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참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살아있을 때 명성을 얻고 그 사람의 업적을 인정받고 하기는 힘든 것 같다. 특히 예술인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한다. 외국의 화가 반 고흐나 우리 나라의 시인 이상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살아있을 때는 그렇게 주목을 받기 못하였다. 하지만 죽고 나서 사람들이 이 사람들의 재능을 알기 시작했고 주목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 달과 6펜스 도 자신의 가족과 직업 주위이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자신이 그 동안 열망했던 그림 그리기에 뛰어들었던 찰스 스트릭랜드 의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는 위에 나열했던 사람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삼류화가라고만 치부해왔다. 그리고 그의 상식 밖의 행동의 보면서 사람들은 그를 이상한사람 정도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가 죽고 나서 그가 천재라는 것과 그의 그림들이 걸작이라는 것이 밝혀졌다.일반인의 생각으로서는 찰스의 행동을 미친 사람의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그가 아플 때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준 사람의 부인과 달아나는 등 이런 행동거지를 보았을 때, 그는 양심이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봤을 때도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책을 읽었을 때는 스트릭랜드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고 도무지 예측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책에서 나는 스트릭랜드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의 행동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서술했는데, 내 생각에 책에서의 나와 스트릭랜드는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나 성격 그리고 말투까지 이 둘은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 없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았다. 하지만 인간관계라는게 어떻게 하지는 못하나보다. 서로의 공통점이 있으니까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주인공 스트릭랜드가 자신의 꿈을 꼭 이루기위해서 4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렸다는 것은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그가 좀더 일찍 그런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나이가 젊었을 때 그런 결심을 하고 밀고 나갔더라면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지 않고 그가 그림을 그리기 전인 증권거래소에서 일했을 때와 같이 행복한 가정과 친구들을 보면서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나였다면 좀더 일찍 어린 나이에 결심해, 하고싶은 것을 했었을 것 같다. 그만큼 힘든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짧고, 열정을 맥없이 흘려보내는게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 때문이다.
고도로 발달된 지금의 문명사회,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도시의 삭막함과 혼잡함 그리고 어디선가 모르게 느껴지는,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것들. 게다가 이런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환경오염과 죽어가고 있는 지구. 현재 살아 가고있는 우리는 이런 것들을 짊어지고 힘겹게 발버둥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 이였다 는 그것을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말로 모간이라는 미국의 백인 여의사가 호주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다가 한 부족의 초청을 받고 강연을 하러 그 부족이 사는 호주의 사막 한 가운데 까지 가서 그들과 몇 개월 동안 그들이랑 함께 살아가며 호주를 횡단하며 벌어진 일들을 쓴 이야기이다. 나는 이것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원시인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꾼꾼히 버텨내며 여행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나 같아도 벌써 도망갔을 것이다. 그만큼 힘든 여행을 해냈고 또 그들과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그들에게 배웠다는 것이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다. 현대인들은 모든 병들을 약으로 치유하려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이용해서 현대의 약보다 더 빠르고 효능도 좋게 해서 쓰고, 또 그들은 생일파티나 결혼 기념일 같은 현대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신경 쓰지않고 모든 부족이 더 나아지길 축복하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대목을 봤을 때 정말 순수하고 자기자신만 생각 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들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아무리 지금 내가 생활 하는게 이 부족보다 훨씬 편리하고 첨단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이들처럼 순수하고 넓은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잡한 세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면 넓은 시각과 정신적으로 무언가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주인공과 부족사람들이 여행을 끝마쳤을 때 모습은 남루하고, 도시사람들이 봤을 때는 거지나 노숙자처럼 생각했을 수 있지만 그녀는 일상적인 생활과 정반대의 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본받고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지금 그녀는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그 부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한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환경파괴를 그들은 이 지구를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전에는 알지 못햇던, 알고도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서로 짜증내고 자신만 생각할 때도 자신만은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나 하나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면, 이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조금 더 평안하고 포근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동은 인간이 의식주 생활 및 여러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해야하는 일 중 하나 이다. 이런 생각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다 알고있는 사실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교회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다.교황 바오로2세가 쓴 노동하는 인간 이것은 인간이 행하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는 능력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에 나도 동감한다. 노동이라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노동을 기계가 대신해준다고 반박할 수 도 있겠지만, 그 기계를 만든 것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인간의 노동이 들어가지 않은 것들은 아무 것도 없다. 만약 인간이 노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돌아갈까? 아마도 세상은 멸망의 길을 걸었으리라 생각된다. 원시 시대 때에도 원시인들은 살아가기 위해 사냥을 하거나 열매를 채집하는 등의 노동을 행해 왔다. 만약 노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니 지금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이 『노동하는 인간』읽어 가다가 기억에 남은 대목이 있는데 인간은 노동을 통한 고통에 익숙해 있다고 하고, 이 노동을 통한 고통은 인간의 존엄성을 표현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라서 좋다고 표현하고 있다. 사실, 정신적 노동이나 육체적 노동이나 고통이 따르긴 둘 다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그런 노동으로 인해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아마 없을 것이다. 모든 노동자들은 고용주에게 노동을 판 대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고용주들은 노동자들의 노동을 통해서 옷도 사고, 먹을 것도 사고, 영화도 보고한다. 만약 고용주들이 없다고 하면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대가는 그들이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가 지급될 것이다. 하지만 노동자의 노동과 그 대가 사이에 그들을 고용한 고용주가 있어 노동자들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하고 착취당하는 것이다. 게다가 후진국의 경우에는 노동자에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거나 최악의 임금을 지급하는 등의 모습이 보여지고있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고통을 느끼면서 자신이 불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여기서 더 나은 상태를 위한 인간다운 대접을 받기 위해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향상시키는 일을 행해왔고 앞으로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이것을 죽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이것을 쓴 교황도 맑스 주의자인가? 하고 말이다. 노동을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된다고 하는지를 교황 나름대로의 생각을 써놓을 것 같은데 지금 우리가 배우고있는 정치경제학의 내용이랑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지금 우리 사회에 벌여지고있는 노동의 모습이 진정한 노동이 아니라는 말일까? 인간은 끊임없이 원하고 갈구하는 동물이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노동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선진국이든지 후진국이든지 노동형태나 노동을 위한 주변 여건들을 바꾸려는 움직임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착취는 어느 곳에서나 만연히 일어나고 있다. 성서에 나오는 대로 노동은 신성한 것이다. 이런 노동을 천시 여긴다는 것은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노동을 귀중하게 여기고 또한 우리 모두가 노동자라는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는 인간의 존엄성을 좀더 향상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착취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신자유주의19세기 자유방임적 자유주의의 결함을 인정하여 국가에 의한 사회정책 등의 필요를 승인하면서도 이상주의적 개인주의를 밑바탕으로 하여 자본주의의 자유기업 전통을 지키고 사회주의에 반대하는 사상. 그 특징으로는 자유경쟁의 촉진, 극대의 효율성 추구, 이윤의 극대화, 시장경제원리의 준수, 규제 철폐, 기업의 경쟁적 우위 확보, 공기업의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성 촉진, 실질임금의 하향 경직성 제거, 공공지출 축소, 중앙집권 지양, 정부기구 및 기업구조 조정, 사회복지부문에 대한 공공예산 삭감, 공공재의 개념 철폐등이다. 그 경제적 측면에서 개념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신자유주의는 경제적 혼란에 대한 혼동의 이론이고, 사회적 난맥상에 대한 어리석은 찬양이며, 재앙에 대한 파국적인 정치적 해결방안이다. 또한 신자유주의는 보수주의의 갈래로서 가족, 민족, 종교 등 비시장적 전통 가치를 옹호하고 질서유지를 위한 강력한 국가를 처방한다. 기든스는 자유시장의 지배를 주창하면서도 전통적 질서와 권위를 강조하는 신자유주의가 내재적으로 모순을 안고 있다고 비판한다2.신자유주의의 특징신자유주의는 19세기 대영제국과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이 경쟁과 '자유무역'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빌어 그들의 식민주의를 합리화하는데 사용했던 고전적 자유주의의 변형이다. 30년대의 노동운동과 식민주의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은 고전적 식민주의를 종식시켰지만, 그것은 케인즈주의적 경제학에 수용되었다. 국가의 임금조정, 복지국가론, 개발 개념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60년대 들어 국제적 주기로 발생한 노동자, 학생, 농민, 여성, 그리고 생태학에 기반한 저항운동이 케인즈주의를 마감하게 했고, 케인지 주의는 신자유주의로 대체되었다. 신자유주의는 IMF나 WORLD BANK같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들에 의해 설계되고, 추진되었으며, 보완되었다. 두뇌집단들과 대학연구소, 정부기관들은 신자유주의의 주창자, 계획자, 비판가들의 국제적 활동공간을 마련해 주었으며, 이러한 것들은 그 모든 형태에 있어 정부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서 뒷받침되었다. 이러한 역사는 신자유주의를 쳐부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우리가 모든 형태의 자본주의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인 동시에 하나의 전략이다. 다른 많은 범죄자와 마찬가지로 그것 역시 다양한 별칭을 갖고 있다. "레이거노믹스", "대처리즘", "공급중심 경제학","통화주의""신고전학파 경제학", 그리고"구조조정"등이 그것이다. 신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는 '시장'에 대한 숭배와 시장의 요구에 정부와 개인을 포함한 다른 모든 경제행위자들이 종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전략은 대략 사유화, 사회비용의 축소, 노조 해체, 토지에 대한 종획 혹은 울타리치기, 저임금, 고이윤, 자유무역,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과 자연의 가속적인 상품화등이다.3.신자유주의의 장단점장점 : 신자유주의란 말 그대로 효율성의 극대화를 노린 이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화를 벌기 위하여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효율성인데 신자유주의는 이것을 성사시켜준다. 효율성의 극대화는 곧 경제의 발전을 뜻하며 이는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기술의 발전, 경제이념 개발 등에 영향을 미친다. 즉, 신자유주의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의 발전에 있다.단점 : 신자유주의는 탄생과 더불어 비판도 많이 받은 이념이다. 신자유주의는 효율성을 강조할 뿐이지 형평성은 중요시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가진 자를 위한 경제적인 수단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재화 획득을 위한 활동만이 옳은 행동으로 여겨 환경 파괴나 가치관 파괴등 비인간화를 부추기는 단점이 있다.4. 신자유주의의 대안: 시장 다양성아시아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브라질 에콰도르 등 중남미로 확산됐다. 금융위기 전파 과정은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입증했다. 요동치는 금융시장은 실물경제에 치명타를 날렸다. 결국 금융 위기국들은 경제성장과 사회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선 변덕스러운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신 저축 등 자국의 내부자원에 기대는 것이 휠신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들 국가들은 또 국경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자본 이동의 폐해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도 얻었다. 이번 금융위기는 무엇보다 경제의 글로벌리제이션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가르쳐 줬다. 일부 개도국들이 세계화로 이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개도국들은 많은 것을 빼앗겼다. 세계화는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요구했으며 결국 각국간 경제력의 격차만 넓히는 결과를 초래했다. 냉전 종식에서부터 아시아 금융위기 발생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정치, 경제적 현상들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것은 바로 워싱턴 컨센서스였다.
1. 교역조건의 의의우리가 물건을 사고 팔 때에는 가능하면 싸게 사고 비싼 값으로 팔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간의 거래에 있어서도 싼값에 수입하고 비싸게 그리고 더 많이 수출하려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수입하거나 싼값으로 수출함으로써 가격상 불리해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상품수출입이 가격상 얼마나 유리해졌는지 아니면 불리해졌는지를 알아보고 또 그 원인을 규명하여 이를 무역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작성하고 있는 것이 교역조건이다.교역조건이란 국가간에 상품이 어떤 교환비율로 교역되고 있는가를 말하는 것으로 재화와 재화간의 국제 교환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쌀의 가격이 1이라 하고 석유의 가격을 2하면 그때의 교역조건은 쌀1=1/2석유 또는 쌀2=석유1 이다. 따라서 교역조건이란 어떤 재화의 가치를 절대금액으로 표시하는 대신에. 다른 재화와의 교환량으로써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상대가격의 개념과 동일한 것이다. 이 재화간의 교역이 국내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국가간의 수입 및 수출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에 그 교환비율을 특히 교역조건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교역조건은 수출품의 종합가격지수와 수입품의 종합가격지수와의 비율인 것이다.2. 교역조건의 종류교역조건에는 상품교역조건, 총교역조건, 소득교역조건과 요소교역조건이 있다.1 상품교역조건순교역조건이라 하는 상품교역조건은 수출상품가격과 수입상품가격과의 비율을 뜻 한 다.2 총교역조건순교역조건이 수출상품과 수입상품간의 가격비율로써 교역조건을 측정하려고 하는데 대 하여 양자간의 수량비율로서 이를 측정하는 방법이 총교역조건이다.3 소득교역조건개발도상국의 경우처럼 증대하는 수입수요의 재원조달에 한계가 있는 경우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교역조건지표는 자국의 수출에 의한 수입능력의 크기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되는 교역조건지표가 소득교역조건이다.4 요소교역조건위의 교역조건이 모두 상품제품의 교환비율에 관한 개념인데 비해 요소교역조건은 경우에는 이러한 해석방법에는 상 당한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이 개념은 많이 이용되지 않고 있다.3 소득교역조건소득교역조건(I) = 상품교역조건(N) * 수입상품의 수입수량지수(Qχ)일국의 수출을 통한 수입능력은 수출입상품의 사격변화뿐 아니라 수출수량의 변화에 의 변화의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즉 가격조건(순상품교역조건)은 비록 악화되더 라도 수출량이 증대하게 되면 그 나라의 수입능력은 커지게 되고, 반대로 수출수량이 증대되더라도 가격조건이 크게 불리해지면 수입능력은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다.4 요소교역조건(1) 단수교역조건단수교역조건 = 상품교역조건(N) * 생산요소의 생산성(Zχ)단수교역조건(S)의 증대는 여타조건이 불변이라면 생산성증가로 인하여 수출에 투입된 단위당 생산요소의 수입능력이 증대한다는 의미에서 교역조건은 유리하여진다.(2) 복수교역조건복수교역조건(D) = 상품교역조건 (N)*생산요소의 생산성(Zχ)수입상품에 투입댄 상대대국생산요소의 생산성(Zm)복수교역조건(D)이 증가한다는 것은 상품교역조건(N)에 변화가 없는 한 자국의 생산 요소 1단위가 지배할 수 있는 상대국의 생산 요소량이 증대한다는 것을 의미하나 그 계산이 복잡하고 측정실익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개념은 아니 다.4. 우리 나라 교역조건의 특징과 변동 현황1.우리나라 교역조건의 특징{수출수입교역조건단가지수물량지수단가지수물량지수순상품교역조건1980104.755.2110.964.694.452.11981108.164.9116.971.992.560.11982104.469.2108.272.096.566.71983100.480.4103.181.797.478.31984103.993.0104.494.399.592.51985100.0100.0100.0100.0100.0100.01986102.1112.293.8108.1108.8122.21987112.4138.9100.8130.7111.5154.91988127.7156.9111.4149.4114.6179.91989163년을 기준으로 증가보다는 감소가 더 많아 교역조건의 개선에 불리하게 작용하였다. 그러나 수출단가에 수출물량을 곱한 금액 즉 수출금액은 수출단가의 상승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를 이루어왔다.수입단가지수와 수입물량지수 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입단가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해왔고 수입물량지수는 87년부터 89년까지를 제외하고는 증감추세를 되풀이했다. 또한 교역조건 면에서도 순 상품 교역조건은 수입단가의 변동률에 대한 수출단가의 변동률이 기준치100을 넘어 유리하게 변동되어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88년도 전후를 제외하고는 증감의 변동을 되풀이하여 무역이익이 크게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2. 최근의 교역조건 현황1 순상품교역조건(전년동기대비)단위 : %1991 92 93 94 95 96I 1∼5월 연간 Ⅰ 4월 5월 1∼5월-교역조건 0.6 0.0 4.4 1.1 -2.7 -3.3 -3.6 -4.4 -8.0 -8.8 -6.0-수출단가 0.6 -1.6 0.4 1.7 7.3 7.5 5.0 -1.8 -9.7 -10.3 -5.2수입단가 0.0 -1.6 -3.8 0.5 10.3 11.2 8.9 2.7 -1.9 -1.6 0.9o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순상품교역조건 기준)은 1991∼94년중 개선 추세를 보였으나 1995년 이후 악화로 반전되었다.- 1995년중에는 수출단가의 상승(5.0%)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가 더 크게 오른(8.9%) 데 기인하여 교역조건이 3.6% 악화되었다.- 금년 1∼5월중에는 수입단가가 상승(0.9%)한 데다 수출단가가 반도체 등 중화학공 업제품을 중심으로 하락(-5.2%)함에 따라 교역조건이 전년동기대비 6.0% 악화 1.4 분기중에는 수입단가가 2.7% 상승하고 수출단가가 1.8% 하락하여 4.4% 악화되었으 며 4∼5월중에는 국제원자재가격 안정 등으로 수입단가가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수출단가가 더 큰 폭의 내림세를 보임에 따라 8∼9%로 악화되었다순상품교역조건지수추이(97∼98년)(1995=100){19971998111∼118로 나타내며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수입량을의미한다.순상품교역조건지수추이(98∼99년)(1995=100){199819991/42/43/44/4연간1/42/43/44/4연간순상품교역조건지수82.885.683.984.284.286.084.080.680.082.4(-6.2)(-6.2)(-6.0)(0.8)(-4.4)(4.0)(-2.0)(-3.9)(-5.0)(-2.1)수출단가지수66.564.260.960.663.060.059.561.165.461.6(-18.9)(-21.2)(-22.9)(-17.8)(-20.3)(-9.7)(-7.3)(0.3)(8.0)(-2.3)수입단가지수80.375.072.671.974.969.870.975.881.874.8(-13.6)(-16.0)(-18.0)(-18.4)(-16.5)(-13.1)(-5.5)(4.4)(13.8)(-0.1)주 : ( )내는 전년동기대비 등락률(%)순상품교역조건지수 추이{(1995=100)☆ 99년중 순상품교역조건은 수출단가 하락(-2.3%)으로 전년보다 2.1% 악화o 99년 8월이후 수출단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입단가가 더 크게 상승함에 따라순상품교역조건은 99년 2/4분기 이후 악화되는 추세이다.순상품교역조건지수 추이(99∼2000년)(1995=100){199920001/42/43/44/4연간1/42/43/44/4연간순상품교역조건지수86.083.980.680.082.473.174.173.168.272.2(4.0)(-2.0)(-3.9)(-5.0)(-2.1)(-15.0)(-11.7)(-9.3)(-14.8)(-12.4)수출단가지수60.059.561.165.461.662.361.862.760.361.8(-9.7)(-7.3)(0.3)(8.0)(-2.3)(3.8)(3.9)(2.6)(-7.8)(0.3)수입단가지수69.870.975.881.874.885.283.485.888.485.6(-13.1)(-5.5)(4.4)(13.8)(-0.1)(22.1)(17.6)(13.2)(8.1)(14.4)주 : ( )내는 전년동기대비 조건지수132.7(16.0)116.3(10.8)122.7(27.3)147.0(21.1)132.8(14.2)151.7(14.3)165.3(22.8)138.5 (19.1)순상품교역조건지수75.1(-5.8)77.8(-11.3)75.8(-4.1)81.7(0.4)80.0(3.9)79.1(5.3)80.0(11.6)79.2(1.8)수 출 물 량 지 수176.6(23.2)149.6(24.9)161.8(32.6)179.9(20.7)166.1(10.0)191.8(8.6)206.5(10.0)174.9(16.9){☆ 98년 4/4분기중 소득교역조건*은 순상품교역조건(5.3%)이 개선되고 수출물량(8.6%)도증가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4.3% 개선(98년 연간으로도 전년(10.8%)보다 크게 호전된 19.1% 개선되었다.* (수출단가지수/수입단가지수)×100으로 나타내며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수입량을 의미소득교역조건지수 추이(98∼99년)(1995=100){199819991/42/43/44/4연간1/42/43/44/4연간소득교역조건지수126.5140.9129.6143.6135.1133.6155.6145.1158.2148.2(23.3)(12.6)(6.4)(14.1)(13.8)(5.6)(10.4)(12.0)(10.2)(9.7)순상품교역조건 지수82.885.683.984.284.286.084.080.680.082.4(-6.2)(-6.2)(-6.0)(0.8)(-4.4)(4.0)(-2.0)(-3.9)(-5.0)(-2.1)수출물량지수152.9164.6154.5170.4160.5155.3185.3180.0197.8179.8(31.4)(20.0)(13.2)(13.2)(19.1)(1.6)(12.6)(16.5)(16.1)(12.1)주 : ( )내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99년중 소득교역조건은 순상품교역조건의 악화(-2.1%)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이 증가(12.1%)한 데 힘입어 전년대비 9.7% 개선되었다.소득교역조건 추이(99~2000년)(1995=100){199920001/4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