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Ⅰ. 환 경 분 석1. 국내 환경분석1. 전체 시장비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자료 1가. 연령대별 인구변화가. 소득별 / 교육 수준별2. 일반적 경제환경 분석 2가. 저 축 률나. 물 가 상 승 률다. 실 업 률라. 거 시 경 제 지 표3. 선택한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의 구매동향가. 설 문 지나. 설 문 지 분 석 내 용 4- 구매 결정기준, 선호브랜드, 구매 장소, 구매 시기4. 산업기술의 변화 55. 정치,법률,사회,문화적 환경의변화 6가. 휴대폰 시장의 법률규제나. 가치관의 변화다. 환경 문제6. 기회 및 위협 분석 8Ⅱ. 경쟁 분석1. 자 사 분 석 82. 시장내 주요 경쟁자에 대한 분석 9Ⅰ. 환 경 분 석1. 전체 시장비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자료가. 연령대별 인구2005년도 통계기준인 구 / 성 별연 령 별인 구남 자여 자성 비계47,041,43423,465,65023,575,78499.530 - 4세2,382,3501,237,3011,145,049108.065 - 9세3,168,8871,654,2281,514,659109.2110 - 14세3,434,8911,816,3181,618,573112.2215 - 19세3,100,5231,626,3781,474,145110.3320 - 24세3,662,1231,915,9021,746,221109.7225 - 29세3,671,8471,858,3321,813,515102.4730 - 34세4,096,2822,059,9132,036,369101.1635 - 39세4,112,7852,065,6682,047,117100.9140 - 44세4,123,0412,082,4272,040,614102.0545 - 49세3,900,8991,961,8591,939,040101.1850 - 54세2,855,2971,426,5971,428,70099.8555 - 59세2,278,4381,126,9971,151,44197.8860 - 64세1,888,853897,384991,46990.5165 - 69세1,6 평균을 토대로 구하면 4.6%가 나옵니다. 이 예측을 바탕으로 하면 상반기 GDP성장률은 5.2%가 됩니다.연도구분2*************06200720073/420074/420081/420082/420083/4GDP3.14.74.25.15.05.15.75.84.83.9GNI1.93.90.72.63.95.22.61.31.3-[단위 : 전년대비,%]○ 2008 상반기 생산자 물가 상승률(%)- 2008년 1~6월 동안 전년대비 생산자 물가 상승률의 평균을 구하면 7.06%로 나타났다.생산자물가지수(괄호 전년대비 증감률) 단위 : 2005=1002008 . 1104.74.2%2008 . 2105.75.1%2008 . 3107.16.0%2008 . 4109.47.6%2008 . 5111.59.0%2008 . 6113.310.5%○ 2008 상반기 소비자 물가 상승률(%)연 도구 분2**************************84월20085월20086월20087월20088월20089월소 비 자 물 가2.83.53.62.82.22.54.14.95.55.95.65.1-농축수산품6.25.98.91.9-0.11.9-0.21.21.31.43.5-0.9-공업제품1.62.42.63.72.02.06.78.510.511.49.79.3-집세5.73.61.6-0.20.41.82.12.22.42.42.42.4-공공요금-1.32.52.53.23.53.13.02.52.52.22.41.6-개인서비스3.74.54.13.23.03.14.14.44.85.05.15.3근 원 물 가3.03.12.92.31.82.43.53.94.54.64.75.1생 활 물 가2.54.04.94.13.13.15.15.97.07.16.65.5○ 2008 상반기 수출액(달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증가한 2,139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석유제품'(82.8%)의 주도로 '원료·연료'(70.2%)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귀금속·보석류'(104.6%)가 선전한 '경공업품'(10.2%)은택계열의 휴대폰(팬텍큐리텔, SKY)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③ 구매 장소-설문지 분석 결과 소비자의 52%가 휴대폰 대리점, 30%가 On-line, 15%가 휴대폰 전문매장, 기타의견이 3%로 집계되었다.이러한 결과는 요즘 휴대폰 대리점에서 출시되고 있는 공짜 폰 행사가 소비자들의 핸드폰 구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구매행동을 고려해 각 휴대폰 대리점들은 다른 경쟁사들과 서비스 전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30%를 차지한 온라인 구매는 주로 20대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휴대전화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극 소수의 사람들은 휴대폰 전문매장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타의견에는 아는 지인과의 거래 등이 있었다④ 구매 시기- 구매시기는 전체 의견 중 6개월 이내가 44%, 1년 이내가 24%, 2개월 이내가 13%, 기타의견 12%, 신제품 출시 직후가 7%로 집계 되었다.이로 볼 때 소비자들이 핸드폰을 구매하는 시기는 6개월 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핸드폰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1년 이내에 구매하는 사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신제품 초기 높은 가격으로인해 구매시기가 많이 늦춰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개월 이내, 신제품 출시직후의 구매자들은 핸드폰의 정보와 가격요인 보다는 핸드폰의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타의견에는 신제품과 상관없이 핸드폰이 고장났을 경우,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4. 산업기술의 변화가. 휴대폰 산업의 기술 변화- 2000년대 초반 국내 기업들은 개발 스피드와 컨버전스 기술을 강점으로 휴대폰 시장의 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추진했다. 선진국 소비자들의 빠른 needs 변화,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기화, 기존 주도 기업들의 대응 지연 등 세계 휴대폰 산업의 환경 변화는 국내 기업들에게 호기로 작용했다. 이를 통해 시장점 촬영해 운명을 점치는 서비스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② 캠코더 대신 캠코더폰정지된 화상만을 담는 카메라폰에서 한단계 진화된 캠코더폰 역시 동영상 촬영 기능으로 독특한 서비스의 양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② 음악에 가사까지③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이 결합한 MP3폰은 디지털 컨버전스의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통화도 하고 음악도 듣는 일석이조의 혜택으로 MP3폰이 보급된 첫해인 2004년에만 300만대 가량의 시장을 형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음악 가사를 외우거나 외국어 학습을 할 때 유용한 캡션 서비스는 MP3 노래방 기능으로 관련 콘텐츠 시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④ 금융, 방송도 휴대폰으로휴대폰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모바일 뱅킹이나 각종 예매 서비스. 금융 전용칩을 사용해 휴대폰으로 계좌 이체나 송금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은 이통3사가 모두 서비스 해 가입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가입 이통사에서 모바일 뱅킹이 가능한 은행이라면 각 은행마다 가입해 칩을 발급받아 갈아 끼우면서 거래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처럼 언제든지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과 휴대가 편리해 어느 곳에서든 휴대폰과 전용칩만 있으면 거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은행 거래 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각종 상품의 결제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통신과 방송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위성DMB도 향후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시험방송중인 위성DMB가 상용화 되면 방송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게 된다5. 정치,법률,사회,문화적 환경의변화가. IT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의 변화는 사회, 문화적 변화를 가져왔다.- 현재 세계는 정보통신 및 IT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이에 걸 맞는 각종 첨단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특히 휴대폰 시장의 발달로 한국의 기술이 최고임을 증명하고 있고 휴대폰의 발달로 인한 수요의 증대로 싸이언의 여러 휴대폰 제품들이 내수시장 뿐 만아니라 세계시장에 소니-에릭슨 등 경쟁사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싸이언의 경우도 원천기술 및 핵심 부품의 해외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국내 제조업체가 지불하는 로열티는 국내기업의 수익성 악화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업을 육성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③ 더 나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표준화를 주도해야 한다.- 새로운 부가가치기능 신기술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산업의 경제규모화를 추진 해야 한다.6. 기회 및 위협 분석가. 기회요인 분석(Strength)① 인구통계적 - 매력적인 매수시장, 국민대부분이 핸드폰을 사용, 휴대폰 교체시기가 짧음.② 경제적 - 삶의 질 향상, 소득수준 향상③ 기술적 문화적 환경적 - 품질의 향상, 문화콘텐츠로써의 역할, 기술의 발달나. 위협요인 분석(Weakness)① 국내?외 시장 침제로 인한 매출 부진 예상② 위피(WIPI)의무화 폐지로 인한 외국 경쟁사의 국내시장 침투 예상③ GDP하락 및 국내 소비자 물가상승 증가 추이Ⅱ. 경쟁 분석1. 자사 분석 (LG싸이언)가. 기업목표- R&D와 디자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LG전자는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 사업과 프리미엄 가전제품을생산 하는 ‘홈 어플라이언스’ 사업, 디지털 TV를 대표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과 마지막으로 디지털 시대에 점점 늘어나는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디지털미디어’ 사업 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첨단 디지털 산업분야에서세계 정상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꾸준한 발전을 통해 미래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2010년 세계 3대 전자 · 정보통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약 8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나. LG 싸이언 (CYON)의 기업 비젼 / 목표·‘ 강하고 지혜로운 인재를 가장 잘 길러내는 일등 기업 ’‘ 고객의 가치를 혁신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기업 ’다. 슬로.
국가의 역할을 읽고어느날 교수님께서 레포트 과제로써, 국가의 역할을 읽고 요약, 느낀점을 적으라고 하셨을때, 바쁜 시험기간까지 겹쳐서 시험공부는 언제 다하고, 어떻게 다읽고 요점정리를 할까 근심 걱정이 참 많았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책을 추천하면서 읽어보라고 하신데에는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을하고 서점으로 책을 사러 갔다.책을 처음 펼치기전 표지앞에는 『쾌도 난마, 한국경제』의 장하준이 제시하는 한국경제를 위한 “회생”의 경제학 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나는 이문구를 보고 이책이 “경제학과 관련된 책일까?, 아님 정책학과 관련된 책일까?” 하는 의문을 품고 책을 읽어 나갔다.먼저 이책의 저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장하준 교수는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경제학자이고, 가장 잘못 알려진 경제학자이다.이 책의 저자 말하는 주제를 정리하자면 정부 간섭없는 무한경쟁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 허구성과 모순을 지적하고 여전히 유효한 경제부문에서의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차분히 소개하는 책이다.장하준은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론적으로 조목조목 따지고, 실증적으로 하나하나 반박하는 정도에 멈추지 않는다. 서문의 제목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찾아서’에서 엿볼 수 있듯 보다 적극적으로 신자유주의가 지배하는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정책이 가능하고, 그것이 경제에서 어떤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가진 자의, 가진 자에 의한, 가진 자를 위한’ 경제학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경제학을 제창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그 나름의 ‘반박’이다. ‘서장’부터가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찾아서”로 시작한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신자유주의는 옳지 않으며,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즉, 신자유주의를 규정하는 ‘규제완화’, ‘개방화’, ‘민영화’ 등의 경제정책은 모두 틀렸으므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이게 과연 바람직한 주장일까? 단연코 ‘이건 아니다’라는 게 내 생각이다. 이 것이며, 그가 찬양하는 국가개입주의도 그 설자리를 잃어야 할 것이다.장하준은 이 책의 ‘서장’에서 신자유주의의 실패(?)를 이렇게 서술한다. “국제통화기금은 .... 통화, 예산, 무역, 국영기업 경영 등 경제 전반에 개입할 수 있게 되었고, 급기야 1990년대 후반 들어서는 한국 기업들에게 어떤 형태의 기업 지배구조가 바람직하고, 기업 채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까지 지시할 수 있게 되었다.(11쪽)” 그러나 이런 개입이 왜 필요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는 눈을 꼭꼭 감아버린다.국제통화기금이 모든 나라에 위와 같은 개입을 한 것은 결코 아니다. 외환위기를 겪은 나라들에 대해서만 이런 개입을 했다. 그럼 외환위기란 무엇이던가? 어느 한 나라의 외환보유고가 고갈됨으로써 그 국가경제가 존망의 기로에 선 상태를 의미한다. 국제통화기금은 이런 파국적 경제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제금융을 실시했고, 빌려준 둔을 좀 더 확실하게 상환받기 위해서 위와 같은 개입을 했을 따름이다. 만약 위와 같은 개입이 틀렸다고 주장하려면, 장하준은 구제금융을 상환 받을 다른 더 좋은 방법도 함께 제시했어야 한다. 만약 구제금융을 상환 받지 못하면 국제통화기금도 도산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그것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게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특정 국가의 외환위기를 방치할 수도 있었는데 왜 굳이 구제금융을 실시해야 했을까? 외환위기를 겪은 나라들에게 채권을 쥐고 있는 국가들의 이익만을 위해서였을까? 그런 일면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 그건 외환위기가 전염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어느 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으면 다른 나라로 그것이 곧바로 전염되고, 이걸 차단하지 않으면 국제금융시장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금융공황에 빠져들 수가 있다. 국제통화기금이 특정 국가의 외환위기를 방치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하준은 왜 이 점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까?이어서 장하준은 “이처럼 개입의 범위를 계속 확장시켜왔음해야 하듯이 말이다.장하준은 “세계의 1인당 소득은 ‘바람직하지 않은 구시대(bad old days)’로 불리는 1960?1980년 기간에도 3.1% 증가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가 대세를 이루었던 1980?2000년에는 소득 증가가 겨우 2%에 그쳤다.”(12쪽)고 지적한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통계자료를 이처럼 피상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일이 과연 바람직할까? 경제학자라면 당연히 이런 통계의 이면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한 번쯤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았을까?소득 증가 혹은 경제 성장은 반드시 그 ‘지속 가능성’으로 따져야 한다. 일시적인 높은 성장률은 얼마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정책적으로 기록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면, 그리고 그 후유증이 좀처럼 치유하기가 어렵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 당연히 그런 일시적인 높은 성장률은 배격해야 마땅하다. 반면에, 일시적으로 다소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더라도, 이것이 경제체력을 강화시켜서 비교적 장기간의 경제번영을 누릴 수 있게 한다면, 이것은 또 어떻게 봐야 할까? 경제학자라면 이런 정도까지는 논리를 전개해봐야 하지 않을까?이어서 “개발도상국의 1인당 소득 증가율도 (1960?1980년) 3%에서 (1980?2000년) 1.5%로 떨어졌는데, 그나마 중국과 인도의 급성장이 없었다면 그 수치는 더 낮아졌을 것이다. 여기서 중국과 인도는 보기 드물게도 신자유주의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던 국가였다.”(12쪽)라고 장하준은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장하준이 얼마나 선입관과 고정관념에 집착하고 있는가를 증명할 따름이다. 중국과 인도가 신자유주의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었다니 말이다.중국과 인도는 과연 언제부터 고속성장 가도에 들어섰을까? 경제개혁을 시작한 뒤부터가 아닐까? 좀 더 구체적으로, 개방과 규제완화와 민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때부터 경제성장률이 높아진 것은 아닐까? 바로 그렇다. 중국과 인도는 개방과 규제완화와 민영화라는 신 황금시대’(40쪽)가 열렸다면, 왜 이런 사조가 지속되지 못했을까? 왜 ‘통화주의자들의 맹공’(49쪽)이 시작되었을까? 그건 당연히 “자본주의의 황금시대에 구축된 국가 개입주의 모델이 점점 더 어려움에 봉착”(48쪽)하였기 때문이다. 왜 이런 어려움에 봉착하였을까? 당연히 “유럽과 북미의 전후 장기 호황이 막을 내렸기”(48쪽) 때문이다.그럼 유럽과 북미의 호황이 막을 내린 원인은 또 무엇일까? (여기에서 잠시 언급해둘 점이 있다. 장하준은 ‘유럽과 북미의 장기 호황’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이것은 적절치 않다. ‘영국과 미국의 장기 호황’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독일과 프랑스 등 세계대전 중에 산업시설이 거의 초토화되었던 나라들은 전후에도 비교적 오랜 세월 경제적 고통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장하준은 그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열거하지만, “일본과 신흥공업국의 거센 도전”(48?49쪽)과 함께 ‘독일의 거센 도전’이 가장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즉, 세계대전 중에 산업시설의 피해가 거의 없었던 영국과 미국은 세계대전 직후 한 동안은 세계적으로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었고, 이에 따라 소위 ‘자본주의의 황금시대’를 만끽했다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자본주의의 황금시대’는 국가 개입주의가 부른 것이 결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독일과 일본 등이 산업시설의 복구에 성공한 뒤에는 영국과 미국은 심각한 경제적 도전을 받아야 했고, 그 결과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어야 했다.설령 국가 개입주의가 ‘자본주의의 황금시대’를 불렀다고 하더라도,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이를 재평가해야 한다. 이것이 경제학자의 본연의 자세이다.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국가 개입주의 정책’은 만약 그 효과가 있었다면 일시적으로만 그랬었다고 해야 한다. 이후 영국과 미국 경제가 비교적 장기간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개입주의의 결정판인 사회주의 국가들이 일시적으로 성공적인 듯 보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몰락의 길로 들어섰던 것 역시 이런 을 마련할 수 없다면 말이다. 실제로 제도주의 경제학은 경제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 경제에 있어서 제도가 중요하다는 점만을 거듭 강조할 뿐이다. 그렇다면 장하준으로서는 제도주의 경제학의 이론적 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먼저 매진해야 했다. 아니라면, 신고전파 경제학을 현실에 맞게 수정하든가. 그러나 장하준의 학문적 업적에서 이런 노력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잠시, ‘경제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한번 살펴보자. 경제학은 국가경제를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한다. 경제학에 있어서 그 연구대상인 경제는 생산과 분배와 소비가 순환하는 하나의 유기체인 것이다. 다만 그 유기체적 기능은 우리 인체와 같은 생물체의 기능에는 훨씬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경제학에는 병리학이 없다. 인체와 같은 고도의 유기체에 있어서는 병리학이 생리학보다 훨씬 발전해 있는데, 그보다 유기체적 기능이 훨씬 뒤떨어지는 그래서 경제적 병리현상이 자주 벌어지곤 하는 경제에 있어서는 오직 생리학적인 경제학만 존재할 따름이다.그 결과 자유방임과 국가개입의 극단적인 이념이 나타난다. 경제의 병리적 현상에만 초점을 맞추면 당연히 국가개입 극단주의가 탄생하고, 경제의 생리적 현상에만 초점을 맞추면 당연히 자유방임 극단주의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체가 그렇듯이, 경제체에도 생리적 현상과 함께 병리적 현상이 병존한다. 따라서 사람이 병에 걸리면 약도 써야 하고 수술도 받아야 하듯이, 경제에서도 병리적 현상이 발견되면 당연히 정책적 투약과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 개입은 이런 의미에서 당위성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고 생리적 활동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건강한 경제체에까지 정책적 투약과 수술을 감행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건강한 사람에게 약을 먹이고 엉뚱한 부위를 수술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건강을 오히려 악화시키고 면역력까지 떨어뜨리고 만다.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일 따름이다. 이런 점에 장하준은 관심이라도 가져봤을까?다.
뷰티풀 마인드를 읽고“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는 27쪽자리 논문하나로 150여년동안 지속되온 경제학이론을 뒤집은 천재수학자 “존 내쉬”의 실화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수많은 상을 휩쓸었을 만큼 명작으로 알려져 있는 영화이지만 아직까지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는 한번도 보지 못했었다.하지만 교수님께서 레포트로 뷰티풀 마인드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해 오라는 말씀에 보게되었는데, 훌륭한 영화를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우리는 생활하면서 많은 종류의 사람을 접한다. 직접적으로 만나기도 하고, 텔레비전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에서는 유사한 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두 종류의 사람들을 보게 된다. 하나는 ‘천재’, 다른 하나는 ‘광인’이다.천재로서의 청년 내쉬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성의 광인이었고,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며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던 내쉬는 자기 세계에 너무 깊게 빠져버린 나머지 미친 두뇌로 평생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야말로 광인이었다. 그런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존내쉬를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인 부인 엘리사의 자기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새사람이 되는 것뿐 아니라 존내쉬는 자기역시 아름다운 마음을 전수 받게되고 그로인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며 위대한 수학자로 거듭나게된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헌신적이고 진실한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랑의 힘은 위대할뿐이다.”라는걸 알 수 있는 있는 기회였던것 같다.한편으로, 나는 “존 내쉬의 자만함과 오만함이 이루어낸 결과가 정신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해 보았다. 지나친 자기만족을 깨어 버린 몇몇 사건에 대한 폐해가 그의 의식에서 잊혀지지 않아 이러한 요인들이 합쳐져 하나의 ‘벌’로써 정신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고. 또한 지나친 상에 대한 집착도 정신병에 걸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는 희망적으로 자신의 생애를 다시 개척했고, 자아를 되찾았으며 극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왔다. 물론, 천재성도 모두 잃지 않고. 그는 성격이 예전 같지 않고 매우 너그러우며 자만하지도 않고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좋은 성격의 소유자가 되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전설’ 존 내쉬. 어찌 보면 그의 정신병 투병 생활의 전인 수려하고 오만한 천재 존 내쉬보다, 좋은 인간성과 높은 지식수준, 그리고 전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뛰어난 천재성을 지닌 현재의 내쉬가 더 좋을 지도 모른다. 통속적인 삶을 살기에는 너무 순수했거나 몽상적이었던 존 내쉬.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불가능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라는 교훈과 ‘자만하지 말아라.’라는 교훈을 주고 있는것 같다. 또한 그는 우리에게 ‘꿈을 가져라. 너도 할 수 있다.’라는 끝없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보았던 좋은 영화였던것 같다.
― 목 차 ―Ⅰ. 건강의 개념Ⅱ. 현대사회의 질병Ⅲ. 성인병Ⅳ. 결 론Ⅰ.건강의 개념→건강이라는 단어를 놓고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을 연상하게 된다. 건강( health )의 어원이 완전한(전체) 의미의 whole에서 시작되어 hale로, 다시 health로 변형되었다. 전체라는 말은 신체와 같은 한 부분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면에서 모두 건강해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건강에 대한 권리는 인간의 기본권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건강은 병이 없는 상태로 보았다. 만약 우리가 병에 대한 어떤 증세나 증후, 즉 신체 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보이지 않는다면 건강한 것으로 막연히 생각해 왔으나, 19세기 이후 건강의 개념이 신체적 개념에서 심신의 개념으로 바뀌어져 건강을 육체적, 정신적 두 가지 면에서 정의하게 되었다.Ⅱ. 현대사회의 질병→요즈음 현대인들은 푸른 하늘과 먼 산을 바라보거나 달구경을 할 시간이 거의 없는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과학의 발달에 의한 사회구조의 변화 및 일상생활의 기계화와 자동화에 의한 신체활동의 부족과 날로 복잡해지는 생활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그리고 바쁜 현대생활로 인해 식습관의 변화 또한 무시하지 못할 사항이다. 그로 인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질병이 발병하며 심지어 사망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요즘은 괴질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으며 우리는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레포트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아주 광범위한 범위일수 있지만 예전부터 있어왔던 질병이 아닌 요즘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로 인한 질병들을 분석해보려고 한다.현대사회 질병의 특징현대인의 질병의 특징에 관하여 말한다면 첫째가 성인병이라 하겠다. 통계에 의하면, 40세 이상에서는 성인병을 안 몇 십 배로 증가되고 있는 것이 현대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그 다음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이것은 관절 사이의 연골 또는 교질이 감소되는 질병이다. 옛날에는 이것을 노인성 관절염이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서 30, 40세에 걷는 것조차 부자유스런 사람도 있고, 추간판(椎間板) 헤르니아{) 척추골의 추체(椎體) 사이에는 쿠션의 역할을 하는 추간판(椎間板)이 있는데, 이것이 외력에 견디지 못하여 피막(被膜)을 찢고 탈출한 상태. 일반적으로 디스크라고 한다.를 30세 미만에 앓는 사람도 크게 증가했다.그 다음으로는 신장병이다. 신장기능부전(이하 신부전腎不全)이라고 해서 콩팥의 기능이 돌연히 저하되기도 하고 파괴되는 병으로 이제는 10대나 20대에서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또 간장병도 증가되고 있다. 한국에선 병원을 찾는 사람의 3분의 1은 간장에 이상이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항생물질이나 화학약품을 아주 많이 사용하지만, 소비자는 식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간접적으로 그것들을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공식품에는 방부제 등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어서 그것들이 복합적으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화학약품은 해독작용을 해야 하는 간장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간기능이 약화된다. 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나는 병인데,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입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간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사람이 B형 간염에 걸린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신부전이라든가 간질환이 많아진 것은 앞서 사망원인에서 언급했듯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현대인의 질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자가면역질환{) 면역 기능이란 외부로부터 자기와는 다른 어떤 종류의 세균이나 적이 침입해 들어왔을 때 그것을 죽이도록 되어 있는 동물의 자기방어 기능이다.이다. 자기 신체의 일부를 기의 신체가 공격하는 것, 예컨교질을 스스로 파괴시키는 질환으로 관절이나 신체 전체가 평생 동안 낫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국에서는 젊은 여성의 약 10퍼센트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걸리고 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비하면 몇백 배로 증가된 수치이다. 이것은 현대인의 질병에 대단히 중요한 특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다음에는 알레르기이다. 알레르기도 자가면역질환의 일부라고 하겠다. 알레르기와 같은 병은 옛날에는 드문 병이었는데 오늘날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걸려 있다고 한다. 본론에서 알레르기에 대해 다루겠다.현대에 돌연히 나타나서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는 게 아닌지 염려되는 에이즈. 이것은 면역 기능 자체를 점령하여 파괴시키는 그런 병이다. 지금까지는 병원균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체내에 침입하면 인체는 면역 기능에 저항력을 가지고 외적을 물리치게 하였다. 그러나 에이즈는 그 면역 기능 총사령부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하게 되었다.Ⅲ.성인병→현대사회의 질병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성인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 성인병의 개념성인병이라는 말은 원래 노인병이라는 어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노인병이라는 말은 말의 어감이 좋지 않아 이를 성인병으로 대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성인의 질병이나 건강문제에 관한 의학이라는 뜻이다. 성인병은 대개의 경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노화와 더불어 난치성 또는 불치성으로 되어 더욱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성퇴행성 질환이다. 재경원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사람의 사인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중년남성의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준 바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률이 이처럼 높은 까닭은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의 소위 성인병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인병들은 서로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면서 얽혀있는데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뇌졸중이나 심장병은 동맥경화의 결과가 된다. 그런데 이러한 성인병의 특징은 전염병처럼 어떤 특정한 병 일반적이다. 오늘날 계속해서 늘어나고 현대인의 주요 사인이 되는 성인병들중 암을 제외하면 대체로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증, 심장병, 당뇨병등이 5대 성인병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이 3대 기본 성인병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건강검진을 통하여 성인병의 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2) 성인병의 특징대부분의 성인병은 아직도 우리들이 갖는 의학지식으로는 그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하였거나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유발되므로 일률적으로 접근하기가 아주 어렵다. 흔히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등과 같이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퇴행성 질환이나 악성 종양인 암, 또는 퇴행성 골·관절증, 신경통과 만성호흡기 질환등과 같이 각기 다른 여러 계통의 질환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성인병들을 획일적으로 그 원인에 따른 예방대책을 말할 수는 없으나 공통적인 특성을 들어 대략적으로 성인병의 특징을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1 대부분의 성인병들은 그 특별한 원인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특수한 예방방법이 없거나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다. 즉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이 왜 생기는지 여러 가지 학설등이 있으나 뚜렷한 지배적인 요인이 규명되어 있지 못하다.2 대부분의 성인병은 이러한 병을 일으키는 각개인의 사생활에 그 원인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다. 지나치게 짜고 매운 음식과 동물성 지방질을 계속해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쉽고 비만증에 빠지게 되며 이에 따라 당뇨병을 유발하기 쉽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이다.3 성인병은 그 발생과 치료과정이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게 되므로 계속해서 장기간에 걸친 개인건강관리와 생활지도를 꾸준히 이행해 나가지 않는다면 뚜렷한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일시적인 생활의 변화개선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4 어느 정도 병이 진전된 질병의 않도록 평소에 관리, 예방하는 적극적인 예방관리주의가 가장 현명하고도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다.3) 성인병 발생의 위험요인1유전적 요인 :암의 발생에 있어 유전성에 관해서는 부정하고 있으나 어느 정도 그 소질은 계승됨을 인정하고 있는게 일반적이다. 사실 암은 환경의 제반인자들과 함께 복합적으로 상승작용하여 암의 발생이 유발된다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발표한 바가 있다. 당뇨병에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관계되지만 그중 췌장의 동맥경화가 관련된다는 점으로 보아 사실상 유전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당뇨병 임신부가 임신중, 적절한 관리를 받지 않았을 때에는 출생아의 거의가 나중에 당뇨병을 가질 경향이 높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2 습관성 요인 : 과식, 과음, 과다 지방식 등은 비만증을 야기시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퇴행성 골·관절염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처럼 일생생활이 만성병 발생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3 기호물질: 술은 과음으로 인해 사고를 야기하고 일콜중독자는 인격의 퇴폐뿐만 아니라 비타민 결핍증과 간경변증을 초래하며 뇌장애와 위장질환등을 일으킨다. 또한 연기의 성분이 타르를 비롯하여 일산화탄소, 니코틴등이 주성분이 담배, 즉 흡연은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폐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등을 유발한다.4 심리적 요인: 불안, 공포, 긴장 및 갈등 등은 만성질병의 발생과 경과를 악화시키며 또한 각종 질병의 재발을 촉진한다. 만성적으로 지속된 스트레스가 각종 신경증과 고혈압, 천식, 소화성 궤양, 궤양성 대장염, 관절염 등의 신경신체장애등을 유발,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분열증이나 망상증, 성도착증, 알코올중독증 등의 정신병까지도 유발하게 된다.5 사회경제적 요인: 사회, 경제적 상태에 따라 질병의 양상이 달라지기도 한다. 부유층이나 상류층에서는 당뇨병, 심장병, 유방암 등이 많고 빈곤층이나 하류층에서는 자궁암, 위암, 결핵, 장티푸스 등이 많이 발생한다. 미혼여성에게서는 유방암 발생률이 높고, 조혼, 성병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서는 자궁암 생한다.
제 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저 자: 스펜서 존슨모두가 변한다 나는?... 학교에 다니고있지만 난 그다지 책과 친하지 않다. 접할 기회도 많지 않다. 이 책은 처음엔 리포트(REPORT)를 쓰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읽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생각하게 된, 단순하면서도 조금 어려운 면이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책에는 급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쳐 나가는 지를 제시해 주고 있었다. 변화는 늘 있고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책이 나에게 꼭 필요하고,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한 책이었다.먼저 줄거리를 말하자면 다음과같다.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동창생들의 만남 중에 한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토대로 책이 전개된다. 그 이야기에는 치즈를 찾아다니는 스니퍼,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 두 마리와 꼬마 인간 햄과 허가 등장인물로 나온다.미로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어딘가의 창고 속에 엄청나게 쌓여 있는 치즈. 이야기는 많은 행복을 보장할 것 같았던 창고의 치즈가 어느 날 사라지면서 이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주인공인 이들 넷은 미로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아다니다 어느 창고에서 엄청나게 많은 치즈를 발견하곤 매일 행복해 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치즈가 사라진다. 냄새를 잘 맡는 스니퍼, 민첩하고 빠른 행동의 스커리는 곧바로 다른 창고의 치즈를 찾아 또다른 미로를 더듬어 나갔다. 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었던 햄과 허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생각만 하며 다른 창고를 찾기는커녕 소리지르며 분노하기만 한다. 바닥난 창고의 벽을 뒤지고 캐보지만 새로운 치즈는 나오지 않았다.허는 뒤늦게나마 '왜 좀더 일찍 자리를 나서지 못했지'라며 새로운 치즈 찾기에 나서지만 햄은 허의 충고마저 무시한 채 어리석은 질문에만 빠져 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변화를 일찍 깨닫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도전에 나선 두 생쥐와 허, 그리고 과거에만 매달려 있는 햄의 미래에 놓인 것은 정반대의 결과였다. 도전에 나선 셋에게는 새로운 치즈 창고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어리석은 생각만 하는 햄에게는 굶주림뿐이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동창생들은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본다. 회사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번번이 전직했던 사람은 회사와 함께 변화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고, 다른 사람은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가 주는 상징적 의미에 대해 토론하고 실제 업무에 맞도록 교정하면서 오차를 줄여 난관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두려움을 극복하면 새 치즈를 찾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찾았다는 것이다.여기서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 인간 관계, 재물, 건강 혹은 영적인 평화, 행복과 같은 것들을 상징하며 여기서의 미로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인 가정이나 직장일 수도 있고 각자가 소속된 모임일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어떤 이는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 성공을 쟁취하기도 한다.주인공 허는 이러한 변화를 겪어 가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적어 놓는다.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우리는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이 책은 요즘처럼 급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함 속에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잡기 위해 조급하기만 하다. 그러나 주인공이 갈파한 것처럼 치즈는 항상 어딘가에 있다. 문제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는 출발과 과정 속에 스며드는 우리의 두려움이라는 것을, 변화를 수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두려움을 안고 변화를 단행하는 것, 그것이 새로운 치즈를 찾아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은 어쩌면 누구나 아는 평범한 진리일 수 있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 이 책은 새 치즈를 찾기 위해 바로 지금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또 한편으론 변화의 당위성을 역설한다. 상황은 늘 변하는 것이며, 그 변화를 예상해 신속히 대처해야 하고, 또 변화 자체의 모험도 즐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런데 이 책은 여느 책처럼 "어떻게" 변화하라는 구체적 지침이 없다. "어떤 치즈" 가 좋다는 가치판단과 이념성을 배제했으면서도, 강력한 어조로 변화의 당위성을 설득시킨다. 성공과 실패의 지렛대로 변화를 설정한 저자의 "냉정한" 구도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누구나 낙오자가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자하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자신감을 채워 준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없지 않다. 변화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모든 변화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지는 않다. 우리는 종종 변화에 빠르게 순응하고 대처한 스니프와 스커리, 늦게라도 미로로 뛰어든 허보다는 어찌 보면 자신의 소신과 절개를 지킨 햄을 추앙하며 우러러 보도록 배워왔다. 예를 들면 일제강점기에 변절한 매국노보다는 끝까지 독립운동을 하며 변화된 사회 상황을 거부하는 애국지사들을 칭찬하며 자라왔다. 그 외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받으면서도 고지식하게 한길만 따라가서 성공한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꼼짝하지 못한 햄이 옳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잃고 무조건 모든 변화에 자신을 맞춰 간다면 그건 오히려 햄보다도 못하지 않을까 싶다. 스니프와 스커리와 비교해서는 허가 이상적이라고 보인다.아마도 어떤 모습으로 변화에 대처할 것인가는 우리의 몫으로 생각된다. 또한 치즈의 내용을 채워 가는 일 또한 각자의 몫이다.'그냥 지금 이대로만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 역시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변화 따위는 필요없으니, 지금 이대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지금까지 하던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나오는 소리일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는 아주 소박한 바람에 불과한 얘기겠지만 세상이라는 것은, 현실이라는 것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 뿐이다'라지 않던가. 세상은 금새금새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오직 나만이 변하지 않고 있다면 나라는 인간은 금새 도태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그러나 변화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의식적으로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것에는 상당한 노력과 수고와 열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변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다음에 또 다음에...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닥쳐온 큰 변화에 당황하고 놀라고 우왕좌왕 하다가 급기야는 변화의 부당함을 논하며 화를 내고 좌절하고 만다. 만약 전부터 계속 변화의 조짐을 체크해왔고, 변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다가오는 큰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을 갖추었다면 아마도 즐거운 마음으로 변화에 응했을 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