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만복사저포기 원문 독음 해설 평가A+최고예요
    원문과 독음南原有梁生者, 早喪父母, 未有妻室, 獨居萬福寺之東. 房外有梨花一株, 方春盛開, 如瓊樹銀堆, 生每月夜, 逡巡朗吟其下. 詩曰:남원유양생자, 조상부모, 미유처실, 독거만복사지동. 방외유이화일주, 방춘성개, 여경수은퇴, 생매월야, 준순낭음기하. 시왈:一樹梨花伴寂廖, 可憐辜負月明宵.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일수이화반적요, 가연고부월명소.청연독와고창반, 하처옥인취봉소.비취고비불작쌍, 원앙실여욕청강.수가유약고기자, 야복등화수의창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何憂不遂.” 生心憙之, 明日卽三月二十四日也. 州俗燃燈於萬福寺祈福, 士女騈集, 各呈其志. 日晩梵罷人稀, 生袖?蒲, 擲於佛前曰: “吾今日, 與佛欲鬪蒲戱, 若我負, 則設法筵以賽, 若不負, 則得美女, 以遂我願耳.” 祝訖, 遂擲之, 生果勝, 卽?於佛前曰: “業已定矣, 不可?矣.” 遂隱於?下, 以候其約.음파, 홀공중유성왈: “군욕득호구, 하우불수.” 생심희지, 명일즉삼월이십사일야. 주속연등어만복사기복, 사녀병집, 각정기지. 일만범파인희, 생수저포, 척어불전왈: “오금일, 여불욕투포희, 약아부, 칙설법연이새, 약불부, 칙득미녀, 이수아원이.” 축흘, 수척지, 생과승, 즉궤어불전왈: “업이정의, 불가광의.” 수은어궤하, 이후기약.俄而有一美姬, 年可十五六, ??淡飾, 儀容??, 如仙姝天妃, 望之儼然, 手携油甁, 添燈揷香, 三拜而?, 噫而歎曰: “人生薄命, 乃如此邪?” 遂出懷中狀詞, 獻於卓前. 其詞曰: “某州某地居住, 何氏某, 竊以?者, 邊方失禦倭寇來侵, 干戈滿目, 烽燧連年, 焚蕩室廬, 盧掠生民, 東西奔竄, 左右逋逃, 親戚?僕, 各相亂離, 妾以蒲柳弱質, 不能遠逝, 自入深閨, 終守幽貞, 不爲行露之沾, 以避橫逆之禍, 父母以女子守節不爽, 避地僻處, 僑居草野, 已三年矣. 然而秋月春花, 傷心虛度, 野雲流水, 無聊送日, 幽居在空谷, 歎平生之薄命, 獨宿度良宵, 傷彩鸞之獨舞, 日居月諸, 魂銷魄喪, 夏日冬宵, 膽裂腸?, 惟願覺皇, 曲垂憐愍, 生涯前定 , 業不可避, 賦命有緣, 여실아원, 영격운니.” 생문차언, 일감일경왈: “감불종명?” 연기태도불범, 생숙시소위, 시월괘서봉, 계명황촌, 사종초격, 서색장명. 여왈:“아가철석이귀, 수응수멸부지소지.” 여왈: “인연이정, 가동휴수.” 생집녀수, 경과여염, 견폐어리, 인행어로, 이행인부지여녀동귀, 단왈: “생조귀하처?” 생답왈: “적취와만복사, 투고우지촌허야”至詰朝, 女引至草莽間, 零露??, 無逕路可遵. 生曰: “何居處之若此也?” 女曰: “孀婦之居, 固如此耳.” 女又謔曰: “於邑行路, 豈不夙夜, 謂行多露.” 生乃謔之曰: “有狐綏綏, 在彼淇梁. 魯道有蕩, 齊子?翔.” 吟而笑傲. 遂同去開寧洞, 蓬蒿蔽野, 荊棘參天, 有一屋, 小而極麗, 邀生俱入, ?褥帳?極整, 如昨夜所陳. 留三日, 歡若平生然, 其侍兒, 美而不?, 器皿潔而不文, 意非人世, 而??意篤, 不復思廬, 已而女謂生曰: “此地三日不下三年君當還家以顧生業也. 遂設離宴以別.” 生?然曰: “何遽別之速也?” 女曰: “當再會, 以盡平生之願爾, 今日到此弊居, 必有夙緣, 宜見?里族親, 如何?” 生曰: “諾.” 卽命侍兒, 報四?以會.지힐조, 여인지초망간, 영로양양, 무경로가준. 생왈: “하거처지약차야?” 여왈: “상부지거, 고여차이.” 여우학왈: “어읍행로, 기불숙야, 위행다로.” 생내학지왈: “유호수수, 재피기양. 노도유탕, 제자고상.” 음이소오. 수동거개녕동, 봉호폐야, 형극참천, 유일옥, 소이극려, 요생구입, 인욕장위극정, 여작야소진. 유삼일, 환약평생연, 기시아, 미이불힐, 기명결이불문, 의비인세, 이견권의독, 불복사려, 이이녀위생왈: “차지삼일불하삼년군당환가이고생업야. 수설리연이별.” 생창연왈: “하거별지속야?” 여왈: “당재회, 이진평생지원이, 금일도차폐거, 필유숙연, 의견린리족친, 여하?” 생왈: “낙.” 즉명시아, 보사린이회.其一曰鄭氏. 其二曰吳氏. 其三曰金氏. 其四曰柳氏. 皆貴家巨族, 而與女子, 同閭?親戚, 而處子者也. 性俱溫和, 風韻不常, 而又聰明識字, 能爲詩賦, 皆作七言短篇四首以?, 鄭氏態度風流, 雲?掩?, 乃噫而吟曰:기일왈정씨. 기緣, 會須擧白相?珊.娘子何爲出輕言, 道我掩棄秋風紈.世世生生爲配?, 花前月下相盤桓.금석하석, 견차선주.화안하작작, 강순사앵주.풍소우교묘, 이안당함호.직녀투기하천진, 항아포저리청도.정장조차대모연, 우상교비청연오.체우우운수미관, 천짐저창상이유.자희오입봉래도, 대차선부풍류도.요장경액일방준, 서뇌무분금예로.백옥상전향설비, 미풍감파청사주.진인회아합근치, 채운염염상영우.군불견문소우채란, 장석봉두란.인생상합정유연, 회수거백상란산.낭자하위출경언, 도아엄기추풍환.세세생생위배우, 화전월하상반환.酒盡相別, 女出銀椀一具, 以贈生曰: “明日, 父母飯我于寶蓮寺. 若不遺我, 請遲于路上, 同歸梵宇,同 覲我父母, 如何?” 生曰: “諾.”주진상별, 여출은완일구, 이증생왈: “명일, 부모반아우보련사. 약불유아, 청지우로상, 동귀범우,동 근아부모, 여하?” 생왈: “낙.”生如其言, 執椀待于路上, 果見巨室右族, 薦女子之大祥車馬騈?上于寶蓮, 見路傍, 有一書生, 執椀而立, 從者曰: “娘子殉葬之物, 已爲他人所偸矣.” 主曰: “如何?” 從者曰: “此生所執之椀.” 遂聚馬以問, 生如其前約以對, 父母感訝良久曰: “吾止有一女子, 當寇賊傷亂之時, 死於干戈, 不能??, 殯于開寧寺之間, 因循不葬, 以至于今. 今日大祥已至, 暫設?筵, 以追冥路. 君如其約, 請?女子以來, 願勿愕也.” 言訖先歸.생여기언, 집완대우로상, 과견거실우족, 천녀자지대상차마병전상우보련, 견로방, 유일서생, 집완이립, 종자왈: “낭자순장지물, 이위타인소투의.” 주왈: “여하?” 종자왈: “차생소집지완.” 수취마이문, 생여기전약이대, 부모감아량구왈: “오지유일녀자, 당구적상난지시, 사어간과, 불능둔폄, 빈우개녕사지간, 인순부장, 이지우금. 금일대상이지, 잠설제연, 이추명로. 군여기약, 청사녀자이래, 원물악야.” 언흘선귀.生佇立以待. 及期, 果一女子, 從侍婢, 腰?而來, 卽其女也. 相喜携手而歸, 女入門禮佛, 投于素帳之內, 親戚寺僧, 皆不之信, 唯生獨見, 女謂生曰: “可同茶飯.” 生以其言, 告于父母. 父母試驗之, 遂命同飯, 唯聞匙筋聲, 一如人間. 父母於是驚활짝 피었다. 마치 옥으로 만든 나무에 은 조각이 쌓여 있는 것 같았다. 양생은 달이 뜬 밤마다 나무 아래를 거닐며 낭랑하게 시를 읊었는데, 그 시는 이렇다.한 그루 배꽃이 외로움을 달래 주지만휘영청 달 밝은 밤은 홀로 보내기 괴로워라.젊은 이 몸 홀로 누운 호젓한 창가로어느 집 고운 님이 퉁소를 불어 주네.외로운 저 물총새는 제 홀로 날아가고짝 잃은 원앙새는 맑은 물에 노니는데,바둑알 두드리며 인연을 그리다가등불로 점치고는 창가에서 시름하네.시를 다 읊고 나자 갑자기 공중에서 말소리가 들려 왔다."그대가 참으로 아름다운 짝을 얻고 싶다면 어찌 이뤄지지 않으리라고 걱정을 하느냐?"양생은 마음속으로 기뻐하였다.그 이튿날은 마침 삼월 이십 사일이었다. 이 고을에서는 만복사에 등불을 밝히고 복을 비는 풍속이 있었는데, 남녀들이 모여들어 저마다 소원을 빌었다. 날이 저물고 법회도 끝나고 사람들이 드물어졌다. 양생이 소매 속에서 저포를 꺼내어 부처 앞에다 던지면서 소원을 빌었다."제가 오늘 부처님을 모시고 저포놀이를 하여 볼까 합니다. 만약 제가 지면 법연을 차려서 부처님께 갚아 드리겠습니다. 만약 부처님이 지시면 아름다운 여인을 얻어서 제 소원을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빌기를 마치고 곧 저포를 던지자, 양생이 과연 이겼다. 그래서 부처 앞에 무릎은 꿇고 앉아서 말하였다."인연이 이미 정하여졌으니, 속이시면 안 됩니다."그는 불좌 뒤에 숨어서 그 약속에 이루어지기를 기다렸다. 얼마 뒤에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나이는 열대 여섯쯤 되어 보였다. 머리를 두 갈래로 땋고 깨끗하게 차려 입었는데, 아름다운 얼굴과 고운 몸가짐이 마치 하늘의 선녀 같았다. 바라볼수록 얌전하였다.그 여인은 기름병을 가지고 와서 등잔에 기름을 따라 넣은 다음 향을 꽂았다. 세 번 절하고 꿇어앉아 슬피 탄식하였다."인생이 박명하다지만, 어찌 이럴 수가 있으랴?"그리고는 품속에서 축원문을 꺼내어 불탁 위에 바쳤다. 그 글은 이렇다.아무 고을 아무 동네에 사는 소녀 아무개가 외람되지만 무릅쓰고서금비녀 반만 꽂은 채 퉁소를 불어 보네.아쉬워라, 저 세월이 이다지도 빠르던가마음 속 깊은 시름이 답답하여라.낮은 병풍 속에서 등불은 가물거리는데나 홀로 눈물진들 그 누가 돌아보랴.기뻐라, 오늘밤에는피리를 불어 봄이 왔으니,겹겹이 쌓인 천고의 한이 스러지네「금루곡」 가락에 술잔을 기울이세.한스런 옛시절을 이제 와 슬퍼하니외로운 방에서 찌푸리며 잠이 들었었지.노래가 끝나자 여인이 서글프게 말하였다."지난번에 봉도에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은 어겼지만, 오늘 소상강에서 옛 낭군을 만나게 되었으니 어찌 천행이 아니겠습니까? 낭군께서 저를 멀리 버리지 않으신다면 끝까지 시중을 들겠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제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신다면 저는 영원히 자취를 감추겠습니다."양생이 이 말을 듣고 한편 놀라며 한편 고맙게 생각하여 대답하였다."어찌 당신의 말에 따르지 않겠소?"그러면서도 여인의 태도가 범상치 않았으므로, 양생은 유심히 행동을 살펴보았다. 이때 달이 서산에 걸리자 먼 마을에서는 닭이 울고 절의 종소리가 들려 왔다. 먼동이 트려 하자 여인이 말하였다."얘야. 술자리를 거두어 집으로 돌아가거라."시녀는 대답하자마자 없어졌는데, 간 곳을 알 수 없었다. 여인이 말하였다."인연이 이미 정해졌으니 낭군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양생이 여인의 손을 잡고 마을을 지나가는데, 개는 울타리에서 짖고 사람들이 길에 다녔다. 그러나 길가던 사람들은 그가 여인과 함께 가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다만"양총각, 새벽부터 어디에 다녀오시오?"하였다. 양생이 대답하였다."어젯밤 만복사에서 취하여 누웠다가 이제 친구가 사는 마을을 찾아가는 길입니다."날이 새자 여인이 양생을 이끌고 깊은 숲을 헤치며 가는데, 이슬이 흠뻑 내려서 갈 길이 아득하였다.양생이 "어찌 당시 거처하는 곳이 이렇소?" 하자 여인이 대답하였다."혼자 사는 여자의 거처가 원래 이렇답니다."여인이 또 『시경』에 나오는 옛시 한수를 외워 농을 걸어왔다.축축히 젖은 길이슬이른 아침과 늦은 밤엔 어찌 다니지 않나?길에 이슬이 마오.
    인문/어학| 2005.05.24| 21페이지| 1,000원| 조회(3,48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4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