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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칸반도의 종교와 민족주의 평가A+최고예요
    - 목차 -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43217023" Ⅰ. 서론 PAGEREF _Toc43217023 h 1 HYPERLINK l "_Toc43217024" Ⅱ. 민족주의와 종교 PAGEREF _Toc43217024 h 1 HYPERLINK l "_Toc43217025" Ⅲ. 민족주의와 코소보 사태 PAGEREF _Toc43217025 h 3 HYPERLINK l "_Toc43217026" Ⅳ. 마치면서 PAGEREF _Toc43217026 h 4 HYPERLINK l "_Toc43217027" Ⅴ. 참고문헌 PAGEREF _Toc43217027 h 5Ⅰ. 서론보스니아 내전, 코소보 사태 등으로 발칸반도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발칸반도에서의 발칸이 산맥을 의미하는 것처럼 이 지역의 지리적 특징은 발칸반도를 하나로 뭉치기 힘들게 하며 각 지역의 민족주의가 대립하게 만들었다. 위에 언급하였던 보스니아 내전과 코소보 사태 역시 이 지역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던 민족주의가 그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고등학교 때 발칸반도를 ‘유럽의 화약고’라 배웠던 것은 아마 이러한 이유였을 것이다.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발칸반도의 민족주의 대립이 생겨난 배경과 그 실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민족주의와 종교기원전 148년경부터 로마제국의 영토였던 발칸반도는 그 후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유럽 열강들의 내정 간섭으로 독립을 바라는 민족주의 의식이 팽배하기 시작하였고 그리스, 루마니아, 세르비아 등이 하나씩 독립하였다. 하지만 이들 신생 독립국의 국경선은 유럽의 열강들이 임의로 그은 것으로써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민족국가가 아니라 다민족 국가의 형태로 탄생하였고 이처럼 한 국가 내에 여러 민족이 혼합되어 있음으로 인해 민족간의 분쟁과 갈등이 생겨나게 되었다.발칸반도에서 이들 민족을 갈라놓는 가장 큰 잣대는 바로 종교였다. 이곳에서의 종교의 의미는 다른 지역에서의 그것 이상이어서 같은 국가 내에서는 물론 생물학적으로 같은 민족이더라도 종교의 차이로 인해 두 민족은 완전히 다른 민족이 되었다. 이 지역에서의 종교는 바로 자신의 민족과 타민족을 구분 짓는 민족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 종교로 인해 자신의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즉, 발칸에서의 종교는 민족주의적인 종교이다.그럼 발칸 각 국가들의 종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불가리아의 종교 - 1954년까지 불가리아정교가 불가리아의 국교였다. 현재 다당제 민주주의 체제로 바뀌면서 제정된 민주헌법은 모든 교단에게 자유를 주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우선권을 불가리아 정교에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종교인구는 3분의 1에 불과하고 이중 불가리아 정교가 73%, 이슬람교가 24%정도이다.루마니아의 종교 - 루마니아는 공산정권 하에서 종교에 대한 통제와 조정이 압제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에 응하지 않는 교인들은 가혹한 핍박을 받았다. 후에 종교의 자유가 약속되었지만 1991년 국가 안정에 적절한 14개의 종교단체만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고 나머지 종교들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루마니아인의 99.8%가 종교인구로서 이중 87%는 루마니아 정교도이고 카톨릭은 5% 정도이다.한편 루마니아에서 헝가리 계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는 치리에니 지역에 루마니아 정교회가 건설되어 이 지역 인구의 95%에 달하는 헝가리 인들과 루마니아 정교회 신자들간에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알바니아의 종교 - 1967년에 알바니아는 자기 나라를 세계 최초의 무신론, 무종교 국가로 선언하고 자국 내 모든 종교를 극심하게 탄압하였다. 그러나 1990년 공산 정권의 붕괴와 함께 종교적 행위가 허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범죄를 줄이는 대책으로 장려되었다. 현재 이슬람을 믿는 인구는 70%, 알바니아 정교는 20%, 카톨릭은 10% 정도이다. 이슬람 인구가 많은 것은 중세시대 때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받았던 영향이다. 대체로 이슬람 인구는 중부지역에, 알바니아 정교 인구는 남부지역에, 그리고 카톨릭 인구는 북부지역에 분포되어 있다.슬로베니아의 종교 - 슬로베니아는 크로아티아와 함께 일찍이 카톨릭교가 전파되었고 수세기 동안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가톨릭이 민중 속으로 스며들었다. 거의 모든 슬로베니아인들이 카톨릭교도(90%)이며 이들의 타종교에 대한 태도는 그리 포용적이지 않다.크로아티아의 종교 - 크로아티아는 슬로베니아와 함께 발칸 지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카톨릭 국가를 이뤄왔다. 따라서 국민의 대부분이 카톨릭 교도이다.보스니아의 종교 – 보스니아 내전, 인종청소 등으로 관심을 끌었던 보스니아는 오스만 투르크가 이 지역을 점령하였을 때 그들의 정책으로 인해 보고밀교를 믿던 세르비아 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하였다. 그리고 세르비아 정교를 믿던 세르비아 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고수했지만 큰 고통과 고난이 뒤따랐다. 따라서 이 지역에는 커다랗게 이슬람, 세르비아 정교, 카톨릭교의 3가지 종교가 있다.마케도니아의 종교 - 마케도니아 인들은 대부분 마케도니아 정교 신자들이며 전반적으로 마케도니아 정교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종교정책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슬람 신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Ⅲ. 민족주의와 코소보 사태발칸반도에서는 다른 종교를 믿는 집단을 자신들과는 다른 집단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어 버리고 자신들 외의 집단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문제는 한 국가 내에서도 위에서처럼 집단이 둘 혹은 그 이상으로 나뉘다 보니 서로 간에 잦은 마찰이 있게 되고 그 갈등이 코소보 사태 같은 큰 사건을 부르는 것이다.※ 코소보 사태유고 연방의 중심을 이루던 세르비아 공화국의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세르비아 중심의 민족주의를 일으켜 결과적으로 연방의 해체를 불러 일으켰는데 코소보는 그 세르비아의 자치주 중 하나였다.코소보는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 알바니아 계 주민이 전 인구의 80% 가까이를 차지하였고 영토는 세르비아 내에 속해 있었다. (세르비아 인들은 정교) 이 알바니아 계 주민들은 세르비아로부터의 분리독립을 바라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1998년 3월 초 코소보 내 알바니아 분리주의 반군들이 세르비아 경찰을 공격하면서 코소보 사태가 일어났다.세르비아 경찰들은 즉각 반격에 나서 반군은 물론 반군 거점지역의 주문들까지 대량학살 하였는데 이 과정의 무자비함으로 인해 이 사건은 일명 ‘인종청소’라고 불리었다.코소보 사태는 동일한 지리적 범위에서 일어나는 이민족간의 갈등과 대립, 그리고 이곳에서의 다른 민족을 무시하여 하나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알바니아 계와 세르비아 계는 서로 종교와 문화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코소보라는 작은 지역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음으로써 이미 예견된 사태였다.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보스니아 내전 이후(물론 코소보 사태의 여러 복선들은 이전부터 존재했다) 또다시 유럽의 화약고가 폭발한 것으로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다른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 화합하여 평화롭게 살아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코소보에서는 이런 희망이 없어 보인다. 두 민족간에 너무 많은 이해관계가 서로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UN 등이 개입하여 코소보 지역에서 평화를 유지해 나가야 할 것 같다.Ⅳ. 마치면서어떤 종교이든 간에 타종교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타성을 가지기 마련이고 어떤 민족이든 간에 다른 민족들보다 자신의 민족을 더 우선시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우리나라나 발칸반도 등 어디든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종교, 다른 민족의 입장을 무시해 버리고 부정해 버리면 보스니아 내전이나 코소보 사태와 같은 참혹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우리나라도 어떻게 보면 발칸의 형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받을 당시 유럽의 열강들에 의해 발칸지역에 국경선이 그려졌듯이 우리나라도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강대국에 의해 경계선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종교적인 문제가 아닌 체제적인 문제로 우리민족은 두 개의 국가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요즘 북한을 동족이 아닌 적으로 보는 시선이 꽤 퍼져있음에 종종 놀라게 된다. 이렇게 같은 민족이면서도 서로 적대시하면서 다른 민족처럼 되어 버리면 한반도가 제 2의 발칸반도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부디 우리나라와 북한은 발칸반도에서처럼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Ⅴ. 참고문헌이보 안드리치, http://www.kukminilbo.co.kr/event/serial/kosovo/kosovo-main.htmlhttp://dme.edukor.org/jearyang/euro19.htmhttp://segero.hufs.ac.kr/scripts/article_view.asp?JNAME=IANR&ISSUEID=72&SECID=064http://www.badae.pe.kr/albania.htmPAGE PAGE 5
    사회과학| 2003.10.30| 6페이지| 1,000원| 조회(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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