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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 FTA와 한국산업 평가D별로예요
    FTA와 한국산업목 차서론본 론Ⅰ1.FTA붐과 그 원인대규모 지역블록에 대한 대응다자주의의 부진과 자유화 욕구 증대중요해진 직접투자 유치2.한국의 FTA 필요성FTA로 인한 수출 환경 악화에 대응경제 구조조정본 론Ⅱ한국의 FTA 현황과 FTA 논의1. 한-칠레 FTA칠레를 첫 FTA협정 상대국으로 결정한 이유주요합의내용협상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방향2. 한?일 FTA논의와 평가한?일 FTA추진의 배경과 목적한일 FTA의 경제적 효과우리의 입장결 론참조 사이트참조문헌관련 보충 자료서 론흔히 한국경제를 설명할 때 ‘수출주도형 경제’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국내 수요가 빈약하였던 한국이 절대빈곤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할 수 밖에 없어 이러한 경제구조가 탄생했다. 한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내수 역시 급격히 팽창하여 1990년대 들어 해외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경제는 높은 해외부문 비중을 보이고 있다.) 작년만 해도 극심한 내수부진 속에서 그나마 ‘3%대’)의 GDP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증가 덕분이다. 이와 같은 해외부문의 높은 의존 때문에 국제통상환경 변화는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90년대 이후 전개되고 있는 국제통상환경 변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세계무역기구(WTO)와 같은 다자주의적 통상물결에 덧붙여 지역주의 역시 심화되고 있는데, 세계 각국은 주요 교역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여 경제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열중하고 있다. FTA는 한정된 지역을 하나의 시장으로 삼아 역내국가의 무역을 자유화함과 동시에 역외국가에 대하여는 차별을 둔다. 따라서 FTA를 체결한 국가들 간에는 수출이 크게 늘어나나 그렇지 못한 국가는 수출길이 막히게 된다. 세계 각 국이 지금 FTA체결에 발 벗고 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이러한 FTA가 왜 추진되고, 그 현황은 어떠한지또한 FTA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하여도 알아보도록 하자.본 론Ⅰ1 중국?ASEAN등에 밀리면서 한국의 수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경영 및 생산 활동의 구조조정이 절실한 지금 FTA는 우리 기업이나 경제에 중대한 자극제가 될 수 있다. 사실 국내에서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 경영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투자 의욕이 감퇴하고 있다. 기업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규제가 기업 활동을 저해한다고 불평하고 있으며, 생산요소의 상승도 큰 문제이다. 여기에 불안한 노사 환경, 국민들의 민족주의적 성향 때문에 외국기업의 신규투자는 부진하다. 새로운 전기가 필요한 시점에 FTA는 무역과 투자 패턴의 변동에 의한 경제 구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본 론Ⅱ한국의 FTA 현황과 FTA 논의1. 한-칠레 FTA2004년 4월 1일 한-칠레FTA가 발효됨으로써 우리나라도 세계FTA경쟁에 합류하게 되었다.□ 칠레를 첫 FTA협정 상대국으로 결정한 이유먼저 칠레와 한국 간 산업에는 높은 보완성이 존재한다. 한국은 칠레에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고 칠레는 한국에 원부자재를 위주로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이익이 클 것이라는 점이 고려되었다. 둘째로 중남미 시장에 대한 고려가 크게 작용하였다. 한국의 대 칠레 수출 및 수입 비중은 2001년 각각 전체의 0.4%. 0.5%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칠레는 멕시코, MERCOSUR를 포함한 7개의 남미 국가들과 이미 FTA를 맺고 있으며. 현재 중미, 유럽, 일본 등 13개 국가와 FTA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칠레의 FTA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대 중남미 지역 수출 및 투자 진출 거점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한-칠레 FTA는 다른 나라와의 FTA에 비해 비교적 그 파장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국의 통상 정책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농산물 부문의 개방이다. 그런데 칠레는 농산물 수출국이기는 하지만 주 수출품이 쌀이 아닌 사과, 포도 등이고 수확 시기도 한국과 달라서 그 파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FTA에 대한 정치?경제적 파장을 최소 일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부품 및 소재 분야에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큰 상황에서 FTA가 체결되면 국내 부품?소재 시장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장기적인 시작에서 볼 때는 산업별 구조조정을 통해 양국이 서로 우위를 가지는 산업별 특화구조가 정착되면서 우리 경제의 경쟁력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의 입장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주장되기도 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았다.) 실제로 기업의 입장에서도 한-일 FTA에 대한 시각은 동일하지 않다. 업계를 대표하는 전경련이나 무역협회에서는 단체 차원에서는 한-일 FTA에 찬성하는 듯하지만 그 내부 회원기업들은 반대가 많고 설사 반대를 하지 않더라도 사전에 충족되어야 할 조건들을 언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FTA체결 이후 기계?자동차?석유화학?철강 시장에 일본 제품의 급속한 침투가 예상되며, 열악한 환경에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온 중소부품업체들도 타격을 크게 받을 것이다. 이런 분야의 기업들은 한-일 FTA에 찬성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한-일FTA에 대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중시하는 정부 측이 이를 주도하면서 국민을 설득하고 있는 형편이다. 즉, 정부는 일본과의 FTA가 단기적으로 대일 무역수지 적자를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 경제에 이익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셈이다. )결 론앞서와 같이 국제통상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FTA를 체결하고 있다. 수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국이 FTA에 소극적이라면 장래 설 자리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의 FTA추진전략도 이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FTA로 파생되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돌아서야 한다. WTO 체제에서 농산물시장개방은 수용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개방의 시점 및 정도의 문제이며, 농산물시장개방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를 선별적으로단행본손정식『소프트 경제원론』(문영사,2004)박번순 『한국의 FTA전략』(삼성경제연구소,2003)이재기『세계화?WTO?FTA 포커스』(한올 출판사,2004)최 봉『한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분석』(삼성경제연구소,2002)박종귀 『FTA와 한국경제의 미래』(새로운 사람들,2004)류상영 외 『국가전략의 대전환』(삼성경제연구소,2001)보고서김재윤『「성장동력」추진의 성공조건』(삼성경제연구소,2003)임영모『산업판도를 바꿀 10대 미래기술』(삼성경제연구소,2003,6)박번순『FTA 시대의 개막: 체결 임박한 한?칠 협정』(삼성경제연구소,2002)박번순『한국의 FTA전략』(삼성경제연구소,2003.5)박번순 『세계 FTA 경쟁과 한국의 선택』(삼성경제연구소,2004)남양호『제조기술 기반의 원가경쟁력 강화방안』(삼성경제연구소,2003)金 良 姬 (세계지역연구센터 일본연구팀장)『한일 FTA 논의 현황과 주요 현안』(대외경제정책연구원,2002)李 熙 範(산업자원부)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혁신주도형 산업발전전략(2004)관련 보충 자료□ FTA란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FTA로 약칭하며 협정국 상호간 관세와 수량제한(quota)을 포함한 모든 무역장벽을 제거하여 자유무역을 실시 특혜무역협정이다. 1960년에 창출된 EFTA(European Free Trade Area)나 1994년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형성하고 있는 북미자유무역지대(North American Free Trad Area: NAFTA)가 좋은 예이다. 자유무역협정은 그 동안 대개 유럽연합(EU)이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과 같이 인접국가나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흔히 지역무역협정(RTA:regional trade agreement)으로 부르기도 한다. 자유무역 지대 안에서는 가맹국들끼리 자유무역을 하지만, 비가맹국과는 각국이 독립적인 관세정책을 시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맹국 수출기업들이 가맹국 가운데 관세율이 가장ustoms union is created, duties and other trade barriers should be reduced or removed on substantially all sectors of trade in the group. Non-members should not find trade with the group any more restrictive than before the group was set up.Similarly, Article 5 of the General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provides for economic integration agreements in services. Other provisions in the WTO agreements allow developing countries to enter into regional or global agreements that include the reduction or elimination of tariffs and non-tariff barriers on trade among themselves.On 6 February 1996, the WTO General Councilcreated the Regional Trade Agreements Committee. Its purpose is to examine regional groups and to assess whether they are consistent with WTO rules. The committee is also examining how regional arrangements might affect the multilateral trading system, and what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and multilateral arrangements might be.)□ FTA와 WTO의 공통점WTO와 FTA는 기본적으로 각 회원국의 관세부과 .
    경영/경제| 2004.12.01| 13페이지| 1,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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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복제] 인간 복제를 금지하지 않기를 바라며 평가B괜찮아요
    잘못된 이유로 인간 복제를 금지하지 않기를 바라며..(인간 복제 금지에 대한 법과 정책적 접근)서론월머트와 그의 동료들이 어른 양의 세포에서 양을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는 기사가 네이처에 실렸을 때,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은 모두 충격을 받았고 이는 폭넓은 저항과 염려를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에서 이 신 기술이 가져올 위험들을 예견하며 즉각적이고 격렬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사회 일각에서는 인간 복제를 이용하여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성급하게 인간 복제를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현재 인간 복제에 대한 찬반 논쟁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어느 쪽도 결정적인 사례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 사회는 다시 의견을 모아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만일 사용한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이 난제에 접근하기 위한 첫 걸음은 찬성과 반대 양 진영의 의견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살피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복제는 지성인들이 경쟁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온 매우 복잡한 문제이며, 각각의 주장의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어 이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매우 힘든 작업이 될 것이다. 이 글에서는 윤리적, 종교적, 철학적 담론처럼 추상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일단 배제하고, 비교적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법적, 정책적 접근을 통해 인간 복제 금지의 정당성에 대해 살펴보겠다.본론1: 복제할 권리와 낙태할 권리우리에게는 자신을 복제할 권리가 있을까? 여기에 대해 복제할 권리가 헌법상의 여러 권리에 의해 보장된다고 하는 주장들이 있다. 1973년 로우 대 웨이드 사건에서 법원은 여성에게 낙태할 헌법적 권리가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만약 낙태할 권리가 개인에게 있다고 인정되면, 복제할 권리가 개인에게 있다는 주장은 여러 면에서 이보다 훨씬 더 강한 근거를 가진다. 낙태는 생명을 소멸시키는 데 비해 복제는 생명을 생산한다. 복제는 태아를 소멸시키는 근거를 놓고 다투는데, 많은 들이 태아가 인간과 동등하거나 거의 대등하다고 생각한다. 만일 태아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다면, 그에 필적하는 생명을 창조할 권리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는 강력한 반론이 제기될 수 있다. 낙태할 권리가 모든 국가에서 인정되는 것이 아닐뿐더러, 낙태할 권리를 인정하는 국가라 하더라도 낙태의 도덕성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적 논쟁거리이다. 뿐만 아니라 로우 대 웨이드 사건에서 인정한 낙태할 권리는 복제할 권리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로우 대 웨이드 사건의 판결은 성에 토대를 둔 평등권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복제할 권리를 뒷받침하는 평등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복제할 권리가 번식 자유권의 범주에 속한다는 주장도 간혹 제기되나, 엄밀히 따지면 유전적으로 동일한 존재를 창조하는 행위는 번식이 지닌 본래 의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번식 자유권에 속한다고는 볼 수 없다. 따라서 복제할 권리를 인정하는 법적 근거는 매우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복제할 권리가 기본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남은 유일한 질문은 그럼 복제의 금지는 ‘정당한가‘ 이다.본론2: 우리에게 인간 복제의 금지가 필요한가?발생 가능한 안전성의 문제:비록 복제할 권리가 근본적으로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정당한 이유가 없는 복제의 금지는 위헌일 것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관련 기술의 발전과 그것의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기본적인 인간 가치 특히 관련 ‘실험’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비춰볼 때 복제할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복제 행위가 기형적인 신체를 지닌 과학의 산물을 만들 수 있고, 복제로 태어날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나아가 클론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사에 반해 복제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준다는 것 또한 믿을 만한 추정이다. 복제는 번식이 주는 인간적 의미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다수의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줄 것이다. 사회 전반에 미칠 충격과 피해의 예방 차원에서라도 인간 복제를 제한할 필요성이다.그러나 우리는 복제 기술이 가져올 영향을 실제보다 더 과장하고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부자연스러움에 대한 두려움이 어떤 혁신을 금지하자는 운동을 부추길 때, 바로 그 두려움은 그것을 퍼뜨린 혁신보다 훨씬 더 문제가 될 것이다. 단지 가능성에 불과한 위험이 두렵다는 이유로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이 인간 복제 금지를 반대한다는 최종적인 주장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금지를 심사숙고할 때 직면해야 하고 결국 극복해야 될 주장이다. 요컨대 우리는 자기 자신 또는 자기 영웅의 유전자 복사본을 창조하려는 충동을 메스꺼운 것이라고 개탄하는 것이나, 그런 복제를 완전히 금지하려는 충동, 그리고 그 충동을 법적 기구를 통해 달성하려는 시도들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본론3: 만약 복제기술의 안전성이 보장된다면..이번에는 좀 더 먼 미래로 시각을 돌려보자. 복제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나중에 폐기시킬 배를 창조하는 것처럼, 연구 계발 계획의 일부로서 진행될 수 있는 다양한 행위에 대한 반대는 일단 논의에서 제쳐두기로 하자. 연구 계발 계획의 일부로서 행해지는 배 조작 행위가 비윤리적인 실험이기 때문에 금지해야한다는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나 논란거리인 복제기술이 일단 완성됐고 충분한 안전성을 갖췄다고 가정한다면, 그 기술을 완성시키는 데 필요했던 실험들을 반대한다는 것은 부적절해질 것이고, 개발된 인간의 복제 기술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만이 남게 될 것이다.불법화의 법적 근거와 사회적 대가여기서 논의의 초점은 특정한 인간 창조 방법 자체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부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악으로 간주하여 금지해야한다는 특수한 상황에만 맞출 것이다. 법이 복제 같은 특정한 아기 제조 방법에 유죄 판결을 내리려면 그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럼 복제 기술 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할 수 있는 명분과 법적 근거는 무엇일까? 이 질문은 법적인 접근만으로는 답을 어려운 문제이다. 그에 대한 논의는 일단 접어두고, 복제를 불법화 시킬 경우 치러야 할 사회적 대가에 대해 살펴보겠다. 인간 복제가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되어 금지된 사회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아이는, 아무런 죄가 없어도 태어난 방법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경멸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는 사회의 관습과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레즈비언, 게이 , 동성애자 등이 지불하는 대가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미국 식품 의약청이 니코틴 함유 담배를 금지하자 결국 밀수 시장에 의존하라고 부추긴 꼴이 된 과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합법화와 불법화의 선택을 둘러싼 정책을 분석해보면 대개는 불완전한 집행이라는 결과를 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인적으로 행하는 매춘과 같은 활동을 법으로 규제하면, 그런 법을 우회하는 암시장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 편법 행위도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 금지를 얼마나 교묘하게 빠져나가느냐에 따라 사회가 법체계를 통해 선택한 존재, 즉 비난받고 추방될 사람들이 만들어질 것이다.본론4:만약 복제기술이 합법화된다면..인간 복제의 수요와 수요가 끼칠 영향?이번 논의는 만일 인간 복제 기술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을 만큼 발전했고, 그것이 일반인들에게 합법적으로 허용된다면 그것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겠다. 현실적으로 그 수요가 인간 복제를 염려하는 진영에 민감한 우려를 야기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하거나, 특정한 상황에만 한정된다면 사회에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굳이 그것을 금지하는데 수고나 비용을 들일 필요가 전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인간 복제에 대한 수요에만 논의를 한정해 보자. 우리는 남성이나 여성이 자신의 완벽한 유전적 복사판, 즉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관계의 복사판을 만들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과정이 개발되리라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복제 서비스의 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복제 비용이 저렴해진다고 해서 반드시 복제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고는 추론할 수 없다. 만일 우리가 을 부모가 아이를 ‘구매’하는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그 ‘생산물’은 구매하기 전에는 볼 수 없으며 그것은 품질도 확신할 수 없다. 그럼 인공적이고 계획된 복제는 이런 품질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신의 자질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이 유전적인 것이고, 얼마나 많은 부분이 클론 아이조차 복사하지 못할 임의의 환경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슷한 자질을 가진 사람과 짝을 맺음으로써만 이런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두 사람의 자질이 유전자가 아닌 행운의 산물일 확률은 두 사람 중 한 쪽의 자질이 그럴 확률보다 더 적기 때문이다. 인간 복제의 수요는 불확실성이 너무나 큰 변수들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추정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분석은 인간 복제 가능성이 촉발한 불안감의 합리적 근거가 된다.인간 복제 기술의 예측불가능성현 단계에 있어서 유성생식에 지장을 주는 돌연변이 유전자들은 다른 세대로 전달될 수 없다. 불임인 사람들은 자손을 낳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복제를 가장 애처롭게 요구하는 사람들, 즉 불임인 사람들에게 복제가 허용된다면 세대가 거듭할수록 불임인 사람들이 주류를 차지하게 되어 결국에는 유성 생식할 수 있는 사람을 몰아낼지도 모른다. 또한 극단적 자아 도취자와 기타 정신 이상자와 사회 부적응자들은 복제에 가장 열광한 사람들이 될 것이고, 그들의 복제는 그들이 정상적인 결혼을 불가능하게 만든 그 비정상을 유전시킬 것이다. 복제 기술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복제가 번식의 장벽, 즉 자신과 기꺼이 짝을 맺을 사람을 찾아야한다는 필요성이란 장벽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그 장벽은 심각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번식하지 못하도록 걸러내는 체의 역할을 해왔다. 복제는 유전적 재능와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이미 위기에 처한 결혼 제도의 기반을 약화시키며, 남녀 성비를 변화시키고, 정부나 다른 집단에 의한 우생학적 통제라는 저지할 수 없는 압력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인문/어학| 2003.12.26| 6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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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결혼을 위한 배우자 선택 평가B괜찮아요
    평생의 반려자로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사랑은 오래 참아주며...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무례 하지 않으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성내거나 까다롭지 않으 며.. 악한 일에 관심이 없으며.. 불의를 싫어하며... 인내에 끝이 없으며.. 항상 신뢰해주며... 상대에게 최선의 것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식지 않으며..‘ 사랑에 대해 정의 할 때 많이 인용되는 성경의 한 구절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다.요즈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랑들은 이것과 정반대의 의미를 지닌 다. ‘사랑은 오래 참지 아니하며, 때론 이기적이고 , 자랑도 하며, 까다로워야 하고, 인내에는 한계가 있으며, 잘 식을 수도 있고...’이들은 자신이 평소에 동경해오던 스타일의 사람이 나타났다하면 너무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구애가 성공하면 연인이 되었다가 서로에게 싫증을 느끼면 금방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또...또....이렇게 사랑하는 대상이 계속 바뀐다는 것,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은 비판받을 점도 있으나, 긍정적인 점도 그만큼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적어도 결혼 생활에 있어서만은 사랑하는 대상이 변치 않아야 한다. 우리가 선택한 배우자와는 평생을 같이 해야 함으로 올바른 선택과 준비가 그만큼 절실하다. 그런 점에서 아직 실제적인 결혼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기에는 아직 이른 나이지만, 그동안 주변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에 기초하여, 부족하지만 올바른 배우자 선택에 대한 나의 견해를 피력해 보고자 한다.요즘 신문 가쉽란을 보면, 유명 연예인들의 파경설이 자주 눈에 띤다. 유명 연예인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 중에도, 결혼 생활에서는 실패한 사람이 많다. 이렇게 보면 훌륭한 의사, 변호사가 되기보다 오히려 성공적인 남편, 아내가 되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성공적인 결혼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무엇일까?1.그 첫 걸음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우선 [사랑]이란 말 자체에 대해 알아보면, 사랑의 3가지 형태는 그리스어로 [아가페],[필레오],[에로스]로 표현되며, 행복한 결혼은 이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아가페]: 자기희생 적인 사랑, 또는 절대자의 사랑이라고도 한다. 이는 사랑의 대상을 무한히 소중히 여기 가장 순수한 사랑이다. 이것은 결혼할 사람에 대해서는 물론 더 많이 가져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결혼의 가장 중요한 기초는 바로 주위 모든 이들을 향한 이[아가페]의 사랑이며, 다른 사랑들은 이것을 토대로 비로소 제대로 설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연인이 [아가페]의 사랑이 있는지는 지금의 가정에서 어떻게 살고 있나를 보면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애인에 대해서는 무한한 관용과 사랑이 넘치는 태도로 대하다가, 집에 가면 가족에게 조금한 일에도 짜증내고, 화를 낸다. 하지만 혈육들에게도 참 사랑을 줄 수는 사람이 결혼 후에 자신의 이기적인 본성을 버리고 [아가페]사랑을 보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행복한 결혼이란 행복한 사람들이 결혼한 것이다. 그들은 이미 결혼하기 전에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해하고, 만족한 사람인 것이다.[필레오]: 동성이나 이성 중 소수의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동료로서 벗으로서의 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우자에게 [필레오]를 느낀다는 것은 육체적 접촉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벗이 되어, 친구로서의 교제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이 일하고, 토론하고, 취미를 즐기는 등의 교제가 결혼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할 것이다.[에로스]: “관능적인 사랑”“황홀경의 상태”라고 표현된다. 이것은 거의 맹목적이며, 남성과 여성 사이에 가장 성급하게 다가오는 본능적 형태의 사랑이다. [에로스]에 빠지면 우리는 장님이 된다. 서로의 육체적인 사랑을 추구하며,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에로스]의 시작이다. [아가페][필레오]의 기초 없이 [에로스]가 시작된다면 이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그리고 키스와 함께 [에로스]는 우리를 덮쳐 금세 눈이 멀게 만든다. 장님이 된 이후에는 미처 다른 관계들을 돌아볼 능력이 사라져 버린 채 불행한 결말을 향해 돌진하게 된다. 통계적으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눈에 반했어요’로 교제를 시작하고 이런 식으로 결혼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적어도 결혼을 앞둔 남녀는 [에로스]보다 먼저 다른 두 사랑을 먼저 발전 시켜야 한다.2. 준비에 있어서의 첫 걸음인 [사랑의 의미]를 알았다면, 자신이 거기에 맞춰어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선택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내 자신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먼저 준비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결혼 기초 작업일 것이다. 사람들이 결혼하기 원하는 대상의 전형적인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사랑스럽고, 인내심이 많으며, 성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이에게는 너그럽고, 유머가 있고, 정직하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등등 ..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사람의 본성은 위의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들은 사람 본성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개발을 통해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거룩한 인격을 개발 시킬 때 우리는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 매력을 끌게 되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멋진 옷과 외모에 반해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외모에만 신경을 쓸 뿐 내적인 멋은 도외시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3. 내가 올바른 결혼 상대가 되는 것 이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배우자가 될 사람 또한 성숙한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잘못 고르는 경우 : 우리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잠재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남자들은 어머니와의 관계에 따라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받는데, 어머니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머니를 닮거나 그를 영상 시키는 사람을 사귀게 되고, 만일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어머니와 정반대되는 사람을 선택한다고 한다. 이래서 분명히 처음 만난 상태인데 누군가에게 이끌리거나 또는 무작정 싫어지는 경험을 가끔 하게 된다. 아마도 무의식의 깊은 곳에 있는 그 무엇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 느낌을 야기 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지금 눈앞에 서 있는 그 사람 자체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이 또한 올바른 배우자 선택에서의 장애요인이 된다.
    인문/어학| 2003.10.27| 5페이지| 1,000원| 조회(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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