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에 항암 성분 ‘듬뿍’…곡류·야채류는 대장암 예방식품 중에는 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이 많은 것이 있는 반면 암 발생을 억제하는 항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도 적지 않다. 또 암을 막아주는 식사 방식도 있다.서울대 약대 鄭鎭浩 교수는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항암 식품은 마늘」이라고 밝혔다. 마늘의 성분 중에는 유황이 들어 있는 특수 물질들이 많은데 이것들이 발암 물질에 대해 방어 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미국 내에서 마늘을 먹는 동양인과 스페인계 사람들은 암 발생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조사되어 있기도 하다.마늘은 심장병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아 냄새 때문에 지금까지 먹지 않던 서구인들은 예방하기 위해 식품이나 연질 캡슐로 먹는 것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것.또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에는 인돌카비놀이라는 항암 물질이 들어 있어 이를 이틀에 한 접시 정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방암에 걸리는 정도가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밖에 콩·생강 등에도 항암 물질이 발견되고 있다. 인삼도 항암 작용 규명이 한창이고, 일본에서는 감초에 항암 작용이 있지 않을까 연구 중이다.서울대 의대 安允玉 교수(예방 의학)는 「육류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다든지 소금에 절인 것을 불에 바싹 구워 먹거나 훈제 음식을 많이 먹을 때 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밝히고 「이런 식품들을 삼가는 것과 함께 야채·과일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크다」고 소개했다.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A와 C도 암 예방에 도움이 큰 성분으로 밝혀지고 있다. 연세대 李良子 교수(영양 생화학)는 「비타민 A·B2·C·E·D와 엽산은 발암 물질에 의한 세포 유전자 손상을 막고 면역 능력을 증진시켜 다양한 부위의 암에 대해 예방 효과를 가진다」고 소개했다.비타민 C는 항암제 치료 때 치료 효과를 높이는 효능도 있다는 것. 또 도정을 적게 한 곡류나 야채 속에 들어 있는 섬유질을 충분히 먹으면 장 운동이 촉진화물 73g, 단백질 3.7g, 섬유 3g, 지방 1.2g, 칼슘 79㎎ 등과 베타 카로틴·비타민 B 복합체·사과산·주석산·지지핀산·정유 등이 함유돼 있다.생대추에는 비타민 C가 60㎎ 이상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을 보면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고, 열량도 높아 자양 강장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약물의 작용을 완화시키며 독성과 자극성을 덜어주고 약을 먹기 좋게 하는 특성을 가진다.대부분의 한약에 대추와 생강을 넣어서 달여 먹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잘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달여 먹으면 열을 내리게 하고 변을 묽게 해 변비를 없애며 기침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기침이 심할 때 씨 뺀 대추 20개를 미지근한 우유에 담갔다가 하나씩 씹어 먹으면 잘 듣는다.산후에 허리가 아플 때는 진하게 달여 먹고, 임신으로 몸이 허약해졌을 때도 효과가 좋다.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며 이뇨 효과도 있다고 한다. 신경 안정제로 특히 여성의 히스테리에는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이 잘 듣는다고 한다.빈혈로 불면증인 사람은 대추 10개에 파 뿌리 몇 쪽을 넣고, 두 컵의 물이 절반되기까지 약한 불로 달여 취침 두시간 전에 마시면 잠을 잘 이룰 수 있다는 처방도 있다. 대추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류나 식이성 섬유·플라보노이드·미네랄 등은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도 가지고 있다.식이성 섬유를 많이 먹으면 장내 여분의 담즙산을 줄이므로 담즙산의 독성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담즙은 지방분을 많이 섭취하면 그 분비량이 증가한다. 그래서 담즙 중의 담즙산이 많아지고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 물질로 변하므로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발암의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다.대추는 그러한 발암 물질을 흡착·배출하는 좋은 식이성 섬유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대추 품질이 세계 제일로 명성이 높고, 명산지로는 보은·논산 등이 있는데, 밀양 표충사에서 생산되는 참대추는 질이 좋아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젊게 살려면 '김' 을 많이 먹어라암은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 연밥과 함께 식용과 약용으로 쓰인다.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으로 지금은 여러 곳에서 재배되고 있다.연꽃을 연화 또는 만다라화라고 하며 연은 연하(蓮荷)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술을 빚을 때 연꽃 누룩을 쓰기도 했는데 연꽃·밀가루·녹두·찹쌀을 짓찧은 다음 천초를 넣고 한데 반죽해 만든 것이다.연밥을 중국 말로는 연자(蓮子)라고 하는데, 부부 사이에서 애기가 연이어 줄줄이 생겨난다는 뜻으로 비유한 것이다. 결혼 피로연 요리에 연밥이 나오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연을 불로 장수 식품으로 취급, 잎·꽃·열매·뿌리의 모든 것을 약재나 식품으로 이용해 왔다.본초강목에 보면 연밥은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모든 질병을 물리치며,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 수명을 연장한다고 소개하고 있다.즉 자양 강화·피로 회복·정신 안정 등에 유효하다고 하는데, 그럴만한 근거가 확실히 있다. 연밥에는 단백질·지질·당질과 섬유질이 골고루 포함돼 있으며, 무기질로 칼슘·인·철·칼륨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 B₁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라이신·드레오닌·메치오닌 등이 많고 지질로는 인지질인 레시틴이 많다. 레시틴은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유화력이 있기 때문에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을 예방한다. 혈관 벽을 강화하는 힘도 있다.뿐만 아니라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생성해 기억력 감퇴 억제 효과가 있으며 치매 예방 효과도 크다고 알려져 있다. 또 레시틴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로 간 기능을 좋게 해 영양분의 흡수 배설을 향상시키기도 한다.연의 열매는 다른 식물 종자보다 생명력이 강해 1천 년 이상 묵은 것이 발아해 화제가 된 일도 있다. 발아율도 거의 1백%에 이른다고 하니 연의 신비를 짐작할 수 있다.연밥을 이용한 식품으로는 연밥죽(알맹이를 속껍질과 심을 버리고 삶아서 갈아 쌀과 함께 쑨 것), 연자갱(연밥을 끓는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기고 볶은 후 이것을 으깨 꿀에 개고 참기름을 섞은 것), 연밥 장아찌 등이 있다.옛날 중국 황제들은위를 선택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 같은 전곡류를 섭취하며 ▲포화지방보다는 불포화지방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한다. 100세까지 튼튼한 심장과 혈관을 유지하게 해 주는 식품별 조리법을 배워본다.1. 생선 = 최근에 보도된 미의학회저널(JAMA)에 따르면 매주 생선을 1~2차례 먹으면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을 36%나 줄일 수 있다. 특히 연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며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이 풍부해 응혈 위험을 줄이고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연어는 이왕이면 수은오염 위험이 적은 자연산을 고르는 것이 좋다.만들기 _ 오븐에 살짝 구운 연어에 당근, 양상추 등 여러가지 채소를 곁들여 파인애플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다. 파인애플 드레싱은 통조림 파인애플에 올리브유, 소금을 믹서 에 넣고 갈아서 만든다.Tip _ 마요네즈 대신 저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한 파인애플 드레싱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제품 안의 칼슘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석이 조. 드레싱을 만들 땐 식용유보다 폴리페놀(항산화제 성분) 수치가 높은 버진 올리브오 일을 쓰는 것이 좋다.2. 콩·두부 =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두부 등 콩류 식품과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은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으며, 때때로 먹은 사람 또한 10~20% 감소한 효과가 있었다. 콩, 두부 등에는 제니스테인(genistein)과 다이드진(daidzin)이라는 아이소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동맥경화,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만들기 _ 도톰하게 자른 두부를 프라이팬에 지져 기름을 뺀다. 팬에 마늘과 파를 넣고 볶다가 두반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함께 볶는다. 여기에 양파, 청·홍피망을 넣고 볶는다. 구운 두부 위에 두반장에 볶은 야채를 얹어 완성한다.Tip _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 대신 굴소스나 두반장을 이용하면 향미의 변화가 생겨 염분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3. 적포도주 = 적포도주에는0~30개, 아몬드는 5~6개 정도)을 섭취하도록 한다.[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 만성피로편휴식을 취해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는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인체의 경고 메세지다. 이 경고를 무시하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급기야 신체 중 가장 약한 부분부터 병이 나게 된다. 대부분 장기간의 수면 부족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간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온다. 가벼운 피로는 음식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피로감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잠을 충분히 잔 후에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된다.▶ 이렇게 드세요!1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피로를 풀어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적어도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내의 독소가 어느 정도 희석되어 몸 속에 쌓인 피로도 함께 풀린다.2 정신적인 피로라고 느낀다면 뇌기능 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 마늘, 브로콜리, 포도가 도움이 된다. 몸의 피로에는 쇠간, 구기자, 모시조개도 권장할 만한 식품.3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4 커피, 흡연, 알코올은 마시고 난 직후엔 상쾌한 기분을 주지만, 중추신경의 각성 효과가 떨어지면 피로감은 더해진다.5 시중에서 판매하는 피로회복제는 3~4시간의 반짝 효과를 낼 뿐, 약효가 떨어지면 더욱 피로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약이 되는 식품쇠간 _ 동물의 간은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고단백 영양 식품.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 간 재생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특히 쇠간은 술과 만성피로로 인한 간 기능 손상에 효과적이다. 되도록 굽거나 익혀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구기자 _ 구기자의 가장 큰 효능은 피로회복.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피로 때문에 손상된 간 기능과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간에 지방이 끼는 것을 억제하며,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에게 매우 좋은 피로회복제가 된다.전복 _ 전복은 불로장생을 신다.
모방에 대하여(제1,2,3장)아리스토텔레스는 시를 일종의 '모방imitation'이라고 정의한다. 그 말의 정확한 의미로 보아 '표현 expression' 혹은 '이상화 idealiaztion'라고 옮기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른다. 그가 의미하는 것은 시인은 '창조자 maker'라는 점이다. 시의 작자와 과학논문의 저자는 모두 같은 표현수단, 즉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시는 작자가 무엇인가를 '창조했다 makes'점에서 과학논문과 구별된다. 과학자는 사실의 순수한 객관적 서술을 목적으로 한다. 시인은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인생을 재현해 주는 것이다. 그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한다. 소설가나 극작가의 산문에 있어서도 그렇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예술적 산문과 사실의 객관적 서술을 구별할 만한 적당한 말을 우리는 지니고 있지 못하다. 그런데 산문은 과학논문보다는 시에 더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과학과 대조를 이루어 그 구별을 도와주는 '문학'이라는 용어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그리스 시대에는 그런 용어가 없었으며, '창조자' 혹은 '모방자 imitator'라는 말 속에 혼합적으로 모호하게 그 의미가 내재해 있었다. 이 특별한 감각으로 인생을 '모방하는' 창조자는 운문으로 써야 할 필요는 없었으며, 운문으로 썼다고 하여 모두 '모방자'도 아니었다(엠페도클레스는 악운을 사용하여 과학논문을 썼다). 어쨌든 예술적 산문의 작가가 '시인'의 의미에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평범한 어투를 이어 나가고, 산문으로 '모방하는' 사람의 의미로 '시인'이란 말을 계속 사용해 나간다.문학을 제외한 다른 예술, 예를 들면 미술 음악 무용 등도 역시 인생을 '모방한다.' 이런 것에 있어서도 역시 예술가는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인생을 재현한다. 우리는 적용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가지고 이들 '모방적' 예술을 서로서로 구별한다. 이 수단은 아마 형태 색 소리 음률의 모습 언어 등일 것이다. 문학은 언어를 가지고 인생을 '모방하는' 은 표현된 대상에 돌려진다. 그것들은 이상화되거나 풍자되거나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비극은 성격을 이상화시켜 평범한 사람의 삶 수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물을 표현한다. 반면 희극은 인물을 풍자 화한다.세 번째 구별은 모방양식에 돌려진다. 어떤 시인은 그 자신의 성격을 통해 이야기하고, 호모나 빈턴 같은 시인은 대화하는 '인물'을 도입시켜 이야기를 다양하게 이끈다. 극에 있어서 인물들은 모두 '마치 그들이 쓰여진 것들을 행동으로 행하고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예술(이)의 기원(제4,5장)이제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의 기원, 정확히 말하여 시극의 기원을 인간의 두 가지 본능적인 면에서 찾는 데 그의 주의를 기울인다. '인간의 본성의 각 부분에 있어 두 가지 본능'을 규정한 후에, 끝에 가서 세 번째 것을 덧붙이기에, 세 가지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 세 가지는 ①예술가의 모방본능 ②훌륭한 모방을 인식하는 데 있어 본능적으로 느끼는 즐거움 ③화음과 리듬에서 우리가 느끼는 본능적인 즐거움이다.다음으로 그는 주제를 가지고 신들의 노래를 소개하는 디튀람시적 합창의 지도자들에 의해 발전된 서곡에 대한, 그리고 점진적 무대발전에 의하여 우리가 그리스 비극이라 알고 있는 권위에 대한, '영웅적'무대극(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을 통하여 신의 찬가에서 나온 비극의 점진적 발전을 추적한다. 그는 희곡이, 그 지도자가 이야기한 저속한 인물들의 비슷한 즉흥연주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 지도자도 역시 작가이며, 디오니소스의 동료이자 풍요의 신인 팔레스를 추도하는 저속한 찬가, 즉 팔러스 노래의 저자이다. 디카에오폴리스가 팔러스 노래를 함으로 즉석 연설을 하는 것을 아리스토파네스의 "아카르니안"에서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이러한 의식의 예를 찾을 수 있다. 호머가 일종의 혈통과도 같은 부가적인 것을 제공한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왜냐하면 그의 '희극적'인물인 마르기테스(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 모두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는 박식하면서도 바보스런에게 연민과 공포를 자아내게 하는 등장 인물에 의해 행동하여지며, 이 결과로 비슷한 감정을 전달함으로써 기쁨을 주는 감정완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게 된다.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욱 감정적인 면을 중시했던 플라톤은 예술이 인간본성에 미치는 영향은 격렬한 감성을 조심스런 육성을 통하여 공중도덕의 관점에서 억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위험하게 무절제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적어도 플라톤의 예술에 대한 한 견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억제한다는 것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영향은 즐거운 것일 뿐만 아니라 유익한 것이라고 대답한다. 비극은, 그렇지 않았다면 불편하게도 터 져버렸을지 모르는 감정에 '정화작용 Catharsis' - '훌륭한 청결함'이라 흔히 말하는 - 을 제공하여 주는 일종의 신경특효약인 것이다. 그것은 감정상의 출구를 제공함으로써 심적인 걱정을 풀어 준다.플라톤의「법률」편을 조사하여 보면 이 관점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아이가 울고 있을 때, 당신은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지 않는다. 노래를 불러 주고 이리저리 흔들어 준다. 바카스신의 사제가 울적하고 노하였을 때 사람들은 노래하고 춤을 춤으로써 그들을 진정시킨다. 이 두경우에 있어 내적 동요보다 훨씬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외적 동요가 평화와 안정을 낳게 된다. 아이는 잠들고, 바카스신의 사제도 평범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이 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와 일치한다. 비극의 흥분은 우리의 감정에 기쁨을 주는 완화작용을 한다. '속 시원히 울어버리는 것'은 감정의 완화제로 작용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비극에서 훌륭함을 느끼며 '평정한 마음으로 모든 격정을 버린 채' 극장을 나오는 것이다.그런데 비극은 여섯 개의 구성요소로 분석된다. 그것 중 세 가지는 모방대상인데, ①삶의 구성 plot이나 부분(인간의 행위나 경험) ②인물의 성격(도덕적 특질) ③그들이 나타내는 사상성(지적특질)이다. 그 요소 중 나머지 두 가지는 사용된 모방수단으로, 조사법(언어)과 멜로디(음운 거라면, 각 부분의 질서정연한 정리, 즉 한 사건에서의 발전을 이룸에 충분한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 사건의 발전은 선행 원인에서 알맞은 이유로 파생되어야 하며, 필연적인 혹은 개연적인 후속 장면에 '시작'으로 취하여질 수 있어야 한다. 한편 (몇몇 중국의 극처럼) 너무나 길어서 끝나기도 전에 시작 부분을 잊도록 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너무나 미세하여 전체에 대한 부분의 비율을 구분할 수 없는 동물은 현미경으로 보기 전에는 아름답지 못하다. 또한 한없이 커서 길이가 수천 마일이 되는 큰 동물도 아름답지 못하다. 왜냐하면 자동차로 달리면서 본다해도 전체적인 인상을 얻지 못할 테니까. 아름다움은 전체와 각 부분의 알맞은 "비례(Proportion)"에 달려있다. 그래서 만약 극이 '잘 비율 맞추어'졌고 즉시 전체도 이해될 수 있다면, 그 극은 크면 클수록 좋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주인공이 행복에서 불행으로 떨어지는 사건의 결과를 위해 충분한 여유를 허락하여야 한다.비극의 특성과 시의 본질-문학의 허구성(제8,9장)이 장에서는 제6장 서두에서 비극의 정의를 내리면서 쓴 '그 자체로서 완전한'이라는 말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구성이나 이야기는 형식의 통일성을 지녀야하며, 그것은 단일한 전체여야 한다. 한 주인공의 생애를 그린 이야기가 형식적 통일성을 꼭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극 구성상 선택된 사건은 일치된 전체를 형성하여, 예를 들어 어떤 사건을 삭제하거나 위치를 변경시키면 그 일치성이 무너져 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서로서로 필연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러한 형식의 통일은 이야기 내용을 '보편적'으로 만듦으로써 얻어진다. 연대기 편집자들(아리스토텔레스는 소위 말하는 철학사에 대한 어떤 개념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은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도 밝히지 않고 실제 사건만을 연대별로 정리한다. 이런 점에서 역사는 일어난 사건만을 말해주지만, 비극은 일어날 수 있었거나 그래야 하는 것까지 우리에게 보여준다. 서사시인이건 극사적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비극작가는 엄밀하고 세세하게 전통적 이야기를 고수할 필요는 없으나, 역사적 혹은 흔히 말하는 바대로 신화적 제명을 고수하도록 충고 받아야 한다고, 왜냐하면 푸바가 말한 것처럼 그것은 '꾸밈없고 주관이 섞이지 않은 해설에 기교적 진실성을 부여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불가능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에, '이미 일어난 일의 가능성은 명백하다.'구성의 종류와 요소: 복합, 단순구성, 급전과 발견, 비극의 구성단계(제10,11,12장)앞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구성의 한 종류로서 '삽화(단순한 구성의 한 형태)'를 구별하였다. 본 장에서 그는 '단순성'과 '복합성'을 설명한다. 단순구성에서는 주인공의 운명이 행복에서 불행으로 직접 바뀌거나 그 반대가 된다. 복합구성에서는 어떤 발견의 요소가 운명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이끌게 되는 절정이나 전환점이 있는데, 그런 것을 그는 '급전 periphery : 운명의 수레바퀴를 갑자기 역전시키는 것'이라 부른다. 급전의 가장 효과적인 형태는 어떤 사실의 발견과 함께 정확한 우연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한 예로 '오이디푸스 폭정'에서 오이디푸스의 운명은 그가 자신의 출생을 알게 되는 순간에 역전돼 버린다. 소포클레스의 '엘렉트라'에서 여주인공의 운명은 그가 오레스테스의 전채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에 훨씬 좋게 변화한다.'급전'은 종종 행위자 의도의 역전, 즉 주인공 행동의 결과가 그가 의도한 바와 반대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자업자득과도 같이 이 극적 요소는 충분히 효력을 가지고 있다. 이 점은 '오이디푸스'의 급전에서 밝혀지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예로 인용한다.설명한 것처럼 발견과 급전은 가장 효과적인 비극의 두 구성요소라 하겠다. 비극에 공통적인 것으로 세 번째 요소는 '파토스(pathos : 영어의 suffering)'으로, 비극적 사건이나 평정을 말한다.비극의 질을 결정하는 '형성요소'들을 구별한 다음, 아리스토텔레스는 제12장에서 '개별부분'에다.
{결재지도교사주임교사교 감교 장국어과 학습지도안교 과중 1-2 생활 국어 (교육 인적 자원부)단 원 명6. 여러 가지 글소단원명4 광고문차 시4/6 차시일 시장 소발 표 자Ⅰ. 교재 및 단원명1. 교재1 교과서명 : 중학교 생활 국어 1-22 저자 및 출판사 : 교육 인적 자원부2. 단원명 : 6. 여러 가지 글1 기사문과 보고문2 광고문3 안내문Ⅱ. 단원 설정의 이유이 대단원은 학생들이 기사문과 보고문을 형식에 맞추어 쓰고, 광고문과 안내문을 여러 가지 표현 방법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이 단원에서 제시하는 기사문, 보고문, 광고문, 안내문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글들이다. 하지만, 막상 이런 글들을 쓰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많다.예를 들어, 같은 반 친구들과 학급 신문을 제작하려고 할 때,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기사의 내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형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또, 학습 회장이나 학생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면, 자신이 선출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글을 써야 한다. 이럴 때에도 다양하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알리는 글을 쓸 필요가 있다.그러므로 학생들에게 이 단원에서 제시한 여러 글들이 일상 생활과 밀접함을 인식시키고, 각 글들을 효과적으로 쓰게 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Ⅲ. 단원 학습 목표1. 형식에 맞추어 기사문과 보고문을 쓸 수 있다.2. 여러 가지 표현으로 광고문과 안내문을 쓸 수 있다.Ⅳ. 관련 단원1. 쓰기의 방법을 활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 (쓰기, 6학년)2. 다양한 매체에서 내용을 선정해 글을 쓴다. (쓰기, 중 1-1, 5대단원)3. 글을 자주 쓰는 습관을 지닌다. (쓰기, 중1-2, 1대단원)Ⅴ. 지도상의 유의점1. 기사문, 보고문, 광고문, 안내문에 대한 예시 자료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형식과 특성을 알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네 종류의 글의 형식상 차이점을 인식하도록 지도한다.2. 기사문, 보고문, 식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학생들이 글을 쓰는 일을 어렵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글들은 특별한 경우에만 쓰는 글이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글이며, 전달되기 쉽도록 하려면 어느 정도 형식이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3. 평가를 할 때에는 각 글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썼는가에 중점을 둔다. 각 글은 목적에 따라 그 나름대로 형식과 표현 방법이 달라야 한다. 예를 들어, 기사문을 쓸 때에 화려한 수식을 많이 하면 간결하게 써야 하는 기사문의 성격에 맞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미문(美文)이라 하더라도 글의 목적과 특성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주지시키고, 아울러 평가도 이런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하겠다.Ⅵ. 단원 학습 계획 (총 6차시, 1시간은 45분으로 한다.){구 분교수·학습 내용차 시단원의 길잡이˚ 대단원 표지와 연계하여 학습 목표 알기˚ 단원의 길잡이 읽기˚ 기사문, 보고문, 광고문, 안내문의 목적과 형식, 표현 방법의 차이 알기˚ 단원 학습 방법 알기1소단원 1바탕 학습˚ 기사문과 보고문의 형식 알기 활동 1˚ 기사문의 육하 원칙 파악하기˚ 기사문에 적절한 표제 붙이기 활동 2˚ 기사문을 표제, 부제, 본문으로 나누기˚ 기사문의 전문 만들어 보기 활동 3˚ 표제와 부제 정하기˚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문 완성하기2∼3 활동 4˚ 육하 원칙에 따라 기사문 완성하기 활동 1˚ 보고문의 형식과 내용 파악하기 활동 2˚ 보고문을 위한 설문지 만들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래프 작성하기˚ 문항별 결과 분석하기˚ 보고문 써 보기{소단원 2바탕 학습˚ 광고문의 특성 알기4 활동 1˚ 효과적인 광고에 대해 생각해 보기 활동 2˚ 과장 광고나 허위 광고 파악하기 활동 3˚ 광고문의 표제 정하고 본문 작성하기소단원 3바탕 학습˚ 안내문의 특성 알기5 활동 1˚ 안내문의 주요 내용 정리 활동 2˚ 학교 행사 안내문 쓰기 활동 3˚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행사 안내문 쓰기보충·심화자기 점검˚ 기사문과 보문 정리하기활동 2˚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문 작성하기활동 3˚ 학습 신문 만들기를 위한 계획 수립하기활동 4˚ 학급 신문 내용 구성하고 편집하기이 단원을 마치며˚ 단원 학습 내용과 활동 정리하기Ⅶ. 본시 학습 계획{단 원 명6. 여러 가지 글소단원명4 광고문일 시2003. 10. 27.차 시4/6장 소인문관 301학습목표1. 광고문에 대해 알 수 있다.2. 목적에 맞는 광고문을 작성할 수 있다.학습자료° 학습지학습유형강의법{단계교수·학습 계획학습 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 사학 생도 입(5분)-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국어 수업을 하는 것 같네요. 지난 주에는 가을 소풍 때문에 수업을 못했죠. 한 주 동안 선생님 많이 보고 싶었나요?선생님은 여러분이 무척 보고 싶어서 밤마다 울었어요.-오랜만에 보는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해요.-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정리해 보도록 하죠. 지난 시간에 무엇을 배웠죠?-네. 지난 시간에는 보고문에 대해 배웠어요. 보고문은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라 배웠어요. 보고문을 쓸 때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해서 써야한다는 것 잊지 않았겠죠? 그리고 효과적인 보고문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보고문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자료를 모으고, 자료를 모은 후에는 모은 자료를 해석한 다음 마지막 단계로 보고문을 쓰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설마 벌써 잊어버린 것은 아니겠죠?-이번에 배울 내용 아는 사람 있어요? 진희가 얘기해볼까요?-네, 맞아요. 이번 시간에는 광고문에 대해 배우려고 해요.-(반장) 차렷! 경례!-(다같이) 안녕하세요.-에이~!-네.-보고문이요.-보고문에 대해 배웠어요.-네.-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은 광고문입니다.{단계교수·학습 계획학습 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 사학 생도 입(5분)-자, 선생님이 나누어주는 학습지를 받고, 학습 목표를 알아보도록 해요.(학습지 배부)-네.전 개(30분)-선생님이 나누어준 학습지를 보면 빈칸이 있죠?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서 채워보도록 해요.-칠판에 적힌 학습목표를 큰 소리로 읽어보세요 말해요. 광고문은 정보 전달과 설득을 통해 독자의 생각이나 행동에 변화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해요. 이 광고문을 가지고 우리 광고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 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어요.-광고문은 표제와 본문으로 구성되요. 표제는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강조하는 내 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본문은 표제에서 압축한 내용을 설 명하는 부분을 말해요.-자, 선생님이 준비해 온 자료를 볼 까요? 이 자료에서 표제와 본문을 찾아봅시다.-네.-광고문에 대해 알 수 있다.-목적에 맞는 광고문을 작성할 수 있다.-선전하는 거요.-광고하는 거요.-물건을 파는 거요.-표제는 휴대전화 복제는 범 죄입니다. 고요, 본문은 ……{단계교수·학습 계획학습 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 사학 생전 개(30분)-이 광고문과 함께 있을 그림으로 어떤 것이 있으면 좋을까요?-실제로는 어떤 그림이 있는지 볼까 요? (그림을 보여준다.) 여러분이 생 각했던 그림과 같죠?-조금 전 학습지에서 봤던 글로만된 광고와, 지금 보고 있는 이 광고 는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요?-이렇게 광고문에서 그림이나 도표 가 있으면 이해하기도 쉽고 광고가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이번에는 광고문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광고문의 종류에는 상품을 선전하는 상업 광고와 공공의 이익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공익 광고와 기업을 홍보하는 기업 광고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앞에서 보았던 자료는 어느 광고에 속할까요?-맞았어요. 이건 공익 광고에요.-그럼 이 자료는 어느 광고에 속할 까요? 진아가 한번 말해 볼까요?-맞았어요. 이건 상업 광고에요.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 광고에는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모두 잘 알고 있군요. 그런 광고들이 바로 기업 광고에요.-수갑이요.-휴대전화요.-네.-그림이 있는 광고가 더 실감나요.-이해가 잘 되요.-공익 광고요.-상업 광고요.-SK 텔레콤 광고요.-LG 회사 광고요.-유한킴벌리 광고요.{단계교수·학습 계획학습 자료 및 지장 광고가 있어요. 그럼 우리가 아까 봤던컴퓨스타인 광고에 과장되거나 허위 사실을 말한 부분이 있나요? 한번얘기해 볼까요?-우리 주변에는 허위 광고나 과장 광고가 너무 많아요. 허위 광고나 과장 광고를 그대로 믿고 물건을 샀다가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광고내용 중에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표현을 찾을 수 있어야 해요. 알겠죠?-이제까지 광고문은 어떤 글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광고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잘 기억해 두세요.-이제 광고문을 직접 써봐야 하는데 그 전에 광고문을 쓰는 요령을 알아보도록 해요. 선생님이 나눠준 학습지를 보면 광고문을 쓰는 요령이 적혀있죠? 그럼 우리 다같이 큰소리로 읽어볼까요?-광고문의 작성요령을 알아보았으니 우리가 직접 광고문을 만들어 보겠 어요. 여러분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책상에 꺼내보세요. 자, 모두 꺼냈나요?-한 알로 머리가 컴퓨터처럼 돌아간다는 거요.-이 약만 먹으면 아인슈타인처럼 천재가 된다는 거요.-네.-읽는다.-네.학습지{단계교수·학습 계획학습 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 사학 생전 개(30분)-그럼 그 물건을 다른 친구들에게 파는 광고문을 써보도록 해요. 이제 까지 배운 내용을 잘 생각하면서 선 생님이 나눠준 학습지에 작성해 보 세요. 5분 후에 발표시킬 테니까 친 구들과 떠들면 시간이 부족하겠죠?떠들지 말고 쓰세요.-다 썼나요? 누가 발표해 볼까요?-그럼 정은이의 발표를 들어보겠어 요. 잘 들어보세요.-네.-저요.-(발표한다.)정 리(10분)-이번 시간에 우리는 광고문에 대해서 배웠어요. 형성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어요. 다같이 문제를 풀어 볼까요?-다 풀었나요? 그럼 답을 맞춰 보도록 하겠어요. 광고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광고문은 무엇과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나요?-마지막 문제네요. 광고문을 쓰는 요령으로 맞지 않는 것은 무엇이죠?-오늘 수업은 이것으로 마치겠어요. 다음 시간에는 안내문에 대해 공부할 거요.
목 차Ⅰ. 들어가는 글 ....... 2Ⅱ. 처용가의 배경 설화와 원문, 현대문 해석 ............. 2Ⅲ. 처용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 ........ 31. 기존의 견해 ........ 32. 민속적 견해 ........ 3(1) 역신으로 추정하는 견해 . 3(2) 처용무를 통해 본 무가적 견해 .............. 33. 역사적 견해 ......... 3(1) 용의 상징으로 보는 견해(2) 이슬람 상인으로 보는 견해 ................ 44. 불교적 견해 ........ 45. 순수문학적 견해 ..... 5Ⅳ. 맺는 글 ........... 6※ 참고 자료 ............. 7Ⅰ. 들어가는 글향가란 신라시대의 우리말 노래와 신라시대부터 고려 초까지 향찰로 기록된 우리말 노래를 통칭한다. 처용가는 그 주술적 의미에 주목하면, 지금까지도 소위 '액막이 부적'으로 통용(通用)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우리말(훈민정음)이 아닌 향찰로 차자(借字)표기였다는 점에서 그 구체적인 의미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한번에 한 수, 한 수 그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 분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여기서는 그들 중 가장 중요하며, 처용가 천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처용'의 의미에 대해 짚어보고 홀연 구름과 안개가 캄캄하게 덮여 길을 잃게 되었다. 이상히 여겨 좌우 사람들에게 물으니 점성관이 "이것은 동해의 용이 변괴를 일으키는 것이므로 좋은 일을 행하여 풀어야 합니다" 하였다. 유사에게 칙령을 내려 "용을 위하여 이 근처에 절을 짓도록 하라." 하였다. 왕의 명령이 내리자마자 안개가 흩어져 이름을 개운포라 했다. 동해용이 기뻐하여 아들 일곱 명을 데리고 임금 앞에 나타나서 대왕의 덕을 칭송하며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와 춤을 추었다. 아들 하나를 딸려서 서울로 보내어 왕의 정사를 돕도록 하였는데 그의 이름은 처용이었다. 왕은 미모의 여자로 아내를 삼아 주고 그의 뜻을 사로잡기 위하여 급간의 벼슬을 주었다. 그의 아내는 너무나 아름다워 역신이 탐을 내고 사람으로 변신하여 밤에 몰래 그 집으로 들어가 같이 잤다. 처용이 밖에서 돌아와 잠자리에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물러났다. 노래는 이러하다.이때 역신이 모습을 드러내고 처용 앞에 꿇어 엎드려 말하기를 "내가 공의 아내를 흠모하여 죄를 범했습니다. 그런데도 공은 노하지 않으니 그 미덕에 감복했습니다. 지금 이후로는 공의 얼굴을 그린 것만 보아도 그 집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맹세하겠습니다." 하였다. 이 말에 따라 사람들은 처용의 모습을 문에 붙여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경사스런 일을 맞는다 하였다. 왕이 궁중에 돌아와 영취산 동쪽에 좋은 땅을 가려 절을 짓고 망해사 혹은 신방사라 했다. 이는 용을 위해서 지은 것이다. 또 포석정에 행차했을 때 남산의 신이 나타나 왕 앞에서 춤을 추었으나 옆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왕만 보았다. 어떤 사람이 앞에 나타나 춤을 추므로 왕이 직접 신이 추는 춤을 추어서 그 원형을 보여 주었다. 신의 이름을 혹은 상심이라고 하여 지금까지 그 춤을 전해 오면서 어무상심 또는 어무산신이라 한다. 혹은 이미 산신이 나와 춤을 추므로 그 모습을 본떠서 공장이를 시켜 조각하게 하여 후세에 전했기 때문에 이름을 상심무 또는 상염무라 한다 하는데 이것은 그 모양을 춤을 추어 깨우쳐 준 것인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상서로움이 나타났다고 더욱 탐락에 빠져 나라가 끝내 망한 것이라 한다.Ⅲ. 처용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1. 기존의 견해처용이라 하면 부적의 기원으로만 생각해왔다. 처용가는 헌강왕 대에 아내를 범한 역신을 굴복시켰다는 노래로, 후에 역신을 물리치기 위한 방법으로 처용의 얼굴을 집집마다 붙이게된 것이 부적의 처음이 되었다는 말을 처용가에 대해서 배울 때마다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처용이라면 부적만을 연상하고 주술적 의미로만 생각해왔었는데, 새로 이번에 많은 해석이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부적만을 연상하게 하는 주술적인 의미가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의미를 살펴보도록 한다.2. 민속적 견해처용이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물러나는 것이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며, 따라서 무격 사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무속 신앙적으로 보는 입장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고 타당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1) 역신으로 추정하는 견해역신에 초점을 맞추어 처용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처용은 의술사이자 무당이다. 역신에게 범해진 것은 역질에 든 것을 의미한다. 역질의 원인은 역신에게 범해진 것이므로 역질이 낫기 위해서는 역신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즉, 그 원인을 지적함으로써 그 지적이 원인에 작용하여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곧, 병은 그 원인에 의하여 고쳐질 수 있다는 주술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처용은 처용가를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처용가나 처용설화에서는 외관상의 명령이나 위협적인 요소 없이 현재의 상황만을 기술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민속에서는 악신이라도 즐겁게 보내는 것이 통례이기 때문이다. 또 그렇기 때문에 처용가가 뒷전풀이의 셩격을 지니는 것이다.(2) 처용무를 통해 본 무가적 견해처용설화의 발생을 벽사진경에서 연유한 것으로 보고 처용가는 이 설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처용을 벽사의 주력과을 이러한 굿 행위를 취함으로서, 또다시 사회질서의 회복 곧, 태평성대를 재현해 보려는 의미의 표현이라 했다. 이 점 때문에 처용을 왕정보좌의 역할로 볼 수 있다.3. 역사적 견해(1) 용의 상징으로 보는 견해신라의 용을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하나는 중앙을 받들어 지키는 용으로 왕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 골품제 귀족정권을 상징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동해용과 같은 변방의 용으로, 지방 호족 집단을 상징하는 용이다. 처용이 두 번째 용의 의미에 해당된다. 반 중앙집권적인 지방 호족의 아들 헌강왕 때 포섭되어 인질로 궁궐에 들어와 왕정을 보좌한 기인제도의 기원과 연결하여 보는 입장이다. 이는 이우석교수의 주장으로 어느 정도의 설득력과 문헌을 제시하여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입장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우리가 처용을 지방호족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처용이 지방호족의 아들이 되려면 지금의 울진 지방에 지방호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한 기록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그러한 기록이 나타나 있지 않다. 거기에다 처용이 벽사신으로 추앙 받은 이유가 규명이 되지 않고, 더 나아가 결정적으로 문학을 역사적으로 연구해 간 것이 아니라, 그것을 역사학의 자료로 사용했을 뿐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을 배제한다.(2) 이슬람 상인으로 보는 견해당시 8~9C의 전후하여 이슬람세계와의 교역이 이루어졌고 지금의 울산이 그 당시의 국제항이었기 때문에 이슬람상인들의 출입이 가능했다는 점을 바탕으로 처용을 이슬람 상인으로 보는 입장도 있다. 그리고 가면의 모습이 다른 여타의 가면과 달리 아랍 지역인의 특징을 지닌 점을 지적하여 그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이슬람의 문헌에서도 그 당시 해상무역이 빈번했다는 기록이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8~9C의 시대 상황을 너무 오늘의 현실에 끌어다 맞춘 역사가의 견해로 보인다. 만일 설화를 이렇게 사실화한다면 석탈해의 용성국, 연오랑 세오녀가 타고 간 바위 등등이 현실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의 처용은 처용이라는 법행용의이 창한 일종의 진언이나 불교적인 주문이다. 즉 처용은 가무로써 역신을 퇴치하려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춤을 추며 물러남으로써 사심을 얻으려 한 것이다. 그래서 처용의 가무에 고차의 교화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범처한 역신에 대한 처용의 태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중생강화에 나선 호법의 용자인 처용은 인간애증의 세계를 통과한 상태에 있었던 것이다 "본디 내것이언만 빼앗으면 어떠하리꼬"라는 부분에서 내 것이라는 집착을 버린 상태, 즉 본디 내 것이라도 앗아가면 앗길 수 있다는 무애자재의 깨달음의 경지, 달리 집착함을 볼 수 없는 상태를 알 수 있다.그리고 처용을 불교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견해의 바탕이 되는 신앙은 호불 호국의 용신 신앙이다. 처용가에 등장하는 동해용은 호불(好佛) 또는 호불(護佛)의 용신이다.당초 불교라는 외래문화에 대한 신라인의 본능적인 반발에도 불구하고, 불교가 그 사회의 이념에 결코 배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이를 체계화하고, 그 사회에 대하여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이르게 되자 신라인은 그 동질화 가능성에 고무되어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마침내 호불 즉 호국이라는 독특한 민족종교의 체계를 이루게 되었다. 그 하나가 용신신앙이다. 문무왕의 '대왕암'설화에서 해용은 불국사 신라를 바다에서 외호하는 호불 호국적인 용신으로 나타나있다. 그러므로 호국용이 불국의 왕정을 보좌하기 위해 용자(龍子)를 입국 내지 입경하도록 하는 일은 생각할 수 있고 처용을 그 호국용으로 볼 때 동해용자로서 입경하여 왕정을 보좌할 수 있는 것이다.처용설화에 대한 불교적 논의는 일부 학자들에 의해 논의 되어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자들은 주로 불교적 요소를 다른 많은 가능성 가운데 하나로서 포함시키는데 그쳤다. 설화에 대한 불교적 이해를 말하는 논자들도 문제가 일단 노래 에 미치면 거의 예외가 없을 정도로 불교적 이해의 가능성을 포기하였다. 그러나 처용가에 관해서 그것이 가요로서, 또 문학으로서 주는 감동의 근원-구랑망해사
1.MBTI 검사 결과①외향성(Extraversion)-정열적이며 활동적인 모습②감각형(Sensing)-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한 일 처리③사고형(Thinking)-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모습④인식형(Perceiving)-자율적이고 융통성이 있는 모습검사 결과 위의 4가지의 성격을 띠고 있는 ESTP의 유형으로 나타났다.2.ESTP 유형 해석ESTP 유형은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능하며 적응력이 강하고 관용적이다.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일에 대한 선입관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적응을 잘 하고 친구를 좋아하며 긴 설명을 싫어하고 운동, 음식, 다양한 활동 등 주로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생활의 모든 것을 즐기는 형이다.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하고 예술적인 멋과 판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연장이나 재료들을 다루는데 능숙하다. 논리 분석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다.3.ESTP 유형의 성격과 실제성격의 비교ESTP 유형과 실제 성격은 많은 부분이 일치되는 것으로 비교되었다. 성격검사를 통해서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나는 공상을 좋아한다. 그러나 공상에 빠져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다. 공상은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 정도로만 사용할 뿐이지 실제로 나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실제로 어떤 일을 시도하기에 앞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따져본다. 생각해 보아서 노력해도 그다지 좋은 결과가 보이지 않을 것 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다. 이런 면은 조금 고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사람이나 일에 대한 선입관이 별로 없고 개방적이라고 하는데 실제 성격은 일에 대한 선입관이 존재한다. 아마 친한 친구가 늘 무엇인가에 대해 규정짓기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친구는 사람에 대해서도 어떤 일에 대해서도 쉽다, 어렵다, 좋다, 나쁘다 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지 나에게도 그런 말들을 한다. 그리고 그 친구는 친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갖지 별로 안 친한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고 어떨 때는 상당히 배타적이기까지 하다. 굳이 내가 생각하지 않더라도 친구가 규정지어 주는 생각들이 내가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그 친구에게 들었던 말의 영향을 받는다.나는 친구를 좋아한다. 친구 문제로 남자친구와 싸우는 일이 빈번하다. 나는 여러 가지 일에 관심이 많고 느끼고 생각하기보다는 행동을 먼저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와는 반대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와 참 많이 다투게 된다.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친구들을 챙기고 있는 나를 보면 내 남자친구는 질투를 하게 된다고 한다. 상담선생님의 조언으로는 남자친구와 있을 때는 남자친구에게만 집중하도록 노력하라고 하셨다.나는 지금 또래의 여자 아이 치고는 테니스, 스쿼시, 탁구, 수영, 볼링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배웠다. 운동을 하고 난 후 샤워를 하면 너무나도 개운하다. 그리고 한 끼를 먹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지나가는 말로 어느 식당의 어떤 음식이 맛있다는 말을 들으면 자꾸 생각나고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나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많은 사실들을 잘 기억한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보면 둘러대기를 잘해 그 때의 상황만을 잘 피해 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쉽게 기억했던 많은 사실이 유용하지 않은 사실인 경우도 많았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다. 점점 커다란 모형을 조립하기를 원했다. 한동안은 종이 접기에 빠져 색종이만 사 모은 적도 있었다.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들로부터 손끝이 야무지다는 칭찬을 듣곤 했다. 그리고 요리 책을 보면 어느 정도 맛을 내곤 한다.그런데 나는 결과가 멀리서 보이는 일이나 머리 속으로 굴리고 굴려야 하는 추상적인 것들에는 상당히 약한 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끈기도 부족해서 마무리가 흐지부지 하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 가는 일을 나에게 맡긴다면 나는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할 것이다. 훗날 웃을 것을 기대하며 지금의 지루함을 참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힘이 든다. 호기심이 발동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열심히 잘한다. 그러나 그 호기심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것도 좋아하고 저것도 좋아해서 일을 만들어만 놓지 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초등학교 나의 성격은 내성적인 면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친구도 몇몇의 소수의 친구들과 깊게 사귀고 있었다. 그래서 주위의 다른 친구들은 내가 말도 많고 친한 친구들이 나를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알면 상당히 놀라곤 했다. 중학교에 가서 실장도 하고 논술대회, 경시대회 등에 참가하면서 참 많이 힘들어했다. 울기도 많이 울고 그냥 사는 것이 힘들기만 했다. 그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향적인 성격이 사람들을 많이 대하면서 힘들어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는 완전히 외향적인 사람이 되어있었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먼저 가서 말을 거는 내 모습을 보았다. 대학을 입학해서도 여전히 외향적이지만 아직도 나의 한쪽에서 일부에게 개방적이지 못하고 외향적이지 못한 면이 있는 것 같아서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질 때도 있다. 내가 이중 인격자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ESTP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완 좋은 활동가형이라고 한다. 한 예로 망해가고 있는 기업에 입사하더라도 그 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과연 그럴까?1학년 2학기 때부터 보습학원에서 강사를 했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부딪히며 참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내 입장에서 내 생각만 해서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도 없었고 마냥 힘들기만 했다. 인정받기는 좋아하는 나는 자존심이 상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뎌내며 인정받는 선생님이 되었다. 그것은 내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면 줄수록 조금씩 변해 가는 아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것 또한 결과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이 아니었던가?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가 칭찬 받으며 수행했던 일들에는 내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