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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노사관계
    최근 복지국가 시대가 퇴조하고 민간부문 중심의 시장논리가 공공부문까지 확대 관철되는 신자유주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방만한 공기업에 대한 비판여론 위에서 공공서비스기관의 탈국유화와 탈규제화 정책이 구체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전부터 꾸준히 공기업 민영화를 시도해왔고 실천해 왔지만 그리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IMF시대가 옴에 따라 이전보다 그 대상범위와 추진 강도에 있어서 훨씬 포괄적이며 강화된 양상을 보여 왔다. 그리고 현재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스, 상수도, 전기 등의 민영화 움직임도 보여 지고 있다.개인적으로 많은 공기업이 방만한 경영으로 지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시장논리에 맡겨져서 움직이게 되는 데에는 기본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과연 기초공공기반서비스인 가스, 상수도, 전기 등의 민영화가 필요한지는 의문이 든다. 그들을 민영화해봤자 마땅한 경쟁자도 없는 상황이고 적절한 대응책도 없이 무턱대고 민영화하겠다고 달려드는 것은 재벌들의 배를 불려주겠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정부독점상태에서 사적독점 상태로 시장에 노출되게 될 것이며 이런 시장독점상태는 현재의 공기업체제에서의 폐해보다 더 큰 고통을 국민들에게 안겨줄 것이다. 민영화에 따라 각종 요금은 이전보다 훨씬 오를 것이며 민영화 이유의 한 축인 서비스의 질 개선이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이런 공기업에 대해서는 민영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효과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하며 그에 대한 생각도 여럿 있지만 본 레포트 주제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바람직한 노사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얘기할 것이다.공기업 민영화는 기본적으로 복합적인 노사관계의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종업원들에 대한 기존 고용조건 및 직무관리구조를 상당히 변화 시킬 뿐 아니라 노조의 조직기반에 대해서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한다. 또한, 민영화는 종래 공기업에 의해 제공되던 공공서비스 기능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사회 취약계층을 대변하상황이 좋은가 여부 등에 달려있다. 즉 민영화 자체보다는 그것을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과 경제·사회정책에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몇 차례에 걸쳐 민영화가 있었지만, 민영화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우호적인 규제 및 보호가 계속되었고, 당시의 경제상황도 양호했기 때문에 고용의 양이 감축되지는 않았다. 반면에 동유럽에서는 체제전환과 더불어 민영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정리해고제도 및 경성예산제약(hard budget constraints)의 도입에 의해 대규모의 실업자가 발생했었다.한편 일부 학자들은 민영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관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단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민영화가 고용에 미치는 효과는 부정적이거나 현상유지 수준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민영화가 투자와 성장을 촉진하여 경제의 고용창출능력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민간 기업이 공기업에 비해 노동력과 자본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생산적 고용을 창출할 능력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영화되는 기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반론을 편다. 요약하자면, 민영화가 고용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 부분에 대해서는 실증적인 연구가 충분하지 않고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아직 뭐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민영화 과정에서 해고를 피한 노동자들도 민영화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세계적인 경험은 민영화 이후 기업들이 종전보다 비정규직, 임시직, 계약직을 보다 많이 활용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나라의 경험을 봐도 인도, 멕시코, 불가리아, 구동독지역, 체코, 헝가리 등에 대한 각각의 사례들을 보았을 때 이런 경향은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시장상황, 기술적 옵션의 증가에 대한 적응, 고정노동비용 감소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도 하지만,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성을 감소시키고,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두 번실제 사례를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먼저 독일의 독일텔레콤과 연방철도를 민영화 한 후의 결과이다. 긍정적인 면은 공공서비스의 가격 및 품질에 관한 영향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용 면에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고용감소 효과는 30%~50%까지 추정되며 다른 조직으로의 전출, 민간회사로의 이적, 민영화로 인한 해직 등의 형태로 현실화되었다.그리고 노동자들은 전반적인 소득감소를 경험했다. 그것은 임금체계상 노동자들의 임금 등급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작업조건의 경우도 민영화가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한 것이 명백한 것으로 나타났다.간단히 요약하자면 독일에서의 민영화는 일반적으로 고용관계 및 노동조건, 노동조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오히려 부정적 효과를 수반하면서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다음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자. 한국 중공업과 한국통신의 민영화사례인데 그 민영화로 인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것은 고용조정이다. 민영화가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처음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과는 다르게 점점 그 수위가 높아졌는데 그 이유는 민영화에 영향을 행사하는 주체는 매우 다양한 반면, 기업 내 구조조정 특히 인력감축 및 근로조건 조정에 대한 실질적인 저항세력은 해당 공기업의 노동조합뿐이고, 노동조합의 저항력도 임금인상 투쟁이 일단락된 후에는 약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용조정은 단순히 인력의 감축뿐만 아니라 인력의 재배치 및 고용형태의 다양화를 동반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조직이 통폐합될 경우 감원되지 않더라도 새로운 부서로 배치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신규채용이 불가피한 경우 정규직이 아닌 비정유직으로 채용하는 관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임금을 비롯한 근로조건도 크게 바뀌었다. 이를 둘러싼 공기업 노사 간의 쟁점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예산 편성지침이다. 그 내용은 1999년 인건비를 4.5%삭감하고 각종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퇴직금제도의 변화도 주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장기적인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다. 많은 전문가들은 민영화 과정에서 고용조정과 같은 단기적 이해관계 조정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경쟁제한이 완화되어 독점지대를 누리기 어려워질 경우 협조적 노사관계가 장기적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민영화의 경우 단기적인 이해관계의 조정을 원만히 이루어내는 데에 실패한 사례가 많다. 또한 상품시장에서의 경쟁을 확대하는 정책이 동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장기적으로 민영화된 기업의 노사관계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이와 같이 살펴본 사례에서 보듯이 공기업의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고용관계는 변화는 불가피하게 일어나게 되며 그 변화는 결코 노동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노동조합과 사용자 간의 대립은 당연히 나타나게 되며 이런 노사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것이 민영화를 순조롭게 이루어나가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또한 오늘날 기업 내 노사관계의 상태가 그 기업의 이미지를 가늠하고 대외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때 노사 간의 안정화와 협력증진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우량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가야 한다.그렇다면 민영화에 따라 노사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해 나가야 되는지 알아보자.먼저 소유 및 경영의 민영화가 공공서비스부문에서의 관료주의 타파와 비효율성 척결을 위하여 이루진다면 바람직하지만, 반대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기업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이라면 노동자는 민영화로 인한 고용관계의 변화, 즉 고용불안과 임금감소 등의 변화에 더욱 격렬히 반대할 것이며 민영화를 거부하고 투쟁에 들어갈 것이다. 이는 노동자를 설득할 명분이 없는 것이다. 대의를 위해 소의를 희생한다는 생각조차 가질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두 번째, 민영화의 과정에서 ‘노동배제적인 민영화’보다는 ‘노동참법인에의 동일한 단협 적용과 고용안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노조 안을 마련하여 조합원에게 설명하고 사측에 전달했다. 이렇게 파업이 한 달을 넘기면서 노조가 협상안을 제시하면서 협상에 적극 나섰지만 사측은 협상 자체를 기피하였다. 사측은 협상을 기피하는 것도 모자라 ‘불법단체행동금지가처분신청’을 내어 ‘민영화와 관련하여 불법단체행동을 하거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법원의 결정을 얻어낸다. 이는 공권력 투입의 빌미까지 마련하였던 것이었는데 절대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결정이었다. 노동참여적인, 협상에 의한 협의와 의견을 맞추어 가야하는 것이 정당하고 올바르고 가장 빠른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이를 무시한 것이다.결국 명분의 우위 속에서 이를 극복해낸 노동조합은 난항을 거듭한 끝에 민영화와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노사합의를 이루게 됨으로써 민영화와 관련된 노사분쟁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한국중공업노조의 이러한 빅딜, 민영화 반대투쟁은 기업별 노조 상태에서 연맹이나 노총조차 민영화와 같은 구조조정 문제에서 반대나 거부 외에는 정책이나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위노조 차원에서의 정부의 일방적인 민영화와 재벌의 기간사업 소유에 일정한 제동을 걸었고, 고용안정과 우리사주 주식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이후 경영참가의 단초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노동운동 진영에 모범적인 투쟁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었다.민영화에 따른 바람직한 노사관계 방향의 세 번째는 민영화의 결과 나타나는 조직적·사회적 효율성의 증가분을 그 당사자들에게 피드백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고용안정과 노동시간 단축, 복지 향상, 공익에의 기여도 증대 등으로 되돌려 줄 수 있을 때, 그 조직의 효율성은 더욱 향상될 수 있어 일종의 선순환이 이루어 질 것이다.이와 반대로 민영화의 결과가 고용불안이나 노동 강도의 강화, 노동시간 연장, 복지 감축, 기업 이윤의 추구로만 나타난다면 당사자들은 결코 민영화된 조직의 효율 향상에 참여와 협력을 하지 않게 될 것이며, 따라서 또다시 저.
    경영/경제| 2008.06.23| 8페이지| 2,0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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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폴리오 성과성과
    14장 포트폴리오의 성과평가·포트폴리오 성과평가의 과제①운용성과의 우열을 평가②운용성과가 투자관리자의 자금운용능력에 의해서 실현된 것인지를 분석·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는 운의 영향도 받음-적?한 평가기간 설정 필요(4년~5년을 주기)Ⅰ. 포트폴리오 성과의 측정1. 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와 투자위험·운용성과평가 할 때에 투자수익률 이외에 투자위험을 측정해야함·투자위험은 총위험(표준편차를 이용하여 측정) 또는 체계적 위험(β계수로 측정)으로 정의·여러 증권에 분산투자 - 체계적 위험이 적절한 위험의 척도·몇 개의 증권에만 집중적으로 투자 - 총위험이 적절한 위험의 척도2. 운용성과의 측정·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는 투자수익률을 이용하여 측정 + 운용기간 중 자금의 추가 유입, 유출을 고려rp,t : t분기의 포트폴리오수익률Vp,t-1 : t분기 초의 포트폴리오가치Vp,t : t분기 말의 포트폴리오가치Ⅱ. 포트폴리오 성과의 상대적 평가1. 상대적 평가의 의의·운용성과 평가를 위해서는 성과의 우열을 가늠할 수 있는 평가기준이 필요·적절한 평가기준을 설정하여 운용성과를 평가하는 것을 상대적 평가라고 함2. 상대적 평가의 문제점·평가대상과 동일한 위험특성을 갖는 포트폴리오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시장지수와 평가대상포트폴이오의 위험이 동일하다면 시장지수수익률의 분포에서 평가대 상포트폴리오의 평균투자수익률이 위치하는 수준에 따라 상대적인 우열을 평가할 수 있음·의미있는 결과를 위해서는 투자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함·투자위험이 높다면 결코 운용성과가 좋았다고 할 수 없음Ⅲ. 위험조정성과척도1. Jensen지수·젠센지수는 사후적 수익률차이(DR)를 이용하여 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를 측정하는데 이 용되는 성과척도·사후적 수익률차이 = 평균수익률 - 기준수익률·기준수익률은 사후적 증권시장선을 이용하여 추정·사후적 증권시장선:: 기준수익률: 평가기간에서 무위험수익률의 평균: 평가기간에서 시장지수의 평균수익률: 평가대상포트폴이로의 추정 베타계수·기준수익률은 베타계수가 동일한 포트폴리오의 균형수익률을 의미·DRp = rp -·DR = 양(+) : 양호 , DR = 음(-) : 불량2. Treyner지수·트레이너지수는 체계적위험단위당 성과비율(RVOL)을 이용하여 포트폴리오의 운영성과를 평가하는데 이용되는 성과척도·RVOL은 평가대상포트폴리오의 평균초과수익률을 β계수로 나우어 계산 - β계수가 1일 때 체계적 위험에 대한 보상으로 벌어들인 운용성과의 크기를 의미·RVOL은 증권시장선에 근거 - SML의 기울기는 체계적 위험에 대한 보상을 의미· 사후적 증권시장선의 기울기· 포트폴리오 A의 RVOLA·RVOLA ?: 양호·RVOLA?: 불량3. Sharpe 지수·샤프지수는 총위험단위당 성과비율(RVAR)을 이용하여 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를 평가하 는데 이용되는 성과척도·RVAR은 사후적 자본시장선에 근거 - 기울기를 평가기준으로 이용·RVAR은 평가대상포트폴리오의 평균초과수익률을 표준편차로 나우어 계산 - RVAR은 평가대상포트폴리오의 표준편차가 1%일 때 총위험에 대한 보상으로 벌어들인 운용성과의 크기·사후적 자본시장선·사후적 자본시장선의 기울기·포트폴리오 A의 RVAR의 식·RVARA ?: 양호·RVARA?: 불량4. 위험조정성과척도의 비교1) DR과 RVOL의 비교·공통점: 사후적 증권시장선에 근거를 둔 성과척도·여러 개의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하여 운용성과 평가시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 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2) RVOL 과 RVAR의 비교·성과척도가 각각 사후적 증권시장선, 자본시장선으로 다르다· 운용성과 평가시 상반된 평가결과 나올 수 있음Ⅳ. 운용성과의 원인분석1. 투자관리자의 자금운용능력·포트폴리오 운용성과는 투자관리자의 증권선택능력과 매매시기의 포착능력에 영향 - 평 가대상포트폴리오와 시장지수의 초과수익률을 그래프로 나타낸 산포도를 분석하여 얻음·포트폴리오 P와 시장지수의 초솨수익률 사이의 수식·절편 값(αp)이 양(+)이면 운용성과가 우수, 음(-)의 절편 값은 운용성과의 불량을 의미·주가가 활황시에 βp를 높게 유지할수록 운용성과가 높아짐·주가가 침체시에 βp를 낮게 유지할수록 운용성과가 높아짐·포트폴리오 X와 시장지수의 초과수익률이 선형관계에 있다는 것은 투자관리자가 시황과 관계없이 포트폴리오의 β계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자금을 운용한것을 의미2. 운용능력의 평가방법1) 2차 회귀분석··회귀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의 값을 보인다는 것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가파 른 기울기를 갖는 2차함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투자관리자가 시황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β계수를 조정하면서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2) 더미변수를 이용한 회귀분석·rIt ?rft 인 경우에는 Dt = 0 , rIt? rft인 경우에는 Dt = -1·rIt?rft 인 활황시장에서의 식·rIt?rft 인 침체시장에서의 식·rX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면 투자관리자가 매매시점을 잘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운용 했다고 평가 할 수 있음Ⅴ. 위험조정성과척도의 한계점1. 대용지수 선정의 문제·DR, RVOL, RVAR를 이용하여 포트폴리오의 운용성과를 평가하고자 할 때 시장포트폴리 오에 대한 정보가 필요
    경영/경제| 2008.06.23| 4페이지| 1,5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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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과작업장 형성을 위한 노사관계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자본과 기술에서 앞선 선진국과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는 후발개도국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임금경쟁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고임금을 높은 생산성과 품질, 시장에 대한 유연한 대응력으로 상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노동시장의 유연화 추구로 인해 비정규직, 계약직 등이 늘어나면서 근로자들은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전투적인 노동운동과 투쟁이 맞설 경우 세계의 경쟁 속에서 그대로 주저앉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근로자들의 고용을 더욱 위협하는 요소가 되므로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다.이런 상황에서 고성과작업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성과작업장은 전통적인 작업장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며 전통적 작업장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대안으로 이를 통해 기업은 높은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과 근로생활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럼 이런 고성과작업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먼저 고성과작업장은 영어로는 high performance, high performance work system, high performance work organization 등으로 표현되며 연구자에 따라 고참여 또는 고몰입 작업장이라는 말로도 쓰이며 그 내용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성과작업장의 개념을 정의를 내려 보자면 노사파트너쉽을 통해 근로자의 능력을 배양하고 참여를 촉진하는 고성과 작업관행들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근로생활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조직으로 정의할 수 있다. 고성과작업장에 대한 한마디로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정의 되고 있지만 모두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성과작업장과 고성과 작업관행을 구별하는 것으로 고성과 작업관행이 일부 도입되어 있다고 바로 고성과작업 특성으로 나눠볼 수 있다. 혹은 고성과 작업시스템의 핵심을 참여적 또는 비테일러적인 작업조직으로 보고 몰입형 인사관리는 작업조직을 지원하는 보완재로 보기도 한다.참여적 작업조직은 과업통합, 작업집단의 높은 자율 그리고 작업장 참가의 3가지차원의 특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3가지 차원별 결합정도는 개별로 상이할 수 있다. 과업 통합은 테일러주의적인 과도한 분업을 지양하여 직능별로 세분화된 과업을 직접무문 근로자의 과업으로 통합하거나 직접부문 과업의 세분화를 지양하는 것으로서 그 지표로는 직접생산자의 보전이나 품질업무 담당정도, 로테이션, 과업합성 등이 있다. 작업집단의 자율은 관리계층상 수직적 분업을 지양하여 관리자가 담당하는 계획 및 통제기능을 작업단위에서 자주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서 대표적인 지표로는 자율작업팀의 도입 여부나 작업단위의 자율성 정도가 있다. 작업장 참가는 문제해결과 개선과정을 엔지니어나 관리자가 독점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으로서 대표적인 지표로는 QC와 같은 오프라인 참가나 제안활동 등이 있다.몰입형 인사관리를 좀 더 살펴보자면 전통적 작업장에서는 노동력을 가변비용정도로 취급하지만 고성과작업장에서는 인적자원을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인적자원의 확보, 개발, 활용을 위한 인적자원관리가 매우 중시된다.몰입형 인사관리의 주요관행으로는 먼저 체계적 고용관리가 있다. 이는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가장 기본적인 보상으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그러나 인력의 배치와 활용에 있어서는 유연성을 강조한다는 특성이 있다.두 번째는 교육훈련을 중시한다. 과거와 같이 단순반복적인 작업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근로자의 지식과 숙련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이런 교육훈련은 공식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공식적 학습도 매우 활성화되며 노동과 학습이 통합된 작업장학습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특성이 있다.세 번째는 역량, 지식, 숙련에 대한 보상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에 의제공해준다.이런 고성과작업장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노사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는 이것이 근로자의 참여와 몰입에 의존하는 체계이기 때문으로 이것이 잘되지 못하면 고성과작업장 구축은 상당한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노사가 함께 변화해야하는데 경영은 비용절감전략에서 품질향상전략으로, 노조는 투쟁전략에서 참여전략으로 변하면 된다. 그리하여 노사 간에 역동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되는 것으로 이는 호혜성,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력을 기본으로 하며 목표와 정보 그리고 성과를 공유하며 근로자 참여를 확대, 장려하며 유연성과 안정성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인적자원개발에 노력함으로써 고성과작업장에서의 노사 간에 역동적인 파트너십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그럼 이제 실제 사례들을 통해 고성과 작업조직이 되기 위해 기업과 노동조합이 했던 역할들을 살펴보자.먼저 ‘벤츠’의 사례다. 벤츠는 회사 설립 이후부터 고품질을 무기로 세계시장을 석권해 왔으나 70년대 후반 일본자동차회사의 약진과 미국의 빅3, BMW등이 고품질 자동차를 높은 생산성으로 생산하자 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사 양측은 합리적 전략행위를 실행하게 되었는데 이는 노사가 원칙적으로는 각자의 이해를 추구하지만 이것도 기업구성원으로서의 공동이익 추구라는 더 큰 목적 내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기업입장에서 실행한 합리적 전략행위는 크게 고용안정 우선주의와 열린경영과 근로자 피드백 제도이다. 고용안정 우선주의는 해고 위주의 수량적 유연화가 아닌 전출 및 배치전환 위주의 기능적 유연화를 도입하는 것으로 자사 노동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노사합의를 통해 근로자-피드백 제도를 도입하였는데 이는 근로자와 중간관리자가 경영전반에 관한 문제와 새로 시작되는 작업조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중요한 점은 근로자들이 이 모임수했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사업장평의회가 나선 것은 노사간 신뢰에서 비롯하였으며 이 신뢰는 서로가 서로를 경영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고용과 소득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바탕이 되었다. 사업장평의회는 팀작업 설계시점부터 구체화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작업조직 구축과정에도 개입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러한 노사의 합리적 전략행위의 결과 노사가 합의한 직무설계가 시간의 지체 없이 즉각 실행되고 협상시간을 단축하여 협상보다는 작업에 더 큰 의미를 두게 되었다. 그리고 상의하달식 경영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근로자의 저항이 사전에 예방되었고 이러한 상호 신뢰하는 노사관계는 효율성 강화를 통해 경영성과가 호전되는 경제적 효과와 노사간의 마찰을 약화시켜 사회적 이익도 가져다주었다. 또한 고용안정을 통해 근로자들의 만족감과 자부심도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다주었다.다음으로 살펴볼 사례 기업은 휴렛팩커드(HP)이다. HP는 컴퓨터 산업의 리더기업으로 창사 이래 직원들 간의 평등과 상호존중이라는 인본주의 경영을 펼쳐 감원 없는 회사라는 명성을 쌓고 있다. HP는 특유의 경영방식인 HP Way를 경영활동의 기본원칙으로 삼고 협력적 노사문화의 기반으로 작용해 왔다. HP Way는 직원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면 모두가 최고의 결과와 창조적인 일을 위해 노력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한 것으로 5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인에 대한 신뢰와 존경, 높은 수준의 성취와 기여, 정직성, 팀워크를 통한 공동목표의 달성, 유연성과 혁신으로 구성되며 조직의 의사결정과 보상, 동기부여, 경영전략을 추진하는 기본토대가 된다.이를 좀 더 구체화하여 살펴보면 첫째, 고용안정을 최우선시 한다. 신입사원을 2년간 직무교육과 적성 파악과정을 거쳐 부서에 배치되며 업무수행에 부적합하다고 평가되면 해고나 한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리로 재배치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HP는 아무리 수익성이 높은 대규모 정부 수주사업이라고 해도 고용과 하거나 조언을 구하고자 할 때 항상 상사를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정책은 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나 의견, 그리고 문제점과 우려되는 점들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직원들은 불만사항을 최고 경영층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문과 칸막이가 없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설문조사를 통해 회사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현장직원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나간다.넷째, 성과 공유와 종업원 복지 향상이다. HP는 직무와 업적에 따라 급여를 차별화하되 업계상위수준의 급여를 보장하는 임금정책을 통해 임직원의 자부심을 높였으며 이익배분제도를 실시하고, 종업원 주식매입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도입해왔다. 또한 의료지원제도도 다른 기업보다 앞서 도입하였고 자율근무 시간제를 도입하고 모든 사원들이 스톡옵션의 혜택을 누리고 있고 남녀차별제도의 철폐에도 노력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종업원의 가치향상을 지원한다. HP는 교육개발부문을 독립시키고 교육훈련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임직원의 능력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업무를 매뉴얼화 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세 번째로 살펴볼 사례는 세계 굴지의 유리 관련 제조기업인 코닝이다. 코닝은 일본기업들의 추격에 의해 80년대 초반 경영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에 따라 상당수 공장들은 폐쇄되어 노동조합 역시 35%를 넘는 조합원들을 잃게 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었다. 이에 경영진은 품질개선운동을 전개하였으나 근로자의 참여가 배제된 형식적인 진행으로 큰 성과를 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노사는 노사동반자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노사공동의 품질개선운동 점검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노조 지부장과 회사의 노사업무 및 품질관리 담당임원 등이 참여한 이 위원회를 통해 노조는 회사 경영을 사용자에게 일임한 채 단체교섭에만 의존하던 종래의 수동적인 역할에 벗어나 경영위기 상황을 적극 활용하여 경영 및 생산현장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발언다.
    경영/경제| 2008.05.15| 9페이지| 2,000원| 조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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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담보제도
    대출담보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출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신용대출(free loan)은 차입자의 신용만을 믿고 대출금의 상환에 대한 보장조치 없이 실시하는 대출로 주로 신용도가 높은 고객과의 거래에 이용된다. 두 번째 보증대출(guaranted loan)은 차입자가 대출을 상황한지 못하였을 때 제3자인 보증인이 대신 대출을 상환하는 대출로서 보증의 종류에 따라 상환의무의 구속성 정도가 다르다. 보증대출은 보증인의 재산에까지 채권변제의 효과가 미쳐 채권의 회수 가능성을 높여 준다. 마지막으로 담보대출이 있다. 이것은 대출금의 상환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재화 또는 권리에 대해 저당권이나 질권 등을 설정하고 대출채권을 상환 받지 못할 경우 동 재화나 권리를 경매 등으로 제3자에게 양도하여 그 대금으로 대출채권의 상환에 충당하는 것을 말한다. 저당권이나 질권과 같은 물적 담보는 채권자 평등의 원칙이 배제되어 채권을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담보(물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담보물권은 목적물을 담보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물권을 말하며 채무자의 책임재산은 채권실현을 위한 최후의 거점이 된다. 그러나 채권은 채권자 평등의 원칙이 지배하므로, 채권자는 채무자의 책임재산으로부터 채권의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자기 채권을 확보하는 제도가 담보제도이다. 담보에는 크게 인적 담보와 물적 담보가 있는바, 전자에는 보증채무, 연대채무 등이 있고, 후자가 담보 물권이다.담보물권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미리 약속하여 성립시키는 약정담보물권과, 특수한 채권에 대하여는 법률에 의하여 당연히 성립되는 법정담보물권의 2종이 있다. 민법에서는 전자에 속하는 것으로서 질권과 저당권이, 후자에 속하는 것으로서는 유치권이 인정되어 있다. 상법에서도 각각에 대하여 특별한 것이 있다. 담보물권의 목적이 되는 재산은 원칙으로 특정의 재산이라야 한다. 또 그 재산은 채무자의 소유물이 아니어도 좋다. 채모자의 친구. 친척 등이 이것은 약정담보물권인 질적, 저당권의 경우로서 유치권에 대하여는 부종성이 엄격하게 요청된다.두 번째, 수반성이다. 담보물권은 채권을 담보로 하는 것이므로 그 채권이 양도되면 원칙적으로 담보물권도 이에 따라 이전한다.세 번째,불가분성이다. 채권전부의 변제를 받을 때까지는 담보물권은 사라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100만원의 채권 중에 이미 90만원을 변제받았다 하여도 담보물권은 전부에 대하여 존속한다.마지막으로 물상대위성이다. 담보의 목적물이 매각?임대되거나 멸실?훼손되었기 때문에 그 소유자가 매각대금, 임료, 손해배상, 보험금 등의 청구권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담보물권은 이러한 청구 상에 그대로 존속한다. 이런 청구원은 본래의 담보물의 가치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유치권에는 이와 같은 성질이 없다.이러한 보증이나 담보를 요구하는 이류는 대손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자는 것으로 담보자산은 대출채권을 충분하고 쉽게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처분가치가 크고 시장성이 높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금융기관의 경우 담보대출, 그 중에서도 특히 부동산담보 대출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이 밖에 담보를 설정하는 이유는 반드시 대출자의 이익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신용도가 낮은 차입자가 담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금액의 대출을 받거나 낮은 대출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일면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담보대출이 차입자에게 장점보다는 부담이 되는 것만은 사실이다. 또한 금융기관 측면에서 볼 때도 과도한 담보대출 의존은 역기능이 크다. 담보에 안주하여 차입자에 대한 신용분석이나 감시를 소홀히 할 유인이 존자하기 때문이다.이제 담보대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가장 많이 쓰이는 부동산 담보대출이 있고, 매출채권담보대출, 재고자산담보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 지적재산권담보대출, 창고증권담보대출, 기업담보제도 등이 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가장 먼저 부동산 담보대출이다. 부동산은 담보권이 등기에 의해 보전되고 그 가치의 평가와 담보물건가 담보를 제공하였다면 그 제3자를 ‘물상보증인’이라고 부른다. 물상보증인은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자기의 부동산 위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준 사람이다. 예를 들어 ‘갑’이 ‘을’에게 5,000만원을 빌려주고 이를 담보하기 위하여 ‘을’의 친구인 ‘병’의 토지에 저당권을 설정하였을 때, 돈은 ‘을’이 빌렸는데 저당권은 ‘병’의 토지에 설정하였으므로 ‘병’을 물상보증인이라고 말한다. 이런 물상보증인은 채무자가 아니므로 그가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의 담보한도에서만 책임질 뿐이다. 따라서 채권자는 물상보증인에게 그 이상의 채무이행을 청구하거나 그의 일반재산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하지 못한다.이러한 저당권의 객체를 살펴보면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는 대상은 주로 부동산이며 그 밖에 전세권도 저당권의 목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동산은 저당권의 목적이 되지 않는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그 범위는 점차로 확대되어 공장재단이나 광업재단, 선박, 항공기, 자동차, 일정한 건설기계 등도 특별법에 의해 저당권의 대상이 될 수 있다피담보채권의 범위는 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될 수 있는 되는 채권액, 즉 저당권자가 경매대금에서 우선적으로 변제받게 되는 액은 원금. 이자. 위약금(특약이 등기된 경우), 지연배상(흔히 연체이자라고 말한다). 지연배상은 원금의 이행 기일을 경과한 후의 1년분에 한하여 담보된다. 지연배상금을 1년분으로 한정한 것은 후순위의 채권자나 기타채권자에게도 배당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저당권의 목적물의 범위는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는 목적물의 범위는 목적물의 소유권이 미치는 범위와 일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사자의 의사에 따라 그 범위를 다소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인정된다.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부동산에 부합된 물건에도 미친다. 예를 들면 토지에 대한 수목이나 건물에 대한 증축건물. 부속건물 등이다. 그러나 타인의 권원에 의하여 부속시킨 부합물은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지상권자. 전세권자. 임차인 등이 부합시킨 물건은 이들 부동산의 이용자의 소유에 속하므 압류한 사실을 통지하여야만 대항할 수 있다(민법 제359조 단서). 또한 토지를 저당권의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한 후에 설정자(소유자)가 그 토지위에 건물이 축조된 대에는 저당권자는 토지와 함께 그 건물에 대해서도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즉, 일괄경매권이 주어진다. 그러나 일괄경매를 할지라도 저당권자는 그 건물의 경매대금으로부터는 우선변제를 받지는 못한다. 저당권이 설정된 이후에 저당부동산을 양수하거나 그 저당부동산 위에 지상권. 전세권을 취득한 자 즉, 제3취득자는 저당권이 실행되기 전까지는 저당물을 소유하거나 이용할 수 있지만 저당권이 실행되면 그 권리를 상실하게 되어 제3취득자의 지위는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제 3취득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여러 규정을 두고 있다①제3취득자는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②저당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도 경매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매를 통한 경락인이 되는 보장을 해주는 것은 아니다.③저당목적물의 제3취득자가 그 목적물을 보존. 개량하기 위하여 필요비 또는 유익비를 지출한 때에는 저당물의 경매대금에서 우선하여 상환을 받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저당권의 실행이란 저당권자가 저당부동산을 환가하여 그 대금으로부터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저당권을 실행하는 통상의 절차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담보권경매이다. 담보권경매는 민사집행법상의 경매절차에 의한다.이러한 저당권제도는 자금의 융통을 보장하면서도 그 목적물을 계속하여 사용, 수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담보물권제도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금융관행이 부동산 등의 저당권을 지나치게 선호하여 부동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그리고 두 번째로 가등기담보권은 대물변제의 예약이나 매매의 예약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청구권보전의 가등기를 이용하는 담보제도이다. 대물변제의 예약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면 채무자는 채권자의 요청에 따라 담보물건을부동산 의 소유자가 된다는 것이 거래관행상 부적절하여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 담보로는 잘 이용하지 않는다.부동산담보대출에 이어서 매출채권담보대출이란 중소기업의 물품납입대금의 효율적 회수를위하여 만들어진 어음대체결제제도 중 하나이다. 이러한 제도로는 기업구매자금대출, 구매전용카드제도,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이 있으며 이 중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은 은행법상 동일인(계열) 신용공여한도에 제한을 받는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기업체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로 2001년에 한국은행에서 기획 도입하였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납품을 하는 업체와 납품을 받는 대기업(구매업체) 그리고 거래은행간에 사전에 계약을 하여 두고납품업체가 구매업체에 납품을 하고 거래은행으로부터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납품대금을 조기에 회수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구매기업이 이 대출금을 대신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모든 절차가 전자적으로 이루어져 직접 서류를 들고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어 결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이 제도를 기획한 한국은행에서는 총액한도대출 중 일부를 지원하여 대출 금리를 낮추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세제지원이나 불공정하도급행위에 대한 제재완화 등의 지원조치를 하고 있습니다.세 번째로 재고자산담보대출은 원재료, 제품, 상품 등 재고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이다. 어떤 재고자산이 담보로서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그 자산의 성격, 시장의 안정성, 가격의 안정성, 부패성 및 부보가능성 등이 주요한 요소가 된다. 재고자산은 쉽게 현금화되거나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채권자가 다모로서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담보로 된 재고자산은 원칙적으로 차입자 또는 담보제공자의 수중에서 떠나 채권자의 엄격한 통제 하에 두는 것이 보통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재고자산을 담보로 하는 금융제도로 집합물양도담보를 들 수 있다. 집합물이란 다수의 물건이 계속적인 공동목적에 의해 객관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일반 거래관념상 단일한 것으로 취급되는 것으로 원료, 재공
    경영/경제| 2007.12.10| 6페이지| 1,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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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주목받는 향기마케팅에 대해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마케팅 기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며 기사를 검색해보다 한 마케팅 기사가 눈에 띄었다. 바로 이것이다.-마케팅의 새로운 동반자 ‘향기’요즘은 상점에 들어가면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이 하나가 아니다. 이제는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거나 진열된 제품과 연관되는 향내가 배경 음악과 함께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것은 후각을 위한 배경 음악이다. 최신 마케팅기법 조사에 의하면 향기가 고객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때문에 상점들은 후각에 호소하는 향에 관심을 갖고 있다.지에 따르면 기업들이 최근 판매와 향을 결합시킨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빠른 기술의 발달로 제품의 기능은 평준화에 가깝기 때문에,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감성까지 자극하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두드러지는 경향은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향을 제공해 기분 좋은 경험을 연상시키며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고 한다.상점, 호텔, 카지노 그리고 박물관까지 냄새가 고객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에 자극을 받고 후각을 위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광고를 연구한 란 마틴 린드스톰의 책에서는 대부분의 상업적 광고가 시각을 겨냥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갖고 있는 특정한 날의 기억에 대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냄새라고 한다. 그리고 실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향기는 일련의 감정들을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면 감귤향은 힘이 생기거나 상쾌하게 하는 반면 바닐라는 따뜻함과 안락함을 떠 올리게 한다.매장에 적합한 향을 처방, 판매하는 샌트에어사는 웨스틴 호텔을 위해 녹차, 제라늄, 그린 아이비, 흑삼나무, 그리고 프리지아를 혼합해 호텔 체인의 로비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샌트에어의 CEO 대비드 반 엡스는 “차는 떠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주며 마음의 맑음과 고요함을 생각나게 한다”며 “흑삼나무는 나무의 몸체, 충만함을 향에 더해준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나머지 향도 각각 특색이 있다”며 “이것은 과학일 뿐만 아니라 예 언급하며 “우리 제품들은 보는 것과 듣는 것에 대한 것이어서 거기에 냄새를 더해 감각적 경험에 몰입하게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라고 말했다.소니에 맞는 향을 선별하기 위해 샌트에어의 반 엡스는 소니스타일의 경영진을 만나 한 사람씩 선별한 향을 맡게 해 최종적으로 오렌지와 바닐라 혼합을 결정했다. 소니의 경영진들은 이런 여성 취향 냄새가 남성들에게 거부감을 줄 것을 우려해 삼나무 향을 추가했다. 소니스타일은 37개 매장 모두에서 향기를 사용하고 있다.다른 기업들도 이러한 마케팅에 빠르게 합류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판매를 원하는 특정 상품에 맞는 향을 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유명 백화점 블루밍데일은 유아복코너에서 유아 분(粉)냄새가 나게 한다. 그런가하면 라일락과 코코넛 향기가 속옷과 수영복 진열대 주위에서 난다.고급 아이스크림 체인 에멕 앤 볼리오는 최근에 판매가 부진했던 플로리다 올란도 소재 하드록 호텔안의 아이스크림 상점에 와플콘 냄새를 썼다. 효과? 아이스크림 매출이 1/3이상 올랐다고 한다.소니나 웨스틴의 테마향기는 처방 정도에 따라 5천 불에서 2만 5천불이 든다. 샌트에어는 멋진 냄새뿐만 아니라 역한 냄새도 만들고 있다. 지난 달 전쟁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타는 전기선냄새를 만들어냈는데 어린이박물관에 쓸 공룡똥 냄새도 만들 생각이라고 한다.미국인들은 매년 공기 청정제, 초, 전기방향제에 83억 불을 쓰고 있다.향기 마케팅이라는 다소 낯 설은 마케팅 기법에 관한내용인데 먼저 향기 마케팅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기로 했다. 향기 마케팅은 우리 인간의 감각기관인 오감(청각,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중 향기와 관련된 후각기관, 코, 뇌의 작용, 심리상태 등을 연구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를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의 한 분야이다. 향기를 이용하여 인간의 감정에 동요를 일으키어 이를 통한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향기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색깔, 소리, 글자 등을 인식하기전에 가장먼저 반응을 보이는 감각이며, 후각 기관은 대뇌에서 가장 가깝고 직접향으로 향기를 연구하여 개발시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향기를 인류는 오래전부터 향기를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의학, 심리학, 심미학, 상품학 그리고 향기로 인한 여러 가지 기능과 연계하여 육체적, 심리적, 심미적인 행복감을 얻기 위해 사용해 왔다. 인간의 충동이나 기분 등을 누그러뜨리거나 편안한 마음으로 바꾸는데 이용했고 스트레스, 정신병 등 정신적 질병과 감기, 류마티스, 복통, 설사 등과 같은 신체적 질병의 치료에도 이용해왔다. 향기로 인한 인간의 태도와 행동에 어떠한 작용이 일어나는지를 연구 하여 이를 마케팅에 적극 사용하는 것을 향기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사실 후각은 제품 판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인식을 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일이 아니다.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국에서 경영학에 있는 마케팅분야에서 이론적으로 향기를 이용한 마케팅이 논의가 되다가 실제 제품화한 것은 일본이다. 지난 1949년 일본의 비누회사인 미쓰와사가 아사히신문에 게재한 제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향료를 잉크에 섞어 인쇄하거나 극소형 향료 캡슐들을 종이에 바르는 식으로 이뤄지는 냄새광고가 세계 최초의 향기 마케팅이다. 비록 이 광고는 인쇄잉크 냄새 때문에 큰 효과가 없어 단발에 그쳤지만, 그 후 모리나가사가 이를 보다 발전시켜 캬라멜 냄새가 나는 신문광고를 만들어내면서 일본, 미국 등의 각국 기업들이 향기와 마케팅을 연결 짓는 한 계기가 됐다. 국내에선 1986년1월21일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삼성전자의 냉장고 광고가 국내 최초의 냄새 광고였다. 그리고 건물, 가정집, 업소 등 공간 등의 인테리어에 적용하는 향기마케팅은 1986년 동보무역에서 처음 실시한 것이 시초이다.최근의 예를 좀 들어서 설명을 해보자면 미국 중고차 매매 업소에서는 고객에게 차를 선보이기 직전, 마지막 단계로 꼭 뉴 카 센트(new car scent), 즉 새 차 향이 나는 방향제를 뿌리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새 차향은 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하매 충동을 자극하고 있다.최근 향기 마케팅은 화장품은 물론 제과점, 백화점, 가구점, 병원, 영화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백화점에서는 개점전 1층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고급 분위기의 샤넬넘버5나 랑콤 향수를 뿌려놓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매출이 가장 높은 2층 고급 여성 의류 매장으로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향기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그리고 타임스는 폭스-월든사의 영화 ‘미스터 매고리엄스 원더 임포리엄’ 전면 광고에 ‘향기 마케팅’을 적용할 것”이라며 “광고를 긁는 순간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로스티드 케이크(파우더 설탕을 레몬, 딸기 등의 맛을 내는 시럽으로 만들어 덮은 케이크)의 냄새를 풍기게 된다”고 발표했다.타임스가 이번에 향기를 내도록 하는 방식은 이제껏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독특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타임스에 신문제작용 잉크를 공급하는 ‘플린트 그룹’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캡슐’ 방식을 채택했는데, 모래 알맹이보다 작은 캡슐 안에 향기를 담은 뒤 잉크와 뒤섞어 인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독자들이 광고를 긁기 전까지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며 긁은 뒤에야 캡슐이 깨지면서 그 안에 있던 향기가 퍼지게 된다는 것이다. ‘캡슐’ 방식은 10여년 전부터 신문 업계가 향기 마케팅을 추진해왔지만 잉크와 향료를 그대로 섞는 바람에 인쇄 과정에서 나오는 강력한 냄새 때문에 인쇄 기술자들이 고통을 받아 더 이상 진척되지 못했었다. ‘캡슐’ 방식은 또 유에스에이투데이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스티커 떼어내기 방식의 향기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또한 ‘센트안드레아’의 경우 주유소의 주유기에 달린 소형 액정 화면을 통해 광고를 내보내면서 특정한 냄새를 풍기는 장치를 이미 개발한데 이어 현재 냄새를 풍기는 기계를 DVD에 연결하면 영화를 보면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방식을 개발 중이며 이는 오는 11월 뉴질랜드에서 처음 발매될 ‘심슨가족 더 무비(The SimpsonsMovie)’ DVD에 적용중이다. 그박신화 뒤에는 초콜릿 향기가 한몫했다.향기 컨설팅과 인테리어, 향 제품 개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기가 나는 인쇄물은 최근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인쇄관련업의 새로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작가 이외수 씨의 책에 향기 서표를 끼워 판매하고 국내 인스턴트커피 제조회사의 신제품 출시 홍보물인 핸드백과 가방용 종이봉지에 커피 향을 입혀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가수 이소라의 앨범 재킷에도 특유의 향을 처리했고 대리운전회사는 미니향 달력을 다량으로 구입해 자사의 홍보수단으로 쓰고 있다. 공무원들이 향기나 나는 명함을 단체로 맞추는가 하면 벽지나 페인트 업체도 향기나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이처럼 향기 마케팅은 최근 직접, 간접적으로 많은 업체들과 접목되면서 관련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그리고 일부 대기업들은 단순한 향기 마케팅이 아니라 이를 이용해 기업 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이런 전략을 빌보딩(Billboarding)이라고 하는데 이는 상품이나 매장에 어울리는 향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향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맨 처음 나온 소니가 그러하며 삼성전자도 가전업체로서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뉴욕 맨하튼 중심가의 삼성 체험관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삼성 브랜드 향을 뿌리고 있다.그리고 국내에서도 이런 시도가 생기고 있다. 인켈이 전국매장을 향기 매장으로 전격 교체해 주목을 끄는데 은은한 과수원 향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매장의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화관CGV는 전국 상영관에서 편백나무향을 이용한 ‘산림욕 공조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는 밀폐된 공간이라는 제한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심신에 좋은 향기를 뿌려 주면서 고객들이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연간 3억 5천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지불하는 데에는 그만한 효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리고 유통업체에서도 이를 이용하는데 블루밍데일 백 있다.
    경영/경제| 2007.12.10| 7페이지| 1,5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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