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chard Dawkins의 이기적 유전자:밈(meme)의 정의와 한계목차Ⅰ. 밈의 배경 : 유전자로부터의 해방1. 진화적 경향의 극치 : 의식2. 밈의 가능성Ⅱ. 밈(meme)이란?1. 밈이라는 단어의 뜻과 유래2. gene과 meme의 비교1)밈의 매커니즘2)밈의 진화에 대한 추측3. gene과 meme의 차이1)정확성의 차이2)매커니즘의 차이Ⅲ. 밈(meme)의 기본적인 속성들1. 경쟁을 통한 결과 : 밈 복합체, 필터2. 변이를 금지시키는 정책3. 밈을 위한 매개체4. 변이의 위험성을 회피하기 : 기억되기 위한 방법들5. 이기적인 meme6. meme이 우리에게 주는 세 가지 영향Ⅳ. 밈의 예시1. 예술양식2. 종교3. 카스트제도4. 바누아투 사람들Ⅴ. 밈(meme)에 대한 비판1. 도킨스의‘밈’개념에 대한 네 가지 결정적인 비판들1)문화의 발전이 다윈주의 적인가?2)밈은 실제로 존재하는가?3)유전자와 밈 유비의 오류4)잉여존재 밈Ⅵ.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인 유전자1. 이타적인 세상 그리고 이기적인 유전자2. 유전자가 이기적이기에 우리가 이타적일 수 있다3. 이기적 유전자 보존을 위한 이타적인 행동의 예4. 이기적 유전자 그 한계와 비판점1)인류학적인 차원에서의 비판2)의인화의 한계Ⅶ. 참고문헌??Ⅹ?Ⅸ. 밈의 배경 : 유전자로부터의 해방0. 진화적 경향의 극치 : 의식의식은 유전자가 아닌 생존기계가 결정 수행자가 되도록 한다. 의식은 그 궁극적 지배자인 유전자로부터의 해방을 향해 나아가는 진화적 경향의 극치이다.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뇌는 유전자의 명령을 거역할 수도 있다. 유전자의 명령대로 환경이 허락하는 한 많은 횟수의 번식을 하여 많은 자손을 생산해야 하지만, 인간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으려 한다.1. 밈의 가능성물리학에서 우주 전체를 관통하는 법칙이 있듯이, 생물학에서도 보편타당한 법칙이 있을까 라고 하는 질문을 가지게 된다, 탄소를 바탕으로 한 대사가 아니라 규소로 대사를 할 수도 있고, 물 대신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살아갈 해 이용하는 밈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 문화적 환경은 마찬가지로 선택받는 다른 밈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밈 풀은 새로운 밈이 침입하기 어려운, 진화적으로 안정된 집합체의 여러 특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2. gene과 meme의 차이위의 내용들을 보면, 밈(meme)은 유전자(gene)와 마찬가지로 진화를 이끄는 복제자의 조건들을 충족시킨다. 그러나 밈(meme)은 기본적으로 유전자(gene)와는 다른 조건에서 발생된 다른 종류의 복제자이다. 30억 년 전부터 유일한 복제자로 군림했던 DNA(유전자)가 진화의 과정에서 인간의 두뇌를 만든 이후에야 밈은 비로소 활동에 들어갔고 스스로의 복제가 가능해지면서 고유의 진화를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불행하게도 유전자는 우리에게 지금까지 알려졌던 유일한 복제자였기 때문에 유전적인 진화가 여러 가지 진화방법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놓치면서 다른 복제자의 존재와 특성들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고 무시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면서 독립적인 복제자로서의 차이점들을 비교해 보는 것은 밈의 특성을 보다 명확히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0) 정확성의 차이유전자가 세포조직을 이용해서 정확한 복제를 하는 반면에 밈은 두뇌 자체를 복제장치로 이용하여 '모방'이라는 형태로 전달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결국 같은 밈에 감염되더라도 개인별로 모두 조금씩은 다른 변형을 가지게 되고 갈수록 그 정도는 심화된다. 하지만 '아이디어 밈'이 한 사람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뇌로 전달되는‘실재물’이라고 한다면 밈은 이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부적인 사항이나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를 넘어서서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기본적인 생각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1) 매커니즘의 차이유전자(gene)는 부모에서 자식으로의 수직적인 매개(vertical transmission)에 한정되어 있으며 유전되는 데에 한 세대가 걸리고 실질적으로 한 부모가 가질 수 있는 자녀의 수도 제한되어 영향력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들은 온갖 유행들을 창출하고 수없이 많은 정보들과 이미지를 전 세계에 쏟아 붇고 있다. 그리고 특히 인터넷과의 연계는 밈을 빛의 속도로 전세계를 연결하는 체계로 바꾸어 놓았다.3. 변이의 위험성을 회피하기 : 기억되기 위한 방법들밈이 사람의 머릿속에 오래 있을수록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반면에 변이의 위험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밈들은 또한 오랫동안 기억되기 위해서 의식이나 행사 등을 통해 규칙적으로 숙주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명절이나 전통들 중에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함으로써 잊혀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밈도 있다. 반면에 어떤 밈들은 역으로 제한된 시간체계를 스스로 가짐으로써 보다 강한 영향력을 추구하려고 한다. 한동안 우리 주위를 떠들썩하게 했었던 '휴거론'은 특정한 날짜를 정함으로써 오히려 복제의 강도를 높였었다.4. 이기적인 meme밈은 생물학적인 진화에서 유추된 문화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는 암시를 준다. 우리는 흔히 문화의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각 시기에 따라 존재했었던 모든 언어들, 건물들, 제도들, 도구들, 예술, 음악 등의 모든 문화적 목록들의 정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패턴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문제는 그 중심에 항상 논리적이고 욕구로 가득한 인간(혹은 구조)의 존재를 위치시켜 놓거나 어떤 메타구조를 주체로 설정해 놓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밈의 관점에서 본 문화는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듯이[dawkins, 1976] 문화의 구성 요소들도 그 자신들의 생존과 이득을 위해 진화했다는 논리를 펼친다. 예로 설화나 전설은 사람들의 입이나 글 등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퍼진다. 그 진위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결국 어떻게 퍼지는가가 밈에 있어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밈 그 자신의 이득과 복제이지 인간의 이해관계가 아닌 것이다.5. meme이 우리에게 주는 세교회가 멀리 아프가니스탄 땅까지 단기 선교를 갈 일도 없었을 테고, 존재하지도 않았을 탈레반에 납치가 될 일도 없었을 것이며 그렇게 안타깝게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는 얘기로도 들린다.하지만 종교가 정말 도킨스의 얘기처럼 우리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까?물론 세계에는 각각 다른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념이나 가치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영토분쟁과 같은 문제들로 인해 어쩌면 쓸모없을지 모르는 전쟁과 같은 인류 최대의 비극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종교 자체로써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혹은 현세에 대한 믿음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종의 생활방식과 같은 지침을 알려주고 기준의 되었다는 면에서, 종교 자체를 나쁘다고 비난하는 것은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좋은 의미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 버린다.도킨스의 그런 주장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세계에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종교를 가지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듯 종교는 인간의 정신문화 양식의 하나로 인간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경험을 초월한 존재나 원리와 연결지어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힘을 빌려 통상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인간의 불안·죽음의 문제, 심각한 고민 등을 해결하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여 계승되고 있다. 종교의 기원은 오래이며, 그 동안 많은 질적 변천을 거쳐 왔으나 오늘날에도 인간의 내적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2. 카스트 제도아리안족이 인도로 이주하면서 선주(先住) 민족을 정복하고 동화시켜가는 과정에서, 소위 카스트 제도라고 하는 특유한 사회제도가 발달했다. 바라문 또는 브라만[神官], 크샤트리아[武士], 바이샤[庶民], 수드라[奴婢] 등의 4성(姓)으로 나누어지는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각기의 카스트에 속하며 결혼·직업 등은 동일한 카스트 내에서 행해진다.브라만교 이후의 힌두교 제사(祭祀)는 브라만에 속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행된다. 크샤트리아는 무사계급으로서 왕족이 임말이라고 한다. 정말 누군가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고도로 익명화되어있고, 처음에는 그 뜻조차도 알 수 없는 말들이지만, 이들이 퍼지는 속도는 빛의 속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빠르다. 언어가 퍼지고 유행하는 것은 한 순간이며, 언어 또한 특정세대의 성향을 표현하며, 특히 젊은 세대는 모방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이런 언어들을 좋든 싫든 유행을 따라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것도 meme의 한 예라 할 수 있다.7. 패션‘올 봄에는 뭐가 대세래~’, ‘올 봄에 유행하는 색은 검정색이래.’사실 계절이 한 번 바뀌거나, 새 해가 다가오면 각종 잡지나 TV에는 올 해 패션은 이러 이러하다 라고 하며, 패션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연예인들조차도 언제 입을 맞춘 것인지 기자가 으레 ‘ㅇㅇㅇ 씨, 이번 패션 트렌드는 어떤가요? 추천 좀 해주세요.’라고 질문을 하면, 이구동성으로 같은 패션을 이야기한다. 사실상 일반 사람들이 소비하는 패션이나 상품들을 보면 매스미디어에 의해서 소개되고 기업에 의해 ‘신상품’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사람들의 소유 욕구를 자극한다. 정말 필요한 것인지, 그것들이 없으면 못 살 정도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것을 소유하지 못할 때 느끼는 소외감이나 박탈감 등으로 인해 결국은 모방을 택한다.8. 스토리텔링 : 전래동화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해님, 달님‘이라는 전래동화를 알 것이다. 희안하게도 그 이야기를 만든 사람을 알 수 없고, 그 이야기를 복제하는 방식은 사람들마다 다르고 그 이야기를 말해달라고 시키면 누구나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겠지만, 결국 그 이야기의 기본 틀은 같을 것이다. 유전자가 복제되는 것처럼 정확한 방식으로 복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따끈한 아랫목에서 엄마의 무릎을 베며 들었던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각자의 모방에 의해 이어 내려져 갈 것이다.Ⅳ. 밈(meme)에 대한 비판신-다윈주의 종합에 대한 도킨스의 설명을 따르자면, 선택 과정에 영향을 주는.)
서평 과제「Exit, Voice and Royalty: Responses to Decline in Firms,Organizations, and States」-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나오는 용어가 생소하고 경제 분야에서 쓰이는 말들이 많다보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내용인지를 곱씹어 보고 생각해봐야 그 단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어떤 상황인지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저자인 허쉬만은 이 책을 통해 한 조직 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이를 해결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탈(Exit)과 항의(voice) 그리고 충성심(royalty)가 그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여기서 이탈(Exit)은 한 사회의 조직이나 기업에서 한 개인이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엔 소비자도 당연히 포함되며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 조직에서 더 이상 희망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상품을 계속적으로 구매한 결과 여러 가지 결점들이 보이게 되고 이 때문에 소비자는 불만을 품게 되었을 때 더 이상 그 회사의 상품은 구매하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이탈(Exit)이 되는 것이다.한편 책에서는 이탈방식의 작동원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상품의 구매량은 가격보다 제품의 질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상정하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한국 스타벅스가 떠올랐다. 지난 해 한 TV 프로그램에 한국 스타벅스의 커피 가격이 다른 국가들의 스타벅스에 비해서 현격히 비싸다는 내용이 방영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스타벅스 보이콧 운동을 벌이고자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스타벅스를 보면 아직도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타벅스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더 비싼 가격일지라도 스타벅스 커피의 맛과 그 질에 만족함으로써 이탈(Exit)이 아닌 계속적인 구매를 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제품의 질 저하에 대응하여 소비자들이 떠나간다면 이러한 소비자들의 이탈은 모두 기업의 이윤 손실이 되며 따라서 제품의 질이 하락함에 따른 소비자의 이탈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기업의 손실은 당연히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다.또한 이탈방식이 성과하락을 원상 복귀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업으로서는 예민한 고객과 둔감한 고객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최선이라고 하는 내용에 이어서 모든 고객들이 열심히 를 탐독하거나 온갖 정성으로 물건값을 비교한다면 엄청난 불안정이 초래될 것이며 기업은 어쩌다 발생한 성과부진으로부터 원상회복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예민한 고객과 더불어 둔감한 고객 즉 기업이 원상회복하도록 시간과 돈의 완충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공존해야 유리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그 다음 저자는 두 번째로 말하고 있는 항의(voice)의 메커니즘에 대해 불만족한 소비자(혹은 조직구성원)는 단순히 경쟁적 시장으로 옮아가기보다는 볼 멘 소리를 내어 제품의 질이나 서비스를 향상시키도록 태만한 경영자를 압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항의(voice) 역시 조직이나 기업에서 불만을 품은 구성원의 행동 양식에 관한 개념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이해하고 보면 이탈(Exit)과는 정반대되는 개념이다.이탈(Exit)은 도피함으로써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인 반면에 항의(voice)는 도피가 아닌 그 조직을 회복시키고 변화시킴으로써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인 것이다.이탈(Exit)과 같이 상황으로부터 도피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그 조직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행동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개인적인 탄원에서부터 여론을 동원하는 집단적인 움직임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조직의 책임자에게 직접적인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변화를 도모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항의방식이 이탈방식의 보완물로서 혹은 대체물로서 매우 효과적일 수 있는 조건들을 탐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불만에 찬 소비자나 회원들의 목소리가 너무 크면 문제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될 것이라는 점을 저자는 주목하고 넘어갔다.또 항의방식은 이탈(Exit)과 비교했을 때 비용이 많이 들고, 자신이 속한 조직 내에서 행할 수 있는 영향력과 협상력의 조건에 성공의 유무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다른 것이다.세 번째로 충성심(Loyalty)이란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기업이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인다거나 개개인의 복지에 큰 차질이 있다고 생각될 때, 이탈(Exit)을 고려하기보다는 그 조직 내에서 충실하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의 가장 큰 한계점은 그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행위의 전부라는 점이다. 이는 곧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하는 항의(Voice)도 없이 그저 자신이 속한 곳의 문제가 타인에 의해서 혹은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유형인 것이다.충성심(Loyalty)의 기능은 이탈(Exit)을 최대한 억제하고 항의(Voice)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지만 구성원이 타 조직이나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날수록 충성심(Loyalty)의 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이처럼 저자는 조직에 불만이 쌓인 개인 혹은 집단이 어떻게 그 조직을 회복시키는 가에 대한 해결에 있어 이탈 (Exit), 항의(voice), 충성심(Loyalty)이라는 이 세 가지 메커니즘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는 사회문제의 해결에 있어 ‘경제적 해결책’인 이탈(Exit)과 ‘정치적 해결책’인 항의(voice)라는 회복의 메커니즘이 적절히 결합된다면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경제적 해결책로 말하는 이탈(Exit)은 자신이 속했었던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떠나는 것을 말하는데 자신이 떠난다고 말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며 이런 식으로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주로 경제적인 문제에서 사용된다고 해서 경제적 해결책이라고 부른다.
Ⅰ. 주제선정 이유 및 인터뷰 방법이번 조사에서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관해서 인터뷰 하게 된 동기는 우선적으로 강의시간에 발표주제로 선정하여 조사하면서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숨겨진 배경과 동기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 등을 접하면서 예전에는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던 TV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에 나타난 신데렐라 모티브의 변형과 양산에 대해서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본주의와 관련된 성 상품화와 외모지상주의에도 이러한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과거에서부터 현재에까지 여성들의 주체성을 억압하고 남성의 가부장적 지위에 의존하게 되는 기제로 작동하였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주위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 알아본 결과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관해서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고, 외모지상주의가 나타나는 배경으로도 인식하지 못하였다. 신데렐라 모티브의 미디어에 관해서도 종종 뉴스에 비판기사가 실리기는 하였지만 이에 관해서도 별로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현실에서는 외모로 인한 차별이 심하기 때문에 외모를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를 가꾸고 관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출중한 능력으로 생각하고 자신도 이러한 능력을 습득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아만족의 기제로 외모를 가꾸고 겉치장을 통한 구별 짓기 문화가 대중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따라서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인터뷰 대상자들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나 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러한 문제점에 관해서 비판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현실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지를 밝혀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인터뷰 대상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관한 정의와 이러한 모티브의 드라마 등을 예시로 들어서 인터뷰 대상자의 이해를 높였고,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셋째로, 신데렐라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이 제작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넷째로, 지금 우리 사회는 흔히 얼짱 문화로 대표되는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는데 외모의 상품화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마지막으로, 여성은 흔히 남편만 잘 만나면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위와 같은 총 다섯 가지 문항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진행 방법으로는 해당 문항을 텍스트로 먼저 제시하고 각 문항에 대해 설명하였고, 대답을 듣기 전 궁금점에 관해서 인터뷰 대상자의 질문을 받고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이어 구두로 각 문항을 다시 질문한 뒤 이를 들으며 타이핑 하였고 중간 중간에 문항과 거리가 있는 내용에 관해서는 제지한 뒤 본론으로 유도하였다. 인터뷰는 여남 총 두 명에 대해서 진행하였고, 각 삼십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내용 정리는 해당 대상자의 질문이나 조사원인 나의 설명 및 답변은 생략하고 해당 문항에 대한 대상자의 답변 위주로 요약 정리하였다.Ⅱ. 인터뷰 대상자 프로필대상인원은 총 두 명으로 남녀 각 한명씩이다.1. 윤○○- 나 이 : 23세- 성 별 : 남- 직 업 : 대학생(○○대학교 영문학과 04학번)- 장래희망 : 개인사업- 종 교 : 기독교- 지지정당 : 한나라당- 지지후보 : 이명박2. 최○○- 나 이 : 22세- 성 별 : 여- 직 업 : 대학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4학번)- 장래희망 : 스튜디어스- 종 교 : 기독교- 지지정당 : 없음- 지지후보 : 허경영Ⅲ. 인터뷰 내용< 대상자 1번 윤○○ 인터뷰 내용 >문항 1.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어떤 유형의 사람이 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게 정확히는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냥 여자들이 남자 잘 만나서 팔자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옛날부터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남자를 잘 만나야 여자 인생은 행복하다고 하이도 하고 그러니깐 직업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여자는 예쁜게 최고다. 예쁘면 뭐든지 용서되니깐, 근데 남자는 결혼하기도 너무 힘든 것 같다. 집 없고 차 없으면 결혼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음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가진 유형의 사람은 요즘에 이슈화된 된장녀가 아닐까 생각한다. 된장녀들은 형편에 어울리지 않는 씀씀이를 가지고 있는데 뭐 집이 잘 살아서 그러고 다닌다고 생각한다. 근데 개들이 솔직히 무슨 능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머리는 비어서 겉모습만 치장하는데 열 올리고 게네들이 나중에 남자 잘 꼬셔서 시집을 잘 가야지 된장녀다운 씀씀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지금이야 부모님 돈으로 그러고 사는지 몰라도 결혼하고도 그러고 살 수 는 없을 테니깐. 된장녀는 머리에 든 건 없고, 그냥 사치와 낭비적인 씀씀이를 가지고 자기들이 무슨 귀족마냥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남자 덕 보려는 여자들인데 이런 여자들이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문항 2.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문제점이라면 아마도 여성들의 외모만을 중시하는 행태라고 생각된다. 요즘 성형수술 하는 것은 일상화되어있지 않나? 예쁘게 꾸며서 능력 있는 남자를 잡으려는 여자들이 늘어나서 세상에 성형안한 사람이 없고 연예인만 봐도 성형안한 사람이 없으니깐..., 거기다가 사치스런 소비문화를 조장해서 없는 사람들 서민들의 위화감만 조성하고 경제도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 발전해야 되는데 뭐 늘상 돈만 쓰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이러니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남자들이 더 문제지 여자는 예쁘면 다라고 생각하니깐, 그런 문화가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생각 없이 여기에 동조해서 자신을 좀 더 능력 있는 남자들에게 팔려는 여성들의 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한다.문항 3. 신데렐라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이 제작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신데렐공들은 예쁘기만 하지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돈 있고 능력 있는 여자들은 죄다 악역으로 등장해서 착하고 순진한 여주인공들 등쳐먹고 그걸 또 남자 주인공이 구해주고 뭐 우리나라 드라마야 내용이 그게 그거니깐 뭐 뻔한 구조 재벌집 회장님은 숨겨진 자식 있고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아마도 여성들이나 남성들이 드라마 같은 거 비판하면서 보는 사람 별로 없으니깐 그냥 그런 거 보면 남자들은 능력 있어야 하고 여자들은 예뻐야하고 그런 거를 조장하는 거 같다.문항 4. 지금 우리 사회는 흔히 얼짱 문화로 대표되는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는데 외모의 상품화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요즘은 진짜 남자나 여자나 잘 나고 봐야한다. 능력만 있어도 안 되고 외모가 받쳐줘야 하는 거 같다. 스포츠 스타들도 얼짱 이어야 뜨지 않나, 얼짱 배구스타, 얼짱 농구스타, 얼짱 스케이트 선수, 얼짱 당구선수 등등 실력보다 외모가 우선시 되서 소위 얼굴마담으로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있는 것 같다. 진짜 실력 있고 잘 하는 선수들도 못생기면 안습 아닌가? 이런 못생긴 사람들이 차별 받는게 외모지상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 같다.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고 또 이런 차별 때문에 결국 외모를 가꾸는데 올인하는 문화, 성형수술도 마다않는 문화 정말 못생기면 살지도 못한다. 특히 여성들 불쌍하다. 가끔 지나가다 진짜 못생긴 여자들 보면 살 맛 안나겠다 라고 생각한다. 난 그나마 남자로 태어난 게 다행이라고 여긴다.문항 5. 마지막으로 여성은 흔히 남편만 잘 만나면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맞는 말이다. 아직도 여성들은 남편 잘 만나면 잘 살지 않나. 물론 이런 것은 타파되어야 할 잘못된 일일지도 모르지만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나. 뭐 능력 있는 여성이 돈 잘 벌고 사회활동 열심히 하고 좋은데 솔직히 힘들지 않나 그냥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가지고 떵떵 거리며 사모님 소리나 듣고 살 면되지 뭐 요즘 여가나 그런 문화도 발달되어 있으니깐 자기 하고 계십니까? 어떤 유형의 사람이 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잘 안다. 나도 예전에 레포트를 쓴 적이 있어서 조사한 적이 있었다. 뭐 능력 잇는 남성을 만나서 결혼 잘하려는 여자들이 대표적인 것 아닌가! 그것이 알고싶다 도 봤는데 거기 보면 성형수술 하는 여자들 있지 않은가? 그런 사람들이 바로 현대판 신데렐라를 꿈꾼다고 생각한다. 아 또 노현정 아나운서 같은 경우 그 현대가에 시집간 잘나가는 아나운서에서 재벌집 며느리로 뭐 노현정 아나운서가 원래 그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결국 재벌집 아들 만나니깐 바로 사표 쓰고 유학가지 않았나. 만약 남편이 무능력 했다면 사표를 냈을까? 그런 의미에서 그녀도 그런 콤플렉스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문항 2.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문제점이야 여성억압의 기제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데렐라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제가 무엇인가? 바로 백마 탄 왕자님이다. 백마 탄 농부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겠는가? 왕자님이라는 상류계층을 만나 신분상승 하는 것 이것은 동화의 이야기인데 현실과 구분 못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이 문제다. 또 사회는 그런 것을 부추기고 여자들은 남자아니면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열등한 존재로 만드는 그런 인식이 당연시되는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문항 3. 신데렐라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이 제작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솔직히 드라마 보면 재미있다.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것을 교묘히 숨기기 때문에 진짜 삐딱하게 보지 않는 한 그것이 신데렐라 모티브라고 알아차리기 힘들다. 더군다나 현실에선 없는 이야기가 드라마 아닌가? 현실을 왜곡하고 그것을 조장하는 미디어가 문제다. 솔직히 드라마 보면서 비판하는 사람이 기자나 비평가들 빼고 일반인들 중에 몇이나 되나. 근데 솔직히 보고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모든 게 완벽한 왕자님 난 그저 그의 손을 잡는 것으로도 상류계층으로 제다.
Cinderella Complex'된장녀'에 대한 고찰목차서론Ⅰ문제제기-‘된장녀’는 사회적 병폐의 하나인가?본론Ⅱ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무엇인가?Ⅲ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위험성Ⅳ 현대 영상 속 여성의 정체성 엿보기-‘신데렐라 콤플렉스’와‘된장녀’를 중심으로결론Ⅴ 된장녀가 외치는 모순된 남녀평등참고문헌Ⅰ. 문제제기우리에게 친숙한 용어인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최근 한국사회에 등장한 ‘된장녀’라는 용어를 동일시 한다는 전제 하에, 현대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보았다. 과연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여성학적 시각으로 바라보았을 때, 간과해서는 안 될 만큼의 중요한 사회적 병폐 현상인지, 만일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팽배한 사회 속에서 진정한 ‘남녀평등’은 구현 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본론에서 영상물 분석을 통한 다각도의 분석을 해 보고자 한다.Ⅱ.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무엇인가?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사전적 의미는 [여성의 남성에 대한 의존심] 이다. 인간의 사회적 욕구 중 하나인 ‘성공하고 싶어 하는 욕구’ 가 여성에 의해 생성되었을 때, 마치 동화의 신데렐라가 누추한 차림에서 공주가 되는 듯한 외적 신분 상승을 꿈꾸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단, 현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의 주체를 여성에게만 국한 시킬 수는 없지만, 그 말의 어원이나 현재까지의 추세로 볼 때, 여전히 여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은 사실로 추정된다. 자본이 세상을 지배하는 현대로 들어서면서, 신분 상승을 하는 수단은 ‘부’로 이전 되었다. 따라서 ‘된장녀’라는 현상은 돈을 목적으로 남성을 수단화 하는 사회풍토를 가리키는 것이며, 그 수단이 남성이 되었다는 점에서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그 근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Ⅲ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위험성외적 혹은 내적으로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키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구이다. 그것은 인간을 먹고 가꾸게 하며, 끊임없는 지적활동을 하게하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소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는 이유로 이름 붙여진 ‘된장녀’들은 광고나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 속 에서는 물론, 사소한 대화 속 에서도 우리들 인식속의 여성의 지위를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었다. 한동안 즐겨보았던 -영미사회문화의 표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 미국의 쇼 ‘Sex and the City ’를 자료로 삼아 영미 사회 속 현대 여성의 코드를 살펴보고자 한다. 동시에 수업이전의 나의 관점과, 현재의 페미니스트적 관점으로 바라본 현시대의 여성의 위치를 비교해보려 한다.--------------------------------------------------------------------* 결혼과 여성*No.1 Part 7 - Time and PunishmentCharolotte: I'm thinking about quitting my job.-did you get a better job?C: No. I mean stopping working altogether.-really?C; I've been driving myself crazy trying to get everything done.Trey (her future husband) suggested that...- Trey suggested?C; Well.. he mentioned that maybe I might quit.And Really I've been driving myself crazy trying to get everything done for what? for gallery?-but you do love your job!C; I know, but there's so much more I could do with my life.-like what?C; Soon I'll be pregnant and I'll be huge. I'll be redecorating the apartment and I want to learn Indian cooking. Sometimes I walk by one of those Color Me Mine pottery 도자공예’ 와 같은 지금껏 사회 속에서 지극히 ‘여성적’이라 불리워지는 일들이었다. 그녀의 미래 결혼생활 속에서 남편의 업무는 언급되어지지 않았고,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그녀의 사회적 지위를 포기한다 - 이 부분에서 두 가지 입장을 추론 해 볼 수 있다. 일부는 그녀를 남편을 통해 ‘의사부인’이 되어 자신의 신분을 상승시키려는 된장녀라 주장할 것이고, 일부는 여성희생적인 결혼관을 주장할 수 있다.- 이야기에 마지막에 다다르면 그녀는 결국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엇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 당시 이미 그녀는 이혼을 한 이후였고, 이상적인 결혼도 ,사회적 지위도 얻지 못한 낙오한 여성이 됐음을 자각한다. 물론 선천적으로 그러한 삶을 추구하는 성격이라면 굳이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 전 성공적인 사회인이었고, 친구들의 그러한 반응에 대항하여서 ‘난 봉사활동도 할 거라구’ 라는 거짓을 하는 사회적 주체였다는 점에서 ‘결혼’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연관지어보았다.--------------------------------------------------------------------*결혼후 여성*No.2 Baby showerA pregnant woman: I can eat anything you want, jealous?Married woman says-When I was a senior vice president , 212 people reported to me daily. Now I just yell at the gardner who doesn't understand a single word.--------------------------------------------------------------------위의 첫 번째 자료 에서는 한 여성의 희생적인 결혼관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이미 여성 희생적 결혼문화에 스며든 사람이었다면, 두 번째 자료는 다르다. 이 자료 에서는 원치 않게 변해가는 결혼 후 여성의 생활을 볼 수 있다------------------------------------------------* 시각화된 여성의몸*No.3 PART 2 - Model and mortalsModel; ‘Being beautiful is such a power. You can get whatever you want.you can get anything. I've been offered trips to Aspen ,weekends in ParisChristmas in St.Barts. And Bulgari necklaces, a breast job'Men ; It's not like models don't have brains, They have them, They just don't need to use them. My friends think i'm shallow. Sometimes I think they're right.Other times I think , ''Hey I'm fucking a model!"--------------------------------------------------------------------이 부분에서는 modelizer 라는 단어로 모델에 탐닉하는 남성을 표현했다. 작품 속 한 여성모델은 ‘아름다움이란 원하는 것을 모두 얻게 해주는 힘이다.’ 라고 말한다. 그 말 속에서 사회적으로 고려되어지는 여러 가지 잣대는 거론되어지지 않고, 오로지 아름다움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모델은 하나의 당당한 직업이고, 정당한 사회적 지위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 작품 속 모델은 그와는 다른 의미의 ‘사회적 현상’이었다. 여성모델은 그녀의 몸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원하는 것을 취하고, 그들의 시각화된 몸에 현혹된 남성들은 단순히 그러한 여성과 동침한다는 것으로 쾌감을 얻는다. 한 남자의 대사에서 그러한 사회문화적 코드를 엿볼 수 있다. ‘모델들은 뇌가 있지만 그 뇌를 쓸 필요가 없다.’ ‘내친구들은 내가 천한놈 이라고 생각하지요, 가끔은 are you married?C;Oh~ not really. I mean no!-one man: are you thinking what i'm thinking?the other man: perfect!C; what?-Lue and I are interested in having a child. We already have a surrogate but we need a top-notch egg. What are your feelings about donating one?C;bye~I was no longer considered the person.I was an egg farm.---------------------------------------------------------------------이 장면은 길 위에서 진행이 된다. Carrie 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남성친구를 만난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는 한 남자와 함께였고, 둘은 곧 결혼을 할 거라며 반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게이커플이었고, Carrie 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자 이구동성으로 그들의 아이를 위한 난자기부를 부탁한다. 아주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사이인데 미혼이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무리하고 무례한 부탁을 한다. 그녀는 그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매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나는 사람으로서가 아닌 난자생산기로 보여졌다. ’ 라는 말을 한다. 그들은 너무나 반가운 표정으로 그녀와 인사를 나눴지만 결국은 ‘어쨌든 나는 당신의 난자를 원해.’ 라는 의사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것 이다. 그들은 그녀의 생각이나 감정은 고려하지 않고 , 그녀의 몸의 일부를 물체화 시키고 그것을 그녀의 몸으로부터 분리하여 그들에게 주기를 바랬다. 그녀의 사상이나 의식은 전혀 고려치 않고, 그들의 목적을 위한수단인 ‘도구로서의 몸’ 으로 판단한 것 이다. ‘아이 만드는 도구’ 로서 판단되어진 자신의 몸 에대하여, 한 여성은 너무나 큰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비단 영미문화만이 아닌, 한국의.
Ⅰ. 서 론1. 신데렐라 신드롬 사전적 의미의 신데렐라 신드롬은 ‘보잘 것 없는 여자가 하루아침에 고귀한 신분이 되거나 유명해지는 현상’으로 정의된다. 최근 경제 불황이 가속화 되면서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성도 증가했고, 이를 반영하듯 아니 이를 부추긴 원인으로 TV드라마에서는 신데렐라 모티브의 작품들이 끊임없이 양산되고 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MBC,1994)>, <별은 내 가슴에 (MBC, 1997)>, 그리고 최근의 <파리의연인(SBS,2004)>에 이르러 신데렐라 이야기들은 큰 인기와 화제를 몰며 신데렐라 신드롬을 낳았다. 많은 여성들이 신데렐라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많은 폐단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데렐라 신드롬으로 자칫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줌으로써 여성의 의존성을 당연시하고, 자립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2.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성들 우리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 속에는 꿈과 낭만이 가득 찬 이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있다. 주인공은 비록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않으며, 착한 심성조차 변질되지 않는다. 선과 악은 뚜렷하게 대비되며 주인공의 능력이나 운명을 바꾸려는 노력 없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주인공은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주인공은 힘없는 어린아이나 여성으로서 이들은 악인의 공격에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피동적인 존재이며, 능동적인 행위는 배제된 체 그저 운명이 이끄는 대로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신데렐라 동화 여기서 이야기하는 동화 <신데렐라>는 특정 시대와 공간, 특정인에 대한 고유명사가 아닌 보편적 의미에서 다소 보통명사화한 ‘이야기로서의 신데렐라’를 가리킨다. 9세기 중국에서 최초로 문자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신데렐라 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콩쥐 팥쥐>가 이러한 신데렐라 이야기 계통이다. 특히 신데렐라 신드롬과 콤플렉스에서 신데렐라 이야기는 디즈니社가 요정이 등장하는 페로 판을 채택, 꿈과 환상의 대표적 이야기로 알려진 디즈니식의 신데렐라를 가리킨다. - 메텔하임(1976년), 옛이야기의 매력 김옥순 주역 서울 시공사(1998).를 한번 살펴보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찍부터 신데렐라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여성들을 가부장적 질서에 맞게끔 길들이는 기제로 사용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