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小說論?사생관(死生管)장자, 사카모토 료마의 사생관과목 :담당 :학과 :학번 :이름 :이 아무개의 ‘장자 산책‘ 중..모든 것이 실체는 그대로 있다.다만 겉모습이, 이름이 바뀔 뿐이다.숨어 있는 실체로는 만물(萬物)이 일물(一物)이요, 드러난 모습으로는 일물(一物)이 만물(萬物)이다.보면서 보지 못하는 것,들으면서 듣지 못하는 것,잡으면서 잡지 못하는 것,그것이 장자의 물고기요, 새다.헤아려 재어보는 일(사상)에 빠지는 것을 경계함이 지극하다.사람이 무엇을 ‘안다’ 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사람 몸에는 여섯 문(六門)이 있어서 그것들을 통해 이른바 바깥 세상과 만난다. 눈, 코, 귀, 혀 살갗과 생각(識)이 그것이다. 줄이면, 느껴서 아는 것(感覺)과 생각해서 아는 것(知覺)인데 이 두가지가 막히면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알기는 알되 그 아는 것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보면서 그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알면서 그 아는 바에 갇히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참된 ‘앎’ 이다. 참된 앎은 이미 그 앎 속에 들어가 있기에 새삼 “내가 그것을 안다.” 고 말할 거리가 없다. 그런 경지에 들지 못한 자가 소지로 대지를 헤아리려 하는데, 바로 여기에서 모든 인생고(人生苦)가 비롯되는 것이다.일화로 본, 장자의 사생관 “아내의 죽음”장자는 개인의 안락함이나 대중의 존경 따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예측불허의 괴팍한 성인으로 나타나 있다. 그의 의복은 거칠고 남루했으며 신발은 떨어져나가지 않게 끈으로 발에 묶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비천하거나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그의 친한 친구인 혜시(惠施)가 부인의 상(喪)을 당한 장자를 조문하러 와서 보니, 장자는 돗자리에 앉아 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혜시가 장자에게 평생을 같이 살고 아이까지 낳은 아내의 죽음을 당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지자, 장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아내가 죽었을 때 내가 왜 슬프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에게는 애당초 생명도 형체도 기(氣)도 없었다. 유(有)와 무(無)의 사이에서 기가 생겨났고, 기가 변형되어 형체가 되었으며, 형체가 다시 생명으로 모양을 바꾸었다. 이제 삶이 변하여 죽음이 되었으니 이는 춘하추동의 4계절이 순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아내는 지금 우주 안에 잠들어 있다. 내가 슬퍼하고 운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를 모른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슬퍼하기를 멈췄다."장자의 임종에 즈음하여 제자들이 그의 장례식을 성대히 치르려고 의논하고 있었다.이것을 들은 장자는 "나는 천지로 관(棺)을 삼고 일월(日月)로 연벽(連璧)을, 성신(星辰)으로 구슬을 삼으며 만물이 조상객(弔喪客)이니 모든 것이 다 구비되었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라고 말하면서 그 의논을 즉시 중단하게 했다.이에 제자들은 깜짝 놀라 매장을 소홀히 하면 까마귀와 솔개의 밥이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장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땅 위에 있으면 까마귀와 솔개의 밥이 되고, 땅속에 있으면 땅속의 벌레와 개미의 밥이 된다. 까마귀와 솔개의 밥을 빼앗아 땅속의 벌레와 개미에게 준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위와 같은 장자의 기괴한 언동은 그의 숙명론에 대한 깨달음과 직결되어 있다. 장자에 의하면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 즉 도(道)로 통한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일본 메이지 유신 삼걸, 사카모토 료마의 사생관때는 에도 막부 말기,서양의 페리호가 통상을 요구하고 막부에서는 서양의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는데 각지에서는 이에 맞서 교토의 천황을 받들고 서양을 배척하자는 존왕양이 운동이 벌어졌다. 자연히 막부 타도의 움직임이 활발했는데 당시 막부 타도에 실패, 할복하려는 조슈번(이 때는 현이 아닌 번의 시대였다.)의 동료에게 료마가 말했다.“세상은 죽음을 각오한 만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혼자서 천하를 움직일 기개와 지혜가 필요한거야. 세상에 태어난 것은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어떻게든 죽으니까 차라리 위대한 일을 생각해.” - 시바료타로 ?료마가 간다.?당시 일본의 무사들은 무사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죽음(할복)으로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려 했다. 그만큼 죽음은 성스러운 의식과 같은 것이었고, 적에게 죽임을 당할 바에 ‘무사답게’ 할복을 택하는 것이 일본 무사도였다. 쉽게 말해 죽음을 경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료마는 무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종래의 관습을 부정했다. 즉, ‘사람은 태어나 어차피 죽는 것이니, 목숨을 다해 큰 뜻을 이루자.’란 생각이었다. 그는 출신에 얽매이지 않았다.“지사란, 지사라 불리우는 순간부터 목숨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자들을 말하는 거야.” - 시바료타로 ?료마가 간다.?이미 죽은 목숨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다.자살은 자연이 아닌 인위다. 오히려 죽음을 경시하는 무사도보다 이 료마의 사생관에 장자의 자연주의 사상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아니, 한 단계 더 발전했다. 료마의 사생관은 ‘사람이 죽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장자의 사상에 ‘그렇다면 큰 뜻을 생각하자.’ 라는 성취 의식이 곁들어졌기 때문이다.놀라운 일이었다. 적의 가공할 공격은 료마가 들고 있는 무쓰노카미 요시유키(검명)의 칼집을 20센티미터 정도 자르고, 그 안의 칼을 10센티미터나 부러뜨렸다 순간 반월형의 쇳조각이 튀어나왔다. 적의 가공할 솜씨는 말할 나위도 없고 치명상을 입고 연거푸 무서운 타격을 받았으면서도 버티고 있는 료마의 기백은 상상을 초월했다. 적은 여세를 몰아 료마의 앞이마를 또 한 번 깊이 후려쳤다. 료마는 마침내 무너져 내렸다. 쓰러지면서 “세이, 칼이 없나?” 하고 외쳤다. 세이란 나카오카의 변성명인 이시카와 세이노스케를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카오카를 변성명으로 부를 정도로 배려한 것은 료마의 의식이 아직 뚜렷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얼마 후 료마도 정신이 들었다. 이 꿋꿋한 사내는 온몸을 피로 물들이고도 일어나 앉았다. 나카오카는 얼굴을 들고 그 료마를 바라보았다. 료마는 등잔을 끌어당겨서 자기 칼을 빼더니 꼼꼼히 들여다 본다.
文身을 통한 美의 完成文身을 통한 美의 完成刺青 - 谷崎潤一郎1. 등장인물, 내용(1) 세이키치 : 원래는 풍속 화가. 문신사로 전락,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문신을 해주지 않는 화가로서의 자존심이 남아 있다. 또 문신을 새기면서 상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쾌감을 느끼는 새디즘의 요소를 가진 사람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다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여성을 만나서 혼신을 다하며 문신을 새기면서 그 숙원을 풀게 된다. (2) 여자 : 예전에 미처 자신이 알지 못했던 자기 내면에 있는 마성은 세이키치의 문신에 의해 눈을 뜨게 된다.2. 소설 刺青에 들어가기 전 중요 메타포 알아보기① 문신 ② 발 ③ 그림 1)末喜(말희) 2)비료 ④ 무당거미3. 소설의 중요부분 '인용' 하고 의미 파악하기• 아직 사람들의 '우매함'이 ~ 아름다운 사람은 강자였고 추한 사람은 약자였다. • 원래 토요쿠니, 쿠니사다의 풍을 따라서 ~ 두 달이든 견뎌내야만 했다. • 예리한 그의 눈에는 ~ 여자일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 나이는 겨우 열여섯이나 ~ 꿈에서 생겨날 만한 용모였다. • 한 점의 색을 새겨 넣는 것도 ~ 바늘에 찔리는 듯이 느꼈다. • 소녀는 욕실에서 막 나온 ~ 그 표면에 비치고 있었다.4. 대화로 알아보는 세이키치와 소녀의 성격1) 세이키치 ① “당신도 에도 사람 ~ 특히나 아프니까.” ② “너는 작년 6월쯤에 ~ 적이 있을 텐데?” ③ “이 그림에는 네 ~ 목숨을 버릴 것이다.” ④ “그런 비겁한 소리는 ~ 뭐 지금뿐일 거다.” ⑤ “기다려 봐. 내가 ~ 만들어 줄 테니까.” ⑥ “나는 너를 진정 ~ 비료가 되는 거다......” ⑦ “이 그림은 문신과 함께 ~ 가지고 가거라.” ⑧ “돌아가기 전에 ~ 문신을 보여 주렴.”4. 대화로 알아보는 세이키치와 소녀의 성격2) 여자 ① “어째서 이런 ~ 그림을 치워 주세요.” ② “어르신, 자백하겠습니다. 저는 당신이 ~ 거두어 주세요.” ③ “어르신, 빨리 제 등의 문신을 보여 주세요, ~ 남자에게 보이는 게 분해요.” ④ “어르신, 저는 이제 지금까지의 ~ 당신은 첫번째 저의 비료가 되었군요.”5. 탐미주의정의 : 明治43년경부터 大正3년에 문단에 주류를 이루었던 하나의 입장, 자연주의에 반하는 반자연주의. 탐미파의 대두를 크게 부각시킨 것은 단연 谷崎潤一郞로 그의 등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永井苛風 명치 말 ~ 대정시대에 걸쳐서 한 시대의 획을 그은 탐미주의. 지극히 퇴폐적 양상, 그러나 현대의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침.6. 작가 소개다이쇼 시대 탐미주의, 탐미파. 문학에 가장 영향을 준 것은 어머니 세키. 교만하고 자부심이 강한, 남자를 혹사하는 여성이 작가의 이상적인 미인의 모델, 곧 어머니인 세키. 향락적, 퇴폐적, 예술지상주의적『문신』, 『기린』, 『이단자의 슬픔』『치인의 사랑』 80세가 넘어 죽을 때까지 작품을 씀. 늙어서는 현대에 와서 이슈될 만한 '노인의 성' 에 대해 선구적으로 다룸.『미친 노인의 일기』 일본 문학 사상에 탐미주의, 신낭만주의의 탄생의 교두보적인 역할.6. 작가 소개다이쇼 시대 탐미주의, 탐미파. 문학에 가장 영향을 준 것은 어머니 세키. 교만하고 자부심이 강한, 남자를 혹사하는 여성이 작가의 이상적인 미인의 모델, 곧 어머니인 세키. 향락적, 퇴폐적, 예술지상주의적『문신』, 『기린』, 『이단자의 슬픔』『치인의 사랑』 80세가 넘어 죽을 때까지 작품을 씀. 늙어서는 현대에 와서 이슈될 만한 '노인의 성' 에 대해 선구적으로 다룸.『미친 노인의 일기』 일본 문학 사상에 탐미주의, 신낭만주의의 탄생의 교두보적인 역할.타니자키 준이치로7. 결론문신을 통한 미의 완성 - 세이키치, 여자 모두 미를 완성했다. 등의 거미문신 : 조종당하는 느낌 - 작가를 반영하는 세이키치, 세이키치의 분신과도 같은 거미… 여자가 '발' 로 남자를 밟고 올라가지만 그 아름다움은 곧 세이키치가 추구한(만들어낸) 미가 아닌가? 여자의 이름은? 그리고 그 점에서 알 수 있는 모순…{nameOfApplication=Show}
HAZZYS 광고 사례0조 경제통상학부 00 조 장 경제통상학부 00 조 원 경제통상학부 00 조 원 경제통상학부 00 조 원 경제통상학부 00 조 원 경제통상학부 00 조 원1. HAZZYS 소개2. 상황 분석3. 광고 목표4. 광고 전략5. 광고 효과6. 광고 평가목 차1. HAZZYS 소개LG Fashion - 2000년 7월 런칭 모던 트렌디셔널(TD) 캐쥬얼 25~35세의 귀족적 이미지의 도전 정신을 가진 남성이 Main Target 최근(2005년 5월) 해지스 레이디 런칭 로고 : 영국의 대표적인 명문인 English Pointer의 모습을 “h”자로 형상화2. 상황 분석 1) 시장상황 분석기업의 자율복장제와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른 여가 생활의 증대로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캐주얼이 대세를 이루며 빠르게 성장전체 19조 2320억 / 트레디셔널 의류 6조 125억* 2004 매출액 기준출처 : 파이낸셜뉴스 2004.1.13출처 : 파이낸셜뉴스 2005.1.112. 상황 분석 2) 경쟁사 분석폴로 브랜드 컨셉 : 전통과 품격을 중시하는 실용 전통주의 로고 : 보편적이고 친근한 미국식 스포츠웨어의 상징 잡지 위주의 광고 집행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모델 기용 통계청 발표, '위조 상품 1위 브랜드' BEAN POLE에게 빼앗긴 1위 탈환 위해 노력이 외에 제이폴락, 노티카, 헨리코튼, 타미힐피거 등 국내외 브랜드가 경쟁빈폴 브랜드 컨셉 :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중시하는 자연주의 표방 로고 : 키다리아저씨 – 따뜻한 행복과 희망의 스토리를 상징 브랜드 세분화 자연친화적 캠페인 전개 사회봉사활동 대회 협찬S WO T· 낮은 인지도 · TD 시장내의 강력한 경쟁자 존재 · TD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 부족· LG 패션의 고급스런 이미지 · 기술력, 자금력, 유통망 확보 · 이미테이션 제품 없음· 주 5일 근무제 확산 · TD 시장 브랜드 no.3의 유동성 · 경쟁사 브랜드의 이미지 식상 · 전년 대비 2004년 패션 시장 규모 5.9% 상승· 경쟁사의 공격적 마케팅 전략 ·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과 저 가 전략의 확산 · 경쟁사 브랜드에 대한 기존 소비 자들의 높은 고객충성도2. 상황 분석 3) SWOT분석3. 광고 목표마케팅 목표 : TD 브랜드 시장 3위 자리 확립광고 목표 도출광고 목표 : 브랜드 인지도 상승4. 광고 전략 광고 Target경제적, 사회적으로 튼튼한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프로답게 일하면서 레저, 문화, 여가 등을 즐길 줄 아는 세대!! 중산층 이상의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정신을 추구하고 능력을 인정받지만 가족, 친구, 취미 등 '나만의 세계'도 아낄 줄 아는 보보스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4. 광고 전략 Product Category자아만족 광고 - 담배, 술, 캔디습관형성 광고 식품, 가정용품감정유발 광고 - 보석, 화장품, 패션의류 등정보제공적 광고 - 승용차, 집, 신제품 등제품 자체는 감성 고관여에 속하는 의류이지만, 광고의 목표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므로 이성에 소구하는 비교광고 시도 → 제품정보전달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고 관 여 도 저사고 느낌4. 광고 전략 비교 광고 (광고의 이론적 근거)비교광고를 함으로써 이슈화 하여 브랜드 인지도 상승패션 업계 최초로 비교광고경쟁사의 상징적 이미지(로고)를 사용비교 광고를 통해 빈폴, 폴로, HAZZYS의 3자 구도 확립모든 매체 광고에 같은 카피를 사용하여 일관적 메시지 전달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제도상으로 허용 2001년 9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가 비교광고 허용의 구체적 지침을 마련함에 따라 활용빈도 증가비교 광고4. 광고 전략 광고 카피TV – 승마 편TV – 자전거 편1. 굿바이 폴 광고 속 '폴'은 빈폴과 폴로를 상징. 즉, 빈폴과 폴로를 버리고 해지스를 입으라는 것 → 해지스가 폴로와 빈폴에 견줄만한 브랜드임을 암시시켜, TD 캐주얼계의 3인자로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머리 속에 기억. 2. Follow your h '폴'과의 이별을 통해 당신만의 'h'를 따라가라는 것. 'h'는 HAZZYS가 될 수도 있고, Happy Time, Happiness 등 소비자에 의해 규정되어질 수 있음.5. 광고 효과매출 15% 신장고객 인지도 상승'굿바이 폴' 광고로 트레디셔널 캐주얼 업계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15%신장.실제로 홈페이지의 경우 광고가 나가기 전 방문객이 1천 5백명 정도였던 것이 광고 후 5천명 이상으로 증가.6. 광고 평가'굿바이 폴'은 성공적인 카피 - TD 시장의 3위자리를 굳힘공중파를 통한 광고 노출이 부족'굿바이 폴'을 벗어나 HAZZYS만의 이미지 구축이 필요{nameOfApplication=Show}
Report마이클포터의 5가지 경쟁유발요인(Five Forces Theory of Industry Structure)과목 :담당 :학과 :학번 :이름 :■ 마이클포터의 5가지 경쟁유발요인(Five Forces Theory of Industry Structure)경영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는 해당 업계의 경쟁 상태를 좌우하는 다섯 가지의 경쟁요인(five forces)을 제시하고 있다. 이 다섯 가지 경쟁요인을 가지고 기업의 경쟁 전략 수입에 적극 활용해보자. 포터는 "모든 산업은 국내시장이든 국제시장이든, 제품을 생산하든 서비스를 생산하든, 다섯 가지 경쟁력 요인에 의해 시장을 지배하는 경쟁의 법칙이 존재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1) 새로운 진입 기업의 위협새로운 기업이 특정 산업에 진입하게 되면 그 산업은 상당한 동요와 변화를 겪게 되는데 특히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시장으로 다각화를 시도하는 기업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 새로운 기업이 진입할 때의 강도는 진입장벽의 높이와 진입시에 기존의 경쟁사들이 보이는 반응에 따라 달라진다. 새로운 기업이 진입할 때 많은 자금, 인력 그리고 기술 등을 필요로 하거나 기존 경쟁사들의 심한 보복이 예상될 경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지므로 새로운 기업의 진입위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된다.(2) 기존 기업의 경쟁정도산업 혹은 시장내의 기존 기업들간의 경쟁은 흔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여러 가지 전술, 즉 가격 경쟁이나 광고경쟁, 신제품 소개, 대고객 서비스나 제품 보증 등이 형태로 전개된다. 여러 가지의 경쟁형태에서 가격인하 경쟁의 경우에는 경쟁기업 모두에게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지만, 광고경쟁은 수요를 증대시키거나 제품차별화의 정도를 제고시켜 모든 경쟁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기존 업체간의 경쟁정도가 심화되는 경우로는 경쟁기업이 많거나 비슷한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경우, 산업의 성장이 완만한 경우, 또는 철수장벽이 높은 경우 등을 들 수 있다.(3) 대체품의 압력특정 산업에서 경영활동을 벌이는 기업들은 넓은 의미에서 대체품을 생산하는 산업, 또는 기업들과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철강생산자의 경우 알루미늄 생산자나 플라스틱 생산자가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대체품의 압력이 증대되는 요인으로는 대체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 혁신기술의 의해 대체품이 개발된 경우, 또는 고객의 선호가 이동되고 있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4) 공급자의 교섭력공급자들은 특정 산업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해 가격인상이나 판매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겠다는 등의 위협으로 교섭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공급자들의 교섭력을 증대시키는 요인으로는 소수의 대규모 공급자가 있는 경우 대체품의 없는 경우 또는 제품이 차별화되어 있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능청스러움과맛깔난 재미!능청스런 이야기꾼 ‘성석제’목 차1. 들어가며 - 작가소개2. 작품보기 1-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3. 작품보기 2- 새가 되었네4. 두 작품으로 본 작가 성석제5. 마치며..1. 작가 소개 - 성석제1960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1986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 제13회 동서문학상, 제3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과 산문을 쓰기 시작해서 짧은 소설들을 모은 책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재미나는 인생』과 중단편집『새가 되었네』『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호랑이를 봤다』,장편소설『왕을 찾아서』『궁전의 새』를 펴냈다. 1997년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 『새가 되었네, 『어린 도둑과 40마리의 염소, 『조동관 약전』, 『경두』,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이인실』, 『통속』, 『유랑』, 『소설쓰는 인간』, 『칠십년대식 철갑』, 『비밀스럽고 화려한 쌍곡선의 세계』 등이 있다.2. 작품 보기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1. 보기이 작품은 흥겨운 입심과 날렵한 필치, 정교한 구성으로 '성석제식 문체'를 일궈가는 소설가 성석제의 단편, 제2회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이다.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한 단편이다. 남의 비웃음과 모멸을 거리끼지 않고 평생 자신의 일을 다하며 이웃을 돌보다 갑작스런 사고사를 당한 황만근의 일생이, 그의 진면모를 알아본 한 외지인의 기림 속에 온전히 살아나면서, 그 "이타의, 수분(守分)의"(정호웅) 행적을 되새기게 한다. 황만근은 과연 무엇이라 말했는가? 그는 작중 어디에서도 아무 특별한 메시지를 남기지 않지만("농사꾼은 빚을 지마 안된다카이"가 그나마 제대로 된 발언이다) 그 때문에 말없이 도리를 다한 생애는 욕망과 이기심으로 뭉친 삶을 되비추는 독특한 거울이 된다. 다분히 리얼리즘의 틀을 벗어난 이야기들도 작가의 문장 속에 담기며 진실성을 획득한다.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고 감탄하지 않는 삶이었지만 선생은 깊고 그윽한 경지를 이루었다. 보라, 남의 비웃음을 받으며 살면서도 비루하지 아니하고 홀로 할 바를 이루어 초지일관하니 이 어찌 하늘이 내고 땅이 일으켜세운 사람이 아니랴.미스테리 형식으로 죽은 자의 아이러니한 삶을 묘비명에 담아 내고 있다. 죽음 뒤에 밝혀지는 황만근의 행적은 그를 타고난 바보가 아닌 시대가 만든, 상황의 아이러니에 의해 만들어진 바보로 설명한다. 이문구의 『관촌수필』과 같은 리얼리즘적 농촌 소설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풍부한 입담이 말장난처럼 느껴질 만큼 구어의 맛 또한 진국인 이 작품들에 숨어 있는 촌철살인의 목소리는 삶 을 향해 있다.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향해 작가 특유의 유쾌한 펀치를 날리는데, 비극과 희극, 해학과 풍자 사이를 종횡무진하는 그의 입심이 더없이 흥겹다.성석제 작가는 작가는 현실에 널린 대상을 포착해 그것을 묘사하는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현실의 세목을 하나하나 수집하고 분해한 뒤 거대한 거짓말의 세계로 끌어들여 정교하게 재구성함으로써 기존의 소설문법을 유쾌하게 뒤집어 보이고 있다.2. 의의어떻게 살 것이냐 의 관념적 물음이 아닌 이런 것도 삶이다 란 신명나는 함성이다. 시청 앞 광장의 함성이 그랬듯, 울음과 박수와 화해가 녹아 있는 함성.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사전 넘어가듯" 진한 삶의 향기가 번뜩인다.2. 작품 보기 - 새가 되었네1. 보기「새가 되었네」는 부도업체의 사장이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반지르르한 도덕적 교훈을 전달하려하기 보다는 주인공에게 일어난 일과 그의 감정을,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며 뒤죽박죽 써 내려가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마음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소설이다.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의 이 소설은 오히려 황당할 정도로 깔끔하고 재미있다. 비극적인 부분도 희화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같은 주제의 다른 소설들이 엄숙한 평시조의 세계라면 「새가 되었네」는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사설시조의 세계이다. 이 소설이 이채로운 것은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고상한 관념’을 벗어던지고 생생한 삶의 현장, 감정의 현장으로 독자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주인공인 그는 부도가 난 소기업의 사장으로 낙천적이며 정직한 인물이다. 착하고 옳은 것만을 고집하며 사람을 너무 잘 믿고, 타인에게 나쁜 소리를 못하는 캐릭터이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오히려 미움을 사고 배신을 당하게 되며 해결책을 찾지 못해 결국 ‘새가 되어’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다.‘새가 되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는 절대 자유를 추구하고 이상 세계를 향해 날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선 소설에 나와 있는 것처럼 주인공이 선배에게 속아 부도를 내고 도망치다, 혹은 떴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두 번째, 제목 그대로 ‘새 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간혹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속어의 발음을 한자로 바꾸고 그 한자의 훈을 이용한 말로 이해하는 것이다. 남성의 생식기를 뜻하는 이 단어는 보통 별 볼일 없는 것, 초라한 것, 비천한 것, 업신여김을 당할 만한 것을 의미하는데 주인공의 처지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세 번째로 흔히 멍청한 사람의 머리를 가리켜 새와 같다고 하는데 이처럼 ‘새가 되었다’는 착한 주인공이 나쁜 세상에서 오히려 바보가 되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미루어 보아 주인공이 살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해방감, 자유를 자살과 동시에 느낀다는 것이다. 마치 새가 하늘을 날아가듯이 말이다.주인공과 같은 사람이 환영받고 성공해야 마땅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주인공이 살고 있는 사회는 그렇지 않다. 부정부패가 가득하고, 편법과 술수를 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그는 이런 사회에 지쳤고 또 질려버렸다. 그런 그의 앞에 쥐가 등장하고 그는 사회에 대한 분노를 쥐를 통해 풀려고 한다.하지만 결국 자기처럼 궁지에 몰려 있는 쥐를 보며 오히려 그는 친근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이 나온 곳을 찾으러 다니는 쥐를 보고 풀썩 웃는다. 궁지에 몰린 상황이나 돌파구를 찾으려는 쥐의 모습은 주인공과 흡사하다. 자신이 들어온 구멍을 찾으러 다니고, 또 결국 찾게 되지만 이미 늦어버려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게 된 쥐를 바라보며 주인공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게 되고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느낀다.2. 너는 언제 네 구멍을 찾을 거냐?이는 쥐가 아닌 그 자신에게 던지는 말이었을 것이다. 그는 죽기 전까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일이 잘못된 처음도 알아내지 못한 채, 그렇게 버려진 아파트에서 쥐와 함께 많은 상념 속에 살던 그는 결국 한 마리의 새가 되어 포르르 난다.이처럼 결말 장면에서는 한 인간의 죽음의 순간을 응시하는 가차 없는 우주적 운행의 질서에 대한 시야가 작가가 말하는 인간적 연민의 시시콜콜한 현실과 대비되어 나타난다.모습이 그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문학사에서의 좋은 유비의 사례를 꼽자면 『걸리버 여행기』의 시선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 소인국을 내려다보는 거인의 시선, 혹은 거인국에 갇힌 소인의 현실, 그의 소설에 풍자의 톤을 유발시키는 것은 이와 같은 시선과 응시의 상호 교차, 그 변증의 메커니즘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3. 작품을 통해 본 작가 '성석제'◈ 문체- 그의 「말」은 언제나 능청스럽고, 그 능청의 내부에는 굴하지 않는 건강함이 굳건하다. 상당히 비애스러운, 또는 기막히게 비극적이거나 말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황당하고 부당해서 서글프기까지 한 장면들을 그려낼 때도 그의 언어는 특유의 능청과 건강함을 잃지 않는다. 그는 그 기반을 자신이 삶을 시작하고 자라왔던 시골과 자연이라 설명한다. 그의 원체험은 비애와 낙천주의가 모두 얽혀진 여러 사건들이었기에, 그의 작품은 기우뚱 기우뚱 하면서도 결코 균형감을 잃지 않는다. 특히 70년대의 소년 성석제가 경험한 사회는 그 갖가지 일들이 무성하던 시골의 연장선 위에 있었다.- "성석제의 문체는 빠르다. 접속사 없이 단문들을 숨가쁘게 만들어내는 그 문체는 인과의 논리도 설명도 배제한다. 다만 보여줄 뿐인데, 그래서 더욱 빠르게 내달린다. 그 질주를 따 라 바람이 인다" ◈ 특징1. 성석제의 소설은 사소함에 대한 ‘몰두’ 에서 비롯된다.그는 사소한 것들을 관찰하고 수집하는 자의태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몰두’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야기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현대판 ‘전기수’로서 그는 과연 몰두 이상의 정열을 보인다. 지금껏 작가들이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영역, 세계의 이야기들이 그의 조리에 의해 훌륭히 하나의 이야깃감으로 채록되는 것이다. 가령 요리의 세계로 말하더라도 여성 작가들조차 ‘요리’의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된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만담집들을 통하여 수많은 요리의 이야기들을 그는 우리에게 펼쳐 보여준 바 있으며, 그의 ‘사소주의’란 다름아닌 이와 같은 특질을 지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한갓 요리의 문학이라니! 하지만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돌이켜 생각한다면 지금껏 ‘요리’가 문학의 세계에 편입되지 않았다는 게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성석제가 우리의 뒤통수를 때리며, 맹점을 집어내는 것은 사물과 삶을 바라보는 이와 같은 태도의 연장선상에서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소한 것들을 문학의 세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산문만담의 양식을 계발한 것은 그러므로 가히 콜럼버스가 달걀을 세운 공적에 비견될 수 있다. 콜럼버스의 달걀이 한갓 달걀이 아니라, 신천지의 대륙을 발견한 공적을 이르듯이, 새로운 산문만담의 양식 계발은 결국 새로운 문학 개념의 발견에 값하는 것이다. 문학의 새로운 영토 발견을 위해 나침반이 된 사상이 요컨대 ‘유쾌한 것은 유쾌한 것이다’라는 사상이며, 작고 평범한 것들 속에 숨어 있는 의미 발견의 사상, 곧 ‘사소주의’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