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핸드폰의 기능적 장,단점과 미적 장,단점을 알아보고, 내가 핸드폰을 만든다면 어떻게 디자인 할것인가 기술해보시오-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의 기능적 측면부터 살펴보도록 하자.우선 장점부터 살펴보자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숫자 패드 버튼이 상당히 커서 버튼은 입력하기 매우 쉽다는 점이다. 또한, 액정까지 다른 핸드폰에 비해 상당히 커서 화면을 보기가 편하며 바깥액정또한 커서 시계나 날짜를 보기에 상당히 편리하다.그리고 정면에서 보기에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램프가 있는데, 그 램프를 보면서 핸드폰의 수신상태를 파악할수 있다. 예를 들면, 붉은색이 깜빡이면 수신불가 지역이라는 뜻이고, 푸른색이 깜빡이면 수신가능 상태를 나타낸다.이런 점들로 미뤄 디자인의 기능적 측면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음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또한 상당수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다른 핸드폰에 비해 상당히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휴대가 다른핸드폰에 비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있었다. 또한 겉표면이 흰색이라 깔끔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기능적측면에서 보면 다른 색에 비해 때가 잘타고, 소재또한 플라스틱이라 겉에 상처가 나기 쉬웠다. 액정에서도 단점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액정이 커서 글씨나 나타내고자 하는 정보를 보기는 쉬우나, 아쉽게도 액정이 커서 해상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발견할수 있었다. 이런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장단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알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액정이 커서 글씨를 잘볼수 있으나, 해상도가 떨어져 눈에 피로를 가중시키게 된다는 것이다.이제 기능적 측면을 잠시 접어두고 미적인 측면을 살펴보도록 하자.우선 장점을 보자면, 흰색의 바탕색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물론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하나의 색으로 통일하여 생성한 것은 다소 밋밋함을 주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에 더 어필할수 있던 것 같다.여기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넣자면, 이 핸드폰을 만든 사람은 정말 미적감각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장점을 찾을래야 심플하다는 거 밖에는 찾을수가 없었다.단점으로는 각진 버튼과 각진 외형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핸드폰은 원래 사이버틱한 느낌을 주기위해 은색계통을 마니 쓰는데 이 핸드폰은 그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따뜻하고 현실적인 느낌을 주는것도 아니었다. 상당히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결과적으로 이 핸드폰은 미적인 측면보다 기능적측면을 더 고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핸드폰을 제작한다면 어떻게 만들까라고 상당히 고민해보았다. 일단 기능적 측면과 미적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서 절충되는 방식으로 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일단 기능적 측면을 고려 해서, 요즘 핸드폰에 거의 필수적으로 달려 있는 카메라와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mp3칩까지 장착시켜 부수적인 기능에 하자가 없게 하고, 컬러와 화음도 가장 높은 사양의 기술을 써야 할것이다. 이때 문제점이 카메라와 mp3칩등과 같은 부수적인 기기를 장착하면 무게가 무거워져 휴대가 불편해지게 되는데, 그래서 생각한 것이 카메라와 mp3칩을 사용자 스스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하여 평소에는 핸드폰으로만 사용하다가 필요시에 카메라와 mp3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물론 오히려 따로 가지고 다니면 더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사용자의 선택사항이므로 분명히 기존의 핸드폰보다는 더 편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내 핸드폰의 장점을 살려서 버튼을 크게 만들고, 액정을 살리돼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액정을 최대한 크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기능적 측면은 그정도로 생략하고, 미적인 측면에서 디자인을 생각해 보자. 나의 가장 핵심적인 생각은 스킨 을 만들자는 것이다. 일단 겉모습이 아무리 이뻐도, 그 사용자가 어느정도 사용하면 질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핸드폰 겉표면에 그림을 새기거나, 문양을 새기는 것이 많은데 그점에 착안하여 핸드폰 케이스를 갈수 있게 제작하는 것이다. 물론 핸드폰의 안의 부품들까지 영향을 안주는 한도 내에서 겉케이스만을 바꿀수 있게 제작하는 것이다. 스킨의 종류를 여러 가지 제작하여 질리지 않고 자신의 취향대로 바꿀수 있는 그런 핸드폰을 제작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고 남성은 지갑처럼 넣을수 있게 납작하고 넓은 형태를 지니게 하고, 여성은 화장품과 같이 넓적하고 둥글한 형태를 띄게 하면 더욱 좋은 디자인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First H/W사전에서 찾아본 디자인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 하는 것이는 디자인을 가장 함축적이고, 극단화 시켜서 설명한 정의이다.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할수 없을 것 같다.일단, 디자인이라 하면 대체적으로 시각 디자인쪽 만을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정작 디자인의 종류를 따져보자면, 시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 환경 디자인 등등 시각적인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엄밀히 따지면 시각 디자인과 구분되는 디자인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지 외형의 미나 시각적 쾌락만을 주는 것이 아닌 기능적인 면과 그 하부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누가보기에도 이쁜 필통이 있지만, 그것이 너무 각이 져서 사용과 보관에 불편하다면, 그것은 완벽한 디자인이라 보기 어려운 것이다.그렇다고, 사용과 보관에 편하지만, 모양이 볼품없는 것을 선택한다고 해서, 디자인을 충분히 이해 했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디자인이란, 단순히 모양이나 기능 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 만족과 그 것에 상응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이야 말로 완벽한 디자인에 좀더 가까운 디자인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또한, 디자인은 조형적인 측면 뿐 아니라 문화, 사회등의 측면까지 모두 포괄하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이 건축, 인테리어 등등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그 한 예라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