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규제론 행정학과 4학년 200312916 전효주문제> 최근 10월말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잇달아 뼛조각이 발견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안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주장하는 미국에 대해 수입위생조건에 따른 검역체계를 강화하려는 검역당국과 여론의 움직임에 대하여 소비자 안전 및 보호규제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답안>Ⅰ. 서한미 FTA의 4대 선결조건중의 하나로 알려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는 지난 10월 이후 3차 수입분까지 뼛조각이 발견되어 쇠고기의 안정성 문제가 쟁점화 되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의 위험과 함께 축산농장, 도축, 유통등 곳곳에서 신품안전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당국의 수입조건의 규제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의 쇠고기 시장을 노리는 미국에게 맞서는 당국의 검역체계와 수입 조건은 우리나라가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필요조건으로 소비자 보호규제의 하나로 볼 수 있다.Ⅱ. 쇠고기 수입과 소비자 보호규제의 필요성.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우리정부의 규제는 소비자 보호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소비자 보호관점에서 소비자 정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동등하지 않으며 기업은 이윤동기에 따라 행동하려는 유인을 갖고 있으므로 소비자는 정부에 의하여 보호되어야 한다. 철저하게 배일에 쌓인 미국산 쇠고기의 도축 및 유통과정에서의 위생상 정보가 동등하게 제공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가 정부에 의해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또한 기존에 형성된 국내 시장에 값싼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된다면 가격경쟁은 피할 수 없으며, 이런 경우 품질에 대한 소비자 정보 공급은 제약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시장의 내수 피해와 함께 소비자에게 저 품질의 상품이 유통된다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농후하다. 특히 광우병의 원인규명이나 해결방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의 자기보호능력이 불가능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강력한 규제가 수반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Ⅲ. 쇠고기 수입의 규제 수단.소비자 보호 관점에 입각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사업자(미국의 수출업자)가 지켜야할 안전기준을 설정하는 등의 직접적인 법적 제한을 부과함으로써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명령 지시적 규제수단이 사용되어야 한다. 명령 지시적 규제 수단에는 물품의 안전기준 설정, 허위?과장광고의 규제, 불공정 거래에 대한 규제가 있는데 특히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는 안전기준 설정 규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안전기준에 의한 규제는 정부가 일반 소비자들이 제품의 위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고, 인체의 건강및 생명에 대한 중대한 피해의 가능성이 높은 제품에 대해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 하는 것으로 우리는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생후 30개월 미만의 소의 뼈 없는 살코기로 한정하여 수입하도록 하는 규제가 실시되고 있다.또한 시장 유인적 규제수단으로 표시규제, 품질인증제도, 등급사정등이 중요한 규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표시규제는 가장 보편적인 정보공개 수단으로 물품의 가격 및 품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생산자나 공급자가 제품의 포장에 표시하도록 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돕는 방법으로 식품에는 품질 및 성분에 관한 표시와 제조일자 및 유효기간의 표시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수단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국내산으로의 둔갑, 음식점에서의 원산지 표기 확인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드러낸다.Ⅳ. 미국산 쇠고기와 수입규제.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뼛조각 발견 파동은 소비자 입장에서 전 쇠고기시장을 통틀어 불신하게 되는 파급력을 갖는다. 특히 공장형 가축 사육과 도살등 미국의 축산산업에 대한 문제점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개에 대해서 많은 이견이 일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규제의 문제점은 한마디로 허술한 수입규제의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 우리나라는 쇠고기 수입대상을 “30개월 미만의 소의 뼈 없는 쇠고기”로 하며, 소의 치아를 통해 검사하는 치아감별법, 정밀검사를 통한 검역절차를 하게 된다. 이러한 검역과정은 유럽및 일본에 비하여 전체 물량에서 검사하게 되는 비율이 낮고, 일본의 경우 미국 작업장에 대한 수시 점검권을 확보하는 것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소비자의 안전 규제를 넘어 쇠고기 수입규제는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식품 안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우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규제는 미국 측이 요구로 수입완화협상이 추진되고 있다.더욱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은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수입과정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 유통에 관한 규제 허점도 들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90% 이상의 쇠고기가 미국산으로 사용되고 있고, 대형유통업체를 거친 식당등지에서는 정확한 유통을 파악하기 어렵다. 미국이 수입반송처리된 쇠고기에 대해서 주한 미군에 공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쇠고기 전체 유통에 관한 낙관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보험학원론 - GROUP PRESENTATION 보고서TM / 홈쇼핑 보험 판매의문제점 및 개선방안.- 목 차 -Ⅰ. 서Ⅱ. 국내의 홈쇼핑/TM보험 판매 현황.1. 홈쇼핑의 보험 판매.2. 현재 국내 홈쇼핑 보험 판매의 현황.Ⅲ. 홈쇼핑 보험판매의 문제점.1. 소비자 측면의 문제점.2. 보험판매 기업의 측면의 문제점.Ⅳ. 개선 방안.Ⅰ. 서90대 후반 급속한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일어난 상거래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금융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으며, 보험시장 EH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의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판매채널의 확보 - TM 보험판매, 홈쇼핑몰(TV,인터넷)을 통한 보험판매, 인터넷을 통한 보험판매 등가 가능하게 되었다.인터넷/홈쇼핑의 보험 판매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보험상품에 대한 법적 규제의 특수성, 투자에 따른 만족할 만한 수익성 실현에 대한 회의감, 기존 모집조직과의 마찰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년사이에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홈쇼핑의 유통망과 함께 홈쇼핑몰의 보험 판매의 증가는 그 장점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촉발되고 있다. 실제로 구매하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보험을 판매하는 주체가 되는 기업 측면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실질적인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어떠한 점이 주요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국내의 홈쇼핑/TM보험의 판매 상황.1. 홈쇼핑의 보험 판매.기존의 인터넷 보험 판매에서 벗어나 보다 실질적인 구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장 된것이 홈쇼핑을 통한 보험 판매이다. 홈쇼핑의 경우, 실제 보험을 가입하고 관리하게 되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유통망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고객을 확보 할 수 있다 새로운 판매체널을 통한 경쟁력확보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판매채널이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2003년 10월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PCA생명이 현대홈쇼핑과 재휴, 그해 11월 암보험을 판매하면서 등장한 홈쇼핑보험은 이후 동부-LG, 농수산홈쇼핑, 동양, 신한생명 등 중소형 보험사는 물론 교보-LG, 농수산 홈쇼핑, 삼성- CJ 홈쇼핑, 대한 생명까지 가세하면서 홈쇼핑 보험시장이 형성되었다. 아직까지는 홈쇼핑의 보험판매의 과도기적 시기로서 판매의 효과뿐만 아니라, 그 부작용이 속속 나타나면서 다양한 개선책의 마련이 시급하다.초기 홈쇼핑의 보험 판매는 기존의 판매채널에 비해 높은 성과를 올리는 듯 싶었다. 실례로, 교보생명이 LG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다이렉트 정기 보험”은 1회 방송에어 1만건의 전화 상담을 받아 20%정도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PCA생명 암토털케어 보험도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매회 7000여건의 예약을 받아 20~30%정도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는 1회방송이 설계사 1만명의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성사율은 텔레마케팅에 비해 4~5배가량 높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생명이 2004년 중반 삼성생명이 홈쇼핑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실제 실익에 대한 제검토에 들어가고 테스트 기간을 거치는 등 실제 계약으로 이루어지기까지의 판매가 저조하고 고객의 불만이 커지면서 효율성 측면의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었다.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홈쇼핑몰에서는 보험상품이 하나의 판매 ITEM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보다 전문적인 시스템(전문 보험,금융몰)을 통한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매출도 호조를 띄고 있다.2. 현재 국내 홈쇼핑 보험 판매의 현황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CJ, GS, 현대, 우리, 농수산 등 홈쇼핑 채널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는 전체 생명 보험사의 절반인 16개. 이들 회사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홈쇼핑을 통해 거둬들인 초회보험료(가입후 처음 내는 보험료 )는 모두 138억7000만원으로 홈슈랑스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02 년 한해 매출(40억원)의 3배를 넘어섰다. 홈쇼핑 판매 보험상품도 60개를 넘는다.이처럼 홈쇼핑을 통한 보험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오프라인 조직이 약한 중소형 보험사들이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 로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보험사 중에서는 흥국생명이 지난 4~8월 홈쇼핑을 통해 가장 많은 19억5000만원의 초회 보험료를 거둬들였고 금호생명 18억4000 만원, 동부생명 17억1000만원, 신한생명 10억5000만원 등 중견 보험사의 홈슈랑스 수입이 높았다.최근에는 삼성·교보·대한생명 등 국내 ‘빅3’생보사까지 뛰어 들어 대한생명은 4~8월 8억6000만원, 교보생명은 7억2000만원, 삼성생명은 2억8000만원 초회 보험료를 홈쇼핑을 통해 거둬들였 다. 이밖에 라이나(6억2000만원), 메트라이프(5억2000만원), ING (3억6000만원), PCA(3억2000만원) 등 외국계 생명보험사들도 홈 슈랑스 시장에 적극 뛰어들기 시작했고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 도 속속 홈쇼핑 보험판매에 나서고 있다.업계 최초로 홈쇼핑 보험 판매를 시작했던 동양생명은 지난 19일 현대홈쇼핑과 아예 제휴까지 하고 보험판매를 시작했다.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홈슈랑스 상품은 반송, 재고 관리 비용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홈쇼핑사에서도 환영하고 있다” 며 “ 당분간 시장이 확대될 것 같다”고 말했다.[문화일보 2005-10-21 14:56]Ⅲ. 홈쇼핑 보험판매의 문제점.1. 소비자 측면의 문제점.1) 보험 상품의 과장광고와 소비자 현혹.홈쇼핑을 통한 보험 판매는 기존의 1대 1방식의 보험상품 판매 및 계약 체결과는 달리 홈쇼핑 쇼호스트의 설명에 대부분을 의존 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을 저해 하는 화려한 언변과 과장 내용에 현혹되기가 쉽다.홈쇼핑 방송은 단 시간내에 실시간 판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쇼호스트들은 절편 화법 -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이 특별가, 단독 판매상품) 과 특혜화법 - ( 오프라인보다 대폭 할인된 보험료다 -저렴한 것처럼 홍보)을 통해 소비자의 상품 구매를 부추긴다. 또한 쇼호스트들은 보험 설계사와는 달리 보험상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보장 내용을 부풀리거나 설명을 모호하게 하는등 고객의 오해를 불러 일으켜 보험 가입 이후 고객 민원의 소지가 높다. 특히 원본을 보장 받을 수 없는 변액보험등에 대해 0%, 4.5%, 9% 등으로 수익률을 제시하여 마치 최소 0%의 수익률을 보장(원금 보장) 하는 것과 같은 허위 광고가 이루어지기도 한다.2) 기존의 판매경로와 다른 불완전한 판매.기존의 판매경로와는 달리 홈쇼핑이나 TM 의 보험 판매는 설계사가 먼저 찾아가서 이루어지는 방식과 반대로 고객이 직접 보험 계약을 하려는 것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 약관이나 보험금 산정, 보험료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확실한 설명없이 대부분이 전화를 통해 가입이 이루어져 고객에게 불리한 함정이 작용하는 등 불완전하게 판매 되고 있다. 또한 홈쇼핑 상품은 가입이후 보험금을 수령할 때 본인이 직접 모든 절차를 처리해야 한다.3) 설계사 취급 상품과는 다른 홈쇼핑 전용상품.홈쇼핑의 보험상품과 설계사가 취급하는 상품은 보통 같은 상품이 아니다. 홈쇼핑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형화된 상품보장내역이다. 또한 보장내역도 기존의 상품보다 조금 작게 하여 보험료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광고방송에서는 보장내용은 크고 보험료는 저렴한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게 되면 그 차이를 알게 된다. 다시 말해 홈쇼핑의 보험상품은 상대적으로 보장기간이 짧고, 대부분 소멸성인 것이 많다.4) 개인 설계사의 부재.보험은 단일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며 다양한 위험에 관한 다양한 보험의 종류가 있다. 또한 보험은 형체가 없는 상품으로 보험상품을 가입할 때에는 개인의 필요성과 중복 가입여부, 또는 개인의 위험상태등의 고려가 필요함으로 컨설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홈쇼핑을 통해 보험상품을 가입할 경우 이러한 컨설팅이 충분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개개인의 담당 설계사 없으므로 계약후 보장, 해지등 사후처리가 힘들며, TM 상품은 중간 소통창구가 없어 직접 회사를 상대로 이야기 하거나 지극히 사무적인 처리만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2. 보험판매 기업의 측면의 문제점.1) 홈쇼핑에 지급되는 수수료율의 증가.홈쇼핑을 통한 보험상품의 판매는 기존의 설계사에게 지급되던 수수료를 그대로 홈쇼핑회사 측에 지급하게 된다. 초기에는 홈쇼핑업체에 몇천만원대의 광고를 내는 형태를 취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CPS(판매대비 성과급) 형식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에는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계약건수에 대해 ‘250%+α’ 의 수수료가 지급되고 있다. 결국 홈쇼핑의 보험판매가 히트를 치게되더라도 홈쇼핑업체에서 요구하는 수수료율은 이에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회사의 효율성측면에서 오프라인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2) 기존 조직 (설계사) 의 반발.홈쇼핑을 통한 보험판매의 비중이 늘어날 수록 기존의 보험판매의 독점적인 창구역할을 했던 기존 대리점이나 설계사들의 역할이나 활동영역이 줄어들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설계사들의 대우에 대한 반발, 다른 보험사로의 이탈등을 가져오게 될 것 이다. 홈쇼핑이나 TM의 판매채널이 100% 보험시장을 대체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설계사들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며, 홈쇼핑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 담당 컨설턴트를 필요로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설계사들의 역할을 대체할 만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존조직 (설계사)의 반발은 기업의 입장에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코쿠센」- 제작 : 니혼 TV- 방영 :2002.4.17 ~ 2002. 7.3 SBS드라마 플러스 2004.2.11~3.24 :매주 화, 수- 출연 :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이토 미사키,오구리 슌,나리미야 히로키, 나카자와 유코 外- 원작 :모리모토 쇼우코- 프로듀서 :마스다 이치호여러모로에서 소리마치 다카시가 맡았던 오니츠카와 비교되는 케릭터인 “양쿠미”는 여성 조폭선생 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해 평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드라마를 인기대열 드라마에 올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나카마 유키에를비롯해 반학생으로 출연한 나리미야 히로키 등을 스타 덤에 올려 놓은 최고의 흥행작.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03년에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등이 연기하는 불량학생들의 졸업을 둘러싼 헤프닝을 다룬 이 방영되었다.주제가는 V6의 [FEEL YOUR BREEZE]로 발매 첫주에 오리콘 차트의 1위를 기록하였다.일본 드라마 「고쿠센」을 보고..일본대중문화 4차 개방과 함께 일본의 많은 드라마, 영화, 음반 등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상륙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많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소개되어, ‘겨울연가’는 우리나라에서의 인기에 못지 않은 일본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내며 우리나라의 영상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일본드라마도 일본에서의 우리 드라마의 인기만큼은 아니지만 케이블 TV를 통해 소개되며 10~20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사실 나도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나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TV의 일본드라마 ‘코쿠센’의 예고편을 보고 접하게 되었다. 코쿠센은 ‘조폭선생’이라는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랑, 가족사, 혹은 퓨전사극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 야쿠자 집안의 딸인 선생님이 가장 문제아들을 모아둔 3학년 D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어지는 사건들과,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믿음을 보여주는 색다른 소재와 내용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사실 드라마라는 것은 연속성이 있는 영상물로 언어가 다르고, 문화적 색채가 다르기 때문인지 특별한 재미나 특성 없이는 나같이 자국의 문화에 길들여진 대중에게는 쉽게 실증을 느낄 것이다.마침 고쿠센에 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은 나에게 동생은 SBS 드라마 플러스에서 매주 화,수요일날 방영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나는 고쿠센의 열렬한 팬이었던 동생과 한 번도 빠짐없이 시청하였다. 고쿠센의 전반적인 내용은 배경이 학교인 만큼 이지메, 학교 성적, 친구들과의 관계 또는 문제아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날치기 사건으로 받는 오해, 폭력서클의 호출등 자칫 무겁거나 그렇고 그런 소재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주인공 선생님 쿠미코의 결정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풀어나간다. 일본의 입시위주의 교육이나 비행청소년의 문제가 비단 일본에서 뿐만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고 10대들의 공감대나 그들만의 문제나 감정, 사고는 일본에서 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충분히 끌어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내 동생이 또 많은 10대들의 마니아들이 형성되기 충분하였다는 것을 보는 내낸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서 그런 것일까? 고쿠센에서 나오는 3학년 D반의 분위기는 도저히 학교 교실이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설정 자체에 있어 과도한 것이 많다고 느꼈다. 예를 들면 교실 전부가 마치 동아리 방이나 밴드 연습실 같은 분위기처럼 다소 자유분방하다 못해 어수선하기 까지한것, 주인공 여선생인 쿠미코가 교실에 들어서 교단에 섯을 때 학생들이 일제히 담임 선생님을 향해 눈을 치켜뜨거나 쿠미코 담임선생님을 양쿠미라는 별명을 서슴없이 선생님의 호칭으로 사용하는 것, 마치 연출하는 상황처럼 전부 제멋대로인 복장이나 폭력, 외모 등은 고등학생이라고는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내 동생에게 “ 제내들을 어떻게 고등학생이라고 보겠냐? 일본학생들이 실제로 저 정도일까? ” 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내동생은 “ 설정이기도 하겠지만, 본래 저 정도니깐 그런거 아니겠어? 뭐 계속 보니깐 고등학생 같고만..” 이라고 답했다. 어쩌면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문화 개방에 있어 고사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건 아닐까? 지나치게 자유롭다 못해 예절 등 문화적으로 전반적인 기본이 다른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전면적으로 개방한다는 것은 다소 수위가 낮은 우리 문화로써는 매우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 예를 들면 고쿠센에서 나오는 학생들의 태도나 외모에 대해 우호적이고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10대들) 것이다. 나는 이제야 겨우 일본문화 개방에 이토록 많은 시간이 끌어진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것 같았다.이렇게 부정적인 것 말고도 마지막 회에서 친구 노다의 취직 자리가 어쩔 수 없는 폭력문제와 관련되어 불투명하게 되자 반 학생 전원이 목공소의 소장에게 가서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나, 졸업식에서 쿠미코에게 자신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낙오하지 않고 졸업하도록 도와준 자신들의 담임선생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고개 숙여 표하는 장면들은 일본인 특유의 높은 사람에게 다하는 예의와 충심(?)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면서 내내 생각한 것이라면 일본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런 장면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아마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 같은 장면이 연출되었다면 학생들은 하나같이 웃으며 사랑한다거나 눈물을 비치며 감사를 표하거나 선생님이 달려가 포옹하며 마지막 졸업식 장면을 영상에 담거나 했었을 텐데……. 일본 드라마 ‘코쿠센’에서는 “ 감사합니다. 양쿠미”라고 리더 사와다 신이 선창을 하면 나머지 학생들이 고개 숙여 “ 감사합니다, 양쿠미”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를 쳐다보는 쿠미코의 얼굴로 영상을 담았다. 얼마나 엄숙하고 정숙하게 졸업식의 분위기를 표현했는지.. 여기서 나는 일본의 특유한 감성과 문화가 배어져 나왔다고 생각한다.
1. 앨빈 토플러앨빈 토플러는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미래학자일 것이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3부작은 『미래쇼크』, 『제 3의 물결』, 『권력이동』이다. 미래쇼크의 내용은 미래가 주는 충격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으로 새로운 문명이 낡은 문명을 무너트려 새로운 제도와 가치관 등의 변화로 즉, 너무 짧은 시간에 겪게 되는 많은 변화로 인하여 우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에 걸릴 것이라는 것이 토플러의 단언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미래의 인간은 개인과 장소, 개인과 조직, 개인과 개인간의 모든 관계는 일시적일 것이며, 이러한 일시적인 속성은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임대인간을 만들고, 모든 것들이 가속적인 변화의 힘에 따라 일회용적인 사용이 급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실상 이러한 이야기는 현재의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만큼의 그의 예견은 맞아떨어지고 있다.다음은 제 3의 물결. 토플러의 최고 역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인류는 제 1물결인 농업혁명, 제 2물결 산업혁명을 일으킨 데 이어 제 3의 물결인정보화의 물결을 일으킨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제 1,2 물결의 경우 이미 과거를 지칭하므로 설명을 생략하고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 얼마간은 지속될 제 3의 물결인 정보화 물결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제 3의 물결에서는 제 2의 물결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전기, 기계, 기술을 이용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산업들이 밀려나고 컴퓨터와 정보처리. 항공우주, 반도체 등 에너지 절약형 산업과 유전자 공학 산업이 두각을 보이며 그 구성과 비중이 달라질 것이다. 또한 포화상태인 대중적 미디어들이 소규모적, 전문적인 다양한 미디어들로 인해 탈 획일화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단기간 가동에 의한 부분주문 또는 일괄주문 생산방식의 특징을 갖을 것이다. 가족과 가정, 인간에게 있어서 일어날 변화는 일반적인 가정을 이루는 것에서 벗어나 솔로들이나 자녀를 갖지 않는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띄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인간 개개인은 생산소비자라는 형시킨다라고 토플러는 말한다. 자본으로 이끌어 지던 권력은 그 비중이 지식으로 옮겨오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정보전쟁이 일어 날 것이고 이러한 정보전쟁은 귄력구조와 귄력관계를 새롭게 형성시킨다. 따라서 우리는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지식을 통한 정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토플러는 말한다.2. 새무얼 헌팅턴새무얼 헌팅턴은 복지정책의 축소와 공공기관의 권위 강화, UN을 다시 미국이 이끌기를 바라며, 친미적이고, 지나치게 미국의 국익을 위하는 신보수주의적인 사람으로 미래학자보다는 정치학자로 보는 것이 옳을 듯한 인물이다. 그는 『문명의 충돌』이라는 저서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사람이다.헌팅턴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의 숱한 신생국과 개도국에서 빈발하는 군부 쿠데타를 긍정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제3 세계의 군부정치는 그 사회의 정치적 불안정의 제거에 효과적이다. 군부는 신생국가에서 가장 높은 교육을 받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정치안정과 근대화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더 나아가 부정부패또한 사회의 일종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순기능을 갖는다고 말한다. 이들 사회 내의 상층부 엘리트들의부정부패는 근대화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본형성과 그 대량축척을 가져올 수 있고 하급자의 부정부패는 재화의 보다 넓은 분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5대양 6대주의 문명권 사람들을 격분하게 했던 문명충돌론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서 헌팅턴은 세계를 7개의 문명권을 자의적으로 나눈다. 바로 서구 문명권, 유교 문명권, 일본 문명권, 이슬람문명권, 흰두 문명권, 슬라브 문명권, 라틴 아메리카 문명권이다. 문명충돌론의 가장 핵심적인 가정은 향후 인류에게 문명은 분열을 가져다 줄 것이며 문명간의 '경계선'을 따라 미래의 분쟁과 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만약 제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그 원인은 문명간의 불화로 인한 것이라는 것이다. 향후의 국제적 긴장이나 갈등의 요인은 이념이란 경제가 아닌 문명일 것이며 탈냉전시대의 세계질서는 극도로 불학실하면서도 구체 다른 문명끼리는 이질감이 심화된다. 셋째, 종교의 부활현상. 넷째,비서구 사회에서의 뿌리 찾기 운동을 촉진시킨다. 다섯째, 문명상의 특성과 차이는 쉽게 타협할 수 없다. 여섯째, 경제적 지역주의의 증가추세로 문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6가지 근거이다. 따라서 서구도 비서구 문명을 수용하며 비서구와의 관계에서 서구의 이익을 지탱·보호 하기 위해서 경제적, 군사적 힘을 계속 유지하면 안 된다는 다소 과민적인 논리를 펴고 있다.3. 피터 드러커피터 드러커는‘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경영학의 거장이며 정치학자이고 미래학자이다.끈임 없는 자기 쇄신을 통한 자기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미래를 단순히 받아들이기 보다는 미래를 경영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그의 첫 번째 대작인 『단절의 시대』부터 알아보자.단절의 시대에서 그는 미래란 게릴라전 같은 것이라고 얘기한다. 어제까지 분명해 보이던 추세가 전혀 뜻밖의 돌발요인에 의해 괘도를 일탈하는 일이 예사롭게 일어날 것이라는 거다. 비연속성과 단절성이 기존의 정치·경제·사회의 구조와 의의를 변화시키고 있다. 드러커에 의하면 오늘날의 정부는 강하고 큰 덩치만 남았으뿐, 과거보다 성과에 비해 비용만 드는 존재로 전락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뢰를 잃고 환멸감이 증대되었다. 정부의 기능과 공공 행정사의 혼란은 사회의 정치적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기업경영원리에 의해서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적인 운영이야 말로 성과가 변화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의 저서『새로운 현실』에서는 13세기/ 1455년에서 1517년의 대전환의결과/ 1776년부터 40년간의 산업혁명/ 1965년에서 현재에 이르는 지식사회 까지 4번의 역사적 경계에 따라 그때마다 새로운 현실이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세계는 정치적 사회적 풍경이 나타나고 환경이 바뀐다. 현재 우리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있는데 그중 가장 뚜렷한 사실이 더 이상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지 않우리가 진입하고 있는 이 시기를 엄청난 대전환의 시기로 규정하고 이러한 현실과 요구사항은 과거에 잘 작동했던 가정과 정책의 역전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요구에는 모든 조직이 구체적이며 독특하고 사회 내에 수많은 조직구조가 존재한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비고객들의 중요성 증대, 경영범위의 볍률적으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것 등이다. 마지막으로 21세기 경영전략으로 삼아야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를 수 없으면 세계 어디에서도 생존할 수 없다고 드러커는 단언한다.4. 다니엘 벨다니엘 벨은 그의 저서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통해 이를 통찰하고 이를 세상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은 이념이 아니라 실질적 삶의 개선 문제라고 정확히 예견한다. 이데올로기는 그들 나름대로 결속력과 강도를 갖는데 이에 대해 벨은 이데올로기는 사상을 사회적 지렛대로 전환하는 것이며 묵상이 아니라 행동 속에서 살고 d있다고 한다. 이데올로기에 있어서 진리는 실천을 통해 생겨나고 변혁하는 순간의 체험이야말로 의의 있는 것으로 된다. 벨은 미국 등 서구 선진사회에서 급진적 이데올로기가 힘을 상실해 나가는 증거로서 과학의 독자성, 결정론적인 지향성의 약화, 계급의 개념의 변화 등을 든다. 오늘날 첨예했던 정치적 쟁점들은 대체적으로 합의를 이루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보수의 극단도 급진의 극단도 존재의의를 상실해 가는 것이다.벨은 또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그 문화가 자본주의의 경제적 합리주의와 상호 조화를 이루기는 커녕, 모순을 빚어내고 나아가 자본주의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초기 자본주의에서는 공공적 책임감이 청교도적 절제와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의해서 발휘되었다, 그러나 안간의 욕망으로 프로테스탄트 윤리가 부르주아 사회로부터 증발해 버리고 남는 것 쾌락주의뿐이었다..오늘날 자유주의적 풍조 속에서 문화적 이상 모델은 모더니즘의 충동이 되었고, 행동양식은충동을 위한 충동적 추구가 되고 말았다. 인간의 합리성과 절제력을 전제로 번영을 구가하던 그 자본주의가후기 산업사회의 새로운 계급투쟁은 국가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챙겨 가려는 집단끼리의 갈등과 경쟁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벨은 이러한 갈등과 경쟁을 풀기 위한 대안으로 공공가계와 종교적 관념으로의 복귀를 들고 있다. 후기산업사회가 무엇보다도 정보, 과학의 이론적 지식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며 그 뿐아니라 전자공학의 광범위한 응용, 소형화, 디지털화, 등 새로운 기술이 나타날 것이며 인적자본의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벨은 전망한다.5. 프랜시스 후쿠야마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저서『역사의 종언』은 인간의 역사가 끝났음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의 역사가 끝났음을 의미한다. 후쿠야마의 주된 논지는 자유주의의 승리를 의미하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인간의 본성에 갖아 부합한다고 덧붙인다.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윈하는데 이 같은 본성은 시장과 자유주의가 가장 근접한 제도라는 설명이다. 인류의 역사는 더 이상 진화가 필요 없는 이상적인 정치·경제체제를 이룩했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완승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또한 역사의 종언이 매우 슬픈 시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자유주의, 자본주의, 소비자 중심사회 등의 승리로 말미암아 인간은 소비욕구 충족에 몰두하게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후쿠야마의 두 번째 대표작 트러스트는 한국에 대해서 따로 분석한 장이 있을 만큼 한국인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는 이 책에서 경제 결정론에 대해서 문화 결정론을 옹호한다. 경제적 번영에 미치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경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제 행위자들이 상호 신뢰에 기초한 문화공동체를 이루고 있을 때 그 경제공동체는 성공하기 마련이다. 후쿠야먀에게 있어 신뢰와 사회능력은 중대한 개념으로 구성원간의 신뢰가 높고 자발적 사회 능력이 높은 사회는 추가적 업무비용에 대해 지출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후쿠야마는 고신뢰야 말로 장래성 넘치는 사회의 지름길이라 설명하는데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은 한국은 저신뢰국가로 분류한다는 것이다. 혈연,친척관계를 벗어난 순간 급격한 저 신뢰를 보것이다.
교양지리정치학부 032916 전효주Ⅰ. 송도 신도시 소개1. 사업개요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지선 535만평의 공유수면을 매립한 부지에 건설되는 송도신도시는 수도권과 약 25㎞ 지점에 위치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해양개발 프로젝트로서 완벽한 기반시설 위에 건축물과 조경의 배치가 조화를 이룬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송도신도시는 미래 고부가가치 정보산업의 기반인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산업이 집중 육성될 미디어타운, 급증하는 국제교류에 대비하여인텔리젼트 빌딩을중심으로한 무역, 금융, 기술업무들이 이루어질 국제비지니스타운, 쾌적한 주거환경을갖춘 주거도시로 생활에서 교통, 산업, 정보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첨단 복합기능도시로서 새천년의 새도시가 될 것이다.《사업목표》¶ 정보통신 산업의 메카21세기 정보산업의 기반인 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통신 산업 단지 조성미디어밸리,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정보산업을 육성하여 국제경쟁력 확보¶ 국제업무, 교류의 중심국제교역을 담당 할 금융, 업무, 전시, 교류기능을 육성하여 동북아 및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지로 부상.¶ 환경친화적인 도시녹지, 바다, 물 등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신도시2. 입지여건-세계로 이어지는 송도신도시 교통망통일이 실현되면 송도신도시는 제2신공항 고속도로를 통하여 개성으로 연결된다. 국도 1호선과 철원~평강을 잇는 국도 3호선을 이용해 경의축과 경원축으로 연결된다. 철도 또한 경의선과 경원선이 연계되고 다시 대륙 횡단철도인 TCR, TSR과 연결되어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이어지게 된다.-제2연육교제2연육교는 송도신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직접연결하는 14.6k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서 15분만에 공항과 연결되며 지난 1999년 9월 인천시와 캐나다의 아그라사가 제2연육교 건설에 전격 합의하여 가시화됨에 따라 송도신도시의 국제업무지역과 미디어밸리에 입주하여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들에게 양질의 국제비지니스 환경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서울 한강이남 지역과 경기남부지역의 약 1,100만의 인구와 충청이남 지역의 공항이용객들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하여 제2연육교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기술 및 인력지원/연구개발체계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전문대, 대학교 등 전문교육기관이 304개로 220만 여명에 이르고 있어 풍부한 인력자원을 바탕으로 기술 인력과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술의 개발과 실용화를 위하여 대학연구소와 기업간의 협동체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고급인력의 배출과 함께 입주기업의 인력을 재교육·재훈련 시키는 학습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식창출과 인재양성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자금지원창업, 입주기업,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하여 임대용지 매입비와 각종 보조금을 융자해주고 중소기업 육성 자금 등에서 사업자금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제회의, 관광 시설에 대한 관광진흥 개발기금의 대여 및 보조혜택, 관광사업 운영에 대한 융자금도 시행된다.-수도권과 인접한 동북아 핵심시장송도신도시는 수도권과 인접하여 전문기술인력과 숙련된 노동력이 제공되고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에 인접하여 물류비용이 낮아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대규모 시장과 근접해 있어 사업영역의 확대가 용이한 동북아의 핵심시장이다.-동북아 국제무역·금융의 중심지송도신도시는 국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국제업무 및 국제금융을 유치하고 외국기업의 활동 보장, 외국인 고용, 언어의 국제화, 교통정보통신, 기반시설 확보 등 필요여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정보통신 사업과 국제 금융 및 국제전시교류 기능을 완비하기 위해 전문전시장, 상설전시관, 호텔, 국제회의장, 백화점, 세계무역센터 등을 건설한다.-완벽한 정보인프라를 갖춘 최첨단 정보도시송도신도시 개발 계획을 3단계로 나누어 시행하며 1단계(1999~2003년)는 정보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단계로 전도시를 단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미디어 밸리, 테크노파크를 추진하여 첨단 지식기반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창조적이고 자족적인 도시로 만들 것이다. 또한 송도신도시 전역을 정보화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정보통신 인프라를 완비하여 문서 없는 행정, 전자카드신분증, 원격진료 시스템 등 정보화 선도 서비스를 이룰 것이다.3. 단계별 개발 계획☞ 1단계 : 송도신도시 개발의 1단계는 2, 4공구에 대한 개발로서 2003년까지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의 공사가 완료되고 2003년경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2011년에 개발이 완료예정☞ 2단계 : 송도신도시 개발의 2단계는 1, 2, 3, 4공구에 대한 개발로서 2008년까지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의 공사가 완료되고 2016년에 개발이 완료예정☞ 3단계 : 송도신도시 개발의 3단계는 1, 2, 3, 4, 5, 6, 7공구에 대한 개발로서 2014년까지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의 공사가 완료되고 2020년에 개발이 완료예정4. 지식 정보 지구1 구성요소테크노파크 본부동 - 테크노파크의 운영관리 지원의 중심역할개방시험평가동 - 신기술 신제품의 품질성능 평가시범생산공장 - 시제품개발을 위한 기술고도화지원연수동 - 기술교육 훈련의 중심역할대학연구 센터 - 첨단 정보통신 연구개발R&D - 현장생산기반기술 지원첨단 산업기술 전시관 - 신제품, 신기술, 첨단과학기술, 제품전시2주요사업기술과 경영 지도 자문 등 각종 지원 활동기술 창업인의 벤처기업 종합창업 보육산업기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정보유통망 구축 운영기술 및 경영관리 교육 등 인력양성제품의 규격 성능시험 각종검사 기술감리 및 품질 평가 지원정부 기관등의 위임 위탁사업 또는 용역사업기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인텔등 세계적인 기업이 입주하는 동양의 실리콘밸리 - 송도지식정보단지》¶소프트웨어파크국내외 소프트웨어 및 멀티미디어 관련기업들의 입주를 위한 산업용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벤처빌딩벤처기업과 기술인력들의 연구 및 개발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최선의 지원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첨단지식 산업의 요람 역할을 수행.- 벤처기업의 임대빌딩/창업지원센터- 사업화 지원센터/마케팅 지원센터- 미디어밸리 운영본부¶미디어 아카데미미디어밸리 발전의 원동력인 핵심인력을 양성, 공급하는 학습의 요람.- 정보통신 관련 대학원/정보통신- 복합대학/교육훈련센터¶ 정보문화회관국내외 정보통신 관련협회와 단체가 입주하는 최신형 인텔리젠트 빌딩으로 정보통신 분야 국제회의가 열리는 중심지.- 정보통신 컨벤션센터/소프트웨어- 박물관/도서관/각종협회5. 중심 업무 지구1 국제금융송도신도시 CBD지구의 핵심인 국제굼융 지역에 국내의 금융기관을 물론 세계의 유명 은행 및 대형중권사, 보험회사 등을 유치하여 세계의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국제 금융의 중심지구가 될 것이다.2 쇼핑센터현대인의 소비가 Life Style에 알맞는 복합형 쇼핑공간으로 기존의 쇼핑센터에서 제공 받지 못했던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격만족, 상품가치 창조로 마케팅시대에 대응하여 21세기 쇼핑문화를 선도.3 국제전시장국제간의 인적, 물적,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무역의 중심시설로서 대규모 전시행사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하며, 컨벤션센터와 연계한 국제교역의 핵심시설도 발전.4 국제업무회의장국제적인 세미나, 국제회의 및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는 업무회의장은 동시통역 시스템과 대형화 상회의 시스템 최신음향설비와 무선마이크 둥의 첨단 설비를 갖춘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센터 기능을 수행.Ⅱ. 송도 신도시 개발 보도 자료1.환경 생태문제< 송도신도시 '말뿐인 환경생태개발' >7월 1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송도신도시의 공원녹지비율이 수도권 신도시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천시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송도신도시를 환경생태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종태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연구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송도신도시 1단계 매립구역 가운데 공원녹지비율은 1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도권 신도시인 일산 23.7%, 분당 19.3%에 비해 낮은 면적이다.정 연구위원은 “송도신도시 개발계획은 공원 13.5%, 녹지 3.4%를 조성하도록 돼있으며바닷물을 이용한 수로가 15.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구밀도는 상근 인구까지 고려할 경우 수도권 신도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인천시는 그동안 송도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자연생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언해왔다.박연수 인천시 기획관리실장은 “송도신도시 등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해양스포츠장, 테마파크, 휴양오락시설, 미국 브로드웨이 수준의 공연장 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쾌적한 환경과 문화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정 위원은 △상하수의 통합적 관리 체계가 부족하고 △호수공원, 해양공원 등에 대한 수질개선 계획이 없으며 △소음대책과 재활용쓰레기 처분계획도 없고 △토질을 고려한 수종 선택 등 녹지공원의 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환경생태 관점에서 송도신도시는 허술한 점이 많다고 주장했다.최계운(인천대 교수) 인천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은 “송도신도시가 환경생태적인 경제도시로 자리 잡아야 5년 이상 앞서 개발된 중국 상하이(上海) 푸둥 신도시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송도신도시 1단계 매립계획 구역 660만평 중 1~4공구 383만평에 대한 매립 공사를 진행 중이다. 5~7공구 277만평은 2004년 이후 매립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 동북아의 중심기지 「송도」< 盧 "인천항 물류중심지 육성"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동북아 물류중심 기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인천항을 인천국제공항, 송도신도시와 연계, 환황해권의 물류.비즈니스.금융.첨단과학.해양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지원과 투자를 아끼 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5부두에서 열린 `제8회 바다의 날' 기 념식에 참석, 인천 앞바다 팔미도 등대 건립 100년, 인천항 개항 120년의 역사를 상 기한뒤 "아울러 부산신항과 광양항을 동북아 핵심 물류거점으로 조기에 개발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