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umanmmunodeficiencyirus There is No cure for AIDSThere are new treatments that can slow down its progression.Without treatment, a person with AIDS could die from a simple infection. Viruses, bacteria, fungi and parasites can cause infections.Infection trend of all the worldPassage after AIDS infectionAIDS symptoms timeAids symptoms(tuberculosis, pneumonia…)No symptoms time No symptoms about average 10 years(Immunity function decrease)Acute infection timeDanger action after, 1 month before and after - flu symptomsAids symptoms 1Aids symptoms 2Aids symptoms 3Aids symptoms 4Aids symptoms 5Aids symptoms 6AIDS can be prevented AbstinenceSafe Life A B CBeing FaithfulCondom Use
성불평등 현상!지금 현실 속에서는 많은 불평등을 볼 수 있다. 대학생의 남녀 비율을 보면 남학생이 약7:3정도로 우세하다. 교과서에서 남성은 지도자나 전문가로 흔히 나오고 여성은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서술되어 교육과정에서 남녀의 역할이 다르게 묘사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취업에서 여성은 제외되고, 결혼하면 사직하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는 회사도 있다.하위직인 경우는 여성이 많이 있으나. 고위직이나 관리직으로 갈수록 여성의 수가 적어진다. 초등학교 교사는 여성의 수가 많으나, 교장의 수는 여성이 매우 적다. 국회의원, 장관, 의사, 변호사, 사장, 교수 등 정치계의 지도자, 전문직이나 관리직에서 여성의 수가 매우적다.오늘날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가정적, 정치적 측면 등에서 매우 열악한 위치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들은 가정 안에서 보호 받으며, 가정 안의 남성들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여성들의 가정과 사회의 지위가 향상되고, 배움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보다 많은 사회 생활의 기회가 주어지고, 여성들은 하나 둘 가정 밖에서의 노동시장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에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달가워하지 않은 남성들의 방해는 큰 장애가 되었고, 이러한 여성들의 불평등한 대우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남녀고용평등법이다.1987년 12월 4일 제정되어 1988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남녀고용 평등법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고용상의 성차별금지의 실현, 국가의 기본권보장의 의무수행의 일환 및 1979년 유엔 제34차 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여성차별철폐조약 체약국으로서의 의무이행,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성장과정에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엄청나게 촉진되어 나타난 여성의 노동문제의 심각성, 그리고 여성근로자의 권익에 대한 인식의 고양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그러한 여성의 보다 평등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남녀고용평등법'은 아직 그 시행이 20년도 되지 않았고, 여전히 새개념이나 범위의 부재는 '일반인의 통념'이라는 다소 모호나 개념으로 변환되면서 노동 시장에서 관행화되어 있는 각종 성차별적 행위를 합리적이라는 선언만으로 합법화 시키고 있다.구체적인 남녀고용평등법 하의 모호한 개념의 역이용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판단할 수 없는 혹은 개입할 수 없는 각 기업의 사내 고용정책은 여성의 사회적 박탈감을 가중시킨다.남녀고용평등법 제2장의 제1절 남녀의 평등한 기회보장 및 대우를 살펴보면, 크게 「모집과 채용, 임금, 임금외의 금품 등, 교육배치 및 승진, 정년퇴직 및 해고」의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없다.성차별 구제서 산휴까지 직장여성 권리찾기 이렇게[속보, 생활/문화, 사회] 2003년 10월 19일 (일) 21:09[중앙일보 문경란 여성전문기자] 육아휴직 기간은 근속기간에서 제외된다(). 병역면제를 받은 남성에게도 호봉을 가산하면 이는 차별이다(O). 성희롱 피해자는 성적인 행동에 대해 반드시 거부의사를 표시해야 성희롱으로 성립된다().일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부딪히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알쏭달쏭 할 뿐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취업부터 실업급여를 받기까지, 일하는 여성이라면 알아야 할 법적 권리를 담은 책 '왕초보! 내 힘으로 권리찾기'를 펴냈다.'왕초보'는 산업재해.비정규직 차별.모성보호.직장내 폭력 문제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왕초보'는 발송료를 포함해 5천원에 판매된다(02-325-6822). 일하는 여성들이 알아두면 요긴한 몇가지 사항을 소개한다.유.사산 휴가 받을 수 있다=임신 중인 여성근로자에 대해 90일간의 산전후 휴가는 기본. 이때 만기 출산뿐 아니라 임신 4개월 이후에 발생하는 유산 또는 사산의 경우도 포함된다. 임신 4~7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유.사산의 경우 산후 45일의 휴가가 확보된다. 임신 8개월 이후의 조산.사산의 경우는 정상 출산과 같이 90일간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일정기간 근로계약을 체결한 일전체의 2.8%만 그러하겠다고 응답하고 있다. 유배우 여성의 경우도 가정에만 전념하겠다는 여성은 전체의 8.0%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변화된 의식을 바라볼 때, 여성의 사회 진출은 남녀의 성역할 분리의 전통적 가치관은 이미 진부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며, 여성을 위한 사회활동의 기회는 보다 적극적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미 여성에게 많은 일자리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남성들, 여성의 존재는 여전히 가정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다라는 성적 편견을 가진 남성들도 아직 많이 존재하지만, 단지 여성의 사회 진출의 장벽을 쌓는 것만이 남성의 사회적 안정을 위한 길만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이 단지 집안에만 안주하는 사람이 되었던 것은 진부한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국가적 인적자원의 낭비였다.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적 감각을 살릴 수 있는 분야가 여러 곳이며, 또한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던 일자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여성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국력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다.(2) 직장 내 성희롱의 금지 및 예방사실 직장 사회에서 경험하는 남녀간의 직장 내 성희롱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임에 틀림없다. 가볍게 던지는 언어적 성희롱 등이 직장 사회에서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는 처음 직장 내 성희롱이 뉴스에서 거론될 때 남성인 나로서는 나름대로 충격이었다. 물론 지나치게 진한 성적 농담을 스스럼없이 얘기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과연 직장 내 성희롱의 기준이 어느 정도이며, 내가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호한 이야기처럼 들렸기 때문이다.인터넷을 통해 찾아본 바에 의하면,성희롱이라 함은 업무, 고용 기타 관계에서 공공기관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그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기타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명확히 해주는 내용으로,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이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졌다. 특히 내가 경험한 것처럼, 모호하게 느껴지는 성희롱의 기준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가 되며, 한편으로 내가 후에 직장생활에서 지켜야 할 행동지침도 되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다른 남성들에게 이러한 교육은 필수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당하는 성희롱의 고통은 남성들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남성들은단지 가부장적 사고의 틀에서 배운 여성에 대한 지배의식을 통해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성에 대해 교육을 통해 재인식 시켜줌으로써 악의가 없는 남성들의 행동은 어느 정도 고쳐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나아가 남성들이 여성을 '차 심부름꾼'이 아닌, 동등한 입사경쟁을 통해 들어 온 직장 동료라는 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직장 내에서의 업무 등에서의 눈에 보이는 차별적 행위 등도 개선되어야 하리라 생각된다.(3)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촉진처음 단순히 '제3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촉진'이라는 문구를 보았을 때 가진 생각은 '여성에게 보다 많은 직업능력개발을 제공하라'는 조항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는 역차별적인 발상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조항들에서 강조하고 있는 이야기는 '직업능력개발에서의 평등'이었다.제16조(직업능력개발)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주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향상을 위하여모든 직업능력개발에 대해서 남녀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여야 한다.제16조의 내용 이외에, 직업지도, 여성고용촉진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다 깊게 생각해보는 것은 직장 사회에서 여성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대한 부분이었다.최근에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의 질 높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기업들은 대학원에서의 계속적인 공부 뿐만 아니라, 능력있는 사원들에게 해외에서의 넓은 시각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그 교육들이 여성 직장인들에게 기회가포 금지 >외국의 여성 정치참여[속보, 정치, 주간지] 2003년 10월 21일 (화) 15:12북유럽 "의원 40%가 여성" 기염미 국 14% "179개국 중 52위"얼마 전 "각국 의회에서의 여성 참여가 최근 몇 년 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보고서가 나오자 유럽 집행위원회가 소집됐다. 의회 내 여성의 수는 전반적으로 조금 상승세를 탔지만 여전히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중 7개국에서 여성의 참여율은 2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 9월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EU 고용담당 집행위 소속인 안나 디아마토폴루는 "여성의 참여 확대는 민주주의나 정치 권력 문제를 떠나 경제적인 측면으로까지 확대해서 볼 일이다. 여성은 시장, 제품, 서비스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지 않느냐"고 했다.한국 내 여성 정치 참여도는 전세계적으로 바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에 비해 여성의 정치 참여도가 현저히 낮은 것은 우리나라만의 얘기는 아니다. 여성 의석이 40%에 이를 만큼 여풍(女風)이 센 북유럽 국가들도 있긴 하다. 하지만 EU소속 국가들 중에서도 여성 의석이 30%를 넘는 국가는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7개국뿐이다.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스페인 포르투갈 등 6개국은 10~20% 수준이다.유럽 내에선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스웨덴(45%), 덴마크(38%), 핀란드(36%)는 높은 여성 정치 참여율을 자랑한다. 핀란드의 경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여자다. EU 국가 중 여성의 정치 참여 정도에 있어 '열등생'은 이탈리아와 그리스다.원래 선진국일수록 여성의 정치 참여도 등 여성 지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 기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부유한 국가에서의 여성 정치 참여율이 개발도상국가 수준보다 훨씬 떨어지기도 한다"며 "미국, 프랑스, 일본에서의 여성 의석 점유율이 12%, 11.8%, 10%밖에 안된다"고 했다. 미국, 프랑스, 일본의 경우 남아한다.
현대 심리학의 상담이론의 대표적 주류학파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이론, 파블로프나 스키너의 행동주의적 이론,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적 상담이론, 그리고 엘리스나 베크의 인지적 이론 등이 있다. 이중 칼 로저스로 대표되는 인간중심적 상담이론의 특징과 상담기법 등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인간중심적 상담이론은 1940년대에 칼 로저스에 의해 창시된 상담이론이다. 인간에 대한 기본 관점으로 모든 사람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되고자 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인간중심적 상담에서 상담자는 전문적인 기법을 동원해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로저스에 따르면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가 행동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이다. 현재의 나를 결정짓는 것은 어제 가졌었던 비관적인 생각들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현상적 장에서 가지고 있는 나와 세상에 대한 희망이다. 여기와 지금에서 사람들이 발견하는 의미가 그가 원래부터 가지고 태어난 실현 경향성과 부합하는 것일 때 발전과 성장이 가능하다. 반대로 여기와 지금에서 발견하는 의미가 실현 경향성과 일치하지 않게 되면 발전은 고사하고 심리적 문제가 발생한다.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난 후 성장을 해내가는 과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관한 물음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물음에 대해 내린 답이 그 사람의 자기개념이된다. 자기개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경험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서히 그리고 점차적으로 확립되어 나간다. 아이와 어른 간에 일종의 입장의 차이가 생길 때 대개의 경우 어른의 입장이 관철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어른들로부터 거부와 벌 대신에 사랑과 칭찬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은 어른들의 애정과 칭찬을 더 받는 쪽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렇게 해야 어른들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가치에 들어맞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해야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학습하게 되며 점차로 어른들에 의해 주입된 가치 체계를 내면화 하게 된다.가치의 조건이란 가치가 있고 없음을 규정짓는 외적인 조건들을 말한다. 아이들은 성장을 촉진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잘 갈수 있도록 필요할 때 도와주면 된다. 그러한 자유를 부여해주는 것 그리고 허용하고 존중해주는 것 나아가 이해하고 격려해주는것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이와는 반대로 아이들이 진정하고 싶은 것과 일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외적인 가치 조건들이 작용하면 삶의 의욕은 차츰 사라지고 허탈과 우울, 좌절이 쌓여간다. 외적으로 부여된 가치 조건에 따라 살아가게 되면 자기 개념과 경험 간에 불일치가 생기기 쉽다. 불일치가 많을수록 여기와 지금에서 부정되는 경험들이 많게 되며 이러한 과정이 되풀이 될수록 잠재력을 실현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심리적 문제와 부적응이 커지게 된다. 로저스에 따르면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는 스스로 타고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외적으로 부여된 가치 조건들에 맞춰 살려고 할 때 생겨난다.인간중심적 상담은 내담자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성장을 촉진하는 적절한 양육환경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내담자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깔려있다. 이를 위해서는 성장과정에서 가치 조건에 물들여져 위축되고 왜곡된 자아 개념을 보다 확장시키고 융통성 있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내담자는 현실의 장에서 하게 되는 모든 경험들을 위협이나 불안감 없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내담자가 자기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참다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부여된 가치 조건들을 벗어내야 한다. 그 어떤 예외도 없이 상담자가 이러한 태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할 때 내담자는 비로소 참다운 자기를 발견하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인간중심적 상담은 처음이나 끝을 가릴 것 없이 내담자의 경험을 강조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내면에서 진행되는 경험과 접촉할 수 있도록 돕는데 상담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를 위해 상담자는 내담자의 현재의 의식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감정을 반영해주는것이 중요하다. 내담자로서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그것을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담자는 자신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이며 외적인 가치 조건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나가게 된다. 그 결과 내담자는 어떠한 외적인 구속도 받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의미에 따라 자기를 형성시켜 나갈 수 있는 참된 성장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진솔성이란 상담자가 내담자를 대함에 있어서 가식이나 왜곡 겉치레가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진실하고 솔직하다는 뜻이다. 진솔성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첫째는 내담자를 대함에 있어 상담자에게 무엇이 경험되는가이다. 내용이 어떤 것이든 간에 상담자는 내담자를 대하면서 드는 생각이나 느낌이 솔직하고 충실해야 한다. 둘째는 내담자에게 무엇을 표현하는가이다. 이는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느껴진 것을 표현하는 문제로서 이때 진솔성은 내담자에 대해 진솔하게 느껴진 것을 관계에서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포함한다. 진솔성의 중요성은 자기와 경험 간의 불일치를 줄여나가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 있다.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긍정적인 존재로 여기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신을 긍정적인 존재로 여길 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과 사랑, 수용, 존중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서 문제가 복잡해진다. 그러한 가치 조건들이 경험에서의 개방적 접촉과 진실한 자기의 발견, 그리고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쪽으로 작용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내담자를 상담자의 가치 조건에 비추어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고 느끼든 또한 그가 어떠한 행동을 하든 내담자라는 인간은 가치롭고 존중 받을 만하다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것이다. 내담자를 무조건적으로 존중한다고 해서 내담자가 하는 일거수일투족 모두에 대해 상담자가 동의를 하거나 승인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중심적 상담이론에서는 강조하는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란 내담자라는 인간에 대한 긍정적 관심, 조건을 달지 않는 긍정적 수용을 뜻한다. 상담자가 이런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때 내담자 또한 기존의 가치 조건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며 따라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심리적 문제의 해결은 물론이고 이제까지 숨겨지고 왜곡되어 왔던 가능성과 잠재력이 발현되게 되어 내담자는 그야말로 참된 성장과 성숙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공감적 이해는 내담자의 현재의 내면적 감정을 그것이 마치 상담자 자신의 감정인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내담자가 자신에 대한 진정한 경험과 접촉을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담자의 진정한 공감적 이해는 내담자의 주관적 감정시계를 경험하되 자신의 사사로운 의견이나 감정을 덧붙이지 않고 내담자의 감정에 동참하되 거기에 함몰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진정한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발견할 수 있도록 성장 지향적 방향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공감적 이해를 통해 내담자는 자유로운 자기 탐색과 이해 그리고 자기수용과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인간중심적 상담에서는 특별한 상담기법을따로 열거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격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앞에서 설명하는 대로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상담자가 유지하는 세 가지 태도들이 핵심적이라고 본다. 따라서 인간중심적관점에서 보면 내담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특별한 기법이 아니며 '기법이 아닌 태도', '문제가 아닌 인간' 에 대한 강조가 인간중심적상담의 핵심을 이룬다.로저스를 중심으로 한 인간중심의 상담이론은 내담자의 자기 실현능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상담과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적 절차의 개선에 여러 가지 기여를 하고 있다.첫째, 인간중심상담은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들의 독점물이었던 상담 과정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순수성, 공감적 이해, 무조건적 긍정적 수용의 기본조건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인간중심상담의 단순성과 이해하기 쉬운 특성으로 인해 효율성이나 타당성이 감소되어 진다고 볼 수는 없다.둘째, 성격변화를 촉진하는 것은 상담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이며 상담에서 요구되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의 특징들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하였다.셋째, 상담과정에서 내담자를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으로 인정하였다.넷째, 인간행동에서 정서, 감정의 역할을 적절하게 강조하였다.그 외에도 심리요법을 과학화시키고 효과 측정, 자아일치의 정도를 측정한 점, 성격이론에 있어서, 특히 '자기'의 연구를 활발하게 한점, 상담자의 무비판적수용적 태도를 중시한 점, 내담자의 통합성과 개성 존중의 증대, 내담자의 과거보다 지금-여기의 강조 등과 같은 경향으로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 차 례 -Ⅰ. 서론Ⅱ. 장애인복지 개념 및 필요성1. 장애인의 개념2. 장애인복지의 개념3. 장애인복지의 필요성Ⅲ. 장애인복지의 현황과 문제점1. 장애인복지의 현황1) 장애인인구 현황2) 장애인복지 예산3) 장애인복지시설 현황4) 전문가 현황2. 장애인복지 시설과 사업별 문제점1) 장애인복지 시설의 문제점2) 장애인복지 사업별 문제점Ⅳ. 장애인복지의 발전방향1. 장애인복지의 사업별 발전방향2. 전문가 양성 및 운용방안3. 장애인복지 시설과 서비스 전달체계 쇄신Ⅴ. 결론* 참고문헌Ⅰ. 서 론현대사회는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우리의 생활이 풍성하여 지기는 하였으나 산업재해, 교통사고의 급증과 환경파괴 등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하여 장애인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이처럼 장애인 복지의 수요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수요 증대에 대처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의 하나가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립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경우 이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장애인 복지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 생각이 되고, 장애인이 장애 상태를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스스로 자립하여 나아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 영역에서 필요한 정책을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때문에 우리나라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공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현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따른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려한다.Ⅱ. 장애인복지의 개념 및 필요성1. 장애인의 개념장애인에 대한 개념은 나라마다 달리 규정되어 있으며, 한마디로 규정하기도 어렵고 매우 복합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일반적으로 장애인이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적?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적 또는 사회적 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확보하는데 자기 자신으로서는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장애인 복지법에 지체부자유, 시각장애, 청각장애, 평형기구 현황장애인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장애인구의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우리 나라에서는 1988년 11월 1일부터 장애인 등록제를 실시하기 시작했으며, 5년마다 장애인의 인구 및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1997년에 실시한 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등록된 장애인수는 425,064명이었으나, 2000년 6월말 현재에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등과 같은 후천적인 장애의 증가 등으로 866,579명으로 에서 보는바와 같이 장애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등록장애인 현황연도총계장 애 유 형 별 등 록 현 황소 계지 체정신지체시 각청각·언어보훈대상자1996416,889326,475248,69051,81323,50738,46554,4141997480,188425,064294,41959,55927,21143,87555,1242000866,579808,056567,77282,95877,47579,85158,523(단위 : 명)* 자 료: 보건복지부, 내부연감, 각 연도.2) 장애인복지 예산사회보험, 공적부조, 사회복지서비스를 포함한 사회보장예산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사회보장예산은 국가예산의 6% 수준이며, 사회보장예산 중 사회복지서비스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10%대이며, 장애인복지서비스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예산 중 장애인복지서비스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0% 수준이다(박옥희, 1998: 145).장애인복지사업의 일반회계 예산액은 1988년 20,267백만원 이었으나. 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98년도 장애인복지 일반회계 예산액은 1997년도에 비하여 3.3%, 2000년도는 1999년도에 비하여 장애인복지 예산액이 3.3%로 해마다 절대액이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사업의 일반회계 예산액연도19961997199819992000계67,38393,86599,154112,642147,631(단위 : 백만원)* 자료: 보건복지부, 장애인 보건복지 심의관실, 2000.3) 장애인복지 재활의학전문의, 재활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있다(전국대학사회복지교육협의회, 1999: 253).현재 우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는 300여명의 재활의학 전문의들, 10.000여명정도의 물리치료사, 300여명의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는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의지보장구제작사는 250명정도, 재활간호사는 약20,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현대사회에서 장애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는 전문가의 수가 부족한 상태이다.2. 장애인복지 시설과 사업별 문제점1) 장애인복지 시설의 문제점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장애상태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보호를 받기보다 복지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설에 입소·통원하여 재활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의 인구에 비하면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고, 전문 인력과 재정상태도 좋지 않아 장애인의 재활에 필수적인 재활프로그램조차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리고 직원들의 근무여건 또한 열악하고, 급여수준도 낮아 시설직원의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시설직원의 수가 부족한 상태이며 이들의 이직율 또한 매우 높은 상태이다.대부분의 시설은 비전문가나 친족 중심의 법인 이사회가 운영을 하고 있어 투명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시설운영의 합리화와 효율화를 위한 자구노력이 미흡한 채 정부지원에 거의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정부보조금 역시 보조금 책정 기준이 낮고 수용인원수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각 시설에서는 시비스의 질적 제고보다는 수용인원을 늘리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박옥희, 1998: 199).또한 대부분의 수용 및 요양시설은 지역사회와 격리된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용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위한 프로그램이 미비한 상태라서 장애인이 시설에서 퇴소하더라도 자립생활과 사회적응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있으며, 복지시설도 20년이상 된 곳이 전체의 14%로 오래된 곳이 많고, 또한 대부분의 시설은 대도시에 집중이되어 있는 상태이며, 시설장애인의 선택권 보장이 미흡하고, 시설보호의 수준도 낮우리나라는 97년부터 보장구가 의료보험혜택을 받게 되어있으나 아직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장구는 한정되어 있으며 또한 고가 보장구는 보험헤택을 받을 수 없으며, 보험료를 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 의료보험조합에 청구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다.⑶ 전문적 재활서비스 부족장애인복지 예산의 대부분이 전문적 재활서비스 제공보다는 수용시설에 수용보호하는 부분에 많은 액수가 소요되고 있어 장애인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일상생활동작(A.D.L)훈련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의 신변처리 능력과 잔존 능력의 향상과 사회활동참여를 위한 재활훈련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예산부족, 인력부족, 재활장비 부족 등으로 원활한 전문적 재활서비스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⑷ 고용기회의 문제1991년부터 장애인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정부기관과 상시 근로자 3백인이상 사업장에 대한 고용인원의 2%를 '장애인의 의무고용'으로 법제화하였다(박광덕, 1998: 657). 그러나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고용은 3백인이상 기업체 대부분이 장애인의 의무고용제를 지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노동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근로자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면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0.35%이고, 공공기관은 0.24%로서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체의 장애인 고용현황은 에 나타난 것과 같다. 공공기관 일반기업체 장애인 고용현황(단위 : 명, %)구 분적용대상인원고용의무인원고용인원고용률총 계2,514,60149,00012,1220.48%국가/지방자치단체272,4625,4212,4470.90%정부터자, 출연기관144,3132,8861,1130.70%입법·사법부10,209203550.53%민간기관2,087,61740,5108,5070.41%* 자 료: 노동부, 내부자료(1996).⑸ 특수교육우리나라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아동의 수는 4만8천73명으로 특수교육 출현율에 비추어보면 1정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에서는 재활의학과를 설치하며, 주요도시의 3차 의료기관에 의료재활센터를 설치해야하며, 보건소에서는 중증장애인의 방문진료와 상담진료등이 추진되어야 한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1997: 483). 또한 농촌지역은 재활의료에 취약한 지역이므로 지역사회재활(CBR)프로그램을 농촌지역에서도 도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장애인 보장구 지급은 장기적으로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에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보장구 무료지급을 전면적으로 확대·실시해야 할 것이다.3) 재활서비스 강화제한되어 있는 의료보험 급여기간을 연차적으로 연장하고, 급여대상 범위도 확대시켜 보다 적절한 치료와 의료보험급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며, 일반의료기관에 재활의학과 설치를 의무화하고, 설치에 따른 재정지원으로 재활의료 서비스 확대를 실현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모든 보건소에 있어서 재활의료기능을 강화시켜 군단위 지역 거주자는 물론 저소득층 장애인들까지 재활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재활공학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연구소가 설치되어 낙후된 재활공학의 발전을 통하여 첨단 재활장비의 개발과 이용 보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4) 고용기회 확대장애인의 고용기회를 확대시키는 것은 자립과 발전을 돕는다는 복지정책 뿐만 아니라 잠재된 자원과 노동력을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유용하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며,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노동부와 긴밀한 연계하에 고용촉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일반기업체 스스로 장애인의무고용률을 높여 나가도록 지속적인 계몽과 지도를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또한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을 활용하여 재가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내의 직업재활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기존의 수용시설내에 운영되고 있는 공동직장은 민간기관과 연결시켜 참여하는 기업에 대하여 장애인 의무고용업체에 부과하는 고용부담금을 감면시켜 주는 등의 방안모색으로 장.
도입20세기에 있어서 최고의 사건 중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러시아 혁명’을 꼽을 것이다. 혁명사에 있어서 러시아 혁명을 빼놓고는 혁명을 논할 수 없을 만큼 러시아 혁명은 세계사에 있어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사건 이였다.러시아 혁명은 노동자, 농민, 병사들에 의한 최초의 소비에트 정권의 수립을 이룩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이다. 이 혁명으로 인해 이후 세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데올로기적 대립의 구도를 가지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그러나 이 국가의 체제는 무너지고 사회주의의 개혁시도자체가 체제붕괴로 이어지고 사회주의의 이념자체가 중대한 도전에 부딪친 듯 보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러시아 혁명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과연 러시아 혁명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실패로 남게 되는 것일까?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러시아 혁명의 결과에 대해 평가해보도록 하자.본론1. 배경20세기 초 러시아 사회에는 혁명적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었다. 러시아의 남진정책이었던 크림전쟁(1853~56)에서 패배한 러시아는 군사적 후진성이 드러났으며, 1861년에는 농노해방을 단행하였다. 농노해방은 러시아의 근대화를 의미했으며, 동시에 자본주의 발전을 자극했고, 그에 따라 프롤레타리아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 노동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당시 러시아는 혹심한 경제공황으로 농민이 신분상으로는 농노 상태에서 해방되었다고 하나, 경제적으로는 발전의 모체였던 중산계급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공장노동자의 상태도 선진국에 비해 위생시설이 형편없었고, 낡은 기계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임금이 낮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합법적 활동으로 그것을 개선할 길이 막혀 있었으므로 노동운동은 과격화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또 제정러시아는 잇따른 침략으로 인근 제지역을 병합한 ?제민족의 감옥?에 불과했으므로, 소수민족의 소요가 광범하게 확대되어 피압박민족의 해방운동이 격화했으며, 혹심한 경제공황다. 그리고 주요 도시에서는 사회주의 혁명가들의 선동으로 체제에서 소외된 지식인을 중심으로 한 반정부세력의 정부공격이 더욱 강화되었다.2. 제1차 러시아혁명러시아에서는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극심한 공황, 실업자의 증가, 임금의 저하, 지가 폭등 등으로 고조된 노동자의 반정부운동과 자유주의자의 입헌운동이 러 ?일전쟁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폭발되기 시작하였다. 1905년 1월 9일 일요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노동자들 14만 명은 8시간 노동제와 최저임금제 등을 요구하며, 가풍 신부의 인솔 아래 왕궁을 향하여 평화적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군인들이 발포하여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하였다. 이 ?피의 일요일? 사건을 계기로 제1혁명이 시작되었다.사건 후 수도의 노동자는 총파업에 들어갔고, 그것은 전국에 파급되었다. 5월에는 각지에서 군대와의 무력충돌이 있었고, 6월 말에는 포킨호(號)의 반란이 일어나 정부에 큰 충격을 주었다. 10월에는 모스크바 철도 노동자의 동맹 파업은 전국적인 총파업으로 발전하여 혁명은 고조에 달하였다.드디어 니콜라이 2세는 국민의 기본권과 시민적 자유 및 선거에 의한 전국적 제헌의회의 창설을 약속하는 10월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노동자와 병사들은 투쟁을 계속하여 12월 하순에는 모스크바 노동자가 10일간이나 무장봉기를 하는 등의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그런 한편 10월선언은 입헌정부를 요구해 온 중산층과 일부 혁명세력을 만족시켰고, 10월선언에 대한 찬반을 둘러싸고 혁명세력이 분열되는 결과를 가져와 도시의 대규모 혁명은 끝나고 말았다. 이로써 1906년 5월에는 최초로 간접선거에 의한 민선의회인 두마(Duma)가 구성되어 러시아 제1차 혁명은 실질적인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1월 초 프티로프 공장 노동자들이 동료 4명의 해고문제로 파업을 일으키자 이것은 즉시 전시(全市)에 파급되었다. 전년 말 경찰의 후원하에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공장 노동자의 모임?이라는 어용조합(御用組合)을 조직한 신부(神父) 가폰은 노동자들의 갖가지 경제적 ?정치적해 청원행진을 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하여 1월 22일 이른 아침 시내 각 지구의 노동자들은 성상(聖像)과 황제 차르의 초상을 들고 동궁을 향해 행진하였다. 황제는 마침 부재중이었으나 경찰과 군대가 이 평화적 행진에 대해 발포하기 시작, 광장의 눈(雪)을 피로 물들였다. 사망자 500~600명, 부상자 수천 명을 낸 이 사건은 차르에 대한 소박한 노동자의 신뢰를 단숨에 무너뜨리고 러시아혁명의 발단이 되었다.3. 2월 혁명1914년 러시아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러시아의 군장비와 경제력의 한계가 드러나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을 재촉하였다. 대전 중 차르의 계속된 동원령, 가축의 징발로 농업은 황폐화되고, 군수공업의 강화로 인한 생필품의 감산, 도시의 식량 ?연료사정 악화는 대도시 민중의 생활을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15년 여름 카데트(입헌민주당)를 중심으로 ?진보블럭?이 결성되어 정부의 실정, 전쟁 수행상의 실책에 대해 엄한 비판이 가해졌다. 16년에는 사태가 더욱 악화되어 치안당국마저 혁명의 절박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라스푸틴에 심취한 황비 알렉산드라와 니콜라이 2세는 여전히 전제(專制)를 고집하고 개혁을 생각하지 않았다.17년에 접어들면서 1,330건의 파업이 발생했고, 2월 중순부터 수도 페트로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식량 부족으로 인하여 수도지구 사령관 카발로프 장군은 배급제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3월 8일(러시아 구력 2월 23일) 영하 20 ℃ 의 추위에 식량배급을 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룬 시민들에게 식량이 더 이상 없다는 말이 떨어지자 시민들은 빵을 요구하며 시위에 들어갔다. 드디어 니콜라이 2세는 카발로프 장군에게 진압할 것을 명령했으나 거부당했으며, 제3일부터는 군부마저 반란을 일으켜 시위대에 가담하기 시작하였다. 제4일째는 반란병과 노동자가 감옥에서 정치범을 석방하고 관청을 점거하였다.이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이날 두마(국회) 지도자들은 12명으로 임시위원회를 구성, 군주제를 살리는 길은 니콜라이 2세의 퇴위와 르보프라 판단하고 군부의 동의를 얻어 이를 결정하였다. 니콜라이 2세도 이를 받아들여, 3월 15일 동생인 미카엘 대공에게 제위를 물려주고 퇴위하였다. 그러나 양위를 받은 미카엘 대공은 앞으로 구성될 제헌의회에 의해 추대되지 않는 한 제위를 계승할 뜻이 없다고 밝혀, 결국 르보프공을 수반으로 하는 임시정부가 3월 15일 구성됨으로써 로마노프 왕조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것이 소위 2월혁명인데, 1905년의 제1혁명과는 달리 농민을 대표하는 군부가 노동자의 혁명에 참가하여 대중봉기를 이끌어 나갔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4. 10월혁명2월혁명 후 정치권력을 잡은 러시아의 임시 정부는 전쟁계속정책을 취하였다. 따라서 평화와 생활의 안정을 구하는 대중의 불만이 높아졌다. 4월 중순 망명중인 스위스로부터 독일이 제공한 봉인열차편으로 귀국한 레닌은 ?자본주의의 타도 없이 종전은 불가능하다?는 등 10개항에 걸친 4월 테제(April Theses)를 발표하였다. 이것이 곧 볼셰비키의 방침이 되어 ?임정타도?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임시정부에 대항했다.6월 18일 임시정부가 행한 독일공격의 실패로 반정부열기가 높아지자, 7월 3일 볼셰비키는 수도의 군대와 노동자들의 무장시위운동을 조직하였다. 정부는 7월 5일 전선으로부터 군대를 소환하여 이를 진압하고 케렌스키가 수상이 되어 급진적인 노동자 ?병사 ?볼셰비키에 탄압을 가하게 되자 이들과 정부 간의 대립은 첨예화하였다.레닌은 탄압을 피하여 한때 핀란드로 피신하였으나, 그의 강력한 요청 아래 볼셰비키 당내에서는 봉기의 방침이 결정되고,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의 의장 트로츠키의 지도하에 군사혁명위원회가 설치되어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었다. 11월 6일(러시아 구력 10월 24일) 봉기가 시작되었고, 혁명군은 거의 무혈로 수도의 중요 거점들을 점령, 제2회 전(全)러시아소비에트대회가 열린 7일 심야(深夜)까지는 임시정부의 거점인 동궁(冬宮)을 제외한 도시 전체가 볼셰비키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소비에트대회는 멘 봉기를 승인하고 권력장악을 결의하였다.이어서 동궁이 함락되고 임시정부의 각료들이 체포된 뒤에 대회는 ?평화에 관한 포고?와 ?토지에 관한 포고?를 채택하고, 레닌을 의장으로 하는 인민위원회를 정부로서 선임하였다. 한편 동궁을 탈출한 케렌스키는 전선의 병력을 이끌고 수도탈환을 꾀하였으나 정세는 점점 기울어져 18년 1월 23일부터 개최된 제3차 전러시아소비에트대회는 노농소비에트대회와 농민소비에트대회의 합동을 결정하고, ?근로피착취인민의 권리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정세는 결정적으로 기울어졌으며, 18년 2월에는 혁명이 거의 전국에 확대되었다.5. 명분과 실상러시아혁명으로 빵과 토지와 평화를 구호로 내걸고 노동자 ?농민 등 다수자에 의한 지배를 표방하는 공산정권이 후진국 러시아를 무대로 출현하였다. 러시아혁명 중 특히 10월혁명에 대한 평가는 구구하여, 찬미에서 매도(罵倒)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이 혁명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든간에 다음의 사실만은 밝혀져야 한다.① 10월혁명은 낮고 뒤떨어진 생산력을 토대로 삼음으로써 처음부터 사회개조에서 성공할 수 없는 조건을 안고 출발하였다. 즉 19세기 이래 출현한 모든 종류의 사회주의사상은 하나같이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개조의 방법을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계획경제에서 구했으며, 이 제도만 실시하면 그것만으로 자본주의보다 한층 훌륭한 사회가 실현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1845~46년에 쓴 《도이치 이데올로기》에서 ?만일 낮고 뒤떨어진 생산력 위에 사회주의제도를 실시하면, 결핍이 일반화되고, 생존투쟁이 다시 시작되며, 모든 낡은 오물이 되살아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강력히 반론하였다. 그런데 낮고 뒤떨어진 생산력 위에 생산수단의 소유 형태만을 형식적으로 바꾸어 놓는 혁명을 레닌이 실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변화의 궁극적 원인을 물질적 생산력의 발전이라고 보는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이 옳다면, 낮고 뒤떨어진 생산력 위에 태어난 10월혁명은 가난과 생존투쟁과 구악의 소생을 피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