집단에 의한 교육통제로서 이익집단들의 공통의 이익을 교육에 대변함으로서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가끔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그동안에 우리나라의 교육은 솔직히 몇몇 개의 이익집단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익집단들은 교육을 국가의 ‘백년지대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밥줄정도로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정말 이익집단들이 교육을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하나의 필수적 요소로 인식하여 왔다면 지금과 같은 공교육의 위기 또는 교실붕괴 등과 같은 현상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정수준에서 이익집단들의 이익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들에게 교육자체의 통제권을 주거나 하는 지금과 같은 제도들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의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두 번째는 계급지배에 의한 교육통제로서 일정계급(중상류)계층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통제였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동감한다. 물론 이 글을 일고 계시는 교수님께서도 매우 동감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교육은 ‘불평등의 재생산’ 이라고도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교육만을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빈부의 격차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크므로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예를 든다면 돈이 많은 부유층(자본 계급)의 사람들은 더욱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지향할 수 있게 됨으로서 사회로부터의 일정한 수준의 위치를 보장 받게 된다. (이것의 예로는 강남의 부유층들을 들 수 있는데 그들의 한달의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적게는 몇 백에서 많게는 몇 천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반해 자본 계급이 아닌 노동 계급의 경우는 일정 수준 이하의 교육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들이 사회에 진출한다고 해도 그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장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 현재 우리사회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이것의 예로는 교육에서 소외된 지방의 아이들이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영세주민들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이들의 경우에는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은 생각도 못하고 있으며 공교육조차 제대로 받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배계급에게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제도들이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세 번째는 국가의 자율성을 위한 국가의 교육통제라고 할 수 있다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의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완전한 내용의 파악이 어려웠음을 교수님께 미리 말씀드린다. 국가의 자율성을 위한 교육통제란 국가가 어떠한 제도나 정책을 실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운동과 이익집단의 요구에 부응하여야 한다. 그런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사회운동과 이익집단들의 요구를 합리적으로 교육적 측면애서 다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 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국가는 국가의 자율성을 획득하기 위한 정책적 측면에서 교육자체를 통제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과거사를 보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경제부흥운동과, 새마을 운동 그리고 반공운동 등은 교과서에도 직접 명시되어 있을 정도로 국가정책의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해 교육자체를 활용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위에 언급되었던 두 가지의 국가가 교육을 통제한 근본적 이유에 비해 비교적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가가 어떠한 정책을 실행해 나갈 때 비교적 사회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으며 그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통제는 국가가 정말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만 사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야 할 것 이라고 판단된다.결론적으로 본인이 판단하기에 위 세 가지의 이유는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미래에도 교육의 통제수단으로서 계속 이용될 소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질문1-②김신일 교수의 주장처럼 정권의 안보를 위해 교육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어 왔다고 생각하는가?본인의 생각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0~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절에 반공의식과 안보의식의 강화를 목적으로 국민윤리, 교련 등과 같은 교과목을 국정교과서 제도로 운영함으로서 국가가 교과서를 철저하게 통제하여 정치성이 강한 교과목에 대해서 국정교과서를 쓰게 하였고 정치성이 약한 교과목에 대해서는 검정 또는 인정의 교과서를 쓰게 하였다는 점에서 국가가 정권의 안보를 위해 교육에 대한 통제를 강화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예들은 북한에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인데 북한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보다도 더욱 강력하게 국가에서 교육을 통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교육적으로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과 합리성을 체계화시키며 또한 국가 전체적으로 주체사상에 대해 교육하고 있기 때문이다.질문2-①국가주의적 교육체제는 사회전체의 동질성과 공동성 및 보편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우리나라의 경우 1960~1970년대의 경우처럼 사회의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혼란스럽다면 혼란을 막고 개선시키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국가주의적 교육체제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사회자체가 혼란스럽다는 것은 사회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공감대가 현성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이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동질성과 공동성 보편성을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기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국가주의적 교육체제를 실시할 때 독재적으로 또는 독단적으로 실행시키면 않된다는 것을 분명히 언급하고 싶다. 하지만 현재의 현대사회처럼 각 개인의 개인차와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에는 국가주의적 교육관이 오히려 악영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5.02.05| 4페이지| 2,000원| 조회(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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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천운영 소설 `명랑` 작품분석 평가A+최고예요
    Ⅰ소설가 천운영Ⅱ천운영의 작품 경향Ⅲ 작품 선정의 배경Ⅳ작품 소개Ⅴ대략적인 줄거리Ⅵ인물들의 특징과 인물과 사회와의 관계Ⅶ작품 분석과 작품과 현실과의 관계Ⅷ 이 글의 주제와 현실과의 관계Ⅸ이 글의 문학적 장치Ⅹ결론Ⅰ소설가 천운영)1972년 서울 출생-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및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0년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바늘」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 『바늘』 등Ⅱ천운영의 작품 경향천운영의 소설에는 결코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혐오스러울 수도 있는 것들 까지도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즉 천운영의 소설 속에는 아름다운 것보다는 추한 것이, 귀하고 고급스러운 것보다는 흔하고 주변적인 것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보통 지식인이라고 하면서 즐기는 문화생활인 영화, 음악, 미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하지만 여기서 추한 것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적어도 본인이 느낀 것은 절대 그의 소설 속의 추함이 아름다움의 반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름답게 느껴지는 추함이랄까. 아름답다와 추하다는 둘이 아니라 얼마든지 하나로 융합될 수 있다는 것이다.Ⅲ 작품 선정의 배경우선 첫째로 이상문학상 수상집과 황순원문학상 수상집중에서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개인적으로 천운영 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궁금함이 많았다 왜냐하면 이 글을 쓰는 본인이 천운영 작가의 ‘바늘’이라는 작품을 읽어 봤기 때문에 천운영 작가에 대한 호기심과 그의 작품세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천운영 작가의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인 ‘명랑’이라는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Ⅳ작품 소개본인이 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은 2003년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인 천운영 작가의 “명랑이라는 소설이다. 우선 소설의 제목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밝고 넓다 라는 뜻의 형용사인 명랑이 아니라 예전에 우리나라의 민간에서 널리 알려진 두통약의 이름이라는 것을 밝혀 둔다. 이 소설은 현대 우리사회에서 발생되고 우리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 소설은 이러한 현대사회의 문제를 소설적 구조와 연관시킴으로서 사회적 현상을 분석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Ⅴ대략적인 줄거리이 글에서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그 딸이 등장한다. 이들은 각각의 상대방에 대한 행동과 심리상태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점을 바뀌어 가면서 서술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명랑이라는 두통약이 주 소재가 되는데 그녀의 할머니는 명랑이라는 두통약을 매우 자주 먹게 된다. 그 이유는 소설에서 나와 있는 내용대로 그녀의 할머니는 자기 자신이 명랑이라는 약을 먹음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새롭게 움트게 하고 자기가 죽어도 결코 썩지 않을 것 이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복용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할머니는 공간적 배경이 되는 식당에서 손님들이 들어오면 자신의 골방으로 가서 숨을 죽이고 손님들이 가고 난 이후에나 나오게 되는 매우 수동적인 인물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마지막에 할머니는 어머니와 딸이 찜질방을 갔다 오는 하루 밤 사이에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집이 무너져서 혼자 깔려죽게 되고 그 할머니의 시체를 화장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할머니의 시체가 고운 하얀 뼈 가루가 되어서 나오게 되는데 곱게 빻아진 그녀의 뼈 가루는 마치 꼭 흰 명랑가루와 같아 보인다는 내용으로 묘사되며 그 과정에서 할머니의 뼈 가루와 명랑가루는 동일한 물질이 된다.이러한 내용이 소설 ‘명랑’의 주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Ⅵ 인물들의 특징과 인물과 사회와의 관계(1)할머니의 특징: 매우 수동적인 인물로 묘사되며 사회의 구석에서 소외받고 살아가는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인물 으로서 마지막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어떤 특별한 행동이나 말이 없이 조용히 죽어가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언가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2)어머니의 특징: 한 집안을 경제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전형는 경향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3)딸의 특징: 할머니에 대한 동정심을 보이며 할머니가 살아오고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의 순간까지 할머니의 내면적 심리를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는 인물로 나타난다. 즉 소외계층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을 보이며 그들이 어떻게 살아오고 축어갔는지에 대한 관심을 보임으로서 소설을 마무리하는 인물로서 작가가 우리들에게 보내고자하는 메세지를 대신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Ⅶ작품 분석과 작품과 현실과의 관계(1)그녀가 먹은 가루는 명랑이다. 명랑은 진통제다. 명랑 백 포들이 상자 겉면에는 두통을 비롯한 관절통, 인후통 등 열여섯 가지 통증과 오한 발열 시 해열의 효능까지 있다고 적혀 있다. 하루 2회, 복용 간격은 여섯 시간 이상으로 한도를 두고 있지만 그녀는 명랑이 설탕 가루라도 되는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털어넣는다.이 대목에서 명랑가루가 의미하는 것은 ‘삶의 방부제’ 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힘든 고통들을 ‘명랑’이라는 약을 통해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특히 할머니는 자신의 존재가 이제 서서히 죽어감으로서 자신의 몸에서 인간이 부패되어가는 냄새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명랑가루를 먹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냄새를 감추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그것은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노인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노인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며 필요 없는 존재로서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이 노인들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사회로부터 움츠리게 하는 원인이며 이러한 문제들을 감출 수 있다고 할머니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명랑이라는 두통약이라고 생각한다.(2)그녀가 먹은 것은 약이 아니라 방부제인지도 모른다. 그녀 몸은 이미 부패가 시작되었고 부패의 냄새를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방부내용에서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욱 살펴보아야 할 곳은 할머니가 복용한 이 명랑가루는 할머니의 몸에서 녹지 않고 쌓여져 가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 부분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명랑이라는 두통약은 우리 노인들의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라 임시방편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즉 명랑이 완전한 해결책이라면 그 할머니의 몸속에서 100% 녹아야 하는 것인데 다 녹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쌓여져가는 부정적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우리는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3)그녀는 죽어도 썩지 않으리라. 나무뿌리가 관 뚜껑의 틈을 벌리고 그 틈새로 떨어진 흙이 그녀 몸을 덮치는 동안에도 그녀의 머리칼은 잔뿌리처럼 쑥쑥 자라날 것이다./ 약에 취한 그녀가 벽에 기대앉는다. 바람벽에 난 창으로 들어온 볕이 그녀 몸에 닿아 있다. 빛의 무게에 시름거리는 것인지, 아니면 빈속에 들어간 가루약 때문인지, 그녀의 몸은 자꾸만 밑으로 처진다.이 부분에서는 천운영 작가의 감각적이고 적나라한 묘사가 직접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이 글에서“그녀는 죽어도 썩지 않으리라”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죽어서 시체가 되었을 때 썩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부정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는 죽게 되면 부패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할머니의 시체가 명랑이라는 약에 의해서 썩지 않는다는 것은 명랑이라는 약이 할머니에게는 결국 긍정적인 효과로서 작용하지 못하고 죽은 그 순간 까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라는 표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노인들이 설 자리가 없으며 즉 노인들의 존재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한다는 뜻과도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한다.(4)할머니를 땅에 묻을 수는 없었다. 그녀 몸을 짓눌렀을 흙더미와 돌멩이로도 충분했다. 엄마는 인부에게 웃돈을 얹어주며 곱게 빻아달라고 부탁했다. 할머니의 유골상자를 받아든 엄마는 폭우처럼 눈물을 쏟아냈다없애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명랑을 복용하였으며 그동안 두통약인 명랑이 할머니를 얼마나 구속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즉 그동안 사회적 편견이 할머니의 심리적인 측면을 얼마나 구속해 왔는지 그리고 할머니가 그것으로 인해 얼마나 심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5)내 내부에는 언제나 나를 바라보며 침묵하는 그녀가 있다. 그녀는 내 속에서 숨쉬고 내 속에서 잠을 잔다. 그녀는 가끔 내 속에서 버선발을 내밀기도 한다. 나는 내 속에 있는 그녀를 위해 명랑을 먹는다. 설탕처럼 하얗고 반짝이는 명랑 가루에서는 그녀의 냄새가 난다.이 부분은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내 내부에는 언제나 나를 바라보며 침묵하고 있는 그녀가 있다.”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소설 속에서 나오는 공간적 배경인 골방에서 항상 할머니가 숨을 죽이고 혼자 있게 되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즉 할머니라는 존재는 항상 아무말없이 침묵하며 수동적인 존재로 세상과 격리되어서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사회적으로 노인이라는 존재는 아무런 힘이 없으며 무기력한 존재이고 죽은 이후에도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묘사되어져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현재 노인들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게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결국 이 글의 전체적인 줄거리에 등장하는 소재와 낱말 중에서는 우리는 “명랑”이라는 소재와 “냄새라는 낱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글 에서는 명랑이 뜻하는 바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명랑“ 이라는 소재가 삶의 방부제로서의 역할을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작가는 '명랑'이라는 매개를 통해 삶과 죽음이 별 개가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다시 말하자면 삶은 죽음에 의해 보상받고, 죽음은 삶에 의해 보상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녀' 또한 할머니와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할머니의 삶을 그대로 이어가는 할머니의 또 다른 모습다.
    독후감/창작| 2005.02.05| 7페이지| 3,000원| 조회(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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