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영어교과교육과정목차1.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시작1) 국립교육기관에서의 영어교육2) 사립교육기관에서의 영어교육2. 영어 교과의 성립3. 영어 교과교육의 목적4. 영어 교과내용의 선정5. 교과 내용의 조직6. 영어 교과교육에서의 교수-학습방법7. 영어 교과교육의 평가1) 과정 평가2) 혼합형 문항 평가지 활용안8. 결론1.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시작1) 국립교육기관에서의 영어교육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시작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으로 우리나라의 학교기관에서 실시한 영어교육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면, 학교 기관에서의 영어교육 시작 기간은 1883~1910년이다. 이 기간에 관립 영어교육 기관으로 동문학과 육영공원, 외국어 학교를 설립하여 통역관과 인재를 양성하였다.1882년에 영어 사용 국가인 미국, 영국 등과 통상우호조약을 체결하고, 통상의 필요에 따라 영어 통역관을 국내에서 양성하는 기관으로 동문학을 1883년에 설립하여 1885년까지 운영하였다. 이는 특별 목적의 어학 훈련원이었으므로 통역관 양성 기능을 담당하였다.육영공원은 일종이 왕립 영어 학교로서, 국왕이 직접 학생을 선발하였다. 이 기관은 관료와 선비들을 대상으로 서양의 문물을 이해하여 근대화 작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나 국제 외교적 압력과 학습동기의 약화, 교육 행정적 결함 및 다른 요인들 때문에 그 기능이 정지되었고 이 육영공원을 승계한 기관이 영어학교이다.영어학교는 1894년 갑오경장으로 신분제도가 철폐되어 학생들의 입학연령만 제한할 뿐 신분제약을 하지 않아 근대적 국립 학교라고 볼 수 있다. 이 학교에서는 영어는 물론 선택으로 일본어를 가르쳤다. 1895년 5월 외국어학교관제가 공포되어 영어학교는 일어학교와 통합되어 외국어학교의 산하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 학교도 한일보호조약, 한일합방 등의 국가 사회적 요인에 의해 1911년에 폐교되었다.2) 사립교육기관에서의 영어교육영어교육은 사립교육기관에서도 실시되었는데 1885년에 미국 선교사들이 배재학당을 설립하여 영어어를 외국어로 가르치면서 외국어교육을 점차 약화시켰다.2. 영어 교과의 성립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자 서울로 진입한 주한 미군은 미 군청정에서 자문 기관인 한국교육위원회(The Korean Committee on Education)를 두고, ‘신조선의 조선인을 위한 교육’을 일반명령 제 6호(1945. 9. 17)로 공포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차례로 개교하였다. 그 해 10월에 미 군정청에서 임시 교육과정으로 ‘교수요목’을 공포하여 교과서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교수요목’에서는 초급 중학에서는 외국어를 영어로 지정하고 주당 5시간 수업을 하고, 고급 중학교에서 외국어 교과에 5~8시간을 배정, 5시간은 영어, 3시간은 제 2외국어를 가르치도록 하였다. 1951년부터는 교육과정 개정작업을 다시 시작하여 신교육과정을 문교부령 제35로(1954. 4. 20)로 제정, 공포하고 중학교는 1954년부터, 고등학교는 1955년부터 시행하도록 하였다. 신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이라는 용어를 ‘각 학교의 교과목 및 기타 교육활동의 편제’를 지칭한다고 하였다.3. 영어 교과교육의 목적영어 교과교육의 목적은 제7차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목표의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알 수 있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 아울러,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여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외국에 소개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다.이 같은 영어과 교육과정의 목표에서 영어 교과교육의 목적을 크게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 번째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이며, 두 번째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여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외국에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여기서의 의사소통 능력은 보통 우리가 생각할 때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하면 구두 의사소통 능력으로 제한하여 생각하기 쉬우나 글을 읽고 정보를 입수하고 글을 통해 정보를 전하는 것도 의사소통 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여기서의 의사소통 능력은 모두 통 기른다.’다.이것은 즉, 우리나라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므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환경의 여러 나라들과는 언어 환경이 다르지만, 영어로 포괄적인 의미의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며, 더 나아가 세계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실용적인 목적을 갖는다.또한 언어 교육을 통한 문화교육으로 개인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다는 교양적 목적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목적을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라는 두 개의 큰 틀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제6차 교육과정까지 개정되어 온 우리나라 영어 교육과정의 일관된 방향과 맥을 같이 한다.)4. 영어 교과내용의 선정내용선정의 기준에 대해 타일러(R. W. Tyler)는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교과의 내용은 달라진다고 한다. 즉,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목표이고 교육내용의 선정 기준은 교육목표에 있다는 것이다. 교육목표 외에 내용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에는 학문적 특성이나 그것의 논리적 기준, 학습자의 흥미나 필요, 그들이 갖는 심리적 조건, 그리고 사회적 요구, 철학적 타당성, 유용성 등이 있다. 이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현재 제 7차 영어과 교육과정의 교과내용은 선정되었다.우선 영어 교과내용은 영어 교육 목표인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며 우리나라 문화를 외국에 소개할 수 있도록 한다.’에 따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하여 교육과정의 ‘의사소통 기능’ 및 ‘문화’ 관련 교육 내용을 구체화 및 강화하는 내용을 선정하였다.즉, 일상생활과 친숙한 일반적인 화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필요와 인지적인 수준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탐구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 기준을 달성하한하지 않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로 확대하였다. 즉, 다양한 여러 다른 문화와 우리 문화의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그 범위를 넓혀 내용을 제시하였다.)5. 교과 내용의 조직영어 교과 내용은 제 7차 교육과정의 학습내용의 연계성 강화로 인해 학교 급 및 학년 간 교육 내용의 연계성이 강화되고, 선택 과목 간에 진로별 특성을 반영한 계열성이 강화되어 조직되었다.즉, 초등학교 3학년부터 10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 가르치도록 되어 있는 영어 교과는 학교 급 및 학년 간의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중학교 1학년(7a단계)부터 10학년(10-b단계)까지는 한 학기를 한 단계로 하는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조직되어 있다.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내용 요소간의 위계가 비교적 분명하지 않은 교과에 적용한다. 초등학교 영어는 영어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요소간의 위계가 비교적 분명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선택 과목 간에 진로별 특성을 반영한 계열성으로 고등학교 2-3학년인 11-12단계는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며, 영어Ⅰ, 영어Ⅱ, 영어 회화, 영어 독해, 영어 작문이 있다. 고등학교 영어 선택 교과는 학생들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학습하도록 한다. 심화 선택 과목을 선택하려면 각 과목의 Ⅰ을 이수해야 하나, 학교의 실정, 학생의 요구, 교과목의 성격에 따라 이수를 면제하거나 대체 할 수도 있다.외국어 고등학교에서는 각 학과 해당외국어 과목Ⅰ과 청해는 필수로 이수하고, 국제 고등학교에서는 영어 강독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외국어 과목은 외국어에 관한 교과의 과목에서 선택하여 이수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우리나라의 영어 성취 기준이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에 비해 높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중등 영어의 경우 성취 기준을 학년 단위로 통합하고, 그 내용의 위계성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성취 기준을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심화·기본과정으로 구분된 적용하여 학생 중심의 영어 수업이 되도록 한다.또한 초?중등학교에서의 영어 시간 운영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 차이를 고려하여야 하며, 학교 사정을 감안하여 수준별 수업을 실시할 수 있다. 수업에서는 과제 혹은 활동 중심의 수업 운영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교과서를 토대로 한 효율적인 학습 지도 방안을 제시하면 첫째, 각 단원의 목표를 학생들에게 주지시켜 매 차시 제시되어 있는 학습내용이 학습목표의 의사소통기능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임을 주지시킨다.둘째, 단원의 초기 단계에서 의사소통 기능뿐 만 아니라 단원의 소재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주제와 소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숙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셋째, 듣고 말하기, 듣고 쓰기, 앍고 쓰기 등을 통합적으로 지도한다.넷째, 말하기의 경우 기계적 연습(Mechanical Drill), 의미적 연습(Meaningful Drill), 그리고 의사소통 활동(Communicative Activity)의 순으로 제시하되 반드시 자신의 말로 얘기하는 의사소통 활동의 단계에 까지 이르도록 지도한다.다섯째,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짝별, 조별 활동을 반드시 수업시간에 연습할 수 있도록 하되, 수행평가 형식으로 평가에 활용할 수도 있다.여섯째, 심화와 보충 학습은 4차시 혹은 8차시에 심화와 보충그룹으로 나누어서 실시하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심화 혹은 보충 그룹에 속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한다.일곱째, 중학교의 경우 단원의 말에 제시되어 있는 언어 형식도 간과하지 않고 제시하여 학생들이 무의식적 학습과 의식적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유창성과 정확성을 모두 기를 수 있도록 제시한다.여덟째, 각 단원 혹은 몇 개 단원을 학습한 후 학생들에게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시하여 그룹으로 수행하게 함으로써 단원의 내용을 습득하고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영어로 진행하는 수업과 관련하여서는 학생들의 수준을 감안하여 전 수업의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은 것이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장점과 단점♥강의명:♥교수님:♥학과:♥학번:♥이름:★ 레지오 에밀리아의 장점1. 아동을 유능하고 강하고 능력을 가진 존재로 바라본다.레지오 에밀리아의 첫 번째 장점으로 아동을 강력한 아동, 유능한 아동, 자기 권리를 가진 아동, 사회적 의사소통의 권리와 능력을 가진 아동(Hendrick, 1997)으로 정의하여 새롭게 아동을 바라보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아동관을 들 수 있다.레지오 접근법에서 아동은 존재 그 자체로 인정되며, 성인과 함께 의사결정을 하는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한다. 그리고 아동을 단순히 욕구를 가진 존재로 보기보다는 권리를 가진 독특한 개체로 보고 있다. 아동은 잠재력, 유연성, 성장욕구, 호기심, 지식습득,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것을 그들의 타고난 권리로 인정하는 것이다.또한 레지오 접근법은 아동을 풍요롭고 강하게 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그들이 흥미로워하는 것에 몰두하고 교사가 아동의 흥미와 의문에 함께 참여하여 탐색해 가면, 아동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자기 나름의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해 갈 수 있으며 그것을 즐기는 대단히 유능한 존재라고 여긴다. 이렇게 아동을 능력을 가진 존재로 인식하는 점은 레지오 접근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토대가 될 뿐만이 아니라 발현적 교육과정을 가능하게 해준다.레지오 에밀리아의 아동관은 아동이 스스로 만든 것, 이야기 하는 것, 아동이 그린 것을 격려하도록 해주고, 아동의 허황된 이야기까지도 무시하지 않도록 해준다. 아동의 생각이 틀렸을 경우에도 틀렸다고 지적하는 것 보다는 아동의 다양한 생각 그 자체를 존중해주며 환영해주는 태도를 가지도록 해준다.2. 아동의 흥미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할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두 번째 장점은 레지오 에밀리아가 발현적 교육과정을 기본원리로 하는 데에서 생긴다. 교사는 과거의 경험과 아동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과 함께 아동의 욕구와 흥미에 적응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교육에 임하게 된다. 아동이 제기한 질문이나 예상치 않았던 사건에 의해 교육과정의 방향이 바뀌어 진행되기도 하는 융통성을 가진다.이렇게 교육과정을 부분적으로 구성한 상태로 시작하여 활동을 구성해 감으로써 예상치 않았던 학습이 생기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배워야 할 지식이나 개념을 미리 정해 놓지 않고, 아동들은 자기가 알고 싶고 흥미 있는 것을 탐색하게 되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탐색하게 되면서 문제해결의 능력과 개념을 얻는 능력을 획득하는 것이다.이렇게 아동의 흥미와 관심, 궁금증을 바탕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수동적인 프로젝트에서 벗어나서 프로젝트가 보다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난 후 그 주제에 대해 정통하게 되어 느끼게 되는 충만감, 만족감은 평생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려는 성향의 기초가 된다(Katz&Chard, 1989)고 한다.예를 들어서 아동이 흥미를 가지고 미술재료를 사용하는 기술, 도구 사용법이나 접근 원리를 알고 나면 다음에는 빛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색을 섞는 방법, 질감을 표현하는 방법 등과 같은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 싶어 하게 되고, 자기만의 흥미롭고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3. 아동은 스스로의 탐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일반적인 교육 및 활동의 목표는 설정하지만 사전에 미리 정해놓은 구체적인 계획안은 없기 때문에 레지오 접근법에서의 아동들은 프로젝트를 할 때, 교사가 준비한 활동을 시간에 맞추어 빨리 빨리 해치우고 그 다음 계획된 활동으로 나아가야 하다든지, 시간에 쫓겨서 재촉 당하게 된다든지 등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아동들은 풍부한 시간을 가지고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을 할 수 있다.레지오 교실의 특징인 아틀리에에서는 어린 아동도 철사, 못, 각종 금속, 폐품, 칼 등 위험해 보이는 재로나 도구를 가지고 작업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 같으면 위험하므로 기회도 주지 않을 그런 재료를 아동이 마음대로 갖다 쓰도록 비치하고 있다. 그러나 레지오 교사들은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사물을 자기 나름의 속도대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 그 사물을 가진 속성, 위험이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어 오히려 아동 자신이 더 조심하게 된다고 한다. 아동을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교육은 그만큼 아동으로 하여금 더 위험 요소를 잘 알아차리게 도와주고, 위험에 대해 자기 나름의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주어 결국엔 더 안전하게 한다는 것이다.4. 자긍심과 지식확장의 발판이 되는 기록 작업레지오 에밀리아의 네 번째 장점으로는 기록하는 작업을 강조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기록은 레지오 에밀리아의 기본 원리 중의 하나로서 교사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작업이다. 이 점은 한미 유치원을 견학하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교사들은 모두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녹음기, 노트 등을 가지고 아동들이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서 열심히 기록하고 있었다.자신이 활동하는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나 자기의 생각이 대단히 중요하게 취급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은 아동에게 자신의 감정 및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주어 격려하는 효과를 주고, 아동은 자신을 대단히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그리고 아동은 앞으로 더욱 아동 자신의 말, 생각, 행동 등을 신중하게 하게 된다.또한 기록은 후에 아동에게 다시 지난번의 경험을 제공함으로 해서 경험의 재발견을 통한 지식의 재구성 자료가 되기도 한다. 한미 유치원 원장님께서도 아이들에게 아이가 지난번에 했던 말을 들려주거나 그림, 작품(기록)을 보여주면서 “지난번에 네가 했던 것을 오늘 다시 더 자세하게 해볼까?” 혹은 “지난번에 네가 했던 것을 오늘 친구들에게 설명해볼까?”라고 하면서 수업을 이끌어간다고 하셨다.기록은 학습을 진행시키기에도 분주한 교사들에게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한다. 하지만 기록을 통해서 교사도 아동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자신들이 한 일을 평가 할 수 있게 되며 다른 교육자들과 의견을 나누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그리고 기록을 통해서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경험한 것을 알게 되어 아동들의 흥미와 관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레지오 에밀리아의 단점1. 초등학교 준비 교육으로써의 역부족한미 유치원 원장 선생님과의 면담 중에 우리는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을 받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을 경우, 학습적인 면에서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는지?”라는 질문을 했었다. 이에 원장 선생님께서는 부모님들도 가장 많이 질문하고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라고 운을 떼시면서 질문에 대답해주셨다.실제로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에서의 아동들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는 다른 아동들에 비해서 초기 성적이 뒤떨어지는 편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한다.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교육에는 문자습득 같은 학문적 기술을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이 필수적인데 레지오 접근법은 창의력 있는 아동을 키우는 데에 목적을 두기 때문에 주입식 지식교육은 지양한다. 이에 따라 레지오 접근법 프로그램에서의 아동들은 학문적 교육에서는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다.그리고 레지오 에밀리아에서의 아동들은 초등학교 생활을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이것은 레지오 접근법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주체적인 활동으로 이러한 분위기에 익숙해진 아동이 초등학교에서는 교사로부터 행동을 지시받게 되고 수동적인 역할을 요구받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적응상의 문제를 겪는 것으로 보여진다.2. 비싼 교육비 부담의 비용 문제
컴퓨터와 정보북한의 정보화 기술 분야1980년대 들어 북한은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현대화한다는 목표아래 국제위성통신국을 건설하고 평성반도체공장을 건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이때를 북한의 정보통신 발달사에서 ‘도약기’라고도 한다. 그러나 1990년대에 접어들어 경제난과 고립정책으로 정보통신 기술은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북한의 정보통신 기술의 수준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컴퓨터 하드웨어 및 정보통신 인프라는 매우 열악하지만 군사정보와 소프트웨어 분야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파악된다. 대체로 북한의 정보통신 인프라 수준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비해 최근 개발된 개인용 소프트웨어 중 일부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보통신 인력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최고지도층이 개혁?개방을 통한 하이테크 산업 발전과 외국 자본의 유치 등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정보통신 관련 산업, 특히 하드웨어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뚜렷한 한계를 안고 있다. 어려운 경제사정, 기본의 ‘대공산권 수출통제 조정위원회(COCOM)’ 규제, 그리고 현재는 바세나르협약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요인들로 첨단 컴퓨터 장비의 도입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지식산업인 소프트웨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북한의 정보화 현황1. 정보 인프라 수준현재 북한의 정보화 수준은 남한에 비해 매우 취약하다. 북한의 정보통신 인프라 수준은 남한의 70년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세계통신보고서’에 의하면 1997년 기준으로 북한의 통신회선은 약 120만 회선이며 전화보급률은 인구 100명당 5회선 수준이다. 북한의 전화 통신망은 군사용과 공공 행정망부터 먼저 구축되어 왔으며, 일반 개인을 위한 통신망은 아직 미약하다. 일반 주민은 대개 공중전화를 이용한다.현재 북한은 낙후된 통신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해 전화의 자동화, 디지털화, 전자계산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평양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현재 평양으로부터 각 도, 시, 군의 주요 공장과 기업소 사이에 더 많은 직통전화 회선을 설치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정보화 인력북한의 뛰어난 정보통신부문 인력은 북한이 정보통신부문을 중심으로 한 발전전략을 세움에 있어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제 수준급 컴퓨터 관련 전문가는 60여명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북한은 1980년대 김일성의 유럽방문 이후 전자 및 컴퓨터 관련 인재육성에 집중해왔는데, 1985년에 4년제 컴퓨터요원 양성 전문기관인 ‘조선계산기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1986년에는 프로그램 개발 전문기관인 ‘평양정보센터’를 , 1990년에는 ‘조선컴퓨터센터’를 설립하였다. 또한 1998년부터 각급 중 ?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시작한 이후, 1999년 말 김일성 종합대학에 처음으로 컴퓨터과학대학을 설치하였으며, 이외에도 김책공업대학, 평양전자계산기대학 등 주요 대학에도 프로그램학과를 설치하였다.특히 컴퓨터 관련 주요 대회 입상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마음대로 입학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등 장려정책 덕분으로 컴퓨터 관련 분야로 우수한 이내들이 몰리고 있다. 따라서 컴퓨터전문대학인 평양전자계산기 단과대학, 김책공대 등은 북한 내 우수한 인재들이 선호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김책공대 전자계산기 학부의 경우 학생정원이 6백명으로 북한 내 전산교육기관 가운데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우수한 정보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남북교류가 미미한 상태에서도 정보기술 산업에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① 전국 프로그램 경영 및 전시회1990년 12월 17일 19일까지 평성에서 진행된 제1차 ‘전국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각지 프로그램 개발 부물의 과학자 ? 기술자 ? 교원 ?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응용프로그램 ? 봉사프로그램 ? 체계프로그램 분야에서 개발된 440여 건의 프로그램이 경쟁했다. 특히 교무행정 프로그램, 전자계산기용 인쇄회로기판 자동설계 프로그램, 의료진단 프들이 제작한 250여건의 프로그램이 출품됐다고 한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컴퓨터를 적극 도입하여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변영립 교육상 등 관계 부문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평양인쇄공업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10월1일고등중학교 및 평양제1고등중학교가 특등을 차지하였고,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및 평양개선제1고등중학교가 1등을 차지하여 우수 프로그램 제작자로 수상하였다.③ 전국 음성 인식 프로그램 경연 및 학술발표회북한에서는 음석 인식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1998년 2월에 전국 음성 인식 프로그램 경연 및 학술발표회가 인민대학습당에서 개최되었는데 여기에는 과학, 교육기관들과 전문 프로그램 개발 기관에서 온 100여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석하였다. 음성 인식 분과와 음성 정보 일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경영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개발한 음성 인식 프로그램 과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단음절 인식기 , 그리고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문헌낭독 체계 이 1등을 하였다. 음성 인식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한 문제점을 제기한 학술 발표 부문에서는 이과대학에서 발표한 이 1등을 하였다. 평양정보센터 방문 시 그곳 연구원들도 음성 인식과 합성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④ 학생 대상 경연대회북한에서는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이기 위해 2000년 11월에 제1차 ‘전국 대학생 프로그램 경연’을 개최했는데 여기서는 과학기술 계산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관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발 기교에 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교육 부문에서 프로그램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가의 프로그램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문제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전국 고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및 타자 경연대회도 신설했다.북한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위한 국제협력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수 있다.따라서 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것은 제한적이나마 16비트와 32비트 컴퓨터가 주종을 이루며, 펜티엄급 이상의 컴퓨터는 일부 기관에서 소수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여만 대의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다. 북한에서는 현재 컴퓨터 네트워크화는 지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 이유로는 통신망을 비롯한 시설의 문제, 그리고 컴퓨터 보급수준의 문제 이외에도 네트워크화가 체제불안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인터넷이나 PC통신처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개방형 온라인 서비스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90년대 초반부터 김일성대학, 조선컴퓨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근거리 통신망(LAN)을 구축 네트워크 통신을 해왔다. 또한 1997년 6월에는 광역전산망을 설치하여 과학기술관련 자료와 전자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에 있어서 북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터넷 케이블망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최근(2001. 7. 11) 뉴스위크 한국판에서 정보기술 산업이 최악인 국가로 “정보의 흐름이 막힌 고립과 침묵의 땅으로” 북한을 들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인터넷 활용은 일부 공공기관에 국한되어 있다. 인터넷 상에서 북한의 국가 도메인 기호 .kp의 주소는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방성에 가장 많이 접속을 시도하는 국가가 북한이라는 보도에서 드러나듯이 북한은 일본과 중국 등 해외지역에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사이트가 1996년 10월 구축한 이래 최근 영어판을 개설한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www.kcna.co.jp)와 범태평양조선민족 경제개발촉진협회가 1999년 10월 베이징에 구축한 조선인포뱅크(www.dprkorea.com)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현재 북한의 인터넷 접속은 중국과 일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마저도 북한 외무성, 노동당 대남사업부, 국가안전보위부, 부력성 정찰국 등 정보부서 및 군 관계자와 컴퓨터.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국가적인 마스터플랜 하에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며, 주요 개발 기관을 단 위로 하여 특화 ? 전문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간 내에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북한은 중복, 과잉 투자를 피하고 전국가적 ? 전사회적 차원에서 조직적인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북한 매년 전국 프로그램 경연 및 전시회, 전국 과학기술 축전, 전국 발명 및 새 기술 전람회, 전국 대학생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자들과 학생들의 프로그램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북한은 IT전문 인력 개발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고등중학교에서부터 대학과 박사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체계를 수서부터 대학과 박사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체계를 수립하여 IT전문 인력을 대대적으로 양성해 나가고 있으며, 또 각극 교육 기관과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해서 전국적으로 컴퓨터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북한의 컴퓨터 산업은 20~30대 청년 과학기술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IT전문 인력은 10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북한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구로는 조선과학원, 조선컴퓨터센터(KCC), 평양프로그램센터(평양정보센터),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컴퓨터기술대학, 이과대학, 함흥컴퓨터기술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북한의 군수 산업을 관장하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 연구소들과 국방과학원 산하 연구소들이 있다.조선과학원은 북한의 과학기술 연구 전반을 지도하는 국가 연구 기관으로서, 그 산하에 있는 수학연구소, 컴퓨터과학연구소, 자동화연구소등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음성인식, 음성파 가공, 인공지능 등을 주로 연구 ? 개발 하고 있다. 직접회로 제작 기술과 아울러 2000년도 북한 최고의 연구 성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위성 정보 이용 기술 역시 이 과학원에서 개발된 것.
DMB에 대해서1. DMB의 정의와 유래DMB 서비스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팅(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약자로서 쉽게 말해서 디지털화 된 멀티미디어 방송이란 뜻이다.DMB라는 개념은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서 출발했다. DAB는 87년 유럽에서 결성한 Eureka-147 공동 프로젝트의 고유 명칭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동 수신이 가능한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방송을 구현한다는 것이다.오디오에 치중한 해외의 DAB기반 데이터 방송 서비스에 반해, 국내의 DMB 데이터 방송 서비스는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데이터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DMB 를 근간으로 한다는 측면에서 보다 본격적이고 진보된 데이터 방송 서비스라 할 수 있다.국내에서 DAB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97년부터. 출발 동기 역시 유럽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존 FM라디오의 구현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와 한정된 라디오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었다.기존 DAB에서는 음성 위주의 디지털화,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화에 무게가 실려 있었으나 DMB에서는 동영상 방송, 즉 TV 수신 기능까지 포함된 광의의 개념으로 바뀐 셈이다. 이는 당시 동영상 압축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것이다. DAB라는 개념이 처음 선보였을 시점만 해도 한정된 주파수에 동영상까지 실어보낼 수 없었으나 2002년 말 당시의 압축기술은 동영상 실시간 전송에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발전이 이뤄진 탓이다. 이후 DMB의 성격 변화까지 이뤄졌다. 기존 DMB 개념은 단지 디지털화된 라디오 방송의 개념이었지만 향후 DMB의 개념은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으로 변화된다. 그리고 지금의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는 가지고 다니는 TV개념의 고정 및 이동 방송서비스로써 내용면에서 CD수준의 오디오와 영상뿐만 아니라 데이터 방송도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를 가리킨다.※ 기존 방송과의 차이이미 디지털 방송은 이미 귀에 익은 말이고, 새로운 기술이라고 하기엔 좀 어색할 정도이다. 하지만 DMB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디지털 방송과는 좀 다르다. 무엇보다 걸어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깨끗한 디지털 방송을 끊기지 않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동 중에도 DVD급 화질과 CD 음질의 깨끗한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집에서처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성방송업체에서는 양방향 방송 이 가능하다고 광고를 하였다. DMB도 마찬가지이다. DMB는 시청자가 반대로 기지국이나 방송국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보낼 수 있는 정보량은 미미한 수준(간단한 설문조사에 대한 답변을 보내는 정도)이다.이렇듯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가 기존의 타 방송 매체와 구별되는 이유는 통신?방송 융합형 매체라는 데 있으며, 이러한 DMB의 매체적 특성을 단적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 서비스 특징이 데이터 방송 서비스이다.2. DMB방송의 종류와 발전현황(1) 위성DMB① 위성DMB의 정의이동형 서비스를 주목적으로 하는 위성 DMB는 휴대용 리시버(이동 전화, PDA) 나 차량용 리시버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채널 멀티미디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신 개념의 위성 방송 서비스이다.위성 DMB의 경우 L-band (1?2 GHz) 또는 S-band (2?4GHz) 주파수 대역의 정지 위성이나 비정지 위성을 이용하여 XM Radio(미국), Sirius(미국), Worldspace (미국) 사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② 위성DMB의 발전현황위성 DMB 서비스는 지상파 DMB 보다 고주파 대역인 S-band 2.630 ?2.655 GHz 대 역을 사용한다. 지상파 DMB가 서울 인근 관악산 송신소에서 전파를 발사하는 것이라 면, 위성DMB는 대기권 밖의 위성에서 한반도를 향해 전파를 발사하게 된다. 인공 위 성은 위성DMB서비스의 필수 조건이다.우리나라의 위성 DMB는 SKT의 경우 2001년 ITU에 등록요청했던 2.6Ghz 상위대역 S밴드상의 25 Mhz 대역 (2630 ~ 2655 Mhz : 대역폭 25Mhz)을 사용하며, 일본식의 시 스템 E방식을 따르고 있다. 시스템 E방식은 이동통신관련 기술인 CDM(Code Division Multiplex)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통신관련 국내 사업자들에게 있어 기술측면에서의 접 근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비디오신호는 지상파 DMB와 동일하지만, 오디오 압축기술은 MPEG2의 AAC SBR를 채택하고 있어서, 지상파 DMB와 다르다. 그래서, 단일규격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KT의 경우 (2605 ~ 2630 Mhz)를 2002년 4월에 신청을 했다. 그 후 워크샵과 공청회 를 거쳐 2003년 11월 5일 SKT가 위성DMB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2004년 1월 1일에 TU미디어 (SKT 위성 DMB 법인)가 공식 출범했다. 2004년 3월 13일 세계최초 위성 DMB용 위성 `한별' 발사 성공했다.지상파 DMB와 위성DMB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료화부분일 것이다. 현재 TU가 유일 하게 위성DMB를 유료 서비스 중이다.(2) 지상파DMB① 지상DMB의 정의현재 비어 있는 VHF 12번 채널을 이용해 이동수신용 멀티미디어 방송을 하는 개념이 다. 주로 차량에서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무료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방송, 문화방송, SBS를 비롯해 CBS, YTN, 스카이라이프에 오디오 채널을공급하고 있 는 디지털스카이넷등 모두 8개 업체가 사업을 준비중이다. 위성DMB와 달리 지상의 기지국을 통해 방송신호가 송출된다.② 지상DMB의 발전현황지상파 DMB의 장점은 현재의 TV방송처럼 무료로 보다많은 시청자에게 정보를 전달 한다는 공익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장비만 갖추면 누구든 어디서든 쉽게 양질 의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한다는 것이 지상파 DMB의 목표이다.주파수는 TV채널대역을 사용하며, 한 사업자는 현재 지상파TV 한 채널(6MHz)의 3분 의 1대 역의 주파수(보호대역을 제외하고1.54MHz)를 할당받아 ①TV채널 2개, 라디오 채널 1개 ②TV채널 1개, 라디오채널 4개, 데이터채널 1개 ③TV채널 1개, 라디오채널 3개, 데이터 채널 2개 등 다양한 채널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12번 채널 (204~210Mhz : 대역폭 6Mhz)에서 3개의 주파수 블럭이 생기는데(2Mhz 3개) 두블럭은 KBS에서 나머지 한개는 SBS에서 본방송전까지 사용한다.구분지상파 DMB위성 DMB주 파 수-CH12 : 204?210MHz-CH8 : 180?186MHz-채널(6MHz)당 3개 멀티플렉스 가능-2630?2655MHz커버리지-서울, 수도권(권역별 서비스)멀티플렉스 가능-전국주요단말기차량용, 휴대전용, 휴대폰 겸용제공채널(예시)-1개 멀티플렉스 기준TV 1라디오 3데이터 : 2005년까지 유예-TV 14라디오 24데이터 :2005년까지 유예요금무료유료수 익 원광고가입비, 월 수신료, 광고위성 DMB지상파 DMB콘텐츠- 콘텐츠의 절대부족