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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조정에 따른 바람직한 노사관계확립 방안은
    구조조정에 따른 바람직한 노사관계확립 방안은?구조 조정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로는 기업의 기존 사업 구조나 조직 구조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그 기능 또는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구조 개혁 작업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기업에서 이런 개혁 작업을 ‘사업 구조 조정’ 또는 ‘기업 구조 조정’ 이라고도 하며, 이 같은 사업 조정을 추진하는 경영 절차 기법을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Business Restructuring)’ 이라고도 한다. 결국 이런 일련의 절차 과정을 부실기업 혹은 비능률적인 조직을 미래지향적인 사업구조로 개편하는 데 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구조조정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1997년도 말 IMF 외환위기라 할 수 있다. 당시 외화를 차입하며 필요한 6개 조항 중에 금융 산업의 구조 조정을 한 가지로 내걸었는데, 본인이 고등학교 다니던 시기에 구조조정이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본인도 사물함을 정리하면서 구조조정이라는 말을 했고, 교무실에서 조차 선생님께서 “교무실도 구조조정을 한다.” 고 할 정도로 많은 이슈화가 되었던 개념이었다.구조조정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경영 혁신 기법보다는 감원, 해고 와 같은 부정적인 인상만 남게 되었고, 그에 따른 실직문제, 가정 파괴 등 좋지 않는 뉴스들만 접하자 본인으로서도 굉장히 암담하고 좋은 인식은 아니었다. IMF에서 금융 산업의 구조조정을 요구로 내 걸었지만 전 사회적으로 퍼져나갔다.그러나 그처럼 구조조정이 부정적인가? 말 그대로 구조조정이 곧 감원, 해고로 이어지는가? 긍정적인 의미의 구조조정은 없는가? 구조조정이 노사 간에 바람직한 관계를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안이 없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본 보고서에서 다룰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사용자 측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권한이 축소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때문에 그렇다 할 수 있다. 본 보고서는 사용자 측이 어떤 노사 관계 모델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가이드 라인을 제초자 회사가 구조조정을 하였던 배경부터 살펴보겠다. 수입자유화 조치로 인한 유리벌브의 수입이 급증하고, 유리벌브의 주요 수요처인 국내 전관회사들의 해외 설비이전 추세와는 반대로 제2, 제3공장의 증설 및 신설로 국내 공급과잉을 자초하였다. 더욱이 세계 유리벌브 시장의 지속적인 공급과잉 현상 등으로 재고과다 및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 마침내 1997년 초 용해로 1기를 가동 중단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결국 이에 고용불안을 느낀 노동조합과 근로자들은 고용보장을 강력히 요구하게 되었고 외부 세력까지 가세하게 되어 97년 7월부터 77일간의 장기파업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루 24시간을 가동해야 하는 용융로를 가진 회사에서 전면 파업을 한다는 것은 곧 회사의 문을 닫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일 정도로 큰 위기에 직면했고, 앞 서 언급한 것처럼 ‘회생불가능’이라는 판정을 받고, 엄청난 부채비율을 가지고 있었을 만큼 큰 위기 상황이었다. 말 그대로 당시 사회적 배경처럼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그러나 1997년 말 새로운 경영진이 부임하면서 노사 협의회를 활용한 적극적인 노사대화와 타협을 통해 결국 “회사는 망하지 않는 한 종업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노동조합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책임진다.”는 노사실천 결의문을 이끌어 내었다. 한국전기초자는 흔히 생각하는 인력감원이나 생산라인 축소와 같은 아픔이 있는 구조조정이 아닌 노사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의 효율을 혁신하는 한국전기초자만의 독특한 구조조정을 이루어 냈다.한국전기초자의 구조조정의 노력의 일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한 가지 특징은 제품의 구조 조정에 있는데, 독자적인 대형 TV 유리 및 컴퓨터 유리개발에 성공하여 TV 유리 중심 생산에서 중대형 TV 유리와 컴퓨터용 유리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체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한국전기초자도 인원을 감축하였지만 회사에서 해고하는 개념으로 감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우선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폭 축소한 후 감축한 근로자들을 해 만 한 점은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들이 부채 비율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기초자는 1997년 말 당시 1,114%이던 부채 비율이 문제가 되자 비용 절감을 위한 인원감축이나 생산 부서 조정보다는 단기 고금리 차입금을 장기 저금리 차입금으로 전환하여 부채 부담을 줄이고, 무차입 경영 도입을 통해서 자기 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부면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구조조정의 개념을 사전적 정의에서처럼 기업 조직 구조의 재개편이라는 개념을 뛰어 넘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까지도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즉 다시 말해서 구조조정의 개념을 확대시켰다고 할 수 있겠다.지난번에 제출하였던 고성과 작업장 사례에서 다루었던 도요타 자동차처럼 인원감축이 없는 작업장 혁신처럼 한국전기초자도 인원감축보다는 유휴인력을 활용하고, 근로자들도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 할 수 있게끔 훈련시킨 부면에서의 구조조정도 우수 하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노사 관계에 대한 구조조정도 이루었는데, 흔히 노사 관계라 하면 파업, 분규, 투쟁과 같은 대립적 노사 관계인데, 노사 양측 간의 이해, 협력, 일자리 보장과 같은 협력적인 노사 관계로의 구조 조정을 이루었다. 기타 형 교환으로 인한 로스단축, 노동조합의 자발적인 고통분담 노력, 회사 전 관리자의 365일 근무 등 노사 공동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한 부면이 있다.이런 구조조정을 위한 노력이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가? 이러한 구조조정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인위적인 인원감축 없이 망해가던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변모시키는 기적을 달성했다.우선 성장성에서 1998년 이후 매년 33%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고, 수익성에 있어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에 따라 원가율이 급격히 하락하여 창사 이후 최대의 수익을 창출하였고, 2000년 6월부터 사실상의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여, 1997년 말 1,114%라는 부채비율이 2000년에는 37%로 줄어드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었다.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노사 간부 Tea-Time, 수시로 열리는 노사 협의회, 다양한 열린 대화방 운영 들 철저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는 부면에서 회사 측이 구조조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노사 워크샵, 등반 대회, 세미나를 매년 세 차례 실시하고, 칭찬 릴레이 주인공 간담회, 1998년 이후 매년 초 마다 노사 공동 실천 선언문 발표 등 확고한 동반자 관계 정립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인원감축 없는 구조조정을 실현했음을 알 수 있다.1997년도 위기 상황에서 사장으로 취임한 서두칠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사장 혹은 사용자들이 어떻게 구조조정에 따른 바람직한 노사 관계를 확립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겠다. 당시 분위기에서 퇴출 1호 기업으로 까지 꼽혔던 최악의 상황에서 우량기업을 만든 구조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서두칠 사장이다. 서두칠 사장은 구조조정의 선행과제 중 하나를 열린 경영으로 꼽았는데, 그가 생각해오고 지향해 온 열린 경영이란 단순한 경영 정보의 공개가 아니라 노와 사, 혹은 경영 책임자와 사원들 간에 터놓고 주고받는 ‘정분의 교류’라고 말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의 교류로 인한 상호 신뢰가 없었다면 사원들의 의지를 한 방향으로 결집해 내기도 어려웠을 것이며, 그 혹독한 혁신 과정(구조조정)을 헤쳐 나갈 힘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말했다.그의 말을 통해서 구조 조정이 흔히 생각하는 단순한 인원 감축이 아니고 또 사용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하향식 명령이 아닌 노사 간의 합의를 이루어 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점을 보여주는 부면들을 살펴보겠다.서두칠 사장이 취임하고 나서 처음 공장을 둘러보며 한 말은 다음과 같다. “햇볕이 드는 곳에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모든 현장에는 언제나 관리자의 눈길이 닿아야 문제점이 노출되고 또한 그 개선방안이 뒤따를 수 있다. 그 정도가 되려면 나를 비롯한 전 임원, 간부들이 연중 무휴로 근무해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그리고 첫 간부 회의에서는 것은 오히려 섬기려고 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고용 안정을 강조하며 구조조정에 동참하게끔 동기부여를 해 준 면도 살펴 볼 수 있었다.서두칠 사장은 어떤 조직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위험한 현상은 조직의 성원들이 위기를 위기로 각성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고 비전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위기의식의 공유'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전 사원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도 위기의식을· 전 사원에게 제대로 전파하기 위해서였다.당시 회사 입장에서는 '싸게 팔고', '좋게 만들고', '납기에 맞춰 공급한다'는 것은 절실한 과제였다. 따지고 보면 77일간의 장기 파업도,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제품의 질이 나빠서 고객에게 외면당한 물건이 재고로 쌓인데서 유발하였다. 그런 현실을 우선적으로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었다."우리 사업장은 특성상 온도가 높은 곳에서 일하는 관계로 1시간 일하고 30분 쉬는 방식으로 근무체제를 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내가 제안한 비전을 이룩할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2시간 일하고 10분 쉬는 방식으로 근무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혁신을 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혁신이 뭡니까? 혁신의 '혁'은 가죽 '혁(革)'입니다. 가죽을 벗겨내는 아픔 없이는 성공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는 점이지만 구조조정을 일방적이 아닌 전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면에서 좋은 모범을 남긴 사례이다. 당시 회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 잡고 회사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직원들에게만 강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 측에서도 솔선하는 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공장 생산 부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바로 맞추어 나가는 모습도 서두칠 사장에게서 찾아 낼 수 있었다.'마음을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것이다.
    경영/경제| 2008.08.07| 8페이지| 2,0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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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과작업장 형성을 위한 바람직한 노사관계
    고성과 작업장 형성을 위한 노사관계일본 도요타 자동차 공장을 찾은 기아자동차 노사 견학단은 도요타 근로자들의 로봇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작업 라인에는 쉴 새 없이 일감이 밀려와 동료들과 잡담은 엄두도 내지 못 할 정도의 강도의 작업이다. 기아차 노조 간부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라고 표현할 정도였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유휴 인력을 활용해 인기 차종의 생산 물량을 늘이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노조의 반대가 있으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반면 도요타 자동차는 하나의 작업 라인에서 7개의 모델을 거뜬히 만들어낼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생산성은 도요타의 60% 밖에 되지 못한다. 기아차는 지난해(2007년)까지 17년 연속 파업했다. 반면에 도요타 자동차는 58년 동안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는 2년 연속 적자 도요타 자동차는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이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나게끔 했는가? 바로 도요타 자동차가 고성과 작업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성과 작업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시작하게 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전반 무렵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 작업장체제의 한계와 문제점 - 대량 생산 체제하에서의 문제점 즉, 시장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못한다는 점과 점차 변해가는 소비자의 기호나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문제와 관련된 문제점- 이 드러나고 그에 대한 대안 모델들(새로운 인적 자원 모델, 사회 기술 체계, 린 생산, 다변화된 품질 생산, 유연 전문화 등)이 모색되는 과정에서 고성과 작업장은 환경 변화에 따르는 작업장 혁신을 위한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였다.본 보고서에서 다룰 고성과 작업장 형성에 전제되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크게 네 가지 부면에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로 고성과 작업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사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 두 번째로 작업장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사파트너십의 내제나 중요한 변수이지만 특히 고성과 작업장에서는 그 의미는 더욱 커진다. 그 이유로는 고성과 작업장이 무엇보다 근로자의 참여와 몰입에 의존하고 있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사관계가 참여와 몰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면 고성과 작업장 형성은 큰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노사관계를 참여/배제, 협력/대립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구분해 보면, 네 가지 유형의 노사관계가 나오게 된다. 첫 번째 유형으로는 노사관계가 대립적이면서 노조나 근로자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갈등적 노사관계’이다. 두 번째 유형은 노사관계는 대립적이면서 근로자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는 ‘영역다툼의 노사관계’이다. 세 번째 유형은 노사관계는 협력적이지만 근로자의 참여가 없는 ‘조용한 노사관계’이다. 네 번째 유형은 참여와 협력이 조화를 이룬 ‘역동적 파트너십’의 노사관계이다. 여기서는 근로자의 참여가 활성화되며 노사간의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가 구축된다. 바로 이러한 노사 관계의 모델이 고성과 작업장이 추구하는 노사 관계 모델이 된다. 계속 강조하는 점이지만 고성과 작업장은 근로자의 참여와 몰입에 기초한 체제이기 때문에 고성과 작업장이 구축되기 위해서는 노사 관계에서 역동적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다.전통적 작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첫 번째의 노사 관계 유형인 ‘갈등적 노사관계’가 주를 이루었는데, 사용자 측에서는 비용 삭감 전략을 내세우고, 반면 노조 측에서는 투쟁 전략이 맞부딪히는 형태였다. 반면에 고성과 작업장은 사용자 측과 노조 측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로 간의 합의점을 도출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결론부터 미리 내리자면 ‘역동적 파트너십’ 노사관계가 고성과 작업장 형성을 위한 중요하고 할 수 있다. 역동적 파트너십의 가치는 호혜성(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것),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력 세 가지 가치이다. 그리고 6가지 실행원리가 있는데, 목표 공유, 정보 공유, 인적자원개발 파트너십, 유연성과 안정성의 조화, 근로자 참여, 성과 공유가 대한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기초 연구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투입하였다. 더구나 기초 연구를 함에 있어서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사 협력실이 직접적으로 기초 연구를 주관하지 않고 미국 전역의 대학들로 하여금 연구센터를 구성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 버클리 대학, 위스콘신 대학, 컬럼비아 대학, 코넬 대학, 텍사스 대학 총 다섯 개 대학이 공동으로 결성한 전국작업장 혁신 센터가 경쟁 끝에 고성과 작업장에 대한 연구를 전담하는 기구로 선정되었다. 전국 작업장 혁신 센터는 작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경제, 사회, 정치, 기술적인 변화의 수렴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학제적 연구, 정보의 공유, 정책 분석 및 발전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하였으며, 그 결과물들을 노사협력실에 보고하였다. 전국 작업장 혁신 센터의 목적은 노사관계의 세 주체인 근로자 및 노동조합, 경영자, 정부가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하여 미국 작업장 문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었다. “경쟁력 있는 경제에서의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래와 같은 정책 목표를 설정하였다.기업이 특히, 기능의 발전과 근로자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장 재편을 통해서 어떻게 고성과 작업장을 창출해 낼 수 있는가를 확인한다는 목표,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노사협력을 촉진하는 다른 방법을 확인한다는 목표, 기업, 산업, 사회의 관점에서 인적자원과 조직시스템을 측정하기 위한 장기적인 성과측정도구를 개발한다는 목표, 정부의 노동시장정책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용정책의 시사점을 검토한다는 목표 4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노사 협력실에서는 전국 작업장 혁신 센터에 1994~1995년 2년 동안 약 250만 달러를 투입하여 연구를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이들 대학의 연구진은 고성과 작업장에 대한 약 20건의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들 연구는 전국 작업장 혁신 센터의 간행물을 통하여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전파되었다. 미국 사례에서 노심의 경영, 신뢰하는 노사 관계의 형성이라 할 수 있다. 도요타 그룹의 한 계열사인 덴소에서 일하는 A부장의 이야기이다. “회사가 어렵다고 사람을 내보내기 시작한다면 당장의 위기를 넘기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결국 더 큰 문제를 불러와 결과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가져옵니다. 인원감축은 경영층이 가장 두려워하고 피해야 할 결정입니다. 남아있는 동료들은 잘려나간 동료나 선배들을 보며 ‘나한테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잘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해야겠다’ 라는 각오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기 급급해집니다. 그 다음은 바로 생산성 저하와 직결 됩니다. 누가 그런 분위기 속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회사에 충성을 하려고 하겠습니까?”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고성과 작업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고용 안정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A 부장의 당시 입사 동기가 40명인데, 2003년까지 38명이 덴소에 다니고 있다. 승진이 빠른 동기 1명은 2002년에 임원이 되었고 A 부장도 승진이 빠른 편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차장 과장 급이다. 놀라운 것은 대여섯 명이 아직 ‘대리’급 사원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적절한 나이에 걸맞는 직위에 승진을 하지 못하면 알아서 짐을 챙기고 나가야 하는 한국의 현실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도요타에서 승진은 ‘리더십’이라는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뿐이지 더 이상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도요타의 경우, 회사에 거짓 보고를 하거나 돈을 횡령하는 큰 ‘사고’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적어도 60살까지 정년을 채울 수 있다. 이런 고용 안정적인 측면이 고성과 작업장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도요타의 창업주인 도요타 기이치로 사장은 ‘종업원을 해고하지 않는 것이 경영자의 도리’라고 할 만큼 그의 신념처럼 되었고 그것이 도요타의 경영철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나태해지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말이다. 도요타 본사의 간부의 말을 노조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권한인 임금쟁의의 빌미를 줄 여지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장 중심 경영도 한 몫을 하는데 현장의 작업 개선이나 생산성 향상 제안이 관리자에게 보고되어 그 즉시 경영층 귀에 들어가는 수평적이면서도 수직적인 보고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경력 20년 이상되는 고참 사원들의 영향력이 아주 크다. 그들이 노조 대표는 아니지만, 직원들을 대표해서 노사 협의회에 직원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그래서 생산 라인의 근로자들은 고참 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흐르기 때문에 고성과 작업장을 형성 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이제까지 선진국 사례 미국이나 영국의 사례에서 정부가 ‘외부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해 주었는지, 그리고 일본 도요타 자동차 사례에서 보았듯이 노사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훈 점을 알게 되었다.앞으로 국내에서 고성과 작업장 형성을 위한 기업이나 노동조합이 기울여야 노력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하이닉스 사례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이 사례에서는 국내 노조나 기업이 고성과 작업장 형성에 필요한 노사 관계에 모범 답안이 되는 사례라 짐작이 된다. 즉 다시 말해서 하이닉스 반도체의 사례에서 시사해주는 점은 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노사파트너십을 통해 작업장 혁신을 도모하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될 수 있다.하이닉스 반도체의 전신인 현대 전자는 1997년~1999년 반도체 시장이 불황을 겪는 가운데서도 공격적인 기술개발과 시장 개척을 지속하였고, 그 결과 외환위기 이후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복과잉투자와 재무구조 악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는 강제적으로 합병을 유도하면서 1999년 LG 반도체와 현대 전자와의 통합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합병형식이 채무 조정 없이 이루어진 단순 합병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하이닉스 반도체는 합병 당시 양사의 부채 현대 전자 8조 LG 반도체 4조와 인수대금 2조 6천 억 원과
    경영/경제| 2008.05.14| 12페이지| 3,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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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고대사] 신화 미술 제사 서평 평가A좋아요
    우선 이 책에서 저자인 장 광직 교수는 중국 문명의 기본적인 형태가 이루어진 하, 은, 주 시대를 이라 명명했다. 그리고 그 시기의 중국사회와 문명을 연구함에 있어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신화학, 무속학, 문자학 등의 각종 자료를 참고하여 중국문명의 기원과 특징에 대해 매우 독특하고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즉 중국문명의 기원이 정치권위의 흥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정치권위는 고대 중국인들의 우주관과 인생관의 기초위에서 수립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고대중국의 예술과 신화는 정치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결국 이 책의 목적은 고고학을 통해서 얻어낸 자료와 문학, 예술의 자료와 관점을 결합하여 정치에 대해 논증해보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가장 큰 2가지 목적이 있다. 첫 째는, 하나의 기본적인 관점을 제공하여 성질과 구조의 두 가지 측면으로 정치적 색채가 농후했던 고대 중국의 문명에 대해 관찰해 보고자 하는 것이 있다. 또 두 번째 것은 만일 우리가 전통적인 지식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면 그러한 관점이 고대의 일반적인 문명을 연구하는 데 혹은 최소한 고대 문명을 연구하는 데에 커다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해보는 것이다.우선 제1장 씨족 성읍과 정치의 모습에서는 고대 중국의 세 왕조인 하 상 주는 각각 다른 씨족에 의해 건립되었다. 초기 중국은 씨족이 수백 개나 되며, 각 씨족은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을 공유했음을 알 수가 있다. 하 왕조는 사성씨의 우가 시조라고 에 나와있는데 그 내용은 그의 어머니가 율무를 먹고 낳았다고 기술되어 있다. 다른 전설은 하 왕조의 시조가 돌을 깨뜨리고 나왔다고 되어있다. 즉 우의 아버지 곤이 치수의 일을 맡고 있을 때에 홍수를 막기 위해 을 훔쳐 제방을 쌓게 되었다. 왕이 이를 알고는 크게 노하여 곤을 처형했는데 죽은 지 3년이 지나도록 시체가 썩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돌로 변했고, 뒤에 어떤 사람이 배를 가르니 그 속에서 우가 나왔다는 이야기이다. 상 왕조는 자성씨족에 의해 건립되었는데 세 왕조 중 가장 늦은 왕조로 화성씨족에 의해 건립되었다. 시조는 후직 인데 그의 탄생 설화는 그의 어머니가 상제의 발자국을 밟은 후 잉태하여 낳았다고 한다. 즉 그는 상제의 직계후손임을 알 수 있다. 강원(후직의 어머니)이 그를 낳은 후에 상서롭지 못하다고 해서 숲에 버렸는데 그 때마다 들짐승이나 나무꾼이 보호해주었고, 그가 자라서 농경에 통달하고 희생을 바쳐 제사를 지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그 점을 보아서 고대중국의 정치가 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음을 시사 해 주는 것 같다.고대 중국의 정치조직의 특징은 혈연관계로써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사회집단이 정치권력을 좌우하는 것이다. 특히 하 상 주 시대에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거나 정치 지위의 고하를 결정해주는 세계제도가 그 다지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종계가 정치적 지위를 결정하는 대원칙이 있었음을 알 수 도 있다. 그리고 왕족이 번창해지면 필요해 의해 누군가는 -왕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친족관계에 있는 자- 왕도를 떠나 새로운 성읍을 건설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분할 된 성읍에 대해 영국학자인 J. 니담은 에서 ‘고대나 현대를 막론하고 중국의 도시는 인구나 생산설비의 자연집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중심지 행정조직중의 하나’라고 저술한 것과 같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발생했음을 이해할 수 가 있다.제 2장 도덕적 권위와 강제력에서는 성읍 씨족 종족의 등급분별이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면 혼란 없이 잘 운영되지만 씨족과 종족수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평형이 깨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자연히 권력다툼이 생기게 되고 사회적인 혼란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씨족 내부의 종족들이 수 많은 등급이 나누어져 있는데 그 등급간의 한계가 없어지게 된다. 결국 친족제도에 의한 등급분류는 엄격한 등급체계를 유지할 수 가 없었고, 등급분류를 위한 새로운 요소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통치집단의 강제적인 역량은 바로 족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회 강제 조직에서 나왔다. 따라서 족규는 사회에서 바로 가장는 점으로 보아 아주 강제적인 법령임을 추리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당시 족 내부에서의 행위규범은 모두 예에 집결되어 있다.제3장 무당과 정치에서는 춘추시대 패왕 중에 하나인 초의 소왕이 편을 읽다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는데 그 중의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자 신하에게 질문을 했는데 그 신하는 소왕에게 에 기록되어있는 에 관한 신화를 들려주게 된다. 그 신화의 내용은 고대 중국에 관한 가장 중요한 자료로써, 고대 중국의 정치에서 무격문화가 핵심적인 지위를 갖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 대한 암시를 제공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3대 왕조를 건설한 창립자들의 공적을 보면 모두 무속과 초자연적인 색채를 띠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탄생 설화도 그렇고 우임금이 홍수를 막은 신력이나, 탕임금이 하늘에 빌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점이나, 후직이 자기의 농작물을 다른 사람들 것보다 더 빨리 성숙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러한 점을 추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갑골 복사에서 상대의 제왕들이 날씨, 제사, 정벌, 수렵 등에 관하여 점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또 당시 제왕들만이 유일하게 예언권을 가질 수 있었던 점, 기우제를 지낼 때 왕이 무당춤을 추며 올리는 장면이나 꿈을 해몽했다는 기록에서 왕들의 행위가 무당의 행위와 같았음을 알 수 있다. 에서 고대 중국의 모습과 행위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 중 를 보면 남녀무당들이 목욕제계를 한 후 화려한 무복을 입고 노래와 춤을 즐기며 여러 신들을 불러들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상 왕조때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할 때 거북이 등을 불에 지져서 균열되는 것을 보고 균열상태에 따라 중대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도 알 수 가 있다.제4장 예술 - 권력을 잡는 수단 에서는 4장 초반부분에서 상왕조 말기의 여러 동물 얼굴 조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여러 동물들이 있는데 실존하는 동물들이 있지만 또 반면에는 도철, 기, 비유, 용, 규 등과 같이 상상속에서 존재하는 동물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고문헌에서 신비한 동물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상주시대에 청동기의 동물 문양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첫째, 상주시대 청동기에 새겨진 대부분의 동물 문양은 두 개씩 짝을 이루는 좌우대칭형이다. 둘째, 상주시대 청동기 가운데는 사람과 동물의 형상을 함께 새긴 문양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주시대의 동물 문양의 의의로는 어떤 학자가 지적한 그 속에서 토템신앙을 찾아내고 또 다른 학자는 모종의 동물이 대표하는 신을 찾아낸다는 점에서 종교와 연관을 지을 수가 있는데 3장에서 제정일치의 정치형태여서 예술을 향유할 계층이 어떻게 보면 상류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종교적 색채를 띄어야 하고 4장 주제처럼 권력을 잡는 수단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제5장은 문자로서 어떻게 권력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기원전 2세기 경 만들어진 에서는 ‘하늘이 곡식을 비같이 뿌리고, 귀신이 밤에 울었다.’ 라는 괴이한 사건의 원인이 창힐이 문자를 만듦으로 인해서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당시 문자의 기능은 오늘날과 같이 정보나 지식을 저장하고 의사소통을 위 한 수단이 아니라 하늘과 땅이 서로 교동하는 데 중요한 매개체 기능을 해 주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고대 중국의 문자 가운데 최소한 어느 일부분은 그 종족의 정치나 종교적인 권력을 상징하는 족휘로부터 변천되어왔을 가능성이 많다. 또한 고대중국의 문자와 권력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이와 같은 점을 추리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본인의 생각이지만은 상 왕조때 갑골문의 내용이 어떠한 국가의 중대사에 대한 점괘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그런 문자가 종교적인 힘을 가짐으로써 권력을 잡게 해주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 종교적인(국가적인) 큰 일을 기록하는 전문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전문직의 사람들은 아마 종교행사에 있어서 매개자의 역할을 담당해왔던 직책의 사람이거나 문자를 사용해 선조의 영혼과 의사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던 직책의 사람들로 추정된다.제6장의 주을 가지고 6장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았을 때 수단은 다른 수단이 아니고 지식과 예언능력의 장악이라는 것이다. 그 점은 이 책에서 계속 설명해왔던 당시 왕조 하 상 주 왕조 시대 때 제왕들의 역할이 무당의 역할도 해왔다는 점을 설명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어떠한 권력보다 중요한 것이 종교적 역할이기 때문에 지식과 예언능력을 장악해야 큰 힘을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의문점이 생기게 되는데 어떻게 그러한 수단을 장악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인데 바로 그 해답은 이것이다. 관건이 되는 자원 즉 , 청동기를 장악하는 것이다. 그 점을 구정에 대한 전설에서 알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는 1976년 하남 안양의 은허에서 발굴된 상대묘비에서 발굴된 기물에서 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청동기 유물이 있는데 대부분의 유물들이 그런 청동기물을 주조하는데 작업장 내부의 대규모적인 분업식 작업과 정확한 시간계산, 전문적인 조작등 엄청나게 많은 인력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청동기를 장악함으로써 당시 큰 권력을 장악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마지막 장인 제7장은 정치권위의 흥기이다. 우선 장 광직 교수는 여러 가지 정치권력이 집중되는 각종 조건들을 소개했다. 1) 서열에 따라 구성된 부계씨족과 갈라진 종족체계 가운데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지위 2) 상호작용을 하는 구역적인 성격을 띤 국가망 3) 청동제 무기와 전차를 포함한 군사장비 4) 덕행 5) 문자 6) 무속의식이나 악무 , 동물예술과 같은 문자이외의 수단 7) 부와 그것의 과시 7가지 요소를 소개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정치권위의 흥기를 풀어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장 광직 교수는 자기 나름대로의 3가지 분석점을 제공해주는 데 1) 청동이나 기타 합금의 특수한 운용 등이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 2) 취락형태 연구를 통해 3) 지상건축 즉 주택을 통하여 지위를 구분하지만 그는 지하건축 즉 분묘를 통해서 지위를 구분 4) 조직적인 폭력행위가 있었던 증거를 통해 정치권위의 흥기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풀어주려고 한다. 문명이라는 것건이다.
    독후감/창작| 2003.05.19| 5페이지| 1,000원| 조회(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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