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과 은하 복잡계의 관점에서폴락의 작품 분석관련 연구바라바시, 네트워크 이론, Non-Ergodic, scale-free , power law 만델브로트 , fractals and scaling 프리고진, 최소엔트로피 이론 , Far-From-Equilibrium Science P. Bak, criticality 창발성 , 창의성, self-organization chaotic time series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용어 설명노드 링크 MST 엔트로피 임계점 FRACTAL DIMENSION SCALE-FREEPOWER LAW 엔트로피 최소경로 창발성 TIME SERIES SELF-GRAVITY COMPUTATION FINANCE복잡계 vs 환원계복잡계 : 부분이 전체로 되어가는 과정 환원계 : 부분 or 전체self-organization (fig.)Self-organization (table)1. 노드 링크 MST – 금융시장1. 노드 링크 MST – 은하Node – dust, gas, star Link – 중력2. POWER LAW -금융시장의 예n : 링크수 f(n) : 노드수 f(n) ~ n ^-2.22. SCALE-FREE, POWER LAW – 은하의 예Gravity is SCALE-FREE. Gravity may form similar strutures in self-gravitating systems on different scale.2. SCALE-FREE, POWER LAW – 은하의 예SCALE 상관없이 fractal dimension(D) 일정 M ~ R ^D : power law3. ENTROPY – 금융시장의 예RISK = ENTROPY 마코위츠 , “리스크의 중요성 강조” “나는 수익은 물론이고 리스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개념에 놀랐던 걸세” 수익를 성장시키는 것보다 엔트로피증가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3. ENTROPY- 은하의 예각운동량=ENTROPY 대신? 은하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각운동량 보존도 중요4. ENTROPY 최소경로- 금융시장물 – 불 - 난류 형성 금융시장 – 변동환율 – 선물, 옵션, 스왑, 파생상품 시장 확대4.ENTROPY 최소경로 -은하물 – 불 – 난류형성 은하 – 에너지 증가 – 회전? DLA 은하의 성장, 프랙탈 구조 설명, 회전은 왜? - 끓는 물 원리5. 창발성, TIME SERIES – 금융시장창발성 – 세계의 부증가 경기변동 – 카오스 시계열5. 창발성, TIME SERIES – 은하창발성 : GRAVITY , 에너지 밀도 증가? - Dark Matter, Dark Energy 보다 훨씬 많이 TIME SERIES : 인간의 생의주기로는 알수 없음0.정리- 거래를 하는 이유 “위험을 낮추고 수익을 늘 리기 위해” -별,개스가 은하로 군집하는 이유 “내부 엔트로피를 낮추고, 더 큰 에너지 밀도를 얻기위해” ??A.N. Whitehead의 과정 철학 이야기로 정리를 대신하려 한다 (재미로..^^) 1. 새로운 구성원을 받아들여 기존의 구성원과 관계를 맺고 더 큰 즐거움과 경험의 향유를 생산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든다. 이것이 신적인 경험이다. 2. 이때 신은 두 가지 방법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데 하나는 새로운 구성원을 만드는 과정이고, 하나는 새로운 구성원이 기존의 구성원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이다 3. 전자는 최초의 목적(내부entropy의 감소)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 후자는 주체적인 목적(창발성)을 발생시킨다. 4.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질서는 증대되고 , 모임은 이전 레벨과는 다른 자기-결정, 자기-창조성이 생기게 된다. 5. 선 이란 이런 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고, 악이란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일이다 6. 이 과정이 잘 일어나면 모임은 생명력을 얻게 되고, 잘 안 일어 나면 모임은 붕괴된다.(죽음에 이른다) 7. 이러한 과정은 원자-분자-고분자-세포-조직, 인간-사회 , 별-은하-은하군-은하단-초 은하단 모든 레벨에서 일어난다.{nameOfApplication=Show}
차범석의 희곡은 우리에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연극은 재미있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말초적인 재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로서의 재미를 의미한다. 슬픈 것도 재미이고 기쁜 것도 재미이다.영화 ‘세익스피어 인 러브’를 보면 세익스피어가 희곡을 쓰던 당시 연극의 대부분은 코미디 였다고 한다. 우스꽝스러운 사람이 나와서 계속 개줄에 걸려 넘어진다. 이런 종류의 코미디 연극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연극들을 보면서 수도사들은 연극은 절대로 인간의 아름다운 영혼이나 숭고함을 표현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도사들은 인간의 말초적인 감정만 자극한다고 해서 연극을 심의 했고, 연극이 도가 지나치게 말초적이거나 자극적이면 공연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세익스피어는 연극을 통해서 인간의 숭고함과 영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들었다. 그의 작품들은 말초적인 재미에서 머물지 않고, 인간 내면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파고 들고 있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는 꼭 한명씩 심사가 꼬인 인물이 한명씩 등장하는데 멕베스의 시샘꾼, 햄릿에서 왕이 그들이다. 그들은 시기심과 질투에 불타고, 주인공을 파멸시킨다. 그러나 이런 심정은 인간이라면 한번은 겪게 되는 감정이다. 관객들은 심사가 뒤틀린 인물을 보면서 자신의 내면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세익스 피어의 희곡은 인간 본성의 극단을 드러내고, 극도한 슬픔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다. 세익스피어가 보여준 것은 현실성있으면서도 톡특한 인물과 탄탄한 구성을 가지면 희곡이 재밌어 진다는 점이다. 재밌는 인물, 재밌는 사건은 재미있는 연극의 기본이다. 희곡이 현실성과 허구성의 줄타기를 하면 관객들은 마치 자기 일인것처럼 연극에 빠져들고 자신 본성 밑바닥에 있는 감정들을 들춰내게 된다.동양에서는 최고의 가치를 담박함으로 들었다. 유불선 공히 최고의 가치로 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담박함이다. 담박함이란 재단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생명력이다. 도교의 용어로 치자면 무위 , 꾸미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사람들은 꾸밈없는 아이를 보면서 가장 큰 생명력을 느낀다. 서양의 최고의 가치는 다소 재단적이다. 문명의 3요소로 들자면 진,선,미 삼요소인데 이는 이런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진리를 획득하기 위해서 정보들중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야하고, 선하게 되기위해 악을 배워야 하며, 아름 다워지기 위해 자신의 아름답지 않은 면을 버려야 한다. 이는 극도로 꾸민 상태이다. 여기서는 이때 동양의 가치인 담박함은 많은 부분 감쇄된다.다시 ‘차범석의 희곡이 우리에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하는 주제로 돌아가자. 차범석의 희곡은 분류체계상 사실주의 희곡으로 분류된다. 왜 그가 우직하게 사실주의를 추구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의 말들을 통해서 그가 가진 문제의식을 살펴보자.“오늘날의 TV드라마는 신파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 신파의 정신은 외면한체 신파의 형식만 따온 것이 오늘 날엔 TV에서 계속 되고 있다.”“작가는 문제의식을 담아야 한다. 오늘 날의 문제의식을 담아야 한다.”“소극장 운동처럼 연극의 본질은 담아내려는 노력이 진정한 세계화다.”- ‘20세기 한국 연극’ 강의 中이상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그는 연극이 우리 현실을 대변하고 있지 못함을 슬퍼하고 있다. 일본의 신파가 들어오면 신파의 형식만 흉내내고, 유럽의 부조리 연극이 유행하면 부조리연극의 형식만 흉내내는 후배들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속에는 삶의 진실이 없는가? 그것을 추리면 하나의 아름다운 연극이 되지 않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차범석이 가진 문제의식이라고 생각한다.그의 연극이 사실주의로 분류되는 것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서양의 사실주의를 흉내내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연극에는 동양의 담박함이 묻어 있다. 그는 우리 현실을 소재로 삶의 진실을 이끌어 내려고 한 것 같다. 이것은 그의 작품이 고전의 가치를 갖는 이유이다. 그리고 세익스피어와 동일한 문제의식 속에서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그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을 소재로 인간의 본질을 끌어낼수 있겠는가?’내가 차범석의 문제의식에 동감하는 이유는 우리 영화나 연극이 세익스피어 이전의 코미디 연극과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 영화나 연극은 정치적 현실의 단순 풍자나 조폭, 엽기, 섹스 등 문화 코드의 흉내내기에 머물고 있다. 물론 그것은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관객이 재밌어해서 소재로 쓴다할지라도 작가는 그 소재에서 관점을 보여 줘야한다. 인간의 본질을 재탐구 해봐야 한다.작가의 역량은 관객의 시류에 맞는 소재의 선택, 재미있는 캐릭터, 재미있고 친근한 사건의 발굴에서 그치지 않는다. 소재, 인물, 사건을 통해서 작가의 관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드러내는가가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이제 산불을 살펴보자.거세당한 소는 열정이 없다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남자들이 죽거나 끌려가고 여인네들만 남아있는, 소백산맥의 어느 두메 산골 마을이 이 작품의 배경이 된다. 이 마을의 이러한 욕망의 진공상태가 한 남자의 등장으로 깨어지고, 마침내 두 여인 사이에 욕망의 갈등이 빚어 지고 갈등이 해소되려는 순간 국군의 공비 토벌 작전으로 남자가 죽게 된다.소재는 작가가 경험했던 6.25전쟁을 배경으로 했으며, 사건은 여인네 들만 남아 있는 산골마을에 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나자신 6.25를 몸으로 겪은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소재가 주는 감동은 크지 않다. 다만 여자들만 있는 마을에 낯선 남자가 들어오는 사건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진다. 6.25를 몸소 느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긴장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뉴스나 집안 어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삼아 마을의 긴장감을 상상해 볼수 있었다.그리고 주변에 욕망을 드러내고 사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자들 밖에 없는 마을에 낯선 남자가 들어왔을 때 여자들이 어떤 감정을 갖게 되는 지는 알 길이 없었다. 다만 남자들만 있는 술자리에 임자 없는 여자 한 명이 놀러 왔을 때 남자들이 갖게 되는 감정은 알고 있다. 비슷하리라 상상해볼수 있었다.점례와 사월은 동시에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 온 마을 여인들은 낯선 남자의 존재를 짐작하게 되고, 사월은 임신 까지 하게 된다. 마을 여인들은 질투심에 불탄다. 분위기가 굉장히 농염해진다.역시나 주변에 감정에 솔직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여자 때문에 싸운다든지, 아님 한 여자를 놓고 둘이 사랑에 빠진다든지 하는 일이 별로 많지 않아서 감정 자체가 강하게 다가 오지 는 않았다. 다만 여인들의 대사를 보면서, 여인들의 심리 묘사를 보면서 6.25라는 긴장감 속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오히려 여인들의 욕구는 더욱 타오르고 있다는 점을 느낄수 있었다.이때 왠일인지 거세한 소가 생각이 났다. 거세한 소가 생각났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욕망이 좌절된 소. 여인들은 같은 심정이었으리라... 욕망을 좌절 당한 여인들속에서 두 여인만이 욕망을 맘껏 채우고 있었다. 점례와 사월을 제외한 여인들의 질투심은 광기가 되어가고 있었다.군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아주 힘든 훈련 중에 우연히 내가 사탕 한봉지를 갖게 되었다. 훈련중에는 단 것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모두들 단것에 대한 욕구가 엄청 심한 상황이었다. 나 혼자 먹으면 욕을 먹게 되리라... 누군가 나눠 줘야 되는데 사탕이 너무 조금밖에 없어서 소대원 전부에게 나눠 줄수 없었다. 결국 소수에게만 나눠주고 다수에게 욕을 먹었다. 점례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규복을 사월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다수의 여인들에게 욕을 먹었다.내가 사탕을 나눠주고도 욕을 먹은 일화와 점례도 규복을 나눠주고 욕을 먹은 상황은 매우 비슷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 소대 사람들이 단 것에 굶주리게 된 이유가 소대원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아니었듯이, 마을 여인들이 욕망에 굶주리게 된 이유도 여인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아니었다. 군대에 간 젊은이가 제대를 꿈꾸듯 여인들도 수시로 마을의 탈출을 꿈 꿨다.요즘 겪은 경험속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에 취업 설명회를 다니면서도 비슷하게 느낀 점이 있다. 외국계회사와 국내 회사를 두루 돌아보았는데 큰 차이는 국내 기업들이 인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외국회사들은 정성들여 사람을 뽑아서 그 사람을 인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취업 설명회를 가면 질문에 정성들여 답변을 해주고, 회사에 들어오면 이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을 인재로 만들겠다는 설명을 해주었다. 반면 국내 회사들은 실력있으면 들어오라는 느낌을 받았다. 국내 회사에 들어가도 욕망이 긍정적으로 승화되는 것이 아니라 자칫하면 거세 당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거세당한 소는 열정이 없다.거세당한 소는 열정이 없다. 마을 여인들처럼 일탈을 꿈꿀 지도 모르며, 욕망을 충족시킨 타인에 대한 시기만 늘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감정이다. 이것이 내가 차범석의 ‘산불’을 보며 느낀 공감대이다.1960년대 대중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전쟁에 대한 긴장감을 차범석은 소재로 삼았다. 그 속에서 거세당한 소처럼 살아가는 당시 민중들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좌절된 욕망들을 죄다 나열하지 않고 성적 욕망에 초점을 맞춰 간략하게 표현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농염하고 인간의 본초적 성적 욕구를 자극한다. 이런면이 전쟁 좌절 시킨 인간의 욕망이 어떤 것이였는지 더욱 살갑게 느끼게 해준다.
#. 1 주차 과제 : 전자 상거래 기업의 예를 들고 간단히 설명하시오AUCTION 분석Preview1. 옥션은 경매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자상거래 기업이다.2. 구매자들은 옥션을 통해 중간 마진이 적은 상품을 살수 있고3. 판매자들은 홍보비, 점포운영비등을 들이지 않고 물건을 팔수 있다4. 이러한 장점을 살려 지난 99년 12월 업계최초로 낙찰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옥션은 확고한 수익기반을 마련하였다.Read1. 회사 소개 (http://www.auction.co.kr/comp_ir/npr/pr_comp_epitome.htm)AUCTION옥션은 지난 99년 12월 업계최초로 낙찰수수료를 부과하면서 확고한 수익기반을 마련, 건실한 경영의 틀을 마련했습니다.특히 2000년 6월에는 코스닥을 통해 기업을 공개함으로써 대표적인 닷컴기업으로 인정받았고, 2001년 2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이베이를 대주주로 유치하면서 가장 성공적인 닷컴기업의 모델이 되었습니다.옥션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는 전략 아래 건전하고 안전한 거래문화 확립을 위한 정책과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상의 비효율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옥션을 이용하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옥션은 국내 전자상거래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한발 앞선 사업전략과 보다 차원높은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2. AUCTION의 장점 분석2-1 구매자들에게 매력2-1-1. 물건의 배송, 반송이 확실하다 :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살 때 가장 불안해 하는 점은 과연 돈만 지불하고 물건을 못받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다. 옥션은 구매자가 지불한 물건 비용을 가지고 있다가 소비자가 물건을 인수한 것이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비용을 전달하는 체계를 만들어서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있다. 만약 물건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구매자에게 물건값을 되돌려 주는 체계도 가지고 있다.2-1-2. 물건 값이 싸다 : 물건값이 인터넷 창안에서 한눈에 비교 되므로 판매자들은 물건값을 싸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한다. 또, 판매자들도 점포비용, 홍보비 같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물건을 싸게 내놓을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물건이라도 대기업의 상표값없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물건들을 직접 구매할수 있어서 싸다2-1-3. 새로운 상품들을 많이 접할수 있다. : 옥션 내에는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볼수 없는 물건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쇼파를 사려고 할때 백화점이나 가구점에서는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고급 가구들밖에 볼수 없다. 하지만 옥션에서 물건 검색을 해보면 침대를 겸용할수 있는 기능성 가구, 기능성 의자 겸용 쇼파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접할수 있다.2-2. 판매자들에게 매력2-1-1. 소비자가 많다. 중간 마진이 없어서 저가의 제품을 팔기때문에 소비자들은 off-line보다 저가의 상품들을 구입할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옥션에는 소비자들이 넘쳐 난다. 판매자들이 수수료를 내더라도 옥션을 이용하는 이유는 첫째 소비자가 많기때문이다.2-2-2. 인터넷의 특성상 24시간 판매를 할수 있기 때문에 상인들에게도 유리하다.2-2-3. 점포임대료 같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2-2-4. 중소 기업의 마케팅 플레이스: 홍보비에 많은 예산을 책정할수 없는 중소기업들은 옥션에 저렴한 수수료를 냄으로서 물건 판매와 더불어 물건 홍보를 할수 있다. 또, 처음 물건을 개발해서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싶은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들을수 있다.2-3 확실한 수익 모델보통 게임, 정보검색, 커뮤니티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업들은 유료화를 하면서 고객들의 거부감을 일으킨다. 이는 고객의 감소로 이어지고, 기업의 광고비 하락으로 이어진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인터넷 기업들은 유료화에 신중을 기하게 되고, 광고비 이외의 수익 모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옥션 같은 경우는 콘텐츠 자체가 물건을 사고 파는 상거래 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받아도 이용자들의 거부감이 적었다. 게임, 정보 검색, 커뮤니티 같은 컨텐츠들이 인터넷이 생기면서 생겨난 컨텐츠여서 소비자들이 무료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판매 마진, 판매 수수료는 이전에도 지불해왔던 요금이어서 유료라는 인식이 강하다. 또, 위에서 살펴본 매력들 때문에 옥션의 이용자들은 옥션을 이용함으로써 금전적인 이득을 많이 얻기 때문에 적은 수수료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엇다. 판매자들은 잘 팔리지 않은 제품을 팔고 홍보할수 있었고, 구매자들은 많은 물건들을 보고 싸게 살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IT 기업들이 광고비이외의 수익 모델 마련에 실패에 어려움을 겪은 반면, 옥션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확실한 수익 모델을 만듦으로서 자생할수 있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 2주차 과제e-BUSINESS와 일반 비즈니스의 차이점PREVIEW1. 제품을 생산할때 고객 정보 수렴이 가능하다2. 홍보시 중소기업도 저렴한 가격에 개별적인 홍보가 가능하다.3. 가격을 유동적으로 조정할수 있다.READ1. 생산정보 기반 마케팅 : 기업은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언제 웹사이트에 접속했는지, 어떤 광고를 가장 많이 클릭했는지 정보를 고객의 거부감없이 수집할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마케팅전략을 세울수 있고,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즉시에 공급할수 있다.소비자가 생산에 참여할 가능성 : 기업은 제품을 개발했을 때 소비자들이 어떻게 제품을 느낄지, 제품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제품을 대량생산했을 때 생길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2. 홍보일대일 마케팅의 등장 : 인터넷 공간은 누구가 이용할수 있는 공공의 장소임과 동시에 고객 한명 한며이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터넷 마케팅은 개개인의 기호와 관심사등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한 개별화 마케팅에 중점을 두게된다. 한 개인의 정보를 잘 분석하므로서 고객이 가장 구매욕을 느낄만한 제품을 소개할수 있기때문이다.광고 효과 측정의 용이성 : 다른 비즈니스에서 광고는 고객에게 단순히 보여지기 위한 광고 였다. 따라서 고색이 광고에 얼마나 노풀이 되었으며, 그 효과가 어느정도 인지 측정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JT다. 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은 그거시 어느정도 가능하다.중소 기업의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인터넷 : 현실비지니스에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마케팅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일단 시장면에서 중소기업의 고객은 자국의 기업에 한정된경우가 많았으며, TV광고도 홍보비가 많은 대기업만이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러한 진입장벽이 많이 사려져 중소 기업도 해외 홍보나 자사홍보를 저렴한 비용에 할수 있게 되었다.3. 가격 책정직거래 가능, 최종가격의 불확실성 :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않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거래를 하므로서 중간유통비 감소되고 최종 소비자 가격이 감소 되었다. 이는 어떻게 홍보를 하고 어떻게 판매를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가격이 변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는 현실세계보다 싼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수 있다.주식의 고책정 :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기업에 대한 주식 가치를 보게 되면 비록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는 인터넷 비지시스 기업에 대한 주식 가치 평가가 영업이익을 많이 내는 기존 비즈니스에 대한 주식 가격보다 오히려 놓게 책정되었다. 거품이라고 느껴질수 있으나, 그만큼 인터넷을 통한 사업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음을 알수 있다.
조상들이 접했던 신문명절두산... 수많은 조상들이 숨져 간 곳이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조상들은 목숨을 져버렸다. 목숨을 버릴정도로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천주교에 귀의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그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다가 마테오리치의 천주실의 에 이를 수 있었다.마테오 리치는 누구인가? 마테오리치는 예수회 소속 신부로서 풍성하게 꽃피웠던 중세 유럽의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당대의 서양 문학, 철학, 과학에 일가견이 있는 유럽에서도 최고급 지성을 갖춘 사람이었다. 마테오리치는 선교를 목적으로 중국에 들어간다. 선교를 위해 그가 제일 처음 한것은 중국 문화를 이해 하는 것이었다. 마테오리치는 자신이 받았던 서양 교육을 마음 속에서 지우고, 중국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서와 오경을 배운다. 몸은 신부복을 벗고 유생의 옷을 입는다. 그는 존경어린 마음에서 중국의 문화를 배운다. 중국인들은 첨에 이런 그의 모습을 호기심반 의심반으로 바라 본다. 이전까지 선교사들은 중국에 자신의 종교를 알리는데만 힘써왔기 때문이다. 음식이나 물질로 사람들을 모으고 그렇게 모인 빈민들이나 힘없는 사람들에게 종교를 권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선교사들은 중국인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대한 관심은 없었다.중국인들이 감동한 이유는 그에게서 약탈자의 모습이 아닌 문명을 이해하고 존중할줄 아는 성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중국문명을 충분히 이해한 마테오리치는 중국인들을 위해 자신이 자라난 문명을 소개하는 라는 글을 쓴다. 그리고 서양인들을 위해 사서를 라틴어로 번역해서 소개한다.마테오리치의 선교방법은 바티칸에서 논쟁을 불러 일으킨다. 그의 모습이 선교를 위한 모습이냐, 아니면 중국에 동화 되어 가는 모습이냐? 논쟁 결과 결국 바티칸은 마테오리치의 선교 방법을 막기로 하고, 이후 부터 제 3 세계선교때에는 복음의 전달에 집중 하기로 한다.하지만 는 한자를 사용하고 있던 많은 나라들로 퍼져나갔고, 이책을 통해서 동아시아의. 그리고 그들중 상당수는 천주교에 입문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중 많은 이들이 믿음,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한다. 이들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것일까? 마테오리치는 무엇을 보여주었던 것일까? 이 글은 천주 실의를 보고 우리 조상들이 느꼈을 의문과 감동들을 살펴 보려고 한다.천주실의의 구성천주실의는 상권 하권 두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상권 4장, 하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글은 상권의 처음 3장 위주로 살펴볼 계획이다. 하권 4장은 유교와 불교의 세부적인 부분들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권 1,2,3 장은 처음 천주를 소개하고 유불선의 주요개념과 천주교 주요개념의 비교하고 있다.천주실의는 중국의 선비가 묻고, 서양의 선비가 답하는 형식으로 씌여졌다. 영화 대본 같아서 논설문 보다 쉽게 읽힌다. 마테오리치는 독자들의 편의를 염두해 뒀던 것으로 보여진다.천주실의에 등장하는 두 인물천주실의를 살펴보기 전에 천주실의에 나오는 두 인물의 교육 배경을 살펴보자. 한 인물로 나오는 중국인 선비는 성리학자임을 염두해둘 필요가 있다. 성리학의 형성과정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원시 유교는 인의예지를 강조하는 생활 철학이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덕목들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기(理氣)론 이나 천지 cosmology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논리는 없었다. 그런데 달마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불교를 전하고 나서부터 중국인들은 내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분류에도 관심이 늘기 시작했다. 이른바 형이상학적인 개념에 중국 대중들이 익숙해 지기 시작 했다. 불교의 내세론에 비하여 유교의 인기는 점차 사그라 들어 가고 있었고, 유학자들은 자신들의 유학 안에 대중들을 만족 시킬만한 형이상학적인 개념들을 만들어 넣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만들어진 개념들이 이기론, 천지 cosmology이다. 이런한 움직임을 신유학이라하며, 주자에 의해서 집대성 되었다. 주자학, 성리학도 같은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성리학은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양 선비를 살펴보자. 중국 선비는 주로 질문을 하고 서양 선비는 답을 한다. 서양 선비는 어떤 교육을 받은 사람인가? 서양 선비는 천주교(혹은 기독교) 인이다. 천주교는 고대 헤브라이즘에서 기원했으며 중세 헬레니즘 문화, 희랍철학에 의해 재해석 되면서 이론 체계가 조직화 되었다. 즉, 서양 선비가 설명하고자 하는 하느님이라는 개념은 헤브라이즘에서 기원 했지만 희랍철학적인 요소를 전혀 배제할수 없다. 서양 선비가 말하고자 하는 하느님은 심하게 단순하게 설명하면 헤브라이즘의 하느님을 헬레니즘의 언어로 설명한 것이다.두 인물의 설정이 참 묘하다. 동양선비의 성리학은 동양문명의 주축인 중국 문명과 인도 문명이 혼합되서 형성된 것이고, 서양선비의 천주교는 서양 문명의 주축인 히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혼합되서 형성된 것이다. 그러한 교육을 받은 두선비가 무릎을 맞대고 문답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천주실의 1장 : 천주 소개와 사인과설내용을 살펴 보면 1장은 천주(天主)의 개념을 중국 선비에게 소개하고 있다. 처음으로 천주교를 접하는 선비라면 천주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인 하느님에 대해서 궁금 할 것이다. 중국 선비는 묻는다. 하느님이 무언가? 마테오 리치는 동양의 개념인 이와 비교하며 하느님을 설명한다. 이런 방식은 초기 기독교 인들이 헬라인들에게 하느님을 설명할 때 logos"에 비유 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헬라인들에게 logos 가 곧 하느님 이라고 설명했다. 마테오리치는 성리학자인 중국 선비에게 이(理)가 곧 하느님이다 라고 설명한다.동양선비는 성리학자기 때문에 이에 관하여 알고 있다. 사람이 지각이나 감각만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히려 이에 의하여 세상을 심도 있게 보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는 형체는 없으나 세상에 미치지않는 곳이 없슴을 알고 있다.이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이가 채용이 크고 넓기 때문에 성현도 다 알수 없음을 알고 있다. 서양의 선비는 천주의 그러한 점을 강조한다. 또 동양선비는 이에 순응해서 이와 같다고 설명한다.하지만 동양의 선비가 천주에게 낯설게 여기는 부분이 있다. 천주는 누가 낳았냐 하는 점이다. 이 질문을 서양 선비는 희랍 철학자 아리스토 텔레스의 사인과설四因課說로 설명한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만물의 원인을 넷으로 나누었다. 동작원인, 형식원인, 질료 원인, 목적원인... 이중 천주는 동작과 목적의 원인이다. 형식혹은 질료의 원인은 아니다. 즉, 천주는 모든 사물의 최대의 원인이다. 형식 혹은 질료원인과 같은 특수하고 작은 원인이 아니다. 멀고 보편적인 원인이다. 천주는 만물의 근원이다.2장 : 천주와 불교의 공, 도교의 무, 유교의 태극 개념과 비교2장은 본격적으로 천주(天主)와 동양의 개념들을 비교하고 있다. 처음 반박하는 것은 불교의 공(空) 개념이다. 불교는 만물이 무(無)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마테오리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설명한다. 서양 선비는 만물은 무에서 시작 될 수 없으며, 무가 하느님이 아니다 라고 설명한다. 이유는 형식원인과 질료의 원인이 없다고 해서 동작원인과 목적원인마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다음은 유교의 태극(太極) 개념과 비교한다. 태극개념은 천주의 하위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자립(自立)체와 의존(依存)체라는 말을 쓴다. 자립체는 사물이 다른 사물에 의뢰하지 않고 자신이 성립할수 잇는 것이고 , 의뢰체는 그렇지 못한것이라는 정의를 먼저한다. 그리고 태극이나 이는 의뢰체에 속하기 때문에 천주의 하위개념이라고 설명한다.천주나 이, 태극은 둘다 무형 무성하지만 이와 태극은 영성과 지각이 없다. (하지만 천주는 있다.) 만약 이나 태극이 영성과 지각이 있다면 제례를 태극이나 이(理)에 안지내느냐? 유교는 세상의 근원인 영혼에게 종교적 의미로 제사를 지내지 않느냐? 유교에서는 태극과 이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상제에게는 제사를 지낸다. 이는 상제가 태극과 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천주는 유교에서 말하는 상제(上帝)이다.2장에선 태극 개념에 이어서 성리학의 천지 코스몰로지를 한이상학 개념인 천이 아니라 자연의 천 인 것 같다. 즉 하늘은 하느님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하늘은 그냥 하느님이 만든 자연의 일부라는 설명이다.3장 : 인간과 동물의 차이 - 뿌리가 다른 영혼3장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내세를 이야기를 꺼낸다. 중국 선비가 묻는다동물은 자연속에서 걱정없이 사는 것 같습니다. 동물은 인간들이 느끼는 빈부차이나 존비차이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하는 고통을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은 왜 인간을 이렇게 만드셨습니까?서양 선비 왈(曰) 현세는 동물들을 위한 세계입니다. 동물들의 욕망은 인간과 같지 않고 무궁한 쾌락에 있습니다. 천주는 사람에게 동물과는 별도의 욕망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세에 관한 욕망입니다. 그것은 상생과 영생에 관한 욕망입니다. 인간의 영혼이 합리와 명예, 예술, 의리를 꿈꾸는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인간은 죽음으로서 자신의 영혼이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미명을 남기려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동물의 영혼은 覺魂이라 불리며 죽은후에 멸망하지만 사람의 영혼은 선악을 논할 것 없이 육신이 죽어도 멸망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사람의 영혼은 동물의 영혼과는 다른 뿌리에서 나왔음을 말하고, 영혼을 충족 시키기 위해 상생과 영생을 수련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조상들이 느꼈을 감흥을 떠올려보다천주실의를 읽으며 조상들이 느꼈을 감흥을 생각해 보았다. 마테오리치도 그렇게 주장하기도 했지만 성리학자들은 천주실의를 읽으며 성리학도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할수 있었을 것이다. 즉 유교를 보완하는 면 , 유교도 설명할수 없는 면을 느꼈을 것이다.성리학은 현세적인 교리이다. 내세 개념, 귀신과 영혼의 개념을 부정하고, 현실이 돌아가는 원리와 세상을 운영하는 원리에 포커스를 맞춘 교리이다. 상제의 개념이 비록 유교에서 계속 있어왔으나 이로부터 세상을 일관되게 설명하려는 시도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현세부터 내세까지 일관되게 설명해주는 교리는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