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교육에 대한 이해1. 공동육아의 교육과정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보육시설에서는 유의미한 교육적 상황을 마련하고, 모든 종류의 학습경험을 구성하여 설계도를 마련하는데 이를 ‘교육과정’이라고 한다. 교육과정은 넓은 의미에서는 유아는 물론이고 부모교육을 포함하여,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는 사회 생태학적인 개념을 포괄하는 것이고, 좁은 의미로는 다루고 있는 교육내용이나 문서화된 기록 중심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오랫동안 공동육아에는 교육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이 없었다. 공동육아에서는 어른들의 계획대로 교육하기보다는 아이들의 탐색과 관심에 따르고 그것을 도와주는 아동중심적인 교육을 지향한다. 때문에 기존의 문서화된 구조적인 틀은 공동육아의 이념과는 맞지 않는다고 보았다. 다만, 아이를 어떻게 키우겠다는 구성원들의 공통된 목적이 있고, 그 내용에 부합되는 교육내용을 실천하는 최소한의 틀로서의 교육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는 지난 2004년 ‘참여보육과 생태적 성장’이란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공동육아 10년의 교육적 경험과 논리를 체계화하는 계기를 처음 마련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부미(2004)는 공동육아의 교육과정을 [생태교육], [생활문화교육], [관계교육], [통합교육]이라는 네 가지 개념 축으로 활동영역을 정리하면서, ‘만들면서 만들어가는 실천적 교육과정’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는 공동육아의 교육이 구성원들이 합의한 삶의 가치를 교육활동 속에서 끊임없이 협의하고 절충하는, 변형과 조정이 가능한 교육과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공동육아의 교육활동 영역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이 개입해야할 실제적 영역으로 구분한 것임을 알 수 있다.1) 가치 있는 삶의 공유공동육아는 구성원들이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그 방식 안에서 아이들을 교육하자는 큰 틀에 동의하고 시작된 교육공동체이다. 공동육아가 가치 있게 여기는 삶의 방식은 아이에 대한 이미지, 공동육아의가치, 민주주의의 가치, 학습의 가치, 놀이, 재미 느낌의 가치들이 어린이집의 생활 속에 녹아있으며, 또한 프로그램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2) 삶과 교육의 일치공동육아 구성원들이 또 하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삶과 교육이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공동육아는 교육이라기보다는 함께하는 매일의 생활이라는 개념으로 시작되었다. 일상 안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고 새롭게 하는 활동이 가능하도록, 재구성된 생활자체를 곧 교육으로 본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집 생활을 통해 삶에 필요한 생활방식을 배우고 익힌다.3) 문화 형성공동육아 초기의 이론적 실천가들(조형, 정병호, 이기범, 1994)의 언급은 부모와 교사와 아이들이 만들어낸 교육적 모델을 그리는 기본원리가 되었으며, 공동육아의 문화를 형성하는 틀이 되었다. 예컨대, 평등문화를 만들기 위해 부르는 별명과 반말, 아버지 참여 및 양성평등교육, 장애아 통합교육, 의사소통과 민주적 절차를 위한 다양한 모임과 회의문화, 자연으로의 나들이, 놀이를 보장하는 생활, 전통문화의 재구성, 건강한 먹거리 등, 공동육아의 삶과 교육이 부모참여와 교사들의 실천으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2. 공동육아의 교육적 특성1) 자연친화교육(생태교육)‘자연친화교육’은 인간과 자연의 상생관계를 인식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즉 자연을 대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함께 사는 세계의 일부로 인식하고, 그 가운데에서 생명과 순환의 섭리를 깨닫는 것이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관계의 인식은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깨닫게 되고, 그 관계에서 중요한 배려, 돌봄, 존중의 미덕을 배우게 된다.2) 생활문화교육생활문화교육은 기본적인 문화와 민속적 능력을 기르고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자발적 놀이, 전래놀이, 세시절기교육, 옛이야기, 표현활동, 기본생활습관 등이 있다. 특히, 민속적인 놀이와 노래, 이야기 등을 아이들의 생활 속에 재구성하여 놀이문화를 조성하는 일은 사동육아 초기부터 인식이 있었다. 교사들은 그동안 각 터전에서 실천해온 세시와 절기에 따른 활동들을 ‘세시와 한해흐름’이라는 틀로 정리한바 있으며, 대부분 연간 교육계획의 기초로 삼고 있다. 세시절기에 따라 생활한다는 것은 바로 아이들을 자연의 흐름에 맞게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3) 관계교육교육이란, 삶의 전체적인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공동육아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 원리를 '관계 맺음'으로 본다. 여기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는데, 하나는 자연과의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과의 관계이다. 자연과의 관계는 나들이와 같은 교육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고, 사람과의 관계는 상호 평등하고도 긴밀한 공동체적인 관계를 지향한다.따라서 아이들은 또래간의 친밀한 관계, 어린이와 교사의 자유롭고도 평등한 상호관계, 교사와 부모의 긴밀한 협력관계,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맺음을 통해 다양한 어른들과 관계하고 친구들과 오랜 세월 깊이 있게 관계함을 경험한다. 이러한 다양한 관계의 소통능력을 발현시키기 위해, 별명과 반말문화, 모둠활동, 부모 교사들의 회의문화, 날적이, 마실 문화 등이 각 어린이집의 생활과 교육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3) 통합교육공동육아에서 통합의 의미는 차이와 연대, 공존의 모색을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통합은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보다는 다름에 대한 인정이 기본이 된다. 그 다음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그래서 통합교육은 관계교육과 밀착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즉, 다양한 교육공간과 시간의 부여, 연령통합 활동, 양성성의 교육, 장애아통합교육, 계층 및 문화통합의 교육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특히, 장애아통합교육은 영유아시기에 가장 잘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효과적이다. 여기에는 물리적 통합뿐만 아니라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어른들의 역할 모델과 일상적인 장애 인식에 대한 개선교육이 아이들의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개별적 특성과 발달을 고려한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수반해야 하므여 사물과 사회현상을 체험하고, 체험을 통하여 세계를 탐구하고 이해하며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체험한 감각적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만들고, 다양한 놀이를 찾아낸다. 따라서 인위적이며 간접적인 세계체험보다는 자연 상태에서 자발적이고 직접적인 세계를 체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3. 하루 흐름에 따른 교육의 실제1) 일과 운영의 원칙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서 최대한의 유통성을 발휘하여 일과를 운영하며, 각 방간의 교류를 넘어, 어린이집 전체 아이들의 자연스런 관계가 형성되도록 일과를 구성해야한다. 더불어 자연의 흐름에 맞는 생활리듬을 갖도록 하며, 아이들의 관심과 요구를 존중하는 일과가 되도록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도록 일과를 구성해야 한다.2) 하루 흐름 살펴보기(1) 등원 및 자유놀이 : 개인생활에서 집단생활로 들어오는 첫 호흡의 시간으로, 터전의 분위기, 신체적, 정서적 요구를 탐색하게 된다. 이 시간에는 인사나누기, 부모에게 아이에 대한 특별한 사항 듣기, 자기물건 엄마와 함께 갖다놓기, 아침먹지 못한 아이 아침 먹기, 아침 활동, 자발적 놀이 등이 이루어진다. 등원시간에 따라 아침 도시락이나 간단한 식사, 또는 오전 간식을 제공하는데, 점심시간과 약 3시간 정도의 차이를 두는 것이 좋다.(2) 아침열기 및 모둠 : ‘아침열기’는 하루를 시작하는 의미로, 함께 모여 노래 부르기, 체조를 하거나 전체 모둠을 하는 것을 말한다. 교사와 아이들 서로 인사하기와 하루 활동 정하기, 약속 정하기 등을 방별로 가벼운 아침 간식이나 차를 마시는 모둠 형태로 진행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모둠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들어주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아침열기가 시작된 후에 등원하는 경우는 대체로 부모와 헤어지는 것을 좀 더 힘들어 한다. 하루 흐름을 타기 위해서는 최소한 아침열기 이전까지는 등원을 해야 한다.(3) 나들이 : 공동육아에서는 매일 바신체활동, 탐구활동, 친사회적 활동 등 다양한 놀이와 생활을 경험한다.(4) 점심 : 아이들의 생리적 본능과 교사의 교육적의도가 숨어 있는 복합적인 시간이다. 각 가정의 음식문화와 터전의 먹거리 문화를 조절해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즉 영양, 식습관, 어떻게 먹일 것인가? 의 조절이 이루어지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된다. 살아있는 이야기 모둠이 꽃 피는 시간이며, 영양교사와의 관계가 최대한 발현되는 시간이다.(5) 낮잠 : 담당교사와 공간적, 시간적으로 가장 밀도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연령에 따라서 낮잠 전 활동을 하거나, 아이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는 등, 충분한 교감을 갖는 시간이다. 또한 터전 전체가 갖는 침묵의 시간으로, 교사들은 휴식, 회의, 토론 등을 하거나 날적이를 쓴다.(6) 오후활동 : 오후활동은 교사가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준비하는 등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가장 많이 들어가게 된다. 교사는 활동을 구성할 때 세시와 절기에 맞는 활동, 오전 나들이와의 연계성, 아이들의 관심도, 활동 영역들의 균형감 등을 고려한 활동을 계획한다. 음악, 미술, 신체 표현 등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는 시간이므로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으로 가야 한다. 평가가 집중되는 부분이다 보니 자칫 결과에 치우치는 경우가 있다. 일회적인 활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고, 재료를 오랫동안 접하면서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을 이해하면 재료를 더 잘 다룰 수 있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지는 것을 추구한다.(6) 자발적 놀이 : 아이들이 모두 등원하기 전인 오전 10시 이전, 하루 일과 속에서 활동 사이사이, 저녁 6시 이후에 자발적인 놀이가 이루어진다. 교사는 특별히 안전에 관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놀이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아들은 놀이를 반복하면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교사와 함께했던 오후활동을 더 지속하기도 한다. 공동육아에서는 교사의 개입 없이 아이들 스스로 꾸려가는 자발적 놀이를 교육
시각장애인 영화1. 성원(星願)양파, 그에겐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었다. 세상 모든 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만질수 있지만 볼 수는 없는 남자 '양파'.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고, 형제조차 없는 외로운 삶이지만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 나 따뜻하고 희망적이다. 그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초란'이 있기 때문이다. '초란'은 그에게 숙소를 제공해준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이자 그의 친구이며, 고백하지 못한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다. '초란', 그녀 곁엔 늘 그녀를 지켜주는 `양파`가 있었다. 간호사 `초란 `,그녀는 매일 밤 들려오는 누가 부는 지 알 수 없는 섹스폰 소리와 한 달에 한 번씩 `양파`의 머리를 깎아주는 일,그리고 팔각형의 젤리를 좋아하는 발랄하고 아름다운 간호사 초년생이다. 덤벙거리는 성격 탓에 미안하다는 말을 늘 달고 살지만, 병든 사람을 돌보는 자신의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또 항상 곁에서 자신을 돌봐주고 힘이 되어주는 `양파`를 친구처럼 오빠처럼 의지한다.그러던 어느날, `양파`는 야간 근무를 가는 `초란`을 병원까지 데려다 주고, 거리로 나서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깨어난 `양파`,그러나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죽은 영혼들이 모이는 곳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백만 번째 손님이 된 ` 양파`는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는 천사의 말에 `초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온다. 다시 내려간 이승에서 `양파` 는 하고픈 말은 하지 못한 채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은 가까워 오는데...2. 사랑이 머무는 풍경에이미는 건축디자이너로 바쁘게 살아가는 뉴요커이다. 그녀는 스파휴양지로 떠나는데 그곳에서 안마사 버질을 만난다. 그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그의 손길에 그녀는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중에 그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그러나 이미 그때는 사랑의 감정이 싹튼 후였다. 주위사람들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깊은 사랑에 빠 멋지게 한판승을 보여주어 학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면서 찰리와 함께 명예롭게 퇴장을 한다. 찰리는 슬레드의 집앞에까지 마중을 해주고 슬레드가 조카들과 함께 다정스럽게 담소하는 것을 본후 안심하여 뒤돌아서서 자기의 갈길을 가게된다.자폐증 관련 영화4. 카드로 만든 집건축 디자이너 루스 매튜는 마야 유적 발굴중 남편을 잃자 딸 샐리와 아들 마이클을 데리고 미국 으로 온다. 그러나 그 이후 샐리가 말을 하지 않는다. 한편 학교 교장은 높은 곳에서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샐리를 아동심리학의 권위자 제이콥 박사에게 관찰해줄 것을 부탁하고, 직업에도 충실해야 하고 마이클도 돌봐야 하는 루스는 고민 끝에 제이콥 박사의 진료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한 다. 샐리가 박사를 만나러 가기 전날 밤 루스는 샐리가 가족 사 진, 카드 따위로 중력의 법칙과 물리법칙을 초월하여 만든 5 피트 높이의 정교한 집을 보고 놀란다. 샐리가 치료 받아야 할 아이 가 아닌 천재라고 생각한 루스는 박사의 치료를 거부하고 샐리의 내부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작 정, 곧 샐리가 만든 카드의 집을 확대하여 세우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샐리가 현 실의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을 발견하게 된다. …5. 레인맨(Rain Man)아버지와의 불화로 가출하여 자동차 중개상을 하며 살아가는 찰리는 다소 이기적인 젊은 사업가이다. 그가 뭔가 새로운 사업거리를 찾고 있을 무렵, 그의 아버지가 300만 달러의 엄청난 유산을 남기고 죽는다. 그리고 찰리는 자폐증 환자인 형 레이먼드가 그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유산때문에 찰리는 어렸을 때 자신이 레인맨이라 부르곤 했던 형 레이먼드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다. 찰리는 2살때부터 헤어져 살았던 형을 찾으려고 수소문한다. 그러나 수소문 끝에 찾은 형,레이먼드는 한 번 본 것은 뭐든지 다 기억하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였지만 안타깝게도 자폐증 환자였다.유산에 대한 욕심때문에 형을 돌보려던 찰리는 형과 함께 라스베가스까지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고소공포증을 갖고 부터 한 여자가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외딴 호숫가로 간다.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그는 오두막 안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괴성을 질러대는 한 소녀가 튀어나오자 깜짝 놀란다. 소녀는 두 남자를 억지로 밀어내지만 제리는 집안에 있던 성경에 쓰인 메모를 발견한다. "주님께서 당신을 이리로 인도하셨습니다. 나의 넬을 지켜주세요" 넬이 사람이라고는 자기 어머니밖에 접촉해 보지 못했을 것이며 그녀의 이상한 언어는 어머니의 언어장애를 그대로 듣고 자란 결과라고 추측하고 제리는 심리학자 폴라를 초대해 자기가 발견한 바에 대해 검증을 부탁한다. 제리와 폴라는 각자 자기의 전문분야에서 넬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는데, 폴라가 결정적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반면 제리는 넬의 언어를 배워간다.어느날 넬은 그들에게 숲 속에 숨겨진 작은 유골을 보여준다. 그들은 넬에게 어려서 죽은 메이라는 쌍둥이가 있었고, 둘은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했음을 알게 된다. 그들은 넬을 시내로 데려간다. 새로운 것에 압도되기는 하지만 넬은 곧 정서장애인 피터슨의 아내 메리와 알 수 없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그러다 넬은 혼자 바에 들어가게 되고, 젊은이들이 가슴을 노출하도록 그녀를 꼬드기고 있을 때 제리가 들이닥쳐 그녀를 구해낸다. 이제 넬이 쉴수 있는 공간은 정신병원뿐이다. 그녀는 정서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았고, 법정청문회 때까지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 수용 될 처지가 된다. 제리는 그녀를 모텔로 빼돌린다. 그의 고뇌는 그와 폴라 사이의 얼었던 감정을 녹여준다. 두 사람이 포옹하는 것을 보자 넬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고, 법정에서 넬은 제리에게 통역을 부탁해 자기가 직접 이야기를 한다. 5년 후, 결혼해서 딸을 둔 제리와 폴라가 넬의 오두막에 찾아온다. 넬은 생일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다.정신장애 관련 영화10 .마이 러브 리키(Digging to China)풍부한 상상력과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10세 소녀 해리엇 프랭코비츠(에반 레이첼 우드). 그녀에게는 모텔을 경영하는 알코올 중독자인 친구의 자살을 경험하기도 하는 등, 둘만의 특별한 비밀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13. 샤인어느 날 밤, 쏟아지는 비를 피해 헤매던 초라한 행색의 남자가 한 레스토랑으로 뛰어든다. 피아노 건반을 어루만지는 그는 바로 과거에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데이빗 헬프갓. 레스토랑의 손님들은 피아노 앞의 그를 야유하지만 헬프갓은 연주를 시작한다. 오락가락하는 정신으로 10년이나 병원에 감금되어 있다가 나온 그는 손가락의 기억 만큼은 완벽하다. 초라한 남자의 눈부신 연주에 놀란 손님들은 환호의 기립박수를 선사하고... 유태인으로 엄격하고 독선적인 아버지 피터는 아들 데이빗을 피아니스트로 대성시키고자 하였다. 자신이 어렸을 때 아버지의 반대로 바이올린을 배우지 못하게 한이었던 것. 어린 데이빗은 비범한 재능을 인정받아 국제적을 저명한 음악가들로부터 미국 최고의 음악 학교의 유학을 권유받는다. 물론 장학생으로, 그러나 자신의 부모형제를 아우슈비츠에서 잃은 아버지 피터는 가족을 지키려는 일념 하나로 데이빗의 유학을 반대한다.그 후 데이빗은 유명한 여류작가인 캐더린과 돈독한 친구로 지내며 정신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또 한번의 영국 유학 제의가 들어오자 캐더린은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충고를 해준다. 이에 데이빗은 아버지 피터의 권위적인 반대를 거부하고 집을 떠나버리는데...14. 바스켓볼 다이어리(The Basketball Diaries)NBA에 진출하는게 꿈인 짐은 그의 세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인정받는 문제아들. 짐이 그의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농구외에 글쓰기에 애착을 갖고 있다는 것과 불치병에 걸린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때때로 생각에 잠긴다는 것이다. 장난삼아 세정제를 들이마시면서 시작한 마약에 재미를 붙이면서 이들의 비행은 대담해진다. 어느날 시합 전에 하게 된 마약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짐과 두 친구들은 약값을 구하기 위해 더욱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마침내 짐은 엄마에게까지 버림을 받게 된다.약을 구하기 위해 동성애자에게 몸까지는 마침내 온 몸에 진흙을 바르고 지붕 위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데..17. 베니와 준 (Benny & Joon)아름답고 청아한 소녀 준.예술적인 광기를 지닌 개성이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한 준은 하루종일 추상화 같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가끔은 다리미로 식빵을 구어 먹기도 하며, 위험하고 엉뚱한 일을 벌인다. 정비소에서 일하는 그녀의 오빠 베니는 이 험한 세상에서 동생 준이 안전하게 살도록 보살펴 주는 것을 인생의 유일한 낙으로 삼으며 결혼은 커녕 데이트도 하지 않고 살고 있다. 베니는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져 친구의 괴짜 삼촌 샘과 생활하게 된다.그런데, 뜻밖에도 준과 샘은 서로를 이해하고 친해지게 된다. 두 사람은 정상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공유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데...지체장애 관련 영화18. 잃어버린 날개신체적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는 인간승리의 가능성을 그린 영화.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한 체조선수가 엄청난 일을 당하게 된다. 그녀는 갑작스럼게 교통사고를 당하고, 결국 그녀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체조를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된다. 처음으로 인생에서 좌절을 겪게 되는 그녀지만, 결국엔 주위의 사랑으로 재기를 시도하게 되고,결국 장애를 입은 체조선수의 재기과정이 어렵게 그려지는 영화이다.19. 패션 피쉬백인 여성과 흑인 여성의 우정을 그린 영화. 한때 뛰어난 연기로 인기를 모으던 탤런트 메이앨리스는 불의의 교통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난폭한 알콜중독자가 된다. 자신의 신세가 한없이 처량해졌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성격마져 괴팍해져 버린 그녀는 간병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매번 시달리게 만들어 모두 떠나 보낸다. 그러던 중 마약중독의 경험이 있는 챈텔이라는 흑인 여성이 오게 되고, 서로 각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상처를 서로 다듬어 주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커다랗게는 휴머니즘을 깔고 있지만, 사이사이에 미스테리와 스릴러를 집어넣어 보는 이들을 화면속에 몰입시키는 영화다. 배우들의 연기또한 무척 돗보인다.
위클리프와 민중선교Ⅰ영국에 있어서 순수한 복음을 전할 새로운 토대를 닦아 놓았던 사람 가운데 하나로 위클리프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가들은 그를 ‘복음적 박사’, 또는 ‘개혁의 샛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존 위클리프는 1320년과 1330년 사이 어느때에 요크셔(Yorkshire)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초기 생애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전체 경력은 옥스퍼드 대학과 연관되어 있다. 그는 그곳에서 학사 학위(1356)와 석사 학위(1361)를 받았다. 그후 그는 옥스퍼드 발리올 대학에 들어갔고, 학자로서의 뛰어난 명성과 함께 가장 유능한 교수로 존경 받았다. 옥스퍼드에서 강의하는 동안 1361년에 필링햄(Fillingham) 교구 교회의 목사로 임명되었다가, 1368년 옥스퍼드에 더 가까운 리저샬(Ludershall)의 교구로 옮겼다.)철학적으로 그는 당시 지배적이었던 유명론(nominalism)과는 달리 실재론자(realist)였으며, 그 누구보다도 실천적인 신학자였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그의 업적과 사역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Ⅱ1374년 위클리프는 왕의 사절단의 한 사람으로 교황의 대표들과 만나기 위해 브뤼주(Bruges)로 보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교황이 그를 불신했다는 증거가 없으나 1376년 위클리프의 교회의 부(富)와 성직들 특히 교황의 정치 생활에 대한 간섭으로 교황의 반대를 불러 일으켰다. )그는 부뤼주에서 돌아온 이후에 옥스퍼드에서 한 강의들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하여」(On Divine Lordship)와 「시민 통치권에 대하여」(On Civil Lordship)라는 두 논문을 썼는데, 어떤 특정 상황들 아래서 국가가 교회의 재산을 몰수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위클리프는 이렇게 주장했다. “하나님은 최고의 지배자이시며, 그의 통치권에 모든 인간적 통치권이 의존한다. 하나님은 은혜로 모든 소유와 권력을 청지기로서의 시민과 교회에 주신다. 그것들은 영구적 ‘재산’이 아니라 신실한 봉사의 조건에서만 유지되는 일시적인 ‘대여’ 이다. 옳은 자들만이 통치권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죽을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성직자들은 세속적 재산에 대한 모든 권리 주장을 상실한다. 그것들을 시민 지배자들이 그 악한 성직자들로부터 정당하게 빼앗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민 지배자들에게는 세속적인 것들에 대한 통치권을 주셨고, 반면에 교회에는 영적인 것들에 대한 통치권만 주셨다.”)위클리프의 이러한 가르침은 당시 에드워드 3세의 무절제한 아들인 공작 존(John of Gaunt)과 그의 탐욕스런 패거리들을 기쁘게 했다. 그들은 ‘태만한’ 교회의 ‘재산 몰수’를 통해 치부하기 원했다. 그것은 또한 오랫동안 탐욕스런 교권주의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던 많은 평민들의 흥미를 끌었다. 그러나 위클리프의 종교적 지배의 한계에 관하여 내세웠던 그의 주장은 다름아닌 세속 권력에 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즉 세속권력 역시도 선민들에 대한 봉사, 또는 섬김의 관점에서 측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왕실 및 세속 권력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던 위클리프의 정치적 입장은 단지 잘못 사용하고 있는 일체의 교회의 재산들을 정부에서 몰수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 및 기타 사회의 복지를 위한 유용한 목적들에 사용하는 것이 정부의 도덕적 책임이라는 것이었다.)그는 하나님만이 만물의 유일한 소유주이시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소유물의 사용권을 도덕적 영적으로 갖춘 자들에게만 의뢰하셨고, 오직 의인들만이 재산 및, 권력을 소유할 권리가 있으며, 이들은 이 세상의 모든 재산들을 자기들끼리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위클리프의 가르침은 고위 성직자들, 토지 소유의 교단들과 교황청의 반대를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그를 소환하여 심문하려 했지만, 궁중의 강력한 보호와 대중의 호위로 인해 그에 대한 재판 진행은 좌절되고 말았다.위클리프는 교회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교황과 추기경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성서만이 교회의 유일한 법칙이며 선택된 자들 전체라고 말한다. 또한 교회의 유일한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교황은 선택된 자들의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교황 제도를 거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세상 권력을 나꿔 채고 세금 부과에 몰두하는 교황은 건방진 비예정자, 적그리스도이며, 깊은 성서적 지식을 가지고 걸식 교단들을 성서적 보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교황 정치 제도를 떠받드는 주요한 기둥이라고 공격했다. 이렇게 위클리프는 모든 면에서 교회 현황과 싸우고 있었다.)위클리프는 또한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성경은 교회의 소유이며, 오직 교회만이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성경을 소유한 교회는 택함을 입은 자들로 이루어진 몸이며, 따라서 성경은 바로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해석되어 그들의 손에 들어가야 한다고 확신하였다. 당시에는 성경의 일부만이 앵글로 색슨 및 로만 프랑스어로 번역되었을 뿐이었다. 위클리프는 옥스퍼드의 학자들을 통해 신구약 성경들을 번역하도록 했으며, 각 단어들 및 구절들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여러 성경 주석가들과 해석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위클리프 성경은 그 개혁가 자신의 직접 번역이 아닌 그의 주도 아래 이루어진 여러 학자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이 번역에 위클리프가 실제로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번역으로 인해 영국인들의 경건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대중들이 하나님 말씀을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중요한 봉사가 아닐 수 없다.위클리프는 영국에 종교 개혁을 일으키기 위해 롤러드파(the Lollards), 또는 ‘가난한 사제들’을 훈련시켰다. 그리고 그들을 파송했다. 이들은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고, 자기들이 확신하였던 기독교 신앙과 그 이론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설교는 쉬웠고, 사람들에게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을 전했다. 이들이 입은 옷은 갈색 거친 양털 겉옷이었으며, 이들이 소유한 재산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뿐이었다. 초기에 이들의 성공은 대단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진 사건으로 인해 위클리프의 롤라드파 운동은 절름발이가 되었다.1380년 그는 「성찬에 대하여」라는 글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그는 고대 교회의 가르침에 따란 화체설 교리를 비 논리적이고, 비 성경적이며, 비 신앙적이라고 거부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본질과 연합하셨을때, 신성의 임재는 인성을 파괴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성찬에서 발생하는 사건 또한 그리스도의 몸이 실재로 떡 속에 임재하면서도 이를 파괴하지 않는다.” ‘성례적’이며 ‘신비적’ 형태로 그리스도의 몸은 성찬에 임재하신다. 그러나 그곳에는 ‘떡’ 역시 공존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이론은 당시 교회의 공식적 교의에 어긋나는 것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결국 이러한 비난이 위클리프의 많은 추종자들을 빼앗아 갔고, 교회 당국의 행동을 다시 도발케 했다.이 반대의 조류는 위클리프에게는 책임이 없는 1831년의 정치적 사건들로 강화되었다. 1348년과 1350년 사이의 흑사병(Black Death)으로 야기된 심각한 경제적 혼란 속에서 자라난 하층 계급의 동요가 있었고, 진압으로 인해 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다. 위클리프의 반대자들은 그의 이단이 이 폭동을 일어나게 했다고 고발했다. 그 결과로 교회와 국가가 화해 했다. 새 캔터버리 대주교는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1382) 위클리프가 쓴 책들 가운데 24개의 명제를 골라 정죄했다. 위클리프는 옥스퍼드에서 더 이상 강의할 수 없었고, 그의 ‘가난한 사제들’은 체포되었다.)위클리프는 1384년 뇌일혈로 사망하였다. 그는 당시 교회 부속 묘지에 안장되었으나 콘스탄스 공의회(1415)가 소집되었을 때, 공의회 참석자들은 위클리프가 이단으로 죽었으므로 그를 단죄하고 파문한 다음 무덤을 파헤쳐 유골을 불태우고 재를 사방에 뿌리라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영국인들은 그후 12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마지못해 그 일을 시행하였고 근방에 있는 시내의 급류에 던져 버렸다. 토마스 풀러는 이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던진 재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하였다면서 그의 교리의 상징인 그의 재는 이제 온 세상에 퍼지게 되었다”고 하였다.Ⅲ앞의 글에서 우리는 위클리프의 생애와 업적을 간단하게나마 살펴 보았다. 여기서는 나름대로의 민중신학적인 관점을 가지고 현시대의 위치에서 다시 위클리프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당시 교회는 많은 부를 축척하고 권력을 향유하였다. 이것에 대해 위클리프가 그 부를 정부가 몰수해야한다고 한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지만, 그 부를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기타 사회복지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얼마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재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교사대학 2HOW...1. 말을 통한 - 무형의 교육1) 강의강의 형태의 교육에 대해 많은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으나 강의 자체의 특징을 무시할 수는 없다. 토론이나 대화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2) 질문어떤때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오고 결과도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도로시 리즈(Doroth Leeds) - 질문의 7가지 힘①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②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③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④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⑤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⑥ 질문은 귀를 귀울이게 한다.⑦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예수님의 질문(요5:6, 막3:4, 마11:7-9, 마12:48...)3) 토론유대인 학생들은 혼자서 공부하는 법이 없다. 둘이나 셋 또는 몇 명이 그룹을 만들어 토론식 학습을 한다. 토론을 통해 얼마든지 자기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어떠한 의견에 대해서도 틀리거나 맞다고 단정짓는 것이 없다. 교육은 토론이 활성화 될 때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토론의 훈련은 비평적, 분석적, 조직적, 통합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토론은 참여자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4) 대화파울로 프레이리(Paoli Freire) - “대화 없이는 의사 소통이 안되고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 참된 교육이란 있을 수 없다.” 대화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니면 힘들다. 억눌려 있거나 강요된 상황에서 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상대방을 신뢰하고 이해하지 않고는 대화가 더 이상 진전되지 않는다.5) 응답교육은 질문이 오가면서 이루어진다. 질문하는 것 만큼의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질문을 끝까지 들어주면서 그 질문에 잘 응답하는 것도 좋은 가르침의 기술이다.6) 반복사람은 한번에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것은 계속적으로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일수록 더욱 그렇다. 교육에 있어서 반복의 방법은 효과적인 학습도구가 된다. 그러나 잘못하면 반복 학습이 우리의 생각을 잠자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가 수사학적으로 비슷한 질문을 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 들을때는 다른말 같은데 알고보면 다 같은 말이다. “걱정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의심하지 말라, 무서워 말라..” 등의 표현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화할 수 있다.7) 요약2. 삶을 통한 - 유형의 교육1) 모범교육은 모범이다. 앞서 행하면서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교사가 있을때 그 교육은 열매를 맺게 된다. 무엇보다 모범을 보이는 교사가 있을때 그 교육은 열매를 맺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인생의 전체적인 그림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나 선생님의 하는 일을 그대로 배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2) 체험교육은 행함으로 이어질때 온전한 배움이 된다. 어떤 것도 행함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없다.=>적용 : 아이들 스스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게 하고, 찬양하게 하고, 사랑과 나눔의 실천...3) 교육현장 - 모든 곳이 교육의 자리이다. 생활속에서의 가르침.3. 상상력을 통한 - 창의력의 교육1) 은유와 상징상징은 교육의 중요한 도구이다. 상징은 추상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구체화 시켜 주는 표식과 기호로서 사용된다. 상징은 상상력에 호소한다. 마음의 언어이며 영적인 언어이다. 이해가 쉽지 않을때 은유나 상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비유와 은유가 교육현장에서 잘 사용된다면 공부는 즐겁고 누구든지 쉽게 이해하게 되며 아이들도 많이 달라진다.2) 대조법대조법이란 어떤 대상과 반대되는 것에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두 대상의 특성을 투렷하게 알게 하는 것. 교육에서 대조법을 사용하면 교육이나 생각이 보다 분명해지며 흥미가 배로 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아지며 공부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 교육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조법을 잘 사용하려면 두가지 특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어느 한 부분만 알아서는 대조법을 사용할 수 없다.3) 시, 격언“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13:16)“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14:27)“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4) 유머(해학, 웃음)유머는 과장법, 반어법, 모순적, 역설적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 등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말하는 특징이 있다.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 안에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고, 관련이 없는 것을 서로 묶는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말이다. 또 학습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을 사용함으로써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고 문제의 핵심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여 가슴에 와닿게 하는 면이 있다.
사순절(고난주간) 활동 프로그램? 1코스 : 예수님을 죽인 사람(실내 작은 공간)- 준비물 : 전신, 혹은 반신을 볼 수 있는 큰 거울- 진행 방법1) 기도실 문에(“이 문을 열면 예수님이 누구 때문에 죽으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으며거울 위에는(“바로 나 때문에”)라고 적어 붙여 둔다.2) 어린이를 한명씩 문 앞에 세웠다가 문을 열어 보게 한다.3) 모두 돌아가며 문을 열어 본 후 모여서 자신의 죄로 인해 죽으신 예수님께 지난날들의 죄를 고백하며감사하는 기도를 드린다. 교사의 마침기도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2코스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교회 계단 옆 올라가는 길)- 준비물 : 크고 무거운 십자가, 채찍...- 진행 방법1)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나의 죄 때문입니다. 먼저 예수님은 빨간 색 옷을 입으시고 놀림을 당하 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주먹질과 채찍질을 당하셨어요. 이제부터는 예수 님이 당하신 아픔과 놀림을 나도 겪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지고 위 로 올라가겠습니다.2) 교사 한명은 밑에서 아이들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 것을 지도한다.또 다른 교사 한명은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 아이 옆에서 채찍으로 때리는 흉내를 내며“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웃기지마라.” 며 놀린다. 다 올라가면 십자가를 들고 밑으로 내려온다.? 3코스 : 지혜의 방(유년부실)예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달아 말씀의 지식이 있어야 함을 가르친다.- 준비물 : 필기도구, 성경책, 말씀을 적을 종이- 진행방법“여기는 지혜의 방입니다”우리가 세상을 올바로 살려면 세상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꼭 알아야 합니다. 이 시간에는 많은 말씀들 가운데 예수님이 고난주간에 행하신 일들을 알아보고 또 말씀을 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요 일주 제내 용성경 본문일요일개선의 날1. 예루살렘에 입성하심2. 무리의 반응과 예수님 우심눅19:28-40눅19:41-44월요일권위의 날1.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2. 두 번째 성전을 깨끗이 하심마21:18-19, 막11:12-14마21:12-17, 눅19:45-48화요일변론의 날1.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2. 경고의 세 가지 비유(두 아들, 악한농부, 혼인잔치)3. 지도자들과 논쟁4.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경고5. 유다의 반역마21:23-27, 눅20:1-8마21:28-32, 마21:33-46, 마22:1-14마22:41, 눅20:41-44마24:25, 막13장, 눅21:5-38마26:14-16, 막14:10-11수요일음모의 날1.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마26:3-5, 막14:1-2, 눅22:1-2목요일준비의 날1. 유월절 식사2. 최후의 성만찬3. 예수님의 고별설교와 중보기도마26:17-25, 요13:1-7마26:26-29, 막14:22-25요17장, 요13:31-35금요일수난의 날1.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2. 공회앞에 서신 예수님3.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심4. 십자가의 죽으심마26:30, 36-56, 막14:26, 32-52마26:57-58, 눅22:54-55마27:21-31, 눅2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