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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빼기와 건강조절(다이어트) 평가A좋아요
    1. 서론현대 경제 수준의 향상과 산업화로 인해 생활 방식과 식생활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과 과잉 영양 상태에 놓이면서 비만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심혈 관계 질환, 당뇨병, 관절염, 정서적 질환 등 수많은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로인해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입증 되지 않은 다이어트들은 시행과정에서 고통을 수반하거나 부작용을 일으킨다.비만은 의학적으로 '체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그 속에 함유되어 있던 지방은 우리 몸의 지방 조직 창고인 피하 조직 등에 저장되어 있다가 에너지가 필요할 때 사용된다. 그러나 에너지를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운동 부족 등으로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으면 지방 조직 창고에서 지방이 계속 저장되어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비만은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살이 찌게 되면 고혈압, 당뇨벙, 뇌졸중, 고지혈증, 심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며, 그 외에도 관절염, 통풍, 호흡 기능 장애, 불임이나 여자의 경우 월경 불순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뚱뚱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만은 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를 의미하며 임상에서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체질량 지수 (BMI) = 체중(kg) / 신장(m) * 신장(m)아시아인의 경우 체질량 지수가 23을 넘으면 당뇨병과 고혈압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남자의 BMI는 20세 이하에서 20.7로 가장 낮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여 45세 전후에 평균 23을 넘는다. 그후 다시 감소하여 60세 이상이 되면 21.8로 낮아진다. 여자는 10대보다 20대 초반에 BMI가 20이하로 가장 낮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여 50대~60대 초반까지 23수준을 유지하다가 60대 후반에 낮아진다.2. 본론영양과 다이어트1. 탄수화물탄수화물은 인간에게 있어 운동을 하게 해주고, 운동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양의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단백질에는 20개의 서로 다른 아미노산이 있으며, 8개 종류의 아미노산은 정상적인 세포 기능에 있어서의 손상을 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도로 체내에 합성되지 않는다. 이런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 하는데 식품에서 섭취해야 하며, 육류, 계란, 우유등에 들어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으므로 일부러 매일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하다.3. 지방지방은 세포막을 만들고 동시에 유용성 비타민을 흡수, 저장하는데 필요한 성분으로써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영양소이다. 에너지원으로서 지방은 100g당 900칼로리를 내는 소량으로도 큰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뇌와 자율신경의 에너지원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많은 양이 필요하지는 않다. 일부러 지방을 찾아 먹을 필요는 없으며 우리가 먹는 보통 음식으로 얼마든지 보충된다.4. 음식과 다이어트건강한 육체는 우리가 먹는 식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평상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체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인공 조미료가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과 외식을 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가공된 음식(과자, 캔류, 여러 가지 가공된 음료수와 빵 등)을 피해야 한다. 또한 야채와 과일 또한 농약을 살포함으로써 깨끗이 씻어 데쳐 먹거나 껍질을 까서 먹어야 한다.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실질적으로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기초 대사율(음식물을 소비하는 양)이 높아져 많이 먹어도 체지방이 늘지 않아 살이 찌지 않는다.화학 첨가물은 간과 뇌의 기능을 저하 시키며, 몸의 대사 기능과 식용 중추에 변화를 일으켜 소비 칼로리를 떨어뜨리며 비만을 일으킨다. 또한 정자와 난자의 생산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절대 밥을 걸러서는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 세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밥을 거르면 우리 육체는 필요없는 영양분(지방)을 축적한다. 이유는 배고플 때를 대신해서 사용급여를 한 경우에는 각각 500 g과 300 g에 멈추었다. 자유섭취에 비해 이러한 제한급여는 체지방을 30%에서 10%로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을 현저하게 저하시킴으로써 동맥 경화를 크게 낮추어 주었다. 따라서 제한급여는 동맥경화를 동반하는 고혈압쥐 (spontaneous hypertensive rat, SHR)의 기억력 상실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제한급여에 의한 노화억제 효과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노화의 생화학적 지표인 지질과산화물이 60%로 감소되었으며, 뇌의 노화 지표인 GFAP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 mRNA 발현이 현격하게 억제되었다. 더욱이 노화촉진 마우스 (senescence­accelerated mouse, SAM)의 주요 사망원인인 아밀로이드증 (amyloidosis)을 개선시켜 줌으로써 80%와 60%로 제한급여했을 때 아밀로이드증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각각 36%와 18%로 감소하였다. 또한 면역기능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바, 제한급여는 노화에 따른 흉선의 퇴화를 현저하게 지연시켜 주었으며, 비장에서의 면역 반응을 탁월하게 유지시켜 주었다.다이어트와 성기능■성기능 역시 다이어트에 의해 탁월하게 유지되는데, 자유섭취를 한 동물에서는 6개월령에 70%, 9개월령에 40%, 12개월령에 10%의 동물만이 정상적인 성(발정)주기 (estrus cycle)를 유지한데 비해, 제한급여 동물에서는 각각 90%, 70% 및 40%의 동물이 성주기를 유지하여 폐경이 늦게 일어남을 입증하였다.■"비만 - 동맥경화 - 고혈압"은 직계존속간이다. 비만과 동맥경화는 남성의 성기에서도 혈류의 유입을 차단하여 발기부전 (impotence)의 원인이 된다. Massachusetts의 노화연구소에 따르면 40대는 약 40%, 50대는 50%, 60대는 60%, 그리고 70대는 70%의 남성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발기부전증 환자이며, 청소년 비만으로 연령층이 급속도로 내려가는 추세라 한다. 발기부전의 원인을 살펴보면 진단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화학 물질이 발암성을 갖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실험동물에 평생 (약 2년) 동안 투여한 후에 관찰하게 되는데, 이 과정은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요된다. 따라서 초기 단계인 촉진 단계에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필자가 석사과정에서 이 방법을 국내에 도입한 바 있다. 이 방법은 암세포로 진행되기 전의 전암세포 (preneoplastic cells)를 표지하여 검색하는 방법이다.■최근 제한급여를 하면 이 전암 세포와 전암 세포 군 (group)이 소실되는 현상이 관찰되어 학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약 10,000개의 전암 세포 군을 가지고 있는 랫드를 95일간 제한 급여한 결과 2,000개로 감소하였으며, 중량도 40%정도 줄어들었다. 또 생후 3개월령부터 제한급여를 한 마우스에서는 36개월 후 자유 섭취한 동물에 비해 전암 세포 발생 율이 15 ­ 30%밖에 되지 않았다. 한편 이러한 효과는 제한 급여 시 전암 세포 내에서 사망프로그램이 가동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바, 단 1주일간의 제한급여는 프로그램에 의한 사망과정에 돌입하는 전암 세포의 수를 5배로 증가시켰다. 흥미롭게도 사료급여 중단 (단식)은 더 효과가 좋아서, 1주일 만에 사망 프로그램이 가동된 전암 세포의 수를 10 20배로 높여 주었다.다이어트와 운동■■■■■음식의 25%만 제한해도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는데, 50% 제한급여시의 절반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과도한 살빼기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이러한 행위는 탈진과 영양실조를 부른다. 심한 영양실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시킨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후진국에서 전염병이 만연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심각한 영양실조는 체내 단백질의 부족으로 미생물에 대한 항체단백질 생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건강한 다이어트란 살빼기가 아니라 "탄력있는 다이어트"라야 한다.■음식을 실컷너지가 몸안에 그대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한 에너지 섭취와 과도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운동을 중단하거나 게을리할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소식 (小食)을 한다는 것은 유해 라디칼의 모체가 되는 에너지 공급을 제한하고, 넘쳐나는 에너지를 저장하게 되는 비만(지방)세포 (adipocytes)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는「소식」과「적절한 운동」이라는 두 바퀴에 의해 굴러가야만 한다. 즉, 다이어트는 방식의 문제이다.운동을 통한 비만해결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으면 당장은 체중이 감소한다. 하지만 섭취 열량만 중이는 방법으로 1주일에 1kg이상 급속히 감량하게 되면 대부분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는 것이고 근육과 뼈도 감소되는 반면에 지방은 별로 감소되지 않는다. 또한 영양 결핍 상태에 빠진 우리 몸은 기초 대사율을 낮추어서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섭취하는 에너지를 모두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한다. 즉, 우리 몸은 살아남기 위하여 근육 조직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중요한 에너지 저장고인 지방 조직을 최대한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운동을 하지 않고 섭취 열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만 체중을 감소시키면 그 사람의 생활 습관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체중은 다시 늘어나게 되어있다. 그때는 주로 지방 성분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면 우리 몸은 계속해서 근육이 감소하고 지방의 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우리 몸의 식욕을 조절하는 시상 하부에서는 대뇌의 절식 명령이 도달하면 오히려 식욕을 촉진 시키므로 조금만 의지가 약해지면 억제되었던 식욕이 발동하여 폭식으로 이러지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요요현상은 신진 대사에 이상을 가져와 만성 피로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하지만 운동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할 뿐 아니라 운동 후 적어도 2~3시간 동안 우리 몸의 대사량을 증가시키므로 섭취 열량을 줄인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유산소성 운동을 겸비하면 체지방은 감소하는 반면에 근육의 양은 증가하게 다.
    자연과학| 2003.05.10| 5페이지| 1,000원| 조회(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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