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교육학과 신○○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마실 기회가 많은데 사람의 따라 한 잔의 술에 얼굴이 붉어지는가 하면 한병을 마셔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음주시 어지럽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이나 숙취를 느끼는 것에 대해 생물학적인 이유를 알아보고자 주제를 잡게 되었습니다.1. 술술의 시작은 원숭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원숭이가 나무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움푹 폐인 곳에 저장해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맛보고 맛이 좋아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석기시대 동굴에서 살던 사람들이 마셨던 벌꿀 술을 시작으로 보기도 합니다.술의 제조는 발효와 증류로 나뉘는데 발효제품의 역사는 기원전 8000년경, 증류제품은 서기 800년경 아라비아에서 시작한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발효제품은 효모의 작용을 통해 당의 탄소, 수소, 산소를 에틸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재결합하는데 알코올 농도가 15%에 이르면 효모가 죽어 발효가 종료됩니다. 따라서 알코올 농도가 더 높은 술을 얻기 위해 증류하는데 알코올이 함유한 용액을 가열하여 증기를 수집하고 이것을 다시 액체 형태로 응축시켜 알코올 농도를 상승시킵니다.2. 알코올의 대사과정흡수는 주로 위와 소장에서 이루어지는데 90%는 혈관을 통해 간으로 운반되어 해독되고 나머지는 땀?호흡등으로 배출됩니다. 일단 간으로 들어온 알코올은 3가지 경로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환이 됩니다.1경로는 ADH(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 알데히드로 전환되고 다시 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전환됩니다. 아세트산은 다시 acetyl-CoA로 전환되어 TCA회로를 거친후 에너지를 발생시킵니다. 2경로는 Catalase에 의한 경로는 Peroxisome에 존재하는데 대사량이 적어 크게 중요하지 않고 3경로로 활면소포체에 존재하는 Microsomal ethanol-oxidiaing system(MEOS)경로인데 간에 존재하는 Cytochrome P450라는 마이크로솜 효소에 의해 아세트 알데히드로 산화됩니다.3. 홍조의 개인차위 대사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사람에게 해로운 독성물질입니다. 따라서 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의해서 아세트산으로 전환되어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그 양이 많을 경우 분해가 늦어지게 되고 몸에 축적되면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 얼굴이 붉어진 것입니다. 이 분해 능력은 유전자에 의해 개인차를 가지게 되고 따라서 한 잔의 술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병 마시고도 얼굴색 변화가 없는 사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의 경우 서양에 비해서 알코올을 아세트 알데하이드로 바꾸는 과정이 빠르고 아세트 알데하이드에서 아세트산으로 변하는 과정이 느려 쉽게 얼굴이 붉어진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붉었던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혈관을 확장하는 물질인 히스타민이 술이 처음 몸 속에 들어올 때 얼굴과 몸을 붉게 만들기 위해 이미 다 소비되어서 더 이상 붉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4. 취한다? BlackOut현상우리의 뇌는 활동하기 위해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필요로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뇌에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뇌의 활동을 저해합니다. 그리고 뇌를 구성하는 수억개의 신경세포들은 전기 신호를 통해 사고와 감정을 전달하는데 술은 일시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를 억제하고 단기기억의 저장을 돕는 해마의 수용체도 억제되어 기억이 저장되지 못하고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의 뇌 MRI 결과를 보면 해마가 쪼그라들어 있다. 해마 뿐 아니라 전두엽 측두엽 등 뇌 다른 부위에도 술은 손상을 준다. 이 때문에 알콜성 치매가 유발된다. 필름이 한번 끊기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자동적으로 끊긴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과 다르다. 필름이 계속 끊기는 이유는 폭음하는 음주 행태가 고쳐지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이다.5. 주량증가?주량은 알콜을 분해하는 유전적 능력과 후천적 ‘연습’에 의해 결정된다. 위 대사과정 중 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한 분해는 그 양에 거의 변화가 없지만 MEOS에 의한 과정의 경우 오랜기간 과음하는 사람의 경우 활동성이 증가하게 되고 지속성을 가지고 있어 다음 음주시에 빠르게 분해하도록 돕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자주 마시면 간의 알콜 분해능력이 증가해 잘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주간 매일 술을 마시면 간의 알콜 분해능력이 30%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홍조의 경우도 자주 마시면 덜 붉어지는데 이는 뇌세포가 알콜에 내성이 생겨 왠만큼 마셔도 취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6. 술의 성차이여성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남성보다 적고 지방이 많아 몸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 지방에는 알콜이 흡수되지 못하므로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제지방량이 술을 담아둘 수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몸무게와 근육이 많은 남성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이유가 된다.7. 알코올의 독성1.숙취:메스꺼움과 복통등은 알코올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이고 아세트 알데히드의 축적으로 메스꺼움과 두통을 느끼게 된다. 이외에도 알코올에 의한 탈수현상과 전해질부족이 원인이 되 무기력증 나른함 등을 느끼게 된다.2.뇌손상:만성 알코올 중독자에게 나타나는데 알코올 독성의 결과로 뇌조직이 손상을 입게되고 알코올성 치매나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이라 불리는 정신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3.간질환:간에 주로 이용되는 연료가 지방산인데 알코올이 있다면 우선순위로 알코올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산이 간에 축적되게 된다. 이를 지방간이라고 하고 염증과 간기능 손상을 포함한 간염에서 간세포가 섬유조직으로 대체되어 간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간의 기능을 저하하는 간경화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왜 술을 마시면 취하게 되는걸까요? 기억이 나질 않아~ 홍조에 숨겨진 진실~ 주량의 개인차는 어디에서 오나요? 그 외 간단한 술상식들~뭘 할건지~에틸알코올, 혹은 에탄올(C2H5OH) 한국의 주세법상으로는 알코올분 1도 이상 기원은 원숭이의 과실주나 석기시대 벌꿀술 제조방법은 발효와 증류술이란??알코올흡수알코올 흡수 위장 10% 소장 90% 그리고 90%는 간으로 10%는 땀 호흡배출알코올 대사아세트산 → acetyl-CoA → TCA회로 → 에너지를 발생+MEOS독성그러면 왜 취하게 되는걸까요?취한다~대뇌의 신피질에 작용하여 동작을 둔하게 구피질과 연결된 신경계통을 마취~이성의 통제 사라짐간도착과도한음주알코올 혈액유입뇌도착뇌속 알코올 탈수분해 효소속도 음주속도뇌기능방해Black out~우리의 뇌는 활동하기 위해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필요로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뇌에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뇌의 활동을 저해합니다. 그리고 뇌를 구성하는 수억개의 신경세포들은 전기 신호를 통해 사고와 감정을 전달하는데 술은 일시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를 억제하고 단기기억의 저장을 돕는 해마의 수용체도 억제되어 기억이 저장되지 못하고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의 뇌 MRI 결과를 보면 해마가 쪼그라들어 있다. 해마 뿐 아니라 전두엽 측두엽 등 뇌 다른 부위에도 술은 손상을 준다. 이 때문에 알콜성 치매가 유발된다.Black out에 관한 실험실험 쥐 15마리를 1주일 동안 미로에서 학습시켜 먹이가 있는 곳을 차례대로 기억하도록 하고 대조군을 제외한 9마리에게 하루에 한 번씩 kg당 2.5g의 알코올을 2개월간 투여했다. 두 달 후 결과는 9마리 중 5마리는 사망했고 남은 4마리의 쥐는 2개월 전 먹이를 찾아 재빠르게 미로를 헤매던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움직임이 무척 더뎌졌고 뿐만 아니라 실수하는 횟수도 많아졌다. 실험 쥐들은 과다한 술의 섭취로 학습했던 내용을 모두 잊어버린 것이다. 실험 쥐들을 대상으로 술 투여군과 대조군의 뇌 무게를 비교해 본 결과 5%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 무게의 차이는 주목할만 했다. 대조군에 비해 무게가 무려 40%나 줄어든 것이다. 쥐들의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술은 대뇌의 인지기능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해마~그래서~얼굴은 왜 붉어질까요?얼굴이 붉어지면~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의해서 아세트산으로 전환되어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그 양이 많을 경우 분해가 늦어지게 되고 몸에 축적되면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 얼굴이 붉어진 것입니다. 이 분해 능력은 유전자에 의해 개인차를 가지게 되고 따라서 한 잔의 술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병 마시고도 얼굴색 변화가 없는 사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의 경우 서양에 비해서 알코올을 아세트 알데하이드로 바꾸는 과정이 빠르고 아세트 알데하이드에서 아세트산으로 변하는 과정이 느려 쉽게 얼굴이 붉어진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붉었던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것은 혈관을 확장하는 물질인 히스타민이 술이 처음 몸 속에 들어올 때 얼굴과 몸을 붉게 만들기 위해 이미 다 소비되어서 더 이상 붉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질문~유전적 원인에 의한 개인차에 의해 알코올 분해,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술을 자주 마시면 주량의 증가가 생긴다는건 거짓말?아니죠~ 맞습니다주량은 알콜을 분해하는 유전적 능력과 후천적 '연습'에 의해 결정된다. 대사과정 중 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한 분해는 그 양에 거의 변화가 없지만 MEOS에 의한 과정의 경우 오랜기간 과음하는 사람의 경우 활동성이 증가하게 되고 지속성을 가지고 있어 다음 음주시에 빠르게 분해하도록 돕습니다. 2주간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콜 분해능력이 30%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홍조=적색경보전문가들은 혈중에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하이드 농도가 높기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며 이는 같은 양을 마신다하더라도 더 많은 발암물질에 접촉하게 된다고 말한다. 결국 붉게 변한 피부는 독소인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몸에 퍼졌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술을 먹지 말라'는 인체의 경고 메시지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도 술을 자주 마시면 주량이 늘어나고 얼굴도 덜 붉어진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뇌의 일부분이 알코올에 적응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문제는 이런 경우라도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여전히 남고 결국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은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인 셈이다.술에 대한 거짓과 진실여자는 남자보다 술을 못한다?여성의 경우 체구가 작고 지방질이 많기 때문에 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방질은 알코올을 흡수하지 않는다)여성은 알콜분해효소가 남성보다 적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셨을 경우, 여성들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남자보다 20%이상 높게 나타난다+ 술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간경화 남성의 경우 간손상으로 인한 혈중 에스트로겐 증가가 가슴이 나오는 등의 여성의 특성을 불러올수 있다.해장술이 술깨는데 좋다?'해장술'은 '그로기' 상태인 자신의 몸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이다.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며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를 해독하는데 숙취에 시달린다면 그건 간이 해독을 모두 마치지 못했다는 증거. 그런데 이 상태에서 숙취를 잊겠다고 술을 한잔 더 하는 행동은 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머리 아픈게 사라지는것은 간의 수용 용량을 초과한 알콜이 혈액과 위에 흡수가 되면서 감각을 무디게 하는 일종의 마취현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미 숙취상태에 있기때문에 효과 또한 2배이상의 속도로 흡수가 되기 때문입니다.추우면 술마시고 자라?술에 취하면 감각이 마비되어 추위를 덜 느끼고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피부로 몰리므로 몸이 후끈거린다.알코올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배설된다.술 취했다는건 알코올이 이미 혈액으로 흡수되었느다는 뜻이고 따라서 토한다고 해서 빨리 깨지 않는다.토하는건 술깨는데 도움?술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중의 수분이 빠져 나가게 되므로 자기도 모르게 체온은 계속 내려간다. 술로 몸이 따듯한 것 같지만 실은 동상에 걸리기 쉽다.낮에 마시는 술이 더 취할까?이는 신체 리듬의 영향 때문이다. 시간대에 따라 몸 상태가 다르고, 알코올 분해 효소의 분비가 다르다. 술은 밤에 자주 마시기 때문에 낮에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덜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같은 양을 마셔도 낮에 쉽게 취기가 오른다.술마실때 담배맛이 더 좋다?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술 마실 때 담배까지 피면 더 빨리 취하게 되며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담배에 있는 니코틴 이외의 유해 발암물질이 알코올에 용해되어 신체의 저항력을 매우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 때 피우는 담배는 독이 될 뿐이다. .술에 대한 만화한편~끝마치며{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