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기법에 대한 비판 》통계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 조사 대상의 선정에서부터 시작하여 독립변수의 설정과 모집단의 설정 표본추출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아무리 신중히 고려하여 나온 통계자료라 할지라도 인간이 컴퓨터 처럼 완벽하지 않은 이상 과정에는 절차상의 오류가 있을 수 도 있고, 더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을 것이다.이번 행정통계과목의 과제를 하면서 나는 석사, 박사의 논문을 살펴 보았지만 내가 많은 관심을 두지 않은 주제가 많았고, 생소하여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다.그러던 중 교육학을 함께 전공하는 나에게 큰 관심 분야인 교육 분야의 통계자료를 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하여 살펴 보았고 신문 상 통계자료의 문제점을 살펴 보았다.다음 자료는 2003년 3월 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통계자료기사이다.{「 초, 중생 교과흥미도 조사 컴퓨터 신나고 영어는 싫어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가장 흥미를 갖는 교과목은 컴퓨터와 체육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목 전반에 대해 흥미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이재분(李在分) 연구위원은 전국 6개 초등학교 2, 4, 6학년 796명과 6개 중학교 2학년 2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과목에 대한 흥미도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14개 교과목에 대해 재미 선호도 성적 등에 따라 1~3점씩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흥미도를 조사한 결과 컴퓨터 과목은 9점 만점에 평균 7.81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체육(7.55점), 음악(6.67점), 과학(6.66점) 등의 순이었다.영어는 평균5.93점으로 가장 낮았고 도덕(6.00점) 사회(6.06점) 수학(6.25점)등도 흥미도가 낮았다.또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던 교과목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흥미를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컴퓨터 과목의 경우 흥미도가 초등 2학년 때 7.99점에서 4학년 때는 8.03점으로 올라갔으나 6학년 7.97점, 중2 7.22점으로 낮아졌다. 체육도 초등 4학년 7.86점에서 6학년 7.54점, 중2 7.22점이었다. 수학은 초등 2학년 때 7.03점에서 4학년 6.61점, 6학년 5.82점, 중2 5.49점으로 내려갔고 영어도 초등 4학년 6.39점, 6학년 6.13점, 중2 5.21점으로 낮아지는 등 주요 과목이 특히 많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로는 국어(남자 6.20점, 여자 6.84점)와 음악(남자 6.05점, 여자 7.31점)은 여학생이, 수학(남자 6.85점, 여자 6.09점)과 과학(남자 7.04점, 여자 6.26점), 체육(남자 8.09점, 여자 7.31점)은 남학생이 높았다.이 연구위원은■■고학년일수록 교과목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관심 영역이 공부 이외의 것으로 넓어지는 탓도 있지만 주입식 위주의 교육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 (출처-2003년 3월 5일자 동아일보)이 기사는 초, 중생의 교과 흥미도를 조사하여 나온 통계자료이다. 그럼 이 통계자료가 가진 문제점과 더 바람직한 결과가 나오게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위에 따르면 교과 흥미도를 초, 중생에게 조사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흥미도 점수가 고학년으로 올라감에 따라 떨어진다는 결과를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목 전반에 대해 흥미가 떨어진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아직 어린 초, 중생들이 얼마나 설문 조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정확하게 응답하였는지도 의심이 되지만 이 점을 제쳐놓더라도 이 조사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우선 이 조사는 동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에 따른 선호도 변화를 조사한 것이 아니므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즉 이 결과는 한 학생이 2학년 때 응답한 교과 흥미도가 그 학생이 4학년, 6학년, 중학생으로 올라감에 따라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동일 시점에 조사한 각각 다른 2학년, 4학년, 6학년, 중학생들의 교과 흥미도가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따라서 앞서 말한 결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동일한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2년마다 같은 내용의 설문을 응답하게 하여 그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그리고 초, 중생 시절의 교과에 대한 흥미도는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학년별, 학교별로 다른 환경의 학생집단에 대해 무차별하게 조사하여 이를 평균한 값으로 그 학년 학생들의 전체 교과 흥미도를 추정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 사실 교과 흥미도는 그 과목 담당 교사의 역량이나 교육 방식 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에 따라 학생의 본래의 흥미도가 변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학교의 영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상하게 대해 인기도 좋고 영어를 보다 쉽게 가르치는 반면 또 다른 학교의 영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엄해서 학생들이 꺼려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솜씨도 떨어진다고 한다면 같은 학생이라도 영어에 대한 흥미도는 전자가 후자보다 높게 평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애초에 지녔던 동일한 흥미도가 그 과목 교사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 단순히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흥미도가 떨어지는 것을 학생의 그 교과목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의 정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바뀌는 담당 교사에 의해 그 흥미도가 영향을 받게 된다. 초, 중생 시절의 경우 일반적으로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담당 교사가 엄해지는 경향이 특히 강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고학년 학생일수록 낮은 교과 흥미도에 충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은 학교 별로 다른 교육 환경을 지닌 경우에는 동일한 학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 목 차 ■Ⅰ. 서론Ⅱ. 청계천의 역사1. “태종” 즉위 초인 1406년~1407년2. “세종” 1441년3.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청계천4. 1950년대의 청계천 ( 1950년복개시작?1971년 완공 )5. 복원사 ( 2003년~2005년 )Ⅲ. 청계천 복개사업 배경과 추진1. 청계천의 진행 과정2. 당시 청계천 복개의 효과Ⅳ. 청계천 복원 사업 배경과추진1. 사업개요2. 사업의 타당성3. 사업의 당위성4. 척수에서 완료까지5. 기대효과와 성과6. 문제점7. 개선방안Ⅴ. 결론■ 별 첨■ 참고문헌■ 발표를 준비하며...Ⅰ. 서 론청계천복원사업 타당성과 합리성에 대한 논란이 사업이 끝난 이 시점에서도 끊이지 않고, 이명박 서울시장의 ‘불도저식 추진‘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청계천복원사업이 서울 전체의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출발점은 되었다. 해방 후 수많은 도시사업이 있었지만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는 사업은 처음 인 듯 하다. 도시건설 역사상 처음으로 기본 인프라를 철거해 자연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사업이자, 600년 역사도시의 기본을 흔드는 도시구조 개혁사업인 까닭이다.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대부분 총론에는 찬성하면서도 무언가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완벽하게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사업의 내용을 제대로 아는 이는 드물고 전문가들 또한 분명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회복하고 낙후된 강북을 일신하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겠지만, 정작 완공이 된 이 시점에서 앞으로의 구체적 목표나 방안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사대문안 옛 도시구역에 대한 플랜이나 사대문밖 청계천 일대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계획은 찾아보기 어렵고, 대신 조경차원의 계획만 보인다. 청계천사업을 둘러 싸온 세간의 걱정 또한 청계천 복원이 무엇을 뜻하는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다. 청계천 일대는 역사도시 서울의 원형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황금카드’ 같은 곳이다. 청계천복원사업이 제대로 되청계천 주변을 낙후시키고, 서울의 이미지를 해치는 주범으로 지적 받고 있으며, 청계 고가 도로를 이루고 있는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는 근대화?산업화의 상징이 아니라 개발시대의 무지가 낳은 흉물로 인식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청계천만큼 지난 50년 동안 서울의 역사를 분명하게 농축하고 있는 곳은 없다.*1950년대 말 쓰레기와 오수로 뒤덮인 불결과 빈곤의 상징.*60?70년대는 성공적인 산업화?근대화로 상징.*80?90년대는 공구,인쇄,의류 등 도심산업의 중심지임과 동시에 소음?혼잡?매연 등으로 도시 발전 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2003년 지난 40년간 덮여있던 청계천이 다시 열리는 '복개(復開)'의 구체화.5. 복원사 ( 2003년 ~ 2005년 )*사업기간 : 2003년 7월 ~ 2005년 9월*사업의 공간적 범위 : 청계천로(태평로 시점 ~ 동대문 ~ 신답철교) 및 삼일로와 그 주변 5.84km*사업의 시간적 범위 : 기준년 2003년, 중기 목표 2008년, 장기 목표 2013년*사업비 : 착공 전 청계천복원사업에 소요되는 공사비를 산정한 결과 349,423백만원이었으나 실제 공 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설계변경, 물가변동, 추가과업의 실시 등으로 인해 2005년 현재 386,739백만 원이 소요 되었다.Ⅲ. 청계천 복개 사업배경과 추진1. 청계천의 진행 과정청계천 복개는 광화문네거리에서 광통교까지는 일제침략기에 복개한 후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를 전후하여 근 10년간을 방임상태로 두어 토사의 매몰이 극심하였다. 이렇게 청계천은 그것이 시가지 중심을 꿰뚫는 대배수간선 이면서도 암거화 되지 않음에 따라 토사와 쓰레기의 퇴적이 적지 않게 쌓이게 되어 해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준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청계천 복개의 필요성은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막대한 하수가 시가지중심을 흐름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여 양안(? 주민의 생활에 고통을 주는 등 생활환경에 위협이 될 뿐 아니라 경관상 으로도 불량하였다.이에 1949년에 광교?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상징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청계천복원사업으로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도심공 원)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도록 역사문화 복원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경제활성화지정학적인 이점(서울주변에는 비행기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100만명 이상의 국제도시가 43개나 있음)을 활용하여 청계천복원과 함께 외국기업 활동여건의 완화,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 등으로 동북아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계획하였다.※ 외국기업 활동여건 완화*청계천 일부 지역을 외국인 투자촉진지구로 지정, 입주 외국기업에 대해 세제혜택과 사업 인허가 관 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수준 높은 외국인 학교 설립, 외국인 커뮤니티 조성과 배우자의 고용을 지원하 는 방안 검토*국제 경제 자문단(SIBAC),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FIAC) 운영*대중교통중심운행, 도심 전역 교통 혼잡구역 지정, 통과교통 우회처리 등 적용*DMC 디지털 미디어거리(630m)조성, DMC 단지 내 종합정보통신센터 건립*국제 규모의 이벤트 유치를 통한 국제도시로서의 서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국제 만화 애니매 이션 페스티벌(SICAF) 확대 운영, 서울 컬렉션, 패션스쿨 규모 확대? 설립?홍보, 도심 인쇄산업을 서울형 신사업으로 육성, 컨벤션 산업육성기반 마련※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중점적으로 예산 지원*중소기업 지원 원 스톱 서비스 망을 구축? 강화, 서울경제센터 설립, 테크노빌딩(아파트 형 공장) 설 립 확대, 산?학연 협력기술 확대 등을 시행☞ 지속가능한 발전의 구현청계천복원과 더불어 서울시의 도심 관광자원화를 위한 청사진은 시민광장 조성, 4대문안 문화관광 벨트의 조성이며 이들 사업으로 인해 서울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도심 역사화로 자연스런 역사교육의 현장 조성*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비*상권과 역사적 유물의 연계로 도심부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향상*도심 역사화로 도심부의 전통문화 재현과 단주변 지역의 5개 지점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농도 측정결과, 전반적으로 공사전보다 톨루엔의 농도는 낮아지고 있으나 벤젠과 에틸벤젠은 동대문운동장에서의 교통정체로 인해 다소 높았다.③ 청계천도로변 소음수준 측정결과청계천 복원공사가 진행되는 3월 동안의 도로변 소음도 측정결과, 주간 소음도는 66.2dB(A)~ 71.6dB(A) 수준이며, 야간 소음도는 60.4dB(A)~70.6dB(A) 수준임을 감안하면, 청계천 도로변 소음수준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청계천 복원공사의 공사 소음에 의한 부가적인 소음농도 증가 영향은 그다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복원 전?후 온도변화 상대비교청계천에 물이 흐를 경우 기온이 최대 10~13%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한여름 기온이 30도라면 3,4도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청계천복원공사 이전에는 청계천 일대 평균기온이 서울 전체 평균보다 5도 이상 높았으나 고가 철거로 바람길이 트이면서 기온이 떨어진데다 물이 흐르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청계천 일대 기온이 낮아진 원인은 청계천 통수, 자동차 운행대수 감소, 고가도로의 철거에 따른 바람길 형성 등이다. 앞으로 청계천 지역에 도심은 수생식물과 가로수 등이 자라면서 녹지공간이 점차 넓어지면 열섬현상이 더 약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복원 전?후 바람길 변화고밀 도시개발은 원활한 바람흐름을 차단하여 오염물질의 대기 정체를 통해 대기환경이 악화되는 간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서 바람길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청계천 지역은 청계고가 및 노면도로 이용 교통량의 집중, 도로 주변 상업 및 업무시설 집중, 불투수 토양피복 등에 따라 도심온도가 높에 나타나는 도시 열섬(Heat Islands)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청계천복원사업은 수변공간을 만들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도시열섬의 진행을 완화시키는 대안으로서 기대효과가 있다. 청계천 복원 전후 바람길 변화분석에 의하면, 청계4가의 경우 전반적으로 복원전에 비해, 복원후 방식의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다른 생태적 방법을 선택했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비용)은 이명박 시장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이고, 그런 만큼 물값은 마땅히 지불되어야 한다. 애매 모호한 공공성 논리를 내세워 물을 공짜로 쓰려는 서울시 당국의 발상 자체가 이미 반 생태적인 것이다. 그러한 발상과 방법을 바탕으로 이뤄진 청계천 복원이 복원의 진정성을 결여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불완전한 생태계 복원이런 점에서 우리는 청계천 복원의 핵심인 하천 생태계 복원이 실제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고, 그 복원이 어느 정도 진정한 것인지를 확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한강에서 길어온 물이긴 하지만, 물이 흐르니 그 물을 터전으로 삼는 물고기와 새가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하천 생태계가 부활되었다고 하는 것은 어항에 고기를 담아 놓고 생태계가 복원되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물론 도시에서 인공 비오톱을 만들어 생태계 복원을 이끌어 낼 수 있지만, 생태계 회복은 구성 요소들 간의 유기적, 공생적, 순환적인 생태적 흐름이 갖춰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이런 점에서 물길이 흐르면서 물고기와 새들이 돌아오겠지만, 사실 상류 쪽으로 물길이 막혀 있고 분수대와 같은 인공 시설물로 된 물 환경에만 적응할 수 있는 생물종만 우리의 눈에 띠게 된다. 청계천 상류 하천엔 1~2급수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종들이 발견되고 있지만, 물길이 막혀 있어, 하류의 생물종과는 생명적, 생태적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또한 저수부 및 저수호안, 둔치 등에 식생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치수적 안전성을 위해 초본류 등을 중심으로 식재되어 있어, 다양한 식생을 포함하지 못해 생태계의 풍부한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한강에서 양수해 한강 원수나 중랑 하수처리장에서 장차 끌어다 쓸 고도 처리수의 경우는, 물이 흐르는 동안 오염물질이 투입되거나 정체돼 녹조 등 부영양화가 나타나며 홍수나 호우 때 오염수가 유입되면, 수질이 쉽 된다.
■ 들어가며...2005년 11월 3일 목요일. 맑았지만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다.여성과 법률 수업 중 과제가 주어졌다. 그것은 바로 법원을 방문. 재판을 방청하고 강의실에서 배우는 법이 법정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해석이 되고 적용되는지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고 오는 것이었다. 나는 법원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2학년 헌법과목을 수강하면서 이와 비슷한 이유로 견학을 갔던 적이 있었다. 한번경험이 있던 터이기에 이번에는 대학 새내기로 입학한 막내 동생에게도 도움되는 구경을 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같이 가기로 했다. 누나로서, 또한 2년 먼저 대학을 다녀본 선배로서 한 번쯤은 이런 곳을 견학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기에 동생과 함께 오전수업을 마치고 서초동에 있는 서울법원종합청사로 향했다.여기는 중앙지방법원과 가정법원 고등법원이 다 같이 있는 곳이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 주변에 함께 있는 행정법원과 고등검찰청, 대검찰청과 좀 멀리 있는 대법원까지 이르는 이 구역은 다시는 오기 싫은 듯한 인상을 풍긴다. 건물 자체들에서 느껴지는 위압감도 그렇지만 주변에 통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삭막하고 비통해 보이는 표정은 이곳을 그다지 즐겁지 못한 곳으로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일단 내가 갔던 법원종합청사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다. 그곳에서 사무를 보는 듯한 아저씨와 경비아저씨의 친절한 가르침은 나와 동생의 주눅든 어깨를 다시 펼쳐주었다. 안내원의 도움과 법원에 들어간 뒤 법정 앞에서 심리사건 목록을 확인한 후 마침 모든 재판이 속행으로 진행되어서 시간이 많았던 우리는3~4개 정도의 재판을 보기로 했었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형사재판을 보기로 결정하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저번에 방청했을 때 들었는데 민사사건은 상관없지만 형사사건의 경우는 방청이 힘들다고 그랬었기에 운이 좋다는 생각으로 휴대폰을 끈 뒤 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번째 재판이 1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바람에 결국 두 개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재판 방청첫 번째 재판은, 사건번호 2005고단5594 의 사기죄로 고소 당한 한 피고인의 심문이었다.먼저 그는 BMW 승용차를 담보로 여기저기서 돈을 빌렸다. 그리고 그 빌린 돈으로 도박에 빠졌으며 결국 돈을 갚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는 무직이라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돈을 빌리고 도박에까지 빠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은 지금 노름 공화국 이란 글귀를 헤드라인으로 적어놓은 시사뉴스잡지가 떠올랐다. 우리 나라의 한탕주의와 도박중독의 심각성에 대해서 취재한 기사를 당시 눈 여겨 읽었는데 내 눈앞에서 그와 관련된 재판을 보게 되니 더 실제적으로 느껴졌다. 이 사건의 피고인인 그는 다행히도 보증인을 세워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본 상태였다. 판사가 피고인에게 이제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 인지와 미래에 대해서 물었다. 그는 많이 뉘우치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평택에 사촌형이 운영하는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될 거라고 했다. 난 그가 재기에 성공해서 성실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빌었다. 그의 울먹이는 말투에서 지난 일을 후회하고 새로운 맘을 먹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사실 도박중독이라는 것이 외국에서는 병으로 치부되어 관리 받을 만큼 심각한 정신병적 요소로 작용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각종 복권사업과 카지노 유치 등 정부주도의 도박사업을 벌이면서도 그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라든지 수습은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잘못이 첫 번째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 그가 굉장히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정말이지 검사란 사람은 너무했다. 판사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요구하는 것 이었다. 분명 그 사람은 잘못을 했지만 징역을 2년이나 살아야 할만큼 그렇게 강도가 센 죄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아무튼 그에게 유리한쪽으로 판결이 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두 번째로 참관한 재판은, 사건번호 2005고단6580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에 대한 심문이었다. 처음에 특가법이라 그래서 궁금했는데 이는 피고가 경찰관들이 진술한 조서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원래 30여분 안에 끝내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증인과 피고 간에 의견차등으로 1시간씩이나 진행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 10월 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증인(피해자)은 20대 후반의 회사원이었고 피고는 한 50대 가까이 되어 보이는 중년의 남자였다. 증인은 그날 저녁 회식자리에서 술을 과하게 마시고 영풍문고 근처에 쓰러져 있었다. 그는 대학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후 종로로 왔는데 택시를 잡으려다 주저앉았다고 한다. 새벽 3시 30분 경 이었고 경찰관이 깨워서 일어나 보니 휴대폰을 분실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술을 어찌나 과하게 마셨던지 자기가 처음에 어디서 누워있었는지 기억조차 못했다. 그가 기억 하는 건 휴대폰으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가 안 되서 건물 안의 계단에 앉았다는 것이다. 그 후의 일은 아무 것도 몰랐다. 판사가 현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기억을 유도해도 소용없었다. 사실 그가 조금이라도 더 기억했으면 원활한 재판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경찰관은 그를 깨운 뒤 피고가 그의 상의에서 휴대폰을 빼갔다고 했다. 증인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피고의 얼굴은 알지도 못했다. 피고가 경찰에 발각된 경위는 이러했다. 두 번째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관은 그 당시 잠복근무 중이었다고 했다. 우연히 피해자가 쓰러진 것을 보고 깨우려고 막 다가가려 했었다. 그런데 피해자 주위에 피고가 어슬렁거리더니 무언가를 집어서 빌딩 계단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 것이다. 그게 휴대폰인지 알지 못했지만 무언가를 훔친 거라는 판단한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이상한 것은 그걸 가까이서 목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찰들은 그를 잡기 위해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하여 쫓아갔다고 했다. 판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관에게 시력을 물었는데 1.0도 채 되지 않았다. 또 가로등만 몇 개켜진 새벽에(그것도 아주 먼 거리에서) 이런 현장을 목격 했다는게 믿을 수가 없었다. 난 점점 경찰관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피고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다가 어떻게 경찰서에 와서 한번에 정신을 차릴 수 있는지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피해자는 경찰관이 준 커피 때문이라고 해명하였다. 세 번째로 피고인이 경찰관들이 조서를 다시 바꾸어 썼다고 주장하자 경찰관은 얼버무리며 대답을 회피하곤 했다. 판사의 얼굴을 슬쩍 보니 매우 답답해하는 눈치였다. 피고와 경찰과의 진술이 너무나도 어긋났기 때문이었다. 피고는 판사에게 호소하며 자신은 절대 휴대폰을 훔치려고 한 게 아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알고 보니 피고는 전화카드를 팔며 근근히 살아가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사례금을 받기 위해 주인이 나타 날 때까지 기다리고자 가져간 거라고 했다. 그도 첫 번째 재판 때 출석한 피고처럼 울먹이며 말을 이어갔다. 자신은 전혀 훔치고자 한 게 아니었음을 끝까지 강조했다. 그 모습을 보며 왠지 피고의 말에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경찰 측 진술에 모순이 많다. 그래서 더 피고에게 눈길이 갔던 것 같다. 검사는 징역 2년을 청구했고 판사는 2주 후에 최종 판결을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 평생학습공동체론 』- 평생학습공동체의 시초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가 보여준 아고라(Agora)에서 찾을 수 있다. 인류문명에 있어 안드라고라지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고라는 직접민주주의의 정치공동체(Polis)를 의미하며 시장거리이며 사상적 담론의 장이기도 했다. 정신적으로 아고라는 아테네 시민들의 의식을 교육적으로 이어주는 정치의 공간이지 의식소통의 공간이었고, 동시에 그리스의 모든 소식을 전달해주는 언론과 문화의 공간이며, 평생학습의 공간이었다.이 아고라의 학습공간 기능은 현대사회에서 정보화를 통해 직접민주주의와 직접 학습의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형태를 통칭하는 말로는 ‘에지케이션(edgeucation)'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디지털 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습의 개인화와 학습의 자율화를 지칭하는 ’학습 아나키즘(Learning Anarchism)‘을 실현하는 평생학습구조를 말한다. 예로는 재택학교, 쌍방향 온라인 대학 등을 들 수 있다.1. 에지케이션과 평생학습- 에지케이션의 평생학습은 학습의 기능과 오락의 기능이 합성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로 더욱더 분화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에듀테인먼트를 뒷받침해줌으로써 학습 공간을 학교 바깥으로 확산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에지케이션의 역할1) 향상기능(improvement) :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기 위한 학습.2) 실행기능(implement) : 현장에서 배운바를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학습.3) 통합기능(imtegration) : 배우고 익힌 지식?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2. 평생학습의 유형1) ‘사카이교이쿠(社會敎育)’ 주민교화- 주민교화형 사회교육의 예시는 일제시대에 실시되었던 정치권력 교육과 정치적 계도, 홍보를 위한 주민들의 ‘집단의식화’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주민교화형 사회교육은 자기주도적인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역설한다기보다는 오히려 타율적이고 교육적인 강요나 일방적인 훈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이런 타율적인 교육이나 훈련을 강요하는, 그리고 정치권력과 매개하기 위해 주민동원을 강조하는 기존의 사회교육은 모든 이를 위한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해체되어야 한다.2) 페다고지형 평생교육론(Schooling model)- 기존의 학교교육형태를 띤 평생교육활동모델로 이 형태는 학교교육과 유사한 형태로 최대한의 타율적인 참여를 강조한다. 평생교육에 대한 성인들의 참여와 그들의 교육적 요구에 대한 교육적 대응이라는 서구식 민주주의 전통에 기반을 둔 것으로 성인들에게 교육기회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학습자 보다는 교육체제운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 학교교육형 교육체제를 중시하여 타율적인 교육형태가 주가 된다는 점, 평생교육보다는 한시적인 쓰임새를 위한 교육이 주가 된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3) 폐쇄형 평생교육론- 신자유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는 형태로 시장의 요구와 학습자 개인의 교육적 선택을 중시함으로써 제도권의 획일화된 성인교육제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형화된 학교교육식 평생교육으로부터 사이버 성인학습 형태의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선택의 기회보장, 자기주도학습의 책무성, 학습의 쓰임새 보장 등을 전제로 깔고 있다.4) 지역공동체중심 평생교육론- 지역공동체중심 평생교육론은 학습장소의 다양화와 학습자들간의 상호연결, 일과 학습자간의 학습관계와 지역공동체라는 학습조직을 통한 평생학습을 강조한다. 이 평생교육론은 지역곧옻에 학습사회의 주된 기능은 그 언제든 교육적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의 계속교육과 평생학습이 기초생활교육을 위한 단순한 지식획득이었다면 열린 지역공동체에서의 평생학습론은 자신의 삶과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관시킴으로써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존재와 학습의 쓰임새를 최대한 드러내는 열린 학습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3. 평생학습사회의 틀- 열린 지역공동체의 평생학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산재해 있는 갖가지 학습망을 새롭게 종합하고 연결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평생학습망이 필요하다. 이러한 평생학습망은 평생학습을 위한 하드웨어로 첫째로 평생학습기회의 제공으로 시작되어야 하며, 둘째,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더불어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다른 사람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일, 셋째, 배우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그것을 위한 기회를 부여해 주는 일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런 학습망은 자기의 학습필요와 학습욕구에 따라 자기의 주거지역에서 거점별 학습이 가능해야 한다.4. 평생학습형태의 공동체1) 비영리 평생학습형태의 학습공동체(1) 비영리기관(NPO)① 정보를 공유하고 실행에 옮기는 네트워크 조직원리를 제시하는 조직.② 모든이를 위한 평생학습에 대한 공적 책무성과 학습효율화를 위한 홀로닉 네트워크 평생학습망으로서의 활동하기에 유리하다.③ 학습 서비스 : 불특정화, 저렴한 비용, 자기 완결식 학습 운영 시스템(2) 비영리기관의 조직 원리① 비영리기관의 특정한 가치관과 이념은 기관의 수입구조, 사업내용, 전개방식과 연관된다.② 비영리기관은 자금의 조달장소와 서비스의 수혜자가 일치하지 않는데서 이해당사자가 수없이 개입한다.③ 비영리기관 운영상의 문제점? 내세우는 목적과 목표, 목적과 목표의 달성을 위해 확보한 자금원에 괴리가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에서 지원자의 의도에 말려들어 본래 목표를 상실한 예가 있음.- 개인의 기부금을 받기 위해 본래 사명 훼손, 내부대립으로 이어지는 경우 발생.? 조직의 성장이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목표가 진부해지거나 변화하는 경우 발생.- 새로운 목표 도출이 경영에 중대한 과제가 됨.- 비영리기관의 현재와 향후 전망에 대한 사정권 범위가 중요한 과제가 됨.- 구제에서 자립지원이나 구조 개혁 등 복수부문에 관여할 경우 전체 활동과 부문의 적절한 배분문제 발생.- 목표와 활동형태가 변하지 않은 단체는 이론적인 성과를 배우거나 후발 비영리기관의 활동에 자극 받으면서 자기 규정의 어려움을 겪음.(3) 효율적인 비영리 평생학습기관의 경영을 위해서 사회적인 학습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① 사회적 학습은 누구나 필요성을 인정하는 부분에서 부터 주관적 가치판단을 포함하는 것등 다양한 부분에서 필요함.② 구체적인 필요의 충족을 명확히 해야 함.(4) 비영리 학습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사회의 이해와 지원을 얻는 일에 충실해야 함.2) 지역사회 평생 스터디 서클 네트워크(1) 지역사회 스스로 열린 평생학습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도시의 건설을 위해 지역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주민의 주거 거점 별로 평생학습망이나 학습 조직을 건설해야 한다.① 예: 거점별 스터디 클럽, 독서회 등(2) 지역사회에 산재한 상업적 문화 시설의 활용① 지역자치정부가 지원이나 조정을 잘 하면 지역공동체의 평생학습을 위한 학습 마당으로 활용이 가능하다.② 북카페, 독서토론회 개최, 요리교실 등(3) 스터디 서클 운영: 시민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현시키는 제도.① 학교교육의 형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탈학교 형식을 주로 취한다.② 지역사회마다 타운하우스나 공개적인 모임을 통해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한 도구로 활용.③ 미국 : 차타쿠아 운동( 스터디 그룹을 통한 성인들의 학습활동 활성)④ 스웨덴 :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주민들의 자발적 학습 동아리를 활성화.⑤ 한국에서 스터디 클럽의 적용 : 기업이나 직장단위로서의 학습조직 구축, 각종 회관이나 아파트 단지 모임 중심으로 적용 가능함.3) 거점별 학습 마당 개발(1)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권이 자기가 속한 지역별로 보장되게 하는 거점별 학습마당 개발이 필요함.(2)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재정적 자원 정책을 마련 (평생학습 지불 보증제)① 평생학습기관의 이용방법과 시기 등 스스로에게 맡겨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② 학습조직으로서 지역공동체의 면모를 드러내게 함③ 지역사회 내의 평생학습 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강화하여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3) 지역 정부는 지역 공동체의 문화 읽기 운동을 확산 시켜야 한다.① 지역 주민들 지역사회의 향토 사랑과 관련된 지역 공동체이 평생학습문화를 만들어 가한다.② 지역 공동체의 열린 학습문화 정책 홍보가 필요하다.③ 학습자 수준에 맞는 학습 방법 교육이 필요하다.④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조력을 제공한다.(4) 평생 학습 공동체의 정지작업을 제대로 마련해야 한다.① 지역 주민이 자기 개발을 위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그들의 교육적 욕구와 변화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한다.② 학습 공동체의 조정기구 설치- 지역내의 여러 평생학습 기관 간의 교육적 연계를 효율적으로 주도.4) 평생학습 클리닉(1) 미래의 학습 지역 사회에서는 학습클리닉이 학습자를 위한 “pre-learning" 이나 ”After-service"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임.(2) 평생학습 병원의 설치와 운영.① 학습 클리닉 : 학습자들이 학습 활동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그 학습자들 도와주는 학습 위사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② 학습 장애의 진단과 처방, 치료 역할 수행.③ 성인 학습자들로 하여금 학습 병원의 진단과 처방에 기초하여 스스로의 학습 장애 극복을 강조.④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가와 학습자의 상담이 가능하게 해야 함.
「 협동학습이론 」■ 목 차 ■Ⅰ.협동학습의 의의1. 이론적 근거2. 특징3. 효과Ⅱ. 협동학습의 접근방법1. 동기론적 관점2. 사회응집성의 관점3. 전통적 소집단 학습과 협동학습의 비교4. 협동학습의 모형5. 협동기술 훈련6. 협동학습의 절차와 수업기술Ⅰ.협동학습의 의의교육의 개념이 대체로, 개인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여 이를 최대한으로 신장시켜 주는 것으로 규정되어 왔기 때문에 교육목표나 내용, 방법 등에 관한 연구에서도 이러한 개인주의를 토대로 개별학습이나 경쟁학습이 강조되어 왔다.◎ 경쟁학습- 만성적으로 실패를 경험하는 학습자들을 실패회피의 경향을 띠게 되고, 그래서 학습에 소극적이게 된다. 또한 지나친 경쟁적 상황은 학습자들에게 불안을 야기시켜 지적 욕구 강도를 상대적으로 약화시킨다.◎ 개별화 수업이론- 현실적으로 다인수 학급에서 개별화 수업체제의 적용이 가능한지의 여부와 학생들간의 상호작용의 제한.⇒ 학급의 경쟁적 학습구조를 협동적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이 요구◎ 협동학습1. 이론적 근거1) 정의두 사람 이상의 학습자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 협동적 노력으로 상호 작용하는 교실 학습의 형태Slavin(1987): 협동학습이란 학습능력이 각기 다른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목표를 향하여 소집단내에서 함께 활동하는 수업방법Cohen(1994): 모든 학습자가 명확하게 할당된 공동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소집단에서 함께 학습하는 것2) 목적(1) 협동심을 육성할 수 있다.(2) 인간관계를 증진할 수 있다.(3) 민주시민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2. 특징1) 공통 특징(1) 협동적 보상 구조 - 둘 이상의 개인이 하나의 집단으로 성공할 때 그들에 대한 보상은 상호 작용적 보상 체제가 주어진다.(2) 협동적 과업 구조 - 둘 이상의 개인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데 상호협력구조를 통해서 주어진 학습과제를 수행하도록 허용하고 격려하는 상황2) 기본적 특징(1) 학생은 학습 자료를 완전하게 학습하기 위해 팀웍이 이루어져야 한다.(2) 팀웍은 학업성 증가(10) 협동학습은 논리적 사고와 고도의 언어의사 소통 기능 개발 도움Ⅱ. 협동학습의 접근방법1. 동기론적 관점동기론적 관점에서 전통적인 소집단 학습과 구별되는 협동학습의 주요 요소는 집단보상, 개별책무성, 학습참여의 균등한 기회등이다. (Slavin. 1990) 이 관점에서 협동학습의 효과는 특히 집단보상에 좌우되며, 이는 소집단 구성원들이 미리 설정한 기준을 초고하여 얻은 점수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다. 즉, 동기론적 관점에서 다른 구성원을 돕는 이유는 집단보상이라는 자신의 이익 때문이다.따라서 동기론적 관점에서 보는 협동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개별책무성, 학습참여의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집단보상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협동학습의 모형은 성취과제 분담학습(STAD:Student Teams Achievement Division)과 팀경쟁 학습(TGT: Teams Games-Tournamens)이다.그러나 소집단의 팀 과제에 집단보상을 하는 경우(예 : 어떤 팀의 실험보고서를 평가하여 그 점수를 팀 구성원에 동일한 점수를 부여하는 것)에는 무임승객효과(free-rider effect) 봉효과(sucker effect) 등 사회적 빈둥거림이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무임승객 효과나 봉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집단보상만 사용해서는 안되고, 집단보상과 개별보상을 병행하여야 한다.집단보상에 대한 학습자의 지각은 다음과 같다.첫째, 경쟁적인 학습상황에서 패배한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성적체계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각하며, 따라서 이들은 수업자체나 교사를 싫어하게 된다.둘째, 학습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경쟁적인 성적체계가 공정하다고 지각하지만 협동 학습으로 학습과제를 수행한 후에는 집단구성원이 동일하게 성적을 받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고본다.셋째, 협동학습에서 노력한 개인은 성공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집단구성원이 동등한 성적을 받는 것이 공정하다고 본다.넷째, 협동학습의 경험이 많은 학생은 개별보상보다는 집단보상을 선호한다.2. 사회응집성의 관구성원과의 관계지속성 강조과제만 강조사회적 기능을 직접 배움사회적기능은 배우지 않음교사의 관찰과 개입교사는 집단의 기능을 무시함집단 과정집단과정이 없음4. 협동학습의 모형협동학습의 모형은 과제구조와 보상수반성에 따라 Jigsaw 모형, 성취과제 분담모형, 팀 토너먼트 게임, 팀보조 개별학습, 집단조사, 함께 학습하기 등 다양하다.(1) Jigsaw 모형학생들은 다섯 혹은 여섯 개의 이질집단으로 나누고 학습할 단원을 집단구성원의 수에 맞도록 쪼개서 각 구성원에게 한 부분씩을 할당한다. 한 학습은 여러 Jigsaw 집단으로 나누어지므로 각 집단에서 같은 부분을 담당한 학생들이 따로 모여 전문가 집단을 형성하여 분담된 내용을 토의하고 학습한다. 그런 다음 제각기 소속한 집단으로 돌아와서 학습한 내용을 집단구성원들에게 가르친다. 단원학습이 끝난 후 학생들은 시험을 보고 개인의 성적대로 점수를 받는다. 그 시험점수는 개인 등급에 기여하고 집단점수에는 기여하지 못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Jigsaw 모형은 개인에게 과제해결의 상호의존성은 높으나 보상의존성은 낮다.Jigsaw Ⅱ 모형은 모든 학생이 전체 학습자료와 과제 전체를 읽되 특별히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한 다음, 그것을 전문가 집단에 가져가서 철저히 공부한 후 다시 자기 소속팀으로 돌아와 가르치는 것이다. Jigsaw Ⅱ 모형의 특징은 Jigsaw의 개별보상에 집단보상이 추가된 것으로, Jigsaw 모형과 달리 인지적?정의적 학업성취의 영역에서 전통적 수업보다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 모형에서 교사의 주요 역할은 세분화 될 수 있는 학습과제를 선정하는 것이다.(예: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화기 이후, 해방 이후)(2) 성취과제분담 모형학생들은 넷 혹은 다섯 명으로 구성된 학습팀으로 조직하게 되는데, 각 팀은 전체학급의 축소판처럼 학습능력이 높은 학습자, 중간인 학습자, 낮은 학습자의 이질적인 학습자들로 구성된다. 매주 교사는 강의나 토론으로 새 단원을 소개한다. 각 팀이 선정된다.(4) 팀보조 개별학습Slavin, Madden과 Leavey가 1974년에 개발한 TAI(Team Assisted Individualization)는 수학과목에의 적용을 위한 협동학습과 개별학습의 혼합모형이다. TAI에서는 성취과제 분담학습이나 팀경쟁 학습에서처럼 4명 내지 6명 정도의 이질적 구성원이 한 집단을 형성한다.프로그램화된 학습자료를 이용하여 개별적인 진단검사를 받은 후, 각자의 수준에 맞는 단원을 개별적으로 학습한다. 개별학습 이후 단원평가 문제지를 풀고, 팀 구성원들은 두명씩 짝을 지어 문제지를 상호교환하여 채점한다. 여기서 80%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그 단원의 최종적인 개별시험을 보게 된다. 개별 시험점수의 합이 각 팀의 점수가 되고 미리 설정해 놓은 팀 점수를 초과했을 때 팀이 보상을 받게 된다.이 모형은 대부분의 협동학습모형이 정해진 학습진도에 따라 이루어 지는 것과는 달리, 학습자 개개인이 각자의 학습 속도에 따라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개별학습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한다. 이 모형의 작업구조는 개별작업과 작업분담구조의 혼합이라고 볼 수 있고, 보상구조 역시 개별보상구조와 협동보상구조의 혼합구조이다.(5) 집단조사집단조사 모형은 1976년 이스라엘 Tel Aviv 대학에서 Sharan(1990)에 의해 개발되었다. 학생들은 2-6명 정도의 소집단으로 나누어 지고 전체에서 학습하여야 할 과제를 집단 수에 맞추어 작은 단원으로 세분한다. 각 집단은 맡은 단원의 집단보고를 하기 위하여 토의를 거쳐 각 개인의 작업이나 역할을 정한다. 각 집단별 조사학습 이후 집단은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보고하게 되고, 교사와 학생은 각 집단의 전체학급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최종 학업성취에 대한 평가는 개별적인 평가나 집단평가를 한다.(6) 함께 학습하기이 모형은 5-6명의 이질적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어진 과제를 협동적으로 수행한다. 과제는 집단별로 부여하고 보상도 집단별로 하며 평가도 집단별로 받는다. 시험은 개별적으로 시리기 등이다(Kagan. 1992)(1) 청취기술① 말바꾸어 진술하기소집단 구성원중 한 명이 아이디어를 창안하여 진술하면 다른 학습자는 자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진술하기 전에 먼전 진술한 아이디어를 말을 바꾸어 재 진술한다. 그리고 그 이외의 학습자는 아이디어 재진술에 대한 정확성과 완전성에 대해 피드백을 한다. 이런 활동을 소집단 구성원들이 돌아가면서 계속하게 된다. 말바꾸어 진술하기(paraphrase passport)의 효과는 모두 구성원들이 자기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학습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제공하고 의사소통기술의 단서를 제공한다.② 3단계 면담소집단의 구성원 4명을 면담자와 피면담자의 두 쌍으로 나누어 자신이 아는 내용을 말한다. 그 다음에는 역할을 바꾸어 실시한다. 그리고 차례로 돌아가면서 면담에서 배운 내용을 말하는 단계를 거친다.③ 라운드 로빈라운드 로빈(round robin) 소집단 구성원들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말하는 방식으로, 이때 사용 가능한 소재는 예를 들면 50년전에 없었던 것이 현재에는 있는 것 등이다.(2) 번갈아 하기① 라운드 테이블라운드 로빈은 소집단구성원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반해 라운드 테이블(round table)은 예를 들면 전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하나의 연습지에 하나의 볼펜을 사용하여 국가의 이름, 스포츠의 종류 등을 적는 것이다.② 발언 막대기발언 막대기(talking chips) 방법은 소집단 구성원들이 각각 3개의 막대기를 가지고 토론을 시작하는데, 말하고자 하는 학습자는 테이블 한가운데에 자신의 막대기를 두고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 외에도 청취기술에서 언급된 라운드로빈 기술은 번갈아 하기의 한가지 방법도 된다.(3) 도움주기① 또래끼기 점검하기4명으로 이루어진 한 팀을 두 쌍으로 나눈다. 각 쌍의 한 사람은 문제지를 풀고 나머지 한 사람은 점검하고 칭찬해 준다. 그리고 역할을 바꾸어 실시한다. 이 때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