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문제에 대하여성폭력이란 강간뿐만 아니라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 음란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불쾌한 언어와 추근거림, 음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등 상대의 의사에 반해 성적으로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말한다. 또한 성폭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공포,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행동제약도 간접적인 성폭력에 해당한다.이러한 성폭력은 성차별적인 사회 구조, 왜곡된 성문화, 의사소통의 불일치, 성교육의 부재, 성폭력에 대한 사법계의 인식 부족등이 원인이 된다. 여러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 성폭력은 그 대상과 장소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 할 수 있다.첫 번째 유형은 어린이 성폭력이다. 어린이 성폭력이란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가해지는 성폭력이다. ‘아동 성학대(child sexual abuse)’라는 전문 용어로 정의되기도 하는데 어린이 성폭력의 약 80%는 아는 사람에 의해서 발생한다. 아는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친부나 의부, 삼촌, 이모부, 할아버지 등 혈족 혹은 인척에 의해 일어나는 것인데 이를 친족 성폭력이라고 한다. 또 다른 유형은 교사나 교직원, 유치원 원장, 통학버스 기사, 이웃 사람, 아파트 경비 등 일상 생활에서 접촉하기 쉬운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많은 가해자들은 자신의 성폭력 사실을 비밀로 지키라며 회유하거나 과장된 협박을 한다. 또한 어린이들은 자신이 당한 피해가 성폭력이라는 것을 곧바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 까닭에 어린이 성폭력은 금방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린이가 공포심을 갖는다거나, 혼자 자는 것을 두려워한다거나, 성기 등에 통증을 느낀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주의깊게 관찰하고 성폭력 피해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아한다.둘째, 직장내 성폭력이다. 직장내 성폭력?성희롱의 경우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높은 사회적 위치와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해자보다 위치가 낮고 권력이 적다고 해서 성폭력?성희롱의 피해를 당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자신이 이러한 어려움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기억하고, 신뢰할만한 주변인이나 성폭력 전문 상담소와 상담하여 심리적인 지지와 적절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셋째, 사이버 성폭력이다. 사이버 성폭력이란 웹에서 이루어지는 성폭력을 말한다. 보통 동의 없는 스팸성 음란 메일을 보내 사이버 환경을 성차별적으로 만드는 환경형 성희롱, 컴섹 혹은 번섹을 요구하는 사이버 스토킹, 개인 신상 정보를 동의 없이 게시하는 명예훼손 등이 자주 발생하는 사이버 성폭력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운영하고 경찰청이 지원하는 사이버 명예훼손ㆍ성폭력분쟁조정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최근 3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1년 278건, 2002년 1천248건, 2003년 1천916건, 2004년 2천285건, 사이버 성폭력, 명예훼손 신고센터 자료 중 인용) 특히 이중에서도 명예훼손 상담의뢰건수는 2001년 33건, 2002년 115건, 2003년 894건, 2004년 979건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넷째, 친족 성폭력이다. 친족성폭력은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에게 피해가 있어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지만 주변에 알려 도움을 받는 것이 어려워 그 피해가 지속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피해 특성상 피해 사실을 알게 된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 등이 충격과 혼란으로 인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거나 회피하고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주위 사람들은 분노하거나 두려워하기도 하고, 피해자를 도와주거나 보호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감정들은 피해자와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피해자를 이해하는 데 방해를 줄 수 있으며, 피해자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은 피해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지지해 주며, 피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 엇갈려 혼란스럽더라도 주위 상황이나 가정 형편에 따라 가해 행위를 축소하거나 합리화해서는 안 되며, 잘못은 가해자에게 있는 것임을 확신해야 한다.다섯째, 남성 성폭력이다. 남성들은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그로 인한 분노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남성인 자신이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에 대한 수치심으로 힘들어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여자도 아닌데, 별일 아니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힘든 감정을 외면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어떤 피해자도 수치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다. 또한 자신이 입은 피해에 대해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부적절하거나 남자답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서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를 책망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피해로 인한 감정과 고통을 극복할 힘이 자신에게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성폭력으로 인한 피해는 당사자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크다. 성폭력을 당한 직후에는 신체적 피해와 함께 충격과 혼란의 정신적 공항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불신("나는 아무도 믿지 못해.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양가감정("이 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돼."?"아니야, 나는 이제 끝장이야."), 무력감(내가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과 같은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강간당한 적 없어", "꿈에 불관해' 등으로 자신의 성폭력 피해를 부정하고 우울?죄책감을 느끼며, 공포?불안, 분노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성폭력은 신체적 피해보다 정신적 충격으로 평생을 고통받게 한다.성폭력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고통받지 않으려면 적절한 대처 방안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먼저 피해 직후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이겠지만, 일단은 피해 장소를 벗어나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무엇보다 가해자와 '성관계'를 한 것이 아니라 '폭력'을 당한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어느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성폭력을 당하도록 취급되어질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갖고 있으므로 "왜 거기에 갔었나?", "왜 끝까지 반항하지 못했나?" 등의 자책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수치심이나 순결 상실감에 괴로워 할 것이 아니라 상해를 입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믿고 의지하는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고소여부등을 신중하게 검토한다.성폭력 범죄는 특별한 경우를(윤간, 강도강간 등) 제외하고는 본인의 고소가 있어야 수사를 하는 친고죄이다. 고소 기간은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피해 신고율은 실제 발생률의 2.2~6.1% 밖에 안 된다. 또한 기소율도 1/2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 이유로는 경찰서나 법정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하고 증언하는 것이 힘에 겨울 수가 있고, 증거가 불충분하면 기소가 안 될 수도 있으며,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사재판 담당자들의 가부장적 성 의식으로 신문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기도 하고, 가해자로부터 무고나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하는 등 2차 피해를 겪기도 한다. 그러나 고소를 하게 되면 가해자의 제2, 제3의 범죄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심리적으로 불필요한 죄책감이나 자기 불신, 자포자기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소를 통해 어떤 의미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려움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준비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주변인 누구라도 고소를 강요해서는 안 되며, 본인 스스로 그 여부를 결정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전국 상담소에서는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소송비 등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반드시 병원(산부인과)에 가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대처방안들을 잘 알고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성폭력 예방 지침을 살펴보자.
6. 독서 부진아 지도사회교육과 20030077 류은하가. 독서(읽기) 부진아 지도의 중요성-독서 부진은 그 문제 자체로만 끝나지 않고 다른 교과 학습,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침.-저학년에서 독서 부진 정도를 줄여나가지 못하면 점점 간격이 넓어지고, 극복이 불가능.⇒초등학교에서 부진아 지도에 관심을 갖고, 극복 또는 정도를 줄여나가려는 노력필요.나. 독서 부진의 개념과 원인1) 독서 부진의 개념*진단-학습자 전반에 대하여 아는 것.교정-잘못된 것을 바로잡는것.1.독서 부진아 설정 방법①지적 능력, 구어 능력이 독서 능력과 불일치 할 경우.*문제점-지적능력, 구어능력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 어려움.-인과 관계가 뚜렷하지 않음.-다른 학생과의 비교 불가능.②절대적 기준에 도달하기 못한 경우.*문제점-기준의 타당성 문제.-기준이 작위적③해당 학년의 평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문제점-평균 수준 설정이 어려움.-많은 학생수로 인해 지도의 어려움.-기준이 유동적/상황적.⇒세 번째 방식을 중심으로 하되 두 번째 방식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해당 학년의 학생들의 평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를 독서 부진아로 판단)2.지진아와 부진아의 구분①부진 정도와 원인에 의해 구분-부진아에 비해 선천적으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그 원인이 신체적/정신적 결함으로 인한 부진 정도가 높은 경우를 지진아로 구별.②독서 영재아→일반아→부진아→지진아→장애아③현장에서 일컫는 부진아는 대부분 지진아라고 할 수 있음.3.교정독자/치료독자①교정독자-학년의 평균 독서 능력에 비해 한 학년 정도 뒤처지는 아동.②치료독자-평균적인 쓰기 능력에 비해 2년 이상 떨어지거나, 교정독자보다 한 단계이상 지체되는 발달이 아동.⇒부진아의 정의: 잠재 능력이 있으면서도 독서 능력이 부족한 학생으로 후천적 요인에 의해, 그리고 환경/교육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해당 학년의 평균 독서 능력에 못미치며 적절한 지도로 따라갈 수 있는 학생.2)독서 부진의 원인내적요인-인지적 요인, 언어적 요인, 정의?정서적 요인, 신체적 요인외적요인-교육적 요인, 가정/사회적 요인①인지적 요인-지능 부족, 일반적 사고 능력 부족, 배경지식 부족, 초인지 능력의 결핍②언어적 요인-구어 능력 부족, 국어 구조에 대한 지식 부족③정의?정서적 요인-동기부족, 집중력 부족, 잘못된 습관, 부정적 자아관④신체적 요인-신체적 기능이 약한 경우(시각적/청각적 기능 부족, 체력부족)⑤교육적 요인-교사의 부적절한 지도, 잘못된 독서 방법 제공, 독서 자료 미흡, 부적절한 환경⇒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은 상호 영향을 끼치며, 각 영역 속에 포함되어 있는 하위 영역들 간에도 영향을 끼침.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독서 부진의 원인이 됨.다. 독서 부진아 지도 원리①구체적인 독서 방법 지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야함.→교사는 직접 교수법에 의해 방법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 점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지도한다.②철저한 개별화/초점화 지도- 부진아 지도는 철저히 개별적으로, 특별히 어려움을 보이는 곳에 집중해서 지도해야함.→개개인을 고립시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되 각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③독서에 대한 동기, 흥미, 적극적 태도를 갖도록 지도④자기 존중감/성취감을 갖도록 지도-성공 경험을 많이 제공하여 자기 존중감/성취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독서 과제는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 가능한 것으로 부여, 구체적으로 나누어 제시. 과제 수행 후에는 구체적인 부분을 짚어가며 칭찬해 주는 것이 좋음.⑤독서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도-어느 부분에서 장?단점을 보이는지 파악하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 구안. 과정별로 필요한 전략도 지도해야함.⑥초인지 능력 지도-초인지 능력은 독립심을 배양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태도에 도움.→초인지적 요소를 포함한 체크리스트 제공. 교사의 자세한 안내 필요.⑦통합적인 학습 활동 강조-쓰기, 듣기, 말하기 등의 활동을 통합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놀이 중심/활동 중심 지도가 필요.⑧실제적 독서 활동 필요-맹목적 연습이나 세부적 기능/전략에 치중하기 보다는 적용이 중요. 필요한 반복 연습은 목표는 같되 활동은 다양하게.→짧더라도 완전한 글,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글을 읽어보는 것이 좋음.라. 독서 부진아 지도 방법→내용 파악에 도움이 되는 방법1)다시 이야기하기(retelling)-이해 과정-읽었던 내용을 다시 말해 보게 하는 활동: 읽은 내용을 되새겨보는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을 연결하면서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나의 완결된 짧은 글을 대상으로 구체적 질문을 통해 단계적으로 나아가야함.2)시각화 해 보기-읽은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활동: 내용들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글의 줄거리, 중심 내용 등을 파악할 수 있고, 글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
무단적 식민지 교육 정책기(1910-1919)1)배경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후 일본은 조선총독부를 설치하고 조선인을 총칼로 협박하는 무단적 신민지 정책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자들은 헌병, 경찰, 군대, 재판소, 감옥 등 각종 폭압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여 조선인의 정치적 자유와 생존권을 말살하고 경제적 약탈을 감행하는데서뿐 아니라 심지어 사상문화생활을 유린하는데서 까지도 강권을 휘둘렀다.2)교육정책-일제가 추구한 식민지노예교육의 기본목적은 조선사람들을 우민화 하여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순응하게 하며 나아가서는 조선인을 완전히 일본화 하려는데 있었다. 이런 목적으로 1911년 8월 23일 조선교육령 을 공포하였다. 이어 사립학교규칙을 제정하였으며 후에 많은 법령을 고쳐 민족교육을 말살하여 들었다.1 제1차 조선교육령의 특징첫째, 충성스럽고 선량한 국민을 육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조선사람들을 자기들에게 순종하는 식민지 노예로 만드는 것을 근본목표로 하였다.둘째, 교육체계를 보통학교, 고등보통학교, 전문학교를 기본으로 하였으며 조선인 보통학교는 4년제, 일본인소학교는 6년제, 중등학교에서 조선인고등보통학교의 연한은 4년으로 그것도 여자는 3년으로 일본인은 5년으로 구별·설정하였다. 이처럼 같은 초·중등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과 일본인 학교에 연한상 차이를 둔 것은 결국 조선의 청소년들에게 악독한 식민지적인 차별교육을 주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셋째, 교육과정은 보통학교에서는 일본어를 국어 라 하고 각 학년마다 10시간씩 배정하였다. 그리고 천황숭배와 봉건유교도덕교육을 목적으로 수신 교과를 중시하였다. 그리고 조선어교육을 실시한다는 명목하에 조선어 및 한문 과목을 6시간 배정하였다. 그러나 이 수업 역시 천황숭배사상과 봉건유교사상의 주입을 기본으로 하였다. 고등보통학교에서는 수의 과목으로 영어를 더 할 수 있게 되었다.넷째, 청소년들의 민족의식과 반일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거점이었던 사립학교를 탄압하기 위하여 사립학교규칙 을 공포하였다. 일본은 사립학교규칙 에서 사립학교는 총독의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 가능하도록 하였고 뿐만아니라 수업연한, 교과목, 학생수도 인가받아야 했다. 교과서는 총독부가 편찬·검증한 것만 사용하도록 하였다.다섯째, 외국어 학교를 폐지하고, 성균관을 경학원으로 대치하였으며, 서당에 관찰 규칙 을 공포하여 서당을 탄압하였다.2 간이 실용주의교육간의실용주의교육이란 조선 사람들 속에서 민족성이 자라나지 못하게, 기술을 발전하기 못하게 제한조치를 취하면서 식민지노예로 만드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실용적 기능을 키우게 하는 교육이었다. 이 체계에 따라 학생들이 4년제 보통학교를 거쳐 2∼3년제의 간이실업학교를 나오면 곧바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6살에 6년제 소학교에 입학하는 일본인 학생들과는 달리 조선학생들은 8살에야 4년제 보통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4년 보통학교를 졸업한 조선학생들은 일본인 학생들이 가는 5년제 중학교대신 3∼4년제 실업학교에만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저급한 교육을 받은 조선학생들이 전문교육이나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게 함으로써 다만 그들의 식민지정책의 요구에 맞는 기능공으로만 양성하기 위함이었다.3.1운동 이후의 학생운동-일제의 노예교육 반대에서 민족독립 운동으로 전개3.1운동 이후인 1920년대는 학생의 시대 라 할 만큼 학생운동은 격렬하고 주도적으로 사회운동을 선도했다. 특히 학생들은 투쟁의 수단으로 동맹휴학을 적극 이용했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동맹휴학이란 학생들이 교육상 제문제 또는 정치적 제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학업을 거부하는 집단행동을 말한다.{연도건수연도건수연도건수*************9*************7*************219*************3*************6*************1925481931102표에서 알 수 있듯이 6·10만세운동과 광주학생운동을 기준으로 동맹휴학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고 그 이후에는 일제의 탄압으로 동맹휴학 건수가 현저히 줄어듦을 볼 수 있다.▷6·10만세 학생운동1926년 4월 26일 대한제국 최후의 황제 순종이 53세의 일기로 승하하였다. 사인이 고종황제와 비슷한것이라 하여 민심이 흥분된 상태였다. 각지의 연이은 애도 속에 인산일이 6월 10일로 정해지자 일제는 3·1운동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 삼엄한 경계에 돌입, 한국인들을 감시하였다. 그러나 일경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도 착착 진행되어 3·1운동의 뒤를 이어 다시 한번 민족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발현하였다. 현장에서 학생 30∼40명이 군경에게 체포당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독립만세 시위는 산발적으로 서울시내에서 전개되었다. 그러나 일제 군경에 의해 제지당하고 체포되어 소기의 만세시위가 확대되지는 못하였다. 뜻을 이루지 못한 학생들은 다시 제2차 6·10학생운동을 일으키기로 계획하였으나 다시 실패하였다.6·10학생항일운동은 서울에 국한되긴 하였으나 이 사실이 전국에 알려지자 전국등지로 파급되었고 동맹휴학으로 일제에 대항하기도 하였다. 6·10학생운동은 처음 사회주의 계통의 청년과 조선학생과학연구회의 학생 일부가 계획하여 추진 충 일제 단속으로 와해된 후 전무학교 학생과 고등보통학교 학생의 두 계통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여 일으킨 만세시위운동이었다. 이 운동에는 학생은 물론 많은 시민, 사회주의 세력 등 각계 각층의 전국민이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6·10만세운동은 당시 사상이나 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일제식민지하에 놓여있는 민족을 구하고 국가의 독립을 갈망하던 학생들이 정의와 양심에 따라 감행한 항일독립운동의 뜻깊은 거사라고 할 수 있다.
Ⅱ.직관식 교육이론1. Pestalozzi의 교육사상-가정을 생활 중심의 핵으로 하여 확대해 가는 생활권의 사상-주체: 학생 목표: 삶의 개선 방법: 학생이라는 인격에 맞는 인간적인 것가. 교육의 기본이념-타고난 선한 자연의 힘을 발전시켜 인격을 완성하고 개인적 행복을 이루고 사회적으로 쓸모있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인간의 처지와 욕구, 습성, 기호는 모두 다르므로 교육시키는 마음과 수단과 방법도 각 각 달라야 함.1인간은 성스러운 힘을 가짐-지능력·도덕력·기능력이 조화롭게 발전되어야 함2인간은 스스로 발전하려는 충동을 지님3인간의 지표는 도덕에 있음4교육은 가정·학교·사회·국민생활을 통하여 포섭적으로 이루어져야함.나. 합자연의 교육원리1합자연성의 원리-자연의 필연적인 법칙을 따라야 함2안방교육의 원리-인간교육은 안방에서 출발되어야 함.3일반도야의 원리-직업교육: 생활자료를 얻는 기술을 익혀주며, 사회생활을 통해서 시민으로서의 의무 를 감당케 하는 일을 교육-인간교육: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나온 지적·도덕적·신체의 힘을 조화롭게 발 전시키는 교육-인간교육이 직업교육보다 앞서야하며, 직업교육은 인간교육에 종속되어야 함.4개발의 원리-합자연 교육의 핵심-자연완성설: 안에 지니고 있는 힘을 스스로 개발, 발전시켜 스스로가 이런 것을 찾 고 익히며 얻게 해야함.5직관의 원리-외적 직관: 육감으로 외계의 인상을 받아들이는 것-내적 직관: 자기 마음으로 세계의 본질을 체험하는 것.-모든 사물에 대한 판단은 보거나, 느끼거나 혹은 구체적인 관찰을 통해 이루어짐2.교육방법-근원은 자연에 있음-일반적인 교육방법으로 학습자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킨 후 특수한 교육방법을 사용함.가. 일반적인 교육방법1자기창조의 원리-학생 스스로 자신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나온 소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한다는 원리.-인간의 자율성·자발성·흥미·욕구의 충족이 뒤따라야 함. 교사는 정원사에 비유됨.2교도의 원리-학생 스스로 확고한 하나의 방향을 향하여 걷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원리.-표적(동경해야 할 이상적 인물)=아버지, 과정(사랑과 조성)=어머니,의지·노력=(자발적인 활동)아동⇒ 이 셋은 안방 에서 자연스럽게 존재3도태의 원리-좋은 점을 서로 배우고 나쁜 점은 서로 시정하며, 서로가 힘을 모아 문제를 풀어가며, 나아가서는 협동정신을 육성하여 이상사회를 실현하고자 함.-사회연대감과 공동운명체 의식이 강조됨.4기도초야의 원리-기초교육=조기교육(가정교육)-수학(수)=논리적 사고 훈련, 도형기하학(형)=공간적 감각 도야, 국어(어)=문화의 터전, 전통, 사상5삼력의 조화의 원리-인간의 선천적·기본적인 능력-지능적(정신적), 도덕적(윤리적), 신체적(기능적)능력.-이 세 능력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삼육을 통한 전인적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교육.6친근성의 원리-교육은 가장 가까운 생활권(안방)에서 비롯하며 점차 확대되어야 한다는 원리.-가정→학교→사회나. 특수 교육방법1직관의 원리-자연이라든가 사회사상에 대한 지식을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실제의 현상을 관찰시키 거나 표본·그림등을 이용하여 직접적·실증적 경험을 주는 것. (실물교수)-數,形,語의 인식과 노작교육은 모두 직관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짐.-교사의 역할은 아동의 경험을 선정하고 방향지어 주는 데에 있음. 최초의 감각 인상 에 들어있는 혼란을 제거해줘야함.2발달단계의 원리-교육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 출발하여, 단계적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추어 계속 되어야함. 강의를 통한 교훈전달이 되어서는 안됨.3개인차의 원리-학생들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학생이 하나의 교재를 정신적으로 완전히 소유할 때 까지 학습 시간을 충분히 줘야함.4소질발굴의 원리3. 페스탈로치와 코메니우스의 견해 비교1아동의 본성을 이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이 효율적.2형식주의적 언어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사물을 관찰함으로써 사물 이해-실물교육3평등교육-남녀, 빈부, 신분의 귀천 등의 구별에 관계없이 모두 똑같이 교육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