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 물 2006 10 17학 과 : 법 학 과 학 번 : 20030457 성명 : 이주영저는 이 선물이라는 책을 3년 전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 읽어 보았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좋은 책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스쳐지나갔습니다. 허나 이번에 읽을 때에는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제 인생의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찾아 해매이고 있었습니다. 물 흐르듯 유순하게 살아오던 예전의 삶과는 달리 군대를 다녀온 이젠 너무나도 막연하고 절실하게 제 인생의 수로를 찾아 갈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제 생각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일에 대한 자신감 같은 게 말입니다.우선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또 글의 문맥을 세심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이 과제를 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이 책의 줄거리를 크게 보면 문제 제기, 현재, 과거의 배움, 미래에 대한 계획, 소명감으로 나뉘게 됩니다. 처음의 문제 제기 편인 서두에서는 리즈의 불만족스러운 삶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과 소년의 소중한 선물에 대한 자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 이 부분에서 제 삶을 뒤돌아 볼 수 있었고 제 삶의 해결책도 다음 장이 되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흥미를 매우 유발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소년이 별장에 머물며 소중한 선물을 찾고 있을 때 별장의 세련된 벽난로를 보며 벽돌공이 집중하는 모습을 상기시키며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성공적이었던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로써 현재를 즐기는, 그러니깐 지금 하는 일에 완전히 몰두 하고 있을 때 산만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후 현재라는 성공의 실마리를 찾은 것도 잠시 또 그에게 문제가 봉착하게 됩니다. 현재를 살면서 불행을 느끼고 성공적이지 못한 때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노인은 여기서 과거의 고통을 통해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고통이 무엇인지를 이르길 “고통이란 현재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인 즉 바라기만 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성공이란 것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그런 고통이 가미된 슬픈 현실을 다시 맞지 않기 위해서 그 현실을 맞았던 과거에서의 소중한 교훈에 대한 배움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면 과거를 보내기는 쉽지 않고, 배움을 얻고 과거를 보내는 순간 우리의 현재는 더 나아지기 때문입니다.과거로부터의 배움... 과거로부터의 배움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 지나가는 순간 즉 현재에 항상 충실해야만 이 과거로부터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사에 편안하게 안주하고 있다보면 시간은 과거라는 포장지에 포장되어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자는 현재에 살면서 불행하거나 성공적이지 않다고 느낄 때에는 언제든 바로 그때 우리는 과거에서 배우거나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그 후 이 배움을 얻은 후 소년은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 고민을 들은 노인은 이렇게 미래의 중요성에 대해 말을 합니다. “누구도 미래를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앞으로 원하는 것에 더 많은 계획을 세울수록 현재의 걱정과 불안이 줄어든다. 그리고 미래를 더 잘 알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계획을 통해 위험 가능성을 줄여나가고 종 더 밝은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것, 저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마지막으로 소명의식, 소년은 노인의 죽음으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노인의 죽음으로 인해 애도를 표하기 위해 온 애도객으로 인해 소명의식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의 이익을 넘어선 소명의식을 말입니다.저는 이 책을 읽고 제 몸에서 일어나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배움을 주었습니다. 우선 입지의 나이에 뜻을 세우지 못하는 저에게 현재에 충실하라는 촌철살인과 같은 일침을 가해주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라! 현재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을 함으로써 현재하고 있는 일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요인이 되게 하며 또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으며 현재에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하여금 성공으로 인한 긍지를 갖게 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저는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려 무수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시간의 흐름 뒤에 남는 과거라는 것에서 배움을 실천하여 현재를 좀 더 윤택한 과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베일에 싸인 미래에 대하여 계획을 세움으로써 성취하고자 했던 바를 계획 하에 차례를 밟아 한 층 한 층 올라가 꿈을 성취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명의식, 솔직히 소명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왜 이런 의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야하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저는 부모는 부모이기에 효도하고 어른은 어른이기에 공경하고 불쌍한 사람은 측은하기에 도와주고 이런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별로 달라지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소명감을 가지는 것보다는 인간으로써의 도리를 지키고 자신의 양심과 주관에 의해서 살아간다면 소명의식에 상응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