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합창 지도방법1. 합창지도의 의의합창은 학생들이 자기들의 목소리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완전한 자격을 갖춘 음악표현의 한 형태이다.서양음악의 특징은 리듬, 선율, 화성의 3요소로 되어있다.합창은 다른 반주 없이도 이러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동, 학생은 합창을 경험함으로써, 지금까지의 리듬과 선율의 음악에서 새로운 화성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다함께 목소리로 화음을 맞추어 노래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혼자 노래할 때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는 없다. 주어진 음높이로 다 같이 목소리를 맞추어 노래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또한 매우 중요한 기초적인 기능인 것이다. 다 함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제창하는 기능을 익힌 아동은 합창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파트별로 나누어 각각 다른 선율을 노래하고, 더구나 전체적으로 조화되어 울려 퍼지는 음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동들은 파트별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 하나의 음악에 참가한다고 하는 제창과는 다른 새로운 협조의 방법, 즉 한걸음 더 진보된 음악상의 협조의 태도를 익히는 것이다. 합창 지도의 의의는 합창을 통해 아동들에게 사회생활에 있어서 협조 정신을 기른다는 것이다.2. 효과적인 합창 지도 방법1. 충분한 음악의 기초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합창 연습 전에 짧게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2. 새로운 합창곡을 연습할 때에는 작곡가 또는 작사자의 감명 깊은 생애나 재미있는 일화가 있으면 간략히 소개한다.3. 연습하는 곡의 작곡 또는 작사된 배경이나 상황이 있으면 간략히 소개하면서 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일러준다.4. 변성기 어린이들을 위하여 개개인의 음역대를 확인하고 파트를 나눈다.1.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루하게 느끼는 발성연습의 반복보다 유연한 느낌을 주는 곳을 골라 부르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발성 연습의 딱딱함을 줄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재미를 부여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수업을 이끌어낼 수 있다.2. 길게 소리 내는 부분에서 소리가 쳐지거나 짧은 호흡 때문에 곡이 끊기지 아니하도록 반복 연습 시킨다.3.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음악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 한다.4. 같은 노래를 계속 연습 하는 것보다 배운 노래를 바꿔가며 부르게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5.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가진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합창 훈련을 할 때 느껴지는 것이기에 짧은 시간에서의 하나가 된다는 감정을 느끼기에는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게 하고 같이 게임을 하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다.6. 일반적인 음악 수업 진행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 해 본다.7. 녹음기를 사용하여 항상 녹음을 하여 들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반복 연습 시킨다.8.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경연대회를 가지면 학습 성취도가 높아진다.1. 연습한 전곡을 부른 후 학습 성취도에 대한 격려의 말을 한다.2. 연습 시간이 길 경우, 휴식을 취한다면 휴식 시간에 그날 연습 한 곡을 다른 합창단이 부른 CD나 테이프가 있다면 들려준다.3. 다음 연습 일정과 합창대회 참가 예정이 있다면 마치기 전 알려준다.3. 이상적인 어린이 합창소리 만들기노래에 있어서 첫째 요소는 역시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는 음을 내는 데에 있어서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노래를 부를 때에는 올바로 선 자세와 앉은 자세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흔히 어린이들의 자세에서 합창하는 자세로서는 좋지 못한, 다음과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본다. 어깨는 움츠리고, 배를 쑥 내밀고 가슴은 웅크리는 자세가 어린이들에게 놀랄 만큼 보편화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학교 합창단에 있어서도 어린이들이 음을 내는 데 있어서 아주 금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본다. 처음으로 합창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자세에는 소리 발달에 많은 지장을 주는 자세들을 취하고 있으므로 자세는 아마도 합창에 있어서 첫 문제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1) 선 자세목, 턱, 가슴에 힘을 주지 않고, 척추를 바르게 하여 가슴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 펴고, 적당한 긴장상태(힘이 들어가지 않은)를 유지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어깨에 힘을 주거나 배가 나오거나 등을 굽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올바른 자세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몸이 경직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수업시연소감문이번 '중국어 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을 수강하면서 '수업이란 어떠해야 한다'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나의 수업관에 대해 먼저 제시를 하고 두 번째 나의 수업관에 비추어 보아 수업시연에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분석한 후, 마지막으로 수업시연 피드백을 토대로 보안할 점을 정리하겠다.'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교육에 있어 교사의 자질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수업을 하는 모든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에 대한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어떤 것에 대한 지식 하나를 가지고, 그 하나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교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넓고 깊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많은 지식의 영역 중 학생의 수준에 맞게 전달할 내용은 무엇인지 선별해 낼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처럼 교사는 전문적인 교육적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교사가 아무리 지적인 영역에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그 하나만으로 효과적인 교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내용전달에 적절한 언어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또 수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선 학생과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수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에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교육할 내용을 선정한 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 등을 고려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교사가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업이라는 하나의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던 예외 상황을 만들어 낼지 모른다. 그 예외 상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한 준비뿐인 것 같다. 설사 예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철저한 준비가 있다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낭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일 경우에 프로그램 실행은 잘 되는지, 인터넷 접속은 잘 되는지, 인터넷 연결이 안 될 경우 대체할 방법 구상, 소리는 적절한 크기로 들리는지 등에 대해 사전에 점검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교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교육대학원에 진학한 후 이번학기에 첫 수업 시연을 가졌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많이 긴장되었다. 의외로 수업시연을 한 번 해보고 나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평소 워낙에 남 앞에 서는 것을 싫어해서 수업시연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한번하고 나니 그 두려움이 많이 감소한 것 같다. 아마도 같은 입장에 있는 학우들이 열심히 들어주어서 힘이 된 것 같다.수업시연을 일주일 앞두고 교수님과 함께한 사전회의에서 想과 ?에 관해서 설명하기로 결정이 났다. 하지만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잘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지 혼란스러웠다.일단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와 자습서를 봐야지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힐 것 같아서 교보문고에 가서 고등학교 중국어 관련 책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출판사마다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교과서인지라 핵심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우리 수업사건에 정진출판사 중국어 교과서를 교재로 사용하므로 정진출판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출판사의 내용을 참고하였다.고등학교에서 想은 ‘~하고 싶다’ 는 조동사로 쓰일 때와 ‘그리워하다’ 라는 동사,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쓰인다. ?은 ‘초청하다. 초대하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와 동사 앞에 쓰여서 명령문을 부드럽게 할 때와 경우에 따라선 겸어문에서의 ?의 용법에 대해서도 다뤄지고 있었다.想은 사전회의에서 교수님이 하라고 한대로 조동사로 쓰일 때의 想에 관해서 하고, 교과서 내용과 비교해볼 때 동사 앞에서 명령문의 어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은 4과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복습만 하는 수준으로 간단히 짚고 넘어가고 주로 ‘초청하다. 초대하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의 ?을 중점적으로 하는 쪽으로 결정했다.이러한 내용들을 수업시간에 어떻게 설명해야지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PPT를 활용하는 수업보다는 낱말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판서로 낭비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낱말카드를 사용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쪽으로 결정했다.수업시연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이나 아쉬움도 컸다. 수업시연을 한 후 스스로 아쉽게 생각했던 점을 토대로 보완점을 생각해 보았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이 실제 수업에서는 이뤄지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외운 내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 중간 중간에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한 것 같다. 조동사 想에 대해 설명할 때, 조동사의 뜻을 먼저 알려주고 想은 조동사이므로 동사 앞에 위치한다고 말한 후 ‘조동사+동사’라고 판서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판서를 생각 못하고 바로 조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에 관한 내용으로 넘어가버렸다. 처음 수업시연을 계획했을 때는 기존 교과서가 지니고 있는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는 동시에 기존의 단순 암기와 내용전달식 교수방법을 벗어난 재미있는 수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수업내용이 문법을 설명하는 것이고 수업시간 또한 15분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거나 애니메이션 자료 등을 시청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想이나 ?이 들어가는 간단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업 도입부분에 학습 동기를 부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다른 학우들에게 피드백을 해줄 때는 잘 몰랐는데 내가 막상 피드백을 받을 때 그것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학우들의 칭찬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 다른 학우들이 보완할 점을 지적해 준 것을 읽어보니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단점을 너무 잘 지적해준 것 같다. 그래서 수업개선을 위한 의견표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참 많이 배운 것 같다.우선 단점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2성과 3성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중국어를 배우면서 발음할 때 성조의 폭이 너무 좁아서 2성과 3성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나를 거쳐간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들었었다. 나 또한 성조에 관해서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초급단계의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수업시연을 할 때 성조를 더욱 신경쓰면서 발음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만들어진 습관인지라 쉽게 고쳐지지가 않았던 것 같다.또 부족한 점으로는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학생들에게 지적해서 질문을 하기 보다는 학생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이 많았다. 학교 수업의 현실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단정해 버린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최대한 실제 수업과 같이 하려는 생각에서 즉흥적으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과 함께 질문을 할 때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기다려 주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많이 든다고 한다. 그러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드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학생들이 손을 들지 않게 만든 것은 교사라고 한다. 학생들은 이미 학습을 해버린 것이다. 학생은 교사가 원하는 답을 해야 하는데 자신의 의견에 확신이 없을 경우 답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이다. 또 학생이 손을 들지 않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의 답을 기다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3초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에게 대답할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다른 의견으로는 내가 수업을 할 때 특정 아이들에게 시선을 많이 준다는 것을 지적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것은 정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다. 이것을 예리하게 지적해준 학우가 고마웠다.수업을 할 때 열심히 듣는 학생에게 더욱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교사는 교실 안의 학생들에게 골고루 관심을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수업을 할 때는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여서 수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제1절. 학업성적의 평정기준학업성적의 평정은 사전에 설정한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결과를 평가하여 성취수준을 결정하는 가치판단적 활동이다. 따라서 학업성적평정은 반드시 어떤 평가기준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게 된다.1. 절대평가 대 상대평가? 절대평가?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교육목표와 같은 사전에 설정한 어떤 절대적인 기준에 비추어 평정하는 것으로 준거참조식 성적평정 방식.? 학업성적이 다른 학생들의 학업성취수준과 관계없이 교육목표에 비추어 결정되기 때문에 절대평정 준거를 취한다고 말할 수 있다.☞절대평가체제를 운영하기위한 조건? 학생들이 성취해야 할 교육목표가 명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교육목표와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타당한 성적평가기준이 마련되어야한다.? 절대평정에 적합한 측정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학습과제가 명확히 정의되고 체계화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충족되기가 어렵다.? 상대평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업성취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의하여 성적을 평정하는 방식. 즉, 규준집단(비교의 대상이 되는 집단)의 성적분포에 비추어 학생의 성적을 평정하는 것으로 규준참조식 평정 방식.? 규준집단의 점수분포에 따라 평점이 좌우되는 불합리한 점이 있긴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적평정 체제.☞상대평가에 의한 성적평정의 방식의 문제점① 평점이 규준 집단 내에서의 상대적인 서열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우수학생과 열등학생의 구분이 필연적이다.② 상대평가는 학생의 실제 학업성취수준과 그것에 상응하는 상벌체제 사이에 괴리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다.③ 상대평가체제는 본래 설정되었던 교육목표의 달성과는 관계없이 평가가 이루어짐으로써 교육목표와 평가 사이에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2. 학업성취 대 학습노력? 성적평정을 전적으로 학업성취의 점수에 근거를 두고 할 것이냐, 아니면 학생이 해당 교과에 쏟은 학습노력이나 기타요인도 함께 고려할 것이냐 하는 문제? 학생들의 바람직한 학습태도나 학습노력은 어떤 형태로든지 격려되고 인정될 필요가 있으나, 이러한 것들이 취점수 대 향상점수? 성적평정을 단위수업이 종료되었을 때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보이는 학업성취 상태에 근거하여 할 것이나, 아니면 이전과 비교하여 해당 수업기간 동안 학생들이 나타낸 학업성취의 향상 정도에 근거하여 할 것이냐 하는 문제.?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정도에 근거해서 평정하는 방법은 측정의 신뢰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 향상 정도를 악용하려는 학생? 수업기간이 종료되었을 때 얻는 최종 성취점수에만 근거해서 학업성적을 평가하는 방식의 문제점 - 학습능력이 뒤떨어지는 학생들은 계속해서 낮은 평점을 받게 될 것이고, 학습의욕을 저하시킬 수 있다.? 교사의 분별력 있고 용의주도한 노력 필요제2절. 학업성적의 표시방법? 성적평정 체제가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업상태에 관한 요약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어야 하면, 성적평점과 그 산출방법은 관련 당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되어야 한다.? 어떤 성적평정체제를 채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평점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성적평정의 용이성과 간편성, 평정에 따른 오차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문제이다.? 검사점수를 표시하는 방법은 의도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학교상황에서 많이 쓰이는 점수체제는 원점수, 백분위, 표준점수, 평어점수 등이다.1. 원점수(raw score)? 한 검사에서 얻어진 점수 그대로의 점수로 정답의 개수일 수도 있고, 정답의 수에다 어떤 비중을 주어서 계산한 점수일수도 있다.? 의미 있는 기준점이 없다? 검사마다 측정의 단위가 다르고 문항의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원점수는 서로 비교될 수 없다.? 원점수 척도에는 단위의 동간성이 없다.2. 백분위(percentile rank)? 한 점수분포에서 어떤 학생의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전체의 몇 %인가를 나타내는 것. ex)어떤 학생의 원점수가 70점일 때 이 때 학생이 받은 70점 아래에 전체 학생의 몇 %가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 100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집단의 크기나 평가의 종류가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백분위 동간성이 없는 서열척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평균이나 표준 편차를 구할 수 없다.3. 표준점수(standard score)? 비율척도에 해당되는 가장 유용한 척도로 상대적 비교성이 없는 원점수를 통계적 절차를 통해 비교할 수 있는 척도로 만들어 놓은 것.? 통계적 절차를 통해서 어떤 척도로 옮겨 놓은 것으로 가장 신뢰있고 유용한 척도이며 절대영점과 동간성이 있다.? 상대평가에서 사용되며 분포상에서 상대적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수이다.? 원점수를 표준점수로 변환시킬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선형 변환(linear transformation) 표준점수와 정규화 변환(normalized transformation) 표준점수로 구분된다.- 선형변환 표준점수: 원점수와 직선적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분포형태가 원래의 분포형태와 완전히 일치한다. (Z점수, T점수)- 정규화변환 표준점수: 원점수 분포가 정상분포가 아닐 경우에 인위적으로 매만지고 늘여서 가급적 정상분포에 가깝도록 만들어 변환시킨 표준점수를 의미한다. (스테나인 점수)4. 평어점수(letter grade)? 학업성적을 ‘수, 우, 미, 양, 가’또는 ‘A, B, C, D, E’와 같은 문자로 표시하는 것? 평점의 의미가 명확하지 못하다.? 학생들에게 그 자체가 궁극의 목적인 것처럼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교과의 성적을 합산하거나 평균을 산출해야 할 경우 항상 수치로 환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이밖에,? 체크리스트형 평정체제- 해당교과에 대한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상세하게 분석해서 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교과 목표를 상세히 세분화 시키고, 그러한 목표들을 관련 당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고 분명한 문장으로 기술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합격-불합격(pass-fail)의 두 단계로 평정 등급을 간소화시킨 성적 평정체제- 성적평정상의 문제를 줄이고, 학생들의 낮은 평점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하기가 쉽다.- 학생들로 하여금 성적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로운 관심 영역을 탐구하도록 자극한다.제3절. 학업성적 평점의 산출1. 평정자료의 결정- 학생들의 학업성취만을 순수하게 반영할 때 가장 의미 있고 유용함.- 학업성취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타당한 자료에 근거해야 함.- 교육목표를 정확히 기술하고 그것의 달성여부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도구의 개발, 선정 작업이 선행되어야 함.- 해당 교과의 성격과 교육목표, 교육내용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근거하여 평정자료의 비 중을 결정. (예 : 과학교과 - 시험성적, 실험성적/ 음악교과 - 시험성적, 실기성적)2. 평정자료의 통합- 평정자료의 가중치 : 각 평정자료가 차지하는 비율- 각각의 평정자료에 적절한 가중치 부여 ⇒ 평점의 타당도를 높임.- 여러 평정자료를 통합하여 평점을 산출하는 것이 학업성취수준을 잘 드러내 보여줌.- 서로 다른 이질적인 내용을 반영하는 평정자료일수록 각 평정자료는 대등한 비등으로 취급되어야 함.- 타당한 성적통합을 위해 고려할 점① 각 점수분포의 변산 또는 범위 고려(두 성적의 범위를 동일하게 맞춤으로써, 동일한 가중치를 지닌 제대로 된 통합점수 를 얻을 수 있음)② 각 성적점수의 표준편차 고려(표준편차를 고려하여 환산된 표준점수(T점수)로 동일한 가중치의 통합점수를 얻을 수 있음)3. 평점분포의 결정⑴ 상대평정 : 학생들의 학업성취수준에 따라 서열을 매기고 그 서열을 근거로 일정비율씩 평점을 할당.- 정상분포곡선 : 널리 쓰이는 평점 할당방법(책 2장 참조)문제점 ① 학습 집단의 사례수가 정상분포를 나타내기에는 너무 적음.② 일반적인 학교의 평가도구는 정상분포를 사전에 염두 한 것이 아님.③ 학업 수준이 높아질수록 학업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탈락되어 학생집단 은 정상분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음.④ 최상 집단 혹은 최하 집단에 대다수 학생들이 몰려 있을 경우 이를 인위 적으로 구분하여 서로 다른 평점을 매겨야 하는 불합리성.- 평점의 분포비율을 결정하는데 있어 해당 학교의이 합리적인 방법.- 학교의 교육철학적 관점, 학생집단의 제반 특성, 평점, 교육목표 등을 고려하여 평가 자가 평점분포의 비율을 타당하게 결정.⑵ 절대평정 : 해당 교과의 교육목표에 비추어 본 학생들의 절대적인 학업성취 수준에 의 해 결정- 백분평정 방법ㆍ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임의적으로 평정 등급의 기준을 결정.ㆍ해당교과에서 학생들이 성취해야 할 교과내용, 기술, 지식 등을 100점(100%) 만점으로 했을 때의 학생들의 학업성취비율.ㆍ교과 성격에 따라 또는 평가자의 판단에 따라 융통성 있게 변화.- 준거참조평정(=목표지향평정)ㆍ학생들의 성취수준을 교육목표의 달성 정도에 따라 평점을 할당.ㆍ완전학습 조건하에서 특히 유용.ㆍ교과이수에 필요한 최소한의 학업성취수준을 나타낸 평점 결정 → 평점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정의한 후(명확해야 함), 평가자는 검사문항과 성취수준과의 관계를 면밀히 분석 → 모든 문항에 대한 성취수준과의 관계를 분석, 분류한 다음 그에 따라 평정등급의 범위 결정.ㆍ관련교사들이 공동으로 평점과 성취기준에 대한 지침을 작성해서 성적평정시 일 관성 있게 준수해야 함.ㆍ성적평정에 관한 계약 :사전에 학생들과 상의해서 성적평정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 구성 ⇒ 독립적 학습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제4절 학업성적의 기록과 통보1. 학교생활기록부학교생활기록부: 초 · 중 · 고 수준에서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문서① 교육적의의 : 지도를 위한 기록 => 학업성취에 대한 평정결과를 교수-학습과정에 피드백 시키기 위한 교육적 정보로 활용② 행정적의의 : 학업상태에 관한 증명 원부 => 학생의 과거 학업상태에 관한 여러 사실에 관하여 외부에 대한 증명자료로 이용된다는 것을 의미이와 같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첫째, 학교생활기록부에는 학생의 전반적인 발달상황에 관한 평정결과가 기록되어야 한다. 학생의 지적, 신체적, 사회 · 정서적 측면 등 전반적인 발달상황을 평정하여 기록하여야 학생에 대한 전반적 있다.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대학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위한 방안제 1장 서론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제 2장 본론21. 입학사정관제22. 외국의 입학사정관 제도31) 미국32) 일본43.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 제도64. 문제점과 정착방안91)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92) 행·재정적 지원10제 3장 결론1112 입학사정관 전형대학 7 우수인재 발굴 사례 8제 1장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우리나라에서의 대학입시는 대학교육에 대한 수요 과다에서 빚어진 과열 경쟁과 그로 인하여 야기된 교육 문제와 사회 문제를 임시로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변경되어 왔다. 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점수만으로는 다양한 인재선발이 불가능하며 다양한 방면에 특기와 적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특별전형도 결국 학생부, 논술, 면접, 수능 점수에 의한 선발에 의존하고 있다. 이렇듯 학습 과정이나 배경은 도외시한 채 결과로만 우열을 판단하게 되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이 우수한 학생이고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졌으며, 학생선발 도구도 정량적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만 기능하게 되면서 대학은 스스로의 공공성과 공익성은 고려하지 않고 우수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선발경쟁에만 진력하는 모습이다.이제 대학에서는 우수 인재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전국대학교입학처장협의회,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08. 9).대입 자율화 조치 중의 하나인 입학사정관 제도는 2007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시범 대학 10개를 선정하여 지원하였고 200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시범적으로 도입되었으며 2010학년도부터 40여개 대학에서 매년 1만 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고 한다. 이에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이며 입학사정관은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많은 대학이 이 제도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부분적이지만 ‘입학사정관(AO) 입시’라 대학들은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입학사정관을 채용하고 있다.지금까지 대학들은 학생부, 수능시험, 대학별고사 등 성적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여 왔고, 그에 따라 초·중등학교에서는 지나친 점수 경쟁을 초래하였으며, 학생 개개인 마다 주어진 환경과 여건, 능력이 서로 다르므로 대학 입장에서는 대학이나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잠재력과 소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데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입학사정관제가 확산되고 정착되면 대학이나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소질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 성적 외의 전형자료들을 다양하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등교육에서 대학진학을 위한 지나친 점수 경쟁을 완화할 수 있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 계발하는데 힘쓰며, 교사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에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교과수업 이외의 다양한 특별 활동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다. 대학은 학교 특성이나 설립 취지에 맞는 인재를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된다.입학관리처는 입학 전에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노력보다 입학 이후 대학 신입생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입학사정관은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내린 평가 내용을 대학에서 선발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해석해줌으로써 고교와 대학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 계층이 대학에 입학할 기회를 확대해줌으로써 사회 통합의 역할도 하게 된다).2. 외국의 입학사정관 제도1) 미국미국의 대학입학제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점은 대학입학시험과 고등학교 성적 등과 같은 학생들의 학업능력 관련 지표 이외에 인성, 운동능력, 리더십,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같은 주관적 요소의 고려를 당연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일반전형 요소를 공식화하여 정량적 차원에서 최대한 객관적 결정을 내리는 것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상황과는 달리, '개별적, 종합. 그러나 UC San Diego 나 UC Davis 에서는 각 영역별로 100점, 200점 혹은 300점 등으로 점수를 달리하여 총점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고 하기도 한다.우리나라의 수능점수 1-2점차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는 것과는 다르게 SAT 점수는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않는다. Berkeley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훈련시키는 지침서(Training Manuel for the Readers)에 의하면, SATI은 언어와 수학적 능력을 평가하고 SAT를 거의 동일한 시기에 한번 이상 보는 학생의 점수당락이다지 큰 차이가 없으며 평균 30점 범위 내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고 두 학생 사이에 60점 이상의 차이가 날 때만이 의미있는 차이가 난다고 한다. 따라서 SAT 1600 만점을 받은 학생이나 1541점을 받은 학생 사이에 학업능력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학생과 1000점을 받은 학생간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이 차이를락이다지 크게 고려하지는 않는다(정진곤, 2005, 재인용).2) 일본일본의 입학사정관 제도는 대학별 자체고사의 한 전형으로 ‘AO 입시’라는 이름으로 실시되고 있다. 일본의 AO 입시는 과도한 대학입시 경쟁과 이로 인한 교육병리 현상 등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로서 도입되었다(박남기, 2008). 일본의 입시제도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입시와 추천입시, 그리고 AO 입시이다. 일본의 사립대학은 정부가 통제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의 사립대학은 독자적인 시험으로 입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국공립대학의 AO 입시와 사립대학의 AO 입시는 전혀 다르다고 해도 무방하다. 국립대학이나 종합대학에서는 주로 학력 및 능력에 의욕과 적성 등을 고려하여 논술, 면접 등 학력검사를 대신하는 종합문제를 통해 선발하고, 사립대학이나 단과대학에서는 사전 면접을 통해 수험생과 대학 간의 대화로 학력, 의욕, 적성, 인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예능, 특기 등 한 가지의 특성을 중요시 하는 경우는 주로 체육 계열은 규슈대학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고차원의 보편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입한 범학문적 통합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문·이과 계열별 구분이나 기존 학부에 소속되지 않고, 국제, 환경, 생명, 시민사회, 정보라는 대 영역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통합된 개별 지도를 받으며 창조적 사고력, 분석력, 문제해결력, 국제화능력, 자기주도 학습력, 종합적 탐구능력, 현대적 교양, 어학능력 등을 배양한다. 21세기 프로그램의 운영은 '전문위원회'가 관리하고 재학생들의 다양한 학문분야에 대한 종합 선택이수 상황을 심사한다. 그러나 동프로그램은 게이오대학의 법학부 FIT AO 입시와 마찬가지로 지적 능력을 우선으로 강조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박선형, 박남기, 2008).3.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 제도2004년 10월 '2008 대입제도'에서 학생부가 강조됨에 따라 학생부를 해석하고 반영하기 위한 전문가로서 입학사정관제도가 최초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수능 위주의 전형을 학생부 위주로 유도하기 위해 학생부 상대평가제, 수능등급제 등을 도입하면서 입학사정관 제도의 도입을 권장하긴 했으나 이를 위한 별도의 지원조치는 추진되지 않았다. 이후 2007년 예산안 확정과정에서 국회 예결위에서 20억 원이 반영되었다. 당시 국회 교육위에서는 대입전형에서의 입학사정관 활용 여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추진할 사안으로 정부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2007년도에 확보된 20억 원으로 10개 대학(국립대 2개교, 사립대 8개교)를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입학사정관제도를 운영하였다. 2008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고등교육재정 1조원 추가 확보의 일환으로 200억 원을 반영하였으나 이후 예결위에서 128억 원으로 조정되었다.정부는 사교육비를 절감하려는 대책으로 3단계 대입 자율화를 발표하였으며 학생부와 수능 등의 전형요소 반영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져 수능, 내신, 논술로 악순환 되었던 대학입시 3중고의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대학 강국 프로젝트'에서 대학관치 완전 철관련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학생을 심층면접과 서류를 통해 창의성, 사고력, 잠재력, 미술과 관련된 적성과 인성 등에 대한 평가로 선발한다. 이처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사례를 살펴보면, 와 같이 성적 외에 비교과를 보는 경우 다양한 활동경력과 경험을 인정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이 있는 학생을 발견할 수 있다.대학주요 내용전주대(자기추천자전형우수학생)-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합격- 교과내신 : 3.6등급(영어교과 평균내신 2.8등급)- 비교과 : 효행상, 봉사상, 전교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 고교신문반 활동- 군산미래신문사 청소년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군산지구협의회 청소년 명예위원, 대한민국 고교총학생회 문화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경력과 리더십이 인정됨한동대(대안학교전형 우수학생)- 수학성적2∼3등급, 영어는 4∼5등급, 국어는 4∼5등급, 일본어 음악 등 일부교과에서는 가끔 7등급이 보이기도 했으나 학생부의 교사의견에서 이해할 만한 설명(청각장애)을 발견함- 광우메딕스(보청기 제조업체)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 달간 출퇴근하며 지시된 업무를 수행함- 난청아동캠프의 보조요원으로 참여, 난청인 클라리넷 앙상블에서 다년간 활동, 인공와우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1등상 수상- 1단계 : 생명공학 전을 희망하며 수학 및 과학교과 성적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었으나 다른 교과 성적은 합격생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수준으로 평가됨. 그러나 청각장애로 인해 학업과 교우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이를 전공 및 진로탐구, 야구부 활동 및 기타 교과외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모습과 학생답게 솔직하게 기술한 지원동기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2단계 : 영어/수학/인성 심층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통과함동국대(자기추천전형 우수학생)-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추천하는 전형으로 자신이 좋아해서 쭉 해오던 활동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경력모집단위합격자포트폴리오 내용국어국문
3. 실제적 교육과정 개발 : 슈왑(J.Schwab)과 워커(D.F.Walker)교육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선택’과 ‘행동’에 관한 실제적인 문제라고 보고, 실제적 측면에서 교육과정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봄슈왑(J.Schwab)① 실제적인 교육과정 활동은 상황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정당화하고 소망스런 상태를 지 향하는 가운데 일정한 ‘선택’과 ‘행동’이 가해지는 과정으로 진행됨② 선택’과 ‘행동’의 바탕에는 특정한 교육과정 상황 속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숙고의 과정이 있음③ 실제적 ? 절충적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워커(D.F.Walker)①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이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실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비 판② 교육과정 개발과정에 대한 자신의 관찰과 거기에 참가한 사람들의 활동 및 교육과정 개 발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교육과정이 개발되는 단계를 일반하여 ‘자 연주의 모형’을 제시(1) 슈왑의 교육과정에 대한 진단① 교육과정에 관한 이론은 실제의 부분만을 보여주는 한계를 가지므로 실제상황에 밀착 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져야만 상황적 요구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다고 봄② 교육과정의 개발은 숙고의 방법으로 다루어져야 하고, 실제적, 준실제적, 절충의 기예 와 관련지어야 한다고 주장③ 학교 자체가 교육과정 연구 ? 개발의 중심이 됨1) 실제적 ? 절충적 교육과정 개발관① 기존의 교육과정분야의 연구는 빈사상태이며 새로운 방법과 원리이 필요성 주장② 교육과정이론은 특정 시공간속에 존재하는 개인이나 소그룹, 혹은 제도와 관련된 문 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한 것임③ 교육과정의 에너지가 이론적 추구로부터 실제적, 준실제적, 절충적 방향으로 전환된다 면, 교육과정분야는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2) 슈왑의 실제성과 절충성: 실제성을 중심으로 한 자신의 교육과정 논의를 위해 이론적 탐구와 실제적 탐구를 대별시킴① 문제에 이론적 관점을 대응 시키는 방법② 이론적 관점을 상황에 적합하게 맞추는 방법③ 상황에 맞게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방법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의 과정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실제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지식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님(3) 슈왑의 실제 속의 교육과정 개발① 교육과정을 교실의 전체적인 문화로 보고, 그 교육과정이 사용될 특수한 상황에 초점 을 맞추어 교육과정이 개발된다고 주장② 교실문화에서 발생하는 것, 학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과정의 공통적인 구성요 소들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③ 교육과정 구성요소: 교사, 학습자, 교과, 환경→요소들이 동등한 비중으로 고려되어야 질 높은 교육과정을 산출할 수 있음④ 교사, 학습자, 교과, 환경들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함*교사: 교실은 교사들의 삶의 터전이고, 교사들의 일상적인 결정, 의미, 행동은 교실문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침*학습자: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비추어 조정하고 해석하며 교육과정에서 능동적 주체로 교육과정 개발에 깊이 관여함* 교과: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정리되어진 인간경험의 총체로서 다른 요소들과 역동적인 관계에 있음. 교육과정 개발과 실행과정에서 교과의 역동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념깄 위공하여 학습자들이 사고하도록 해야하며 이를 위해 학습상황에서의 문제, 요구, 흥미가 교과선정의 우선적 기준이 되야함.* 환경: 교사, 학습자, 교과 이외에 교육과정과 관련된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측면을 포함(4) 워커의 자연주의적 교육과정 개발: ‘자연’은 교육과정 개발이 인위적으로 처방되어서는 안 됨을 의미설계 (Design)정책숙의(Deliberation)자료강령(Platform)■ 강령마련 단계① 강령은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정 개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과 가치체계② 학교 교육과정의 현재상태에 대한 이해와 인식, 교육과정의 지향점과 전망을 포함하고 있음③ 숙의에서 합의를 해 나가는 발판이 된다.④ 다양한 개념, 이론, 목적으로 구성⑤ 주요 활동은 참가자들이 모여 강령이 무엇이고, 혹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토론하고, 그 강령을 지지하는 자료들을 검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