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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한 생각 가치판단
    * 개요 *1) 서론- 우리 사회속의 신데렐라2)본론1.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정의2. 내가 생각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3.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4.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관하여 가치판단3) 결론* 참고 문헌 *1. 김용욱, 『컴플렉스』, 초판, 서울; 신원문화사2. 네이버 국어 사전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신데렐라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동화책을 읽거나 만화를 보면서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 이다. 이 신데렐라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신종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미 사전에도 올라와 있는 말이 되어 버렸다. 보통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특히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들은 대부분 명량 활발하며 집안 환경은 좋지 않으나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 이다. 그러다가 남자주인공을 만나는데 대부분 남자주인공은 한마디로 백마 탄 왕자님 즉, 재벌가 아들에 잘생기고 성격까지 멋있는 남자들이다. 그래서 서로 힘들게 사랑을 하여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들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 사회 속에서 TV나, 소설책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럼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한 나의 생각과 사회에서의 정의와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먼저 신데렐라 콤플렉스란, 이미 여기저기에서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지만 사전적인 의미로는 )여성이 일시에 자신의 인생을 화려하게 변모시켜줄 남자를 기다리는 심리적 의존상태를 말한다. 즉 여성들이 남성에게 보호받고 의존하려는 심리를 보여준다. 또 다른 문헌에서는 )자기 자신의 능력과 인격으로써 자립할 자신이 없는 여성이 마치 신데렐라처럼 자기 인생을 변화시켜 줄 남성을 기다리는 것으로 표현을 하였다. 여기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 인생을 변화시켜줄 남자” 이 말이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남자를 기다리는데 자기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그런 남성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이 우리가 아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 이다. 즉 노력은 안하면서 자기 인생을 변화시켜줄 남성을 기다리는 것을 신데렐라 콤플렉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사전적인 의미 문헌에서 나타나있는 의미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대강은 알 수 있다.그럼 내가 생각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의미로 생각을 한다. 여성들이 가만히 앉아서 능력 좋은 남자를 만나 성공하겠다는 여자들의 심리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여성들의 심리인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여성들에게는 누구나 다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들어오던 또는 우리나라의 동화인 등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백마 탄 왕자님이 찾아 올 것 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비록 지금은 아무런 능력이 없고 구박을 받지만 나에겐 왕자님이 찾아와서 나를 호강시켜줄 것이라는 생각을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TV 드라마를 보다보면 더욱 더 심하게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자리 잡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남자주인공은 재벌 집 아들, 여자 주인공은 집안 형편이 안 좋고 별 능력이 없는 여자들,,, 그러다가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다. 대표적인 예로 을 들 수 있다. 여자주인공 김정은은 가난하고 성격은 활발한 여자, 남자주인공 박신양은 부자 집 아들 그 둘이 사랑에 빠진 이야기이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는 있을 법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심리적으로 이런 이야기의 드라마들을 보면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자기 환상에 빠져서 꿈을 꾸고 있다. 나에게도 저런 부자 집 왕자님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는 인터넷 소설을 예로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소설들은 드라마 내용들은 거의 반복 시켜 놓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주인공들이 학생이라는 것뿐이다. 공부를 못하고 가난해도 결국엔 돈 많고 잘생긴 남자아이와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환경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부모님들은 여자아이의 사회진출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겠지만 그 윗대인 할머니들을 보면 여자아이가 대학가거나 공부를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냥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 라는 말을 자주 하셨던 것을 기억한다. 그러한 환경에 의해서 더더욱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활성화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어떻게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었냐 하는 것은 위에서 말한 우리사회의 모습들을 봤을 때 알 수 있다. 어려서부터 동화책에서, 청소년 때는 인터넷 소설에 의해서, 성인이 되어서는 드라마에 빠져서 그리고 주위 환경에 의한 말들에 의해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빠져나올 수 없게 된 것이다. 즉 우리나라의 여성들 마음속에 굳게 자리 잡고 있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나의 생각으로는 우리사회나, 드라마,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심리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여성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청소년들도 인터넷 소설을 보면서 나도 공부 안 해도 저런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우리 사회 이다.그러면 우리 사회는 왜 이런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생기도록 조장 한 것일까. 일단 우리 사외가 말하고 있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드라마 상에서의 여주인공을 의미한다고 본다. 일하지 않고 능력 없는 여성이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나 인생을 호강하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예전부터 만들어 오도록 유도 했다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우리 사회는 여성의 사회 진출 막았으며 그것으로 인해 여성들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않고 그냥 결혼해서 집안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면서 단지 여자들은 남자만 잘 만나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면 된다 라는 식의 생각들이 자리 잡게 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보다는 외향적인 것 즉 외모나 몸매에만 신경을 쓰게 되어 결국엔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강하게 마음속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이러한 외모를 중시하는 추세가 더더욱 강화 되었다고 본다. 얼마 전에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다. 성인 남녀들이 결혼을 하기위해 싸이트에 돈을 내고 관리를 해주는 곳이 있다. 거기서는 평점을 줘서 선을 보고 그러는 곳인데, 거기서 여성들은 거의 50%가 외모 점수이다. 능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으며 몸매와 외모 점수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있었고, 반면에 남성들은 외모점수는 거의 없으면 능력과 집안 점수가 대부분 이였다. 이것을 보았을 때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사회에서 여성은 단지 외향적인 것만을 중시하는 추세를 볼 수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여성들도 거기에 발맞춰 따라가고 있는 것이 요즘 실태이다. 결국 우리사회에서 말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예전의 사회진출이 어려웠던 당시의 여성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요즘 여성들을 비판하는 의미로도 사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여성들 중에 단지 외모만 가꾸어서 내면의 가치보다는 능력과 돈만을 중시하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정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자신의 능력은 키우지 않은 채 나보다 더 나은 능력이 좋은 남자가 가만히 있어도 나에게 올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할 때는 외모 이런 것 보다 무조건 돈 아니면 능력만을 따져서 배우자를 택하는 것을 보면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폐해를 또한 볼 수 있다. 즉 우리사회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사회 자체적으로 드라마나 매체를 통하여 많이 보여주었지만 그 내면엔 요즘 여성들의 태도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인문/어학| 2006.06.16| 4페이지| 1,0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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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모짜르트의 성격분석
    모차르트의 성격분석모차르트를 보면 뛰어난 천재성만큼 그의 성격은 많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그것을 살펴보았다. 성격 장애란 성격경향이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평균의 수준을 벗어난 편향된 상태의 성격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일정한 행동양상 때문에 현실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초래하는 장애로 인격 장애와 같은 말로 쓰인다. 영화 내내 모차르트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외계인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현실에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시대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다. 그의 음악은 사랑받았지만 모차르트라는 사람은 사랑받지 못한 것 같다. 그때의 시대와 그의 환경과 그의 성격이 그가 성격장애를 가지도록 만들었다. 영화에서는 그의 분열형 성격장애, 자기애적 성격 장애, 의존적 성격 장애 등을 보여준다.아마데우스에서 본 모차르트는 의존적인 사람이었다. 자신만의 자신감도 높고 프라이드도 높았지만 그는 그의 아내나 아버지에게는 강한 의존성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사람뿐만 아니라 그는 알코올에도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심리학적인 용어로 의존성 성격장애라고 하는데, 이는 스스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보호받으려는 행동을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성격장애이다. 또는 자신의 욕구를 타인의 욕구에 종속시키고 자신의 삶의 중요부분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지우며 자신감이 결여되어 혼자 있게 되었을 때 심한 괴로움을 느끼는 증세를 말한다. 또한 자기 스스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모든 것을 해주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런 기대가 채워지지 못할 경우 불만스런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인내심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이 책임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 심하게 괴로움을 느끼는 성격 장애이다. 성격 장애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유형이며, 외동으로 태어나 과보호 가운데 자라난 요즘 신세대 아이들 가운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장애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마마보이나 파파걸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의존성 성격장애의 원인은 어린 시절 부모의 책임이 크다. 어릴 때 아이들이 어떤 일을 독자적으로 하려고 시도할 때 부모가 미묘한 방법으로 처벌하는 경우 아이들은 자율적 행동을 습득하지 못하게 된다. 한 예로 어린 시절 옷을 입다가 단추를 잘못 끼웠을 때 부모가 그것도 못하느냐고 심한 책망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부모가 계속 옷을 입혀 주었다면 그 사람은 의존성 성격장애자로 성장하게 한다. 모차르트는 모든 면에서 의존적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했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에게 아주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러다보니 그는 아버지께 아주 많이 의존하게 되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는 큰 스트레스를 받고, 그 이후에는 알코올에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 항상 그의 옆에 있었던 그의 아내도 그가 의존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가장 절대적인 사람은 아버지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차르트가 모든 면에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음악을 할 때는 열정적이고 프로다웠으며, 멋진 곡들을 스스로 작곡했다.
    예체능| 2006.05.30| 1페이지| 1,000원| 조회(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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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3수학]중3수학 1학기 중간고사 대비문제 평가A+최고예요
    zb다음 중 옳은 것은?①②③④⑤zb일 때,을 간단히 하면?①②③④⑤zb다음 중 부등호 방향을 바르게 나타낸 것은?①②③④⑤zb가 자연수가 되게 하는 최소의 자연수의 값은?①②③④⑤zb다음 실수 중에서 그림의 벤다이어그램의 어두운 부분에 속하는 원소는 모두 몇 개인가?①개②개③개④개⑤개zb실수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①소수는 유한 소수와 무한 소수로 나누어진다.②유리수와 무리수를 통틀어 실수라고 한다.③모든 순환 소수는 무리수이다.④모든 실수는 서로 대소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⑤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임의의 두 실수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실수가 있다.zb,일 때, 다음 중 옳은 것은?①②③④⑤zb다음 식을 간단히 하면?①②③④⑤zb가 유리수가 되기 위한 유리수의 값을 구하여라.zb의 정수 부분을, 소수 부분을라 할 때,의 값은?①②③④⑤zb다음 중 주어진 제곱근표를 이용하여 근사값을 구할 수 없는 것은?수①②③④⑤zb를 간단히 하시오zb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면?①②③④⑤zb을 전개했을 때,의 계수를,의 계수를,의 계수를라고 하면,의 값은 얼마인가?zb일 때,의 값을 구하면?①②③④⑤zb일 때,의 값을 구하면?①②③④⑤zb일 때,의 값은?①②③④⑤zb,일 때,의 값을 구하면?①②③④⑤zb의 분모를 유리화하면이 된다. 이 때,의 값을 구하면?①②③④⑤zb를 완전 제곱식의 꼴로 고칠 때,의 값은?①②③④⑤zb다음 중 나머지 넷과 공통인 인수를 갖지 않는 것은?①②③④⑤zb가 성립할 때,의 값을 구하면?①②③④⑤zb일 때,을 간단히 하여라.zb를 인수 분해하였을 때, 인수가 아닌 것은?①②③④⑤zb어떤 이차식을 승찬이는 상수항을 잘못 보고로 인수 분해하였고, 태우는의 계수를 잘못 보고로 인수 분해하였다. 처음의 이차식을 바르게 인수 분해하면?①②③④⑤1.④2.②3.②4.⑤5.③6.③7.③8.④9.10.④11.②12.13.②, ⑤14.-1015.①16.③17.②18.③19.①20.④21.①22.②23.224.①25.④0. ①, ②③⑤1.2.3.이므로 최소의 자연수는 30이다.4. 어두운 부분이 속하는 부분은 무리수이다. 보기 의 무리수는이다.5. 모든 순환소수는 유리수이다.6. ①②③④⑤7.8.이 없어져야 하므로∴9.10. ②이므로 주어진 제곱근표를 이용할 수 없다.11.12. ②⑤13.14.을 유리화 하면이므로15.∴16.→ 양변을 제곱하면→→17.18. (준식)=19.20. ①②③④⑤21.∴∴22. 주어진 식은23.24. 승찬이는에서 x의 계수는 2태우는에서 상수항은 -24따라서
    학교| 2006.04.21| 5페이지| 1,500원| 조회(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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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변신과 이방인을 읽고
    이번 기말 레포트를 위해 과 을 읽게 되었다. 먼저 책들을 살펴 보면 변신은 우리 사회에서의 인간의 소외감, 그리고 이방인에서는 사회의 부조리가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각각의 책의 주인공인 그레고르와 뫼르소를 비교 분석 해 보았다.먼저 두 주인공들의 일에 대한 태도를 분석해 보았다. 먼저 그레고르는 그의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해 매우 열심이다. 힘들어도 불평하나 하지 않는다. 그가 벌레로 변신 했을 때도 그는 “7시에 기차를 타야하는데..” 라면서 일을 해야 할 것을 걱정 하고 있다. 일을 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봤을 때 요즘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회의 실태를 반영하는 것 같았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아버지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을 보면 그는 일을 매우 열심히 하지만 일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고, 그가 일을 하는 것은 가족 부양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레고르의 태도와는 달리 뫼르소는 일하는 것에 대한 의미가 주어지지 않고 그냥 자신의 삶의 한 부분으로 생각을 한다. 즉 목표가 없고 미래가 없이 그냥 일을 하는 것이다. 책에서 보면 사장이 프랑스로 갈 것을 유도 한다. 가면 더 좋은 생활에서 더 많은 봉급을 받고 일 할 수 도 있지만 그는 그냥 여기서 일하겠다고 한다. 그것을 봤을 때 그는 일에 대한 투지 열정이 없고 목표가 없다. 위와 같이 그레고르와 뫼르소는 일에 대한 자신들의 목표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일에 대한 목표는 다를 지라도 일은 열심히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레고르에 비해 뫼르소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목표는 다를지라도 일을 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두 번째로 두 주인공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분석해 보았다. 먼저 그레고르는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은 전혀 없는 그레고르를 봤을 때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그는 위에서 말했듯이 가족을 부양해야만 하는 가장의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인해 자신의 힘들고 지친 삶을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한 욕망으로 인해 벌레로 변신을 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자신의 삶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역할을 수행해 내지 못했을 때 즉 벌레로 변신 했을 때 그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지 못하는 소외감을 가지게 된다. 그와는 다르게 뫼르소의 삶은 매우 무의미 하다. 삶에 무관심하고 권태로우며 책을 읽는 나로써 허무함까지 느끼게 한다. 그리고 사건이 벌어지면 그것은 자신의 일이 아닌 듯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봤을 때, 그는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피해가려는 남에게 돌리려는 성질을 볼 수 있었다. 더 좋은 기회가 있다 하더라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그냥 자신의 평범한 삶을 산다. 즉 뫼르소의 삶은 무감각 적이며 조용하고 잔잔하다. 그레고르와 같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아닌 아무런 생각 없이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둘의 삶에 대한 태도의 공통점은 일상적인 삶이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는 것이다. 그레고르와 뫼르소 둘 다 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변화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만 된다. 그레고르의 삶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다 주고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뫼르소의 삶은 변화가 없고 무의미하고 정적이다. 이런 삶들이 반복 된다는 것을 공통점으로 생각한다. 여기서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레고르는 이런 반복된 삶에 대해 벗어나고픈 욕망이 들었지만 뫼르소는 여전히 그러한 욕망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뫼르소가 삶에 대해 무관심한지 알 수 있는 것 이였다.세 번째로 가족에 대한 태도를 분석해 보았다.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레고르에게 의지를 하면서 살아온다. 그들은 전부다 일할 능력이 되지만 그레고르를 가장으로 생각하고 뭐든지 그에게 의지 하려고만 한다. 그것을 그레고르는 받아주고 그에 합당한 역할을 한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러다가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자 가족들은 이제껏 의지해온 그레고르에게 자신의 가족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거부하고 쓰레기만도 못한 것으로 보게 된다. 그것을 봤을 때 그레고르는 자신이 가족에게서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삶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일을 하지 않자 모두다 일을 구하여 돈을 벌게 된다. 가족들은 결국 그레고르가 꼭 필요했던 것 만은 아니였다고 본다. 그레고르 없이도 가족들은 잘 살수가 있었고, 오히려 그레고르를 내쫓으려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어쩜 가족이라는 게 저럴 수가 있나 어이가 없었다. 즉, 겉으로 보기엔 다정하고 좋은 가족인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안 좋은 상황이 닥치게 되니 다들 버리려고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우리사회의 가족 간의 단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나는 나의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와는 달리 뫼르소는 가족에 대해서도 또한 무관심하다. 먼저 어머니를 양로원에 보낸 것도 그렇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전혀 충격을 받지 않고,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의 입관 모습도 보려하지 않고, 어머니의 나이도 모르고 날짜도 제대로 모르고, 담배를 피우고, 밀크커피를 마시고, 잠을 자는 등의 행동은 나로써는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돌아 왔을 때도 “결국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어머니가 죽든 말든 그것이 자신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족이 자기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추가로 뫼르소는 비록 가족은 아니지만 마리라는 여자와 만남을 가진다. 마리는 그에게 자신을 사랑 하냐고 물어보니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혼은 할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뫼르소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어머니에 대한 감정도 그렇고 한 여자에 대한 감정 또한 메마른 감정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위와 같이 두 주인공들은 엄청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 또한 있다. 공통점은 가족들과의 관계가 가깝지 않다는 것이다. 말로만 가족이지 결국엔 보통 사람들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레고르의 경우는 가족들이 그가 벌레로 변하자 매신을 하였고,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조차도 슬퍼하지 않는 것을 봤을 때 가족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즉 두 책 모두다 현대사회의 가족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책 인것 같았다.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았다. 그레고르의 죽음은 결국 가족들의 배신과 자신의 소외감으로 오는 포기로 인한 것 이였다.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에 꽃혀 상처가 나도 가족들 모두 도와주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둔다.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서 그레고르는 소외감을 느꼈고 그로인해 밥을 먹지 않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된다. 결국에 그의 죽음은 타인에 의한 것과 자신의 의한 것이 합쳐져서 일어난다. 하지만 뫼르소의 죽음은 다르다. 뫼르소는 태양빛으로 인해 어이없게 살인을 하였다. 그로인해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책에서 보면 그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을 봤을 때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무의미 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자기의 말은 들어주지 않은 채, 정당한 살인 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압박과 입김으로 인해 사형에 이르게 된다. 이로 인해 인간 죽음의 허무함을 들게 한다. 그는 사형에 이르게 되자 드디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변신에서의 그레고르는 죽음에 이르렀을 때 삶을 깨닫지는 못하고 소외감으로써 죽게 되지만 뫼르소는 드디어 삶에 대해 깨달음을 얻는다. 가족, 어머니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내가 왜 슬퍼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 또한 알게 된다. 심판에서 증인들이 말을 할 때 그는 “내 주위에 나의 편은 별로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자기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고 소중함을 깨닫는다. 위와 같이 그레고르와 뫼르소의 죽음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다르다. 하지만 그들의 죽음은 무의미 하다는 것은 공통점으로 볼 수 있다. 그레고르의 죽음, 뫼르소의 죽음... 비록 뫼르소는 결국엔 깨달음을 얻지만 그래도 그들의 죽음은 사회에 아무런 의미도 주지 않는다. 변신에서는 그레고그가 죽은 다음날 가족들이 놀러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레고르라는 사람이 있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다. 뫼르소의 죽음 또한 마찬가지다. 이와 같이 그들의 죽음은 무의미 했지만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교훈은 무의미 하지 않다. 그들의 죽음으로 책의 작가들은 각각 현대사회에서의 소외감과 사회의 부조리를 잘 알려 주었다.
    인문/어학| 2006.04.21| 3페이지| 1,000원| 조회(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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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카프카의 -변신
    카프카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흉측한 벌레가 되어 있었다“ 라는 기이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은 카프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척 난해하게 생각되었다.상식적으로 사람이 벌레로 변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사실 실제로 그레고르라는 사람이 불가사의한 힘에 의하여 벌레로 변할 수도 있는 일 이다. 인간이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은 생물학자들이 논할 일일것이다. 변신의 첫 장면은 주인공이 그런 벌레로 변한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레고르의 변신이 뜻하는 것을 무엇일까?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벌레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읽는 출발점은 그 것의 상징성을 찾으려는 일과 같았다. 그레고르가 이야기하는 혹은 카프카가 이야기하는 변신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면서 을 읽기 시작 하였다.평범한 영업 사원이었던 그레고르 잠자가 어느 날 벌레로 변했다. 그 전랄 까지 그는 평범한 일상을 보냈고 그날 아침에도 아무일이 없었다면 그는 기차를 타고 자신의 일을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눈을 뜨자마자 딱딱한 각질로 된 등을 느낄 수 있었고 마디마디로 나우어진 자신의 배를 볼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벌레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벌래로 변신했다는 사실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는 벌레가 되어서 처음으로 자신의 방을 돌아보고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레고르는 그의 집안의 가계를 책임지고 있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한편으로는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그는 벌레가 되고나서 계속되는 여행, 여해의 피로, 기차에대한 걱정, 메마른 식사, 불규칙적인 대인관계같은 자신의 직업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분명 인간이 아닌 벌레가 되었는데도 자신이 왜 벌레가 되었나라는 기본적인 의문은 배제한 채로 말이다.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가 되었다는 사실에 기초적인 질문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둘러싼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걱정한다. 더 이상인간이 아님에도 인간의 의무에 매달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자신이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이 깔려있었다. 벌레가 된날 그레고르는 부모님만, 가족만 아니었다면 일을 집어쳤을 거라고, 사장에게 당당하게 불만을 토로해버렸을 거라고 말한다. 자신이 열심히 돈을 모아 부모님의 빚을 청산하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것이라고 믿고 참고 일했던 것이다. 벌레가 된후에도 그레고르는 그러한 의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레고르는 집안의 파산을 기억하고 있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월급 봉투를 내어 놓으면서 그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그의 본성을 가리고 모범적으로 생활하였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원한 것은 남의 강요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아니라 스스로 조용히 일어나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싶은 소박한 희망이었다.벌레가 된 날 아침에 고압적인 자세로 찾아온 지배인은 그레고르가 그동안 성싱하게 일했던 일들은 재고하지도 않고 단 한번의 지각으로 그를 게으르고 변덕이 심한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매도해 버린다. 벌레가 된 게오르그가 아무리 자신을 위한 변명을 하여도 부모님과 누이, 지배인에게는 동물의 울음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벌레가 된 자신을 잊고서 그래고르는 가족들을 위해서 절실하게 지배인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지배인은 그레고르의 말을 이해하지도 못할뿐더러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마자 이미 제정신이 아니 상태로 달아나 버렸다. 그레고르의 말은 타인이 이해할 수 없고 그는 타인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게된다.부모님과 그레고르의 누이 역시 벌레가 된 그레고르의 모습에 경악한다. 어머니는 제대로 그를 쳐다보지도 안은 채 기절했고 아버지는 나쁜 짐승을 몰 듯이 그를 방으로 밀어냈다.그레고르가 애원하도 가족들에게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아버지는 모자와 신문을 들고 그를 때리고 세게 밀어서 방으로 쫒았다. 방문이 닫히고 집안은 조용해진다.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가족, 인간으로서의 존재로 인정 받지 않는다. 벌레가 되고나서 그의 현실은 그레고르가 이전에 알았던 것과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벌레“ 그레고르는 이전과는 다른 현실과 마주친다. 자신이 당연하게 받아 들여졌던 현실은 그가 벌레가 되고 나서부터 이면에 감쳐진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었던 것이다.잠자는 직장과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했음에도, 아무도 잠자를 진정한 모습으로 대해주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가족들의 외면과 타인의 배척에서 느껴지는 소외감이 그레고르레게는 자신의 존재를 성찰하는 계기가되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벌레로서의 자신을 새로운 존재로 인식하고 살아가려고 했지만 가족들의배척은 그를 죽음 으로 몰아갔던 것이다.파산했다고 믿었던 부모님에게는 돈이 있었다. 부모님은 옆방의 그레고르가 듣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간의 모아두었던 돈을 꺼내 그레고르가 없는 생활을 시작한다.아버지는 그레고르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건조한 사람이다. 그레고르가 일을 하고 가족을 부양할 때 병약하고 힘이 없었다. 아버지는 가부장으로서의 의무를 그레고르에게 떠넘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고나서 아버지는 다시 직업과 의무를 안게 된다. 아버지는 건강해졌다. 그리고 아들의 변한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위협적인 태도로 그레고르를 대하며 폭력을 행사한다. 그레고르를 나쁜 짐승을 몰듯이 쫒고 사과를 던져 맞추기까지 한다. 외형이 변한 그레고르는 아버지에게 더 이상 아들이 아니다.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는 그동안 자신이 해야했을 가부장으로의 지위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 없었다. 원래의 가부장으로서의 지위와 의무를 되찾은 아버지에게 그레고르는 벌레일 뿐이다.어머니는 그레고르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 뿐이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단 하번 도 하지 않는다.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거부한다. 그녀는 보지 않음으로서 현실을 외면한다. 벌레로 변한 아들을 보았을 때 어머니는 기절한다. 누이동생은 오빠에 대한 애정을 자신보다 약해진 오빠를 돌보는데 쏟는다. 아들을 거부하는 부모님들과 달리 벌레가 된 오빠를 약자로 인식한다. 이전에는 자신이 오빠의 보살핌을 받았지만 이제 오바 보다 자신이 더 우위에서 그를 돌본다는 우월감으로 그레고르를 대한다. 그래서 누이동생은 어머니가 그레고르의 방을 치우자 불같이 화를 낸다. 그녀는 그레고르를 돌보는 것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가했고 어머니에게 자신의 영억, 의무를 침해받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하숙인들을 위하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을 때 잠자가 그녀의 음악을 듣기 위하여 나오게 되자, 누이동생도 벌레인 그레고르를 없애자고 말하며 자신의 오빠를 ‘그것’으로 부른다.아버지는 폭력을 행사하고 어머니는 그레고르를 거부한다. 여동생은 그레고르를 돌보면서 우월감을 느낀다. 그리고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숨겨야 할 존재’ ‘약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레고르가 있을 때 가족들은 하숙인들에게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만 가족에서 그레고르가 사라지고 나자 고압적인 자세로 돌변한다. 그레고르는 자신이 의무로 생각했던 일들이 희미해져가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해답응 얻지 못하고 죽어간다. 벌레가 되면서 인간으로의 존재의 의미와 이전의 자신의 존재에 회의하던 그레고르는 가족과 타인들에게 배척 받고 결국에는 죽는다.그레고르의 외로운 죽음을 뒤로하고 그의 가족은 그의 죽음을 가족의 행복이라고 받아들이고 희망찬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비참하게 굶어 죽은 그레고르와 달리 이사를 한 누이동생은 토실토실하게 살찐 건강한 육체를 뽐낸다. 극과극을 이루는 벌레와 풍만한 여성의 육체와의 대비는 비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그레고르 잠자의 변신은 단순한 육체적 변신이 아니라 정신적 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벌레가 되기 이전의 그레고르는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벌레로 변하면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였다.
    독후감/창작| 2006.04.21| 4페이지| 1,000원|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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