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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자들의 소리 평가A좋아요
    동성애에 대한 이성애자들의 편견{동성애(homosexual)라는 용어가 생겨난 건 불과 19세기 말이다. 동성애(homosexual)와 이성애자(heterosexual)라는 말은 벤커트(K.M.Benkert)라는 사람에 의해 최초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동성애자들은 일반 사람들에게 호기심 가는 존재로 다가가기도 하지만, 공포와 불편함, 그리고 거부감을 갖는 존재로 다가가는 게 대다수이다. 때로는 동성애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별로 탐탁치는 않다라는 반응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이런 반응들은 대부분 정확히 입증되지도 않은 소문들, 내지 편견에 의거한 것이 많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범이다, 동성애자들은 성행위에 집착한다, 동성애는 변태다, 동성애는 전염되는 거다, 또는 동성애는 아동착취를 일삼는다. 등등의 편견들이 대표적 이다. 하지만 이런 편견들은 고정불변한 사실들이 아닐 뿐더라 초역사적인 것도 아니다.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사회적, 제도적인 개정없이 성적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이 조심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이성애주의의 사회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성정체성을 찾기위해 이성애주의의 사회로 한 발짝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의 보급화와 맞물려 성적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은 그들만의 공간에서 나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찾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자 인권연대, 동성애자 인권 연합 등의 인권단체와 끼리끼리, 친구사이 등의 웹 공간상의 모임 등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으면서 성적소수자들은 편견으로 둘려 쌓인 이 사회에 그들의 목소를{ 동성결혼(네델란드)높이고 있다. 네델란드나 덴마크에서는 동성 결혼식과 입양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나라에서 도 또한 이러한 제도적 개정이 조심스럽게 이루어지고있는 실정이다.{또한 몇 헤 전에 연예인 홍석천씨의 커밍아웃을 계기로 성적소수자들이 하나 둘씩 커밍아웃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연예인인 홍석천씨의 방송출현 금지 그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폐지된 인터넷 모임인 엑스존(소송단계)등에서 볼 수 있듯이 유교문화에 길들여진 현 사회에서적 혐오에 버금가는 에이즈 혐오증은 게이들의 성적 친교를 질병의 교환의례, 혹은 집단적인 살해의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만들어 동성애 운동에 최대 타격을 가했다.{ 혜공왕{ 남사당패한국의 경우에서도 각종 문헌을 통해서 동성애자가 발견된다. 신라 제 36대왕 혜공왕이나 고려시대 공민왕, 조선의 세종기 세자빈 봉씨(레즈비언이었다.)를 비롯하여 삼국 시대의 화랑이나 유랑예인 집단인 남사당패가 바로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의 감정을 기록한 문학도 많이 발견된다. 고려시대 경기체가 에서는, 미소년의 정소년과 관리인 시적 자아가 같이 그네를 타고 즐기며, 남의 방해를 받지 않고 둘이서 손잡고 소풍을 가고 싶다는 애정하고 낭만적인 노래가 발견되며, 박지원의 에는 청나라 상인들과 미소년들이 거래를 통해 동성애 행위를 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명희의 에서 머슴들끼리의 남색 행위가 묘사되고 있다. 그 밖에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간 게이나 레즈비언, 혹은 양성애자들은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현대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관점1)역사적 흐름에 의한 관점고대, 인간이 아직 신화와 함께 숨쉬던 시절에, 그때는 3가지 性의 인간들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 등을 맞대고 붙어살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제우스의 미움을 사 그만 반으로 잘리고 말았다. 이들은 이후 늘 자신의 반쪽을 그리워하게 되었다고 한다..인류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향연에 나오는 대목이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동성애의 테마. 하긴 그들에게는 '자손의 생성'이라는 불순한동기를 포함한 이성과의 관계보다는 동성과의 관계가 훨씬 더 높은 차원이라고 생각했다고도 한다.플라톤이 말한 것처럼 동성애자는 갑자기 특정 시대에서 출현한 돌연변이 같은 존재가 아님을 우리는 동성애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단지 각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관점의 차이에 의해서 그들의 존재가 왜곡되고 달리 해석되어 졌을 뿐이다.그없다. 기독교에서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어떤 위치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참 인간으로 인정해 주셨음을 우리는 믿는다. 동성애와 이성애를 이렇게 비교하고 싶다. 이 세상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른손을 사용하는데 더 익숙하지만 왼손잡이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또 양손 모두 잘 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기독교의 성서에 의하면 인간 본성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은 섬김이지 결코 동성애/이성애라는 성별이 아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파트너 쉽, 인간과 인간과의 파트너 쉽, 인간과 자연과의 파트너 쉽,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갖가지 파트너 쉽을 주셔서 우리의 삶 속에 살고 있는 관계를 지어주고 있다. 톰 드라이버(Tom Driver)가 지적한 것처럼 인간의 성에 의미를 논함에 있어서 다음에 취해야 할 단계는 종말론의 영역에 있다고 하겠다. “오랫동안 기독교 도덕주의자들이 성문제와 관련하여 물은 질문은 ‘우리는 무엇을 해서는 안되는가?’였다. 그러나 성에 관하여 다른 모든 윤리적 문제와 마찬가지로 물어야 할 진정한 질문은우리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약은 민족적, 계급적, 인종적, 성적, 성적인 성향, 그 어떠한 경계라도 뚫고 나간다. 예수는 이러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억압과 편견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하라 했다. 또 그러한 억압과 구속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려 해방자로 오셨다.이제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교회 밖의 사회 변두리로 소외시키기보다는 하나님의 샬롬의 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는데 우리 다같이 동역자가 되어야만한다.우리는 어떤 행위를 정죄할 수도 있고 금지할 수도 있다. 그것이 근본적으로 인간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행위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어떤 행위로만 인정하고 정죄한다는 것은 하나의 인간에 대한 억압이며 정신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과 같고 도덕적 가치와 존경과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내가(heterosexual)의 개념이 나누어지게 된 것은 자본주의적 가족 제도의 탄생과 더불어 19세기 근대적인 성과학의 출현과도 긴밀히 관계를 갖는다. 당시 성에 대해 과학적 접근이 이루어지면서 성이 여러 가지 행동들로 분류가 되기 시작했다. 비생식적 성을 추구하는 인격적 집단으로서의 동성애자와 도착자들이 발명되었고, 이에 따라 비성기적 성행동들은 모두 변태적, 도착적 행동으로 분류되었다. 이에 따라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들, 변태들이라는 부정적 사회집단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지금 우리가 동성애에 대해 갖는 편견들, '동성애는 정신적 장애이다'. '동성애는 유전적 질환이다.''동성애는 변태이다'라는 관념들은 바로 성과학의 출현에서 비롯된것들이다. 그들은 동성애를 변태라고 낙인 찍으면서 동성애의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동성애는 선천적 결함이나 후천적 장애에서 비롯된다는 걸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동성애는 유전설, 호르몬설, 뇌구조설 등 선천적 결함에 의한 거다라는 견해부터 동성애는 오이디푸스단계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거라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원인, 동성애는 잘못된 학습의 소산이라는 학습 이론적 원인 등이 많이 고안되었다.하지만 이런 연구들은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거다라는 탈을 뒤집어쓰고 자본주의적 가족제도를 강화시켜주는 결과를 야기시켰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제외한 다른 성 담론을 탄압하는 근거로 사용되었다는 데에 큰 문제가 있다. 특히 언제든지 그 연구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동성애 탄압에 공신력을 갖게 해주었다는 점은 지적되어야 한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동성애의 원인에 대한 기존 접근은 확실치 않음이 증명되었다고 한다.{동성애에 대한 이러한 불명확한 지식들은 바로 동성애자 탄압의 근거로 작용하게 되었다. 히틀러가 분홍색 딱지를 붙여서 동성애를 탄압한 사례나, 법적, 제도적 탄압, 호모포비아들의 각종 테러 등은 동성애에 대한 불확실한 과학적 근거에서 비롯.. , 미쳤다,당황, 놀람, 처음엔 배신감 , 하지만 결국 이해 225명예상외로 주변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답변이 많이 나왔다. 물론 중복적일 수도 있으나 우리주변에 동성애자가 극소수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동성애자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게 나왔다.416명211명316명43명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커밍 아웃을 한다면 포용할것이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거부반응이 들 것이라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의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포용의 준비가 되어 있는듯하다.5 124명26명30명46명- 설교를 해준다, 고백을 당했는데 울었다 애인이 있으므로 안된다, 그사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난 이성애자이므로 받아들일수 없다, 거부는 하겠지만 그사람과 관계를 끊는다던지의 행동은 하지 않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딱 잘라 거절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을 차지 했다. 거절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며 겉으로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6.11명 28명327명동성애를 느껴봤다는 답변이 25프로 정도로 나왔다. 전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좋지 않은 것 같다.719명211명 억지로라도 이성애자처럼 지낸다, 가치관을 바꾼다, 친구에게 상담을 해본다3 16명받아들인다는 반응과 받아들이기 힘든다는 반응은 비슷하게 나왔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일이 없을것이라는 강한 부정이 반정도 나왔다. 사람들은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 하지만 자기 자신이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813명28명 32명49명514명 호모 둘다 게이 남성 동성애자 레즈 여성동성애자, 모름둘 모두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남자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호모는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사람들은 동성애용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9114 그렇게 들었다. 성관계시 잘못된 방법사용(항문성교), 언론매체에서 알게됨, 양호선생님이210명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다.
    사회과학| 2003.04.20| 16페이지| 1,000원| 조회(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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